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삼이의 무림여고수 정복기태산..
험준한 지형과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자연경관에 방문객들의 기를 질리게 만드는 그곳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삼이의 복수행각에 있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였다.
인애검 전후겸..
그자의 안사람이 지삼이의 첫번째 목표였다.
태산에서는 조금있으면 무림고수 대회가 열린다.
그곳에선 많은 무림의 후지기수들이 각각의 무예와 실력을 뽐낼것이다.
남자 고수들도 많이 참가하지만 이미 남편이 있는 여고수들도 많이 참가를 하고있는 대회인만큼 그 규모가 아주 컸다.
철삼이는 내심 태산의 군웅들 사이에서 인애검 전후겸을 발견 하였다.
그의 느끼한 웃음을 보는 순간 그는 피가 꺼구로 솟아오느른것을 느끼었다.
그는 주먹을 꽉 쥐며 1년전의 일을 생각해본다.
1년전..
지삼이는 절친한 친구 철삼이와 함께 주점을 형산의 마을 근처에서 작은 객잔을 운영하고 있었다.
철삼이와 철삼이의 귀여운 마누라
그리고 철삼이의 마누라는 지삼이의 누나였다.
철삼이와 지삼이의 마누라 그러니까 지삼이의 누나는 어릴적부터 참 친한사이였는데
같은마을에서 살다가 결국 철삼이와 지삼이의 누나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비록 풍족하진 않았지만..
철삼내외와 지삼이는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었다.
어느날인가..
한무리의 무림인들이 객잔에 들렀다.
"여기 주모 술한잔 갖다주오"
"예 손님!! 안주는 뭘로.."
한패의 무림인들..
조용히 술이나 처마시고 갈일이지..
술이 거나해지자 그들은 갑자기 소란스럽게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아 여기 주모가 참 이쁘네..존나게 꼴리는데?"
"흐흐흐 그러게 말입니다 사형!!"
철삼이가 옆에서 보고있다가 발끈 해서 말한다.
"무림의 인사이신듯 한데 술이 좀 과하신가 봅니다"
"야 이 천한 놈아!! 그래 존귀하신 무림의 인사들이 좀 천한 계집조 ㅁ취하겠다는데 니놈이 무슨 상관이더냐?"
한무림인이 철삼의 목덜미를 움켜쥔다.
"어허! 내공을 실지 말게 !!"
"이 런 건방진 새끼!!"
"여보시오들 ....!! 이러지들 마십시요 왜들 이러..악 여보!!"
그들은 음험하게 웃기 시작한다.
"오오라!! 니년의 서방이냐? 흐흐 어디 서방앞에서 한번 따먹어 보는것도 꽤 재미가 쏠쏠 하게습니다 그려~"
"어찌 이러시는 겁니까 아악!!!!흑!!"
한 놈이 술상위의 그릇들을 다 엎어버린다.
그리고 근놈들은 철삼의 아내를 탁자위에 올려놓았다.
"찌익!! 찍 찌이이익!!!"
"악!! 아니된다!! 흐윽!!"
철삼의 마누라의 옷가지가 ?겨나간다.
하얀 상의 가 ?겨나가고 젓가리게가 벗겨진다.
"출렁!!!"
철삼처의 하얗고 봉긋한 젓가슴이 드러났다.
"고년 참 젓소 보인이야? 가슴하곤는?"
"아 사제 언능 먹자고~ 그때처럼 가슴만 주무르다 하루 보내지말고~"
"그럽시다 오늘은 내가 먼저 해도 되겠소?"
철삼의 처가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는 놈의 뺨을 친다.
"니놈들이 그러고도 무림인들이냐?"
"이런 씨발년이!!!"
뺨을 맞은 놈이 철삼처의 치마를 찢어버리며 고의도 벗겨내 버린다.
무성한 보지털이 두둑히난 둔덕이 드러나 보인다.
"아악!!! 놔라..안쨈?!"
