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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54 816회 0건
나의 연인들나를 한번 쳐다보고 커다란 위용을 자랑하는 좆을 한번 보고, 한쪽 발의 엄지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아대며 또 다른 발가락으로 옮기며 빨아보고, 발가락 사이로 혀를 넣어 핥는다.

그리고 종아리며 정강이 허벅지로 올라오며 가슴을 발가락에 비비며 부랄 쯤 올라와서 그 주위의 털을 빨고, 다른 발로 옮기고, 같은 혀 놀림을 반복하는 이모였다.

나의 성감대를 찾는 듯 한 느낌이었지만 나는 이모의 혀 놀림에 몸을 움찍거리며 이모의 행동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두 손으로 나의 허벅지를 벌려 들고 자지 밑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똥구멍에서 불알로 혀를 내밀어 빨아올린다.

내 얼굴을 한번 바라보고 또다시 똥구멍으로부터 혀를 빨아올리고 불알을 입속에 넣어 강하게 흡입하며 좆털을 입술로 부드럽게 물어 당긴다.

“음...”

나의 신음에 살며시 웃음을 지으며 계속된 반복과 색다른 방법을 찾아내는 이모였다.

그리고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나의 좆을 입속으로 삼키며 목젖까지 집어넣는다.

“우욱. 우...”

목젖이 움찔거리며 귀두를 조이는 이모였다.

“이모. 많이 해봤어?”

갑자기 궁금해졌다.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을 빨아 본적이 있을까? 보지와 똥구멍에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간 적이 있을까?

“학... 으... 욱... 욱...”

고개를 들고 헛구역질을 해댄다.

“아니야. 그의 자지도 별로 빨아준 적이 없어. 후장은 찬우가 처음 쑤신 거고...”

“그런데 아프지도 않았어?”

“아. 아팠어. 찢어지는 줄 알았어. 정말이야... 믿어줘. 응! 찬우야. 정말이야...”

어느새 나의 허벅지 안에서 무릎을 꿇고, 나의 큰 좆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믿어달라고 애원하는 이모였다.

“믿든 말든 이제 이모는 내 허락 없이 남편에게도 보지를 벌리면 안 돼. 알았어?”

“응. 알았어. 몇 년째 그이와 섹스를 해본 적이 없어. 그리고 이젠 찬우 명령이 없으면 절대 그이를 받아들이지 않을게. 정말이야...”

“좋아. 빨아... 네 목구멍 속으로 알아서 쑤셔봐. 잘하면 상을 주지.”

귀두의 구멍을 혀로 핥고, 기둥 주의를 빨고 입을 벌려 좆을 빨아들인다.

그리고 목구멍에 닿는 느낌과 목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 한 느낌이 온다.

“음... 욱... 욱... 우우...”

갈수록 길들여지는 이모의 목구멍이었다.

잠시 후, 얼굴을 드는 이모의 눈에선 눈물과 콧물이 흘러내린다.

“욱... 우욱... 학...”

또 다시 좆을 물고 머리를 상하로 왕복하며 거칠게 빨아대는 이모였고, 목젖 깊숙이 넣고, 조이기를 반복한다.

“으으... 이모. 나온다. 내 좆물을 흘리면 알지...”

“우우... 욱...”

이모의 몇 번에 걸친 목구멍으로 조이기 시도에 나는 몸을 떨며, 이모의 머리를 잡아 내리누르며 좆물을 분출했다.

이모의 등허리가 요동치며, 나의 좆물을 어떻게든 삼키며, 나의 귀두를 조이고 있었다.

모든 좆물이 빠져나가자 나는 좆을 빼내었다.

이모의 상태가 심상치 않았던 것이다.

“우욱... 켁... 아악... 학... 읍읍...”

시뻘겋게 달구어진 얼굴을 침대에 묻고, 목을 움켜잡고, 구역질을 해대면서도, 입속에 있는 것들을 뱉어내지 않으려 애쓰는 이모였다.

한참 후, 이모는 고개를 들어 나를 본다.

“차. 찬우야. 욕실 좀...”

“안 돼!”

