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2:25 654회 0건
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6/16(일) 21:37:00 )
마미> 쨘-! (06/16(일) 21:37:07 )
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6/16(일) 21:37:34 )
단치> 빠밤-♪ (06/16(일) 21:37:45 )
단치> 언제나, 들어 올 때 기세가 좋아. (웃음)<쨘-! (06/16(일) 21:38:02 )
마미> 어서 오십시오∼! (06/16(일) 21:38:19 )
마미> 왠지 언제나 그렇게 말해버리네. (06/16(일) 21:38:39 )
단치> 암 변기 한 마리. 관장 추가해서. ( ̄- ̄)<주문(06/16(일) 21:39:18 )
단치> 수줍어 하는 걸까나♪<언제나 그렇게 말해버리네 (06/16(일) 21:39:40 )
마미> 신선한 것이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입니다…. (06/16(일) 21:39:54 )
마미> 라는 (^^) (06/16(일) 21:40:29 )
단치> 아하하하. (웃음) (06/16(일) 21:41:15 )
단치> 그럼, 그 추천 암 변기를 받아 볼까. ( ̄- ̄) 지금, 암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06/16(일) 21:41:46 )
마미> 제복 (하복요)과 트윈 테일입니다. 속옷은 없음입니다…. (06/16(일) 21:42:36 )
단치> 오오♪ 내 취향♪ 트윈 테일… (* ̄▽ ̄*) (06/16(일) 21:43:16 )
단치> 그럼, 신선한 동안에 받아 볼까. 우선은, 클리토리스에 안티푸라민을 바르세요. (06/16(일) 21:43:48 )
마미> 그쵸. 기호대로 해 보았습니다(^. ^) (06/16(일) 21:44:07 )
마미> 에에… 벌써 발라서… 참고 있었어요…. (06/16(일) 21:44:41 )
단치> 양말은∼~~? (^m^)<기호대로 (06/16(일) 21:44:43 )
마미> 평소 처럼 매직도 들어가 있습니다…. (06/16(일) 21:45:04 )
단치> 아하하하. (웃음) 과연이구나. ( ̄- ̄)<벌써 발라서 (06/16(일) 21:45:07 )
단치> 호오. 매직은 어디에 들어가 있을까? (06/16(일) 21:45:19 )
마미> 루즈로 정했어요. <양말은 (06/16(일) 21:46:00 )
마미> 매직은… 변기의 더럽고 음란한 애널에 들어가 있습니다. (06/16(일) 21:46:33 )
단치> 오오. 루즈♪ (06/16(일) 21:47:13 )
단치> 과연. 좋아, 자, 매직을 한 개 더 꺼내, 충분히 핥는다. (06/16(일) 21:47:35 )
마미> 네, 단치 님의 자지라고 생각하고 잘 먹겠습니다. (06/16(일) 21:48:55 )
마미> 침 가득 묻혀서… 충분히 핥아요…. (06/16(일) 21:49:25 )
단치> 핥았으면, 그것을 보지에 넣는다. 이미 흥건하니까 쉽게 들어가겠지? ( ̄- ̄) (06/16(일) 21:49:43 )
단치> 노 팬티, 노브라에, 트윈 테일의 하복 여고생인가. ( ̄▽ ̄) 그리고 루즈 삭스♪ 게다가 애널에는 매직이 들어가 있다♪ (06/16(일) 21:50:31 )
마미> 네…. 변기에 암퇘지에 변태 에로 노예인 마미의 애널과 보지는 언제나 흥건해서 자지를 넣고 싶어 합니다. (06/16(일) 21:51:45 )
단치> 그래. 마미의 보지와 애널은 언제 어디서나 박아넣을 수 있는, 그런 구멍인 거야. ( ̄- ̄) (06/16(일) 21:53:20 )
단치> 빨래집게는 준비해 놨니? (06/16(일) 21:53:42 )