"제발 이러지들 마시오!!!"
무림인들중 한놈이 철삼의 머리채를 확 잡아끈다.
"이새끼야!! 감히 누구한테 개기냐 엉? 니년 마누라 보지가 좀 쫀득쫀드 ㄱ 할것같아서 좀 잡수시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아깝냐? 이 천한 잡종새끼!!"
철삼의 마누라의 다리가 넓게 벌려진다.
그러자 철삼처의 보자도 넓게 벌려지면서 벌것게 선 자지를 패거리중 하놈이 철삼처의 보지에 문지른다.
"아흑!!! 이러지 마시오..제발!!"
"이년아!!! 이 어르신의 막강한 자지를 맛보아라 으하하하!!!"
철삼이의 눈이 이글거린다. 남의 마누라를 잡아다 돌리는 주제에 무슨 어르신이고 무림인인가..
"이새끼야 눈 깔아라!!엉?"
"고만해라!! 이년 감창이나 좀 들러보자..이 씨발년아!! 웃차..어흑!!"
거대한 그놈의 자지가 철삼마누라의 보지로 쑤욱 밀려들어간다.
"아흐으으윽!!흑흑!!"
철삼처의 눈꼬리에 눈물이 가득 흐른다.
"수윽 o욱..ㅣ푸욱 푸슉!!!"
"오우..뻑적지근하면서 아주 조이는게 예술인데?:"
"어이 후겸이~빨리하게 자네의 그 주 특기 인잔는가 토끼 으흐흐"
"어허 ~ 사형~ 이런 깔삼한 년보지에 박는 데 고렇게는 못하지라~ 내가 이년 보지를 오늘 아주
신나게 쑤셔블랑께 아 걱정은 마쇼 ~~ 그래도 사형 먹을 건 남겨둘테니 흐흐흐흐!!"
"차라리.. 날 죽여라 이악적들!!"
전후겸이라는 그놈이 열심히 좇질을 해내며 이죽인다.
"죽이고 있지 않느냐~"
"뿌적 뿌우 뿡..뿌적 !!"
좇질을 해대며 탁자가 삐그덕 거리는 소리와 살과 살이 맞닺는 소리가 철삼의 귀에 낭자하게 들려온다.
"여보!! 아 개자식들아!!"
"뭐야 이 씨발은 "
무림인중하나가 내공을 실어 손을 휘두르자 철삼의 몸이 피범벅이 되어 날아간다.
"퍼윽!!!! 철부덕.."
철삼의 입에서 피가 흘러 내린다.
"나왔어..철삼아 !! 어 다..당신들은 뭐요!!"
"뭐..뭐냐 저새낀 ?"
"아씨발 조용히좀 해~ 아 썅년 존나게 보지 쫀득하네 아아아~~ 아흑 허흐어흑~~"
"으..으흑 하윽..학학..흐윽~"
지삼이 눈이 순간 커졌다.
"누..누나!!"
"지..크 으흑..하아!악!! 도..도망쳐 빨리!!"
영문도 모르고 지삼이는 도망을 해야 했다.
"씨팔년..오우..오허...오메 쌀것 같아!!"
"ㅋㅋ 자넨 열심히 좇질하시게..난 저새끼 잡아 죽이고올테니!!"
"어..어메! 이년아 !!"
철삼처의 가랑이 사이로 전후겸이란 놈의 좇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으흐흐흑..."
"어후...이년..."
전후겸은 철삼처의 보지에서 자기의 자지를 쑥 째낸다.
그리고 철삼처의 얼굴을 자신이 사정후 쪼그라든 자지로 철석 철석 때린다.
"에이 이년아..그러게 이렇게 어차피 줄 구녕.. 좀 순순히 ?으면..에그 쯔즈.."
"그나저나..너거들도 한ㅂㄴ 먹어라~ 당분간 이런건 뭇할테니!!"
"아이구 소장주님 마음도 좋으셔라!!!"
