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 음란한 육체
2장 -각성-
주말을 쉬고 월요일 출근을 하면서, 작은 망사펜티 마져 벗어 버렸다.
아침에 자가운전을 하면서 치마를 걷어 시트에 엉덩이를 덴체,
그 차가운 이질감을 만끽하였다.
상체는 타이트한 브라우스 안에 브라를 벗어버린 자연의 가슴이 실크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고, 아래로는 무릎위 10cm의 정장치마만이 하체를 가려주었다.
사무실에서 월요일 아침 회의를 하면서 탁자밑으로 은근히 다리를 벌려보았다.
의자에 앉으니 치마가 아슬아슬한 위치까지 올라 온데다가 다리까지 벌리고 있어서
누군가 책상밑으로 고개를 넣는 다면 나의 그곳을 모두 볼수 있으리라...
하지만 커다른 회의 탁자가 나의 음란함을 은밀히 가려 주었다.
묘한 흥분이 계속 뒤따랐다.
한동안 참았던, 노출과 수치스런 모습의 쾌감은, 거침없이 밀려들었고,
아무도 모르는 나의 음란한 모습에 부채질 하였다.
회의가 끝나고 사무실 내방에 들어와 희열을 맛 보았다.
물기가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손도 약간씩 떨려 왔다.
잊었던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고, 다시금 놓고 싶지 않을 정도의 흥분이
몸을 지배해 갔다.
그런 내모습을 사진에 담아 두고 싶은 생각도 굴뚝 같았다.
그러면서도 죄의식에 빠져 후회를 반복했다.
과거에는 그의 불완전한 성을 위해 노력한 정당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단순한 음란녀에 불과 할 뿐이니 말이다.
나는 혹시 나같은 사람들이 혹 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성욕을 해소하는 사람들....
인터넷에서 여러 검색을 하던중 야외노출사진을 올리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소라를 찾아 들어 오게 되었다. 처음 소라를 접했던 시기였다.
불안한 마음과 후회의 마음이 클수록 나를 잡아 당기는 힘은 더욱 강하였다.
소라에서 사진을 보면서 흥분에 애액이 무릎까지 흐른 것도 모르고 있었다.
자신의 와이프의 사진, 여자친구의 사진, 심지어는 노예라 불리는 여인들의 사진...
집에서, 복도에서, 길거리에서, 공원에서, 산, 바다에서... 심지어는 식당에서까지..
사람들의 다양한 음란한 모습들이 나의 흥분을 배가 시켰다.
한참을 둘러 보다 나는 까무라칠 정도로 놀라운 사진을 발견하였다.
거기에 바로, 내사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과거 일본에 있는 그에게 보냈던 사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여자가 시켜서 행했던
다양한 노출의 모습들이 그곳에 올라와 있었던 것이다.
물론 상당히 페이지를 거슬러 올라가야 볼수 있는 사진이었다.
얼굴도 교묘히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누구도 나라고 알아보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순간의 두려움과 떨림은 오금이 저리게 만들었고 흥분된 마음까지 얼려 버렸다.
놀이터에서 다리를 벌리고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모습, 노펜티 미니스커트로 철봉에 거꾸로
메달린 모습, 바바리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차도에 서있는 모습등 그를 위해 혼자
연출했던 몇몇의 사진들을 찾을 수 있었다.
큰 충격이었다... 사진에 대한 커다란 두려움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역시 나의 몸은 그것에도 반응을 하고 있었다.
두려운 마음으로 가득차고 불안한 눈빛의 모습과는 달리
그곳에서는 물이 흐르다 못해 넘치고 있었다.
어느새 물이 발목까지 흐른 것이다.
또한 치마에 묻어난 애액때문에 옷에 볼일을 본것처럼 크게 젖어 번져 있었다.
순간 귓가에 그의 음성이 들리는 듯 했다.
"암캐년 홍수가 났구나..!"
"흡..."
그곳에 경련이 일어난 것처럼 흥분의 전율이 느껴졌다.
의자의 팔걸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더 했고, 약간의 신음을 흘이며
허리를 비꼬며 절정을 맞았다.
단순히 사진을 본 때문인가?
아니다.. 음란한 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노출시켰기 문이리라....
하지만 자칫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생긴다면....
다행히 얼굴에 모자이크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
젖은 치마 때문에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날 수 가 없었다.
모두가 퇴근하기 기다리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치마에 약간의 얼룩이 보일듯 말듯.... 점점 말라가고 있었다.
한때의 흥분을 진정시키며 인터넷검색을 해보았다.
성인 사이트가 무척이나 많았다.
소라만해도 내가 상상한 이상의 것들이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좀더 적나라하고 노골적인 사진들이 즐비했다.
대부분이 남성들이 원하는 사진과 사이트들이었다.
이렇게 성인 관련 사이트가 많았다니....
왜 여지껏 모르고 있었을까...
이번엔 커뮤니티쪽을 검색해 보았다.
역시나 각각의 포털사이트에서는 은밀하게 만들어진 카페나
동호회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검색을 하다가 채팅사이트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인터넷에 가려진 은밀한 유혹을 그렇게 스스로 찾아 나선 것이었다....
2장 -각성-
주말을 쉬고 월요일 출근을 하면서, 작은 망사펜티 마져 벗어 버렸다.
