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선택내 나이 45살.. 특전사 출신에.. 대학을 이류 아니 삼류를 전문대를 졸업하고 속기사 자격증을 따서.. 서울 지방법원 친인척의 빽으로.. 서기를 하고 있다.. 벌써 이일을 20년 가까이 했다.. 수많은 사건들을 보았고 수많은 사연들을 들었다.. 한손한손 내 손으로 써간 법정기록이 책으로 해도 수천권은 될 것이다..
이제는 어지간이 큰 사건이 아니면 들어갈 일도 없이 시간은 널널하다.. 젊은 시절 강간 사건으로 비공개 재판을 할땐 얼마나 짜릿했던가.. 그녀들에겐 슬프고 아픈 상처가.. 내겐 벌떡선 좃을 숨기기 바뻐.. 오타도 한두번 난게 아니었다.. 그때마다 얼마나 깨졌던가.. 그래도 빽으로 가까스로 넘기고 이 나이까지 왔다..
비공개에 80년대 중후반.. 독재의 파편이 남아 있었기에.. 강간사건으로 재판까지 오는 일이 적었고.. 말이 수치심 때문에 공개를 안한다고 하는 것이지.. 변태같은 검사와 판사들의 질문들.. 오히려 보는이가 적어서 그렇지 당하는 여자들에겐 더 치욕적이었다..
그들이 법을 알면 얼마나 알까.. 일일이 못배운 여자들은 성기의 지칭을 몰라 보지니 속살이니.. 자지니.. 이런 소리까지 서슴치 않았다.. 사실적으로 그렇게까지 가는 여자들은 독한 마음에 나라에서 크게 처벌해 줄거라 믿었겠지만 오히려 합의 보는 것이 나았으리라.. 기껏해야.. 몇 달 살거나.. 심한 상처를 줬으면 몇년.. 잘하고 초범이면 집행유예.. 돈 많은 놈일치면 무죄방면이니..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과연 상대가 당한 것에 비해 얼마나 죄값을 치루나.. 이런 일들이 나에게 더 용기를 줬을지도 모른다.. 법원 일을 하면서 듣고 배운 것으로 경매를 해서 큰 돈도 만졌고.. 첫 여자였던 마누라는 내 흉기같은 좆질에.. 몇달을 못견디고 도망갔다.. 군시절 아매로 한 포경수술.. 군의관에게 받았지만 봉합이 잘못되어.. 오래 곪고 겨우 회복시켰지만.. 해바라기처럼 되어버렸다..
대물에 그리 흉측해졌고.. 겨우 선봐서 결혼한 첫 아내는 숫처녀였다.. 시대가 시대니 좀 많았긴 했지만.. 선천적으로 질이 좁은 그녀는.. 첫날밤엔 그나마.. 처녀막 때문에 아픈 것이라 느꼈고.. 섹스를 모르는데다가 질이 좁은 그녀는 하긴 나도 섹스에 대해선 문외한 이었지만.. 그렇게 신혼여행을 다녀와.. 보름가량 하루에 두번세번 질러줬더니.. 결국 질이 찢어져.. 피가 멈추지 않아.. 한달간 병원신세를 지었다..
그렇게 반복하길 몇번.. 결국 내 성욕과 내 흉측한 좆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갔다.. 신혼에 즐거움에 나는 혼인신고를 못했고.. 나에게 질릴때로 질리며 혹사당한 아내조차 혼인신고를 생각도 못했다.. 그렇게 서른줄이 되어서 만난 여자.. 법원에 적은 변호사.. 그땐 나도 거품 경제를 타고 없는 돈 있는 돈 끌어모아 법원 경매에 열을 올렸고.. 가끔 힌트주는 법원 경매부서 친구에게 술사가며 귓뜸으로 많은 재산을 불려갈때였다..