"감사함니다요~"
옆에있던 패거리들이 철삼처의 몸위에 올라탔다.
한놈이 다급하게 철삼처의 가랑이 사이로 제 물건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 나머지놈들도 철삼처의 육체를 유린하게 시작했다.
"아니 사형 그놈은 죽이고 왔소?"
"그깟놈 죽여 뭐해? 좇이 서서 견딜수가 있어야지 !! 야 비켜봐!!"
한참 좇질을 하던놈을 밀쳐내고 자기의 좇을 박는다.
"미안하다~ 근데 내가 안먹었는데 니가 먹는건 좀아니다 그치?"
"첫째 소장주님..이왕 먹던거 제가 이년의 입이랑 그럼 나중에 후장은 먼저 먹어도 되겠습니까요?"
"허허..그놈 취향하곤..난 후장은 잘 안먹으니 니가 먹어!!"
"어허..이년 그나저나 보지 털좀봐라 털...밀림인거냐?"
좇질을 하면서 철삼처의 검고 무성한 보지털을 잡아 당기며 낄낄댄다
"거참..좇질이나 열심히 하시지.."
...........................
처 죽일놈들...
철삼처는 혀를물고 죽었다.
지삼이는 영문도 모르고 도망쳐야만 했다.
그리고 지삼이는 복수를 결심했다.
감히 무공도 없는자가 무림인들에게?
맞아죽으려고?
어차피 살아도 산것이 아닌자..지삼
그에겐 더이상 잃을것이 없기에
내가 당한것만큼 아니 그보다다 더..
더러운 위선자들에게 갚아주겠다.
내친구 철삼이 그리고 철삼의 처이자 나의 혈육인 나의 누나를 앗아간 그들..
니놈들의 딸 마누라 어미의 보지로 갚으면 된다.
기다려라
날 살려둔걸 후회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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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지삼의 복수극이 시작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쓸수 있는데로 최대한 재밌게 써볼께요~
험준한 지형과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자연경관에 방문객들의 기를 질리게 만드는 그곳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삼이의 복수행각에 있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였다.
인애검 전후겸..
그자의 안사람이 지삼이의 첫번째 목표였다.
태산에서는 조금있으면 무림고수 대회가 열린다.
그곳에선 많은 무림의 후지기수들이 각각의 무예와 실력을 뽐낼것이다.
남자 고수들도 많이 참가하지만 이미 남편이 있는 여고수들도 많이 참가를 하고있는 대회인만큼 그 규모가 아주 컸다.
철삼이는 내심 태산의 군웅들 사이에서 인애검 전후겸을 발견 하였다.
그의 느끼한 웃음을 보는 순간 그는 피가 꺼구로 솟아오느른것을 느끼었다.
그는 주먹을 꽉 쥐며 1년전의 일을 생각해본다.
1년전..
지삼이는 절친한 친구 철삼이와 함께 주점을 형산의 마을 근처에서 작은 객잔을 운영하고 있었다.
철삼이와 철삼이의 귀여운 마누라
그리고 철삼이의 마누라는 지삼이의 누나였다.
철삼이와 지삼이의 마누라 그러니까 지삼이의 누나는 어릴적부터 참 친한사이였는데
같은마을에서 살다가 결국 철삼이와 지삼이의 누나는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비록 풍족하진 않았지만..
철삼내외와 지삼이는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었다.
어느날인가..
한무리의 무림인들이 객잔에 들렀다.
"여기 주모 술한잔 갖다주오"
"예 손님!! 안주는 뭘로.."
한패의 무림인들..
조용히 술이나 처마시고 갈일이지..
술이 거나해지자 그들은 갑자기 소란스럽게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
"아 여기 주모가 참 이쁘네..존나게 꼴리는데?"
"흐흐흐 그러게 말입니다 사형!!"
철삼이가 옆에서 보고있다가 발끈 해서 말한다.
