외간남자외간 남자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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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부
"꿈꾸는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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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선
1977년생 34세
166cm 53kg의 글래머몸매
결혼 3년차의 유부녀
해양고등학교 영어교사
혈액형B형 다소곳한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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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인천시 해변가의 해양고등학교
새로 발령받은 정선은 학교입구에
차를 진입시키면서 주차장에 주차한다.
붉은색 포르테 쿠페
운전석 문이 열리고
쭈욱 뻣은 각선미의 두 다리가
가지런하게 나오며 땅에 닿는다.
곱게 뻣은 멋진 몸매의 여인 한민선
(학생들)
"오~~~~ 씨발!!! 누구여? ㅎㅎㅎ"
(학생들)
"새론 쌤이래...영어쌤"
(학생들)
"졸라 맛있겠는데...떡칠맛이...ㅎㅎㅎ"
(학생들)
"몸매 대박이네 씨발년...ㅋㅋㅋ"
3학년 5반
16:30
"자 그러니깐...여긴 Be동사 자리쟎아 그치..."
"쿨쿨쿨..."
열심이 강의하는 민선
민선이 칠판을 돌아보며 글을 쓰는 사이
한 아이는 미선의 치마 아래에 폰카를 댄다.
키득 거리며 웃는 아이들...
뒤를 돌아보자 딱 걸린 그 놈...
"그거 이리 가져와"
"네? 아잇...그게..."
민선은 학생의 폰카를 빼앗고
이내 자신의 스커트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야 만다.
민선의 햐얀 팬티와 스타킹밴드가
선명하게 보이는 폰타 사진...
지나가던 학생과장 양성민
"한선생 그게 뭐예요? 이리줘봐요!!!"
잠시 후
학생과
"이 개자식들아...디질래? 엉?"
퍼버버버벅!!!!!
하루종일 민선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땅 바닦만 쳐다보며 걷는다.
가뜩이나 조용한 성격의 한민선
하루가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지루할수 있는지
민선은 퇴근시간이되서야 짐을 챙긴다.
"민선생...소주한잔 합시다"
"네? 전 술을..."
"허허허...누가 죽도록 마시재요?"
"............"
"자 갑시다...첫날 부터 힘들었겠는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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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민
39세 180/76
사단법인해양재단
이사장 2녀 사위
별명 "개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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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0
지글거리는 삼겹살집
양성민은 다 익은 고기를
민선의 식접시 앞에 올려 놓는다.
민선은 아직도 창피해 말을 못한다.
자신의 은밀한 부분이 공개된것만 생각하면
온 몸이 부들거리며 떨릴정도의 수치심이 느껴진다.
"남편분은 뭐하세요?"
"네?"
"남편말이예요...한선생 남편..."
"네에...알지전자 연구원입니다."
"아 그래요? 그럼 여기 없겠네?"
"네 구미에 연구소에서 지내요..."
"와...힘들겠다..."
"네에 ^^ "
"아니 이렇게 이쁜 아내를 두고 밤에 잠이오나? 흐흐흐"
"어멋..."
금새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민선
대화중에도 양성민의 눈빛은
민선의 곧게뻣은 멋진 다리에 집중하고
더우기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선 사이를
지속적으로 훔쳐본다.
살색스타킹 아래 도톰한 다리살
그러면서도 멋진 라인을 잃지않은
제법 먹음직스러운 글래머 타입의 몸매
소주잔을 억지로 마시게하자
두어잔을 마시고난 한민선
초점은 이미 풀려 희미해지고
상대방인 양선생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좀처럼 알아들 수 없다.
20:44
양성민의 흰색 티지는
한민선의 차아 주차된
학교로 다시 향한다.
민선은 다음날 타인의 눈을 의식해서
대리기사를 불러서라도 차를
집으로 가져가겠다고 우긴다.
월미도를 드라이브 코스를 돌아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양성민의 티지
성민은 민선과 대화중에도 끊임없이
민선의 무릎을 톡톡 건들이며
그녀의 반응을 살펴본다.
민선은 암 말없이 창밖만 바라본다.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녕 특유의 성격상 싫은 소리를 못한다.
이를 오인하기 시작한 양성민
둘 사이의 오해와 진실 사이의 사고는
이때부터 터지기 시작한다.
성민은 학교에 다 다르기 직전
해안이 보이는 등대지기 공터에 차를 세우고
민선의 허벅지를 그대로 감싸 안으며
오른손으론 민선의 목을 감아 돌리면서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어머...선생님!!!!! 무슨...짓!!!어웁!!"
이미 허벅지를 점령한 성민의 왼손은
벌써 민선의 가슴을 풀러버리며
때뭍지 않은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끄집어내고
소스라치게 놀라면 몸을 뒤트는 민선은
아랑곳하지 않은채 입어 넣고 오믈거린다.
"오오웁!!! 귀여운데? 흐흐흡!!!"
"어읍...선생님 이러지마세요...제발...저...결혼한..."
더욱 더 거칠어진 성민의 손길
이미 다 풀려버린 민선의 블라우스를
부여잡고 안간힘 쓰는 민선을 비웃기라도하듯
성민의 왼손은 벌써 아랫도리에 내려가서
낮에 학생의 폰카로 찍혔던 민선의 깨끗한
흰색 팬티를 벗기어 내고 만다.
"어흑!! 무슨짓이야!!! 그만둬!!! 이건 안돼!! 미쳤어!!"
21:15
개망나니 바람둥이 양성민은
오늘도 하늘이 내려주신 7번째 선물
한민선을 손아귀에 넣고만다.
엄청 검게 그을린 양성민의
상당한 사이즈의 인테리어 페니스
보기만해도 토나올것 같은 무식한 페니스는
기여이 민선의 바램과는 정 반대로
그녀의 고고한 여린 계곡사이로 빨려들어가고만다.
