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어진 선택이렇게 상편 프롤을 쓰게 되네요.. 우선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내에 중편 3장이 시작됩니다. 1~2장은 하드로 갈려고 했는데.. 어색했고.. 3장은 코믹하게 심플하게 해봤어요..



그렇게.. 나는 소라에 펜카페를 개설했다.. 강간카페.. 그렇게 하나둘 회원을 늘리고 줄여가며 서로의 의견이 맞는 두남자를 만났다.. 합법강간나라.. 인 나.. 쪽바리강간범.. 괴물깜둥이백인강간범.. 이 둘이다.. 나는 사실 법원서기를 하며 강간쾌락을 접해.. 내 내면의 나를 깨웠다면.. 잘난척하는 쪽바리년을 따먹으며 쾌락을 느껴 쪽바리년만 따먹는 산부인과를 한다는 놈과.. 흑인 튀기로 백인년들을 보면 먹고 싶어하는 놈.. 이렇게 셋이 자주 대화를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희진(처음 따먹은 잘빠진 대학생)의 집에.. 젊어보이는 희진의 엄마로 보이는 년이 나타났고.. 그년은 25살에 결혼했던.. 그년이었다.. 나는 그년 숙희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내 집으로 꼬셔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희진의 아버지와 만나 잘 산다는 이야기.. 하긴 지방에 어느 대학 교수란다..



그런저런 이야기를 듣다가.. 20년만에 만난 회포를 풀기위해.. 썰을 풀고... 적당히.. 그년을 덥쳤다.. 나풀거리는 무릅까지 오는 플레어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끌어내리자.. 이러지 마세요.. 이젠 남이잖아요.. 허어 썅년 그래도 살 맞대고 한동안 살았는데 이리 야박하게 굴꺼야..



안되요 이러지마세요.. 하는 년을 살살달래 보지를 매만져주니.. 찔끔찔끔 물을 흘린다.. 그녀의 치마를 들치고 혀를 가져다 되며 보니 아직도 질이 좁아보인다.. 대충 혀로 핥아 물이 넉넉해 보일때.. 자지를 찔러 넣자.. 아파.. 아파요.. 그만하세요.. 라고 한다.. 그렇게 그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삽입하고 자궁을 느끼며 쭉 당갔다.. 그년은 아픈지 다리를 바들바들 떤다..



그렇게 운동을 시작하는데.. 호식씨.. 내 보지 찢어져요.. 제발 살살해줘요.. 하는 것을 냅따.. 거칠게 팍팍 쑤셔주니.. 제발 살살.. 아흑.. 악.. 아파.. 아프다고 개새끼야.. 입에 걸래를 문다.. 그렇게 수십분 내 자지에 뜨뜻한 물이 느껴지는 것을 보니 피가 비치고 몸을 바들 바들 떨기에 얼굴을 보니 입에 거품을 문다.. 분수처럼 오줌이 흘러나오고 나는 쾌락을 느끼며 싼다..



그렇게 그렇게 실신한 그년을 안고 몇시간을 씨름 끝에 더는 서지 않는 자지를 보곤.. 얼마후 깨워 내려보내려 하자 마치 포경수술한 것처럼 어그적되며 내려가며.. 자기 딸을 잘 부탁한단다... 씨발 지금도 잘해주고 있단다.. 어제도 니가 따먹힌 곳에서 몇시간을 미쳐가며 내 자지를 탐했지 썅년아..



속으로 그리 답하곤 입으론 알았다며 신경쓰지 말라고 하곤 그녀를 배웅했다.. 그렇게 그녀를 보내고 그녀가 며칠간 집에 있는지.. 그년도 딸년도 올라 오지 않고 친구인 말숙만 어제 다녀갔다.. 하긴 그런 보지로 남편보러 가긴 뭐하겠지...



그렇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카페의 친구들과 메신저로 대화를 하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서로 계획을 나눈다... 나는 그렇게 몰카로 촬영된 것을 확인하고 캡쳐해서 사진을 올리고 편집해서 동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그들에겐 내 동영상을 메신저로 나눴다..



그랬더니 부럽다며.. 자기들도 찍어봐야 겠다며 난리를 떤다.. 나중에 이들과 함께.. 같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중편을 올리기보다.. 하편을 올릴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