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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모르는 남자들에게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5 1,100회 0건
초등학교때 모르는 남자들에게저는 김혜진이라고 합니다. 제 경험을 고백합니다. 저는 현재 다섯명 정도의 작은 가게에 다니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회사원으로 낮에는 정상적인 여직원이지만 사실은 대표님의 정부이자 내연관계에 있는 여자입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되어버릴 줄 생각도 하지 못했지만 저를 끈적한 눈으로 바라보는 대표님의 눈빛에 그만 제가 먼저 대표님에게 꼬리를 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대표님은 가정도 있고 초등학생인 자식도 둘이나 있는 그런 정상적인 사람이였지만 회식후 은근슬쩍 엉덩이를 흔들며 안기는 저의 모습에 그만 저를 품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언젠가 대표님은 제게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가정을 버릴테니 같이 살자고.... 행복하게 해주겠다고.....저는 사모님과 어린 자제분들에게 상처주는 건 못하겠다고 완곡하게 거절했지만 사실은 제가 한남자로 만족하지 못하는 음란한 년이란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거절한 것이였습니다.



물론 저 역시나 다른 여자들처럼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지만 나 자신이 한남자에 만족하지 못하는 음란한 여자란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결혼하자는 말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왜인지는 알수없지만 밤이 되면 음란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해 버리곤 해버립니다.



나도 모르게 남자의 몸이 그립습니다.



특별히 비가 오는 날에는 왜인지 우울한 생각에 몸안에서 나도 모르게 알수 없는 욕정이 피어올라 버리고 말아버립니다.



물론 과거 남자친구도 사귀어보고 이런저런 일탈도 해보았지만 희안하게 그때뿐 정상적인 생활은 이제 저를 흥분시키지 못합니다.



아니 정확히 저를 만족시키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몸은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스릴감과 긴장이 없어 그런지 평범한 결혼생활이 저를 만족시키지 못할 거란 사실을 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한남자의 아내로 살아가야 한다는 건 이제는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가 음란한 여자가 되버린건 지금으로부터 수년전 일어난 "어떤 사건 "이 원인이였습니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 4 학년 때 이혼했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양육하기로 하고 아파트에는 어머니와 단 둘이서 살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고 가정불화에 시달렸는지라 부모님의 이혼이 그렇게 놀랍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니 어쩌면 어린 나이였지만 홀가분한 마음마저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매일같이 보는 얼굴이 매일같이 싸움을 하는 것을 옆에서 보자면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때문에 부모님의 이혼에 대해서는 특별히 놀라거나 그러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또한, 제가 타고난 성격자체가 자신도 집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는 집안에서 혼자서 이것저것 노는 것을 좋아하는 내성적인 성격이였기에 부모님의 이혼은 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를 쳐다보는 시선따위에 소외감을 느끼거나 절대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나는 반에서도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얌전한 성격이였고 말이없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은 저의 학창시절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헤어진 후 어머니는 직장을 다니기 시작했고 매일같이 밤까지 일을 하며 들어오지 않는 날이 허다했습니다.



나는 집에 혼자 남겨져 밥도 해먹고 텔레비전을 보며 매일같이 외롭게 자라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활이 계속되던 일년 정도가 지난 어느 날,



내가 현관문을 열고 학교에서 돌아온 그날 모든 것이 변해버렸습니다. 그날은 현관을 열고 들어간 내눈에 남자의 신발이 놓여져 있는 것이 유난히 눈에 띄였습니다.



나는





"아빠가 온것일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며 서둘러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년간이나 보지못한 아버지가 무척 그리워질 무렵이여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현관과 거실을 거쳐 나는 어머니방의 문으로 쏜살같이 달려가 귀를 대고 말았습니다. 거기서는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고 사람의 목소리 같은 속삭이는 소리 역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일단 멈추고 더욱 귀를 문에 대다가 그만 조용히 문을 열고 안을 훔쳐봐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문틈으로 보이는 광경에 나는 숨이 멎어버림을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안의 모습은 초등학교 5 학년이었던 나에게는 너무나 이상한 눈을 뗄수 없는 광경이였습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엄마는 목욕탕에 갔을때처럼 홀딱 벗고 얇은 이불위에 반듯하게 누워 그위에 알몸의 낯선 남자가 어머니에게 덮쳐 몸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습니다.





