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현실 속 갈등내 이름은 유주현이다.. 내 나이 17살 부모님은 작년에 이혼을 했다.. 그리고 그여자가 집에 들어왔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다.. 임신한 그 여자를 아빠는 엄마에게 한번도 보여준적 없는 다정함으로 좋아하는 얼굴이라니.. 집에 오면 늘 세상 가장 불행한 사나이처럼 하고 다녔으면서.. 가증스럽기까지 하다.. 정말 한심한 아빠다..
나는 작년에 엄마가 이혼을 하면서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누나에게 나쁜짓을 하지 않았다면 엄마는 나를 데려갔을 것이다. 엄마를 가끔 만나러가면 나는 내 잘못을 용서받고 내가 살 힘을 얻는 것 같았다. 엄마의 애인인 그아저씨는 내게 친절하고 내가 어렸을 때나 아빠에게 받았을만한 친절을 내게 베풀었다.. 지금의 아빠도 내게 잘해주지만 그저 무성의하게 용돈이나 많이 줄 뿐이다..
나는 지금 무려 185에 80키로가 나간다.. 키는 커졌고.. 요즘 맘고생 때문인지.. 아니면 새로온 여자 때문인지... 당췌 이년은 밥을 해줄 생각이 없나보다.. 그나마 제대로 된 밥을 먹을땐.. 엄마와 외식을 하거나 엄마의 오피스텔에서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때 뿐이다.. 아직 엄마는 아저씨와 결혼을 하지 않을 모양이다.. 하긴 엄마는 애가 있는 이혼녀고.. 당장 우리가 짐은 되지 않는다고 해도 그 아저씨는 총각이니.. 나이도 어리고..
아빠도 배가 좀 나왔지만 180에 85키로 나간다.. 남자애들은 내가 뚱뚱하기보다 건장하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나를 뚱뚱하게 본다.. 지들이 빼빼말랐으면서.. 싸움은 못한다.. 그저 힘이 좋을뿐.. 다행이 시비를 걸거나 따를 시키는 애들은 없을뿐.. 뭐 돈도 잘쓰고 울집이 부자이긴 하지...
엄마와 달리 애교가 많은 그년.. 아빠 앞에서 별짓을 다한다.. 그리고 몇달뒤 그년은 딸을 낳았다.. 그리고 얼마지나 아빠는 또 예전과 같았다.. 일이 많다며.. 외박을 자주하고 출장도 자주가고.. 그나마 쉬는 날은 나와 낚시를 가자고 하는 것 뿐.. 하지만 그년은 싫어 하지 않는다.. 그냥 아빠가 주는 돈으로 돈쓰기 바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학교가 일찍 끝나 집으로 갔더니.. 어찌榮?아이는 자고 그년은 샤워를 했는지 홀딱 벗은체.. 쇼파에 앉아.. 전화질을 하며 호호하하한다..
문이 열리자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곤.. 씩 웃곤.. 통화를 계속 이어간다.. 썅년 인사도 안한다.. 왔냐고.. 씨발.. 아버지랑 가끔 목욕탕을 가면 아버지도 일반인에 비해 조금 크지만 내 자지는 아버지 두배는 되어보인다.. 내 중학교때 수학여행이후 별명은 우주인 왕자지다.. 썅 방에 가방을 던져놓고.. 거실을 거쳐 냉장고로 가는데도 썅년 씩 웃을뿐.. 아직도 옷을 안입었다..
쥬스를 마시며 내가 씩 째려보자.. 황급히 전화를 끊는다.. 그리곤 나를 놀리는지 다리를 조금 벌려 보지가 보이게한다.. 그년을 보고 아줌마.. 밥안해.. 하니 자기가 식모냔다.. 아직 내자지는 서지 않는다.. 누나를 강간할뻔한 나는.. 기분이 좆같았는데.. 저년은 내 종으로 만들지 못하면 밥먹기 힘들 것 같다.. 천천히 걸어가자.. 자기의 장난이 심했는 것을 아는지 다리를 싹 모은다..
다가가.. 뺨을 짝 때리니.. 두려운지.. 눈을 내리깐다.. 발을 들어 보지털에 대고 문지르니.. 째려보며.. 어찌榮?난 니 새엄마야..라고 지껄인다.. 훗.. 가볍게 웃어주곤.. 모아진 다리에.. 발을 짓이기며 썅년.. 엄마란 년이 아들이 왔는데도.. 밥도 안차려주고.. 홀딱벗고 전화질이냐.. 라고 말하니.. 다시 눈을 내리깐다.. 왼손으로 그년의 턱을 잡고 입을 열어.. 축처진 왕자지를 입에 대니.. 웅얼거리며 하지말란다...