사실 변호사와 법원 서기.. 하늘과 땅같은 존재지만.. 28 그녀를 만나서 우리는 잘 살았다.. 처녀는 아니었지만 섹스를 조금 알았던 그녀는 그렇게 나와 잘 맞았고.. 조이는 맞은 덜하지만 내 자지를 수월이 받아주는 것만해도 어디인가.. 하지만 여자인 탓에 가정법에 주로 일했고.. 수많은 일에 치어.. 내 아이 둘을 낳곤.. 결국 36에 과로사로 죽었다..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에 잊었던 강간 사건들의 쾌락.. 그것이 이제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지금에서야 내게 찾아왔다.. 여러 건물과.. 7~8개의 연립주택.. 원룸.. 나는 부도 꽤 있고 이제 법원서기도 그만두기로 했다.. 공무원 재산 공개등 대수롭지 않은 일이 귀찮다.. 그렇다고 세금을 잘 안내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법에 걸릴 만한 불법적인 일로 재산을 모은 적도 없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것도 말단에 가까운 공무원이면 괜히 썬거라스 쓰고 보는 눈들이 귀찮을 뿐...
처음엔 그저.. 강간을 하게 될지 몰랐다.. 밀레니엄을 갖 넘긴 지금에서야 이런일을 벌인 것은.. 오피스텔에 계약하러 온 여대생을 보고 나서다.. 계약이 지나 새로운 계약을 하러 왔을때.. 정말 이쁜 신입생인 듯한 여대생.. 170 정도 되는 키.. 168인 내보다 훨씬 커보이는 그애.. 날씬하고 풍만한 엉덩이.. 가슴은 그리 커보이지 않았지만.. 풍만한 엉덩이가 입맛을 당긴다..
그렇게 이사를 확인하고.. 몇 주뒤.. 오피스텔 경비와 소주한잔을 하며 기다릴때.. 학기초 환영회에서 취했는지 비틀거리는 그녀.. 경비에게 도와주라하고 경비가 돌아와 한잔 기울이다.. 나는 최고층 내 사무실겸 혼자 지내는 내 처소 중 하나인 오피스텔로 가는 척하며 미리 준비해둔 스페어키를 가지고 그녀가 사는 308호로 가서 문을 열자.. 닫혀있는 문..
스페어키로 열고 들어가.. 인사불성이 되어 침대에 가기전 쓰러져 있는 년을 보자 좆대가리가 사기충천하여 나의 바지를 뚫어버릴듯 서있다.. 천천히 다가가.. 스타킹 위로 다리를 쓰다듬으며 짧은 미니스커트 안에 팬티와 스타킹 위로 보지를 쓰다듬는다.. 왠지 모를 신선한 기운이 내 손끝을 자극한다.. 나는 조명등을 키고 바지를 내린다.. 이미 봄이라.. 위는 셔츠 한장 뿐이고.. 칠보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한번 쓰다듬는다..
그녀의 단아한 셔츠를 단추를 벗기기 귀찮아 찢자.. 이리저리 단추가 튄다.. 그럭저럭 이쁜 모양의 가슴이 보라색 브라에 숨어 나를 꼬신다... 답답해요. 벗겨주세요.. 만져주세요.. 나는 브라를 확 잡아채 집어 뜯어버린다.. 하늘거리는 상채가. 그힘에 위로 잠시 튕겨져 올라와.. 브라가 이탈하면서 다시 내려간다..
그 여파로 살며시 출렁되는 복숭아 두쪽.. 나는 복숭아빛 가슴에 앵두같은 유두를 한입 가득 느낀다.. 짭짤한 땀마저.. 싱그럽게 느껴지고 그렇게 가슴을 뭉그러트리듯 만지고.. 한손을 뻗어 팬티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를 벗겨.. 그녀의 무릎에 모아놓고.. 손을 뻗어 솜털이 자라다만 곳을 쓰다듬고.. 꽉 잡아챈다.. 으음~ 불쾌한듯 신음을 내뱉고 몸을 뒤튼다.. 잠시 떨어져..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디밀고.. 짭짤한 맛이 나는 조개를 맛본다..
자면서도 느끼는듯 몸을 흔들곤 하는 내 작은 아기새.. 그녀의 보지에 작은 씨앗을 입에 물고 혀로 굴리다가 이빨로 잠시 물어본다..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다 벗기곤.. 다시 조개에서 나오는 국물을 입에 머금고 마신다.. 보글보글 끓어 뜨거운 열기를 못견뎌 흘러나오는 야한즙..