"어마마~~ 뭐야~~ 뭐야~~ 세상에..."





나는 너무나 놀라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습니다. 어머니의 하얀 다리가 활짝 열려 있었고 남자의 몸통을 휘감아 남자가 몸을 흔들때마다 어머니의 입에서는 괴로운듯...





아흑~~





하는 우는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나는 그 나쁜 아저씨가 어머니를 괴롭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어머니의 목소리는 시간이 갈수록 괴롭다기보다는 무언가 기쁜듯한 분위기가 짙게 느껴져 나는 어느순간 당황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어머니와 이 낯선 남자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수 없게 되어버려 나는 혼란에 빠져 버린 것이였습니다.



가만히 그 모습을 문 사이로 엿보며 그렇게 나는 두사람을 쳐다보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몇 분 정도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 아래에서 눈을 감고 허덕이던 엄마가 문득 눈을 띄고 저를 바라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엄마는 무척 놀란듯.... 눈을 크게 뜨고 나를보고, 황급히 움직이고 있는 남자의 몸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그... 그만해!!! 얘가 보잖아!!!! "





라고 고함을 질러 버렸습니다. 나는 너무나 놀라 문을 닫고 재빨리 밖으로 도망쳐 버렸지만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아까 그 장면이 떠올라 얼어붙은듯 몸이 움직이지 않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이상한 광경이 아무리 노력해도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 다리사이를 무심코 만진 나는 질겁 놀라 몸을 떨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상하게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때 어머니가 나를 찾아 내게 다가오는 것이 눈에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똑바로 일어나 엄마를 바라보게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엄마는 무척 창피한지 얼굴을 붉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제게 인형을 사주며 이런저런 말로 잊으라고 저를 달랬지만 저의 머릿속에는 아까 어머니가 벌거벗은 채로 낯선 남자와 나눈 장면만이 가득할 뿐이였습니다. 절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날 어머니가 사준 인형을 가지고 놀며 인형의 다리를 벌리며 아까 어머니가 취한 자세를 만들어보며 놀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전히 제 머릿속은 알몸으로 남자에 달라붙은채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의 모습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날이후 나는 엄마가 밤늦게 들어올때마다 혼자서 이불속에 들어가 내 그곳을 만지며 이런 저런 행위를 하게 되고 말아버렸습니다.



호기심 때문인지 자꾸만 내몸을 건들게 되어버리고 말아버렸습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사타구니가 뜨겁게 느껴지고 그날 이후 이불을 가랑이 사이에 끼우고 자는 날이 많아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불을 가랑이에 끼우고 자면 매우 편안했고 매우 기분 좋게 되버려 엄마도 이렇게 남자의 몸을 가랑이에 끼웠던 것일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해버리면 나도 모르게 흥분해 버려 더욱 가랑이에 끼운 베게를 다리사이에 비비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어느날부턴가 쾌감이 절정이 달해 나는 성적 환상에 빠진채 잠드는 날이 매일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나는 초등학교에서 돌아 올때면 혹시나 그때 봤던 아저씨가 오지 않았나 집안을 두리번 거리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물론 밤만 되면 이불에 들어가서 자위에 탐닉하게 되어버린건 당연했습니다.



처음에는 츄리닝같은걸 걸친채 이불속에서 누가볼까 조심스럽게 내 신체를 만졌지만 어느날 부터는 이불없이 홀딱 벗고 자위를 하는 날이 많아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할때마다 하반신에 수건을 끼우고 문지르며 쾌감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면 자꾸만 또보고 싶고 그 모습은 뇌리에 박혀 그 장면을 생각하면 자연히 성기가 젖어오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날"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그 날 내가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또 현관에는 남자용 구두가 널려져 있었습니다.



어머니방 안쪽에서는 TV 소리가 새어오고 있어서 나는 살금살금 그쪽으로 가 문을 열고 안을 엿보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방안에는 그때의 그 아저씨가 혼자 앉아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아저씨는 제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저씨는 몸을 일으켜 싱긋 웃으며 제쪽으로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45 세 정도의 상체는 T 셔츠를 걸치고 아래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길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직장다니는 흔한 아저씨였습니다.