빨아.. 아빠 좆 많이 빨아 봤을거 아냐.. 걸레년아.. 눈을 크게 뜨고 손을 올리니.. 우물우물 자지를 입에 물어준다. 발가락으론 보지의 공알을 문지르며 내자지를 물고 우물우물 빠는 것을 보니 슬슬 자지가 꼴려온다.. 이미 내나이 17살 경험은 없지만 알것은 다안다.. 년이 슬슬 포기했는지.. 혀를 놀려 조금 커진 내자지를 간지럽혀 오고 나는 혀를 느끼며 눈을 지긋이 감는다.. 아 씨발년 잘하네..
입에서 자지를 빼고 쇼파에 앉아.. 년을 바닥에 무릎꿇게 하고 머리를 잡아.. 자지에 미니.. 이젠 이년 지가 알아서 빨아준다.. 입술로 자지 기둥을 비벼주고 혀론 자지대가리를 핥아준다.. 그렇게 음란한 입으로 몇분을 빨았을까.. 자지가 꼴려오며 쌀것같다.. 그년의 머리를 꽉 잡고 왕복운동을 시키니 목구멍에 걸리는지.. 컥컥된다.. 좆대가리에 목젓을 느끼고 사정하며 그년의 목 깊게.. 좆물을 넘기며 발등으로 그년의 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를 비비니.. 기분이 째진다..
그렇게 좆물을 먹이고 기다리니.. 썅년 켁켁되더니.. 알아서 자지를 깨끗히.. 하곤.. 다시 빨아 새운다.. 썅년을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짝벌리고 다시커진 내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되지만 어딘지 모르겠다.. 그러더니..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 지 보지에 대어준다.. 힘껏 내리 박으니.. 썅년 커서 아픈지.. 악.. 거리며 단발 비명를 지른다. 내자지가 커서 쩍벌어진 보지가.. 그래도 내 자지를 살살 감아준다..
벌써 쌀것 같아서.. 천천히 움직이다가.. 차츰 빠르게 움직이니.. 윽윽거리며 아파.. 천천히해줘라고 지껄인다.. 무시하고 계속 박아대니.. 썅년 좋다고 아응아응거린다.. 그렇게 몇분을 했을까.. 썅년의 보지에 싸고나니 임신이 두려운지 나를 밀어내며 안되안되.. 하며 힘을 써서 밀어내니.. 내자지가 빠져 그년의 보지에 내 좆물을 마저 싸고 앉으니.. 헉헉거리며 널버러져 있다가... 일어나.. 내 자지를 빨아 청소를 한다..
그렇자 다시 서는 자지.. 나는 그렇게 세번을 더 했다.. 할때마다.. 좋은지 자기자기 거린다.. 그렇게 그년의 씹물을 느끼며 좆이 서지 않을때까지 했다.. 그리고 나서 앉아서.. 아빠가 오지 않는 날은 늘 벗고 있으라고 하니.. 고분고분 내 말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아빠는 한달에 두세번 들리곤 그때마다 나랑 낚시를 가는데 그땐 꼭 내게 전화를 하고 그년에게 짐을 챙겨 놓으라고 전화를 한다..
그렇게 그년은 내 노예가 되었고.. 이전과 달리 내가 집에오면 오셨어요... 밥은 어떻게.. 하며 벗은 몸으로 나를 맞이한다.. 그년은 이제 피임을 하는지 내가 자기의 보지에 한가득 싸주길 바라며 내 허리를 다리로 묶고 내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인다..
유주리.. 나는 동생에게 강간을 당할뻔하고 엄마의 이혼으로 인해 미국에 유학을 왔다.. 처음엔 엄마도 보고싶고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강진영이란 남자를 만났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이민간.. 친구.. 그렇게 그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유학에 적응하고.. 학교를 가는게 참 즐거웠다.. 그친구는 3남1녀의 막내로.. 아버지가 강호진이란다.. 그분을 만났을때.. 나는 놀랐다.. 엄마의 애인과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진영의 아버지는 호영아저씨의 나이 많은 형님이셨다.. 나는 자주 진영을 만나며 도움을 받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나는 진영에게 고백을 받았다.. 엄마를 닮아 165에 48키로 날씬하고 지적인 내 미모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때도 여러번 고백을 받았지만.. 아빠의 무뚝뚝함이 남자를 좋게 보지 못하게 했지만.. 진영의 다정한 행동거지에 나는 그의 고백을 받아 들였다..