조개와 함께.. 후루룩 마시곤..맛을 본후.. 내 흉측한 흉물을 그녀의 소중한 곳에 들이밀고 작살을 꾀어넣어.. 넣자..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파닥인다.. 흐으윽.. 아직 술에 취해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지 아님 처녀가 아닌지 모르게.. 흐느끼는 그년.. 그렇게 그렇게 쉴세없이 남은 정력을 쏟아 붇듯 힘차게.. 허리를 돌리자.. 잠에서 깼는지.. 아니면 아직도 꿈을 꾸는지.. 중얼거리는 그녀.. 오빠 사랑해.. 내 모든 것을 오빠에게 줄께.. 아마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와 꿈속에서 해우중인가보다..
그렇게 내 자지를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의 느낌에.. 들락날락 거리는 내 자지를 보니.. ?기가 역력하다.. 내 허벅지와 그녀의 다리사이에 티기는 피.. 그렇게 나는 가학적인 기분으로 더 힘차게 힘차게.. 그녀는 꿈속의 남자와 사랑을 나눈다.. 그렇게 얼마지나지 않아.. 나를 더 흥분시키는 소리.. 누구세요.. 누구세요.. 악 악 아파요.. 제발 그만해요.. 아파요.. 한다..
내가 이 오피스텔을 지으며 얼마나 많은 돈을 들여 공들여 방음 공사를 했던가.. ㅎㅎ 마음껏 원껏 질러라.. 썅년아.. ㅎㅎ 씨발년 보지맛 주기네.. 왜 진작하지 않았을까.. 속으로 그리 외치며 나는 한번 또 한번 내 자지를 힘껏 박아 넣는다.. 그렇게 몇분.. 이미 정관수술을 해서 씨가 없는 내 좆물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흘려 넣고 옷을 입고 그녀의 팬티를 챙겨 우는 그녀를 뒤로 하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도 나를 지나쳐 가면서도 웃으며 인사하는 그녀.. 누군가에게 강간 당했음을.. 자기 보지에 피와 이불에 피들로 알아 볼 것이다.. 하지만 그게 나였는지 아니었는지 모를뿐.. 그렇게 몇주가 지나 또 기회가 생겼다.. 이미 술에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쁘장하고 귀여운 작은 애와 술을 사들고 들어가는 것을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나는 집에 들어가 한시간을 기다린후.. 그녀의 문을 따고 다시 들어섰다.. 그래도 이번엔 둘이라 끈을 준비해 들어갔다... 칼은 그 집 주방에서 들고.. 들어가.. 그녀는 손을 묶고 친구애는 발과 손을 묶었다.. 통통하고 맛나보이는 보지살집.. 키는 좀 작았지만 탱탱하다 못해 봄이라 하늘 거리는 옷을 튀어나올듯 봉긋한 가슴.. ㅎㅎ 기다려라 너는 다음에 먹어주마..
집에 들어와 편하게 갈아입었는지 원피스 잠옷이다.. 칼을 대어 가슴쪽에 살짝 찢어 길을 내고 두손으로 우왁스럽게 쫙 찢어냈다.. 쭉.. 이번엔 노브라다.. 그렇게 보지를 핥아.. 길을 낸후.. 다시 찔러 넣은 내 자지.. 역시 죽인다. 그렇게 십여분 보지맛을 보고 있는데.. 그년이 음..뭐야.. 누구세요.. 헉.. 아저씨.. 주인아저씨가 왜.. 이러지마세요.. 흑흑.. 제발 용서해주세요.. 가만히 있어봐.. 좀 나눠먹자... 헉헉.. 그래 조여봐 그렇게 조여봐.. 흑흑 저번에더 아흑.. 아저씨가..
