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女敎師 영란의 悲哀
(창작 제12부)여교사 영란의 비애
辱의 방법--1
기가막힌 구경을 마음껏 음미하기 위하여 기남은 신진항까지 가는 도로를 일부러 우회하여 천천히 갔다.
지금 여자의 상의의 옷매무새는 엉망이 되어버려 블라우스의 단추를 두개나 풀리어 오른쪽의 탐스러운 유방을 절반이나 노출시킨채였다.
눈치빠른 기남이 보기에 여자는 젊은 놈한테 분명히 약점이라도 잡혔는지, 부끄러워하는 여자는 가릴생각도 못하고 이제는 기남이에게 보다도 지나치는 다른 차량의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상의와 마찬가지로 여자의 아랫도리도, 끈으로 된 손바닥만한 헝겁쪼가리까지 벗겨져 노팬티인인 사타구니를 가리려고 무릎을 한껏 오무리려는 여자의 모습이 오히려 R쇄적이었다.
더구나 워낙 짧은 스커트이기에 약간 말려올려진 치마 밑으로 살색의 롱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차림은 기남의 관음을 최대한 자극하는 모습이었던 것이다.
기남이 침을 꿀꺽하며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내의 왼손은 어느새 여자의 세로의 균열근처를 파고들고 있었다.
여자는 입을 앙다물고 결사적으로 무릎과 무릎사이를 벌려주지 안하려고 용을 ㎲嗤?결국 사내의 손가락은 석류처럼 벌어진 세로의 균열을 건드리고야 말았다.
거기다 오른쪽 손도 탐스러운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물탕을 놓으며 핑크빛 젖꼭지를 비비적거리고, 그러자 마침내 여자의 다문입에서 신음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응..아아아..이이...아안..돼..아앙"
그러나 사내의 왼손가락들은 끈질기게 세로의 균열근처를 배회하다가 검지를 균열 근처에 가져갔다가 치우기를 간헐적으로 하고 여자는 오욕의 신음을 질러댔다.
"아윽!아아....이이이이..."
기남은 눈을 왕방울처럼 부릅뜨고 룸밀러들을 들여다 보보면서도, 겉으로는 시치미를 떼고 운전에만 전념하는 척 하였다.
그러자 사내의 손가락은 드디어 벌름거리는 대음순을 벌리고, 순간 핑크빛 조갯살 같은 소음순이 음액에 흠뻑 젖은채 빤히 보였다.
기남이 보기에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린 사내는 결코 서두루지 않았다.그러나 사내는 여자를 전혀 사정을 주지않고 철저하게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사내는 그렇게 겉에서 여자의 대음순을 벌리고 회롱하는 작업을 마쳤는지 점차 검지로 핑크빛 소음순을 헤집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사내의 검지손가락이 "질척"하며 질구에 쑤셔박히고 밑둥까지 들어간 손락이 어디를 어떻게 헤집는지 연신 "찔꺽"거리는게 가관이 아니었다.
어느새 관음에 흠뻑 얼이 빠진 기남은 선홍색 소음순사이를 들락거리는 사내의 손가락을 따라 뚫어져라 구경을 하였다.
얼마나 몰입하였으면 옆에 다른 차선을 침범하여 하마트면 사고까지 날뻔하였지만, 그때뿐 이내 엿보기에 정신을 팔고 지나치는 차들이 자신에게 손가락질하는 것도 몰랐다.
점입가경이라더니 사내애는 기어코 여자의 우뚝솟은 유방에 입을 가져가며 젖꼭지까지 덥썩 입에 물고 말았다.
"윽!으으..하아..하아..이이이.......아..악!나나나나 ..아흑!"
또한 왼손의 검지만으로 양이 안차는지 중지까지 함께, 그러니까 사내애의 왼손 두손가락이 여자의 균열속을 들랑거리며 쑤셕거리자 마침내 절정에 올라 몸을 활처럼 휘면서 진저리를 쳐대고 순간 뭉클하고 애액을 쏟았다.