다만 엄마의 애인인 아저씨의 조카라 어떻게 될지 몰랐지만.. 나는 호적상은 아버지의 딸이니.. 별 문제는 없으리라..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진영은 입맞춤이나 약간의 스킨쉽외엔 나를 아껴주었다.. 알고보니 진영도 처음이라 아직은 순진했을 뿐이었다.. UCLA이에 합격을 하고 나서 나는 엄마에게 진영은 아버지에게 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했다..
우리는 처음 바쁜 대학생활에 서로 입마추고 같이 잠만 잤지.. 아직 깊은 관계는 아니었다.. 그렇게 4월이 지나 내 생일날.. 아버지가 주셨다며 와인과 함께 케익을 가져온 그이.. 난 이미 진영을 자기라고 부르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치즈케익과 와인을 마시고 그가 다가와 진한 입마춤을 해주자.. 나는 처음으로 흥분감에 도취되었다.. 그가 나를 일으켜.. 내 홈드레스를 벗기고.. 브라와 팬티를 남긴체.. 나의 몸을 부드러운 손으로 매만져준다..
엄마는 내가 유학을 올때.. 한국의 한 은행에 미국쪽 지점에.. 십만달러를 넣어주셨고.. 반년에 한번씩 만불을 보내주신다. 그돈 일부로 빌린 이 좋은 아파트에서.. 나와 그이는 한몸이 되려고 한다.. 엄마에겐 너무 고맙다.. 가정의 형편이 되지 못했다면 나는 진영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이의 셔츠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며 서로 입마춤에 열중하고 있다..
그와 침실로 와서.. 그가 나를 눕히기전에 브라를 풀고 나를 침대에 가볍게 눕히고.. 나의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가끔 입술로 유두를 물어줄때면 이남자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든다.. 나의 입에선 들뜬 신음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호기심과 앞으로의 일에 들뜬 나는 그의 머리를 내 작은 손으로 머리를 감싸준다.. 그가 그렇게 몇분이나 내 젖꼭지를 유린하다가.. 밑으로 내려간다..
엄마가 머리속에 떠오른다.. 조용히 웃고계시며 행복해.. 라고하는 환상이 보인다.. 약간의 취기가 나의 몸을 감싸고.. 그의 머리가 나의 다리를 벌리며 들어온다.. 선천적으로 엄마를 닮았는지 얇고 짧은 대음순을 그의 혀가 헤치고 들어올땐.. 정말 깜짝놀라 다리를 오므렸지만 그의 팔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부끄러워 그의 머리를 밀어낸다.. 하지만 꿋꿋이 견디는 거의 머리...
그의 혀가 내 대음순을 ?고 내 질의 입구를 핥으며 입술로 살며시 입마추어 올때면.. 내 아래 입술은 흥건히 꿀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의 혀가 내 작은 앵두알을 핥거나 입술로 물때면 나는 허리를 떨며 활처럼 휘어졌다.. 부끄러움과 당혹감속에 찾아온 쾌락.. 나의 눈에선 기쁨의 눈물이 흐른다.. 그렇게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의 애무를 받으며 힘겨워 하는 나에게 올라온 그.. 콘돔할께.. 하는 그이에게 괜찮아요.. 오늘은 처음이니 그냥해주세요.. 라고 공손히 얌전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알았다며 책임을 질 준비가된 근엄한 얼굴로 내게 다가오자.. 내가 웃겨서 웃으니.. 왜그래.. 하면서 살며시 미소짖는다.. 그 미소에 나는 편안해지며.. 내게 다가운 그를 감싸 안는다.. 그가 내 다리를 팔로 감싸곤.. 그의 그것을 내 꽃잎에 가져다 되지만 처녀의 그곳에 남자의 것이 들어가기 쉽지 않으리라.. 나는 손을 내려 부끄럽지만 자리를 잡아주자.. 천천히 그의 귀두가 나의 꽃잎을 헤치며 들어온다.. 아~~ 따뜻한 그의 것이 느껴지고..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열어 감탄사를 내보낸다..
