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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지독한 복수 - 중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0 1,082회 0건
연인의 지독한 복수연인의 지독한 복수 (中)



서태수는 분노의 눈빛으로 지훈을 쏘아보며 주먹을 꽉 쥐었으나 그는 곧 더 충격인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빠... 내 손에 들고 있는게 뭐게... 큭큭..."



수연의 말에 지훈이 몸을돌려 바라보니 수연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한손에 넥타이를 흔들고 있었다.



그제야 지훈도 서태수도 아들이 방금 침대위의 스를 지켜보고있었다는것을 알수있었다.



"헉! 현우야... 너.. 그럼...."



서태수의 말에 아들 현우는 모든것을 보았다는뜻으로 고개를 끄떡였고 서태수는 지훈을 노려보며 말했다.



"너.. 이나쁜놈... "



"어허... 그새 또 내 경고를 잊었나본데... 안되겠군.. 이번엔 확실히 인식시켜주어야겠어... 이번엔 내가 직접하지..."



지훈은 아직도 가늘게 떨고있는 서태수의딸 현지에게 다가가 목아래쪽에 칼날을 대었다.



"안돼.. 제발 우리현지만은... 내가 잘못했어.. 정말 다시는 소리내지않을께... 그러니 제발..."



"당신도 역시 한발늦은 후회를하는군... 아까는 당신부인이 그러더니 그것도 역시 부부라서 같은건가? 흐흐흐... 하지만 이번엔 안돼..."



지훈의 칼끝이 현지의 목아래를 살짝 찌르려할때 서태수는 차마 그것을보지못하고 눈을 감아버렸는데 그때 수연이 지훈에게 말했다.



"오빠.. 잠깐만..."



"응? 왜?"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일이 있겠는데?"



"뭔데?"



지훈의 물음에 수연이 현우를 가리켰고 현우를 바라본 지훈이 약간 놀랍다는듯 현지의 목에서 칼을 걷어내며 흥미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이유는 조금전 지훈과 엄마인 이선주와의 스를 지켜본 현우의 좆이 팬티를 뚫어낼듯이 발기해있는것이였다.



"오호... 그래도 사내녀석이라고 스하는걸보더니 흥분이되었나보네... 흐흐흐... 하긴 엄마도 여자니까.. 남자가 여자보지를보고 꼴리는거야 당연한거니까..."



지훈의 말에 그때까지 침대에 그대로 엎어누워있던 이선주가 묶인팔로 힘겹게 이불을 끌어당겨 자신의 하체를 감추었다.



그러나 그것을 그대로 지켜보고있을 지훈이 아니였다.



"더한것도 보여줬는데 새삼스레 뭘 가려? 살아있는 성교육이 이런거 아니겠어? 흐흐흐..."



지훈이 가볍게 이불을 걷어내버리자 이선주는 몸을 웅크리며 최대한 몸을 가리려애썼다.



"오빠.. 사실 나도 오빠하는거보면서 좀 달아올랐거든.. 나도 하고싶어..."



수연이 지훈을보며 말하자 지훈은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고 수연은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어나갔다.



그사이 지훈은 현우를 침대앞으로 데려다 앉히고 몸을 잔뜩 웅크리고있는 이선주를 끌어당겨 아직도 좆물이 흘러나오고있는 보지를 현우에게 보여주려 눈앞에 다리를 활짝 벌려주었다.



"안돼요... 제발... 이럼안돼... 현우야.. 보면안돼..."



"안돼긴.. 이보지에 좆이 박히는것도 목격한 아들에게 뭘 더 감춰? 현우라고했지? 어때 넌 보고싶지?"



현우가 서태수와 이선주의 눈치를보고있자 지훈은 입에물린 재갈을 풀어주며 말했다.



"솔직하게 말해봐... 그럼 네게 뜻밖의 선물을 해줄수도있으니까... 흐흐흐...."



지훈의 말에 잠시 머뭇거리던 현우는 가볍게 고개를 끄떡였고 그것을 본 서태수와 이선주는 믿을수없다는듯 머리를 가로저었다.



"현우야... 정신차려... 나 네엄마야... 엄마의 벗은몸을 보고싶다고하는 아들이 어디있니... 그건 안돼는거야..."



이선주는 지훈을 의식하며 작은소리로 현우를 설득하려하고있었다.



그러나 지훈은 오히려 이선주의 다리를 최대한 활짝벌려 보지가 훤히드러나게한뒤 현우에게 말했다.



"손목은 묶였지만 손가락은 움직일수있지? 여기 네 눈앞에 보이는게바로 보지야... 손가락으로 한번 만져봐..."



이선주는 발버둥을 쳐보려했지만 지훈에게 발목을 잡혀있어 거의 움직일수없었고 결국 이미 눈앞에서 실제로벌어진 스를보고 흥분했던 현우는 자신도 모르게 이선주의 보지에 손을 대기시작했다.



"현우야... 안돼... 아...."



이선주의 마지막절규에도 불구하고 아들이아닌 남자로서의 본능에따라 현우는 보지를 벌리고 안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현우가 이선주의 보지를 벌리자 보지속에 남아있던 지훈의 좆물이 마져 흘러내렸고 그것을 더욱 뚫어지게 바라보는 현우의 좆은 팬티속에서 꿈틀대고있었다.



"흐흐흐... 그래 잘하고있어.. 직접 만지면서 보니까 어때?"



"신기하고... 예뻐요..."



"아아... 현우야... "



"그럼 너도 한번 빨아볼래?"