여자도 흥분하면 남자처럼 사정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눈만 동그랗게 떳다.
"찔꺽 찔거덕 후루릅 찔쩍..."
"아하.아아하..으으으..이이이..나나나나...."
"어어! 씨발 저게 뭐야? 헉!굉장하다"
지금 시트가 여자의 균열속에서 분사한 분비물인 애액으로 젖는 것쯤은 문제가 되지 안했다.
기남에게는 포르노비디오에서나 볼만한 적나라한 희대의 생포르노를 생생하게 구경한다는데 흥분하여 어느새 다시또 꼿꼿이 발기한 좆대가 불편하여 바지 앞섶을 젖히고 꺼내었다.
"누나 그렇게 좋아? 질질싸는 것좀 봐! 누나만 재미보면 되나?"
"이..이이이..그..그그만해!허헉!"
마침 사내애가 손가락을 잠시 빼낸 여자의 벌름거리는 소음순은 애액으로 홍건하여 자극감에 "파르르"떨고 한쪽 유방의 젖꼭지를 사내애에게 물린채 연신 오욕의 신음을 흘렸다.
"누나도? 이제 시작인데...내 좆대가리는 잡고만 있을거야?"
여자는 절정에 오를때마다 아닌게 아니라 기둥에 의지하듯 사내애의 좆대를 꼭 움켜쥐었다.
사내애는 여자의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으며 간혹 입을 떼고 끝이 어디까지인지 모를 절벽으로 여자를 몰아갔다.
그러면서 이제는 두손으로 이미 밤송이가 벌어지듯 선홍색 속살이 살짝 보이는 여자의 예민한 균열의 대음순을 두툼한 둔덕밖으로 활짝 벌렸다.
"아윽! 아..파"
물론 사내애는 운전하는 기남이 좌석등받이 때문에 보이지 않을 거라고 믿고 하는 짖거리일 것이다.
마침 사내애의 채근에 힘줄과 핏줄이 험상궂게 불거진 거대한 대가리를 주물러주다가 사내애의 행동에 아픔이 오는지 잠시 손을 멈추며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사내애는 여자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무시하며 기남에게 구경이라도 시켜주겠다는 제스쳐로 요구르트와 비슷한 희여멀건한 애액에 흠뻑 젖은 소음순의 속살이 생생하게 드러나도록 하였다.
"하으윽! 으으...."
그러자 아닌게 아니라 룸밀러에 너무나 뚜렷하게 질구는 물론 오줌구멍까지 보이는 것이었다. 더구나 얼마나 자극을 받았는지 소음순의 상단에 위치한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올라 흡사 검붉은 작은 자두같았다.
사내애는 그렇게 검붉게 부풀은 클리토리스를 유독 도드라지게 한쪽 검지와 엄지로 몰아쥐고 다른 손으로 애액을 묻혀 비비적거리며 여자가 반응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아..으으으....하.하아..하아...나나나나......"
여자는 그것만으로도 또다시 흥분하여 부지런히 사내애의 굵은 자지를 주무르며 신음을 질렀다.
여자의 자주색 립스틱을 칠한 작은 입은 치욕을 억지로 애써 참으려고 즈려물었지만 전부삭이기에는 역부족인지 혀를 살짝내민 사이로 비어져 나오는 비음은 워낙 관능적이어서 당장이라도 달겨들어 탐하고 싶을 정도의 모습이었다.
"허억! 저런..맛이 같구만.."
여자는 사내애의 애무에 벼랑에 서서 정신을 못차리고, 기남이는 관음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뚫어져라 룸밀러를 주시하였다.
"으으으..아윽!....이이이이...으윽!....이...이이.."
아직도 사내애는 끈질기게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비벼주다가 살짝살짝 찝어주자 검붉은 돌기는 더욱 팽창하고 여자는 신랄한 자극이 오는지 사내애의 좆대를 흔들어주다가 잠시 멈추곤 하였다.