그래 그래 나야.. 맛있더라.. ㅎㅎ 자자 우선은 먹자.. 먹어.. 그렇게 바둥거리는 그년을 꽉 누른체.. 잠에서 깨서 놀란듯한.. 그녀의 보지는 조여왔고.. 곧 나는 사정을 했다.. 아저씨 안에는 안되요.. 제발.. 괜찮아... 안에 싸도 ㅎㅎ
그렇게 그년을 침대 한쪽에 치우고 바닥에 쪼그려.. 잠이 깬지 아닌지모를 년을 들어 침대에 넣고 다리에 끈을 끊어 바지와 팬티를 벗기자.. 움찍하는게 깨어 있는 것 같다..
아저씨 친구는 친구는 하지마세요.. ㅠ.ㅠ 저만으로 봐주세요.. 제발.. 안되.. 이년이 소문내면 너나 나나 끝이야.. 조용히 안해.. 깨자나 시팔.. 그렇게 그년의 보지를 쓱 만지니 얼래.. 이년 보지가 젖었따.. 씨팔 너 깨어있었냐.. 친구가 당하는데 꼴리냐 썅년.. 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라를 위로 올려.. 탐스런 메론같은 젖탱이를 깨물며 썅년 이래도 자는척할래.. 악 아파요.. 아저씨.. 살살하세요.. ㅠ.ㅠ
썅년 넌 좆 맛을 아나보다.. 홍수가 낫네.. 저년이 처녀라서 너도 그런줄 알았더만.. 아 씨발.. 그래도 공짜가 어디냐.. 좀 먹어도 되지.. 제발 하지마세요 ㅠ.ㅠ 저 그런애 아니에요.. 제발 제발.. 시끄러 씨발년아... 그렇게 보지에 자지를 꾀어 넣으니.. 이런 썅 쑥 들어간다.. 그래도 썅년이 알아서 조여준다.. 쌓는데도 아직 죽지 않은 자지.. ㅎㅎ 비아그라를 먹은게 직빵이군..
헉헉 한번하고 난 뒤라 조금 거친 숨을 참아가며.. 작은년 보지를 맛보고 맛보았다.. 조이긴 하지만 이미 한번 싸서 그리 맛있진 않다.. 이미 물이 많이 흘러.. 그년 똥구멍까지 흥건하다.. 그년을 돌려 엎어놓고 똥꾸멍에 좆을 디밀려고 하자.. 아저씨 안되요.. 제발 거긴 더러워요.. 아악.. 하지마 씨발놈아.. 하지말라고.. 썅년 처음에는 애원하더니.. 입에 걸레를 문다..
그래 넌 보지가 중고니.. 후장을 처녀는 내가 가져주마.. 그렇게 살살 대가리를 드밀고 한번에 밀어 넣으니.. 그년 씹물이 가득하니 묻은 자지와.. 입구에 쳐발린 씹물 때문인지 그럭저럭 빡빡하게 들어간다.. 아악~~ 악악.. 아저씨 저 죽어요 살려주세요.. 그렇게 악다구니에 부친 년의 비명과 그 비명에 놀라 벌벌떠는 큰년.. 그렇게 십여분 꽉 조여 경련을 일으키는 똥꼬를 맛보고.. 화장실에가서 좆을 씻곤..
느긋하게 그년들 발밑에 앉아.. 대화를 시작했다.. 내가.. 니년들 대학 졸업할때까지 돌봐줄테니.. 내 애인해라.. 그리고 가끔 니년들 친구들 데리고 와서 맛보여주고.. 그렇게 입다물고 벌벌 떠는 년들을 조용히 달랬다.. 그랬더니.. 얼마후.. 작은년이.. 그렇게 하겠다며 하길래.. 큰년에게 물으니.. 아직도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래서 작은년 한번 더 맛보다가.. 큰년을 뒤집어 눕혀.. 작은년 씹물을 묻혀다가.. 똥꼬에 쳐바르곤 찔러 넣었따.. 악악.. 아저씨 아파요.. 제발.. 썅년아.. 내 좆집 이래도 안할꺼야.. 엉.. 헉헉.. 알았어요.. 제발 악 아파요 살살해주세요.. 그렇게 할께요..