그의 것이 꽃잎이 내어낸 꿀물을 따라 조금씩 들어오자.. 내안에 증표를 툭친다.. 그렇게 아플꺼야.. 하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눈을 감아.. 이를 나도 모르게 악물어본다.. 그의 것이 내 증표를 뚫고 들어오자.. 악..소리가 나오며 나의 팔을 그의 목을 강하게 조인다.. 그가.. 내게 밀착하며.. 고마워.. 라고 말할땐.. 나는 세상을 다얻은듯.. 뜨거운 눈믈을 흘린다...
조금씩 조금씩... 그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통에 익숙해지자.. 그가 내게 움직일께.. 라고 허락을 고한다.. 나는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세요.. 하지만 체리보이인 그이가.. 그것을 감당할수 있을까?? 투박하지만 조금 천천히 움직이는 그이의 그것에 내 질이 딸려 나갈듯 아프다.. 고통을 호소하며 잠깐만 잠깐만 하지만.. 그이는 여전히 천천히 투박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나는 고통에 얼굴을 찡그린다.. 조금씩 조금씩 고통이 익숙해져.. 갈때즘.. 그의 따듯한 온기에 나는 허리를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하고..
나의 반응이 좋은지 내 가슴을 한손에 가득지고는 살살 주므르며..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 빠르게 움직이자 내 꽃잎의 통로는 반응을 하는지.. 움찔움찔거리며 그의 것을 조인다.. 꿈틀거리는 내 꽃잎의 안은 그의 따딱한 것을 느끼며 황홀해하고.. 그 느낌이 척추를 타고 내 뇌에 자극을 준다.. 희열에 차 흐르는 내 눈물을 그이가 핥아주고 그의 혀의 까칠함을 느끼며..
내 작은 입술은 조금 열려 들뜬 신음을 흘려낸다.. 내가 작은 오르가즘을 느낄쯤에 그의 것이 조금씩 빠르게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다시 고통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지만 소중한 그가 나에 안에 들어와 있음에 그 고통조차 잊어버린듯 그를 더 꼭 안아준다.. 나의 다리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뇌의 명령에 그의 허리를 본증적으로 감아주고 그는 내 질의 꿈틀거림에 더욱더 흥분하여.. 나를 괴롭힌다..
그렇게 조금은 더 커진 자지가 나를 아~~소리를 내게 고통반 희열반의 신음을 흘릴때.. 그의 뜨거운 것이 내안을 가득채운다.. 뜨거운 그의 기운을 받으며 나는 더 흥분하여 그의 허리를 감싸며 내 발가락은 오그라든다.. 그렇게 힘을 다한 그가 내 위에 포개지고.. 그의 키스를 받으며 그의 것이 조금씩 작아짐을 느끼며 우리는 뜨거운 피부의 느낌을 받으며 그렇게 몇분인지 모를 시간을 안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포르노를 보며 형이 말해준대로 나를 괴롭혔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가 플레이보이처럼 느낀것이다.. 세세히 알려주는 형의 충고에 따라.. 얼굴을 붉혀가며 배웠다는 말에 나는 배를잡고 웃자.. 내 꽃잎이 아파온다.. 얼굴을 붉게 붉히고 따뜻한 수건으로 내 처녀혈을 훔치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살며시 미소지어 온다... 행복하다..
섹스는 조금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여서 행복했다.. 그렇게 방학을 맞이하고 나는 그이와 함께.. 엄마와 아저씨를 만나러가자.. 아저씨가 놀라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간다는 말을 엄마에게 들었지만.. 형님으로 부터 아무 말도 못들은 아저씨가 내 애인이 자신의 조카임을 보고 놀란다.. ㅋㅋ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엄마와 아저씨와 함께.. LA로 돌아와 작은 약혼식을 올렸다..
나는 법학을 공부하며 그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엄마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미국에 건너와 엄마와 함께.. 그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엄마의 이야기로 주현이 건강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나는 이미 행복에 겨워 동생이 잘되길 바라는 누나로 돌아와 있었다.. 처음 LA이로 왔을때와 달리.. 나는 그이를 만나서 행복을 알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것이다...
흠 4편으로 된 가족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기본 상중하 세편과 후기 에피소드로 에필로그를 마쳤는데 마음에 드시는지요들.. 저는 기본적으로 불륜을 싫어합니다.. 물론 애인사이일땐 바람도 필수 있지만 결혼을 한 사람들의 바람을 싫어하죠.. 그래서 이혼에서도 성적인 불륜을 빼고.. 정신적인 면을 강조해 불륜으로 통한 이혼을 그렸습니다.. 다만 댓글에 해피엔딩으로 끝냈다고 좋아하시는데.. 주현의 일이 조금 빗나가긴 했지만 그도 그대로 행복하다고 봅니다...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해 봅니다.