"어흑!!! 나쁜자식!!!! 어흑!! 어흑!! 억억!!"
"후훗...지금 그 욕을 10분 후에도 할수있는지 봅시다 한선생!!!"
21:34
성민의 작은 엉덩이는
보이지 않을정도로 휘휘저으며
회전과 펌핑을 병행하며 민선의 계곡을 점령하고
민서의 계곡에서는 생애 두번? 남자의 거대한 성기를
강제로 맞이하지만 그 강력한 카리스마적 섹스리드에
어느새 두손을 성민의 몸을 감아 끌어 안기에 이르른다.
"헉헉헉!!! 선생님!!! 누가보면!!! 어헉!! 어욱!! 어욱!!"
"그럼 안보는데서 계속 만나 줄거요? 응? 윽윽윽!!!"
두툼한 민선의 입술에선
드디어 민선의 빨간 혀가 나오고
성민은 여지없이 이를 집어 삼킨다.
"어흡!! 우웁!! 오우 맛있어!!! 최근에 섹스 언제했어?"
"어웁!! 선생님!!! 어웁!! 웁웁웁!!! 몰라요!!!"
성민의 허리는 더욱 더 파워풀하게
민선의 아랫도리를 유린하고
차는 심하게 요동치며 흔들거린다.
무언가 깊은 곳에 성민의 귀두가 닿자
자지러지듯 괴성을 지르며 손톱을 세운 민선
"아흑!! 선생님!!! 아흐흑!!! 한달 전에...한달전이요..."
"그렇지!! 그렇게 이쁘게 대답을 해야지 한선생...어욱
그나저나 한선생 보지가 엄청나게 쫄깃하네...응?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가만두지 않았을텐데...안그래? 응? 오욱!!! 씨발!!"
"어흑!! 어흑!! 숨! 숨차요!!! 그만!! 어헉!! 선생님!!! 억억억"
한민선의 엉덩이에는 이미
계곡에서 넘처난 햐얀거품이
쏟아져 내려와 민선의 항문에 가득담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끊임없이
펌핑가도를 달리는 양성민의 대물 페니스
그날 한민선은
결국 울음을 터뜨릴 정도의
절정을 맛보고 흐느적거리는 몸으로
대리기사에 차를 맡기며 집으로 향한다.
그날은 한민선의
첫 출근...
첫 섹스...
첫 로망의 정사일 이다.
.
.
.
두주일 후 방학전...
민선의 차 앞유리엔
오늘도 어김없이 장미꽃 한송이가
카드와 함께 가지런히 놓여있다.
남이 볼까 재빨리 가지고
차에 오르는 민선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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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선생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멋지지만
치마를 입을 실 때가 더 멋지세요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 힘찬 모습으로 꼭 뵈요.....
민선님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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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소를 짓는 민선
이도 잠시 다시 울리는 핸드폰소리
띠리리릭~~~~~
"여보세요?"
[어딘데? 벌써 떠났어?]
"아네 양선생님...저 오늘은 구미가요..."
[그래? 어젠 그런얘기 없었쟎아?]
"이제 곧 방학인데요...필요한거 없나 준비도 할겸"
[그럼 잘 다녀오고...알았어]
"네에...그럼..."
잠시 행복햇던 팬레터 시간을 깬 양성민의 전화
성민은 그날 이후 하루에 두서너번씩 섹스를 요구한다.
자신이 이사장 사위임을 강조하면서 무리한 섹스를
요구당하는 한민선은 그렇게 수십차례의 강간에 가까운
관계를 갖는다.
19:50
민선의 아파트
띵동~~~
덜컹~~~
"누구세...어멋!!!!!"
20:19
침실 침대에 엎드린 민선이 뒤에선
양성민의 굵직한 페니스가
그녀의 계곡을 가르며 힘차게 삽입된다.
"어흑!! 선생님!!! 그만...제발!!!"
"이 씨발년아!!! 니가 감히 날 피해? 엉? 디질래? 너?"
"억억억!!! 선생님!!! 그만!! 제발!! 왜 이러세요!!!!"
그렇게 오늘도 어김없이
한민선의 글래머로우스한 몸뚱아리는
개망나니의 손아귀에 처참히 밟히고만다.
21:00
덜컹 삐리리리릭!!!
민선의 문이 열리고
헝클어진 머리를 다듬으며
양성민이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다시 문을 닫으려고 돌아서는 민선
민선의 두 눈은 눈물로 번진 마스카라자욱
그리고 눈망울은 적시어져있다.
"선생님..."
"어멋...정구야!!! 니가 여길..."
"헤헤헤 저 집에 바로 윗층이였어요..."
"어머 그랬구나..."
"우셨어요?"
"아니...아니야...어서 들어가라..."
"저 커피한잔만 주시면안되요? 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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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3학년 5반 179/73
해양고등학교 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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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그랬구나...너였구나..."
"선생님이 아시면 너무 부담스러우실까봐요..."
정구가 그 동안 민선의
장미꽃 팬이라는 사실을 안 후
민선은 고마웠던 그간의 마음을 전달한다.
"근데 왜 우셨어요..."
"응? 뭘...아니야..."
다시 복받혀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한민선은 결국
아무 이유없이 우는것 처럼 울고 만다.
아무런 대화도 없이...
손짓이나 발짓도 없이...
스승과 제자는 그렇게 한동안 안고 있었다.
.
.
.
일주일 후
방학 첫날
18:50
아파트 앞 포장마차
방학 후 민선은 핸드폰을 아예 받지 않았다.
남편도 무슨일인지 한달에 한번도 올라오지않고
민선은 안정되지않은 이런 나날이 낮설기만하다.
소주잔을 기울이고 반병이상 마신 때에...
한 사내가 앉으며...
"혼자 마시면 쓴데...이모 여기 잔 하나 더요!!!"