그렇게 그년들은 내가 용돈을 주면서 뚜쟁이 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며칠에 한번꼴로 용돈이 궁한지 내게 찾아왔고.. 몇달을 그리 놀다보니 나도 재미가 떨어져 다음 제물을 데려오라고 그년들을 독촉했다..
이제는 어지간이 큰 사건이 아니면 들어갈 일도 없이 시간은 널널하다.. 젊은 시절 강간 사건으로 비공개 재판을 할땐 얼마나 짜릿했던가.. 그녀들에겐 슬프고 아픈 상처가.. 내겐 벌떡선 좃을 숨기기 바뻐.. 오타도 한두번 난게 아니었다.. 그때마다 얼마나 깨졌던가.. 그래도 빽으로 가까스로 넘기고 이 나이까지 왔다..
비공개에 80년대 중후반.. 독재의 파편이 남아 있었기에.. 강간사건으로 재판까지 오는 일이 적었고.. 말이 수치심 때문에 공개를 안한다고 하는 것이지.. 변태같은 검사와 판사들의 질문들.. 오히려 보는이가 적어서 그렇지 당하는 여자들에겐 더 치욕적이었다..
그들이 법을 알면 얼마나 알까.. 일일이 못배운 여자들은 성기의 지칭을 몰라 보지니 속살이니.. 자지니.. 이런 소리까지 서슴치 않았다.. 사실적으로 그렇게까지 가는 여자들은 독한 마음에 나라에서 크게 처벌해 줄거라 믿었겠지만 오히려 합의 보는 것이 나았으리라.. 기껏해야.. 몇 달 살거나.. 심한 상처를 줬으면 몇년.. 잘하고 초범이면 집행유예.. 돈 많은 놈일치면 무죄방면이니..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과연 상대가 당한 것에 비해 얼마나 죄값을 치루나.. 이런 일들이 나에게 더 용기를 줬을지도 모른다.. 법원 일을 하면서 듣고 배운 것으로 경매를 해서 큰 돈도 만졌고.. 첫 여자였던 마누라는 내 흉기같은 좆질에.. 몇달을 못견디고 도망갔다.. 군시절 아매로 한 포경수술.. 군의관에게 받았지만 봉합이 잘못되어.. 오래 곪고 겨우 회복시켰지만.. 해바라기처럼 되어버렸다..
대물에 그리 흉측해졌고.. 겨우 선봐서 결혼한 첫 아내는 숫처녀였다.. 시대가 시대니 좀 많았긴 했지만.. 선천적으로 질이 좁은 그녀는.. 첫날밤엔 그나마.. 처녀막 때문에 아픈 것이라 느꼈고.. 섹스를 모르는데다가 질이 좁은 그녀는 하긴 나도 섹스에 대해선 문외한 이었지만.. 그렇게 신혼여행을 다녀와.. 보름가량 하루에 두번세번 질러줬더니.. 결국 질이 찢어져.. 피가 멈추지 않아.. 한달간 병원신세를 지었다..
그렇게 반복하길 몇번.. 결국 내 성욕과 내 흉측한 좆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갔다.. 신혼에 즐거움에 나는 혼인신고를 못했고.. 나에게 질릴때로 질리며 혹사당한 아내조차 혼인신고를 생각도 못했다.. 그렇게 서른줄이 되어서 만난 여자.. 법원에 적은 변호사.. 그땐 나도 거품 경제를 타고 없는 돈 있는 돈 끌어모아 법원 경매에 열을 올렸고.. 가끔 힌트주는 법원 경매부서 친구에게 술사가며 귓뜸으로 많은 재산을 불려갈때였다..
사실 변호사와 법원 서기.. 하늘과 땅같은 존재지만.. 28 그녀를 만나서 우리는 잘 살았다.. 처녀는 아니었지만 섹스를 조금 알았던 그녀는 그렇게 나와 잘 맞았고.. 조이는 맞은 덜하지만 내 자지를 수월이 받아주는 것만해도 어디인가.. 하지만 여자인 탓에 가정법에 주로 일했고.. 수많은 일에 치어.. 내 아이 둘을 낳곤.. 결국 36에 과로사로 죽었다..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에 잊었던 강간 사건들의 쾌락.. 그것이 이제 아이들이 어느정도 큰 지금에서야 내게 찾아왔다.. 여러 건물과.. 7~8개의 연립주택.. 원룸.. 나는 부도 꽤 있고 이제 법원서기도 그만두기로 했다.. 공무원 재산 공개등 대수롭지 않은 일이 귀찮다.. 그렇다고 세금을 잘 안내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법에 걸릴 만한 불법적인 일로 재산을 모은 적도 없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것도 말단에 가까운 공무원이면 괜히 썬거라스 쓰고 보는 눈들이 귀찮을 뿐...
