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9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15 1,647회 0건
[번역] 암 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18: 메구미 9/17


--------------------------------------------------------------------

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

(위에서 아래로 읽어 주세요.)

4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07일 (금) 21시 59분[83]


일주일간 명령의 4일째입니다.
오늘은 학교에 제대로 다녀 왔습니다.
다리에 쓴 문자를 밤에 열심히 지워 두었기 때문에 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를 하고 나서 오는 길에
"변태 노출광 메구미"
"개이하의 변태 노예"
라고 쓰고 돌아갔습니다.
방에서 목걸이를 차고 변태 암캐 노예의 장식을 붙이고 네 발로 엎드린 채 보냈습니다.
애완동물로서 주인님에게 귀여움 받는 것을 상상하고 자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맨션 뒤에 가서 오줌을 누고 왔습니다.
앞에 했을 때보다도 훨씬 더 개가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명령도 없는데 이런 일을 하다니 자꾸자꾸 추잡한 여자 아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뭉클해져 버려서 기쁩니다만 반면 무서움도 있습니다.
점점 개 모습이 어울려 져서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08일 (토) 00시 44분[87]

보고 수고. 학교에도 가고 훌륭해. (웃음)
동아리도 하고, 그렇지만 너의 본업은 "암캐노예"니까. 그 본업도 훌륭하게 무사히 해내고 있는 것 같지만.
맨션 뒤에서 소변을 하고 왔나. 명령도 없는데 밖에서도 개가 된 건가. 후후후. 추잡한 암캐는 좋아한다. 그렇지만, 제멋대로만 한다면 유기견이 될거야. 조심해라.

> 그것이 뭉클해져 버려서 기쁩니다만 반면 무서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있는 거지.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너를 부수고, 천박하게 만들고, 인간 이하로 만들고, 개로 만들고, 지켜 준다.
너는 나의 암캐로서 그 보지를 적시는 거다. 잊지 마.
너의 목줄은 내가 잡고 있다.

--------------------------------------------------------------------

메구미에게 추가 명령.   칸단치 07월 08일 (토) 01시 47분[89]

마음대로 밖에서 소변 한 메구미에게 추가로 명령이다.

《명령》 일주일간 명령 중 하루, 학교에서 기저귀를 차고 돌아온다. 그 날의 나머지는 화장실에 가는 것은 허락하지 않아. 그 날 1번은, 밖에서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오줌싸기를 한다.
기저귀는, 적당할 때 바꾸도록.

그리고, 노출 좋아하는 메구미는 밖에서 여러 가지를 하고 싶어진 것 같네. (웃음)
그럼 다른 날에는 좋아하는 노출을 시켜 주지.

《명령》 일주일간 명령 중 하루 종일, 가슴에 결박, 이어링, 목걸이를 하고 나간다. 이 때, 미니스커트에 팬티는 입고 가라.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팬티를 벗는다. 벗으면, 팬티를 말아서, 앞으로 던져라. 떨어진 팬티를 네 발로 엎드려서 주우러 가라. 똥꼬를 올리고, 보지를 드러내고, 말야.
윗도리도 확실히 젖혀서, 젖가슴을 드러낸다.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고, 암캐답게 걷는다.
물론, 주울 때는 입으로 줍는 것이야.
주우면, 그 자리에서 네 발로 엎드린 채 소변을 해라.

소변 하면 돌아온다. 다만, 팬티는 그대로 입에 물고 있는 채 그대로다. 귀가할 때, 사람들에게 보여져도 괜찮도록, 입속에 완전하게 숨겨서 돌아 와라.
집에 도착하면, 입에 팬티를 물고 있는 채로, 자위한다.

장소와 시간은 신중하게 선택해. 그럼 보고를 기대하고 있겠다.

