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나그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저의 꽃잎에서 애액이 조건반사적으로 흘러내렸고

숨이 가빠지며 가슴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습니다..



"꿈이 아니었구나"



절망스런생각과 함께 동수가 저의 꽃잎에 정액을 K아 낸후 정신을 잃고 기억나지 않았던 악몽같은 일들이 생생히 기억나기 시작했습니다.





자궁깊숙한 곳에 동수의 액키스를 받고 정신이 잃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는 저는 침대에서 알몸으로 다리를 벌린채 누워있었습니다..

침대는 흘러내린 혈흔과 욕정의 애액이 섞여 여기저기 사방으로 흐터져 그얼룩에 터참한 광경이었습니다..



"이제 정신이 들었구만"



동수는 음흉한 웃음을 띄며 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저는 황급히 몸을 피하며 낯선남자앞에 발가벗고 있다는걸 깨닫고 갑자기 몰려드는 수치심에 부끄러운 알몸을 가리려했으나

주위에는 몸을 가릴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두손으로 온몸을 가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저는 동수앞에서 어쩔줄몰라하며 바들바들 떨며 말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거죠.." 대체 저에게 무슨짓을 한거에요.."



"방금전까지 가랑이 벌린체 내밑에 깔려 행복의찬 신음소리를 내던년이 뭘 그렇게 부끄러워하나"

"이미 온몸구석구석 내손 안간곳 없는데 보지가 아주 쫄깃쫄깃한게 정말 맛있던데..후후후"



저의 꽃잎에서는 동수의 정액이 흘려나오고 있었고 20년간 고이 간직해온 순결을 처음본 남자에게 헌납하며 처참히 무너졌다는 생각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흑흑 경찰에 신고 할꺼에요"



"후후 신고 그래 해봐 근데 뭘로 신고 할건데.."



"기억안나?" 난 니년이 나좀 딱먹어주세요. 해서 니년 소원들어준것 뿐인데.."



"그건........"

저는 할말을 잃었습니다..







"평생 내노예로 살겠다고 했던것 기억나지.."

"자 그럼 2차전 해야지"





"까아악~~~~~~ 싫어요"



"허 이년이 앙탈을 부리내"

동수는 저를 꺼안으며 다시 침대 눕히려 했습니다..



"헉 헉..절... 제발..헉... 보내주세요"



"그래 이것도 좋아 좀더 저항해봐. 난 그게 더 좋거든"



저는 필사적으로 저항하였으나 동수의 몸에 깔려 점점 그가 원하는 자세로 바뀌어가고 있었고 동수는 두손과 혀가 저의 온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흐믓한 표정을 하고 있었고

그의 품에서 필사적으로 바둥거리며 벗어나려 했으나 남자의 억센힘을 당해낼 도리가 없었습니다..



"역시 생선회랑 계집은 이렇게 펄떡퍽떡 뛰어야 싱싱하니 제맛이지 ...하하"



"헉헉 제발...





온몸이 벌래가 기어다니는것처럼 징그러웠으며.

오른손이 꽃잎에중심까지 와서는 가장 예민한곳이 만져지는것이 느겨졌습니다.



"아~~ 으으~~ 안돼.. 윽~~



저의 꽃잎에서 기분나쁜 액체가 다시 흘려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동수는 저를 안나올려 앉은 자세로 제 꽃잎에 자지를 삽입을 하였습니다

기절하기전 처음할때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들었갔습니다

동수가 앉아 있는 그위에 제가 올려져 결합된상태에서 저의 다리가 저절로 동수의 허리를 감싸고 꼭안은채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있는 형태였습니다.



으~~으

야릇한 기분에 몸이 떨렸습니다..



동수는 피스톤운동도 시작안한 상태에서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이게 결합자세다"



"으으윽~~

동수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데도 너의 몸은 흥분에 꿈틀꿈틀대고 있었습니다..

동수에게는 어떤여자라도 흥분시키는 마력같은 능력이 있었습니다



"민규가 안가르치던 복명복창하라고"



"겨.결합자세"

방금전까지도 필사적으로 반항하던 저는 갑자기 고분고분해지며 그말을 따라하였습니다..







동수는 피스톤운동을 하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너에게 성노예로서의 자세나 마음가짐 테크닉같은것을 교육을 할거다.."

