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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3:01 948회 0건
★ 강도, 강간, 그리고 가정파괴흐음......

헤헤헤 리플이랑 추천 마니해주셈







★ 강도, 강간, 그리고 가정파괴



[중편]





현민과 재형은 요즘 집근처에 다방이 새로 오픈하면서 그곳에 매일같이 출근하고 있었다.



커피값이 다른 다방보다 좀 쌌다.



그리고 그곳에 현민이 작업하는 아가씨가 있었기 때문이다.



나이는 어린듯이 보였지만 아주 요염하고 볼륨이 있는 아가씨였다.



현민과 재형은 그 아가씨에게 잘보일려고 매일 번돈을 거의 이곳 다방에



가져다가 투자하고 있었다.



다방은 지하에 있었다 다방의 이름은 유정 이였다.



2층엔 노래방이 있었고 1층엔 그냥 그러한 맥주집이 있었다.



날씨가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어 쌀쌀했다.



두남자가 다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한쪽구석에 두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앉았다.



한사람은 옆테이블에 있는 신문을 가져와서 펼쳐 보았다.



나머지 한사람이 크게 소리쳤다.



;어이 미스김 여기 쌍화차 두잔줘



"어머 오빠들 오늘도 오셨네요 차는 두잔만 시킬까요?



;어 미스김도 한잔할테야? 그럼 옆에 앉어야지 미스김도 한잔 시켜봐



그렇게 말하자 마담으로 보이는 중년에 여자가 호호호호 웃음을 흘리면서



미스김과 같이 남자들이 앉아 있는 구석으로 달려 왔다.



"어머 오빠 저도 한잔 사주세요



;그래 마담도 한잔해 흐흐



"호호호 얘 이양아 홀에 쌍화차 다섯잔..



;뭐야 사람은 네명인데 웬다섯잔이야



"어머 이양도 한잔 마셔야죠 오빠들 너무 통이 작은거 같아 호호



;하하하 그래그래 다들 한잔씩 돌려봐 ..



"그런데 오빠 요즘 자주 오시는데 뭐하시는분들이세요?



;으응... 우리? 그냥 놀아....



"어머 오빠들 집이 부자인가보다.



;그리 부자는 아니고 아버지가 고향에 땅이 좀 많지..



"어머 오빠 조?다.



;그래 미스김은 얼굴도 이쁜데 왜 이런데 나와?



;시집은 안가?



"어머 오빠 돈이 있어야 시집을 가죠



;에이 그정도 미모면 벌써 갔겠다.



"정말요? 오빠한테 시집갈까 그럼?



;오~ 그럼 미스김이랑 데이트도 해야겠넹 ㅋㅋ



`그들은 그런 그렇고 그런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시간을 떼웠다.



미스김은 요즘 보기드문 미인이였다.



허리도 날씬하고 키도 큰게 남자들이 침을 흘릴 수준이였다.



;그런데 미스김 오늘 밤에 뭐해?



"오늘요? 그냥 할일없죠 뭐 호호호~



;그럼 오빠랑 찐한 연애한번할까?



"오빠 저 그런여자 아니에요 저도 지조가 있는 여자란말이에요



"절 그런 히픈 여자로 보면 시러요 앞으로 아는체 안할테야 흥~



;하하하하 미스김 오빠가 농담한번 한거야 화풀어 하하하`



`하하하 호호호 깔깔



두남자는 그후로도 매일 다방에 출근도장을 찍었다.







선희는 선배인 사라에게 계속하여 시달림을 당했다.



비디오를 돌리겠다는 협박을 하면서 계속해서 성관계를 요구했던 것이였다.



그런데 요근례 들어 사라가 보이지 않았다.



선희는 사라가 안보이자 또 어디서 자신을 옭아 매려고 작전을 짜는줄 알고



불안해 했다.



한달이 넘었는데도 불구 하고 사라는 보이지 않았다.



나타나질 않았다.



선희는 친구들이 사라와의 관계를 알게 될까봐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고 집에만



쳐박혀서 몇달동안 지냈었다.



사라가 어느날부터 안보이자 선희는 집밖으로 외출을 나왔다.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담배도 피고 술도 먹으면서 희희낙낙 시간을 보냈다.



동네에 선배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에 가보았지만 다른선배들만 보였고



사라는 보이지 않았다.



선희는 평소에 친하게 지냈던 선배에게 사라의 소식을 물어봤다.



그 선배는 언젠가 부터 사라가 안보이더란 것이였다.