아저씨는 제가 놀라자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향해...





"아~~ 이제 왔구나~~ 기다렸단다~~"





라고 상냥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를 칭찬하듯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나는 무척 놀랐지만 아저씨의 친절한 손짓에 그만 마음을 놓아버리고 말았습니다.



나도 아버지를 올려다보며 그만 해맑은 미소를 지어보이며





"안녕하세요!!! 아저씨!!!"





라고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냥 그때는 착한 아저씨 같아 나도 모르게 어리광을 부려버린것 같습니다. 아저씨는 저를 데리고 나가 그날 영화를 보여주고 장난감도 사주며 마치 친아빠처럼 저와 놀아줘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아저씨는 제게...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는데... 혜진이도 같이 보자"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오늘 아저씨와 너무나 즐거웠기에 아저씨와 헤어지는게 아쉬울 지경이였던지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에!!!!"





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그냥 혼자 지냈던 시간이 많았던지라 이제는 슬슬 외로움 역시 느꼈기 때문에 그랬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저씨는 나를 데리고 내방에 있는 컴퓨터의 책상에 앉았고 저는 아저씨의 무릎위에 앉아 컴퓨터를 켰습니다.



모니터에서 곧 화면에 벗은 남자와 여자가 비치자 저는 깜짝 놀라버리고 말았습니다.



문득 지난번 벌거벗은 아저씨와 어머니의 이미가 떠올라 나는 순간 놀랐지만 무심코 화면을 응시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아저씨는 웃으며





"혜진아~~놀랐지??? 이거 되게 재밌어~~ 계속 봐봐~~"





이렇게 말하며 내 귓가에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나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 없었지만 어느순간부터는 그대로 모니터를 바라보게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화면 속에서 여자가 그때 어머니와 같은 모습으로 남자에게 안겨오고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소리가 안나네???? 그래 소리도 같이 들어야 재밌지~~"





라고 하며 스피커의 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하앙~~~ 하앙~~~~"





화면속 여자는 그때의 엄마처럼 이상한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내몸은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화면 속 여자는 바로 엄마였습니다.



내 어깨를 뒤에서 누르고 있던 아저씨는 이제 제가 입은 하얀색 티셔츠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하하하~~ 혜진아~~ 어때 엄마 모습이....."





아저씨는 이렇게 물어오며 도마와 같이 납작한 제 젖을 만지며 제게 말했습니다.



나는





"아흑~~ 아저씨... 하지마여~~~이상해요...."





라고 대답했지만 이상하게 기분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히히힛~~ 혜진아~~ 엄마도 저렇게 재밌게 노는데.... 우리 혜진이도 잘 할수 있겠지... 이제 어른이잖아..."





아저씨는 이제 은근하게 속삭이며 저를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몸은 너무나 놀라 저는 기겁하며...





"만지지 마세여~~~ 뭐에요~~~ 체쳇!!!"





이러며 아저씨에게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아저씨의 얼굴에는 잠시 실망하는 빛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역시 아이로구나..... 아직은...."





이라고 말하며 저를 내려놓는 것이였습니다. 순간 아이라는 말에 울컥한 저는





"아니에요!!! 저도 엄마처럼 할수 있어요..."





라고 대답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저씨의 얼굴에는 다시 회심의 미소가 비춰졌습니다. 그러다 아저씨는 내게 다시 물어오고 있었습니다.





"믿을수가 없는걸???? 아무나 저런 걸 할수 있는게 아니야~~ 좀 더 자라면 하자꾸나"





라고 하며 이제는 저를 약올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참을수가 없어





"저도 할수 있어요.... 저도 이제 어른이라구여~~~계속봐요~~~~"





라고 하며 나도 모르게 아저씨의 무릎에 앉게 되고 말았습니다. 아저씨는 제몸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귓가에 속삭이기 시작했습니다.





"혜진이.... 참 살이 부드럽구나.... 근데 그건 못하겠지... 엄마는 참 잘하던데....보라구 엄마의 모습을...."