“우웅... 찬우야 제발...”

나는 또 다시 땀에 젖은 몸을 씻기 위해 이모를 대리고, 욕실로 왔다.

그리고 욕실 문 앞에 무릎을 꿇리고 무릎을 최대한 벌렸다.

손을 등 뒤로 하게하고 허리를 펴게 했다.

나는 이모를 보며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낸 나는 또 다른 생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이모. 기어서 따라와!”

거실로 가며 이모를 바라보자, 무릎 굻은 상태에서 손을 거실 바닥에 짚고, 엉금엉금 기어온다.

“엉덩이 흔들어!”

고개를 들고 나를 보며, 엉덩이를 흔들어대니, 커다란 가슴이 밑으로 처져 흔들린다.

“암케가 따로 없네?”

“음... 이모는 찬우 암케야...”

내 말에 스스로 암케라고 확인해 주는 이모였다.

나는 거실에서 허리띠를 찾아 이모의 목에 걸었다.

“맞아. 이제 이모는 개야. 똥개. 알아들었어, 암케야?”

“응... 이모는 이제 찬우의 암케야...”

나는 주위에서 고무호스를 찾아 들고, 이모의 옆으로 가서 엉덩이를 후려쳤다.

“악... 찬우야 잘못했어... 아파... 때리지 마 제발... 하라는 데로 다 하잖아... 아앙... 아파. 아프단 말이야....”

“이년아. 개년이 사람 말을 해? 엉? 니가 사람이냐? 말해봐! 니년이 사람이야?”

‘짝. 짝. 짝...’

이미 시뻘게져 부어있던 엉덩이에 핏방울이 어렸지만, 계속 내려쳤다.

고개를 숙이고 손을 엉덩이 쪽으로 내 뻗으려고 하면서도 허리에 올리고 아픔에 울며 호소하는 이모였다.

“악... 잘못했어. 아아... 아파... 멍멍... 깨갱... 멍멍멍...”

그러면서도 엉덩이를 내리지 않고, 힘주며 흔들어대는 이모였다.

“앞으로 정신 차려. 알았어. 암케야?”

“멍멍... 멍멍...”

“암캐에겐 꼬리가 있어야지?”

“멍멍... 멍...”

냉장고 문을 열고 뒤졌다.

적당한 것을 찾는 내게 씻어 놓은 당근과 무, 대파가 눈에 들어왔다.

일단 당근과 대파를 꺼내고, 당근을 이모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뿌리 쪽은 얇았지만 위쪽은 나의 좆 굵기보다 굵었다.

“깨갱...”

씹물이 있긴 했지만 지금은 많지 않은 상태였고, 아픔을 느끼는지 허벅지를 최대한 벌려 아픔을 참는 이모였다.

“깨깨갱... 깽깽깽...”

소리 높여 울부짖는 개년의 보지에 당근을 끝까지 쑤셔 넣었고, 한손에 대파를 들고, 개년의 똥구멍에 침을 뱉어 다른 손의 손가락을 쑤셔 넣고, 또 한 손가락을 쑤셨다.

몇 번 왕복을 해서 여유가 생기자 두 손가락을 벌려, 그 사이에 대파를 찔러 넣었다.

“킥... 정말 예쁜 꼬리가 생겼네? 어때 암케야?”

“깽... 멍멍... 멍...”

아픔에 엉덩이를 흔들며, 인상을 쓰면서도 나의 발에 입을 맞추고 부비부비를 하는 이모였다.

나는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돌아가며 이모의 사방을 찍어댔고, 화장실에서 이모와 나의 팬티를 가지고 와서 던지며 물어오라고 시켰다.

엉덩이를 흔들며 움직여, 팬티를 입에 물고 가져온다.

이모의 엉덩이에 꽂힌 대파가 흔들리며 묘한 쾌감과 경련이 일어난다.

소파 밑바닥 속으로 던지니, 혀를 내밀어 낼름거리다가, 닫지 않으니 땀을 뻘뻘 흘리며 머리로 소파를 밀어가며 어떻게 하든 챙겨 돌아온다.

또 다른,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른다.