선희는 어디로 사라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사라가 안보이자 날아갈것같이 기분이 조왔다.



선희는 이제 자유를 찾은것이였다.







저녁12시가 지난무렵 유정다방앞을 한남자가 서성거리고 있었다.



거리는 한산해서 지나다니는 사람하나 없었다.



다방골목에서 남자는 쭈그리고 앉아서 담배만 피우고 있었다.



그때 다방쪽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언니 내일봐요 그래 어여 들어가...



미스김이였다.



골목에서 남자가 담배를 발로 비벼 끄며 나왔다.



>현민오빠 지금까지 기다렸던 거야?



>으응



미스김은 현민의 팔을 잡아끌어 다방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여관으로 현민을 데리고 갔다.



여관주인에게 인사를 드리고 현민과 함께 101호에 들어갔다.



>오빠 오늘 힘들었어 휴 이제야 살것같다.



>오빠 식사했어요?



>응 그래 먹었어..



미스김과 현민은 언제부터인가 서로 동거아닌 동거를 하고 있었다.



미스김은 외투를 벗어던지고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벗어던지고는



욕실로 들어 갔다.



현민은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응시했다.



현민은 유정다방에 자주 갔었고 거기서 미스김을 알게 된후로는



거의 다방에 살다시피 했다.



미스김은 매일 다방에 놀러와서 언니들과 자신에게 차한잔씩 돌리는 현민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런 호감이 어느덧 애정으로 이어졌다.



어느날 현민이 미스김을 불러서 가게 마치고 술한잔 마시자며 제의를 했고,



새벽에 둘이 만나서 간단히 소주를 한잔하게 되었다.



평소에 호감이 있었던 터라 그날 현민에게 몸을 줄 준비를 하고 나온 미스김이였기에



현민이 슬며시 다가오자 미스김은 기다렸다는 듯이 안겨갔다.



현민은 미스김을 데리고 여관으로 갔고 현민은 미스김에게 최대한의 봉사를 하게되었다.



미스김은 자신이 가명을 쓰고 있고 본명은 사라라는걸 현민에게 밝혔다.



현민은 본명을 숨겨온 자신을 이해 해주고 자신을 아껴주었다.



미스김은 그런 현민에게 쉽게 빠져 들었고 이제는 거의 현민을 먹여 살리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욕실에선 아직 샤워소리가 한창이였다.



미스김의 젖은 보지를 상상하던 현민은 옷을 벗어 던지고 빳빳하게 선 자지를 두손으로 붙잡고



욕실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사라 아직 멀었어?



>어머 오빠 뭐양 ~



사라는 현민에게 눈을 흘기며 애교를 떨었다.



그런 사라가 너무 사랑스러워 현민은 뒤에서 사라를 끌어 안았다.



그러면서 머리를 사라의 앞쪽으로 쭈욱 빼내어 사라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리곤 바로 사라의 귓볼을 입안에 넣고 혀로 빨면서 혀를 사라의 귓속에 넣고 핥았다.



사라는 가느다란 신음 소리를 내면서 손을 뒤로 뻗어 현민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흔들었다.



그러면서 현민은 사라의 몸을 돌리게 하고 유방을 두손으로 콱 붙잡았다.



아악!!



사라는 흥분이 고조되면서 현민이 자신의 유방을 콱쥐자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면서 쾌감을 느끼게 되었고 현민은 바로 다리를 쭈그리고 앉으며



사라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 밑에서 위로 혀를 내밀어 사라의 보지를 핥으면서



입속으로 사라의 보지를 쭈욱 빨아 당겼다.



하아 하아 하아 ~



사라는 거의 자지러질듯하게 신음소릴 내면서 고개를 뒤로 젖혀 천장을 바라보았다.



현민은 사라의 보지를 쭈욱 쭈욱 빨면서 사라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보짓물을 혀로



핥고 있었다.



사라는 더욱 흥분을 느끼면서 과격하게 현민의 머리채를 낚아채 위로 끌어 올리며



자신의 허리를 숙였다.



그리고는 바로 현민의 자지를 입안가득 물고 입안에다가 자지를 넣고 안쪽에서 자지



밑부분을 혀를 사용해 좌우로 흔들었다.



혀가 마치 살아움직이듯 둥근 자지를 휘감으며 현민의 자지를 좌우로 흔들고



감아서 자지 뿌리를 향해 들어갔다가 나왔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현민은 참을수 없는 쾌감에 신음성을 터트렸다.



