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를 주무르던 현수의 머릿속에 번뜩거리는 생각이 들었다.
현수는 후다닥 몸을 일으켜 욕실로 사라진다.
갑작스런 현수의 행동에 미란은 가만히 그를 지켜보았다.
다시 나타난 현수의 손엔 작은 물그릇과 면도용 거품이 들려 있었다.
그리고 면도기하나.
미란이 쪽으로 다가서는 현수의 얼굴엔 음흉함 미소가 번들거린다.
"모하게?~~~"
미란이의 반말에 현수는 다시한번 눈을 흘겨 주의를 준다.
미란이게 다가선 그는 그녀를 바닥에 앉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린다.
"몰할려고 그러는 건지~~~~~~~요~~~??"
"널 진짜 음란한 암캐로 만들려고~~~"
"엥?????"
벌어진 다리 사이로 신문지를 깔고는 미란의 보지 주변에 면도 거품을 발르기시작했다.
대음순주변과 보지둔덕의 털이 있는 주변은 보두 하얀 면도 거품으로 덥혔다.
"이제부터 넌 백보지로 다니는거야....일종의 암캐 의식이라고 생각해....보지털이 없는걸 볼때마다 오늘일을 상기하는거야"
"그러면 목욕탕 못가잔아요~~?"
"집에서 해~~그럼되지"
면도날이 한번씩 춤을 출때마다 거품 사이로 길이 난다.
신들린듯한 현수의 면도질에 미란이의 보지는 어느덧 털이 없는 민둥산이 되어 버렸다.
자신의 수염을 면도하듯 미란이의 보지털을 말끔하게 밀어버리자 뽀얀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이미 흥분했던지라 미란이의 소음순은 물에 불어버린 홍합살마냥 돌출되어 있었다.
미소녀의 보지처럼 뽀얀 보지.
비록 만든 백보지였지만 음란하면서도 귀여웠다.
"앞으론 늘 이런모습으로 살어~~털 기른거 보면 알아서 해....."
"아우~~이런모습 넘 창피해~~~요~~~"
"넌 이제부터 나만의 암캐가 되는거야...그러니 늘 백보지 유지해....."
"알았어요~~해볼게요~~~"
면도날의 자극때문인지 보지둔덕 주변이 울긋불긋해졌다.
따끔거리는 자극이 있어서인지 미란이 자주 보지에 손을 대어 어루 만진다.
현수가 미란이를 의자위에 앉히고는 다리를 활작 벌렸다.
털하나 없는 보지는 더욱 흥분했던 모양이다.
벌어진 구멍사이로 맑은 액이 거품이 일어나듯 뽀글거린다.
양족다리를 벌리고 스스로 다리를 고정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미란인 참으로 음란했다.
이런 모습은 미란이나 현수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세에서 미란이의 보지는 애타게 자지를 찾는듯했다.
이미 찜질방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보지여서 그 갈증은 더욱 심해졌다.
"나좀 어떻게 해줘요~~그렇게 보고만 있지말고~~"
"왜? 기분이 어떤데....?"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창피해요~내자신이 음란해보이고 천해보여요~~그만보고 절 제발~~~"
"기다려봐~~~"
현수는 또 다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서랖과 장롱을 뒤져 가며 주섬주섬 무엇인가를 챙겨들었다.
"또 모하게요? 그것들은???"
현수의 손엔 미란이 평소 하던 수면안대와 넥타이들이 들여 있었다.
준비한것들을 늘어놓더니 이내 미란이의 팔다리를 의자에 고정 시키며 묶어버린다.
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감추지도 못한채 사지가 묶였다.
그리곤 미란이의 눈에 수면안대가 씌어졌다.
"아~~~~"
미란이 약하게 신음한다.
"어때 새롭지?"