지훈의 말에 이젠 조금의 망설임도없이 현우는 고개를 끄떡이며 얼굴을 이선주의 보지에 가까이 접근해갔다.



"흐흐흑... 현우야.. 안돼... 더이상은... 아악! 아~~"



이선주가 거의 울부짓는사이 지훈이 갑자기 입으로 스립의 어깨끈을 내리고 작지않고 탐스런 젖가슴한쪽을 한압가득넣어 깨물었다.



동시에 현우의 혀도 보지를 파고들었고 이선주는 몸을 부르르떨며 작은경련을 일으켰다.



이선주의 비명과 경련에도 현우는 동요없이 보지를 핥고있었고 지훈도 젖가슴을 뜯어먹을듯이 강하게 빨고 깨물었다.



"아흐흐흑... 현우야.. 안돼애.. 아악.. 아파.. 젖가슴... 깨물지말아요.. 아파.. 아.."



그사이 옷을 모두벗어버린 수연이 현우의 팬티를벗겨 무릎아래걸쳐놓고 터질듯이 발기해있는 좆을 만지작거리자 현우는 몸을 부르르 떨며 더욱 흥분하고있었다.



"오빠... 이아이 좆 제법 괜찬은것같아... 아직 덜 영글은듯하지만 엄청 뜨거운게 한번 먹어보고싶어... 괜찬지?"



수연의 물음에 지훈은 허락의 의미로 고개를 한번 끄떡여준뒤 이번엔 이선주의 반대쪽 젖가슴을 역시 강하게 깨물고 빨았다.



"너 아직 스해본적없지? 오늘 네 동정을 내가 거두어줄께... 대신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해.. 그럴수있어?"



수연의말에 현우는 당연히 동의를하였고 수연은 이선주의 옆으로 누워 다리를 활짝벌리고 현우에게 손짓을하였고 현우는 수연이 원하는대로 이선주의 보지에서 벗어나 수연의 보지를 벌리고 핥기시작했다.



"쯔쯔?... 후릅.. 쪽...."



"아... 그래... 거기야... 좀더 혀를 길게내밀고... 흐흐응.. 아하...."



수연은 현우가 보지를 빨아주자 머리를잡고 끌어당기며 더 깊고 강하게 할것을 요구했고 현우의 혀와 입술은 그대로 따르고있었다.



그러는사이 지훈은 이선주의 양쪽 젖가슴에 여러개의 잇자국을 남길만큼 깨물고 빨아 곳곳이 벌겋게 변하였고 이제는 좆을 그녀의 얼굴앞에 들이대며 말했다.



"빨아... 정성스럽게... 맛난것을 먹는것처럼... 잘하면 이걸로 끝내고 가줄수도있어..."



지훈이 좆을 입술앞에 가져다댔는대도 이선주는 선뜻 지훈의 좆을 입에 넣지못하고 있었다.



"왜이래? 거부하는거야? 그럼 끝까지 가볼꺼야?"



"저.. 이런거 해본적없어요... 정말이예요..."



"뭐? 한번도 좆을 빨아본적이 없다고? 장난하나? 오호.. 정말이야? 남편것도 빨아주지 않았어?"



"네... 우리부부는 정상적인 잠자리외엔 해본적 없어요..."



지훈은 믿을수없다는듯 서태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당신 진짜 한번도 아내에게 좆을 빨아달라고 한적 없어?"



물음에 서태수는 지훈을 계속 노려볼뿐 대답을 않자 딸인 현지를 또 위협했고 그제야 서태수는 고개를 끄떡이는것으로 대답을 대신하였다.



"그랬군... 밖에서 다른 여자들에겐 더한것도 시켰으면서... 흐흐흐... 잘獰?.. 그럼 오늘 내가 제대로 오럴의 참맛을 보여줄수있겠군... 요 입술에 내좆이 처음 들어가는거라 이거지? 오늘 여러가지로 만족스럽구나... 자 입벌리고 빨아봐..."



"이건 정말 못하겠어요... 제발 그것만은..."



"그래? 그럼 할수없지.. 다른이에게 할수밖에.. 그러면 오랫동안 심심했을 당신딸... 현지라고 했던가?"



지훈이 몸을 일으켜 현지에게 다가갈듯한 자세를 취하자 이선주는 재빨리 지훈에게 말했다.



"잠깐만.. 할께요... 제가 할테니 우리 현지만은 제발 건들지말아줘요... 제발..."



"장난하나? 당신은 못하겠다며? 못하겠다는걸 억지로 시킬생각이없어 난..."



"아녜요.. 할께요... 할수있어요... 그러니 제발... 우리현지만은..."



이선주가 그렇게 지훈에게 애원하는사이 옆에서는 수연이 현우를 눕혀놓고 자신의 보지에 현우의 좆을 밀어넣으며 엉덩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푹척! 푹척! 푹! 푹! 푹!"



"아아응... 아응! 아흥! 아흐! 아아아... 얘 좆 정말 뜨거워... 오빠것만큼 뜨겁고 단단해... 하앙!"



그렇게 수연의 보지가 현우의 좆을 찍어누르고있을때 계속 주저하며 선뜻 지훈의 좆을 입에 넣지 못하던 이선주는 지훈이 머리를 잡고 좆을 들이밀자 입을 벌리며 받아들였다.



"흐흡! 움... 커억! 큭! 흐우욱! 웅...."



지훈은 이선주의 머리를 흔들며 좆을 움직였고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하지못한채 입안가득 좆을 받아들였다가 나왔다가를 반복하며 어설프게 좆을 빨고 있었다.



