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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여름 외전 - 1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2 925회 0건
운명의 여름 외전수경이 대철의 별장에 감금되어 조교된지 한달~~



대철과 진수의 조교는 매일같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 기간동안 수경은 이곳에서 이들에게 시달리며 안그랬도 음란했던 몸이 이제는 완전히 섹맛을 터득~~ 정말로 음란한 암컷으로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여고생인 수경의 몸은 여전히 갸날프고 부드럽고 매끈매끈했지만 몸은 사실 대철의 능숙한 감언이설에 넘어갈때부터 사실 음탕하게 변해버린지 오래였다. 대철이 수경에게 그동안 잘해주며 공을 들인 것은 이런 이유때문이였다. 수경에게 사랑을 가르쳐 진지하게 섹스에 임하게 하기위한 그의 술책이였던 것이였다. 수경 자신이 정말로 느끼게 만들 계략의 일환이였던 것이였다. 그리고 이제는 그 결실을 거두려 하고 있었다.



대철과의 화려한 생활을 꿈꿨던 수경은 대철의 감언이설에 완전히 넘어가 성노예로 전락하게 된 것이였다. 물론 대철의 배신에 엄청난 충격을 받은 수경은 정서적인 붕괴에 휩싸이고 있었고, 그 자포자기의 기분을 채워줄수 있는건 섹스가 제격이였다. 대철의 조교계획은 실로 치밀한 것이였다. 악랄한 사채업자 다웠다. 그리고 대철의 의도대로 수경은 하루가 다르게 성감이 개화되며 이제는 섹스생각밖에 할수 없는 진정한 암컷으로 거듭나고 있었던 것이였다. 대철 그에겐 피도 눈물도 없는 것이였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수단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였다. 양심의 가책따위 없었다. 딸친구인 수경을 조교하면 걸리지만 않으면 장땡이라는 그런 마인드였던 것이였다.



별장의 지하는 제법 넓었다. 방이 두개 부엌이 딸린 거실이 하나 욕실도 있었다. 물론 상당히 넓었다. 수경이 조교되는 방은 바로 지하실에서 가장 큰 방이였다. 하지만 감옥처럼 아니 마치 동물원의 우리와 같은 사각형의 철창이 설치되어 있었다. 대략 3m정도의 정사각형 형태를 한 그 우리는 마치 개집같았다.그 방에는 철제우리가 설치되어 있어 있어 넓은 방안에서 수경에게는 둘발뻗고 자는것조차 허락되지 않고 있었다. 수경은 좁은 그 철창안에서 네발로 긴채 이들에게 일상적으로 조교되고 있는 것이였다.





"으읏~~~"





수경은 자기도 모르게 오늘도 마음속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입에는 재갈이 물려져 있었다. 그리고 하얀 알몸을 모두 드러낸채 개처럼 네발로 긴 자세였다. 수경이 자꾸만 일어나보려 하지만 수경의 허리에는 자물쇠가 달린 허리띠가 달려 있었고 그 허리띠에는 금속으로 만든 쇠사슬이 달려있어 발목의 족쇄와 연결되어 있어 불가능했다. 수경이 다리를 펼수 없도록 짧은 사슬로 연결되어 있었다. 수경은 지금 직립의 자유조차 박탈당한채 개처럼 네발로 기는 생활을 강요받으며 조교되는 것이였다. 진정한 암캐로 거듭나고 있었던 것이였다. 물론 수경의 몸은 하얀색 알몸을 그대로 드러낸채 하얀색 빛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탐스런 계곡사이 보지와 항문에는 길다란 막대기가 삽입되어 수경을 한없이 괴롭히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흑!!! 아흑!!! 난몰라~~~ 앙앙~~"





대철과 진수의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조교에 수경역시 이제는 익숙해져 갈때도 됐지만 살갗을 타고 전해오는 오르가즘을 쾌락을 이겨내기는 버거웠다. 수경은 다시한번 자기몸의 중심에서 느껴지는 환희의 오르가즘에 다시한번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수경의 마음속에서는 다시한번 제발이라는 외침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아직도 모든것이 꿈만 같았다.