그러자 사내애는 원래 자신이 메고 다니던 배낭에서 기묘한 물건을 꺼내었다.기남이는 사내애가 꺼내든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헉! 저..저건 포르노에서만 보던 딜도라는 것 아냐?"
여자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눈을 감고 있었기에 사내애가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아마 기겁을 하였을 것이다.
사내애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기남이 놀랄 사이도 없이 길쭉한 살색의 바이브레이터를 여자의 질속으로"푸우욱"하고 쑤셔박아 넣어 버리자 비로서 여자가 비명을 질렀다.
"아악! 뭐...뭐야? 으흑!으으..과...관재야..아..안돼....빼!"
워낙 애액에 질펀하게 젖어있기에 20 CM 남짖되는 적잖은 바이브가 완전히 박혀서 끄트머리만 약간 눈여겨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안할 정도로 남기고 안테나 역할을 하는 두가닥의 하얀 전선이 길게 뻗어 있었다.
질속에 이물질이 박혀있다는 표시로 둔덕이 더욱 도드라진 가운데 사내애는 바이브 끝에서 뻗어나온 안테나선을 스커트 허리춤에서 빼서는 여자의 개미 허리같은 잘룩한 허리에 묶는 것이었다.
아마 균열속에 바이브를 고정시키려는 생각인듯, 허리를 묶은 선은 다시 블라우스 속으로 하여 유방과 유방사이 브레지어 컵밑을 통과하여 V자 계곡으로 약간 노출되도록 하였다.
"누나? 지금부터 누나 보지 호강시켜줄께!"
"하..하지마! 과..관재야!..제..제에발!"
여자가 애원하며 만류하였지만 사내애는 성냥갑만한 리모콘을 들고 가차없이 "작동"이라고 표시된 부분을 누르고 여자의 몸이 순간 풀썩 뛰었다.
"아윽!으으으......나나..아아..안돼..나나나.."
"누나만 재미볼거야? 언제 내 좆물을 빼줄거야? 입으로 빨아줘!"
사내애는 기어히 여자의 앙증맞은 입으로 빨아달라며 아예 여자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잡고 자신의 하체로 인도하였다.
그러자 여자의 검고 윤이나는 긴 머리칼을 단정하게 핀으로 꼽았던 머리칼이 여자의 뺨을 덮고 수북히 덮히자 여자는 오른손으로 머리칼을 연신 끌어 넘기며,이미 딱딱하게 성난 사내애의 자지의 굵은 귀두를 덥썩 입에 물었다.
"아아아..아흡..후르릅..할짝..나나나..."
사내애의 리더에 따르는 여자의 행동은 기남이가 알더라도 이젠 할 수 없지 않느냐는 노골적인 행위가 시작되고 기남이 입장에서는 기막힌 구경을 포기할수가 없었다.
역시 거대한 사내의 물건 만큼이나 짙은 털들이 밀림처럼 우거진 속에서 발딱선 좆대를 기둥부터 뿌리끝까지 핥아주었다.
"훌쩍 후르릅 후륵 쩌접 후륵 찔쩍 후르릅....."
"허억!역시 누나가 빨아주니까 좆댕강이가 짤라질 것 같다 흐흐! 그렇지 좆대도 좀 빨아주고 불알도? 응! 그..그렇지 허억!"
여자는 사내애의 자지에 자극을 줘 얼른 정액을 배출하게 하는 것만이 자신이 할일이라는 듯 갑자기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할짝 후르릅 후릅 할짝 할짝 후륵...."
힘줄과 핏줄이 불거진게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좆대는 물론이고 사내애가 요구하는 대로 자신의 주먹만한 시커먼 불알까지 핥고 깨물고 더러는 씹어주는지 사내애는 묘한 인상을 쓰는 것이었다.
이제 기남의 눈에는, 분명히 사내애가 박아준 바이브가 한참 작동을 하겠지만 애액에 흘러넘치는 균열도 안보이고 단지 밥사발을 엎어놓은 것같은 뽀얀 유방이 여자의 상체가 움직일때마다 일그러지며 언뜻언뜻 하얗게 보일 뿐이었다.