나는 작년에 엄마가 이혼을 하면서 나를 버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누나에게 나쁜짓을 하지 않았다면 엄마는 나를 데려갔을 것이다. 엄마를 가끔 만나러가면 나는 내 잘못을 용서받고 내가 살 힘을 얻는 것 같았다. 엄마의 애인인 그아저씨는 내게 친절하고 내가 어렸을 때나 아빠에게 받았을만한 친절을 내게 베풀었다.. 지금의 아빠도 내게 잘해주지만 그저 무성의하게 용돈이나 많이 줄 뿐이다..
나는 지금 무려 185에 80키로가 나간다.. 키는 커졌고.. 요즘 맘고생 때문인지.. 아니면 새로온 여자 때문인지... 당췌 이년은 밥을 해줄 생각이 없나보다.. 그나마 제대로 된 밥을 먹을땐.. 엄마와 외식을 하거나 엄마의 오피스텔에서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때 뿐이다.. 아직 엄마는 아저씨와 결혼을 하지 않을 모양이다.. 하긴 엄마는 애가 있는 이혼녀고.. 당장 우리가 짐은 되지 않는다고 해도 그 아저씨는 총각이니.. 나이도 어리고..
아빠도 배가 좀 나왔지만 180에 85키로 나간다.. 남자애들은 내가 뚱뚱하기보다 건장하다고 하지만 여자들은 나를 뚱뚱하게 본다.. 지들이 빼빼말랐으면서.. 싸움은 못한다.. 그저 힘이 좋을뿐.. 다행이 시비를 걸거나 따를 시키는 애들은 없을뿐.. 뭐 돈도 잘쓰고 울집이 부자이긴 하지...
엄마와 달리 애교가 많은 그년.. 아빠 앞에서 별짓을 다한다.. 그리고 몇달뒤 그년은 딸을 낳았다.. 그리고 얼마지나 아빠는 또 예전과 같았다.. 일이 많다며.. 외박을 자주하고 출장도 자주가고.. 그나마 쉬는 날은 나와 낚시를 가자고 하는 것 뿐.. 하지만 그년은 싫어 하지 않는다.. 그냥 아빠가 주는 돈으로 돈쓰기 바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학교가 일찍 끝나 집으로 갔더니.. 어찌榮?아이는 자고 그년은 샤워를 했는지 홀딱 벗은체.. 쇼파에 앉아.. 전화질을 하며 호호하하한다..
문이 열리자 내가 들어오는 것을 보곤.. 씩 웃곤.. 통화를 계속 이어간다.. 썅년 인사도 안한다.. 왔냐고.. 씨발.. 아버지랑 가끔 목욕탕을 가면 아버지도 일반인에 비해 조금 크지만 내 자지는 아버지 두배는 되어보인다.. 내 중학교때 수학여행이후 별명은 우주인 왕자지다.. 썅 방에 가방을 던져놓고.. 거실을 거쳐 냉장고로 가는데도 썅년 씩 웃을뿐.. 아직도 옷을 안입었다..
쥬스를 마시며 내가 씩 째려보자.. 황급히 전화를 끊는다.. 그리곤 나를 놀리는지 다리를 조금 벌려 보지가 보이게한다.. 그년을 보고 아줌마.. 밥안해.. 하니 자기가 식모냔다.. 아직 내자지는 서지 않는다.. 누나를 강간할뻔한 나는.. 기분이 좆같았는데.. 저년은 내 종으로 만들지 못하면 밥먹기 힘들 것 같다.. 천천히 걸어가자.. 자기의 장난이 심했는 것을 아는지 다리를 싹 모은다..
다가가.. 뺨을 짝 때리니.. 두려운지.. 눈을 내리깐다.. 발을 들어 보지털에 대고 문지르니.. 째려보며.. 어찌榮?난 니 새엄마야..라고 지껄인다.. 훗.. 가볍게 웃어주곤.. 모아진 다리에.. 발을 짓이기며 썅년.. 엄마란 년이 아들이 왔는데도.. 밥도 안차려주고.. 홀딱벗고 전화질이냐.. 라고 말하니.. 다시 눈을 내리깐다.. 왼손으로 그년의 턱을 잡고 입을 열어.. 축처진 왕자지를 입에 대니.. 웅얼거리며 하지말란다...