"잘할수록 좋은대우의 받으니 확실히 배우도록 알았나"



"예...........주인님"

동수와의 섹스인한 흥분에 정신이 없었던 저는 주인님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제법 적응이 빠르군"





동수는 저의 입,얼굴 꽃잎에 여러차례 사정을 하고..

침실밖으로 나가고 민규와병윤 민지가 들어왔습니다...

동수와의 수차례 섹스에 저는 몇번씩 흥분하며 소리치고 하면서 더이상 기력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멍한 눈으로 기절할듯 쓰려져있었고 희미하게 민지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주인님께서 아주 만족스러워 하셨어.. 유리야 순결을 주인님께 바쳤다는건 정말 영광인거야"



"축하해.."



" 주인님께서 너를 특별히 맘에 들어하셔.."

"잘하면 주인님이 최고로 귀여워하시는 7선녀로 살수도 있을꺼야"



저는 원망스런 눈빛으로 민지를 쳐다보며



"민지 니가 어떻게 나한테....흑흑"



"유리야 주인님한테 첫순결을 바쳤다는건 정말 행복한거야..!"

"너는 나의 가장친한친구이기 때문에 특별히 주인님을 모실수 있게 해준거야.."

"앞으로 우리둘이 열심히 해서 주인님의 기쁘게해드리자"



민지는 이미 동수일당의 완전한 노예였습니다..

더이상 어떤말도 통할만한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망연자실한 상태에서 할말을 잃고 있으니 민규가 무서운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아니 이년이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었구만 병윤아 자세O로 교육시키자"

저는 그저 벌벌 떨고 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형님 첫날인데 너무 심한것부터 교육하면 정신이 이상해질수 있으니 오늘은 기본적인 사진만 찍고 보내죠"



"아냐 이런년은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되"



"형님 동수형님께서도 상당히 만족하셨고 오늘 처음이니....."



병윤의 설득에 민규는 흥분을 가라안치며



"음 그래 아직 처음이니 교육하면서 차차 나아지겠지.."



"근데 오늘은 보내자는 말이 무슨말이야?"



"교육소로 안보내고?



"형님 유리는 풋풋한 맛이 있으니 현직 여대생 상태로 있어야 상품가치가 올라갈거에요.."

"처음부터 그렇게 계획했고요.."

"그리고 조사한 바로는 유리주위에 쓸만한년들도 꽤 있던데 그년들 다 작업할려면 그편이 나을것 같아서요"



"하하 역시 니가 노예사냥설계에는 우리조직에서 최고야"



"그래 오늘은 기본적인 프로필사진만 찍고 보내는것이 좋겠다.. 처음들어올때부터 녹화한거는 실수없이 됐었지..?"



"그럼요 형님 8대의 카메라가 여러각도에서 유리 아다깨지는거까지 빠짐없이 찍었습니다.."



"아주 걸작이 나올것 같아요..히히"



"유리나 이제 시작할까"



"집에 가려면 제대로 하는게 좋을거야"



저는 지금일어나는 일들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고 이모든일들은 꿈일거라 생각하며 빨리 꿈에서 깨어나기만 기다리며

그순간을 조금이라도 빨리모면하기위해 그들이 시키는데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인사말부터 시작이다.."

"일단 먼저 상큼한 여대생답게 발랄한 컨셉으로 가자.."

"자 상큼하게 웃으면서"



"저는 민유리라고하고요.. E여대 유아교육과 3학년이고요 나이는 21살입니다.키는167에 몸무게는 48킬로그램이고요 신체사이즈는 34.22 34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그날 저는 적나라한 알몸상태에서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과동영상이 찍힌후 일단 그들의 소굴에서 풀려날수 있었습니다









이런생각들로 두려움에 떨며 저는 동수의 지시대로 바로 밖으로 나와 동수가 말한 곳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잡고 있었습니다..



성훈선배와 수진언니가 갑자기 안절부절못하는 저를 창을 통해 발견한후 급하게 술집에서 나와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유리야 너 안색이 왜그래"



"유리야 무슨일 생겼니?"







저는 걱정스럽게 말해주는 성훈과 수진에게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애써 웃음지으며 말하려 했지만

당황하는 표정이 역역했습니다..



