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2:25 1,266회 0건

14.

다음 날 아침에 저는 이제 본격적으로 조카를 꼬시려고 마음 먹고 조카에게 아침을 차려주면서 어제와 같은 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카는 얼굴을 붉히면서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는 것 같았습니다.

눈치로 보아 어제 잠이 들지 않고 제가 동영상을 다 보고 자위를 끝내고 나가기까지 지켜본 듯 했습니다.

저는 일부러 욕실로 들어가서 옷을 다 벗고 샤워하는 척 물을 온몸에 다 묻혔습니다.

그리고 밖에 대고 소리쳤습니다.

“어머나. 치솔 안 가지고 왔네. 고모 치솔 좀 가져다 줄래?”

조카가 밖에서 소리쳤습니다.

“에이 참 어디다 두었는데?”

“고모 가방에 찾아봐.”

제가 가방을 말한 건 가방 안에 바로 제 자위기구들이 들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집에서 자위할 때 사용하던 굵은 사슬이 달린 개목걸이가 들어있어서 그 것을 보여주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샤워하는 척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조카가 문밖에서 말했습니다.

“고모, 여기.”

저는 문을 열고 태연히 칫솔을 받았습니다.

조카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그냥 고개 돌리더니 식탁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는 치솔을 들고 밖으로 나가면서 미친 척 말했습니다.

“컵 깨끗한 거 없나?”

그리고는 나체 그대로 주방의 커다란 컵을 가지러 가서 컵을 집어들고 돌아섰습니다.

조카는 멍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조카의 사타구니로 시선을 옮겼습니다.

조카의 사타구니가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저는 생긋 웃고 다시 욕실로 갔습니다.

“학교 늦겠다.”

욕실로 돌아와서 생각하니 너무나 흥분되고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스릴도 있고 또 조카의 그런 당황하는 모습이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저는 정말 그 때에서야 노출은 그 대상이 확실하게 존재해야 그 절정에 이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후에 되어서 저는 단단히 마음을 먹고 조카가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옥상에 올라가서 보면 멀리 버스에서 누가 내리는 지 알 수 있어서 조카 외에 또 누가 오는 지를 금방 알 수도 있었습니다.

조카가 혼자 버스에서 내려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얼른 집 안으로 들어와서 옷을 다 벗고 소파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로터로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눈을 꼭 감고 자위를 하는데 조카가 대문을 들어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누워서 할까 엎드려서 할까 생각하다가 일부러 오래 보게 하려면 엎드리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어서 얼른 엎드려서 엉덩이를 현관문 쪽으로 향한 채 로터로 자위를 시작했습니다.

조카가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뒤에 조카가 서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자극으로 저는 미친 듯이 자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더욱 앞뒤로 요동치고 원을 그리기도 하면서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습니다.

절정으로 신음하면서 돌아누우니 조카가 놀라서 움찔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조카는 가방도 팽개친 채 곧바로 현관문 밖으로 달아났습니다.

저는 얼른 일어나서 조카를 따라 나갔습니다.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지만 이미 제어력을 잃어버린 저는 오로지 성욕밖에 남은게 없었습니다.

마당은 좀 쌀쌀했지만 알맞은 가을바람이 불어서 오히려 제 성욕을 더 자극했고 텅 빈 마당에 놀란 눈의 조카가 서있는데 그의 두 다리 사이는 터질 듯했습니다.

저는 망설이지 않고 달려가서 아무 말도 없이 주춤대는 조카의 발 앞에 무릅을 꿇고 그의 바지 자크를 내렸습니다.

예상 외로 커다란 자지가 눈 앞에 용수철처럼 튕겨져 나왔습니다.

저는 그 자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한낮의 텅빈 마당에서 페라치오를 실제로 하는 저는 그 상황에 빠져서 미친 듯이 보짓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아차! 하는 순간에 이미 조카는 제 입 안에 가득히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는 허탈한 마음으로 조카를 올려다 보았습니다.

조카는 붉어진 얼굴에 두 눈을 꼭 감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어나서 조카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리고 조카의 손을 자연스럽게 제 보지에 가져다 댔습니다.