그러나 여자가 연신 손으로 흩어내려오는 자신의 머리칼을 귀 넘어로 넘리며 작은입에 넘친채 사내애의 거대한 좆대와 대가리가 침에 묻어 번들거리며 광채까지 내는 모습은 대단하게 보였다.
"허헉! 누나 싸..싼다 헉!"
순간 사내애가 경련을 일으키며 사정을 하는 모양인지 여자의 행동이 흠칫 멈추었다가 입술을 둥글게 한채 좆대의 뿌리까지 다다를 정도로 마찰을 하여주자 사내는 진저리를 쳐대었다.
"꾸울꺽 꿀꺽...."
기어코 사정한 사내애의 정액을 넘기기로 작정 하였는지 여자의 목울대가 튀어나오며 남기없이 꿀걱거리며 마셨다.
"후르릅...훌쩍..후릅...쩌접....."
"으으...하아..하아..."
"헉! 누나가 그렇게 청소까지 해주니까 끝내주는데 내가 나중에 상줄께!"
사내애가 배설한 정액을 남김없이 마시고 구석구석 혀를 세워 핥고 빨아주자 사내애는 지극히 만족한 표정을 띄었다.
이윽고 청소를 마치자 이제는 우그러들어 흡사 쏘세지같은 자신의 자지를 바지춤에 갈무리하고 이젠 바이브도 작동이 멈췄는지 여자 또한 비로서 부끄러움에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창피함에 죽은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누나 정말 대단해! 굳이야! 누나 보지에 넣어준 것은 선물이야!"
"아..아냐 그러지마 빼..빼줘..흐흑!"
그러나 사내애는 무슨 섭섭한 소리를 하냐는 듯 균열속에 푹 박힌 바이브의 꼭지에 달린 안테나선이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스커트를 내려 주었다.
외관상으로 보기에는 정상으로 돌아간 것 같지만, 그렇게 자신의 균열속에 바이브를 삽입한채 여자는 브레지어를 바로 하여 커다란 유방을 숨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꿰어 매무새를 단정히 정리하기 시작 하였다.
마침내 두사람의 질펀한 페팅이 마무리되는 순간이어서 기남이 딴에는 적잔히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에 운전에만 전념하려고 하는데 사내애가 꺼내는 말에 깜짝 놀랐다.
"기사 아저씨 구경 잘했어요?"
"허헉!...뭐...뭘?"
순식간에 기남은 둔기로 뒷통수라도 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고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인듯 옷매무새를 고치다 말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내가 그걸 모를줄 알고요? 이거울로 공짜로 구경하셨잖아요? 흐흐!"
"흐흑! 어머나!"
사내애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지 거울까지 가리키며 노골적으로 지적하자 기남이는 뭐라 할말이 없어 겸연쩍어 머리를 쓰다듬고 여자는 비명을 질렀다.
"아저씨도 좆물빼고 싶지요?"
"헉! 그..그그럼!"
"어머! 아...안돼..과..관재야!"
"누나도 빼기는 공평하게 아저씨것도 빼주어야지 혹시 알아! 서비스가 좋으면 공짜로 신진항까지 태워다 줄지 알아? 아저시 차세우고 뒷자리로 오세요 흐흐"
"꾸울꺽"
"저..정말이야?"
"그럼요 마음 변하기전에 얼른 차세워요"
"아..알았어"
기남은 사내애의 제안에 입이 함박만큼 벌어져 침까지 삼키며 감격해 하였다.
비록 자신의 자지를 빨아만 준다고 하더라도 실로 얼마만에 여자다운 여자에게 서비스를 받는 것이라는 말인가?
기남은 국도변에 면한 산쪽 공터에 차를 세우고 허겁지겁 뒷자리로 옮기고 관재는 조수석으로 이동하였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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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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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제12부)여교사 영란의 비애
辱의 방법--1
기가막힌 구경을 마음껏 음미하기 위하여 기남은 신진항까지 가는 도로를 일부러 우회하여 천천히 갔다.