--------------------------------------------------------------------

5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08일 (토) 21시 48분[90]


일주일간 명령의 5일째입니다.
오늘은 동아리가 휴일이었으므로 나가려고 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비가 좍좍 내리고 있어서 집을 나오지 않고 개가 되었습니다.
다리에 문자를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어떤 때라도 속옷을 입지 않는 노출광"
이라고 쓰고 언제나대로의 모습이 되어 방에서 보냈습니다.
오늘은 바깥에 나갈 수 없었기 때문에 로프로 놀았습니다. 다리를 꽉 묶거나 가슴에 감거나 거기에 먹혀들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습니다.
그 중에 거기에 먹혀들게 한 것이 제일 기분 좋았습니다. (이것은 버릇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먹혀들게 한 채로 하루 종일 보냈습니다.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 스쳐 버려서 주륵 하며 네 발로 엎드려 열심히 방안을 걸어 다니며 부끄러운 국물을 가득 넘치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 상태로 자위를 하니 눈 깜짝할 순간에 가 버려 연속으로 3번이나 해 버렸습니다.
오늘 하루의 수는 8번이었습니다.
역시 계속 집에 있으면 자연히 만져 버리네요..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10일 (월) 01시 00분[93]

8번이나 되는 자위 수고. (웃음)
비로 음울해져도 사타구니에 줄을 파고들게 하면, 그냥 기분 좋아지는군. 그렇게, 하루 종일 줄을 사타구니에 먹혀들게 하며 보내는 것도, 가끔씩은 좋을지도.

> 역시 계속 집에 있으면 자연히 만져 버리네요..

"역시"인가. (웃음)
좋아. 변태 메구미. 역시 너는 그래야지. (^m^)
자연스럽게 자꾸자꾸 손대어 버리고, 머리가 이상해질 정도로 가 버린다. 그렇지만, 내가 "안 돼"라고 말하면 손대지 않는, 그러한 암캐야. 너는. 후후후.

--------------------------------------------------------------------

6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07월 09일 (일) 22시 13분[91]


주인님, 멋대로 해서 죄송했습니다.
일주일간 명령의 6일째입니다 저녁이 되고 나서 가슴을 묶고 이어링을 달고 목걸이를 하고 나갔습니다.
맨션 뒤에 가서 팬티를 벗고 앞으로 던졌습니다. 가볍게 던진다는 생각이었는데 상당히 먼 곳까지 날아가 버렸습니다.
네 발로 엎드려 거기까지 엉덩이 노출로 게다가 가슴까지 드러내 버려서 이미 추잡한 암캐 그 자체입니다...
자신의 팬티를 물고 있다니 무섭도록 부끄러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구나 하고...
그런 일을 생각하면서 오줌을 눴습니다. 엉덩이를 올리고 있기 때문에 배 쪽으로 흘러 와 버려서 곤란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입속에 무리하게 팬티를 밀어넣고 돌아왔습니다.
방으로 돌아왔을 때에는 입속이 파삭파삭했습니다.
그리고 추잡한 냄새 나는 팬티를 물고서 자위를 했습니다.

오늘은 이 1번 뿐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10일 (월) 01시 15분[94]

보고 수고. 제대로 추가 명령을 실행한 것 같네.

> 자신의 팬티를 물고 있다니 무섭도록 부끄러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구나 하고...

후후후. 명령을 읽고, 실행하려고 결정했을 때부터, 두근두근 해서 견딜 수 없는 기분이 되었겠지? 팬티를 물고 거리를 걷다니. 흥분했겠지?
변태 암 노예에게 알맞은 모습이다. 그런 모습을 보여 버리는 변태로 성장해서 기뻐.

> 오늘은 이 1번 뿐입니다

그 전날에 8번이나 하고는. (웃음) 그렇지만, 내일은 최후다. 이제 한층 노력해, 죽을 정도로 가도록 해라.

--------------------------------------------------------------------

7일째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11일 (화) 00시 09분[96]


주인님 마지막 날의 보고입니다

학교에서 오는 길에 다리에 "기저귀를 하고 있는 여고생"
"어디에서라도 오줌싸는 변태 메구미"라고 써서 돌아왔습니다.
풀에서 헤엄친 다음은 차가워져버려서 꼭 화장실에 갑니다..
그런데도 화장실을 보내 주지 않다니...
그렇지만, 그것도 모두 제가 나쁜 거지요...
주인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멋대로 했으니까요.
역전의 모스에 가서 햄버거를 먹고 있는 체 하며 천천히 오줌싸기를 해 보았습니다.
예상 이상으로 잔뜩 나와 버렸다는 생각이 들어 무심코 비명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소변이 엉덩이로부터 앞쪽까지 넘치고 있는 것 같았거든요)
어떻게든 끝마치고 가게를 나와 전철을 타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하기까지 기저귀가 무거워서 흘러넘쳐버릴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기저귀를 교환하고 밤까지 보냈습니다.
중간에 4번이나 소변을 하고 싶어서... 하루에 기저귀를 5번이나 교환하다니..마지막 쪽에는 소변 외에 음란한 국물이 묻어 있던 것 같은 기분이... 기분탓이겠죠...
분명히...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12일 (수) 01시 19분[98]


일주일간, 수고했다. 열심히 노력했네. 도중에 멋대로 해서, 추가로 명령을 내리기도 했지만, 끝까지 해 냈군.
우선, 지금은 느긋하게 쉬도록.

