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제15부) 차안에서..
"서연아? 진짜 여고생이 되는 입학식이 기다려지?"
"동근아! 뭐라고 하였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내말 안 들려? 서연아!."
서울로 진입하는 도중에 차도 밀렸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아빠와, 야쿠자 조직에 억류되어 계시다는 엄마 소식에 골몰하여 동근이가 무슨말을 했는지 알아 듣지 못하여 되물었다.
"이런! 너 아빠 엄마 생각했지?."
"동근아!...미안해!."
"서연아! 내가 너에게 미리 말을 했지만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네부모님들은 무사하게 모셔 올꺼다. 난 다른 것은 몰라도 그약속은 꼭지킬께!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동근아! 고마워....."
"우리 서연이 또 울려고 한다. 그러니까 서연이 다른 생각하게 하게 하면 안된다니까. 그렇지 광수야?."
"예! 형님."
그러니까 보스인 조상국조차 나이 어린 동근에게 형님으로 모시자 밑에 부하들 그러니까 광수는 동근이의 말에 망서리지 않고 형님이라 불렀다.
"S고 까지 얼마나 걸릴 것 같애?."
"글쎄요! 이렇게 밀리면 얼추 30분 이상 걸리겠는데요."
"그래! 그럼 서연아? 다른 생각 하지 말고 너 예쁜손으로 내좆대가리나 즐겁게 해줘라!"
"어머! 어...떻..게!.."
나는 차창밖을 바라보며 스쳐지나가는 다른 차를 살펴보며 걱정했다.
"쓸데없는 걱정하지마! 이게 우리 엄마찬데 차안에서는 밖이 보여도 밖에서는 선팅때문에 안보여,아마 네가 홀딱 벗고 있었도 모를걸! 심심하니까 내좆이나 꺼내서 만져줘!"
동근이의 요구에 얼굴을 붉히고 동근의 바지자크를 내려 바지를 무릎까지 벗기고 팬티에서 아직은 발기가 되지않은 꾸들거리는 물건을 꺼내어 한손으로 조물락거리며 왼손으로는 불알까지 만져주자 금새 하늘을 찌를 듯 꺼떡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침 그러한 거대한 동근이의 물건을 백미러로 광수가 보았는지 한마디했다.
"아따! 형님! 그렇게 큰좆이 보지에 들어가면 어디 견디겠어요? 왠만한 보지는 거덜 나겠는데요. 넙치형님에게 말로만 들었는데 제께 그정도만 되어도..."
"왜! 탐나냐?."
"그럼요! 그런 좆대가리 맛본 보지라면 왠만한 좆은 어디 거들떠나 보겠냐고요?."
"하긴 네말도 일리가 있다. 이게 너한테만 얘기하는 건데 사실은 수술한거야!."
"예? 자연산이 아니라고요?."
"씨발! 그럼 자연산이 이만한게 있겠냐?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여름방학에 가족들하고 산에 갔다가 언덕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하필이면 다른 곳은 멀쩡한데 내좆대가리만 다쳤거든"
"그.그래서요?"
" 마침 포경수술을 한꺼번에 해 주면서 의사가 나한테 물어 보는거야!."
"뭐라고요?"
"이왕 다쳐서 수술하는 김에 크고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해주랴? 그렇지 안하면 예쁘게 해주랴? 이렇게 묻는 거야?."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고 하셨군요?"
"끝까지 들어봐 씨발놈아! 그래서 어떤게 좋으냐고 물어 보니까 여자들은 큰걸 좋아한다는거야?."
"아~예! 그래서 당연히 제일 큰 사이즈로 주문하여 수술해 달라고 하셨겠네요! 형님?."
"그거야 말하면 잔소리지! 그런데 수술만 하여서 이렇게 좆대가리가 무식해진게 아냐!."
"그.그럼요? 형님!."
광수는 침까지 삼키며 진지한 자세로 동근이의 말에 얼른 되물었다.
"그게말야. 수술한지 3일짼가 서연이 젖탱이 주무르는 꿈꾸며 좆이 빨딱서 가지고 수술한자리가 터져 버린거야!."
"어마!"
"저런! 엄청나게 아팠겠는네요?."
광수는 흥미가 댕겨 동근이의 다음말을 채근하고 나도 동근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발딱선 동근의 괴물같은 물건의 대가리를 관찰하듯 자세히 들여다 보며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 주었다.