"아니 별일 아니야"

"아 집에서 아빠한테 혼났어"아니 빨리들어오래"

횡설수설 말이 헛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니가 아까 부모님 오시려면 아직 몇일더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았나...? "



"아니야 언니 미안해요 저먼저 갈께요"

빈택시가 보여 저는 급하게 달려가 잡으며 말했습니다..



"유리야....!!!



수진언니의 목소리가 가슴속을 메아리쳤지만 저는 서둘려 택시문을 닫으며



"아저씨 화이트호텔이요.."



얼마 안가 화이트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린 저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호텔프론트에 로얄스위트룸을 찾아간다고 말을하니..

호텔여직원이 친절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 민유리씨군요.."

"윤아씨 혜리씨.. 유리씨도 왔으니 이제 올라가죠.."



한쪽구석에는 같은 여자가 봐도 한눈에 반할만한 마치 영화배우처럼 예쁜여자가 2명이 더 있었습니다..

호텔여직원은 그여자들과 저를 일반고객들이 이용하는것이 아닌 좀처럼 찾기 힘든 엘레베이터로 한참을 돌아서 안내하였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3분만 올라가셔야 합니다.."

"가장꼭대기층누르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저 못지않은 미모를 가진 이여자들은 누구며 여기는 어떤곳인지 의문과 함께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가장꼭대기층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멈추어선곳은 일반고객이 들어올수 없는 구조였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조심럽게 걸어가다보니 영화관 문같이생긴 커다란 문이 보였습니다..

문이 열리자 병윤을 비롯해서 메이드 복장을한 몇명의 여자들이 서있었습니다..

병윤을 보고 당황할새도 없이 무서운 얼굴로 병윤이 소리쳤습니다..



"벗어 전부! 이곳에서부터 노예들은 밖에서 입고온 옷을 입을수 없다.."



"예 소장님"

두 여자는 병윤에게 소장님이라하며 공손하게 인사를 하더니 경쟁하듯 급하게 옷을 벗고 지난번에 배운 기본자세로 서있었습니다..

저도 그모습을 보고 어찌할바를 몰라하다 결국 그녀들과 같이 옷을 벗고 기본자세로 서있을수밖에 없었습니다

두여자들은 벌써부터 꽃잎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며 흥분한 표정이었습니다..



"역시 윤아 혜리는 교육소에서 제대로 교육받았구만..."

"뭐 유리의 풋풋하게 당황하는 모습도 나쁘지 않아.."

"원래 그게 컨셉이니"



"지금부터 심사복을 지급하겠다.."



도우미로 불리는 병윤옆에 있던 메이드복입은 여자들이 우리들에게 옷이라고 하기엔 너무한 심사복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심사복이라는것은 상의는 전혀없었고 팬티도 없이 하이힐과 허벅지까지만 오는 검정색밴드스타킹이 전부였습니다..

다른여자들과 스타킹색만 조금 달랐습니다..

오히려 전부다 벗은것보다 모욕적인 복장이었습니다..



도우미들은 우리들을 한명씩 맡아서 각각 목욕과 치장하는것을 도와주었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저희들은 알몸에 하이힐과 스타킹뿐인 심사복을 입고 병윤에게 오늘있을 심사에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너희들은 민규파에 소속된 성노예22기중 가장 매력있는 3명이며 다른계파에서도 최근에 들어온"

"성노예중에 남자들이 봤을때 가장 꼴리는 여자들을 출전시켜 주인님을 최측근에서 모시게 되는 3명되기위해 서로 경쟁하게 될꺼다.."

"여기서 뽑히니냐 마냐에 앞으로 노예생활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주인님 자택에 들어가면 주인님의 시중을 들게되면 다른성노예에 비해 많은 혜택과 성노예끼리의 권력도 얻게 될꺼고 호화로운 생활과 성노예중에 가장 상위클라스인 7선녀가 될수도 있는 기회도 가질수있다.."

"하지만 떨어지게되면 우리조직이 소유하고 있는 비밀주점과 요정에서 수많은 남자들의 정액받이 생활을 할뿐이다.."

"조직간부들과 귀빈들이 많이 오시는데 투표로 결정되니 만큼

"최대한 귀빈들과 조직간부들에게 성노예로서의 매력을 뽐내야한다.."