"아아~~ 나 이상해~~ 미칠것 같아~~ 갈거 같아~~ 아아앙~~"





수경은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조차 잊혀져 가고 있었다. 머릿속에선 빛이 번쩍하며 시야는 다시한번 흐릿해지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에 꽂힌 딜도는 회전방향을 달리하며 수경의 점막을 감미롭게 자극~~ 수경을 끝이 없는 오르가즘의 세계로 인도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아아앗~~~ 안돼!!!! 아 나 또 쌀것 같아!!!!"





이미 두시간째 계속된 훈련은 수경에게 극치의 오르가즘을 선사하고 있었다. 이미 충분히 음란해져 물이 잘나오는 수경은 십분에 한번씩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수경의 가는 허리는 활처럼 휘여지며 강하게 경직되고 있었다.





"쏴아아~~~"





벌려진 수경의 다리사이에선 다시한번 음액의 조수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마치 폭포처럼 쏟아지는 오줌줄기는 이제 바닥에 튀며 세차게 퍼부어지고 있었다.





"하하핫~~ 이년이 또 오줌을 싸는군~~"





어느새 진수가 웃으며 문을 열고 들어오고 있었다. 그는 우리안에 갇혀 음란하게 오줌을 찔끔 싸는 수경을 지그시 지그시 감상하고 있었다. 수경은 순간 강한 수치심에 휩싸이고 있었다.





"흐흐~~ ~~ 그렇게 좋냐 이년아~~"





동물원의 우리와 같은 사각형의 철창 밖에서 자지러지는 수경의 모습을 즐겁게 감상하는 진수는 이제 수경을 짖궂게 놀리고 있었다. 그는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알몸의 하얀 피부를 노출한채 기묘한 자세로 묶여진 수경의 탐스러운 몸을 보자 다시한번 알수없는 욕정이 밀려오고 있었다. 야들야들한 살을 보자니 절로 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후후~~~개보지년아~~ 니년의 보지는 어떻게 된게 매일 홍수냐~~아주 범람을 하네 범람을~~~~"





그는 이제 마치 수경을 조롱하는 듯한 그의 눈빛이 된지 오래였다. 이제는 이런 수경의 모습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눈빛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경의 다리사이에서 나오는 오줌줄기는 멈추지 않고 있었다. 진수는 각도를 달리하여 수경의 탐스런 엉덩이 부위로 이동 더욱 자세하게 수경의 방뇨를 관찰하고 있었다. 확실히 이제 여고생인 수경의 보지에 털이 제거된 솜털 뽀송뽀송한 수경의 조개에서 분수처럼 나오는 물줄기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그 하얀살 사이에서 뿜어지는 조수의 줄기는 무척이나 신기하게 보였다.



수경은 이제는 정말 너무나 부끄러워 수치심을 뛰어넘는 굴욕감마저 들고 있었다. 하지만 보지에서 나오는 물줄기는 멈추지 않고 있었다. 넋을 잃은 얼굴로 수경은 진수 앞에서 탱탱한 엉덩이를 드러낸채 방뇨를 할 지경이 되어버렸던 것이였다. 강한 수치심에도 불고 이제는 더이상 쾌락을 참아내지 못하고 있었다.





"흐흐~~ 이제 이년이 좀 조교가 된거 같군~~"





잔인한 미소를 짓는 진수는 이제 입맛을 다시며 말하고 있었다. 달라져가는 수경의 모습을 하루하루 확인하는 것은 그에게 이제 너무나 큰 즐거움이였다.





"마셔~~ 이년아~~"





진수는 수경을 우리 밖으로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제갈을 풀며 무언가를 건내고 있었다. 그것은 이뇨제였다. 갈증이 난 수경에게 이들은 계속적으로 이 이뇨제를 마시게 하고 있었다. 수경은 며칠간 감금된채 이들이 주는 이뇨제를 먹으며 은밀하게 길들여졌던 것이였다. 대철은 과연 천재였다. 처음 소변을 참으려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던 수경이였지만 계속되는 이뇨제의 섭취에 더이상 밀려오는 요의를 참아낼수 없었다. 수경의 다리사이에서 포물선을 그리며 오줌이 쏟아지고 있었고 그것이 반복되자 어느덧 수경역시 그 짜릿한 감각에 그만 중독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점점 자포자기의 마음이 들고 있었다. 아니 이들앞에서 오히려 방뇨를 하며 극치의 쾌락을 느껴버리기에 이르고 말았던 것이였다. 수경의 보지사이에서 나오는 물줄기는 나날이 세어지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수치심의 상쇄이기도 했다. 수경은 이제 아무렇지도 않게 극치의 오르가즘을 느낄때면 물을 찔끔 흘리곤 했다. 그러면서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대철이나 진수에게도 그것은 볼만한 요깃거리였다. 백보지가 되어버린 하얀색 조개에서 허공으로 치솟는 여고생의 힘찬 물줄기는 언제봐도 이들을 불타오그르게 했기 때문이였다.