"네~~안보이니깐 답답하기는 한데.....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이랄까? 모 그런거 때문에 기분이 묘하네요~~~"
"그렇게 있어 나 잠간 볼일보고 올게~~"
"가지마요~~이렇게 두고가면 어쩌라고~~~"
"모 어때~~여긴 나말고 너 따 먹을 놈도 없는데~~~"
"그건 그렇지만~~~~~~"
현수는 안방에서 나와 아름이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방의 소식을 궁굼해 하던 아름인 현수의 얼굴을 보자 궁굼한 것들을 한꺼번에 질문한다.
"천천히~~한번에 하나씩만해~~그리고 지금은 그럴만한 시간이 없으니깐....그냥 와서 보면 모든게 한번에 풀릴거야"
"몰 보란건지?"
"조용히 와보면 알어~~절대 소리질르지마!!!"
현수는 입가에 손을 갖대대며 아름이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의자에 팔다리가 묶인채 보지를 벌리고 있는 미란이를 보자 아름이 소스라치게 놀란다.
하마터면 소릴 질르뻔했다.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가 완전히 벌어져 있어서 보지는 벌렁거릴때로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질질흘리고,
팔과 다리는 한데 묶여져서 의자와 결박이 대어있다.
그리고 가려진 눈.....
그런 미란이의 모습에 미란인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미란이 보지는 민둥산이었다.
찜질방에서만해도 보지털이 있던 모습을 기억하는 아름이 다시한번 현수의 얼굴을 쳐다 본다.
현수는 아름이에게 윙크를 하며 연신 조용히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도대체 이 남자 무엇을 보여주려는거야? 혹시?????"
아름이 어리 둥절해 하고 있는 사이 현수는 미란이 앞으로 다가갔다.
"거기 있는거예요? 나 답답해요 말좀해봐요?"
"그래 니앞에 있어...니보지가 벌렁거리는게 너무 잘보인다~"
"그렇게 쳐다보지마요~~너무 창피해요~~"
"그래도 지금 니 모습은 너무나 음란한데~~~"
"아흑~~~~"
현수가 벌려진 보지주변을 혀로 핥자 미란은 신음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현수를 따라와 있던 아름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다리가 별려채 의자에 묶여 있는 언니나
그런 언니의 보지를 빨며 자신에보이고있는 형부는 변태였다.
그리고 어리둥절해 하며 그대로 지켜보고 있는 아름이 자신도 이미 변태가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아름이의 보지가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서 점점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아흥~~짜릿해요~~이렇게 자기한데 빨리고 잇으니 너무 좋아요~~아흥~~"
현수의 혀가 보지깊숙히 들어간다.
묶여있어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래서 더욱 짜릿해하는 미란이었다.
아름이 역시 젖어든다.
어느새 아름이의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더듬고 있다.
이모습을 놓치지 않던 현수는 손짓으로 아름이를 부른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다.
미란이 위자 위에 올라가 있고 현수는 그앞에 쭈구리고 있었기에 다소 힘든 상황이었다.
현수는 아름이를 배려 하듯 무릎으로 무게를 지탱하고 밑에 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름이를 불러 자신의 자지쪽으로 얼굴이 들어오게 자세를 만들어주었다.
자세가 갖추어지자 현수는 다시 미란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자지러지는 미란의 신음소리가 방안이 울리자 아름이 그 소리에 자극을 받은듯 현수의 커다란 자지를
손으로 움켜 쥐더니 단번에 입속으로 빨아드렸다.
아름이 자지를 빨아데는 소리는 현수가 미란이의보지를 빠는소리에 섞여서 전혀 이상스럽지 않았다.
눈이 가려진 미란은 한점의 의심도 없이 현수의 오랄을 기분 좋게 받아들인다.
"아흥~~짜릿해~~넣어줘요 내 거기에~~"
"거기가 어딘데~~확실히 말해야지?"
"내 보지속에 넣어주세요~현수씨의 자지를~~쑤셔줘요~마구~~보지가 미치도록~~"
현수가 몸을 일으키자 아쉬워하는건 아름이었다.
아내의 보지를 빨며 자신의 자지를 처제에게 빨리는 기분은 그 누구도 몰를것이다.