빨아.. 아빠 좆 많이 빨아 봤을거 아냐.. 걸레년아.. 눈을 크게 뜨고 손을 올리니.. 우물우물 자지를 입에 물어준다. 발가락으론 보지의 공알을 문지르며 내자지를 물고 우물우물 빠는 것을 보니 슬슬 자지가 꼴려온다.. 이미 내나이 17살 경험은 없지만 알것은 다안다.. 년이 슬슬 포기했는지.. 혀를 놀려 조금 커진 내자지를 간지럽혀 오고 나는 혀를 느끼며 눈을 지긋이 감는다.. 아 씨발년 잘하네..
입에서 자지를 빼고 쇼파에 앉아.. 년을 바닥에 무릎꿇게 하고 머리를 잡아.. 자지에 미니.. 이젠 이년 지가 알아서 빨아준다.. 입술로 자지 기둥을 비벼주고 혀론 자지대가리를 핥아준다.. 그렇게 음란한 입으로 몇분을 빨았을까.. 자지가 꼴려오며 쌀것같다.. 그년의 머리를 꽉 잡고 왕복운동을 시키니 목구멍에 걸리는지.. 컥컥된다.. 좆대가리에 목젓을 느끼고 사정하며 그년의 목 깊게.. 좆물을 넘기며 발등으로 그년의 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를 비비니.. 기분이 째진다..
그렇게 좆물을 먹이고 기다리니.. 썅년 켁켁되더니.. 알아서 자지를 깨끗히.. 하곤.. 다시 빨아 새운다.. 썅년을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짝벌리고 다시커진 내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되지만 어딘지 모르겠다.. 그러더니..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 지 보지에 대어준다.. 힘껏 내리 박으니.. 썅년 커서 아픈지.. 악.. 거리며 단발 비명를 지른다. 내자지가 커서 쩍벌어진 보지가.. 그래도 내 자지를 살살 감아준다..
벌써 쌀것 같아서.. 천천히 움직이다가.. 차츰 빠르게 움직이니.. 윽윽거리며 아파.. 천천히해줘라고 지껄인다.. 무시하고 계속 박아대니.. 썅년 좋다고 아응아응거린다.. 그렇게 몇분을 했을까.. 썅년의 보지에 싸고나니 임신이 두려운지 나를 밀어내며 안되안되.. 하며 힘을 써서 밀어내니.. 내자지가 빠져 그년의 보지에 내 좆물을 마저 싸고 앉으니.. 헉헉거리며 널버러져 있다가... 일어나.. 내 자지를 빨아 청소를 한다..
그렇자 다시 서는 자지.. 나는 그렇게 세번을 더 했다.. 할때마다.. 좋은지 자기자기 거린다.. 그렇게 그년의 씹물을 느끼며 좆이 서지 않을때까지 했다.. 그리고 나서 앉아서.. 아빠가 오지 않는 날은 늘 벗고 있으라고 하니.. 고분고분 내 말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아빠는 한달에 두세번 들리곤 그때마다 나랑 낚시를 가는데 그땐 꼭 내게 전화를 하고 그년에게 짐을 챙겨 놓으라고 전화를 한다..
그렇게 그년은 내 노예가 되었고.. 이전과 달리 내가 집에오면 오셨어요... 밥은 어떻게.. 하며 벗은 몸으로 나를 맞이한다.. 그년은 이제 피임을 하는지 내가 자기의 보지에 한가득 싸주길 바라며 내 허리를 다리로 묶고 내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인다..
유주리.. 나는 동생에게 강간을 당할뻔하고 엄마의 이혼으로 인해 미국에 유학을 왔다.. 처음엔 엄마도 보고싶고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강진영이란 남자를 만났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이민간.. 친구.. 그렇게 그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유학에 적응하고.. 학교를 가는게 참 즐거웠다.. 그친구는 3남1녀의 막내로.. 아버지가 강호진이란다.. 그분을 만났을때.. 나는 놀랐다.. 엄마의 애인과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진영의 아버지는 호영아저씨의 나이 많은 형님이셨다.. 나는 자주 진영을 만나며 도움을 받았고.. 얼마지나지 않아.. 나는 진영에게 고백을 받았다.. 엄마를 닮아 165에 48키로 날씬하고 지적인 내 미모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닐때도 여러번 고백을 받았지만.. 아빠의 무뚝뚝함이 남자를 좋게 보지 못하게 했지만.. 진영의 다정한 행동거지에 나는 그의 고백을 받아 들였다..