마미> 네, 준비해 두었습니다. 가능한 한 약한 것으로지만. (06/16(일) 21:54:13 )
단치> 좋아 좋아. 그럼, 옷 위로, 유두 주변에 우선 한 개 집어 봐. (06/16(일) 21:54:43 )
마미> 옷 위로… 아ㅏㅇ, 브라도 하지 않았으니까 직접 하고 싶어…. (06/16(일) 21:56:23 )
단치> 아파? (06/16(일) 21:57:07 )
마미> 네… 조금 아픈 것도… 그치만 괜찮습니다. (06/16(일) 21:58:00 )
단치> 좋아. 그럼, 이번은 유두에 직접 집어 봐. 양쪽 유두에 다. (06/16(일) 21:58:32 )
마미> 하아ㅏ… , 유두가요… 꼬집힌 것 같아서… 시렁,…. (06/16(일) 21:59:33 )
단치> 자. 괜찮아? (06/16(일) 21:59:40 )
단치> 호오. 좋아 하는구나. ( ̄- ̄) (06/16(일) 22:00:01 )
마미> 아프지만… 단치 님의 명령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06/16(일) 22:00:29 )
단치> 그럼, 유두 주변에, 또 2개와 1개를 각각 붙이고, 다른 한쪽 가슴에 세 개의 빨래집게를 집는다. (06/16(일) 22:00:59 )
단치> 귀여운 말을 하잖아. 좋아 좋아. 더 잔뜩 명령해 줄 테니까♪ (06/16(일) 22:01:26 )
마미> 시러… 빨래집게 투성이가 되어 버려여…. (06/16(일) 22:01:47 )
단치> 젖가슴에 빨래집게의 꽃이 피는구나. (^m^)(06/16(일) 22:02:33 )
마미> 젖가슴이… 잔뜩 꼬집혀서… 아픈데도… 이상해요…. (06/16(일) 22:02:59 )
단치> 좋아. 그럼, 그 아픔을 참으면서. . . 애널에 박힌 매직을 잡아 움직인다. (06/16 (일) 22:02:59 )
단치> 똥구멍을 넓히듯이, 빙글빙글 돌리면서 안쪽에 쑤시고, 또 돌리면서 뽑아 간다. 그 움직임을 반복한다. (06/16(일) 22:03:34 )
단치> 마미는, 젖가슴을 세게 꼬집는 것 좋아하는구만. ( ̄- ̄) (06/16(일) 22:03:53 )
마미> 아ㅏㅏ… 기쁩니다. 마미는… 애널로 느끼는 변태입니다…. 그러니까 무척… 좋아6ㅕ? (06/16(일) 22:04:13 )
마미> 보지에서… 잔뜩 미끈미끈한 게 나와 버려요…. (06/16(일) 22:04:46 )
단치> 큰 응가도 쉽게 쌀 수 있도록, 확실히 똥구멍을 넓혀 두자♪ (06/16(일) 22:05:04 )
단치> 변태 보지가 침 흘리고 있나. 유두를 꼬집히고, 똥구멍을 주물려지며 느끼고 있군. 변기는. (06/16(일) 22:06:07 )
마미> 네… 마미는 변태 변기입니다… 그런데도 똥을 싸버려요…. (06/16(일) 22:06:50 )
단치> 좋아. 똥구멍의 매직을 뽑는다. (06/16(일) 22:07:45 )
마미> 애널이… 느껴요… 매직 좋아요…. (06/16(일) 22:08:02 )
단치> 후후. 응가도 시켜 줄 테니까. ( ̄- ̄) (06/16(일) 22:08:06 )
마미> 젖가슴 아픈데도… 어쩐지 이상해요…. (06/16(일) 22:08:27 )
단치> 매직을 뽑으면, 그것을 티슈와 손수건으로 감싸서, 봉으로 만들고, 다시 그것을 문다. 자지라고 생각하고 말이야. (06/16(일) 22:08:45 )
마미> 네… , 매직 뽑았습니다. (06/16(일) 22:08:45 )
단치> 나에게 아프게 당하는 것이 좋은 거야. 마미는 변태이니까. (06/16(일) 22:09:11 )
마미> 아ㅏㅏㅏ… 굵고 커요… 자지… 똥이 묻어 있어요…. (06/16(일) 22:09:39 )
단치> 물었나? ( ̄- ̄) (06/16(일) 22:10:28 )
마미> 입속… 가득입니다…. (06/16(일) 22:10:30 )
단치> 후후. 귀엽구나. (06/16(일) 22:11:22 )
단치> 똥구멍을, 이번은 손가락으로 벌릴까. 2개 모아서, 똥구멍에 쑤신다. (06/16(일) 22:11:45 )