흥분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수의 자지는 힘줄 하나하나가 다 튀어나와 더욱 울퉁불퉁해진 느낌이다.
현수는 그런 자지를 미란의 보지에 갖다가 구멍에 맞추었다.
"찌걱~~~"
흥건이 젖어 벌어진 보지라도 현수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긴 아무래도 버겁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자지의 힘에 의해 미란이의 보지는 좌우로 두b하게 올라온다.
"아흥~~아흥~~나 몰라~~아흥~~보지가 불타는거 같아~~아흥~~~"
요란한 미란의 신음이 두 사람의 행위에 리듬을 타기시작했다.
다리가 활짝 열려진 상태여서 현수의 자지는 단숨에 밑기둥까지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이런 모습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고 보고 있던 아름이의 몸도 불타기 시작했다.
식당에서 마추진 섹스 장면과는 너무도 다르다.
자신의 눈앞에서 언니와 형부의 섹스 장면니 고스란히 펼쳐진다.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두사람의 성기.
아름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곤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스스로 보지를 만진다.
그런 아름이에게 현수는 다시 한번 손짓을 한다.
아름이 현수의 곁으로 조심히 다가서더니 보지를 더욱 벌린다.
현수의 손가락하나가 아름이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빠져들었다.
아름이 순간 몸을 뒤틀며 입을 가린다.
보지속에 들어온건 현수의 자지가 아닌 손가락이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 쾌감은 너무도 달랐다.
현수도 쾌감은 더욱 컸다,
비록 아내 모르게 하는 행위이지만 아내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처제의 보지를 애무 하는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만큼 너무도 짜릿했다.
세사람의 음란한 유희가 시작된것이다.
비록 미란이 전혀 알지는 못하는 상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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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되셨나요?
날씨가 차갑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현수는 후다닥 몸을 일으켜 욕실로 사라진다.
갑작스런 현수의 행동에 미란은 가만히 그를 지켜보았다.
다시 나타난 현수의 손엔 작은 물그릇과 면도용 거품이 들려 있었다.
그리고 면도기하나.
미란이 쪽으로 다가서는 현수의 얼굴엔 음흉함 미소가 번들거린다.
"모하게?~~~"
미란이의 반말에 현수는 다시한번 눈을 흘겨 주의를 준다.
미란이게 다가선 그는 그녀를 바닥에 앉히고는 다리를 활짝 벌린다.
"몰할려고 그러는 건지~~~~~~~요~~~??"
"널 진짜 음란한 암캐로 만들려고~~~"
"엥?????"
벌어진 다리 사이로 신문지를 깔고는 미란의 보지 주변에 면도 거품을 발르기시작했다.
대음순주변과 보지둔덕의 털이 있는 주변은 보두 하얀 면도 거품으로 덥혔다.
"이제부터 넌 백보지로 다니는거야....일종의 암캐 의식이라고 생각해....보지털이 없는걸 볼때마다 오늘일을 상기하는거야"
"그러면 목욕탕 못가잔아요~~?"
"집에서 해~~그럼되지"
면도날이 한번씩 춤을 출때마다 거품 사이로 길이 난다.
신들린듯한 현수의 면도질에 미란이의 보지는 어느덧 털이 없는 민둥산이 되어 버렸다.
자신의 수염을 면도하듯 미란이의 보지털을 말끔하게 밀어버리자 뽀얀 보지가 그대로 들어났다.
이미 흥분했던지라 미란이의 소음순은 물에 불어버린 홍합살마냥 돌출되어 있었다.
미소녀의 보지처럼 뽀얀 보지.
비록 만든 백보지였지만 음란하면서도 귀여웠다.
"앞으론 늘 이런모습으로 살어~~털 기른거 보면 알아서 해....."
"아우~~이런모습 넘 창피해~~~요~~~"
"넌 이제부터 나만의 암캐가 되는거야...그러니 늘 백보지 유지해....."