"그래! 그때 씨발!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 그래서 피까지 흘려가며 어기적거리며 병원을갔는데.."
"크크! 병우너에 갔는데요?"
"그날이 또 하필이면 일요일이라 전문의가 없는거야! 씨발 ~서연아? 헉! 딸딸이 쳐주는 실력도 전문가 같애!."
"어머! 도.동~근아!.."
"형님! 왜 갖길로 빠지는 거요?."
"그렇지! 좆대가리 이렇게 된사연 얘기하다가 씨발! 그래서 전문의가 없어서 돌팔이 비슷한 레지던트라던가 그 새끼가 꿰맸는데 이게 또 어설프게 꿰매서 덧나 버린거야!."
"그래요! 형님 덧나서요?."
"그래서 덧난것이 낳은 다음에 붕대를 푸르니까 이렇게 무식하게 돼버렸더라고,그러니까 이게 다 너 젖탱이 때문에 이렇게 된거나 마찬가지라니까!."
"아흑! 아..파! 동근아!."
"이렇게 서연이 탱탱한 젖탱이 주무르게 해 주려고 그때 그런 시련 준것 아닌가 몰라!."
"아! 그런 복이 있었군요?. 그런데 서연이를 언제 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씨발놈! 복이라니?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니까 그러네!,그리고 서연인 6학년때 내짝꿍 이었는데 벌써부터 부라자를 해가지고 도드라진게 왠만한 중학교 2,3학년 쯤 되는 년들 젖탱이 만 했을거야!그러니 꿈속에서도 부라자를 하고 털렁거리며 나타났으니 좆이 안 꼴렸겠냐? 그런데 내가 지금도 궁금한 것이 서연아? 설마 그때 부라자속에 뻥을 넣었던건 아니지?."
"흑! 창피해. 그런....말 ...윽.."
동근은 아예 내탐스러운 유방을 떡주무르듯 하다가 버찌같은 젖꼭지를 블라우스위에서 비비적거려댔다.
그러자 여전히 동근의 우람한 자지를 딸딸이를 쳐주고 동근이 내유방과 젖꼭지를 거칠게 애무하자 바이브가 들어있는 균열에서 "울컥"하고 그만 애액이 나오고야 말았다.
"형님! 저도 수술할래요! 독사 형님 것보다는 그래도 크지만 이렇게 형님 것 보니까 쪽팔려서 오늘 당장해야겠었요!"
"하긴 그래! 독사좆이 그게 어디좆이냐?"
"큭큭! 봤어요?"
"그럼, 말나온 김에 해라! 그렇지만 우리 일은 전부 보고 나서 해라!."
"그럼요! 여부가 있나요 다왔는데 어디로.."
"광수야! 저기 교복 전문점이라고 보이지? 거기서 내려주고 기다려라!."
어느덧 시내에 들어서고 동근이가 목적했던 교복전문점에 도착하자 광수에게 지시하고 도어를 열었다.
"서연아? 내려."
"..응"
나는 동근이의 말에 동근의 자지를 팬티속에 갈무리하여 바지를 다시 입혀주고 동근이를 따라 교복점에 들어섰다.
"서연이 너 교복 아직 준비못했지?."
"응!."
"아가씨! 오동근이라고 하는데 제가 일전에 미리 전화들였었지요?."
"아~ 네! 기억나요. 두벌 준비 해달라고 하셨던 손님 아니세요? 여태 기다렸었요. 손님 들어오세요!."
"아! 그러세요!."
"손님에게 사이즈만 얘기 듣고 시키는대로 가봉까지 하긴했는데 이 학생인 모양이죠?"
"예"
"이리 와! 학생. 이렇게 몸매가 좋으니 교복 모델해도 되겠네?."
"서연아! 따라가! 아가씨? 교복 내일 저볍沮?두벌 전부 택배로 보내실 수 있다고 했지요?."
"그럼요. 개학이 얼마 안남어서 더이상 주문도 없는데 밤새워서라도 해드려야지요."
"블라우스하고 치마 아주 타이트하게 해주세요. 그보다 더 좀 줄여요! 서연이 너도 그게 좋겠지?."
"시..러~아!..그..래."
"손님? 그러면 너무 타이트해서 언더웨어를 받쳐입기 힘들 것 같은데요? ."
"괜찮아요. 얘가 몸매를 자랑하는 타입이라...그렇게 해주세요."