마미> 귀엽지 않아요… 마미는… 변태 변기 암퇘지입니다. . (06/16(일) 22:11:55 )
단치> 그리고, 장벽을 긁어 섞듯이 하며, 손목을 크게 돌려주면서, 똥구멍 안을 휘저어라. (06/16(일) 22:12:23 )
단치> 나에게는 그 변태 변기 암퇘지가 사랑스러워. ( ̄- ̄) (06/16(일) 22:12:38 )
마미> 싫어ㅓㅓ… 마미의 애널… 간단히 들어가버려여…. (06/16(일) 22:12:44 )
마미> 하아ㅏ… ㅅ좋아여ㅕ…. (06/16(일) 22:13:28 )
단치> 흐늘흐늘 애널이네. 천박한 똥구멍이다. (06/16(일) 22:13:53 )
단치> 질컥질컥하고 듬뿍 휘젓는다. (06/16(일) 22:14:21 )
마미> 매직이 들어갔었기 때문에… 흐늘흐늘해요… 죄송합니다…. (06/16(일) 22:14:41 )
마미> 애널 안이 휘저어져… 질근질근해서… 싫어ㅓㅓㅓㅇ…. (06/16(일) 22:15:28 )
단치> 너는 변태 취급받고 기뻐하잖아. 욕 먹으면, 인사를 한다. 말해 봐. 이 변태 변기. (06/16(일) 22:15:56 )
단치> 들러 붙은 대변도 손가락으로 긁어 섞는다. (06/16(일) 22:16:33 )
마미> 기뻐요… 단치 님. 감사합니다. 마미를 더 괴롭혀 주세요…. (06/16(일) 22:17:28 )
마미> 역시… 안에 똥 쌓였어요… 손가락에 달라 붙는 느낌이… 듭니다. (06/16(일) 22:18:00 )
단치> 그래. 후후. 변태라고 욕을 들으며 주물러지고, 그리고 감사를 하면, 몹시 충실한 기분이 될거야. (06/16 (일) 22:18:11 )
단치> 지금부터, 그 더러운 대변을 싸게 해 주지. 자, 손가락을 뽑아 닦도록. 관장 시간이다. (06/16(일) 22:18:41 )
마미> 아하아하ㅏ아ㅏ아사 애널이 질컥질컥하고 소리가 나여…. (06/16(일) 22:19:29 )
마미> 네… 감사합니다. 부디… 마미의 더러운 애널에 가득 관장해 주세요. (06/16(일) 22:20:19 )
단치> 좋아. 이번도 세 개다. 한개씩, 천천히 넣어 간다. (06/16(일) 22:21:15 )
마미> 차가운 약… 들어 와여…. 이 순간이… 좋아요…. (06/16(일) 22:22:39 )
단치> 지금, 몇 개째야? (06/16(일) 22:23:34 )
마미> 애널 느슨해서… 무화과나무까지 들어갈 것 같아…. (06/16(일) 22:23:45 )
단치> 다음에 넣을 때는 냉장고로 차게 해 두자. ( ̄- ̄)<차가운 약 (06/16(일) 22:24:03 )
마미> 3개째도 넣었습니다… 하아ㅏ 처음에는 빡빡해여…. (06/16(일) 22:24:09 )
마미> 갑자기 와여. (06/16(일) 22:24:29 )
단치> 아하하하하. 무화과나무까지 들어가나. 확실히 너의 흐늘흐늘한 똥구멍이라면 들어갈 것이다. (06/16(일) 22:24:35 )
단치> 단번에 셋을 넣었나. ( ̄- ̄). 참아라. (06/16(일) 22:24:58 )
마미> 시러ㅓㅇ, 그런 거…. 하ㅏㅏ9. (06/16(일) 22:25:03 )
마미> 실, 애널이 드꺼워졌다…. (06/16(일) 22:25:37 )
단치> 자. 그럼, 입에 물었던 매직을 일단 꺼내고, 수건과 티슈를 벗긴다. 그것을, 다시 물도록. (06/16(일) 22:25:51 )
마미> 네… 네, 또 마미는… 똥 핥아버리는 거에요… ? (06/16(일) 22:26:21 )
단치> 그래. 마미는 또 응가를 입에 넣는다. 인사는? (06/16(일) 22:26:45 )
마미> 대… 대단해여…. 똥이이에요…. (06/16(일) 22:26:52 )
마미> 아… 고맙습니아. (06/16(일) 22:27:15 )
마미> 뜨거워요… 싫어ㅓㅓ…. (06/16(일) 22:27:49 )
단치> 좋아. 더러워서 냄새 나는 대변을 핥으니, 변기로서 무척 행복하지? (06/16(일) 22:27:51 )