"정구??? 강정구...너 지금 나랑 술먹자는고얌?"
"벌써 혀가 꼬이셨네...울 선생님..."
"흠흠...내가 취했나 헛것이 보이네..."
"저 정구 맞아요 선생님...나머지 반병은 제가 마실께요...후훗"
19:30
술은 금새 두 병이 비워지고
민선은 신세를 한탄하기 시작한다.
정구는 이미 민선이 첫날 강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유일한 증인이였다.
자신의 이사장 집안의 내력을 잘 알기에
한민선이 얼마나 많은 고통에 휩싸일지 알고있었다.
"선생님 많이 취하셨어요...이제 올라가시죠"
"그럴까? 음...그러자...니 집이 윗층이라 이럴땐 좋구나..."
13층에서 엘리베이터는 멈추고
흐느적대는 민선을 부축한 정구는
민선의 풍만한 가슴이 팔에 닿자 마음이 혼란해진다.
삑삑!! 삐리리리릭!!!
"어서 들어가 정구야...어헙!!! 업업업!!!"
정구는 그대로 민선을 밀어 넣고
현관문을 닫은 뒤 민선을 안아들고는
민선의 침실로 가서 민선을 눕히고는
그대로 민선의 아랫도리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제낀후 계곡 살점을 입에 넣는다.
"너...너...정구...너...미쳤어...어헉!! 어헉!!! 멈마!!"
정구는 하이힐도 신은채의 민선을
눕히고 민선의 계곡을 정성스럽게 빨며
아마추어친곤 열심히 혀로 애무해준다.
민선은 애시당초 모든걸 포기하고
자신을 뜨겁게 사모하는 정구에게
몸을 쉽게 열고만다.
민선에게 정구는 이제
단순한 학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구가 키스하려하자 민선이 오히려
정구를 두팔로 끌어안으면서
정구에게 살짝 먼저 뽀뽀를 해준다.
"너 선생님 그렇게 갖고 싶었니? 응?"
"네에 선생님...제가 갖는게 아니라...선생님께서
절 갖어주시길 바랬죠...비록 꿈속이긴 했지만..."
"꿈??? 어흑!!! 정구야...이젠 꿈 아니야...
그리고 오늘은 니가 날 갖어봐...어흑!!! "
정구는 급한 마음에 바지를 벗어 내리고
민선의 팬티를 벗기여 내고는
수풀이 검게 우거진 선생님의 계곡에
맑은 살색의 두툼한 페니스를 곳게 세우고
서서히 집어 넣기 시작한다.
"어허허허허헉!!!!! 정구야!!! 어흑!!!"
"이렇게 하는게 맞죠? 어욱!!"
"그래 맞어...정구야...어흑!!!"
20:35
민선의 침실에선
민선의 신음소리가 방을 뒤흔들고
진땀으로 범벅이된 정구의 온몸은
사시나무떨듯 떨면서도 박력있고
파워풀한 힘으로 민선의 계곡을 만족 시킨다.
"어헉!! 어헉!! 정구야!! 사랑해!!! 정구야!!!"
"선생님 저도 선생님 사랑해요!!! 억!"
민선의 두 손은
이미 자신의 계곡을 자극하며
충분한 만족을 선사해준 강정구의
작고 섹시한 엉덩이를 어루 만지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삽입을 유도하면 즐긴다.
"흐엉!!! 흐엉!!! 정구야...너무 좋아 정구야!!! 사랑해!!"
"선생님..저도 너무 좋아요!!! 꿈만 같아요!!! 어흑!!!"
해양고등학교 넘버워 강정구
행양고등학교 텐프로 한민선
그 둘의 사랑은 이날부터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시작한다.
민선은 어느새 15살 연하의 젊은 피를 사랑하고
정구는 관능미넘치는 순진한 유부녀 민선을 사랑하게된다.
그 사이 민선을 끈임없이 괴롭히던 양성민의 등장...
갑작스런 방문에
건넌방으로 숨은 정구
성민은 거실에 들이닥치자
민선을 한대 후려 갈기면서
입은 옷을 무참히 ?어 벗기며
그 자리에서 강간을 한다.
"억억억!!! 하지마!!! 하지마 이 개새끼야!!! 아학!! 아학!!"
"이런 씨발년보게...너 많이컷다? 개새끼? 앙?"
성민의 성난 페니스는
무차별하게 민선의 배후에서
계곡을 유린하듯 펌핑하고
그렇게 강제로 행하여진 섹스는
30여분만에 끝이 나고 옷을 주워입은 그 놈은 나간다.
그날 정구는
민선을 꼭 끌어안고
하얀 밤을 지새운다.
.
.
.
22:07
월미도 해안가
어느 음침한 공터
렉서스 한대가 세워지고
멀찌감치서 떨어진 곳에서
제법 키가 큰 녀석이 담배를 피우며 차를 바라다본다.
"억억억!!! 사람살려!!! 어허허허헉!!!! 사람 사람 살려!!!"
짝! 짝!
"조용해 이 씨발년아~~~ 니 딸년도 불러내서 조지기 전에..."
딸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소스라치며 비명을 멈춘 여인
제법 잘 빠진 몸매의 그 여인은
둘러싸인 건장한 청년 다섯명의
먹잇감이 되어 강간 당한다.
덩치가 제일 큰 놈이
막강한 파워로 여인을 유린하고
여인의 계곡 속에 싸질러댄 정액이
너무 많아 터져 흘러나오는 중에도
두번째 세번째놈들의 강력한 섹스는
멈출 줄 모르고 지속된다.
22:55
한시간에 가까운 강력한 강간
그러나 결국 여인은 사내들이
두번째로 다시 한번 돌려먹으려하자
이젠 양팔을 스스로 벌리고 사내들을
반갑게 맞하여주며 진정한 섹스를 즐긴다.