지금 여자의 상의의 옷매무새는 엉망이 되어버려 블라우스의 단추를 두개나 풀리어 오른쪽의 탐스러운 유방을 절반이나 노출시킨채였다.
눈치빠른 기남이 보기에 여자는 젊은 놈한테 분명히 약점이라도 잡혔는지, 부끄러워하는 여자는 가릴생각도 못하고 이제는 기남이에게 보다도 지나치는 다른 차량의 사람들에게 발견되어 질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상의와 마찬가지로 여자의 아랫도리도, 끈으로 된 손바닥만한 헝겁쪼가리까지 벗겨져 노팬티인인 사타구니를 가리려고 무릎을 한껏 오무리려는 여자의 모습이 오히려 R쇄적이었다.
더구나 워낙 짧은 스커트이기에 약간 말려올려진 치마 밑으로 살색의 롱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차림은 기남의 관음을 최대한 자극하는 모습이었던 것이다.
기남이 침을 꿀꺽하며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내의 왼손은 어느새 여자의 세로의 균열근처를 파고들고 있었다.
여자는 입을 앙다물고 결사적으로 무릎과 무릎사이를 벌려주지 안하려고 용을 ㎲嗤?결국 사내의 손가락은 석류처럼 벌어진 세로의 균열을 건드리고야 말았다.
거기다 오른쪽 손도 탐스러운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물탕을 놓으며 핑크빛 젖꼭지를 비비적거리고, 그러자 마침내 여자의 다문입에서 신음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아..응..아아아..이이...아안..돼..아앙"
그러나 사내의 왼손가락들은 끈질기게 세로의 균열근처를 배회하다가 검지를 균열 근처에 가져갔다가 치우기를 간헐적으로 하고 여자는 오욕의 신음을 질러댔다.
"아윽!아아....이이이이..."
기남은 눈을 왕방울처럼 부릅뜨고 룸밀러들을 들여다 보보면서도, 겉으로는 시치미를 떼고 운전에만 전념하는 척 하였다.
그러자 사내의 손가락은 드디어 벌름거리는 대음순을 벌리고, 순간 핑크빛 조갯살 같은 소음순이 음액에 흠뻑 젖은채 빤히 보였다.
기남이 보기에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린 사내는 결코 서두루지 않았다.그러나 사내는 여자를 전혀 사정을 주지않고 철저하게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사내는 그렇게 겉에서 여자의 대음순을 벌리고 회롱하는 작업을 마쳤는지 점차 검지로 핑크빛 소음순을 헤집기 시작하였다.
마침내 사내의 검지손가락이 "질척"하며 질구에 쑤셔박히고 밑둥까지 들어간 손락이 어디를 어떻게 헤집는지 연신 "찔꺽"거리는게 가관이 아니었다.
어느새 관음에 흠뻑 얼이 빠진 기남은 선홍색 소음순사이를 들락거리는 사내의 손가락을 따라 뚫어져라 구경을 하였다.
얼마나 몰입하였으면 옆에 다른 차선을 침범하여 하마트면 사고까지 날뻔하였지만, 그때뿐 이내 엿보기에 정신을 팔고 지나치는 차들이 자신에게 손가락질하는 것도 몰랐다.
점입가경이라더니 사내애는 기어코 여자의 우뚝솟은 유방에 입을 가져가며 젖꼭지까지 덥썩 입에 물고 말았다.
"윽!으으..하아..하아..이이이.......아..악!나나나나 ..아흑!"
또한 왼손의 검지만으로 양이 안차는지 중지까지 함께, 그러니까 사내애의 왼손 두손가락이 여자의 균열속을 들랑거리며 쑤셕거리자 마침내 절정에 올라 몸을 활처럼 휘면서 진저리를 쳐대고 순간 뭉클하고 애액을 쏟았다.
여자도 흥분하면 남자처럼 사정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눈만 동그랗게 떳다.