으윽...윽 그러면서 사라는 입에서 자지를 빼내어 혀로 자지의 뿌리를 혀로 핥으며



내려가서 현민을 등지고 현민앞에 앉았다



그리고는 머리를 뒤로 젖혀 현민의 부랄을 혀로 ?으며 현민의 항문을 향해



혀로 핥으며 올라갔다.



사라는 무릎을 꿇고 자신의 목을 뒤로 눕혀서 현민의 자지와 부랄을 이어 항문을 빨고 있었기에



현민은 뒤로 살짝 빠져서 사라의 그상태 그대로 사라를 선무릎으로 만들고



사라의 상체를 뒤로 젖혔다.



사라는 거의 활처럼 뒤로 몸이 휘어진상태였고 그상태에서 현민은 자신의 몸을



조금 수그려서 목을 뒤로 젖히고 있는 사라의 입속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사라는 자신의 몸이 뒤로 자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팔을 뒤로 뻗어 바닥을 짚었고



몸이 뒤로 활처럼 휘어지고 목도 뒤로 완전히 누운 상태가 되면서



기도가 완전히 개방되었다.



현민은 완전히 오랄의 최상경지에 오른자들만이 할수 있는 자세가 만들어 지자



힘껏 자신의 자지를 사라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사라는 자신의 입속에 현민의 자지가 미친듯이 밀려 들어오자 순간 당황했다.



그러나 입속을 무사히 통과해서 열려있는 기도를 지나 목안쪽으로 깊숙히 자지가



밀려 들어오자 숨을 쉴수가 없었다.



갑자기 기침을 연거푸 하게되었다.



그러나 입속에 자지가 들어 있는 상태여서 기침은 입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입안에서 맴돌았다.



목안쪽으로 자지가 밀고 들어오자 평소와는 달리 오바이트가 쏠렸다.



그러나 현민이 자신의 양쪽 겨드랑이를 붙잡고 있는 터라 자세를 비틀지 못하였다.



오바이트가 쏠리면서 찐득찐득한 가래와 침물이 고여들기 시작했다.



숨도 가파오고 침이 입밖으로 흘러 얼굴과 콧구멍을 뒤집으며 눈쪽으로 거슬러 흘러 내렸다.



사라는 현제의 자세에서 오는 고통에 미칠것같았다.



그러나 현민이 힘으로 찍어 누르고 있어서 빠져 나오지 못하였다.



현민은 계속해서 안으로 밀어 너었다가 뺏다를 반복하면서 쾌감이 최고조에 이르자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힘을 허리에 실어서 힘껏 사라의 입안목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있는 힘껏 액체를 쏘아넣었다.



사라의 목울대가 움직이면서 현민이 싸는 액체를 자신의 몸속으로 빨아 너었다.



그리고는 현민에게서 자유로울수 있었다.



현민은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쾌감을 느끼면서 바닥에 주저 앉었다



현민은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양의 좆물을 싸보지 못하였다.



좆물의 양은 보통때보다 3배정도나 나왔고 한번에 두다리에 힘이 쭈욱 빠지는것을 느꼈다.



사라또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자세로 고통을 받은터라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서 둘다



욕실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러나 사라자신은 절정에 오르지 못하였던 터라 두다리에 힘이빠져 널부러져 있는



현민에게 기어갔다.



현민의 자지는 힘을잃고 쓰러져 있었다.



사라는 엉금엉금 기어가서는 쓰러져 힘들어 하는 자지를 혀로 슬며시 핥았다.



힘을 잃었던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힘을 되찾고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민은 벽에 기댄체 앉아서 사라가 자신의 자지를 빨던 말던 눈을 감고 있었다.



사라는 현민의 자지를 입안가득 물고 삼킬듯이 빨아댔다.



다시 힘을 되찾은 자지는 부풀어 올라 터질듯한 모양이 되었다.



사라는 힘든몸을 끌고 일어나 현민을 바라보며 자지위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에



현민의 자지를 마추고 다리에 힘을 풀었다 그러자 현민의 자지가 사라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이제 또다시 격정의 춤을 추기 시작했다.



현민은 더이상 움직일 힘조차 없었지만 사라가 춤을 추기 시작하자 흥분이 되살아



나기 시작했다.



몸이 알아서 반응을 하는것이였다.



으흠................하아



하아..............으으



쩝쩝..........



보지가 자지를 삼키는 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둘은 또다시 쾌락의 극치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허억............윽



하아...하아....하아....



오르가즘이 최고조에 이르자 사라는 현민의 몸을 감싸안으며 더욱 힘차게



찍어 눌렀다.



으윽......