화면속의 엄마는 강아지처럼 네발로 기며 새하얀 엉덩이를 남자를 향해 내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내가...





"아, 엄마 · · ·"





라고 말하자.... 아저씨는....





"저런 혜진아~~ 엄마도 좋아서 저러는 거야~~ 어른들은 이렇게 노는 거야~~"





라고 저를 더욱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화면속 엄마의 허리를 남자가 양손으로 잡고 어머니의 엉덩이에 자신의 허리를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하흑!!! 하흑!!!"





어머니는 엎드린채 그렇게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 머리는 어질어질해지며 현기증이 몰려오기 시작했지만 다리사이는 나도 모르게 점차 뜨거워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 몰랐던 엄마모습이..... 엄마도 잘하니까 혜진이도 잘할거야~~"





라고 아저씨가 말하며 내 치마속 팬티를 더듬기 시작하자





"아앗!!!!"





나도 모르게 놀라 아저씨에게 벗어나보려 몸부림을 쳐보지만 아저씨는 제 몸을 꽉 잡고 도통 놓아주지 않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 팬티를 내리고 제 맨살에 아저씨의 손이 닿자 저는





"으앙!!!"





하며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젖혀버리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저의 저항은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보며 아저씨는





"하하핫, 혜진이도 기분이 좋은가 보구나.... 하핫~~ 역시 어머니가 하는 장면을 보면서도 젖다니.... 모녀가 똑같구나 "





라고 하며 저를 바닥에 무너뜨리고 제 성기를 노골적으로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당황해서....





"아!!! 안돼요!!! 싫어요!!! "





라고 외쳐보지만 아저씨는....





"흐흐~~ 조용히 하렴 혜진아~~ 안그럼 엄마한테 아저씨와 있었던 일을 일러바칠거야!!!:





라고 말하자 나는 어쩔수 없이 얌전하게 변해 버렸습니다. 엄마가 알아버린다면 혼이 날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아저씨의 손가락이 젖은 성기를 애무할때마다 움찔하며 제 허리는 반응해 버리는 것이였습니다.





"흐흐흐~~ 만져주기만 해도 실룩실룩 허리를 흔들다니... 색녀가 될 소질이 다분하구나..."





아저씨가 그렇게 말하자 제 마음속에는 다시한번 창피한 생각에 제볼은 다시한번 확 붉어지게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저씨가





" 포기해 혜진아... 엄마도 저런데... "





라고 말하자 제 맘에는 자포자기의 마음마저 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음란한 엄마딸이고 어떻게 되든 아저씨는 순순히 절 놓아줄것 같지 않은지라 저는 그만 포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가 얌전하게 된 것을 눈치챈 아저씨는 제 보지를 만지던 것을 멈추고 제게 서도록 명령했습니다.





"좋았어, 혜진아... 그럼 지금부터는 내가 시키는 대로 하는 거야~~먼저 옷을 벗으렴~~"





하지만 낯선 아저씨앞에서 옷을 벗는 행위는 너무나 부끄러워 제가 머뭇거리자....





"하긴.... 아무리 음란한 여자의 딸이라도 처음부터 옷을 벗긴 힘들테지~~"





라고 말하며 제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가 제 상의 티셔츠를 탈의하자



포동포동 살이 오른 내 가슴이 항상 옷 속에 들어있던 신체의 일부가 외부공기에 노출되자 나는 나도 모르게 몸을 움츠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어려 제 가슴은 너무나 작았고 마치 달걀처럼 아직 충분히 부풀지 않은 그런 가슴이였습니다.





"흐음.... 작긴 하지만....핑크색이고 젖꼭지가 빳빳하게 선게.... 참 맛있겠구나..."





아저씨는 이렇게 말하며 제 젖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아저씨에게 왼쪽 젖꼭지를 빨리자 그만 나도 모르게 쭈삣하며 허리가 펴지고 말았습니다.



이미 그 때 내 가슴은 쫄깃 쫄깃하게 굳어 날카롭게 되버렸습니다. 게다가 처음으로 남자에게 젖이 빨리는 느낌은 제 온몸에 순식간에 퍼져 그 첫느낌에 무심코 소리가 나와버렸습니다.