"우우우웅~~"





수경의 보지와 항문을 채운 딜도가 다시한번 수경의 뱃속에서 진동하며 그 회전이 더욱 빨라지고 있었다.





"으읏~~"





수경은 이제 눈을 꼭 감고 있었다. 허리가 자기도 모르게 꼿꼿하게 펴지며 경직되고 있었다. 황홀한 오르가즘을 겪은뒤라 진이 빠졌지만 수경의 보지와 항문에 꽂아진 막대기는 회전을 멈추지 않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리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릿카락은 더욱 윤기있게 너울너울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눈에서는 이제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것은 자기 연민이 아닌 쾌락에 반응하는 고도로 조교된 몸에서 나오는 기쁨의 희열때문에 흘리는 눈물이였다. 수경의 온몸은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씨발년~~ 좋아하기는~~ 존나 꼴리네~~ 씨발~~ 이리와서 빨아~~ 이 씨발년아~~"





어느새 진수는 이제는 익숙한듯 수경에게 명령하고 있었다. 그는 어느새 구석에 위치한 소파에 다리를 벌리고 편안한 자세가 되어 수경을 부르고 있었다. 수경은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에 삽입되어 고정된 막대기가 주는 자극은 더욱 강렬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소파에 앉은 진수에게 다가갔을때 수경의 몸은 다시한번 몹시 흥분해 있었다. 그리고 수경이 몸을 일으켜 진수의 사타니구에 고개를 숙이자 진수는 능숙하게 수경의 고개를 잡고 자신의 해바라기 좆을 수경의 입가에 대고 있었다. 어느새 수경은 이제 망설임없이 진수의 좆을 물고 있었다.







"흐흐흐~~ 이제 잘 빠는군~~ 존나 신기하네~~ 어린년이 잘하니까~~~"





진수는 대단히 만족스런 얼굴이였다. 자신의 좆을 입가에 물고 왕복하는 수경을 보자 뿌듯한 생각이 다시한번 들고 있었다. 조교가 거듭될수록 아직 뼈와 관절이 채 자라지 않은 미숙한 날로 유연해지는 신체답게 좆빠는 솜씨또한 날로 늘어감을 확인하자 그의 눈가에는 주름이 잡히며 흐뭇한 미소가 그려지고 있었다. 날로 조교가 진척되는 수경을 보자 말로 형언할수 없는 보람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진수는 손을 뻗어 봉긋해진 수경의 유방을 양손으로 감싸주고 있었다.





"읏!!!!"





수경의 인상이 찡그려지며 어깨를 비틀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진수의 손짓에 완전히 몸을 맡겨버리고 있었다. 수경의 허리가 다시한번 떨려왔다. 자극에 중독되어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자신의 유방을 쓰다듬어 주는 진수의 손이 주는 쾌락에 마치 전기가 통할것 같은 강렬한 쾌락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몸은 다시한번 젖어버리고 있었던 것이였다.



진수의 좆을 빨수록 사타구니가 더욱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 음욕에 이제는 완전히 굴복하고 있었다. 어느새 수경의 고개는 낮춰지며 진수의 불알까지 삼키며 기둥을 입술로 쓱쓱 자극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감겼던 수경의 눈이 갑자기 확 떠진다.





"흐흐~~~ 전부 삼켜야지 이 씨발년아~~"





진수는 수경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수경의 목은 가늘게 떨리며 사정한 진수의 정액을 삼키고 있었다. 진수는 수경의 머리를 어루만진다. 수경은 입안에 들어있는 진수의 기둥을 혀로 굴려주며 이제는 깨끗히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있었다.





"하핫~~ 벌써 시작했냐~~"





바로 대철이였다. 그 역시 사우나에 온것 처럼 알몸이였다. 수경의 정신은 다시 흐릿해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대철을 만족시켜줄 차례임이 직감적으로 경험을 통해 느껴지고 있었다. 완전히 진이 빠질것 같은 수경이였지만 대철과 진수의 혹독한 조교는 멈출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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