"좀 더 잘빨아봐... 혀도 사용하면서... 시원치않으면 다시 현지에게 해보도록 할꺼야.."



이선주는 지훈의말에 서툴지만 열심히 좆을 빨았고 옆에선 수연과 현우가 크라이막스에 다다르고있었다.



"쭙?쭙쭙.... 쪽! 쪽! 쫍... 쪼옵! 흐음.. 쭙! 웅! 웅! 움! 쯔읍!"



"푹! 척! 푹! 쩍! 척! 척! 척! 척! 어흐흑! 저 나오려해요... 더는 못견디겠어요... 아우.. 욱! 나 싸요.... 흐앙..."



"아아아앙.... 아흐앙! 하앙! 하앙! 나도 할것같아... 조금만 더... 조금만... 아아앙... 하앙!"



수연과 현우는 거의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며 좆물과 씹물을 쏟아내었다.



그리고 이선주는 무릎꿇고 지훈의 좆을 빨다가 지쳐 숨을 헐떡거리며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이거뭐야? 한참 신나게 빨다말고 늘어져버리면 어쩌자는건데?"



이선주는 경험이 없기에 쉴새없이 입안을 휘졌는 좆을 무턱대고 빨아만대다가 호흡이 가빠져 탈진을 해버린것이였다.



결국 지훈은 현지에게 다가갔고 그것을 지켜보는 서태수는 온몸을 부르르 떨며 뭐라 소리치고 있었지만 재갈을 물린탓에 거의 알아들을수가 없었다.



지훈은 먼저 현지의 눈을 가리고있는 넥타이를 풀어주고 재갈도 풀어주었다.



그러자 듣고는 있었지만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현지에게는 너무도 놀랍고 믿을수없는 것이였다.



방금 스를 끝낸 동생 현우와 수연이 한몸처럼 침대위에 포개져 누워있었고 그옆에 엄마인 이선주는 알몸으로 축쳐져 있었다.



"지금까지 보진못했어도 듣고는 있었겠지? 그럼 너도 현우처럼 몸이 반응을했는지 확인해볼까?"



지훈이 현지의 원피스 잠옷을 걷어올리고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자 축축하게 젖은 느낌이 손에 확실히 전해졌다.



"이런... 흠뻑 젖었네... 하긴 눈이 감겨있었으니 더욱 상상의 나래를 폈겠지... 흐흐흐... 너도 직접 느껴볼래?"



"아.. 아뇨.. 전 싫어요... 전 그러고 싶지 않아요..."



"흐흐흐... 하고말고는 네가 정하는게 아냐... 하지만 그렇게 얘기하니 더 하고싶은걸 어쩌지? 그러고보니 발육도 꽤 잘되어있네... 엄말 닮았어..."



현지는 지훈의 말에 겁이나는지 뒤로 물러나려하였지만 지훈이 발목을 잡고있어 상체만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잠옷이 흘러내려가 하체가 훤히 드러났고 하얗고 뽀얀 다리가 너무도 탐스러워보였다.



"그엄마의 그딸이라그런지 역시 다리는 기가막히게 이쁘구나... 어디 젖가슴은 어떤가?"



"안돼요.. 저리가요... 싫어.. 이러지마요..."



"앙탈을 부리니 더 이쁜걸? 가만히있어... 그렇지않으면 이쁜얼굴에 칼자국나게되니까..."



지훈은 칼로 현지의 잠옷을 ?어버렸고 브래지어도 벗겨내었다.



그러자 이선주 못지않은 크기의 탐스런 젖가슴이 지훈의 눈앞에 펼쳐졌다.



"오우... 네 엄마보다 더 탐스러운 젖가슴인데? 이걸 빨아본사람이 있어?"



현지는 겁을먹고 덜덜떨면서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럼 오늘내가 신고식을 치러주지... 현우처럼 너도 확실한 성교육을 받는거라 생각해... 흐흐흐..."



지훈의 말에 서태수가 미친듯 소리를 내지르려 애쓰며 발악의 몸부림을 쳤지만 아무런 방해도 되지 못하였다.



이제 현지는 더이상 몸을 움직일수없을만큼 겁에질려 아무런 반항조차하지못하고 지훈이 젖가슴 빠는것을 멍하니 바라만 보고있었다.



"쭙쫍쪽... 후릅! 쫍! 쭈쭙! 쪽! 쪽! 쪽! 쭈웁! 우움... 이거 정말 탱탱하고 보드라운게 좋구나..."



"하아아아앙... 하아! 하아! 아앙! 나 기분이 이상해요... 아.. 나 어떻게해... 엄마... 나 왜이래... 아앙.."



지훈이 현지의 젖가슴 두개를 맘껏 맛보고있을때 수연과 스를했던 현우가 수연의 도움을 받아 아직도 정신을 차리고 있지못한 이선주의 보지를 또다시 빨으려하고있었다.



"오빠, 얘좀봐.. 그새 또 지엄마 보지를 빨겠다고 기어가네... 후후후..."



"흐흐흐... 오늘에야 진정한 여자맛을 알게된거지... 그래 동정을 따먹은 넌 느낌이 어때?"



"괜찬았어... 첫경험하는애치곤 빨리 싸지도않고 제법이더라..."



"그래? 흐흐흐... 그럼 현지 넌 스해본적있어?"



지훈의 물음에 현지는 고개를가로저으며 더는 젖가슴을 빨리지않으려는듯 팔꿈치로 가리고있었다.