"헤헤헤, 기분이 좋은가 보구나... 지금부터 더 기분이 좋아질거야"





아저씨는 제 얼굴을 올려다 보며 말했습니다.



그러다 아저씨는 이번에는 더욱 크게 입을 열어 내 오른쪽 가슴을 덥석 물어 입안에서 제 젖꼭지를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앗!!!! 아저씨!!!"





나는그만 아저씨의 머리를 꽉 잡으며 소리쳐 버리고 말앗습니다. 유두를 부드러운 혀로 굴려주는 그 감각은 12세의 제겐 너무나 강렬하고 젖꼭지를 타고 전신에 퍼지는 그 강렬에 쾌감에 저는 무릎이 부들부들 떨려오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온몸에 확 퍼지는 강한 자극이였습니다.



가슴을 빨고 있는 아저씨의 머리를 양손으로 더욱 꽉 잡았지만 덮쳐 오는 쾌감을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쾌감의 포로가 되어 이제는 아저씨에게 그만 가슴을 내밀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저씨는 더욱 제 가슴을 격렬하게 빨며 다른 손으로는 반대의 젖꼭지도 손가락으로 굴려주기 시작했습니다.





" 아, 아아, 그만~~~, 그만~~!!!!"





나는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쾌감에 푹 빠지며 헛소리처럼 외칠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젖꼭지를 빨리며 제 눈에는 컴퓨터 모니터에 비친 엄마가 남자의 하반신 위에 올라타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제 완전히 흥분해서 그만 저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몸을 부산하게 흔들며 이젠 부끄러움마저 잃어가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있었는지, 실컷 제 젖을 맛본 아저씨는 만족한듯.... 제 가슴에서 간신을 입을 떼며





"치마를 벗어라"





라고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아저씨가 입을 뗀 유두는 침에 젖어있는 탓에 서늘한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나는 가슴에서 아직도 전해지는 찌릿찌릿한 느낌에 취하며 엉거주춤 스스로 치마를 발목까지 내리고 있었습니다. 유일한 속옷인 흰색 팬티는 아까 벗겨져 나는 이제 흰 양말만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아저씨 앞에 섰습니다.



부끄러운 일을 당했지만 제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습니다.





"오오~~ 벌써부터 보짓물을 싸다니... 대단하다, 히히히~~ 혜진이도 기분이 좋은거 같구나..."





이제 아저씨는 그윽한 눈으로 제 보지를 쳐다보며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자신의 바지를 내리며 아저씨 역시 알몸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리사이로 아저씨의 성기가 막대기처럼 변해버린 것을 보자 나도 모르게 소름이 끼쳤지만 이제 음란한 생각이 밀려와 저는 고개만 돌릴뿐 차마 거절하는 말을 하지 못하게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옷을 모두 벗은 아저씨는 제 방에 놓여진 침대에 저를 눕히고 있었습니다.





"하핫~~ 보지가 참 예쁘구나~~ 발모의 조짐이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털도 안났어..."





신기한듯 아저씨는 갈라진 제 보지를 손으로 톡치며 말하고 있었습니다. 꿀꺽 하며 침을 삼키는 아저씨의 소리가 귓가에 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아저씨는 제 보지를 열어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낯선 남자에게 눈앞에서 내 부끄러운 곳을 보여주는 건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하지만...





"흐흐흐~~ 한번 스스로 벌려보려무나...."





아저씨는 이제 제게 더 말도 안돼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나는 거절했지만 마치 강요하듯 아저씨가 명령하자 마지못해 제 손으로 보지를 열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의 성기를 손가락으로 열면 질겁하며 몸이 떨려왔습니다. 그 당혹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머릿속이 빙빙 돌정도의 엄청난 자극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쓰윽하며 보지속에 닿는 아저씨의 혀가 느껴지자





"아흑~~"





이러며 저는 놀라며 손을 치우고 일어나려 했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제가 일어나지 못하게 제 허벅지를 단단히 잡으며 마치 천을 찢듯이 제 다리를 벌리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 자신의 성기로 제 보지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햇습니다. 남자 성기로 그곳이 만져진다 생각하니 제 그곳은 더욱 따뜻해지며 부드러운 음액이 흘러나와버리고 말아버렸습니다.