나는 거실에 오줌을 살짝 갈겼다.

“할타먹어!”

잠시 망설이던 이모는 혀를 내밀어 나의 오줌을 혀로 할타먹는다.

정말 똥개가 되어버린 이모였다.

똥을 먹으라고 하면 똥이라도 먹을 것 같은 이모였다.

정말 더러운 똥개 같은 년이었다.

“맛있냐?”

“멍멍... 멍...”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며, 혀로 입술을 핥으며 나를 쳐다본다.

“개년아, 오줌 좀 싸봐라.”

그 자리에서 허리를 들고, 손을 얼굴에 모아 개처럼 오므리고, 허벅지를 벌려 보지를 잘 보이게 하고는 오줌을 누려는 개년이었지만, 보지에 박혀있는 당근으로 인해 오줌이 나오지 않는 것 같았다.

“자빠져!”

발랑 나자빠져 허벅지를 넓게 벌려준다.

“멍멍...”

나는 개년의 보지와 문턱을 발로 세게 내리눌러 보지주위의 무성한 털들을 위아래로 밀었다.

대파가 꽂힌 똥구멍이 움찔거리며 대파가 움직였고, 보지로 씹물이 흘러나왔다.

몇 번의 오르가즘으로 씹물을 쏟아내고도 또 느끼는 모양이다.

나는 개년의 보지에 두 손가락을 쑤셔 당근을 꺼냈다.

“그자세로 오줌을 싸봐!”

나는 카메라로 보지와 개년의 얼굴이 다 나오게 앵글을 잡았다.

움찔 움찔하던 보지에서 오줌이 쏟아져 나왔지만, 내가 생각하던 데로 나오지 않고, 보지 주위로 흘러버렸다.

“일어나!”

개년은 잽싸게 일어나 오줌이 흥건히 고인 거실 바닥에 무릎 꿇고, 내 발에 입을 맞춘다.

“멍멍... 멍...”

목에 걸린 허리띠와 똥구멍에 박힌 대파를 뽑아냈다.

“이모. 오줌냄새가 심하군. 깨끗이 닦고, 이모도 깨끗이 씻어.”

걸레로 거실과 욕실을 오가는 이모를 카메라로 쫓아다니며 찍었다.

그리고 또 다시 샤워를 하는 모습도...

샤워를 끝내고 수건으로 상처 난 몸을 살살 닦고는, 뒷짐을 지고, 나를 쳐다본다.

“이모!”

“응. 찬우야...”

“윤정아!”

“네. 주인님.”

무릎을 꿇으며 바로 엎드리는 이모였다.

나는 몇 십번을 번갈아가며 이모와 윤정이를 불렀고, 정신을 챙기고 틀리지 않고, 대답하는 이모 겸 윤정이었다.

“이모는 나의 뭐?”

“나 이모는 찬우의 여자야. 항상 찬우를 위해 존재하고 찬우의 말에 복종하는 노리개야. 찬우가 원한다면 언제나 구멍을 대주는 암케고 창녀며 걸레야.”

“윤정이는 나의 뭐지?”

“저 윤정이는 주인님의 종이자 노예이며, 노리개이자 장난감입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주인님이 원하시면 어떠한 명령에도 복종하며,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주인님을 모시겠습니다.”

“좋아. 이제 집으로 돌아가도록. 그리고 오늘 이후 너의 모든 것. 네 몸뚱이와 마음까지도 모두 내 것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알아들었냐?”

“네. 주인님...”

천천히 자신의 옷을 챙겨 입고, 두 개의 현관 사이에서 나를 보고 무릎을 꿇고 인사를 하는 이모였다.

“주인님. 편히 쉬십시오.”

그리고 밖의 현관문을 열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 문을 닫는다.

나는 멍청하게 현관문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꿈인가? 라고 생각했다.

너무 피곤했다.

방으로 돌아온 나는 잠에 곯아떨어져 버렸다.

이미 벌어진 일이었다.

한숨 자고나면 꿈인지 아닌지 알 것이다.

그리고 경찰이 와서 날 잡아갈지 아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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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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