"찔꺽 찔거덕 후루릅 찔쩍..."
"아하.아아하..으으으..이이이..나나나나...."
"어어! 씨발 저게 뭐야? 헉!굉장하다"
지금 시트가 여자의 균열속에서 분사한 분비물인 애액으로 젖는 것쯤은 문제가 되지 안했다.
기남에게는 포르노비디오에서나 볼만한 적나라한 희대의 생포르노를 생생하게 구경한다는데 흥분하여 어느새 다시또 꼿꼿이 발기한 좆대가 불편하여 바지 앞섶을 젖히고 꺼내었다.
"누나 그렇게 좋아? 질질싸는 것좀 봐! 누나만 재미보면 되나?"
"이..이이이..그..그그만해!허헉!"
마침 사내애가 손가락을 잠시 빼낸 여자의 벌름거리는 소음순은 애액으로 홍건하여 자극감에 "파르르"떨고 한쪽 유방의 젖꼭지를 사내애에게 물린채 연신 오욕의 신음을 흘렸다.
"누나도? 이제 시작인데...내 좆대가리는 잡고만 있을거야?"
여자는 절정에 오를때마다 아닌게 아니라 기둥에 의지하듯 사내애의 좆대를 꼭 움켜쥐었다.
사내애는 여자의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으며 간혹 입을 떼고 끝이 어디까지인지 모를 절벽으로 여자를 몰아갔다.
그러면서 이제는 두손으로 이미 밤송이가 벌어지듯 선홍색 속살이 살짝 보이는 여자의 예민한 균열의 대음순을 두툼한 둔덕밖으로 활짝 벌렸다.
"아윽! 아..파"
물론 사내애는 운전하는 기남이 좌석등받이 때문에 보이지 않을 거라고 믿고 하는 짖거리일 것이다.
마침 사내애의 채근에 힘줄과 핏줄이 험상궂게 불거진 거대한 대가리를 주물러주다가 사내애의 행동에 아픔이 오는지 잠시 손을 멈추며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사내애는 여자가 비명을 지르는 것을 무시하며 기남에게 구경이라도 시켜주겠다는 제스쳐로 요구르트와 비슷한 희여멀건한 애액에 흠뻑 젖은 소음순의 속살이 생생하게 드러나도록 하였다.
"하으윽! 으으...."
그러자 아닌게 아니라 룸밀러에 너무나 뚜렷하게 질구는 물론 오줌구멍까지 보이는 것이었다. 더구나 얼마나 자극을 받았는지 소음순의 상단에 위치한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올라 흡사 검붉은 작은 자두같았다.
사내애는 그렇게 검붉게 부풀은 클리토리스를 유독 도드라지게 한쪽 검지와 엄지로 몰아쥐고 다른 손으로 애액을 묻혀 비비적거리며 여자가 반응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아아..으으으....하.하아..하아...나나나나......"
여자는 그것만으로도 또다시 흥분하여 부지런히 사내애의 굵은 자지를 주무르며 신음을 질렀다.
여자의 자주색 립스틱을 칠한 작은 입은 치욕을 억지로 애써 참으려고 즈려물었지만 전부삭이기에는 역부족인지 혀를 살짝내민 사이로 비어져 나오는 비음은 워낙 관능적이어서 당장이라도 달겨들어 탐하고 싶을 정도의 모습이었다.
"허억! 저런..맛이 같구만.."
여자는 사내애의 애무에 벼랑에 서서 정신을 못차리고, 기남이는 관음에 흠뻑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뚫어져라 룸밀러를 주시하였다.
"으으으..아윽!....이이이이...으윽!....이...이이.."
아직도 사내애는 끈질기게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비벼주다가 살짝살짝 찝어주자 검붉은 돌기는 더욱 팽창하고 여자는 신랄한 자극이 오는지 사내애의 좆대를 흔들어주다가 잠시 멈추곤 하였다.