처음엔 그저.. 강간을 하게 될지 몰랐다.. 밀레니엄을 갖 넘긴 지금에서야 이런일을 벌인 것은.. 오피스텔에 계약하러 온 여대생을 보고 나서다.. 계약이 지나 새로운 계약을 하러 왔을때.. 정말 이쁜 신입생인 듯한 여대생.. 170 정도 되는 키.. 168인 내보다 훨씬 커보이는 그애.. 날씬하고 풍만한 엉덩이.. 가슴은 그리 커보이지 않았지만.. 풍만한 엉덩이가 입맛을 당긴다..
그렇게 이사를 확인하고.. 몇 주뒤.. 오피스텔 경비와 소주한잔을 하며 기다릴때.. 학기초 환영회에서 취했는지 비틀거리는 그녀.. 경비에게 도와주라하고 경비가 돌아와 한잔 기울이다.. 나는 최고층 내 사무실겸 혼자 지내는 내 처소 중 하나인 오피스텔로 가는 척하며 미리 준비해둔 스페어키를 가지고 그녀가 사는 308호로 가서 문을 열자.. 닫혀있는 문..
스페어키로 열고 들어가.. 인사불성이 되어 침대에 가기전 쓰러져 있는 년을 보자 좆대가리가 사기충천하여 나의 바지를 뚫어버릴듯 서있다.. 천천히 다가가.. 스타킹 위로 다리를 쓰다듬으며 짧은 미니스커트 안에 팬티와 스타킹 위로 보지를 쓰다듬는다.. 왠지 모를 신선한 기운이 내 손끝을 자극한다.. 나는 조명등을 키고 바지를 내린다.. 이미 봄이라.. 위는 셔츠 한장 뿐이고.. 칠보바지와 팬티를 벗고 내 자지를 한번 쓰다듬는다..
그녀의 단아한 셔츠를 단추를 벗기기 귀찮아 찢자.. 이리저리 단추가 튄다.. 그럭저럭 이쁜 모양의 가슴이 보라색 브라에 숨어 나를 꼬신다... 답답해요. 벗겨주세요.. 만져주세요.. 나는 브라를 확 잡아채 집어 뜯어버린다.. 하늘거리는 상채가. 그힘에 위로 잠시 튕겨져 올라와.. 브라가 이탈하면서 다시 내려간다..
그 여파로 살며시 출렁되는 복숭아 두쪽.. 나는 복숭아빛 가슴에 앵두같은 유두를 한입 가득 느낀다.. 짭짤한 땀마저.. 싱그럽게 느껴지고 그렇게 가슴을 뭉그러트리듯 만지고.. 한손을 뻗어 팬티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를 벗겨.. 그녀의 무릎에 모아놓고.. 손을 뻗어 솜털이 자라다만 곳을 쓰다듬고.. 꽉 잡아챈다.. 으음~ 불쾌한듯 신음을 내뱉고 몸을 뒤튼다.. 잠시 떨어져..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디밀고.. 짭짤한 맛이 나는 조개를 맛본다..
자면서도 느끼는듯 몸을 흔들곤 하는 내 작은 아기새.. 그녀의 보지에 작은 씨앗을 입에 물고 혀로 굴리다가 이빨로 잠시 물어본다.. 나는 그녀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다 벗기곤.. 다시 조개에서 나오는 국물을 입에 머금고 마신다.. 보글보글 끓어 뜨거운 열기를 못견뎌 흘러나오는 야한즙..