단치> 참아라. (06/16(일) 22:28:02 )
마미> 입속에… 똥이에요…. 마미의 입도 변기예여ㅕㅕ…. (06/16(일) 22:28:25 )
단치> 입은 혀로 확실히 핥으며, 충분히 대변을 빠는 거야. 네가 대변을 핥으며 변의를 참고 있는 것이 나는 아주 좋다. (06/16(일) 22:28:46 )
단치> 빨래집게는 몇 개 남아 있어? (06/16(일) 22:29:02 )
마미> ㅔㄴ… ㄲ끝하게 핥아 먹겠습니다. (06/16(일) 22:29:11 )
마미> 아직… 잔뜩 이씁니다. (06/16(일) 22:29:24 )
마미> 아. … 또 조금… 왔다ㅏㅏ. (06/16(일) 22:29:47 )
단치> 참는 거야. (06/16(일) 22:30:06 )
마미> 하ㅏㅏ아아. . , (06/16(일) 22:30:26 )
단치> 좋아, 그럼 남아있는 빨래집게를 젖가슴에 1개씩, 집어 간다. (06/16(일) 22:30:38 )
마미> 싫어ㅓㅓㅓㅓ… 왔어여ㅕ? (06/16(일) 22:30:42 )
단치> 젖가슴을 빨래집게 투성이로 만든다. (06/16(일) 22:30:57 )
마미> 하… 잔뜩 끼워 버려… (06/16(일) 22:31:07 )
마미> 이상해ㅕㅕㅕ 뜩ㅂ게 되서… 아ㅏㅏ, 그래도 똥…. (06/16(일) 22:31:32 )
단치> 그래. 가득 붙여라. 거기에 있는 빨래집게는 전부 붙인다. 전부 몇개 정도 있지? (06/16(일) 22:32:21 )
마미> 지금… 10개는 붙어 있습니다… (06/16(일) 22:32:37 )
단치> 10개가 전부야? (06/16(일) 22:33:10 )
마미> 앙ㅇㅇㅇ… 애널… 히미 들어가지 않아… 싫어여ㅕ…. (06/16(일) 22:33:20 )
단치> 후후. 조금만 더. (06/16(일) 22:33:54 )
마미> 죄송합니다… 움직여버리니까… 빠져 버려요… 빠지는 순간… 아파요-…. (06/16(일) 22:34: 02 )
마미> 시러ㅓㅓ. 또 왔다ㅏㅏㅏ…. (06/16(일) 22:34:38 )
마미> 안… 하하아ㄹㄻ (06/16(일) 22:34:55 )
단치> 빠지면, 다시 또 집는다. (06/16(일) 22:34:56 )
단치> 나오냐? (06/16(일) 22:35:01 )
마미> 겨우… 참았습니다…. (06/16(일) 22:35:09 )
단치> 싸고 싶은가? 싸고 싶다면, 「봐 주세요」라고 부탁하는 거야. (06/16(일) 22:35:21 )
마미> 햐ㅏ사… 뜨거워요…. (06/16(일) 22:35:34 )
단치> 좋아. 그럼, 빨래집게는 거기까지로 좋다. 이번은 자를 꺼낸다. (06/16(일) 22:35:53 )
단치> 똥구멍이 뜨거운가? 이제 조금이다. (06/16(일) 22:36:16 )
마미> 아… 안돼요… 똥 누는 걸 보이다니… 부끄러워여…. (06/16(일) 22:36:25 )
단치> 그럼, 봐 주지 않는다. (06/16(일) 22:37:02 )
마미> 시… ㅏㅏㅏ 오줌 나와버릴 것 같아…. (06/16(일) 22:37:19 )
단치> 자를 꺼냈어? 꺼냈으면, 똥꼬를 세게 때린다. 한방 한방, 제대로 때리는 거야. (06/16(일) 22:37:28 )
마미> 싫어! 싫어요… 보이고 싶어여… 마미가 똥 누는 것도 전부 다여…. (06/16(일) 22:37:48 )
단치> 소변이든 대변이든, 잔뜩 싸는군. (웃음) 좀 더 참았다가 확실히 싸는 거다. (06/16(일) 22:37:57 )
단치> 좋아. 그래. 봐 줄 테니까. 감사하면서 똥을 싸라. (06/16(일) 22:38:58 )
마미> 네… , 때려요… 짝짝 하고 소리가… 때리니까… 조금ㅁ 참을 수 있을 것 같은…. (06/16(일) 22:39:16 )
마미> 시… 러, 아픈데… 이상해여? (06/16(일) 22:39:43 )
단치> 호오. 때리니 참을 수 있나. ( ̄- ̄) 참은 만큼, 듬뿍 나오겠지. (06/16(일) 22:40:32 )