"獰?. 젖가슴은 그만하면 맛도봤고... 이제는 첫경험을 느끼게 해줄테니 기대해...."



지훈의 말에 현지는 다시 겁이나는지 작게 몸을 떨었고 지훈은 그런 현지를 안아서 침대위에 눕혔다.



그사이 몸을 뒤척이며 난리를치던 서태수는 결국지쳐쓰려졌고 현우의 입술과 혀에 보지를 농락당하던 이선주가 조금씩 정신을 차리고있었다.



"으으흐응.... 흐우.. 웅! 하아...."



이선주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게 지훈이 아닌 현우라는것을 모른채 몸이 반응을 하면서 정신을 차려가고 있었다.



그때 현지의 팬티를 벗겨낸 지훈은 아직 충분히 젖지않은 보지로 좆을 밀어넣고있었다.



"쑤우욱!"



"아아악! 아악..!"



"쑤욱! 푹!"



"아아악! 아흑! 아파요..."



"쑤욱! 퍽! 푹! 퍽! 쑥! 푸푹! 조금만 참아봐... 곧 좋아질거야.. 아직은 길이안들어서 그래... 흐흐흐..."



"아윽! 아악! 아아앙! 아흑! 아파아! 아앙... 엄마아... 나 너무 아파아.. 악! 아악! 아흐! 악!"



현지가 처녀막이 터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는사이 현우의 입으로인해 보지가 흥건히젖은 이선주는 가까스로 정신을 추스리고 있었다.



겨우 정신이든 이선주는 먼저 보지를 빨고있는 사람이 지훈이 아닌 아들 현우인것을 발견하고는 다리를 모으며 더는 허락하지않으려했지만 이미 보지맛에 흠뻑빠진 현우는 더깊이 머리를 집어넣으며 보지속을 혀로 휘져었다.



"아아.... 현우야... 안돼.. 그만해... 더이상 이러면 안돼... 현우야... 제발 그만... 아아아..."



이선주가 현우에게서 벗어나려 몸을 이리저리 비트는사이 지훈의 좆은 현지의 보지에 쉴새없이 박히고있었다.



"푹퍽! 푹척! 푸푹! 퍼퍽! 푹퍽퍽! 이제야 부드러워졌군.. 아직도 아파? 대답해봐..."



"아앙! 하앙! 아아하앙! 몰라요.. 앙! 이젠아픈것보다.. 하아앙! 기분이 이상해요.. 흐으으앙! 아흐 난몰라아..."



현지의 교성에 그제야 사태를 파악한 이선주는 더욱 몸을 흔들며 소리쳤다.



"아악... 안돼... 우리현지마져... 이 나쁜놈... 아이들은 손안대기로 했잖아... 흐흐흑... 이건 약속이 틀리잔아... 으흐흐흑..."



"약속을 어긴건 당신과 남편이야... 분명히 조용히하고 우리말을 잘 들으라 몇번이나 주의를 주었건만... 듣지않으니 결국 이지경이 된거야..."



수연은 지훈을 대신해 대답을 해주면서 오히려 현우가 이선주의 보지를 빨기쉽도록 한쪽다리를 잡아 벌려주었다.



그러자 현우는 더욱 더 머리를 이선주의 보지로 파고들어가며 정신없이 빨아대었다.



"쭙... 쭙쩝! 쪽쪽쪽! 좋아요.. 후르릅! 헤릅헤릅! 우움.. 즙쭙?! 엄마보지 너무 맛있어요... 보짓물도 맛있어요..."



"안돼 현우야... 흐흐흑... 제발 그만해... 제발.. 하아악! 하앙! 현웅.. 야.. 흐욱! 웅!"



이선주도 결국엔 집요하게 파고든 현우의 입술과 혀에 보지가 농락당하며 보잣물을 흘려내고 있었고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옆에서는 지훈이 현지를 끌어안고 마주앉은자세로 좆을박아대며 사정의 시간으로 향하고있었다.



"푹쩍! 푹척! 푹푹! 척턱! 척척척! 어흐흑.. 좁고 꽉끼는 이아이 보지가 내좆을 미치도록 흥분시키네... 나도 이제 더는 못버티겠어... 현지의 첫남자인 내가 네몸깊은곳으로 내좆물을 뿌려주지... 느껴봐... 나의 좆물을... 흐으윽! 우... 웅..."



"아학! 하앙! 아아하앙! 아앙! 아.. 나 어떻게해... 이런느낌 처음이야앙... 아.. 아학! 몸이 붕뜬것같이 황홀해앵... 나 어쩜좋아요... 아 미칠것같아아.. 아아악! 하아아아앙! 아흐우우아앙....."



현지의 보지속에 지훈의 좆믈이 터져나가자 현지는 지훈의 목을 끌어안으며 또다른 느낌을 맞이했고 마지막 좆물이 보지속에 쏟아지고나자 그대로 몸을 늘어뜨리며 지훈에게 안겨 정신을 잃었다.



침대시트엔 현지의 보지에서나온 선분홍빛피가 얼룩져있었지만 지금 침대위의 그누구도 그것을 의식하고있지않았다.



그때 수연이 지훈에게 말했다.



"오빠.. 옆을 좀 봐... 이거 완전 끝을보는데..."



수연의말에 고개를돌려 옆을바라보니 놀랍게도 현우가 어느새 몸을 일으켜 이선주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발기된 좆을 보지에 넣으려하고 있었다.