그러자 사내애는 원래 자신이 메고 다니던 배낭에서 기묘한 물건을 꺼내었다.기남이는 사내애가 꺼내든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헉! 저..저건 포르노에서만 보던 딜도라는 것 아냐?"
여자는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으며 눈을 감고 있었기에 사내애가 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아마 기겁을 하였을 것이다.
사내애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기남이 놀랄 사이도 없이 길쭉한 살색의 바이브레이터를 여자의 질속으로"푸우욱"하고 쑤셔박아 넣어 버리자 비로서 여자가 비명을 질렀다.
"아악! 뭐...뭐야? 으흑!으으..과...관재야..아..안돼....빼!"
워낙 애액에 질펀하게 젖어있기에 20 CM 남짖되는 적잖은 바이브가 완전히 박혀서 끄트머리만 약간 눈여겨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안할 정도로 남기고 안테나 역할을 하는 두가닥의 하얀 전선이 길게 뻗어 있었다.
질속에 이물질이 박혀있다는 표시로 둔덕이 더욱 도드라진 가운데 사내애는 바이브 끝에서 뻗어나온 안테나선을 스커트 허리춤에서 빼서는 여자의 개미 허리같은 잘룩한 허리에 묶는 것이었다.
아마 균열속에 바이브를 고정시키려는 생각인듯, 허리를 묶은 선은 다시 블라우스 속으로 하여 유방과 유방사이 브레지어 컵밑을 통과하여 V자 계곡으로 약간 노출되도록 하였다.
"누나? 지금부터 누나 보지 호강시켜줄께!"
"하..하지마! 과..관재야!..제..제에발!"
여자가 애원하며 만류하였지만 사내애는 성냥갑만한 리모콘을 들고 가차없이 "작동"이라고 표시된 부분을 누르고 여자의 몸이 순간 풀썩 뛰었다.
"아윽!으으으......나나..아아..안돼..나나나.."
"누나만 재미볼거야? 언제 내 좆물을 빼줄거야? 입으로 빨아줘!"
사내애는 기어히 여자의 앙증맞은 입으로 빨아달라며 아예 여자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잡고 자신의 하체로 인도하였다.
그러자 여자의 검고 윤이나는 긴 머리칼을 단정하게 핀으로 꼽았던 머리칼이 여자의 뺨을 덮고 수북히 덮히자 여자는 오른손으로 머리칼을 연신 끌어 넘기며,이미 딱딱하게 성난 사내애의 자지의 굵은 귀두를 덥썩 입에 물었다.
"아아아..아흡..후르릅..할짝..나나나..."
사내애의 리더에 따르는 여자의 행동은 기남이가 알더라도 이젠 할 수 없지 않느냐는 노골적인 행위가 시작되고 기남이 입장에서는 기막힌 구경을 포기할수가 없었다.
역시 거대한 사내의 물건 만큼이나 짙은 털들이 밀림처럼 우거진 속에서 발딱선 좆대를 기둥부터 뿌리끝까지 핥아주었다.
"훌쩍 후르릅 후륵 쩌접 후륵 찔쩍 후르릅....."
"허억!역시 누나가 빨아주니까 좆댕강이가 짤라질 것 같다 흐흐! 그렇지 좆대도 좀 빨아주고 불알도? 응! 그..그렇지 허억!"
여자는 사내애의 자지에 자극을 줘 얼른 정액을 배출하게 하는 것만이 자신이 할일이라는 듯 갑자기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할짝 후르릅 후릅 할짝 할짝 후륵...."
힘줄과 핏줄이 불거진게 지렁이가 기어다니는 것 같은 좆대는 물론이고 사내애가 요구하는 대로 자신의 주먹만한 시커먼 불알까지 핥고 깨물고 더러는 씹어주는지 사내애는 묘한 인상을 쓰는 것이었다.
이제 기남의 눈에는, 분명히 사내애가 박아준 바이브가 한참 작동을 하겠지만 애액에 흘러넘치는 균열도 안보이고 단지 밥사발을 엎어놓은 것같은 뽀얀 유방이 여자의 상체가 움직일때마다 일그러지며 언뜻언뜻 하얗게 보일 뿐이었다.