단치> 아프지만, 기분이 좋은가? 그거야말로 나의 변태 변기다. (06/16(일) 22:40:54 )
마미> 고맙… 습니다. . 마미는… 단치 님의 변태 변기입니다. (06/16(일) 22:41:37)
단치> 마음껏, 똥꼬를 팡팡 때린다. (06/16(일) 22:41:46 )
단치> 그래. 감사를 잊지 마. 감사를 잊은 노예는 단순한 폐기물, 쓰레기니까. ( ̄- ̄) (06/16(일) 22:42:18 )
마미> 네… . 빨개져요… 그치만 싫지 않아요… 단치 님의 노예라는 표시니까…. (06/16(일) 22:42: 21 )
마미> 아아아아아ㅏㅏㄹ, (06/16(일) 22:42:31 )
마미> 또 왔어여ㅕ…. (06/16(일) 22:42:36 )
마미> 날 것같아요 … 마미의 똥을 봐줘….   (06/16(일) 22:43:23 )
단치> 왔나. 좋아, 자는 놓고, 보지에 넣고 있는 매직을 잡는다. (06/16(일) 22:43:26 )
마미> 네--. 참을ㄹ 수 없어… 마ㅏ미의 똥ㅇ을 봐 주세요….   (06/16(일) 22:43:52 )
단치> 봐 줄 테니까. 조금만 더. 알겠어, 보지에 넣고 있는 매직을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싸는 거다. 알겠지. (06/16(일) 22:44:02 )
마미> 양동이… 로 합니다…. (06/16(일) 22:44:06 )
마미> 네---. , , (06/16(일) 22:44:16 )
단치> 좋아. 싸라. (06/16(일) 22:44:29 )
마미> 나와여ㅕㅕ…. (06/16(일) 22:44:31 )
마미> 싫어ㅓㅓㅓㅓ 안돼ㅐㅐㄹ 똥하고 같이에요… 보지도. (06/16(일) 22:44:47 )
마미> 손에 묻어요… (06/16(일) 22:45:21 )
단치> 그래. 보지도 만지면서, 뿌직뿌직하고 똥을 싸라! (06/16(일) 22:45:33 )
마미> 똥으로… ㅂ지요… ㅗㅂ지 (06/16(일) 22:45:40 )
마미> 오줌도--- 나오고…… (06/16(일) 22:46:03 )
단치> 뜨거운 대변이 손에 묻었나. 자꾸자꾸 싸는 거다. (06/16(일) 22:46:04 )
마미> 큰 거 ㄴ나와 (06/16(일) 22:46:19 )
단치> 보지국물도 싸면서, 침도 흘리고, 국물 투성이다. 자꾸자꾸 싸라. 비참해서 멋지구나. 변기. (06/16(일) 22:46:47 )
마미> 냄새가 나는 게 가득… 꺄ㅏㅏㅏㅏ (06/16(일) 22:47:01 )
단치> 큰 것도 싸라. 똥구멍을 느슨하게 벌리고, 배에 힘 주고, 똥을 싸라. (06/16(일) 22:47:11 )
마미> 넓어져요ㅛ 또이 커요… 무럭무럭 나와…. (06/16(일) 22:47:54 )
마미> 안돼ㅐ… 싫싫실… 이상해져버려여ㅕ…. (06/16(일) 22:48:17 )
단치> 입으로도, 혀로 매직을 핥고 나서, 침을 삼킨다. 똥을 싸면서 똥을 삼켜라. (06/16(일) 22:48:36 )
단치> 기분 좋지. 대변을 누며 이상해질 것 같다니. 변태 변기. 더 이상해져라. 미쳐 버려. (06/16(일) 22:49:01 )
마미> 똥. . . ㅏㄴ와여… 안돼… 가버려여ㅕㅕ…. (06/16(일) 22:49:08 )
마미> 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06/16(일) 22:49:34 )
단치> 갔구나. 좋아(06/16(일) 22:49:53 )
마미> 햐ㅑ하… 안돼ㅐㅐ… 정말… 가버려…. (06/16(일) 22:49:55 )
단치> 가라. 대변을 싸면서 가도록 해라. (06/16(일) 22:50:04 )
단치> 가라구. 봐 줄거야. 감사하면서, 가는 거다. (06/16(일) 22:50:17 )
마미> 마미… 가버려여ㅕ… 똥 가버려여…. (06/16(일) 22:50:37 )
단치> 가라. 똥년. (06/16(일) 22:51:01 )