"이것봐라? 이자식 완전히 필받았는걸? 흐흐흐... 생각지않던일까지 진행되긴하지만 우리에겐 나쁠건없지... 수연아, 저자식 손은 아직 묶여있지?"



"응"



"獰? 녀석이 좀 편하게할수있도록 발목에 묶인건 풀어줘라..."



수연이 현우의 발목에 묶인 끈을 풀어주자 중심을 잡지못해 맘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던 현우가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잡더니 이선주의 보지로 좆을 밀어넣었다.



"푹! 쑤욱! 푸욱! 우후흑! 들어갔어요,엄마... 내좆이 엄마보지에.. 푹! 들어갔어... 푸푹! 푹푹푹!"



현우의입에 보지를 빨리며 지금아들이 자신을 흥분시키고있다는것마져 잠시 잊을만큼 몸이 달아올랐던 이선주는 보지로 현우의 좆이박히며 엄마라고 부르자 그제야 정신이 드는지 눈을 떴지만 이미 현우는 정신없이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고있었다.



"하아학! 하흐! 하아! 안돼! 아아! 현우야.. 이러면안돼.. 하악! 흐윽! 그만... 그만해현우야... 엄마에게 이러면.. 아으! 안돼.. 하학!"



"왜안돼? 푹! 푹푹! 엄마보지 너무좋은데... 저형도 엄마랑 박았잔아... 푹!푹!푹! 그런데 난 왜안돼.. 허윽! 엄마보지가 내좆을 물었어... 아흑! 푹! 푹! 엄마보지 너무좋아.. 나 계속 박을거야... 푹푹푹!"



이선주는 현우를 설득하려하며 몸을 빼보려애썼지만 오히려 더 다가간 현우의 좆질은 빨라지고 있었다.



"아흐흐흑! 이러면안돼... 현우야.. 하앙! 아흐! 아흐! 아으흑! 현우야.. 제발.. 그마안... 허억! 허엉! 으흐흐으.. 흑! 아..."



이선주와 현우사이에는 이미 모자관계는 존재하지않았고 그저 한쌍의 스중인 남녀일뿐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현우도 이선주도 이성보다 육체적본능에 동화되며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그사이 옆에있던 지훈은 어느새 현지에게 좆을 빨게하고있었고 현지도 이젠 모든것을 체념한듯 지훈이 시키는대로 자신의 처녀막을 뚫어버린 좆을 빨고있었다.



"쭈쭙! 쭈쯔?! 흡쭙! 움쭈웁! 쭈쭈쭙! 흐우웅.... 쫍!"



"딸이 엄마보다 좆빠는기교는 훨씬 뛰어나네.. 적응이 빨라.. 오우.. 좋아.. 그렇게 쭉쭉빨아들이고 힘들면 혀로핥아.. 그래 잘하고있어... 흐흐흐"



침대위에서 벌어지고있는 광경에 서태수는 이제 완전히 넋을잃은듯 풀린눈으로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잠시후 현우가 사정을 하려는듯 이선주의 보지로 좆을 빠르게 박아넣으며 외쳤다.



"푹푹푹푹푹! 엄마아... 나 이제 쌀것같아요... 허우웅.. 나와요... 아흐흐..."



"어흐! 어웅! 아으으! 아흑! 안돼.. 현우야... 안에다하면 안돼.. 마지막부탁이야.. 제발 그것만은 안돼.. 하아아악! 아흥.."



"싫어.. 나 안에다할거야.. 엄마보지속에 싸고싶어... 어으흐욱... 싼다아... 엄마보지속에 내가 싼다아... 어우욱..후웅.."



꿀럭꿀럭...



현우는 이선주의 보지속에 좆물을 뿜어내며 최대한 좆을 보지로 밀어넣은채 그느낌을 맛보고 있었다.



"으흐흐흑! 흐으으.. 응! 현우야... 으흑.. 이건아니야... 아아..아... 흑흑..."



이선주는 눈물을 흘리며 현우의 좆물을 모두 받아들일수밖에 없었고 그제야 현우도 조금 이성을 ?은듯 슬며시 좆을 빼내었다.



그러자 이선주의 보지에서 현우의 좆물이 주르르 흘러나왔고 지친 두사람은 나란히 누워있었다.



그대까지도 현지는 지훈의 좆을 빨면서 수연이 젖가슴을 빨아주는것에 흥분되는듯 콧소리를내고있었다.



"흐웅.. 아오옹... 쭈즙! 쯔즈쭙! 후르릅! 쪽!쪽! 쫍! 하오아앙... 오우하항..."



"어우우후... 이아이 잘만조련하면 지 엄마보다 훨씬 명기가 되겠는걸... 내가 원래 첫사정후엔 쉽게 안싸는데 아까 보지에다도 좀 이른시간에 쌌는데 지금도 쌀것같아... 좋아.. 대신 상으로 내좆물까지 맛볼수있게해주지.."



지훈은 사정의 순간이되자 현지의 머리를 잡고 움직이지못하게한뒤 좆물을 입안가득 쏟아내주었다.



꿀럭꿀럭...



"우웁! 욱! 우우움... 크윽1 어웅.. 이게뭐에엉... 욱! 우웁! 움... 꿀꺽꿀꺽...."



결국 현지는 입안을 채우는 지훈의 좆물을 목안으로 넘기며 먹을수밖에없었다.



현지는 오늘 처음 보지에 남자의 좆을 받아들였고 게다가 좆물마져 먹어보게된것이였다.



침대위의 이선주와 현우 그리고 현지는 거의 탈진상태가 되있었고 지훈도 세번의 사정으로 잠시 휴식이 필요했다.