"알았나"



"명심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소곳이 고개의 숙이며 대답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현실을직시하고 저에게 다가온 운명을 받아드리기로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묘한 경쟁심마져 생겨 기왕이면 동수의 맘에 들어 가장총애를 받은 성노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자세히 알게 되었지만



성노예는 동수자택에 100명정도가 있었으며 그중 가장 상위클라스에 7명을 7선녀라 불렸으며 나머지도 순차적으로 계급이 존재하였습니다..

상위100명은 7선녀가 되기위해 동수에게 온갓애교를 떨려 교태를 부려야했으며..

동수에게 눈에들어 성노예로서 귀여움을 받게되면 성노예들에게는 영광인 7선녀가 될수 있었으며 만약에 동수 눈밖에 나게되면 자택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부족한 인원은 새롭게 조교된 성노예들에게 심사통해 선발하게 하였습니다..

쫓겨난 성노예중 간부들의 눈에들면 그계파의 전용 성노예가 되던가 시녀나 도우미가 되면 그나마 났지만 그들에게도 눈밖에 나면 외국에 성노예로 팔리기도 하고

변태들에게 노예로서 임대되거나 주점이나 요정에서 수많은 남자들의 욕구의 채워주는 삶을 살수도 있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정말 무서운것은 성노예계급과 상관없이 섹스봉사를 하게되는 남자들에게 반항을 하거나 조금이라도 기분을 상하거나 또는 고객을 만족시키지못하거나 해서 고객이 클레임을 제기하게 되면 잘못의 정도에 따라

무시무시한 벌칙을 받게되기 때문에 어떤남자에게 라도 섹스봉사하라고 조직에서 하달받게되면

마치 우리들은 임금의 성은을 입은 무수리처럼 긴장을 하였고 혹시라도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만족을 못시키게될까봐 항상 긴장속에 자신이 가진 여자로서의 매력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해야했습니다



심사에서의 주의할점과 요령을 듣고

드디어 우리 3명은 홀짝벗은채 하이힐과 스타킹만 신고 대회장무대로 향하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조직의 간부들과 TV에서 언젠가 본듯한 유명해보이는 사람들 수십여명이 술과 음식들이 세팅되어있는 여러개의 원탁테이블에 앉았있었고 30여명의 여자들이 모두 저와 같은 하이힐과 스타킹만신은 알몸차림으로

마치 미스코리아심사를 받는것처럼 그들에게 최대한 예쁘게 보이려고 몸매가 좋아보이는 자세로 서있었습니다.

여자들은 하나같이 얼굴과 몸매가 환상적인 좀처럼 보기드문 미인이었고 그중에서는 요즘 잘나가는 걸그룹멤버도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모습을 우월감에 가득찬표정으로 바라보며 좋은 술안주거리쯤으로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몇일전만 해도 남자들을 하찮은 벌래정도로 생각했던 저에게 일생을 살면서 이런 치욕적인일 일어날거라고는 상상도할수없는 일이었습니다..

실제로도 우리들은 그들에게 정육점에 걸려있는 고기덩이같은 존재였고 우리에게 그들은 나의 앞날을 좌지우지할수있는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막상 알몸으로 무대에 서있으니 앞이 깜깜해지며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며 정신이 없었습니다..



"오우~~ 프리티걸스의 예진도 있네"



"저기 검정스타킹 죽이는데...얼굴은 순진하게 생겨서 저 질질흘리는거봐 키키"



저의 벌어진 꽃잎에서 찔금찔금 흘러내리는 애액을 보고 키득키득 웃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을때는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치욕적이었습니다





"이번 기수들은 상당히 수질이좋은데.."



여기저기서 우리들의 몸을 평가하는 소리들과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수치심에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수치스러울수록 꽃잎에서 애액이 흐르며 점점도 흥분이 되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자이제부터 제 22회 성노예심사가 있겠습니다...

"이들중 단3명만 통과되고 나머지는 간부님들과 귀빈들에게 경매로 낙찰이되며

경매에 낙찰된 노예는 3개월간 임대해드리겠습니다..



자 1번부터 자기 소개를 하겠습니다..



첫번째 순서의 여자가 앞으로 나가 귀여운춤과 함께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무대 전면에는 그녀의 일상모습들과 어떻게 성노예가 되었는지 과정과 적나라한포즈의 알몸프로필 사진들이 CF처럼 편집되어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나오고 있었습니다





점점 도리킬수없는 나락에 빠져드는것을 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