아침에 자가운전을 하면서 치마를 걷어 시트에 엉덩이를 덴체,
그 차가운 이질감을 만끽하였다.
상체는 타이트한 브라우스 안에 브라를 벗어버린 자연의 가슴이 실크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고, 아래로는 무릎위 10cm의 정장치마만이 하체를 가려주었다.
사무실에서 월요일 아침 회의를 하면서 탁자밑으로 은근히 다리를 벌려보았다.
의자에 앉으니 치마가 아슬아슬한 위치까지 올라 온데다가 다리까지 벌리고 있어서
누군가 책상밑으로 고개를 넣는 다면 나의 그곳을 모두 볼수 있으리라...
하지만 커다른 회의 탁자가 나의 음란함을 은밀히 가려 주었다.
묘한 흥분이 계속 뒤따랐다.
한동안 참았던, 노출과 수치스런 모습의 쾌감은, 거침없이 밀려들었고,
아무도 모르는 나의 음란한 모습에 부채질 하였다.
회의가 끝나고 사무실 내방에 들어와 희열을 맛 보았다.
물기가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손도 약간씩 떨려 왔다.
잊었던 쾌감이 온몸을 휘감았고, 다시금 놓고 싶지 않을 정도의 흥분이
몸을 지배해 갔다.
그런 내모습을 사진에 담아 두고 싶은 생각도 굴뚝 같았다.
그러면서도 죄의식에 빠져 후회를 반복했다.
과거에는 그의 불완전한 성을 위해 노력한 정당성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단순한 음란녀에 불과 할 뿐이니 말이다.
나는 혹시 나같은 사람들이 혹 또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성욕을 해소하는 사람들....
인터넷에서 여러 검색을 하던중 야외노출사진을 올리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소라를 찾아 들어 오게 되었다. 처음 소라를 접했던 시기였다.
불안한 마음과 후회의 마음이 클수록 나를 잡아 당기는 힘은 더욱 강하였다.
소라에서 사진을 보면서 흥분에 애액이 무릎까지 흐른 것도 모르고 있었다.
자신의 와이프의 사진, 여자친구의 사진, 심지어는 노예라 불리는 여인들의 사진...
집에서, 복도에서, 길거리에서, 공원에서, 산, 바다에서... 심지어는 식당에서까지..
사람들의 다양한 음란한 모습들이 나의 흥분을 배가 시켰다.
한참을 둘러 보다 나는 까무라칠 정도로 놀라운 사진을 발견하였다.
거기에 바로, 내사진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과거 일본에 있는 그에게 보냈던 사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여자가 시켜서 행했던
다양한 노출의 모습들이 그곳에 올라와 있었던 것이다.
물론 상당히 페이지를 거슬러 올라가야 볼수 있는 사진이었다.
얼굴도 교묘히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누구도 나라고 알아보진 못할 것이다.
하지만 순간의 두려움과 떨림은 오금이 저리게 만들었고 흥분된 마음까지 얼려 버렸다.
놀이터에서 다리를 벌리고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모습, 노펜티 미니스커트로 철봉에 거꾸로
메달린 모습, 바바리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차도에 서있는 모습등 그를 위해 혼자
연출했던 몇몇의 사진들을 찾을 수 있었다.
큰 충격이었다... 사진에 대한 커다란 두려움이 무의식 속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역시 나의 몸은 그것에도 반응을 하고 있었다.
두려운 마음으로 가득차고 불안한 눈빛의 모습과는 달리
그곳에서는 물이 흐르다 못해 넘치고 있었다.
어느새 물이 발목까지 흐른 것이다.
또한 치마에 묻어난 애액때문에 옷에 볼일을 본것처럼 크게 젖어 번져 있었다.
순간 귓가에 그의 음성이 들리는 듯 했다.
"암캐년 홍수가 났구나..!"
"흡..."
그곳에 경련이 일어난 것처럼 흥분의 전율이 느껴졌다.
의자의 팔걸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더 했고, 약간의 신음을 흘이며
허리를 비꼬며 절정을 맞았다.
단순히 사진을 본 때문인가?
아니다.. 음란한 나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노출시켰기 문이리라....
하지만 자칫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생긴다면....
다행히 얼굴에 모자이크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
젖은 치마 때문에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날 수 가 없었다.
모두가 퇴근하기 기다리며, 마음을 진정시켰다.
치마에 약간의 얼룩이 보일듯 말듯.... 점점 말라가고 있었다.
한때의 흥분을 진정시키며 인터넷검색을 해보았다.
성인 사이트가 무척이나 많았다.
소라만해도 내가 상상한 이상의 것들이 있었는데,
다른 곳에서는 좀더 적나라하고 노골적인 사진들이 즐비했다.
대부분이 남성들이 원하는 사진과 사이트들이었다.
이렇게 성인 관련 사이트가 많았다니....
왜 여지껏 모르고 있었을까...
이번엔 커뮤니티쪽을 검색해 보았다.
역시나 각각의 포털사이트에서는 은밀하게 만들어진 카페나
동호회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검색을 하다가 채팅사이트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인터넷에 가려진 은밀한 유혹을 그렇게 스스로 찾아 나선 것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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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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