"억억억!!! 좋아!!! 자기들!!! 억억억!!! 좋아!!! 넘 좋아!!!"
한 장면도 빠짐없이 다 촬영한 이 사내
가장 덩치가 크다는 한 놈이 다가와서
담배를 피우며 캠코더를 들고있는 놈에게 말하기를...
"정구야 넌 안해?"
"됐어 씨발놈아...니덜이나 회포 풀어!!!"
"알았어...어쨌든 고마워..이런 기회 줘서..."
"가서 맛있게 먹기나해..."
"응..진짜 저년 졸라 섹꼴년이야...지금은 아주 난리여...ㅎㅎㅎ"
23:27
온 몸에 정액이 싸질러져 난무하고
스타킹은 온통 다 ?겨져 너덜거리고
차안엔 온통 하얀 정액이 뭍히어져 있다.
정체 모를 사내들은 말없이 사라지고
벌어진 塚?다리를 매만지며
버려진 옷을 주워담는 한 여인에게 다가선 정구...
"아줌마...뭐 강간으로 시작했지만...아줌마도 좀 즐길줄 아네..."
"헉!!!!!!!"
"뭐 지금 찍어둔 사진은 나름대로의 보험증서라 생각할께"
"아줌마 아버지가 좀 유명한 사람이라며?"
"누구신데요..."
"일단 뭐 그렇구...이 남자 아줌마도 알것 같아서 말이야..."
정구는 핸드폰의 동영상을 보여준다.
민선의 첫 부임일에 양선생이 민선을
막교로 끌고와서 차에서 강간하는 장면이다.
[악악악!!! 선생님 왜 이러세요 그만!!]
[이런 씨발년 내가 누군지 몰라? 가만있어 썅년아]
[선생님 제발...엉엉엉...저 결혼한 여자예요!!!]
[결혼년은 보지가 안 근질대? 더 좋쟎아 이렇게즐기고...]
"이런 개새끼..."
"아줌마...담에 이 새끼 또 이지랄하고 다니다 걸리면..."
"알았어요..."
"그 담엔 아줌마 딸이우...그리 아쇼..."
.
.
.
2010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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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양성민은
직위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연약한 부녀자를...
어쩌고 저쩌고...한것이 인정되므로
본 법정은 피고 앙성민에게 징역6년의
실형을 선고합니다. 또한 이와 같은 이유로
이혼을 신청한 원고 최유림에게 이혼을 허락합니다
배우자의 귀책인만큼 친권과 양육권은 최유림에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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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센티의 호리호리한 모델같은 여자 최유림은
법정에서 나가면서 강정구에게 고맙다는 윙크를 한다.
정구는 고개를 숙인채 달아오르는 얼굴은 돌린다.
법정밖에 세워진 붉은 색 포르테
조수석에 타자 운전석의 한민선이
정구에게 가벼운 키스를 해주며...
"또 그 여자야? 정구 너 죽을래?"
"아니야 누나...알쟎아 난 누나밖에 없는거..."
"후훗......"
이혼한 한민선의 새로운 둥지 아파트
밝은 분위기의 침실은 보드라운 쉬폰소재
홈 인테리어로 장식되고 중세시대 공주님들이나
사용했을 법한 치미대위엔 미니 스커트를 입은채로
팬티만 벗은채 다리를 벌려주는 한민선위로 정구가 올라간다.
"어헉!!! 자기야!!! 어헉!! 어헉!! 좋아!! 보드랍고 좋아!!!"
"누나...맨날 입는 시간보다 벗은 시간이 많은데...
뭐하러 팬티 입어? 그냥 노팬티로 다녀라..응?"
"ㅎㅎㅎㅎㅎ 이 나쁜 넘...허억!!! 헉헉헉!!!"
"하하하 누나 사랑해!!!!!!!! 윽윽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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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 정구는 해양대학에 진학하고
한민선은 애인이 생긴 남편과 결혼 생활을 정리한다.
민선은 계속해서 해양고등학교에 다니게되고
이사장 딸 최유림과는 더 없는 친구사이로 발전한다.
최유림은 그날 가장 덩치가 컸던 현욱이랑 몇번 만났지만
꽃미남 넘버원 강정구를 잊지 못하고 다시 혼자가된다.
정구는 항상 민선의 아랫도리를 입에 물고 자는 버릇이 생긴다.
밈선은 정구의 학교 뒷바라지를 다 해주고
정구는 해양공무원이 된다.
2016년 가을
정구의 가족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국 강정구와 한민선은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태어난 2살 베기 딸은 그날 들러리를 섰다.
.
.
.
2016년 가을 어느날...
해양고등학교 옆 공터
렉서스 안...
"헉헉헉 자기야 헉헉헉!!!!! 어욱!!! 자기껀 진짜 너무 맛잇어!!!"
"유림누나...누나도 넘 맛있는데...나 안들키게 조심해줘..."
"알았어...민선이는 나랑 이제 둘도 없는 친구쟎니 ㅎㅎㅎ"
"알지...그니깐 더 조심해야지...자 이제 쌀께..."
"어흥...그래...너무 좋아 자기야!!! 학학학!!! 잘생긴 우리 정구!!!"
오늘도 유림의 멋진 두 다리는
망사 밴드 스타킹을 신고 조수석 하늘을 가른다.
최유림의 계곡을 힘차게 가르는 강정구의 엉덩이는
유림이 계속해서 혼자 살게 만든다.
최유림은 작년에 이사장으로 승진한다.
그들만의 꿈꾸는 정사는 그렇게 끊임없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 끝 -
시놉시스
항상 꿈꾸는 유부녀들의 로망스
하지만 남자들에겐 한순간 쾌락을 위한
상대자임을 알면서 상처를 받기도한다.