동근이는 내가 거절할 수 없게 눈짖을 하며 일방적으로 자신의 취향대로 주문을 하곤 돈까지 지불했다.
이윽고 우리집 주소를 적게하여 내일까지 배달해 달라고 요구 하고는 다시 차에 올라 휘파람까지 불며 만족스러워했다.
"서연아? 내일 노트북도 늬네 집으로 배달되고 인터넷도 신청했으니까 내일 오전이면 연결해 줄거야 그러니까 매일 메일확인해!."
"동근아! 컴퓨터를 보내준다고..?"
사실 아빠하고 같이 사용하던 컴퓨터가 있었지만 오래전에 고장이나 사용할 수가 없었다.
"그래! 내가 널 위해서 준비좀 했어! 교과서하고 참고서도 너 없는 동안 전부 주문해두었거든"
"헉! 저.정말?"
"그럼, 그것도 내일 배달될거야. 그런거 전부 받으려면 너 바쁠거야."
"동근아! 고마워!."
"고맙긴! 예쁜 서연이를 생각하면 그정도야..."
"형님 어디로 모실까요?."
"내가 얘기 안했나? 저기 활인점있는 번화가 보이지 거기 모퉁이로 돌아가 그렇지! 그쪽으로,여기서는 시간 좀 걸릴테니까 내려주고 가봐! 오늘 애썼어!."
"형님은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차반납하고 전 병원에나 들려서 좆대가리 확장 수술받을 테니까 형님이 넙치형님한테 전화 한통화 만 좀..."
"알았어! 내당장 넙치한테 전화할께"
그러자 광수는 차에서 내려 "섹스용품 전문점.이라고 간판이 걸린 가게로 들어서는 우리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고맙습니다. 형님! 그럼 전 가볼께요. 그리고 서연아! 학교 잘다녀라!."
+.섹스용품 전문점에서.
광수가 인사를 하고 차가 출발하는대로 나는 동근에게 불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동근아? 여긴 어른..들이..오는데야."
"이런 쑥맥 같으니라고 창피하게 거기 서있을 거야? 바이브 작동시켜줘!."
"동근아!아..안돼! 하지마! 알았어 들어가면 되잖아!."
나는 다급하게 동근이를 만류하고 걸음을 걸을때마다 균열속에서 스멀거리며 돌기가 질벽을 건드리는 바이브의 질감에 의지에 반하는 쾌감을 느끼며 동근이의 뒤를 따랐다.
"늦지는 안했지?."
"아! 손님 그럼요! 앙드레"장"님도 지금 막 도착했는데요."
우리가 들어서자 30대쯤 되는 남자와 같이 있던 20대 후반쯤 돼보이는 아가씨가 나이어린 동근에게 공손한 태도로 맞이했다.
나는 고개를 숙인채 곁눈으로 주변을 살펴보자 진열장과 선반에는 야한 속옷은 물론이고 인조자지인 딜도와 자지에 끼우는 기구등 야리꾸리한 물건들로 가득 진열되어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눈을 둘데가 없어 아가씨가 안내하는 대로 동근의 등만 바라보며 고개를 숙인채 뒤따랐다.
"손님! 어머!오늘의 주인공을 모셔 왔네요! 이렇게 가슴도 빵빵하고 날씬한 몸매라면 작품 좀 되겠어요!."
흡사 사극에 등장하는 내시 목소리처럼 느끼한 사내목소리가 들려 바라보자 드럼통처럼 비만한 사내가 두턱진 얼굴을 실룩거리며 동근에게 웃음을 지으며 아는체를 했다.
"그럼 앙드레"장.만 밑겠슴니다."
"어머! 그러문요. 주문하신 용품은 보호대하고 어널용만 석달정도 걸릴테고 나머지는 1주일안에 차질 없이 준비해 드릴께요. 호호!"
"석달이나요?."
"손님. 그게 특수 합금으로 이루어진 섬유에다 어널용은 물소뿔로 만드는 수제품이이고 미국에서 오는 시간이 있어서....오늘 칫수재서 보내면 그정도는...."
"그렇다면 할 수 없지 기다려야지 별 수 있나 그러니까 여름에나 되겠구만?."
"예, 맞아요. 그런데 모델은 이 여학생이 맞지요?."
"그럼요! 이렇게 모델을 데리고 왔으니 얼른 재시요!."
다음에 계속
독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기다려요.