다만 엄마의 애인인 아저씨의 조카라 어떻게 될지 몰랐지만.. 나는 호적상은 아버지의 딸이니.. 별 문제는 없으리라.. 고등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진영은 입맞춤이나 약간의 스킨쉽외엔 나를 아껴주었다.. 알고보니 진영도 처음이라 아직은 순진했을 뿐이었다.. UCLA이에 합격을 하고 나서 나는 엄마에게 진영은 아버지에게 허락하에 동거를 시작했다..
우리는 처음 바쁜 대학생활에 서로 입마추고 같이 잠만 잤지.. 아직 깊은 관계는 아니었다.. 그렇게 4월이 지나 내 생일날.. 아버지가 주셨다며 와인과 함께 케익을 가져온 그이.. 난 이미 진영을 자기라고 부르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치즈케익과 와인을 마시고 그가 다가와 진한 입마춤을 해주자.. 나는 처음으로 흥분감에 도취되었다.. 그가 나를 일으켜.. 내 홈드레스를 벗기고.. 브라와 팬티를 남긴체.. 나의 몸을 부드러운 손으로 매만져준다..
엄마는 내가 유학을 올때.. 한국의 한 은행에 미국쪽 지점에.. 십만달러를 넣어주셨고.. 반년에 한번씩 만불을 보내주신다. 그돈 일부로 빌린 이 좋은 아파트에서.. 나와 그이는 한몸이 되려고 한다.. 엄마에겐 너무 고맙다.. 가정의 형편이 되지 못했다면 나는 진영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이의 셔츠를 벗기고 가슴을 만지며 서로 입마춤에 열중하고 있다..
그와 침실로 와서.. 그가 나를 눕히기전에 브라를 풀고 나를 침대에 가볍게 눕히고.. 나의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가끔 입술로 유두를 물어줄때면 이남자 경험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든다.. 나의 입에선 들뜬 신음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호기심과 앞으로의 일에 들뜬 나는 그의 머리를 내 작은 손으로 머리를 감싸준다.. 그가 그렇게 몇분이나 내 젖꼭지를 유린하다가.. 밑으로 내려간다..
엄마가 머리속에 떠오른다.. 조용히 웃고계시며 행복해.. 라고하는 환상이 보인다.. 약간의 취기가 나의 몸을 감싸고.. 그의 머리가 나의 다리를 벌리며 들어온다.. 선천적으로 엄마를 닮았는지 얇고 짧은 대음순을 그의 혀가 헤치고 들어올땐.. 정말 깜짝놀라 다리를 오므렸지만 그의 팔의 힘을 당해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부끄러워 그의 머리를 밀어낸다.. 하지만 꿋꿋이 견디는 거의 머리...
그의 혀가 내 대음순을 ?고 내 질의 입구를 핥으며 입술로 살며시 입마추어 올때면.. 내 아래 입술은 흥건히 꿀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의 혀가 내 작은 앵두알을 핥거나 입술로 물때면 나는 허리를 떨며 활처럼 휘어졌다.. 부끄러움과 당혹감속에 찾아온 쾌락.. 나의 눈에선 기쁨의 눈물이 흐른다.. 그렇게 얼마인지 모르지만 그의 애무를 받으며 힘겨워 하는 나에게 올라온 그.. 콘돔할께.. 하는 그이에게 괜찮아요.. 오늘은 처음이니 그냥해주세요.. 라고 공손히 얌전하게 이야기한다..
그는 알았다며 책임을 질 준비가된 근엄한 얼굴로 내게 다가오자.. 내가 웃겨서 웃으니.. 왜그래.. 하면서 살며시 미소짖는다.. 그 미소에 나는 편안해지며.. 내게 다가운 그를 감싸 안는다.. 그가 내 다리를 팔로 감싸곤.. 그의 그것을 내 꽃잎에 가져다 되지만 처녀의 그곳에 남자의 것이 들어가기 쉽지 않으리라.. 나는 손을 내려 부끄럽지만 자리를 잡아주자.. 천천히 그의 귀두가 나의 꽃잎을 헤치며 들어온다.. 아~~ 따뜻한 그의 것이 느껴지고..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을 열어 감탄사를 내보낸다..
그의 것이 꽃잎이 내어낸 꿀물을 따라 조금씩 들어오자.. 내안에 증표를 툭친다.. 그렇게 아플꺼야.. 하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눈을 감아.. 이를 나도 모르게 악물어본다.. 그의 것이 내 증표를 뚫고 들어오자.. 악..소리가 나오며 나의 팔을 그의 목을 강하게 조인다.. 그가.. 내게 밀착하며.. 고마워.. 라고 말할땐.. 나는 세상을 다얻은듯.. 뜨거운 눈믈을 흘린다...
