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작품이자 허접한 글이지만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충고와 격려의 글에 힘을 얻어 더 열심히 집필하겠읍니다.





수진은 태어나서 난생처음으로 보지를 포함한 모든 구멍을 유린 당하는
상황에서 애널은 ?어질듯이 아펐지만 고통보다는 쾌락이 몸과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아~~~~ 아프다.항문이 ?어질것 같다.하지만....하지만 이 기분은 뭐지?
형용할수 없는 이 기분....... 벗어나고 싶지 않다. 계속 느끼고 싶다.
아니 딜도가 아닌 진짜 자지를 넣어주세요. 진짜 자지를......."

수진은 입과 보지 그리고, 애널까지 유린을 당하는 상황에서 간절히 원하다
자신도 모르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준수의 자지를 살짝 물어버렸다. 그러자
준수는 자신의 자지를 빼고 옆에 있던 전기 충격기를 가져다가 양쪽 유방과
깔끔하게 정리된 클리스톨에 붙이고는 작동을 시키고 보지와 애널에 박혀있는
딜도의 강도도 더 강하게 작동 시켰다.

"깐보 쌍년 어디 주인님의 성스러운 물건에 흠집을...... 너 같이 주인님 물건을
우습게 아는 년은 벌을 받아야해 흐흐흐"

"주인님 아닙니다. 용..서해 주..세..요. 아~~아~~처음 느끼는 이 아~~~~
기분이 너무 좋아 저도 모르게......아~~~~"

"좋아 30분동안 사정을 안하고 참는다면 이 너그러운 주인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지"

"주인님~~~~"

수진은 자신이 없었다. 30분을 참기에는 그 쾌락이 너무 강렬하였기 때문이었다.수진의
얼굴에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고통과 쾌락으로 인하여 눈물과 콧물 그리고 침이 한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표정은 황홀함을 참지 못하고 나타나도 있었다.

"그래 이상태로 30분을 참는다는건 무리겠지. 이 주인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마.
대신 너에게도 기회를 다시 한번 주마. 내 성물을 다시 한번 성심 성의껏 애무해라"

준수는 자신의 자지를 다시 한번 수진의 입에 집어 넣으며, 손에 들려진 스위치들을
껐다 켰다를 주기적으로 반복하였다. 그때 마다 수진의 몸은 격렬하게 반응을 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즐기며 준수의 자지를 깨물지 않도록 조심하며 달콤하고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애무를 하였다.

"으~~~ 그래!! 진작 이렇게 할것이지. 왜 그래서 이 고통을 당하냐 으~~~~좋아!!"

수진은 성물을 애무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오르가즘의 순간이 오려 한다는걸 느끼고 있었다.

"안돼~~~~너무 빠르잖아!!!!제발 제발!!!!!"

순간 수진의 클리와 유방에 짜릿함과 징이 박힌 손모양을 한 케인이 엉덩이를 내리 치기 시작하였다.

"노노노~~~~! 벌써 느끼면 안되지 흐흐흐 그럼 재미 없잖아 안그래!!!!"

수진은 1분이 마치 몇년 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수차례 드디어 정해진 30분이 다 지나자
준수는 자신의 자지와 수진의 몸 여기저기 붙어있던 전기 충격기와 딜도들을 다 뽑아 주었다.

"처음치고는 잘 버텼다. 4번밖에 사정하지 않다니 대단해 하하하
자 봐라 니 머리속에는 고통뿐이 느껴졌겠지만 니 몸은 이 순간을 즐기며
싸놓은 보짓물을 말이다 하하하"

과연 그랬다 수진이 매달려 있는 바닥에는 수진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아니 넘쳐나온 보짓물로
바닥에 고여 있었다.하지만 수치심을 느끼기도 전에 눈앞이 깜깜해지며 자신도 모르게 정신을
잃고 말았다.

"쌍년 벌써 정신을 잃다니 다음에는 좀더 오래 버틸수 있도록 해야겠네"

준수는 혼잣말을 하며 혹시나 모를 일을 생각하고 수진의 입에 볼개그를 물리고는 방을 나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수진이 정신을 차리고 힘겹게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 보았지만
너무 무서울정도로 고요함 만이 주위를 감싸고 있었다. 수진은 자신도 모르게 다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러기를 얼마후 누군가가 문을 열고 들어왔지만 누구인지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천천히 다가오는 존재가 준수임을 알수 있었다.

"깐보야 정신 차렸냐"

이 한마디만 하고 매달려 있던 수진을 내려주고 다시 수진의 목에 차있는 개목걸이를 잡더니
수진에게 밥그릇을 가져오게 시키자 수진은 천천히 기어가 한쪽 구석에 있던 자신의 밥그릇을
입에 물고 준수 앞에 가져다 놓는다.

"오늘 수고했으니까 몸보신 해야지"

준수는 자상한 목소리로 팅팅 불은 사발면과 먹다 남은 김밥을 부어주더니 가래 한번 뱄어서
내밀어 준다.수진은 너무 힘들고 지친데다 너무 허기져서 아무 생각없이 자신의 밥그릇에
머리를 쳐박고 허겁지겁 먹으며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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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서 올리는데 내용이 별루 없네요.
이해들 해주시고요.
여러분들의 추천과 리플이 저에게 많은 힘을 줍니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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