벌써 지훈과 수연이 이집에 들어온지 4시간도 지나 새벽이 밝아올 시간이였지만 아직도 밖에는 비가 세차게 내리고 어둠과 빗소리로 가득하였다.



수연은 현지의 처녀막이 터지며 보지에서 흘러나온 피로 붉게 젖어있는 이불을 걷어내고 이선주만 침대위에 남겨놓고 나머지 세사람을 한곳에 몰아놓았다.



"오빠, 내가 주방에서 요기할것좀 가져올께..."



수연이 방을나가고 지훈이 이선주의 젖가슴을 다시 빨고 깨물어주자 고통에 얼굴을 찡그리며 이선주는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지훈에 이어 아들의 좆물까지 받아들인 상상조차 할수없었던 이밤의 악몽같은 시간이 차라리 꿈이길 바랬다.



그러나 지훈은 전혀 개의치않고 양쪽 젖가슴을 물어뜯는듯한 착각이들정도로 빨고 깨물며 다른한쪽은 손으로 쥐어 터트릴듯이 주무렀다.



이선주는 결국 고통의 신음소릴내기 시작했다.



"으으아악! 아흐악! 아파아! 너무아파아아... 제발 좀 살살.. 아윽! 아으! 너무 아파요..."



이선주의 고통을 즐기는듯 지훈은 계속해서 젖가슴에 붉은 잇자국을 만들어갔다.



"오빠 또 젖가슴에 필이 꼿혔구나? 그래도 오늘은 많이 심하게다루네... 전체가 다 시뻘겋게獰?. 후후후... 이제 젖가슴은 그만 먹고 이것좀 먹어..."



"흐흐흐... 그럴까? 출출하긴하네..."



지훈이 이선주의 젖가슴에서 입과 손을떼자 고통에 얼굴이 일그러진 이선주는 묶여있는 두손을 모아 젖가슴을 비비며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여보려 애썼다.



수연이 가져온 과일을 먹으며 지훈과 수연은 둘만들리게 속삭였고 방안은 오랜만에 조용해져있었다.



"저... 물좀 주시면 안돼요?"



나즈막히 말을 꺼낸것은 현지였다.



"수연아, 이 네식구에게 물좀줘라... 몇시간동안 함께 즐기느라 목이 탈만도할테니... 흐흐흐...."



수연이 물이담긴병을 가져오자 지훈은 그것을들고 먼저 현지에게 다가갔다.



"목이 마르니?"



"네"



"이런.. 그럼 안되지.. 나에게 순결을바친 이쁜아가씨인데... 사랑의 물을 줘야지..."



지훈은 물을 자신의 입에넣고는 현지의 입술로 다가갔다.



그것은 지훈의 입속에들어있는 물을 먹으라는 것이였고 즉 키스를 뜻하는것이였다.



현지는 너무도 목이 탔기에 조금의 망설임없이 지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며 물을 빨아들였다.



지훈이 적은양의 물을 입에넣고 현지에게 주었기에 갈증을 풀만큼의양을 먹기위해서 현지는 지훈과 오랫동안 키스를나누었다.



그사이 수연은 현우와 이선주에게 물울 먹여주었고 서태수는 거부하여 그냥 두었다.



현지와 키스를 하며 물을 먹여준 지훈은 여전히 넋이나간듯 멍하니있는 서태수의 재갈을 조금 풀어주어 어느정도 말을 할수있게해주었다.



"이 악마같은놈... 도대체 왜 우리가족에게 이런 지옥같은일을 벌이는거야? 그 이유가 뭐야? 애초부터 돈이 목적이 아니였지?"



지훈은 인상을 바꾸며 정말 악마같은 표정으로 씨익 미소를 지었다.



"알고싶나? 지금 이자리에서 얘기해서 당신에게 좋을건없을텐데... 하지만 물었으니 대답해주지.. 흐흐흐..."



지훈은 이선주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가서 또 젖가슴을 강하게 주무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태수... H고등학교 영어교사... 7년전 2학년 2반 담임... 내말에 틀린게있나?"



서태수는 7년전의 기억을 떠올리려는듯 잠시 생각에 잠겼지만 딱하니 뭔가 떠오르는것이 없었다.



그사이 또 이선주의 젖가슴을 잠시 깨물며 빨았고 고통에 신음하며 그녀는 몸을 비틀었지만 역시 아무런 방해도 되지 못했다.



그러자 지훈이 이선주의 젖가슴에서 입을떼고 주무르면서 이야길 다시 시작했다.



"기억날리가없지... 수연이는 당신에게있어 별 영양가 없는 평범한 학생이였으니까..."



지훈의 말에 서태수는 그제야 수연을 자세히 바라보았지만 역시 기억이 나지않았다.



"7년전 기말고사 마지막날 교실에서 작은도난사고가 발생했었지... 당신이 일년내내 편애하던 효정이란 아이를 골려주려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꾸민일이였는데 당신은 그냥 훈계와 간단한 벌로 끝낼수도있는일을 그 특유의 잔머리로 돈벌이꺼리로 만들어 부모님들을 불러들이고 정학을 주겠다며 돈봉투를 받아챙겼지... 하지만 수연이엄마는 남편없이 힘들게 수연을 공부시키느라 경제적으로 여유롭지못했기에 네가 원하는돈을 마련하지못하자 넌 수연이엄마를 협박해 돈대신 강제로 스를하고 그뒤로도 두어번 더 그녀를 탐했지... 어때 이제 기억나나?"