조개와 함께.. 후루룩 마시곤..맛을 본후.. 내 흉측한 흉물을 그녀의 소중한 곳에 들이밀고 작살을 꾀어넣어.. 넣자.. 작살 맞은 물고기처럼 파닥인다.. 흐으윽.. 아직 술에 취해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지 아님 처녀가 아닌지 모르게.. 흐느끼는 그년.. 그렇게 그렇게 쉴세없이 남은 정력을 쏟아 붇듯 힘차게.. 허리를 돌리자.. 잠에서 깼는지.. 아니면 아직도 꿈을 꾸는지.. 중얼거리는 그녀.. 오빠 사랑해.. 내 모든 것을 오빠에게 줄께.. 아마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와 꿈속에서 해우중인가보다..
그렇게 내 자지를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의 느낌에.. 들락날락 거리는 내 자지를 보니.. ?기가 역력하다.. 내 허벅지와 그녀의 다리사이에 티기는 피.. 그렇게 나는 가학적인 기분으로 더 힘차게 힘차게.. 그녀는 꿈속의 남자와 사랑을 나눈다.. 그렇게 얼마지나지 않아.. 나를 더 흥분시키는 소리.. 누구세요.. 누구세요.. 악 악 아파요.. 제발 그만해요.. 아파요.. 한다..
내가 이 오피스텔을 지으며 얼마나 많은 돈을 들여 공들여 방음 공사를 했던가.. ㅎㅎ 마음껏 원껏 질러라.. 썅년아.. ㅎㅎ 씨발년 보지맛 주기네.. 왜 진작하지 않았을까.. 속으로 그리 외치며 나는 한번 또 한번 내 자지를 힘껏 박아 넣는다.. 그렇게 몇분.. 이미 정관수술을 해서 씨가 없는 내 좆물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흘려 넣고 옷을 입고 그녀의 팬티를 챙겨 우는 그녀를 뒤로 하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도 나를 지나쳐 가면서도 웃으며 인사하는 그녀.. 누군가에게 강간 당했음을.. 자기 보지에 피와 이불에 피들로 알아 볼 것이다.. 하지만 그게 나였는지 아니었는지 모를뿐.. 그렇게 몇주가 지나 또 기회가 생겼다.. 이미 술에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쁘장하고 귀여운 작은 애와 술을 사들고 들어가는 것을 나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나는 집에 들어가 한시간을 기다린후.. 그녀의 문을 따고 다시 들어섰다.. 그래도 이번엔 둘이라 끈을 준비해 들어갔다... 칼은 그 집 주방에서 들고.. 들어가.. 그녀는 손을 묶고 친구애는 발과 손을 묶었다.. 통통하고 맛나보이는 보지살집.. 키는 좀 작았지만 탱탱하다 못해 봄이라 하늘 거리는 옷을 튀어나올듯 봉긋한 가슴.. ㅎㅎ 기다려라 너는 다음에 먹어주마..
집에 들어와 편하게 갈아입었는지 원피스 잠옷이다.. 칼을 대어 가슴쪽에 살짝 찢어 길을 내고 두손으로 우왁스럽게 쫙 찢어냈다.. 쭉.. 이번엔 노브라다.. 그렇게 보지를 핥아.. 길을 낸후.. 다시 찔러 넣은 내 자지.. 역시 죽인다. 그렇게 십여분 보지맛을 보고 있는데.. 그년이 음..뭐야.. 누구세요.. 헉.. 아저씨.. 주인아저씨가 왜.. 이러지마세요.. 흑흑.. 제발 용서해주세요.. 가만히 있어봐.. 좀 나눠먹자... 헉헉.. 그래 조여봐 그렇게 조여봐.. 흑흑 저번에더 아흑.. 아저씨가..
그래 그래 나야.. 맛있더라.. ㅎㅎ 자자 우선은 먹자.. 먹어.. 그렇게 바둥거리는 그년을 꽉 누른체.. 잠에서 깨서 놀란듯한.. 그녀의 보지는 조여왔고.. 곧 나는 사정을 했다.. 아저씨 안에는 안되요.. 제발.. 괜찮아... 안에 싸도 ㅎㅎ
그렇게 그년을 침대 한쪽에 치우고 바닥에 쪼그려.. 잠이 깬지 아닌지모를 년을 들어 침대에 넣고 다리에 끈을 끊어 바지와 팬티를 벗기자.. 움찍하는게 깨어 있는 것 같다..