마미> ; (06/16(일) 22:51:39 )
마미> ; (06/16(일) 22:51:39 )
마미> 주… 거버려여…. 안돼ㅐㅐㅐㅐ…. (06/16(일) 22:51:41 )
마미> ; (06/16(일) 22:51:43 )
단치> 죽어버려. 똥아. (06/16(일) 22:52:10 )
단치> 똥을 먹으면서, 똥을 싸고, 가라. (06/16(일) 22:52:35 )
단치> … (06/16(일) 22:53:32 )
단치> 간 거야? (06/16(일) 22:53:36 )
단치> 트윈 테일로, 노 팬티 노브라로, 여름 교복으로, 루즈 삭스로, (06/16(일) 22:54:03 )
단치> 대변이 묻은 매직을 물고서, 보지에도 매직을 쑤신 채로, 똥을 싸면서, (06/16(일) 22:54:25 )
단치> 간 거야? (06/16(일) 22:54:34 )
마미> 네. (06/16(일) 22:56:22 )
단치> 오. 어서 와~. (06/16(일) 22:56:35 )
단치> 전부, 응가 나왔어? (06/16(일) 22:56:44 )
마미> 한 손이 똥으로 잔뜩이라 사용할 수 없어…. (06/16(일) 22:56:54 )
마미> 대단해여…. (06/16(일) 22:57:14 )
마미> 똥 누면서 보지는 너무 대단해ㅐ…. (06/16(일) 22:57:54 )
단치> 아하하하하. 역시 그렇게 되었나. (^-^; (06/16(일) 22:58:07 )
단치> 엄청났지? (^m^)(06/16(일) 22:58:15 )
단치> 틀림 없이 기분이 좋을테니, 시키고 싶었다구♪ (06/16(일) 22:58:42 )
마미> 웅, 매직을 움직이면 똥이 나와요…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이 교차해서… (06/16(일) 22:59:12 )
단치> 입도 편하게 해도 좋고, 빨래집게도 빼도 좋아. 단번에 빼면 아프겠지만. (06/16(일) 22:59:25 )
마미> 정신 없게 되어 버렸어요…. (06/16(일) 22:59:29 )
단치> 오오. 과연. 그것은 기분 좋았겠지? <들어가는 것과 나오는 것이 교차해서… (06/16(일) 22:59:46 )
마미> 빨레집게… 거의 날아가 버리고. . . (06/16(일) 23:00:15 )
단치> 후후. 듬뿍 기분 좋게 될 수 있어서 좋잖아♪ 자. 감사 해라. ( ̄- ̄) (06/16(일) 23:00:16 )
단치> 아하하하. 옷 위로는 역시 그렇게 되나. 다음은 직접 집어 보자. (06/16(일) 23:00:37 )
마미> 쌀 것 같은 순간 날뛰어 버려서… 그 아픔도 함께 와서. (06/16(일) 23:00:59 )
단치> 아아. 그것은 좋은 느낌이구나. 가슴의 아픔과 똥싸기의 쾌감이 얽히는 것도, 좋았겠지? (06/16(일) 23:02:10 )
마미> 지금 마미… 쓰레기통에 한 손을 넣은 채로 앉고 있는 모양이에요…. (06/16(일) 23:02:15 )
단치> 어라. 한 손을 넣은 채라니, 어째서? (06/16(일) 23:03:04 )
마미> 좋았던 건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되어서…. (06/16(일) 23:03:19 )
마미> 똥 묻은 채로… 잔뜩 묻었어요. 그래서 꺼낼 수 없어여. (06/16(일) 23:03:54 )
단치> 그럼, 내일 학교에서 오늘 일의 감상문을 쓰도록. 몸의 감각, 기분을 생각해 내면서, 말이지♪ (06/16(일) 23:04:45 )
단치> 아. 과연 과연. 그럼, 그 손에 묻은 똥을 우선 양동이에 떨어뜨려야. (06/16(일) 2 3:05:24 )
단치> 정리는 이제 할 수 있겠어? 몸 움직여? (06/16(일) 23:05:38 )
마미> 네… 감상문 쓰겠습니다. 생각해 내면… 분명히 음란한 기분이 되어 버리고…. (06/16(일) 23:05:50 )
마미> 스커트 위로 벗어서… 괜찮다고 생각. (06/16(일) 23:06:26 )