연락처는 [email protected]
"서연아? 진짜 여고생이 되는 입학식이 기다려지?"
"동근아! 뭐라고 하였어?."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내말 안 들려? 서연아!."
서울로 진입하는 도중에 차도 밀렸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아빠와, 야쿠자 조직에 억류되어 계시다는 엄마 소식에 골몰하여 동근이가 무슨말을 했는지 알아 듣지 못하여 되물었다.
"이런! 너 아빠 엄마 생각했지?."
"동근아!...미안해!."
"서연아! 내가 너에게 미리 말을 했지만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네부모님들은 무사하게 모셔 올꺼다. 난 다른 것은 몰라도 그약속은 꼭지킬께!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동근아! 고마워....."
"우리 서연이 또 울려고 한다. 그러니까 서연이 다른 생각하게 하게 하면 안된다니까. 그렇지 광수야?."
"예! 형님."
그러니까 보스인 조상국조차 나이 어린 동근에게 형님으로 모시자 밑에 부하들 그러니까 광수는 동근이의 말에 망서리지 않고 형님이라 불렀다.
"S고 까지 얼마나 걸릴 것 같애?."
"글쎄요! 이렇게 밀리면 얼추 30분 이상 걸리겠는데요."
"그래! 그럼 서연아? 다른 생각 하지 말고 너 예쁜손으로 내좆대가리나 즐겁게 해줘라!"
"어머! 어...떻..게!.."
나는 차창밖을 바라보며 스쳐지나가는 다른 차를 살펴보며 걱정했다.
"쓸데없는 걱정하지마! 이게 우리 엄마찬데 차안에서는 밖이 보여도 밖에서는 선팅때문에 안보여,아마 네가 홀딱 벗고 있었도 모를걸! 심심하니까 내좆이나 꺼내서 만져줘!"
동근이의 요구에 얼굴을 붉히고 동근의 바지자크를 내려 바지를 무릎까지 벗기고 팬티에서 아직은 발기가 되지않은 꾸들거리는 물건을 꺼내어 한손으로 조물락거리며 왼손으로는 불알까지 만져주자 금새 하늘을 찌를 듯 꺼떡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침 그러한 거대한 동근이의 물건을 백미러로 광수가 보았는지 한마디했다.
"아따! 형님! 그렇게 큰좆이 보지에 들어가면 어디 견디겠어요? 왠만한 보지는 거덜 나겠는데요. 넙치형님에게 말로만 들었는데 제께 그정도만 되어도..."
"왜! 탐나냐?."
"그럼요! 그런 좆대가리 맛본 보지라면 왠만한 좆은 어디 거들떠나 보겠냐고요?."
"하긴 네말도 일리가 있다. 이게 너한테만 얘기하는 건데 사실은 수술한거야!."
"예? 자연산이 아니라고요?."
"씨발! 그럼 자연산이 이만한게 있겠냐?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여름방학에 가족들하고 산에 갔다가 언덕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하필이면 다른 곳은 멀쩡한데 내좆대가리만 다쳤거든"
"그.그래서요?"
" 마침 포경수술을 한꺼번에 해 주면서 의사가 나한테 물어 보는거야!."
"뭐라고요?"
"이왕 다쳐서 수술하는 김에 크고 이렇게 울퉁불퉁하게 해주랴? 그렇지 안하면 예쁘게 해주랴? 이렇게 묻는 거야?."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고 하셨군요?"
"끝까지 들어봐 씨발놈아! 그래서 어떤게 좋으냐고 물어 보니까 여자들은 큰걸 좋아한다는거야?."
"아~예! 그래서 당연히 제일 큰 사이즈로 주문하여 수술해 달라고 하셨겠네요! 형님?."
"그거야 말하면 잔소리지! 그런데 수술만 하여서 이렇게 좆대가리가 무식해진게 아냐!."
"그.그럼요? 형님!."
광수는 침까지 삼키며 진지한 자세로 동근이의 말에 얼른 되물었다.
"그게말야. 수술한지 3일짼가 서연이 젖탱이 주무르는 꿈꾸며 좆이 빨딱서 가지고 수술한자리가 터져 버린거야!."
"어마!"
"저런! 엄청나게 아팠겠는네요?."
광수는 흥미가 댕겨 동근이의 다음말을 채근하고 나도 동근의 말에 관심을 가지고 발딱선 동근의 괴물같은 물건의 대가리를 관찰하듯 자세히 들여다 보며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 주었다.