그래그래. 일주간 노력했으니까, 무엇인가 포상을 갖고 싶었으면 말하도록. 여기서 말할 수 없는 것 (일)이라면 메일로, 말야.

그렇다 치더라도, 메구미는 많이 소변이 나오는구나. 후후후. 기저귀를 사 둬서 다행이었다.

> 마지막 쪽에는 소변 외에 음란한 국물이 묻어 있던 것 같은 기분이... 기분탓이겠죠... 분명히...

호호오. "변태" 메구미로서는 대단히 약한 모습이잖아. (웃음) 뭐가 "기분탓"이야? 알겠냐... . 너는 기저귀를 하고 소변을 싸고, 보지국물을 흘러넘치게 하는 변태야!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무서운가? 역시 소변과 함께 보지국물이 기저귀에 묻어 있어서 쇼크였나?

무서워도, 쇼크라도, 그것이 너다. 그것이 "변태 암캐 노예"인 너야. 그것을 인정하고 선언하는 거다.
"저는, 기저귀를 하고 오줌을 싸고, 보지로부터 추잡한 국물을 흘러넘치게 하는 정말로 변태인 암캐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변태 암캐 노예로서 살아가겠습니다. 더 한층 조교를 부탁합니다." 라고. 너 나름대로 어레인지를 가해도 괜찮다. 만약, 이 이상은 "무섭다" 라고 한다면, 이것으로 졸업한다고 해도 좋아.
차분히 생각하고 대답하도록.

--------------------------------------------------------------------

많이 생각했습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07월 14일 (금) 23시 13분[106]


주인님 안녕하세요

> 역시 소변과 함께 보지국물이 기저귀에 묻어 있어서 쇼크였나?
쇼크네요. 설마 느껴 버린다니..
> 그것이 "변태 암캐 노예"인 너야. 그것을 인정하고 선언하는 거다.
네. 인정합니다...
"저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는, 기저귀를 하고 오줌싸기를 하며, 보지로부터 추잡한 국물을 흘러넘치게 하는 진짜 변태 암캐입니다.
변태 암캐 노예로서 어떤 수치를 모르는 일도 제대로 실행할 테니 앞으로도 조교를 부탁합니다."

변태 암캐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7월 16일 (일) 01시 59분[107]

좋아 좋아. 잘 생각했구나.
너의 대답 받아들였어. 쇼크였던 것은 안다. 그것은 조금씩 받아 들여 가면 돼.
네가 "변태"로서의 자신을 자각해가고, 괴로워졌다고 해도, 함께 있어 줄테니까. 뭐, 여기에 있는 사람은 모두 "변태" 니까. (웃음) 너는 혼자가 아니야. 그러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나아가라.

또, 명령 내 줄 테니까! !



http://cafe.soraru.com/bitchwolf


http://cafe.naver.com/bitchgate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99 페이지

번호 컨텐츠
1291 악마의 날개 - 1부 08-24   744 최고관리자
1290 공중변소 - 28부 HOT 08-24   1207 최고관리자
1289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13장 HOT 08-24   1631 최고관리자
1288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8장 HOT 08-24   1766 최고관리자
1287 SM. 암캐노예 사치코 조교보고일기 - 1부7장 HOT 08-24   2670 최고관리자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9장 HOT 08-24   1648 최고관리자
1285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14장 HOT 08-24   1445 최고관리자
1284 SM. 암캐노예 사치코 조교보고일기 - 1부5장 HOT 08-24   2375 최고관리자
1283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15장 HOT 08-24   1423 최고관리자
1282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10장 HOT 08-24   1392 최고관리자
1281 악마의 날개 - 4부 08-24   767 최고관리자
1280 SM. 암캐노예 사치코 조교보고일기 - 1부6장 HOT 08-24   2648 최고관리자
1279 엄마.. 동생.. 그리고 노예 - 단편 HOT 08-24   1090 최고관리자
1278 고문 - 단편2장 08-24   864 최고관리자
1277 선화 - 1부10장 08-24   87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