서태수는 지훈의말에 어렴풋이 기억나는지 얼굴색이 변하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보는 그의 가족들은 믿을수없다는듯 서태수를 동시에 바라보았다.



"아.. 아냐.. 거짓말이야... 난 그런적없어...."



"발뺌을 하시겠다... 하지만 어쩌지... 수연이 어머니의 유품인 일기장엔 당신의 그 만행이 자세히 적혀있는데... 이 개자식아...."



지훈은 서태수의 복부를 발로 찼고 수연은 빰을 수차례 날렸다.



"결국 수연이엄마는 그일로 먼저 사별한 남편과 딸에게 죄지은 심정을 가슴에 담고 살다가 심장병으로 3년뒤 돌아가셨지..."



서태수는 이제야 어렴풋이 기억이나는듯 수연을 다시바라보고 이내 얼굴이 굳어져버렸다.



사실 그동안 서태수는 학무모들에게 촌지도 엄청받지만 몸을 상납받는경우도 허다했기에 그일을 쉽게 기억할수가없는것이였다.



서태수의 감춰진 다른면을알게된 식구들은 아직은 믿기지않는듯 지훈과 수연을 번갈아본후 다시 서태수에게 눈길을 돌렸다.



"흐흐흐... 서태수, 그래도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싶겠지? 그리고 당신들도 믿지못하겠지? 수연아..."



지훈이 수연을 부르자 수첩을 하나꺼내든 수연은 그안에 적힌내용을 읽어내려갔다.



"옛일까지 구지 얘기할필요도없지... 지난주 황숙이란 학생의 엄마인 최현희와 ○○모텔에서 만났고 그전주엔 미영이란학생의 엄마인 박인숙과 같은모텔에서 만났고 또 그 2주전엔 작년부터 관계를가져온 진영이란 학생의 엄마인 이명자와..."



"그.. 그만... 그만해..."



서태수는 얼굴이 하얗게질리며 더이상의 얘기를 막았다.



"아.. 아니야.. 여보, 얘들아, 저건 다 거짓말이야.. 난 절대로..."



서태수가 변명을 시작하려할때 수연은 빙그레 미소를지으며 수첩안에들어있던 사진들을 바닥에 흩뿌렸다.



그것은 서태수가 앞에서 말한 여자들은물론 또다른여자들과 모텔로들어가는 모습이찍힌 사진들이였다.



이젠 더이상 어쩔수없게된 서태수는 거의 발악을하듯 사진쪽으로 쓰러지며 한장이라도 더 감추려 발버둥쳤지만 그것은 오히려 더욱 그를 파렴치한 인간으로 보일뿐이였다.



현우와 현지도 그랬지만 특히 이선주는 서태수의 실체에 완전 넋을잃은듯 멍한상태로 그를 바라보고있었다.



지훈은 서태수가 돌발행동을 할지모르기에 그를 잡아끌어 다시 구석에 몰아놓고 재갈을 꽉 물렸다.



그리고 침대로 올라와 아직 멍한상태인 이선주의 어깨넘어로 무릎을꿇고 좆을 입으로 밀어넣었다.



"아까 하던거 마저해야지? 당신딸은 무척잘하던데.. 아참! 그건 못봤게구나? 아들좆에 좋아서 정신을 앓었었으니.. 흐흐흐... 아들좆이 그렇게 좋았나?"



지훈은 이선주에게 잊고싶은 사실을 떠올리게하며 그녀의 머리를 흔들어 좆을 빨게하였다.



"후웁! 쭙! 흑! 쭈웁! 헙! 흡! 욱! 웁! 쭙! 쭙!"



그렇게 이선주는 오랜시간 지훈의 좆을 빨았지만 이미 세번의 사정을 했던 지훈은 쉽게 사정할 기미가 없었고 결국 이선주는 지쳐버리고 말았다.



"밤새 너무 무리시켰나? 그냥 좀 쉬게해야겠다.. 그리고 수연아 우리도 좀 쉬고..."



"후훗.. 오빠, 난 계속 쉬고있었어... 아까 저애랑 한번한거말고는... 후후훗..."



"그랬나? 흐흐흐... 좋아 대신 우리집으로 돌아가면 밤새 널 죽여줄께..."



수연은 대답대신 미소로 답하고 잠시 가방을들고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



그사이 지훈은 이선주를 침대한쪽끝으로 옮겨놓고 현우와 현지를 침대위로 올려놓았다.



"이자식.. 지엄마가 내좆빠는걸 보면서 흥분해서 또 꼴렸어... 흐흐흐... 그럼 이번엔 누가 이좆을 풀어주나... 네 엄마는 저렇게 완전히 뻗어있고.. 답은 하나지.. 누나인 현지가 해줄수밖에..."



지훈의말에 현우는 누나인 현지를 바라보았고 현지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거부의 뜻을 표현했다.



그러나 지훈은 현지의 얼굴을 현우의 좆앞으로 끌어간뒤 말했다.



"그러지말고 동생좆 한번 빨아줘봐... 그럼 대신 오늘있었던일은 주변에 알리지않을테니... 사실 난 너희가족모두를 완전히 매장시킬생각으로 아까상황들을 사진찍어뒀거든.. 그걸만약 네 친구들이 보게된다면..."



지훈의 협박에 현지는 어쩔수없이 천천히 현우의 좆을 입안에 넣고 빨아주기시작했다.



"?! 쭉! 쫍쪽! 쫍쭙쭙!"