"무림의 인사이신듯 한데 술이 좀 과하신가 봅니다"
"야 이 천한 놈아!! 그래 존귀하신 무림의 인사들이 좀 천한 계집조 ㅁ취하겠다는데 니놈이 무슨 상관이더냐?"
한무림인이 철삼의 목덜미를 움켜쥔다.
"어허! 내공을 실지 말게 !!"
"이 런 건방진 새끼!!"
"여보시오들 ....!! 이러지들 마십시요 왜들 이러..악 여보!!"
그들은 음험하게 웃기 시작한다.
"오오라!! 니년의 서방이냐? 흐흐 어디 서방앞에서 한번 따먹어 보는것도 꽤 재미가 쏠쏠 하게습니다 그려~"
"어찌 이러시는 겁니까 아악!!!!흑!!"
한 놈이 술상위의 그릇들을 다 엎어버린다.
그리고 근놈들은 철삼의 아내를 탁자위에 올려놓았다.
"찌익!! 찍 찌이이익!!!"
"악!! 아니된다!! 흐윽!!"
철삼의 마누라의 옷가지가 ?겨나간다.
하얀 상의 가 ?겨나가고 젓가리게가 벗겨진다.
"출렁!!!"
철삼처의 하얗고 봉긋한 젓가슴이 드러났다.
"고년 참 젓소 보인이야? 가슴하곤는?"
"아 사제 언능 먹자고~ 그때처럼 가슴만 주무르다 하루 보내지말고~"
"그럽시다 오늘은 내가 먼저 해도 되겠소?"
철삼의 처가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하는 놈의 뺨을 친다.
"니놈들이 그러고도 무림인들이냐?"
"이런 씨발년이!!!"
뺨을 맞은 놈이 철삼처의 치마를 찢어버리며 고의도 벗겨내 버린다.
무성한 보지털이 두둑히난 둔덕이 드러나 보인다.
"아악!!! 놔라..안쨈?!"
"제발 이러지들 마시오!!!"
무림인들중 한놈이 철삼의 머리채를 확 잡아끈다.
"이새끼야!! 감히 누구한테 개기냐 엉? 니년 마누라 보지가 좀 쫀득쫀드 ㄱ 할것같아서 좀 잡수시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아깝냐? 이 천한 잡종새끼!!"
철삼의 마누라의 다리가 넓게 벌려진다.
그러자 철삼처의 보자도 넓게 벌려지면서 벌것게 선 자지를 패거리중 하놈이 철삼처의 보지에 문지른다.
"아흑!!! 이러지 마시오..제발!!"
"이년아!!! 이 어르신의 막강한 자지를 맛보아라 으하하하!!!"
철삼이의 눈이 이글거린다. 남의 마누라를 잡아다 돌리는 주제에 무슨 어르신이고 무림인인가..
"이새끼야 눈 깔아라!!엉?"
"고만해라!! 이년 감창이나 좀 들러보자..이 씨발년아!! 웃차..어흑!!"
거대한 그놈의 자지가 철삼마누라의 보지로 쑤욱 밀려들어간다.
"아흐으으윽!!흑흑!!"
철삼처의 눈꼬리에 눈물이 가득 흐른다.
"수윽 o욱..ㅣ푸욱 푸슉!!!"
"오우..뻑적지근하면서 아주 조이는게 예술인데?:"
"어이 후겸이~빨리하게 자네의 그 주 특기 인잔는가 토끼 으흐흐"
"어허 ~ 사형~ 이런 깔삼한 년보지에 박는 데 고렇게는 못하지라~ 내가 이년 보지를 오늘 아주
신나게 쑤셔블랑께 아 걱정은 마쇼 ~~ 그래도 사형 먹을 건 남겨둘테니 흐흐흐흐!!"
"차라리.. 날 죽여라 이악적들!!"
전후겸이라는 그놈이 열심히 좇질을 해내며 이죽인다.