"그래! 그때 씨발! 아파서 죽는 줄 알았어. 그래서 피까지 흘려가며 어기적거리며 병원을갔는데.."
"크크! 병우너에 갔는데요?"
"그날이 또 하필이면 일요일이라 전문의가 없는거야! 씨발 ~서연아? 헉! 딸딸이 쳐주는 실력도 전문가 같애!."
"어머! 도.동~근아!.."
"형님! 왜 갖길로 빠지는 거요?."
"그렇지! 좆대가리 이렇게 된사연 얘기하다가 씨발! 그래서 전문의가 없어서 돌팔이 비슷한 레지던트라던가 그 새끼가 꿰맸는데 이게 또 어설프게 꿰매서 덧나 버린거야!."
"그래요! 형님 덧나서요?."
"그래서 덧난것이 낳은 다음에 붕대를 푸르니까 이렇게 무식하게 돼버렸더라고,그러니까 이게 다 너 젖탱이 때문에 이렇게 된거나 마찬가지라니까!."
"아흑! 아..파! 동근아!."
"이렇게 서연이 탱탱한 젖탱이 주무르게 해 주려고 그때 그런 시련 준것 아닌가 몰라!."
"아! 그런 복이 있었군요?. 그런데 서연이를 언제 부터 알고 있었는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씨발놈! 복이라니? 아파서 죽는 줄 알았다니까 그러네!,그리고 서연인 6학년때 내짝꿍 이었는데 벌써부터 부라자를 해가지고 도드라진게 왠만한 중학교 2,3학년 쯤 되는 년들 젖탱이 만 했을거야!그러니 꿈속에서도 부라자를 하고 털렁거리며 나타났으니 좆이 안 꼴렸겠냐? 그런데 내가 지금도 궁금한 것이 서연아? 설마 그때 부라자속에 뻥을 넣었던건 아니지?."
"흑! 창피해. 그런....말 ...윽.."
동근은 아예 내탐스러운 유방을 떡주무르듯 하다가 버찌같은 젖꼭지를 블라우스위에서 비비적거려댔다.
그러자 여전히 동근의 우람한 자지를 딸딸이를 쳐주고 동근이 내유방과 젖꼭지를 거칠게 애무하자 바이브가 들어있는 균열에서 "울컥"하고 그만 애액이 나오고야 말았다.
"형님! 저도 수술할래요! 독사 형님 것보다는 그래도 크지만 이렇게 형님 것 보니까 쪽팔려서 오늘 당장해야겠었요!"
"하긴 그래! 독사좆이 그게 어디좆이냐?"
"큭큭! 봤어요?"
"그럼, 말나온 김에 해라! 그렇지만 우리 일은 전부 보고 나서 해라!."
"그럼요! 여부가 있나요 다왔는데 어디로.."
"광수야! 저기 교복 전문점이라고 보이지? 거기서 내려주고 기다려라!."
어느덧 시내에 들어서고 동근이가 목적했던 교복전문점에 도착하자 광수에게 지시하고 도어를 열었다.
"서연아? 내려."
"..응"
나는 동근이의 말에 동근의 자지를 팬티속에 갈무리하여 바지를 다시 입혀주고 동근이를 따라 교복점에 들어섰다.
"서연이 너 교복 아직 준비못했지?."
"응!."
"아가씨! 오동근이라고 하는데 제가 일전에 미리 전화들였었지요?."
"아~ 네! 기억나요. 두벌 준비 해달라고 하셨던 손님 아니세요? 여태 기다렸었요. 손님 들어오세요!."
"아! 그러세요!."
"손님에게 사이즈만 얘기 듣고 시키는대로 가봉까지 하긴했는데 이 학생인 모양이죠?"
"예"
"이리 와! 학생. 이렇게 몸매가 좋으니 교복 모델해도 되겠네?."
"서연아! 따라가! 아가씨? 교복 내일 저볍沮?두벌 전부 택배로 보내실 수 있다고 했지요?."
"그럼요. 개학이 얼마 안남어서 더이상 주문도 없는데 밤새워서라도 해드려야지요."
"블라우스하고 치마 아주 타이트하게 해주세요. 그보다 더 좀 줄여요! 서연이 너도 그게 좋겠지?."
"시..러~아!..그..래."