그 감각은 조금의 젖꼭지를 핥아주는 감각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굉장한 것으로 나는





"아!"





라고 소리치며 스스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소리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순간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조차 알지 못한채 눈을 떠보면 이제는 아저씨가 제 다리사이에 엎드려 다시 제 보지를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아~~ 무엇을~~"





나는 이제는 너무나 겁이나 허둥지둥 이리저리 도망을 쳐보려 해보지만 아저씨는





"가만히 있어~~" 라고 이제는 고함을 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다시 조용해지며 고개를 돌려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아저씨가 나의 성기에 다시 입을 붙여온 것입니다.





"하아~~~~"





나는 무심코 허리가 공중으로 떠오랐지만 양 허벅지가 아저씨에게 강하게 잡혀 있었기에 더이상 움직일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 사타구니에서는 아까의 감각이 덮쳐 왔습니다.





"아! 아저씨... 이상해요~~ 정말 이상해요~~!"





언제나 이불 속에서나 했던 자위와는 비교조차 되지않을 정도의 쾌감이 내 성기에서 느껴져 왔습니다. 핥짝핥짝 아저씨가 제 보지를 핥아줄때마다 찌르르 하는 쾌감이 척수를 타고 흘러 버렸고 그때마다 내몸은 공중으로 뛰어 올라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아~~ 미칠거 같아 아저씨.... 아~~ 나 가요~~"





나자신도 믿기지 않는 천박한 말이 내입에서 튀어나와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상관하지 않고 더욱 제 보지를 빠는데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미칠것 같은 자극에 발가락을 배배꼬며 나만의 세계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쓸데없는 저항도 사라져 버렸고 아저씨의 혀는 자유자재로 내 보지를 핥아 엉덩이의 근처까지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의 혀가 가장 민감한 기관인 음핵에 닿자 마치 실신할것 같은 감각에 저는 그만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습니다.



초등학생인 저에게 그런 비난이 견딜 수있을 리도없고, 점점 쾌감이 높아져만 가고 말았던 것이였습니다. 너무나 빨리 제게는 절정이 와버리고 말았던 것이였습니다.





"아아~~ 쌀꺼 같아!!! 아저씨 쌀거 같아요!"





나는 이제 분명한 쾌감을 느끼며 음탕한 말을 아무렇게나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아저씨에게 마음껏 허리를 내밀며 아저씨의 머리를 사타구니에 끼운채 그 머리를 양손으로 꽉 잡아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아저씨의 얼굴에 제 음액을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분수처럼 포물선을 그리며 제 보짓물은 아저씨의 얼굴에 뿌려지고 말았습니다.



아저씨는 당황했지만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흐뭇한 얼굴을 짓고 있었습니다.





"하하하~~ 혜진이도 기분좋았지?"





아저씨가 이제는 능글 능글과 얼굴로 제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부끄러운 부위를 남자에게 핥아지고 그 행위로 절정에 도달한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나는 아무말없이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그럼 혜진아... 이번에는 혜진이가 아저씨를 기분 좋게 해 다오"





아저씨가 제게 나직히 말하면 제 눈앞에는 발기한 남자의 물건이 있었습니다. 껍질이 벗겨진 어른의 물건을 처음보는 저는 기겁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초등학생이 알 리도없고, 너무나 무서운 기세로 서버린 아저씨의 성기가 너무나 무섭게 느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저씨의 성기는 덥수룩한 털에 뒤덮여 마치 야구방망이처럼 그끝이 두꺼웠습니다.



그 괴상한 모습은 초등학생인 나를 위축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저씨는 자신의 성기를 한손으로 잡고





"자 아 해보렴~~ 혜진아~~ 엄마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단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아저씨 등뒤 컴퓨터의 화면에는 어머니가 누워 남자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격렬하게 상하로 머리를 흔드는 것이 보였습니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나도 엄마의 딸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 버리고 말아버렸습니다. 아저씨말이 맞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스치는 것이였습니다. 어머니도 물고 흔드는 남자의 물건을 내가 못물고 흔들지 못할 이유가 없어져 버린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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