조금씩 조금씩... 그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통에 익숙해지자.. 그가 내게 움직일께.. 라고 허락을 고한다.. 나는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세요.. 하지만 체리보이인 그이가.. 그것을 감당할수 있을까?? 투박하지만 조금 천천히 움직이는 그이의 그것에 내 질이 딸려 나갈듯 아프다.. 고통을 호소하며 잠깐만 잠깐만 하지만.. 그이는 여전히 천천히 투박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나는 고통에 얼굴을 찡그린다.. 조금씩 조금씩 고통이 익숙해져.. 갈때즘.. 그의 따듯한 온기에 나는 허리를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하고..
나의 반응이 좋은지 내 가슴을 한손에 가득지고는 살살 주므르며..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조금 빠르게 움직이자 내 꽃잎의 통로는 반응을 하는지.. 움찔움찔거리며 그의 것을 조인다.. 꿈틀거리는 내 꽃잎의 안은 그의 따딱한 것을 느끼며 황홀해하고.. 그 느낌이 척추를 타고 내 뇌에 자극을 준다.. 희열에 차 흐르는 내 눈물을 그이가 핥아주고 그의 혀의 까칠함을 느끼며..
내 작은 입술은 조금 열려 들뜬 신음을 흘려낸다.. 내가 작은 오르가즘을 느낄쯤에 그의 것이 조금씩 빠르게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다시 고통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지만 소중한 그가 나에 안에 들어와 있음에 그 고통조차 잊어버린듯 그를 더 꼭 안아준다.. 나의 다리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뇌의 명령에 그의 허리를 본증적으로 감아주고 그는 내 질의 꿈틀거림에 더욱더 흥분하여.. 나를 괴롭힌다..
그렇게 조금은 더 커진 자지가 나를 아~~소리를 내게 고통반 희열반의 신음을 흘릴때.. 그의 뜨거운 것이 내안을 가득채운다.. 뜨거운 그의 기운을 받으며 나는 더 흥분하여 그의 허리를 감싸며 내 발가락은 오그라든다.. 그렇게 힘을 다한 그가 내 위에 포개지고.. 그의 키스를 받으며 그의 것이 조금씩 작아짐을 느끼며 우리는 뜨거운 피부의 느낌을 받으며 그렇게 몇분인지 모를 시간을 안고 있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포르노를 보며 형이 말해준대로 나를 괴롭혔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그가 플레이보이처럼 느낀것이다.. 세세히 알려주는 형의 충고에 따라.. 얼굴을 붉혀가며 배웠다는 말에 나는 배를잡고 웃자.. 내 꽃잎이 아파온다.. 얼굴을 붉게 붉히고 따뜻한 수건으로 내 처녀혈을 훔치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살며시 미소지어 온다... 행복하다..
섹스는 조금 많이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여서 행복했다.. 그렇게 방학을 맞이하고 나는 그이와 함께.. 엄마와 아저씨를 만나러가자.. 아저씨가 놀라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간다는 말을 엄마에게 들었지만.. 형님으로 부터 아무 말도 못들은 아저씨가 내 애인이 자신의 조카임을 보고 놀란다.. ㅋㅋ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엄마와 아저씨와 함께.. LA로 돌아와 작은 약혼식을 올렸다..
나는 법학을 공부하며 그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엄마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미국에 건너와 엄마와 함께.. 그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엄마의 이야기로 주현이 건강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나는 이미 행복에 겨워 동생이 잘되길 바라는 누나로 돌아와 있었다.. 처음 LA이로 왔을때와 달리.. 나는 그이를 만나서 행복을 알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것이다...
흠 4편으로 된 가족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기본 상중하 세편과 후기 에피소드로 에필로그를 마쳤는데 마음에 드시는지요들.. 저는 기본적으로 불륜을 싫어합니다.. 물론 애인사이일땐 바람도 필수 있지만 결혼을 한 사람들의 바람을 싫어하죠.. 그래서 이혼에서도 성적인 불륜을 빼고.. 정신적인 면을 강조해 불륜으로 통한 이혼을 그렸습니다.. 다만 댓글에 해피엔딩으로 끝냈다고 좋아하시는데.. 주현의 일이 조금 빗나가긴 했지만 그도 그대로 행복하다고 봅니다...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에게 한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해 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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