현민은 두번째 사정을 하였다.



사라또한 최고조에 이르러 보지에서 십물이 흘러 내렸다.



그둘은 그런식으로 매일 매일 완전히 녹초가 되면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었다.









선희는 몇달이 흘러도 사라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이젠 지난일을 잊고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그일대에 서서히 선희 패거리들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그일대 지역에서는 선희를 축으로 해서 무슨 7공주파 등등 흉흉한 소문이



났고 선희또한 그런 소문들이 싫지만은 않았다.



이제 선희도 후배들이 따르는 선배가 된것이였다.



따르는 후배들도 많이 생겼고 길을 지날때면 잘모르는 애들이 인사를 하곤 하는것을



볼때 웬지 어깨에 힘이 들어 갈때도 있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선희의 앞에 한남자가 나타났다.



자신을 사라의 남동생이라고 소개한 이남자의 이름은 오재민이였다.



키도 작고 몸도 뚱뚱해서 사라와는 확연히 틀리게 대조적인 모습이였다.



아주 볼품없고 남들이 시러하는 그러한 모습이였으며 특히 음흉하게 생긴것이



웬지 소름끼치게 보였다.



재민이는 선희에게 비디오테입을 건냈다.



그것은 사라와 선희가 관계한것을 녹화한 테입이였다.



재민은 선희에게 다가가 귀에다가 대고는 속삭였다.



어제 누나방 청소하다가 발견했어 여기에 나오는 여자가 너인거 같던데 맞지?



선희는 사라와의 일을 떠올리며 충격에 빠져들었다.



앞이 노랗게 보이면서 하마트면 정신을 잃을뻔했다.



재민이 계속 속삭였다.



나랑 어디 갈때가 있어 순순히 따라오는게 조을꺼야 그건 복사본이거든..



선희는 기가 막혔다.



선희는 피해자일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지금 사라의 동생이 협박해 오고



있는것이다.



그렇지만 처음엔 강제였다지만 뒤에 그곳을 빨리 벗어나기 위해



원한것처럼 연기해버렸던 장면이 모두 찍혀 있는 터라 강제로 당했다는 말이



설득력이 없을것 같았다.



재민이 저만치 앞에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 보고는 빨리오라는 손짓을 하였다.



할수 없이 선희는 재민이를 따라갈수 밖에 없었다.



재민이는 선희를 데리고 동네 놀이터로 들어갔다.



놀이터엔 동네 꼬마들이 미끄럼틀과 시소를 타면서 놀고 있었다.



놀이터를 가로 질러 공중화장실 쪽으로 선희를 데리고 들어간 재민은



화장실문을 안에서 걸어 잠궜다.



그리고는 선희앞에 섰다.



>재민 : 야 너도 내가 이걸 인터넷같은데 올리기를 바라진 않겠지?



>선희 : ..........



>재민 : 그럼 일루와서 내앞에 앉어



재민은 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서서는 선희를 앞으로 와서 앉으라고 했다.



선희는 무엇을 하려는지 의도를 알아차렸지만 순순히 말을 들을수는 없었다.



>선희 : 니가 하라는데로만 하면 그테입 원본 없애줄수 있어?



>재민 : 하는거 봐서...



선희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선희는 재민의 앞에가서 쭈그리고 앉었다.



그러자 재민이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벗어 내렸다.



재민의 자지는 별로 크지않았다 벌써 발기되어 있었지만, 길이가 겨우 5센티



정도밖에 안됐다.



포경도 안되어 껍데기가 귀두를 반쯤 덮고 있었고 자주 씻지도 않는지



냄새가 심하게 났다.



선희는 보는것만으로 구역질이 나는것 같았다.



>재민 : 빨어



선희는 재민이 자지를 빨것을 요구하자



엉거주춤하며 살며시 다가갔다.



그리고는 슬며시 입안으로 자지를 너어서 빨기시작했다.



조금 빨었을때 입안에 뭔가 이물질이 있는것 같아서 자지를 빼냈다.



손가락으로 뭔지 입안을 훌터 내자 하얀 찌꺼기 같은게 있었다.



선희는 두손으로 재민의 자지를 잡고 슬며시 까보았다 귀두를 감싸고 있던



껍데기가 벗겨지면서 귀두 밑뿌리엔 하얀 찌꺼기가 띠를 두르고 있었다.



너무 더러웠고 역겨웠다 갑자기 오바이트가 쏠렸다.



변소에서 나는 냄새랑 그것을 본 선희는 오바이트를 했다 점심때 먹은



라면이 후루루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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