"알았어요~~해볼게요~~~"
면도날의 자극때문인지 보지둔덕 주변이 울긋불긋해졌다.
따끔거리는 자극이 있어서인지 미란이 자주 보지에 손을 대어 어루 만진다.
현수가 미란이를 의자위에 앉히고는 다리를 활작 벌렸다.
털하나 없는 보지는 더욱 흥분했던 모양이다.
벌어진 구멍사이로 맑은 액이 거품이 일어나듯 뽀글거린다.
양족다리를 벌리고 스스로 다리를 고정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만으로도 미란인 참으로 음란했다.
이런 모습은 미란이나 현수도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세에서 미란이의 보지는 애타게 자지를 찾는듯했다.
이미 찜질방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보지여서 그 갈증은 더욱 심해졌다.
"나좀 어떻게 해줘요~~그렇게 보고만 있지말고~~"
"왜? 기분이 어떤데....?"
"그렇게 쳐다보고 있으니 창피해요~내자신이 음란해보이고 천해보여요~~그만보고 절 제발~~~"
"기다려봐~~~"
현수는 또 다시 자리에서 일어난다.
서랖과 장롱을 뒤져 가며 주섬주섬 무엇인가를 챙겨들었다.
"또 모하게요? 그것들은???"
현수의 손엔 미란이 평소 하던 수면안대와 넥타이들이 들여 있었다.
준비한것들을 늘어놓더니 이내 미란이의 팔다리를 의자에 고정 시키며 묶어버린다.
다리가 벌려진 상태에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감추지도 못한채 사지가 묶였다.
그리곤 미란이의 눈에 수면안대가 씌어졌다.
"아~~~~"
미란이 약하게 신음한다.
"어때 새롭지?"
"네~~안보이니깐 답답하기는 한데.....막연한 기대와 두려움이랄까? 모 그런거 때문에 기분이 묘하네요~~~"
"그렇게 있어 나 잠간 볼일보고 올게~~"
"가지마요~~이렇게 두고가면 어쩌라고~~~"
"모 어때~~여긴 나말고 너 따 먹을 놈도 없는데~~~"
"그건 그렇지만~~~~~~"
현수는 안방에서 나와 아름이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방의 소식을 궁굼해 하던 아름인 현수의 얼굴을 보자 궁굼한 것들을 한꺼번에 질문한다.
"천천히~~한번에 하나씩만해~~그리고 지금은 그럴만한 시간이 없으니깐....그냥 와서 보면 모든게 한번에 풀릴거야"
"몰 보란건지?"
"조용히 와보면 알어~~절대 소리질르지마!!!"
현수는 입가에 손을 갖대대며 아름이의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왔다.
의자에 팔다리가 묶인채 보지를 벌리고 있는 미란이를 보자 아름이 소스라치게 놀란다.
하마터면 소릴 질르뻔했다.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가 완전히 벌어져 있어서 보지는 벌렁거릴때로 벌렁거리며 보짓물을 질질흘리고,
팔과 다리는 한데 묶여져서 의자와 결박이 대어있다.
그리고 가려진 눈.....
그런 미란이의 모습에 미란인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미란이 보지는 민둥산이었다.
찜질방에서만해도 보지털이 있던 모습을 기억하는 아름이 다시한번 현수의 얼굴을 쳐다 본다.
현수는 아름이에게 윙크를 하며 연신 조용히하라는 신호를 보낸다.
"도대체 이 남자 무엇을 보여주려는거야? 혹시?????"
아름이 어리 둥절해 하고 있는 사이 현수는 미란이 앞으로 다가갔다.
"거기 있는거예요? 나 답답해요 말좀해봐요?"
"그래 니앞에 있어...니보지가 벌렁거리는게 너무 잘보인다~"
"그렇게 쳐다보지마요~~너무 창피해요~~"
"그래도 지금 니 모습은 너무나 음란한데~~~"
"아흑~~~~"
현수가 벌려진 보지주변을 혀로 핥자 미란은 신음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현수를 따라와 있던 아름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다리가 별려채 의자에 묶여 있는 언니나
그런 언니의 보지를 빨며 자신에보이고있는 형부는 변태였다.