아저씨 친구는 친구는 하지마세요.. ㅠ.ㅠ 저만으로 봐주세요.. 제발.. 안되.. 이년이 소문내면 너나 나나 끝이야.. 조용히 안해.. 깨자나 시팔.. 그렇게 그년의 보지를 쓱 만지니 얼래.. 이년 보지가 젖었따.. 씨팔 너 깨어있었냐.. 친구가 당하는데 꼴리냐 썅년.. 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라를 위로 올려.. 탐스런 메론같은 젖탱이를 깨물며 썅년 이래도 자는척할래.. 악 아파요.. 아저씨.. 살살하세요.. ㅠ.ㅠ
썅년 넌 좆 맛을 아나보다.. 홍수가 낫네.. 저년이 처녀라서 너도 그런줄 알았더만.. 아 씨발.. 그래도 공짜가 어디냐.. 좀 먹어도 되지.. 제발 하지마세요 ㅠ.ㅠ 저 그런애 아니에요.. 제발 제발.. 시끄러 씨발년아... 그렇게 보지에 자지를 꾀어 넣으니.. 이런 썅 쑥 들어간다.. 그래도 썅년이 알아서 조여준다.. 쌓는데도 아직 죽지 않은 자지.. ㅎㅎ 비아그라를 먹은게 직빵이군..
헉헉 한번하고 난 뒤라 조금 거친 숨을 참아가며.. 작은년 보지를 맛보고 맛보았다.. 조이긴 하지만 이미 한번 싸서 그리 맛있진 않다.. 이미 물이 많이 흘러.. 그년 똥구멍까지 흥건하다.. 그년을 돌려 엎어놓고 똥꾸멍에 좆을 디밀려고 하자.. 아저씨 안되요.. 제발 거긴 더러워요.. 아악.. 하지마 씨발놈아.. 하지말라고.. 썅년 처음에는 애원하더니.. 입에 걸레를 문다..
그래 넌 보지가 중고니.. 후장을 처녀는 내가 가져주마.. 그렇게 살살 대가리를 드밀고 한번에 밀어 넣으니.. 그년 씹물이 가득하니 묻은 자지와.. 입구에 쳐발린 씹물 때문인지 그럭저럭 빡빡하게 들어간다.. 아악~~ 악악.. 아저씨 저 죽어요 살려주세요.. 그렇게 악다구니에 부친 년의 비명과 그 비명에 놀라 벌벌떠는 큰년.. 그렇게 십여분 꽉 조여 경련을 일으키는 똥꼬를 맛보고.. 화장실에가서 좆을 씻곤..
느긋하게 그년들 발밑에 앉아.. 대화를 시작했다.. 내가.. 니년들 대학 졸업할때까지 돌봐줄테니.. 내 애인해라.. 그리고 가끔 니년들 친구들 데리고 와서 맛보여주고.. 그렇게 입다물고 벌벌 떠는 년들을 조용히 달랬다.. 그랬더니.. 얼마후.. 작은년이.. 그렇게 하겠다며 하길래.. 큰년에게 물으니.. 아직도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래서 작은년 한번 더 맛보다가.. 큰년을 뒤집어 눕혀.. 작은년 씹물을 묻혀다가.. 똥꼬에 쳐바르곤 찔러 넣었따.. 악악.. 아저씨 아파요.. 제발.. 썅년아.. 내 좆집 이래도 안할꺼야.. 엉.. 헉헉.. 알았어요.. 제발 악 아파요 살살해주세요.. 그렇게 할께요..
그렇게 그년들은 내가 용돈을 주면서 뚜쟁이 노릇을 하기 시작했다.. 며칠에 한번꼴로 용돈이 궁한지 내게 찾아왔고.. 몇달을 그리 놀다보니 나도 재미가 떨어져 다음 제물을 데려오라고 그년들을 독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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