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오물에 더러워진 얼굴을 보며 여자는 얼굴이 벌게졌다

"후후 네 뱃속도 더럽긴 마찬가지군"
"너무해 어떻게 이런일이..."
"자자 이젠 네가 이 여자들한테 자선을 베풀어야지"
"그게 무슨 소리에요?자선이라니...."
"여자들 얼굴에 묻은걸 깨끗이 해줘 물론 네 잘난 혓바닥으로 말야"
"어떻게 그런 짓을...."

여자는 다시 기절을 했다
도저히 맨정신으로는 생각조차 할수없는 일이었다
진수는 쓰러진 여자를 쇼파로 끌고가 뉘였다

"너희들 이리와 넌 여기에 넌 여기..."

아줌마와 부동산여자는 진수가 시키는대로 여자의 몸위로 올라가 주저앉았다

"깨어나면 듬뿍 싸주라구"
"네"

진수는 여자의 아랫배에 나있는 탐스러운 음모를 한웅큼 뽑아 냄새를 맡으며 욕실로 갔다





"아 잘잤다"

진수가 창으로 비치는 햇살을 보며 일어났다
진수옆에는 두 여자가 알몸으로 진수옆에 붙어 잠들어있었다

"일어나 이것들아 아침이야"
"으응 진수씨 일어났어요?"
"그래 밤에 진탕 놀았더니 배가 고픈걸 밥먹으러 가자"
"호호 진수씨 대단해 난 힘이 하나도 없어요"
"나도 미애야"
"너희들이 귀여워서 그렇지"

진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쥐고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는 앞치마만 두른 아줌마가 아침을 준비중이었다

"어이 엉덩이에 박힌 그건 빼지"
"마님이 빼면 혼난다고 해서..."

옆에있던 미애는 웃으며 아줌마에게 蕙箚?명령했다
그제야 아줌마는 항문에 박힌 오이를 惠뻬駭?br />
"제법인데...."
"호호 진수씨 옆에서 배운거죠"
"어머 미애... 너만 칭찬받네 진수씨 화장실 가보시죠"
"그래 뭔가 기대되네"

진수가 화장실에 가보니 벽에 주인여자가 쪼그리고 앉아있었다
손과 발이 묶여 움직일수조차 없는 상태에서 진수가 들어가자 반사적으로 입을 벌렸다

"오늘부터 진수님의 인간변기로 사용될 년입니다 부디 이쁘게 봐주세요"
"ㅋㅋㅋ 이게 왠일이야 어제까지 사모님소리 듣던분이....내 오줌이나 받겠다니"
"제발 부탁드려요"
"애원까지..그럼 할수없지...."

진수는 여자의 엉덩이에 피멍을 보고 얼마나 시달렸는지 짐작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