결혼이란 새장속에 갖혀 살면서 꿈꾸는
그녀들의 외도를 그리는 리얼리티 소설
본격적인 <즐딸용> 소설을 그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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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부
"꿈꾸는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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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선
1977년생 34세
166cm 53kg의 글래머몸매
결혼 3년차의 유부녀
해양고등학교 영어교사
혈액형B형 다소곳한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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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인천시 해변가의 해양고등학교
새로 발령받은 정선은 학교입구에
차를 진입시키면서 주차장에 주차한다.
붉은색 포르테 쿠페
운전석 문이 열리고
쭈욱 뻣은 각선미의 두 다리가
가지런하게 나오며 땅에 닿는다.
곱게 뻣은 멋진 몸매의 여인 한민선
(학생들)
"오~~~~ 씨발!!! 누구여? ㅎㅎㅎ"
(학생들)
"새론 쌤이래...영어쌤"
(학생들)
"졸라 맛있겠는데...떡칠맛이...ㅎㅎㅎ"
(학생들)
"몸매 대박이네 씨발년...ㅋㅋㅋ"
3학년 5반
16:30
"자 그러니깐...여긴 Be동사 자리쟎아 그치..."
"쿨쿨쿨..."
열심이 강의하는 민선
민선이 칠판을 돌아보며 글을 쓰는 사이
한 아이는 미선의 치마 아래에 폰카를 댄다.
키득 거리며 웃는 아이들...
뒤를 돌아보자 딱 걸린 그 놈...
"그거 이리 가져와"
"네? 아잇...그게..."
민선은 학생의 폰카를 빼앗고
이내 자신의 스커트 아래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야 만다.
민선의 햐얀 팬티와 스타킹밴드가
선명하게 보이는 폰타 사진...
지나가던 학생과장 양성민
"한선생 그게 뭐예요? 이리줘봐요!!!"
잠시 후
학생과
"이 개자식들아...디질래? 엉?"
퍼버버버벅!!!!!
하루종일 민선은 고개를 들지 못하고
땅 바닦만 쳐다보며 걷는다.
가뜩이나 조용한 성격의 한민선
하루가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지루할수 있는지
민선은 퇴근시간이되서야 짐을 챙긴다.
"민선생...소주한잔 합시다"
"네? 전 술을..."
"허허허...누가 죽도록 마시재요?"
"............"
"자 갑시다...첫날 부터 힘들었겠는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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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민
39세 180/76
사단법인해양재단
이사장 2녀 사위
별명 "개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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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50
지글거리는 삼겹살집
양성민은 다 익은 고기를
민선의 식접시 앞에 올려 놓는다.
민선은 아직도 창피해 말을 못한다.
자신의 은밀한 부분이 공개된것만 생각하면
온 몸이 부들거리며 떨릴정도의 수치심이 느껴진다.
"남편분은 뭐하세요?"
"네?"
"남편말이예요...한선생 남편..."
"네에...알지전자 연구원입니다."
"아 그래요? 그럼 여기 없겠네?"
"네 구미에 연구소에서 지내요..."
"와...힘들겠다..."
"네에 ^^ "
"아니 이렇게 이쁜 아내를 두고 밤에 잠이오나? 흐흐흐"
"어멋..."
금새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는 민선
대화중에도 양성민의 눈빛은
민선의 곧게뻣은 멋진 다리에 집중하고
더우기 풍만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선 사이를
지속적으로 훔쳐본다.
살색스타킹 아래 도톰한 다리살
그러면서도 멋진 라인을 잃지않은
제법 먹음직스러운 글래머 타입의 몸매
소주잔을 억지로 마시게하자
두어잔을 마시고난 한민선
초점은 이미 풀려 희미해지고
상대방인 양선생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좀처럼 알아들 수 없다.
20:44
양성민의 흰색 티지는
한민선의 차아 주차된
학교로 다시 향한다.
민선은 다음날 타인의 눈을 의식해서
대리기사를 불러서라도 차를
집으로 가져가겠다고 우긴다.
월미도를 드라이브 코스를 돌아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양성민의 티지
성민은 민선과 대화중에도 끊임없이
민선의 무릎을 톡톡 건들이며
그녀의 반응을 살펴본다.
민선은 암 말없이 창밖만 바라본다.
하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녕 특유의 성격상 싫은 소리를 못한다.
이를 오인하기 시작한 양성민
둘 사이의 오해와 진실 사이의 사고는
이때부터 터지기 시작한다.
성민은 학교에 다 다르기 직전
해안이 보이는 등대지기 공터에 차를 세우고
민선의 허벅지를 그대로 감싸 안으며
오른손으론 민선의 목을 감아 돌리면서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빼앗아 버린다.
"어머...선생님!!!!! 무슨...짓!!!어웁!!"
이미 허벅지를 점령한 성민의 왼손은
벌써 민선의 가슴을 풀러버리며
때뭍지 않은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끄집어내고
소스라치게 놀라면 몸을 뒤트는 민선은
아랑곳하지 않은채 입어 넣고 오믈거린다.
"오오웁!!! 귀여운데? 흐흐흡!!!"
"어읍...선생님 이러지마세요...제발...저...결혼한..."
더욱 더 거칠어진 성민의 손길
이미 다 풀려버린 민선의 블라우스를
부여잡고 안간힘 쓰는 민선을 비웃기라도하듯
성민의 왼손은 벌써 아랫도리에 내려가서
낮에 학생의 폰카로 찍혔던 민선의 깨끗한
흰색 팬티를 벗기어 내고 만다.
"어흑!! 무슨짓이야!!! 그만둬!!! 이건 안돼!! 미쳤어!!"
21:15
개망나니 바람둥이 양성민은
오늘도 하늘이 내려주신 7번째 선물
한민선을 손아귀에 넣고만다.
엄청 검게 그을린 양성민의
상당한 사이즈의 인테리어 페니스
보기만해도 토나올것 같은 무식한 페니스는
기여이 민선의 바램과는 정 반대로
그녀의 고고한 여린 계곡사이로 빨려들어가고만다.