그리고 어리둥절해 하며 그대로 지켜보고 있는 아름이 자신도 이미 변태가 되어버렸다.
더군다나 아름이의 보지가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면서 점점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아흥~~짜릿해요~~이렇게 자기한데 빨리고 잇으니 너무 좋아요~~아흥~~"
현수의 혀가 보지깊숙히 들어간다.
묶여있어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그래서 더욱 짜릿해하는 미란이었다.
아름이 역시 젖어든다.
어느새 아름이의 손이 바지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더듬고 있다.
이모습을 놓치지 않던 현수는 손짓으로 아름이를 부른다.
그리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다.
미란이 위자 위에 올라가 있고 현수는 그앞에 쭈구리고 있었기에 다소 힘든 상황이었다.
현수는 아름이를 배려 하듯 무릎으로 무게를 지탱하고 밑에 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아름이를 불러 자신의 자지쪽으로 얼굴이 들어오게 자세를 만들어주었다.
자세가 갖추어지자 현수는 다시 미란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자지러지는 미란의 신음소리가 방안이 울리자 아름이 그 소리에 자극을 받은듯 현수의 커다란 자지를
손으로 움켜 쥐더니 단번에 입속으로 빨아드렸다.
아름이 자지를 빨아데는 소리는 현수가 미란이의보지를 빠는소리에 섞여서 전혀 이상스럽지 않았다.
눈이 가려진 미란은 한점의 의심도 없이 현수의 오랄을 기분 좋게 받아들인다.
"아흥~~짜릿해~~넣어줘요 내 거기에~~"
"거기가 어딘데~~확실히 말해야지?"
"내 보지속에 넣어주세요~현수씨의 자지를~~쑤셔줘요~마구~~보지가 미치도록~~"
현수가 몸을 일으키자 아쉬워하는건 아름이었다.
아내의 보지를 빨며 자신의 자지를 처제에게 빨리는 기분은 그 누구도 몰를것이다.
흥분을 증명이라도 하듯 현수의 자지는 힘줄 하나하나가 다 튀어나와 더욱 울퉁불퉁해진 느낌이다.
현수는 그런 자지를 미란의 보지에 갖다가 구멍에 맞추었다.
"찌걱~~~"
흥건이 젖어 벌어진 보지라도 현수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긴 아무래도 버겁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들어가는 자지의 힘에 의해 미란이의 보지는 좌우로 두b하게 올라온다.
"아흥~~아흥~~나 몰라~~아흥~~보지가 불타는거 같아~~아흥~~~"
요란한 미란의 신음이 두 사람의 행위에 리듬을 타기시작했다.
다리가 활짝 열려진 상태여서 현수의 자지는 단숨에 밑기둥까지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이런 모습 하나 하나를 놓치지 않고 보고 있던 아름이의 몸도 불타기 시작했다.
식당에서 마추진 섹스 장면과는 너무도 다르다.
자신의 눈앞에서 언니와 형부의 섹스 장면니 고스란히 펼쳐진다.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두사람의 성기.
아름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곤 바닥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스스로 보지를 만진다.
그런 아름이에게 현수는 다시 한번 손짓을 한다.
아름이 현수의 곁으로 조심히 다가서더니 보지를 더욱 벌린다.
현수의 손가락하나가 아름이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빠져들었다.
아름이 순간 몸을 뒤틀며 입을 가린다.
보지속에 들어온건 현수의 자지가 아닌 손가락이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 쾌감은 너무도 달랐다.
현수도 쾌감은 더욱 컸다,
비록 아내 모르게 하는 행위이지만 아내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처제의 보지를 애무 하는 느낌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 만큼 너무도 짜릿했다.
세사람의 음란한 유희가 시작된것이다.
비록 미란이 전혀 알지는 못하는 상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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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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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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