"손님? 그러면 너무 타이트해서 언더웨어를 받쳐입기 힘들 것 같은데요? ."
"괜찮아요. 얘가 몸매를 자랑하는 타입이라...그렇게 해주세요."
동근이는 내가 거절할 수 없게 눈짖을 하며 일방적으로 자신의 취향대로 주문을 하곤 돈까지 지불했다.
이윽고 우리집 주소를 적게하여 내일까지 배달해 달라고 요구 하고는 다시 차에 올라 휘파람까지 불며 만족스러워했다.
"서연아? 내일 노트북도 늬네 집으로 배달되고 인터넷도 신청했으니까 내일 오전이면 연결해 줄거야 그러니까 매일 메일확인해!."
"동근아! 컴퓨터를 보내준다고..?"
사실 아빠하고 같이 사용하던 컴퓨터가 있었지만 오래전에 고장이나 사용할 수가 없었다.
"그래! 내가 널 위해서 준비좀 했어! 교과서하고 참고서도 너 없는 동안 전부 주문해두었거든"
"헉! 저.정말?"
"그럼, 그것도 내일 배달될거야. 그런거 전부 받으려면 너 바쁠거야."
"동근아! 고마워!."
"고맙긴! 예쁜 서연이를 생각하면 그정도야..."
"형님 어디로 모실까요?."
"내가 얘기 안했나? 저기 활인점있는 번화가 보이지 거기 모퉁이로 돌아가 그렇지! 그쪽으로,여기서는 시간 좀 걸릴테니까 내려주고 가봐! 오늘 애썼어!."
"형님은 별말씀을 다하시네요. 차반납하고 전 병원에나 들려서 좆대가리 확장 수술받을 테니까 형님이 넙치형님한테 전화 한통화 만 좀..."
"알았어! 내당장 넙치한테 전화할께"
그러자 광수는 차에서 내려 "섹스용품 전문점.이라고 간판이 걸린 가게로 들어서는 우리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고맙습니다. 형님! 그럼 전 가볼께요. 그리고 서연아! 학교 잘다녀라!."
+.섹스용품 전문점에서.
광수가 인사를 하고 차가 출발하는대로 나는 동근에게 불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동근아? 여긴 어른..들이..오는데야."
"이런 쑥맥 같으니라고 창피하게 거기 서있을 거야? 바이브 작동시켜줘!."
"동근아!아..안돼! 하지마! 알았어 들어가면 되잖아!."
나는 다급하게 동근이를 만류하고 걸음을 걸을때마다 균열속에서 스멀거리며 돌기가 질벽을 건드리는 바이브의 질감에 의지에 반하는 쾌감을 느끼며 동근이의 뒤를 따랐다.
"늦지는 안했지?."
"아! 손님 그럼요! 앙드레"장"님도 지금 막 도착했는데요."
우리가 들어서자 30대쯤 되는 남자와 같이 있던 20대 후반쯤 돼보이는 아가씨가 나이어린 동근에게 공손한 태도로 맞이했다.
나는 고개를 숙인채 곁눈으로 주변을 살펴보자 진열장과 선반에는 야한 속옷은 물론이고 인조자지인 딜도와 자지에 끼우는 기구등 야리꾸리한 물건들로 가득 진열되어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눈을 둘데가 없어 아가씨가 안내하는 대로 동근의 등만 바라보며 고개를 숙인채 뒤따랐다.
"손님! 어머!오늘의 주인공을 모셔 왔네요! 이렇게 가슴도 빵빵하고 날씬한 몸매라면 작품 좀 되겠어요!."
흡사 사극에 등장하는 내시 목소리처럼 느끼한 사내목소리가 들려 바라보자 드럼통처럼 비만한 사내가 두턱진 얼굴을 실룩거리며 동근에게 웃음을 지으며 아는체를 했다.
"그럼 앙드레"장.만 밑겠슴니다."
"어머! 그러문요. 주문하신 용품은 보호대하고 어널용만 석달정도 걸릴테고 나머지는 1주일안에 차질 없이 준비해 드릴께요. 호호!"
"석달이나요?."
"손님. 그게 특수 합금으로 이루어진 섬유에다 어널용은 물소뿔로 만드는 수제품이이고 미국에서 오는 시간이 있어서....오늘 칫수재서 보내면 그정도는...."
"그렇다면 할 수 없지 기다려야지 별 수 있나 그러니까 여름에나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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