"어흑!!! 나쁜자식!!!! 어흑!! 어흑!! 억억!!"
"후훗...지금 그 욕을 10분 후에도 할수있는지 봅시다 한선생!!!"
21:34
성민의 작은 엉덩이는
보이지 않을정도로 휘휘저으며
회전과 펌핑을 병행하며 민선의 계곡을 점령하고
민서의 계곡에서는 생애 두번? 남자의 거대한 성기를
강제로 맞이하지만 그 강력한 카리스마적 섹스리드에
어느새 두손을 성민의 몸을 감아 끌어 안기에 이르른다.
"헉헉헉!!! 선생님!!! 누가보면!!! 어헉!! 어욱!! 어욱!!"
"그럼 안보는데서 계속 만나 줄거요? 응? 윽윽윽!!!"
두툼한 민선의 입술에선
드디어 민선의 빨간 혀가 나오고
성민은 여지없이 이를 집어 삼킨다.
"어흡!! 우웁!! 오우 맛있어!!! 최근에 섹스 언제했어?"
"어웁!! 선생님!!! 어웁!! 웁웁웁!!! 몰라요!!!"
성민의 허리는 더욱 더 파워풀하게
민선의 아랫도리를 유린하고
차는 심하게 요동치며 흔들거린다.
무언가 깊은 곳에 성민의 귀두가 닿자
자지러지듯 괴성을 지르며 손톱을 세운 민선
"아흑!! 선생님!!! 아흐흑!!! 한달 전에...한달전이요..."
"그렇지!! 그렇게 이쁘게 대답을 해야지 한선생...어욱
그나저나 한선생 보지가 엄청나게 쫄깃하네...응? 남자들이
이런 여자를 가만두지 않았을텐데...안그래? 응? 오욱!!! 씨발!!"
"어흑!! 어흑!! 숨! 숨차요!!! 그만!! 어헉!! 선생님!!! 억억억"
한민선의 엉덩이에는 이미
계곡에서 넘처난 햐얀거품이
쏟아져 내려와 민선의 항문에 가득담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끊임없이
펌핑가도를 달리는 양성민의 대물 페니스
그날 한민선은
결국 울음을 터뜨릴 정도의
절정을 맛보고 흐느적거리는 몸으로
대리기사에 차를 맡기며 집으로 향한다.
그날은 한민선의
첫 출근...
첫 섹스...
첫 로망의 정사일 이다.
.
.
.
두주일 후 방학전...
민선의 차 앞유리엔
오늘도 어김없이 장미꽃 한송이가
카드와 함께 가지런히 놓여있다.
남이 볼까 재빨리 가지고
차에 오르는 민선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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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선생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선생님은 언제나 멋지지만
치마를 입을 실 때가 더 멋지세요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 힘찬 모습으로 꼭 뵈요.....
민선님 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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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소를 짓는 민선
이도 잠시 다시 울리는 핸드폰소리
띠리리릭~~~~~
"여보세요?"
[어딘데? 벌써 떠났어?]
"아네 양선생님...저 오늘은 구미가요..."
[그래? 어젠 그런얘기 없었쟎아?]
"이제 곧 방학인데요...필요한거 없나 준비도 할겸"
[그럼 잘 다녀오고...알았어]
"네에...그럼..."
잠시 행복햇던 팬레터 시간을 깬 양성민의 전화
성민은 그날 이후 하루에 두서너번씩 섹스를 요구한다.
자신이 이사장 사위임을 강조하면서 무리한 섹스를
요구당하는 한민선은 그렇게 수십차례의 강간에 가까운
관계를 갖는다.
19:50
민선의 아파트
띵동~~~
덜컹~~~
"누구세...어멋!!!!!"
20:19
침실 침대에 엎드린 민선이 뒤에선
양성민의 굵직한 페니스가
그녀의 계곡을 가르며 힘차게 삽입된다.
"어흑!! 선생님!!! 그만...제발!!!"
"이 씨발년아!!! 니가 감히 날 피해? 엉? 디질래? 너?"
"억억억!!! 선생님!!! 그만!! 제발!! 왜 이러세요!!!!"
그렇게 오늘도 어김없이
한민선의 글래머로우스한 몸뚱아리는
개망나니의 손아귀에 처참히 밟히고만다.
21:00
덜컹 삐리리리릭!!!
민선의 문이 열리고
헝클어진 머리를 다듬으며
양성민이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다시 문을 닫으려고 돌아서는 민선
민선의 두 눈은 눈물로 번진 마스카라자욱
그리고 눈망울은 적시어져있다.
"선생님..."
"어멋...정구야!!! 니가 여길..."
"헤헤헤 저 집에 바로 윗층이였어요..."
"어머 그랬구나..."
"우셨어요?"
"아니...아니야...어서 들어가라..."
"저 커피한잔만 주시면안되요? 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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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3학년 5반 179/73
해양고등학교 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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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7
"그랬구나...너였구나..."
"선생님이 아시면 너무 부담스러우실까봐요..."
정구가 그 동안 민선의
장미꽃 팬이라는 사실을 안 후
민선은 고마웠던 그간의 마음을 전달한다.
"근데 왜 우셨어요..."
"응? 뭘...아니야..."
다시 복받혀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 한민선은 결국
아무 이유없이 우는것 처럼 울고 만다.
아무런 대화도 없이...
손짓이나 발짓도 없이...
스승과 제자는 그렇게 한동안 안고 있었다.
.
.
.
일주일 후
방학 첫날
18:50
아파트 앞 포장마차
방학 후 민선은 핸드폰을 아예 받지 않았다.
남편도 무슨일인지 한달에 한번도 올라오지않고
민선은 안정되지않은 이런 나날이 낮설기만하다.