단치> 그렇게 되면, 또 해? (^m^)<음란한 기분(06/16(일) 23:07:43 )
단치> 좋아 좋아. 그럼, 방을 더럽히지 않게, 정리하자. (06/16(일) 23:08:11 )
마미> 웅, 그렇게 되면 하고 싶어져버릴지도? (06/16(일) 23:08:15 )
마미> 네… 정리하겠습니다. (06/16(일) 23:08:31 )
단치> 좋아. 또 자위하지 뭐 ♪ 그래도, 이틀 연속 관장은 무리지만. (06/16(일) 23:09:13 )
마미> 뒷정리도 큰 일이지만… 이것도 몹시 느껴서 이상해져 버렸다…. (06/16(일) 23:09:28 )
단치> 자. 열심히 정리해야지. 그치만, 오늘도 마미, 몹시 변태스러워 사랑스러웠어♪ (06/16(일) 23:10:44 )
단치> 오래간만의 양동이였지만, 기분 좋았던 것 같아 다행이야. (06/16(일) 23:11:20 )
마미> 웅, 기쁩니다, 그런 말씀을 해 주시면. (06/16(일) 23:11:28 )
마미> 분명히 단치 님이 능숙한 겁니다. 그래서 마미는 이상해져버려요…. (06/16(일) 23:11:58 )
단치> 후후♪변태라 아주 좋았다. 나도 몹시 즐거웠어♪ (06/16(일) 23:13:24 )
마미> 자세가 좀 괴로워져서… 정리하겠습니다. (06/16(일) 23:13:46 )
단치> 그래. 나에게 맡겨, 마미는 이대로 자꾸자꾸 이상해져 가는 거야. ( ̄- ̄) (06/16(일) 23:13:54 )
단치> 오우오우. 조심해서 정리해. 큰 일이겠지만, 열심히. (06/16(일) 23:14:12 )
마미> 더욱 더 이상해지도록… 변태로 만들어 주세요. (06/16(일) 23:14:17 )
단치> 감상 기대하고 있을 게∼~♪ (06/16(일) 23:14:18 )
단치> 오우. 맡겨 두라고♪ (06/16(일) 23:14:33 )
마미> 그러면,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06/16(일) 23:14:53 )
단치> 수고했어. 잘자. 나중에 봐. C(●u●) D/~~~ (06/16(일) 23:15:20 )
알림> 마미 씨가 퇴실하였습니다(06/16(일) 23:15:25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76 페이지

번호 컨텐츠
1636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6장 08-24   470 최고관리자
1635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2장 08-24   556 최고관리자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7장 08-24   655 최고관리자
1633 선화 - 1부1장 08-24   841 최고관리자
1632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8장 08-24   470 최고관리자
1631 법왕(法王) - 1부 08-24   799 최고관리자
1630 여교사 메리 - 12부 HOT 08-24   1185 최고관리자
1629 법왕(法王) - 2부 08-24   814 최고관리자
1628 법왕(法王) - 3부1장 08-24   682 최고관리자
1627 선화 - 1부6장 08-24   899 최고관리자
1626 여고생활 - 프롤로그1장 HOT 08-24   1128 최고관리자
1625 법왕(法王) - 3부2장 08-24   626 최고관리자
1624 아내의 비밀 - 18부 HOT 08-24   1084 최고관리자
1623 여고생활 - 단편2장 HOT 08-24   1223 최고관리자
1622 선화 - 1부2장 08-24   92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