조카는 말없이 제 보지를 만져주었습니다.

저는 조카의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안방에 가서 직접 해볼래?”

“...”

조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너 처음이니?”

조카는 눈을 뜨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처음으로 조카와 제 눈이 마주쳤습니다.

서로의 눈에서 욕정이 불타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날 조카와 첫 섹스가 있은 후 저와 조카는 하루에 몇 번이고 섹스를 하면서 지냈습니다.

조카는 나날이 섹스를 하는 기술이 늘었지만 무언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제가 이미 너무나 음탕해지고 더 진한 자극을 찾아서 그런 지도 모릅니다.

옥상에서도 해보고 마당에서도 해보고 용기를 내서 대문 밖에까지 나가서 해보고는 했지만 역시 제 욕구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조카는 귀엽고 남자임에도 틀림 없었지만 어딘가 부족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날도 대문 앞에서 섹스를 하는데 조카는 상당히 두려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더니 샤워 후에 벌거벗은 채 밥을 차리는 저에게 슬그머니 물었습니다.

“고모. 고모가 가지고 있는 그 개목걸이는 뭐야?”

저는 멈칫 했다가 웃어버렸습니다.

“으응. 그 건 고모가 자위할 때 목에 두르고 한 거야. 우리 섹스 할 때도 두르고 해볼까? 색다르게 말이야.”

“난 싫어.”

조카는 고개를 가로젓더니 제 눈치를 보면서 무언가 말을 하려는 듯 차마 못하는 듯 했습니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데?”

“...”

“말해봐. 괜찮으니까. 고모한테 못할 말이 어디있니?”

“고모. 그 거 에스엠이라는 거잖아.”

“그래. 맞아. 왜? 넌 에스엠을 할 스탈은 아닌데?”

“내가 아니라...”

“응?”

“내가... 고모 자랑을...”

“뭐?”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 하나한테 했는데 그게 서울서 내려 온 친구들 귀에 들어가서...”

저는 가슴이 덜컹 했습니다.

조카의 이야기는 대강 이런 뜻이었습니다.

조카가 친한 친구에게 한 이야기를 믿지 못하겠는 그 친구가 구경을 시켜달라고 했고 조카는 거절했던 모양입니다.

그러자 그 친구가 그만 서울에서 내려 온 불량한 친구들에게 뻥을 친다고 말했고 그 불량한 친구들이 다그치는 바람에 진짜라고 우겼다고 했습니다.

그 친구들은 자취방에서 여학생을 개목걸이를 채워서 데리고 논다고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그 순간 갑자기 눈 앞에 그 모습이 그려지면서 조카의 걱정과는 반대로 전율이 몸을 감쌌습니다.

그리고 비밀이 새어나가지 않게 하면서 즐기기도 할 수 있다는 원인 모를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제 앞 길이 어떻게 변할 지도 모르면서 막연하게 이글렸던 것 같습니다.

저는 조카에게 태연히 말했습니다.

“그럼 그 친구들을 초대하려므나.”

조카는 의외라는 듯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태연히 덧붙였습니다.

“그런데... 동영상에서처럼 고모가 잘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75 페이지

번호 컨텐츠
1651 양기골 저택의 황태자(수정본) - 22부 08-24   695 최고관리자
1650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8장 08-24   645 최고관리자
1649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1장 08-24   628 최고관리자
1648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2장 08-24   681 최고관리자
1647 공중변소 - 13부 HOT 08-24   1254 최고관리자
1646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3장 08-24   683 최고관리자
1645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9장 08-24   603 최고관리자
1644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4장 08-24   578 최고관리자
1643 여교사 메리 - 13부 HOT 08-24   1176 최고관리자
1642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15장 08-24   699 최고관리자
공중변소 - 14부 HOT 08-24   1267 최고관리자
1640 제인의 독백 - 36부 08-24   790 최고관리자
1639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0장 08-24   800 최고관리자
1638 제인의 독백 - 37부 08-24   872 최고관리자
1637 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21장 08-24   62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