"죽이고 있지 않느냐~"
"뿌적 뿌우 뿡..뿌적 !!"
좇질을 해대며 탁자가 삐그덕 거리는 소리와 살과 살이 맞닺는 소리가 철삼의 귀에 낭자하게 들려온다.
"여보!! 아 개자식들아!!"
"뭐야 이 씨발은 "
무림인중하나가 내공을 실어 손을 휘두르자 철삼의 몸이 피범벅이 되어 날아간다.
"퍼윽!!!! 철부덕.."
철삼의 입에서 피가 흘러 내린다.
"나왔어..철삼아 !! 어 다..당신들은 뭐요!!"
"뭐..뭐냐 저새낀 ?"
"아씨발 조용히좀 해~ 아 썅년 존나게 보지 쫀득하네 아아아~~ 아흑 허흐어흑~~"
"으..으흑 하윽..학학..흐윽~"
지삼이 눈이 순간 커졌다.
"누..누나!!"
"지..크 으흑..하아!악!! 도..도망쳐 빨리!!"
영문도 모르고 지삼이는 도망을 해야 했다.
"씨팔년..오우..오허...오메 쌀것 같아!!"
"ㅋㅋ 자넨 열심히 좇질하시게..난 저새끼 잡아 죽이고올테니!!"
"어..어메! 이년아 !!"
철삼처의 가랑이 사이로 전후겸이란 놈의 좇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으흐흐흑..."
"어후...이년..."
전후겸은 철삼처의 보지에서 자기의 자지를 쑥 째낸다.
그리고 철삼처의 얼굴을 자신이 사정후 쪼그라든 자지로 철석 철석 때린다.
"에이 이년아..그러게 이렇게 어차피 줄 구녕.. 좀 순순히 ?으면..에그 쯔즈.."
"그나저나..너거들도 한ㅂㄴ 먹어라~ 당분간 이런건 뭇할테니!!"
"아이구 소장주님 마음도 좋으셔라!!!"
"감사함니다요~"
옆에있던 패거리들이 철삼처의 몸위에 올라탔다.
한놈이 다급하게 철삼처의 가랑이 사이로 제 물건을 집어 넣는다.
그리고 나머지놈들도 철삼처의 육체를 유린하게 시작했다.
"아니 사형 그놈은 죽이고 왔소?"
"그깟놈 죽여 뭐해? 좇이 서서 견딜수가 있어야지 !! 야 비켜봐!!"
한참 좇질을 하던놈을 밀쳐내고 자기의 좇을 박는다.
"미안하다~ 근데 내가 안먹었는데 니가 먹는건 좀아니다 그치?"
"첫째 소장주님..이왕 먹던거 제가 이년의 입이랑 그럼 나중에 후장은 먼저 먹어도 되겠습니까요?"
"허허..그놈 취향하곤..난 후장은 잘 안먹으니 니가 먹어!!"
"어허..이년 그나저나 보지 털좀봐라 털...밀림인거냐?"
좇질을 하면서 철삼처의 검고 무성한 보지털을 잡아 당기며 낄낄댄다
"거참..좇질이나 열심히 하시지.."
...........................
처 죽일놈들...
철삼처는 혀를물고 죽었다.
지삼이는 영문도 모르고 도망쳐야만 했다.
그리고 지삼이는 복수를 결심했다.
감히 무공도 없는자가 무림인들에게?
맞아죽으려고?
어차피 살아도 산것이 아닌자..지삼
그에겐 더이상 잃을것이 없기에
내가 당한것만큼 아니 그보다다 더..
더러운 위선자들에게 갚아주겠다.
내친구 철삼이 그리고 철삼의 처이자 나의 혈육인 나의 누나를 앗아간 그들..
니놈들의 딸 마누라 어미의 보지로 갚으면 된다.
기다려라
날 살려둔걸 후회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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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지삼의 복수극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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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수 있는데로 최대한 재밌게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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