소주잔을 기울이고 반병이상 마신 때에...
한 사내가 앉으며...
"혼자 마시면 쓴데...이모 여기 잔 하나 더요!!!"
"정구??? 강정구...너 지금 나랑 술먹자는고얌?"
"벌써 혀가 꼬이셨네...울 선생님..."
"흠흠...내가 취했나 헛것이 보이네..."
"저 정구 맞아요 선생님...나머지 반병은 제가 마실께요...후훗"
19:30
술은 금새 두 병이 비워지고
민선은 신세를 한탄하기 시작한다.
정구는 이미 민선이 첫날 강간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유일한 증인이였다.
자신의 이사장 집안의 내력을 잘 알기에
한민선이 얼마나 많은 고통에 휩싸일지 알고있었다.
"선생님 많이 취하셨어요...이제 올라가시죠"
"그럴까? 음...그러자...니 집이 윗층이라 이럴땐 좋구나..."
13층에서 엘리베이터는 멈추고
흐느적대는 민선을 부축한 정구는
민선의 풍만한 가슴이 팔에 닿자 마음이 혼란해진다.
삑삑!! 삐리리리릭!!!
"어서 들어가 정구야...어헙!!! 업업업!!!"
정구는 그대로 민선을 밀어 넣고
현관문을 닫은 뒤 민선을 안아들고는
민선의 침실로 가서 민선을 눕히고는
그대로 민선의 아랫도리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제낀후 계곡 살점을 입에 넣는다.
"너...너...정구...너...미쳤어...어헉!! 어헉!!! 멈마!!"
정구는 하이힐도 신은채의 민선을
눕히고 민선의 계곡을 정성스럽게 빨며
아마추어친곤 열심히 혀로 애무해준다.
민선은 애시당초 모든걸 포기하고
자신을 뜨겁게 사모하는 정구에게
몸을 쉽게 열고만다.
민선에게 정구는 이제
단순한 학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정구가 키스하려하자 민선이 오히려
정구를 두팔로 끌어안으면서
정구에게 살짝 먼저 뽀뽀를 해준다.
"너 선생님 그렇게 갖고 싶었니? 응?"
"네에 선생님...제가 갖는게 아니라...선생님께서
절 갖어주시길 바랬죠...비록 꿈속이긴 했지만..."
"꿈??? 어흑!!! 정구야...이젠 꿈 아니야...
그리고 오늘은 니가 날 갖어봐...어흑!!! "
정구는 급한 마음에 바지를 벗어 내리고
민선의 팬티를 벗기여 내고는
수풀이 검게 우거진 선생님의 계곡에
맑은 살색의 두툼한 페니스를 곳게 세우고
서서히 집어 넣기 시작한다.
"어허허허허헉!!!!! 정구야!!! 어흑!!!"
"이렇게 하는게 맞죠? 어욱!!"
"그래 맞어...정구야...어흑!!!"
20:35
민선의 침실에선
민선의 신음소리가 방을 뒤흔들고
진땀으로 범벅이된 정구의 온몸은
사시나무떨듯 떨면서도 박력있고
파워풀한 힘으로 민선의 계곡을 만족 시킨다.
"어헉!! 어헉!! 정구야!! 사랑해!!! 정구야!!!"
"선생님 저도 선생님 사랑해요!!! 억!"
민선의 두 손은
이미 자신의 계곡을 자극하며
충분한 만족을 선사해준 강정구의
작고 섹시한 엉덩이를 어루 만지며
자신이 원하는 방향의 삽입을 유도하면 즐긴다.
"흐엉!!! 흐엉!!! 정구야...너무 좋아 정구야!!! 사랑해!!"
"선생님..저도 너무 좋아요!!! 꿈만 같아요!!! 어흑!!!"
해양고등학교 넘버워 강정구
행양고등학교 텐프로 한민선
그 둘의 사랑은 이날부터
브레이크 없는 질주를 시작한다.
민선은 어느새 15살 연하의 젊은 피를 사랑하고
정구는 관능미넘치는 순진한 유부녀 민선을 사랑하게된다.
그 사이 민선을 끈임없이 괴롭히던 양성민의 등장...
갑작스런 방문에
건넌방으로 숨은 정구
성민은 거실에 들이닥치자
민선을 한대 후려 갈기면서
입은 옷을 무참히 ?어 벗기며
그 자리에서 강간을 한다.
"억억억!!! 하지마!!! 하지마 이 개새끼야!!! 아학!! 아학!!"
"이런 씨발년보게...너 많이컷다? 개새끼? 앙?"
성민의 성난 페니스는
무차별하게 민선의 배후에서
계곡을 유린하듯 펌핑하고
그렇게 강제로 행하여진 섹스는
30여분만에 끝이 나고 옷을 주워입은 그 놈은 나간다.
그날 정구는
민선을 꼭 끌어안고
하얀 밤을 지새운다.
.
.
.
22:07
월미도 해안가
어느 음침한 공터
렉서스 한대가 세워지고
멀찌감치서 떨어진 곳에서
제법 키가 큰 녀석이 담배를 피우며 차를 바라다본다.
"억억억!!! 사람살려!!! 어허허허헉!!!! 사람 사람 살려!!!"
짝! 짝!
"조용해 이 씨발년아~~~ 니 딸년도 불러내서 조지기 전에..."
딸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소스라치며 비명을 멈춘 여인
제법 잘 빠진 몸매의 그 여인은
둘러싸인 건장한 청년 다섯명의
먹잇감이 되어 강간 당한다.
덩치가 제일 큰 놈이
막강한 파워로 여인을 유린하고
여인의 계곡 속에 싸질러댄 정액이
너무 많아 터져 흘러나오는 중에도
두번째 세번째놈들의 강력한 섹스는
멈출 줄 모르고 지속된다.