"우후우욱! 누나... 허어억! 흑! 어우우웅..."



지훈의 좆을 제대로 빨아본 현지는 현우의 좆을 빨았고 처음으로 좆이 빨리는 현우는 급격하게 흥분하며 몸을 부르르 떨었지만 아직 사정을 할단계는 아니였다.



그때 지훈이 웅크려 엎드린자세로 좆을 빨고있는 현지의 뒤로 돌아가 좆을 보지에 박아넣었다.



"퍽! 퍽! 퍽! 푹퍽퍽!"



아직 젖지않은 현지의 보지에 지훈의 큰좆이 박히자 좆을 빨던 현지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며 고통의 소리를 내었다.



"흐욱! 허업! 어흑! 아악! 아으아! 아파요.. 아윽! 아파아..."



"아파?"



"네.. 아파요..."



"아직 보짓물이 적어서 그래... 알았어 잠시 박아놓고 기다려줄테니 현우좆은 계속 빨아줘..."



현지는 보지에 지훈이 좆을 깊게받아들인채 현우의 좆을 빨았는데 좆을 빨면서 몸이 조금씩 흔들려 자연스레 지훈의좆도 조금씩 보지속에서 움직이고있었다.



"쭙! ?! 쪽! 쫍! 쭙?쭙! 아후훙.. 움... 쭙!"



"어흐흐... 흑! 어후웅... 누나.. 어흐흐으..."



"어우후... 아무리 경험없고 어린나이긴하지만 얘정말 지엄마보다 더 기가막힌 보지야... 좆을물고 놓질않아..."



그렇게 현지는 현우가 빨리 사정할수있도록 쉬지않고 좆을 빨아주었고 덩달아 지훈의 좆이 박혀있는 보지에서도 보짓물이 흘러나오고있었다.



얼마못가 현우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좆물을 쏟아내자 현지는 먹지않으려 입을떼며 얼굴을 돌렸고 수연과 이선주의 보지로 이미 두번의 사정을했던 현우는 아주적은양의 좆물이 침대위로 흘렀다.



이제 지훈은 현지의 보지에 박혀만있던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현지의 입에서 교성이 흘렀다.



"푹! 척! 푹! 척! 푹척척! 이탱탱한 ?도 좋고.. 그보다 더 좋은 젖가슴.. 하지만 역시 최고는 바로 이보지맛이야... 퍽퍽! 이젠 아프지않지?"



"아아! 아흐! 아아앙! 아아.. 또 이상해요... 아까처럼 붕뜨는것같은 이런느낌... 아.. 좋아요... 아흑! 아아앙! 조금도 아프지않아요.. 아니 너무좋아요.. 게속 .. 계속해줘요... 하아앙! 아아아...."



지훈은 한손으로 현지의 어깨를 붙잡고 다른한손으로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좆을 박다가 바로눕혀놓고 다리를 어깨에 걸친후 몸을 눌러 젖가슴을 빨면서 계속 좆을 박았다.



한참이 지나 지훈은 현지의 보지로 좆물을 쌌고 모두 쏟아넣은뒤 좆을빼자 현지는 몸을 축 늘어뜨리고말았다.



지훈도 침대에 大자로 누우며 말했다.



"나도 진짜 좀 쉬어야겠다... 대체 몇시쯤된거지?"



지훈이 벽에걸린 시계를보니 어느새 시간은 오전 6시를 향하고 있었다.



그후로 어느누구도 움직이지않은채 두시간이 훌쩍 흘러가는동안 지훈은 잠을 잤고 수연이 서태수의 가족들을 감시했다.



오늘은 공휴일이였고 밖에선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었다.



"우리 아침식사는 해야겠지? 이선주 당신이 해줘야겠어... 수연아, 팔에묶인 밧줄 풀어주고 원피스만 하나입혀서 같이 주방으로가..."



지훈의 말대로 민소매원피스하나만 입고 이선주는 수연과함께 주방으로 갔고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잠시후 수연이 방으로 들어오고 지훈이 주방으로 나가 아침준비를하는 이선주의 젖가슴과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식사준비가 끝나자 밥을 먹지않겠다는 서태수와 이선주는 그냥두고 지훈은 현우와함께 먼저먹고 수연이 현지와 나중에 먹었다.



이선주가 끓여준 커피까지 마시고난뒤 지훈은 다시 모두를 안방으로 모았다.



서태수는 죄인처럼 구석에서 웅크린채 꼼짝하지않았고 그 반대편에 현우와 현지가있고 몸이 자유롭게된 이선주는 침대위에 걸터앉아있었다.



"서태수의 실체도 다 밝혔고 웬만큼 즐길것도 즐겼으니 슬슬 우린 돌아갈까 생각했는데... 막상 밥도먹고 좀 쉬었더니 이선주 당신의 보지맛이 생각나는데... 특히 원피스만입고있는 지금모습이 더 시해... 흐흐흐..."



지훈은 이선주의 미끈한 다리에 손을올리고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만지며 한쪽어깨부터 옷을 흘러내리려하고있었다.



"아아... 이제 그만해요... 원하는만큼 했잔아요..."



"무슨소리... 지금도 내가 원하는거잔아... 그러니 가만히있어... 안그러면 너말고 네딸과 한번더할까?"



지훈이 현지를 바라보며 말하자 이선주는 결국 체념하고 지훈이하는대로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지훈의 손가락두개가 이선주의 보지로 파고들어 움직이고 옷이 흘러내려 드러난 젖가슴을 빨고있을때 예상치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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