그러나 여자가 연신 손으로 흩어내려오는 자신의 머리칼을 귀 넘어로 넘리며 작은입에 넘친채 사내애의 거대한 좆대와 대가리가 침에 묻어 번들거리며 광채까지 내는 모습은 대단하게 보였다.
"허헉! 누나 싸..싼다 헉!"
순간 사내애가 경련을 일으키며 사정을 하는 모양인지 여자의 행동이 흠칫 멈추었다가 입술을 둥글게 한채 좆대의 뿌리까지 다다를 정도로 마찰을 하여주자 사내는 진저리를 쳐대었다.
"꾸울꺽 꿀꺽...."
기어코 사정한 사내애의 정액을 넘기기로 작정 하였는지 여자의 목울대가 튀어나오며 남기없이 꿀걱거리며 마셨다.
"후르릅...훌쩍..후릅...쩌접....."
"으으...하아..하아..."
"헉! 누나가 그렇게 청소까지 해주니까 끝내주는데 내가 나중에 상줄께!"
사내애가 배설한 정액을 남김없이 마시고 구석구석 혀를 세워 핥고 빨아주자 사내애는 지극히 만족한 표정을 띄었다.
이윽고 청소를 마치자 이제는 우그러들어 흡사 쏘세지같은 자신의 자지를 바지춤에 갈무리하고 이젠 바이브도 작동이 멈췄는지 여자 또한 비로서 부끄러움에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창피함에 죽은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누나 정말 대단해! 굳이야! 누나 보지에 넣어준 것은 선물이야!"
"아..아냐 그러지마 빼..빼줘..흐흑!"
그러나 사내애는 무슨 섭섭한 소리를 하냐는 듯 균열속에 푹 박힌 바이브의 꼭지에 달린 안테나선이 보이는 것을 확인하고 스커트를 내려 주었다.
외관상으로 보기에는 정상으로 돌아간 것 같지만, 그렇게 자신의 균열속에 바이브를 삽입한채 여자는 브레지어를 바로 하여 커다란 유방을 숨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꿰어 매무새를 단정히 정리하기 시작 하였다.
마침내 두사람의 질펀한 페팅이 마무리되는 순간이어서 기남이 딴에는 적잔히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에 운전에만 전념하려고 하는데 사내애가 꺼내는 말에 깜짝 놀랐다.
"기사 아저씨 구경 잘했어요?"
"허헉!...뭐...뭘?"
순식간에 기남은 둔기로 뒷통수라도 맞은 것처럼 충격을 받고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인듯 옷매무새를 고치다 말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내가 그걸 모를줄 알고요? 이거울로 공짜로 구경하셨잖아요? 흐흐!"
"흐흑! 어머나!"
사내애는 진작부터 알고 있었는지 거울까지 가리키며 노골적으로 지적하자 기남이는 뭐라 할말이 없어 겸연쩍어 머리를 쓰다듬고 여자는 비명을 질렀다.
"아저씨도 좆물빼고 싶지요?"
"헉! 그..그그럼!"
"어머! 아...안돼..과..관재야!"
"누나도 빼기는 공평하게 아저씨것도 빼주어야지 혹시 알아! 서비스가 좋으면 공짜로 신진항까지 태워다 줄지 알아? 아저시 차세우고 뒷자리로 오세요 흐흐"
"꾸울꺽"
"저..정말이야?"
"그럼요 마음 변하기전에 얼른 차세워요"
"아..알았어"
기남은 사내애의 제안에 입이 함박만큼 벌어져 침까지 삼키며 감격해 하였다.
비록 자신의 자지를 빨아만 준다고 하더라도 실로 얼마만에 여자다운 여자에게 서비스를 받는 것이라는 말인가?
기남은 국도변에 면한 산쪽 공터에 차를 세우고 허겁지겁 뒷자리로 옮기고 관재는 조수석으로 이동하였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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