22:55
한시간에 가까운 강력한 강간
그러나 결국 여인은 사내들이
두번째로 다시 한번 돌려먹으려하자
이젠 양팔을 스스로 벌리고 사내들을
반갑게 맞하여주며 진정한 섹스를 즐긴다.
"억억억!!! 좋아!!! 자기들!!! 억억억!!! 좋아!!! 넘 좋아!!!"
한 장면도 빠짐없이 다 촬영한 이 사내
가장 덩치가 크다는 한 놈이 다가와서
담배를 피우며 캠코더를 들고있는 놈에게 말하기를...
"정구야 넌 안해?"
"됐어 씨발놈아...니덜이나 회포 풀어!!!"
"알았어...어쨌든 고마워..이런 기회 줘서..."
"가서 맛있게 먹기나해..."
"응..진짜 저년 졸라 섹꼴년이야...지금은 아주 난리여...ㅎㅎㅎ"
23:27
온 몸에 정액이 싸질러져 난무하고
스타킹은 온통 다 ?겨져 너덜거리고
차안엔 온통 하얀 정액이 뭍히어져 있다.
정체 모를 사내들은 말없이 사라지고
벌어진 塚?다리를 매만지며
버려진 옷을 주워담는 한 여인에게 다가선 정구...
"아줌마...뭐 강간으로 시작했지만...아줌마도 좀 즐길줄 아네..."
"헉!!!!!!!"
"뭐 지금 찍어둔 사진은 나름대로의 보험증서라 생각할께"
"아줌마 아버지가 좀 유명한 사람이라며?"
"누구신데요..."
"일단 뭐 그렇구...이 남자 아줌마도 알것 같아서 말이야..."
정구는 핸드폰의 동영상을 보여준다.
민선의 첫 부임일에 양선생이 민선을
막교로 끌고와서 차에서 강간하는 장면이다.
[악악악!!! 선생님 왜 이러세요 그만!!]
[이런 씨발년 내가 누군지 몰라? 가만있어 썅년아]
[선생님 제발...엉엉엉...저 결혼한 여자예요!!!]
[결혼년은 보지가 안 근질대? 더 좋쟎아 이렇게즐기고...]
"이런 개새끼..."
"아줌마...담에 이 새끼 또 이지랄하고 다니다 걸리면..."
"알았어요..."
"그 담엔 아줌마 딸이우...그리 아쇼..."
.
.
.
2010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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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양성민은
직위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연약한 부녀자를...
어쩌고 저쩌고...한것이 인정되므로
본 법정은 피고 앙성민에게 징역6년의
실형을 선고합니다. 또한 이와 같은 이유로
이혼을 신청한 원고 최유림에게 이혼을 허락합니다
배우자의 귀책인만큼 친권과 양육권은 최유림에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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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센티의 호리호리한 모델같은 여자 최유림은
법정에서 나가면서 강정구에게 고맙다는 윙크를 한다.
정구는 고개를 숙인채 달아오르는 얼굴은 돌린다.
법정밖에 세워진 붉은 색 포르테
조수석에 타자 운전석의 한민선이
정구에게 가벼운 키스를 해주며...
"또 그 여자야? 정구 너 죽을래?"
"아니야 누나...알쟎아 난 누나밖에 없는거..."
"후훗......"
이혼한 한민선의 새로운 둥지 아파트
밝은 분위기의 침실은 보드라운 쉬폰소재
홈 인테리어로 장식되고 중세시대 공주님들이나
사용했을 법한 치미대위엔 미니 스커트를 입은채로
팬티만 벗은채 다리를 벌려주는 한민선위로 정구가 올라간다.
"어헉!!! 자기야!!! 어헉!! 어헉!! 좋아!! 보드랍고 좋아!!!"
"누나...맨날 입는 시간보다 벗은 시간이 많은데...
뭐하러 팬티 입어? 그냥 노팬티로 다녀라..응?"
"ㅎㅎㅎㅎㅎ 이 나쁜 넘...허억!!! 헉헉헉!!!"
"하하하 누나 사랑해!!!!!!!! 윽윽윽!!!"
.
.
.
졸업한 정구는 해양대학에 진학하고
한민선은 애인이 생긴 남편과 결혼 생활을 정리한다.
민선은 계속해서 해양고등학교에 다니게되고
이사장 딸 최유림과는 더 없는 친구사이로 발전한다.
최유림은 그날 가장 덩치가 컸던 현욱이랑 몇번 만났지만
꽃미남 넘버원 강정구를 잊지 못하고 다시 혼자가된다.
정구는 항상 민선의 아랫도리를 입에 물고 자는 버릇이 생긴다.
밈선은 정구의 학교 뒷바라지를 다 해주고
정구는 해양공무원이 된다.
2016년 가을
정구의 가족들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국 강정구와 한민선은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태어난 2살 베기 딸은 그날 들러리를 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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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가을 어느날...
해양고등학교 옆 공터
렉서스 안...
"헉헉헉 자기야 헉헉헉!!!!! 어욱!!! 자기껀 진짜 너무 맛잇어!!!"
"유림누나...누나도 넘 맛있는데...나 안들키게 조심해줘..."
"알았어...민선이는 나랑 이제 둘도 없는 친구쟎니 ㅎㅎㅎ"
"알지...그니깐 더 조심해야지...자 이제 쌀께..."
"어흥...그래...너무 좋아 자기야!!! 학학학!!! 잘생긴 우리 정구!!!"
오늘도 유림의 멋진 두 다리는
망사 밴드 스타킹을 신고 조수석 하늘을 가른다.
최유림의 계곡을 힘차게 가르는 강정구의 엉덩이는
유림이 계속해서 혼자 살게 만든다.
최유림은 작년에 이사장으로 승진한다.
그들만의 꿈꾸는 정사는 그렇게 끊임없는 이야기를 시작한다!!!
-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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