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치고 있는것이라고는 짧은 치마와 블라우스 하나였기에 그녀가 내 몸에서 그것들을 벗겨내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내 몸에 걸쳐진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나니. 양 옆으로 다니는 차들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남자는 운
전을 하고 여자 둘이 뒤에 앉아 하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이 모습을 다른 운전자 들이 본다면 웃기는 광경
이였을것이다. 비록 대낮의 한산한 도로라지만. 혹시라도....... 하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한다. 누군가가 꼭 볼것만
같은 기분에. 운전하는 그를 계속 힐끔거려봤자. 그는 계속 나를 무시한채 운전만 할뿐이고 . 그녀를 거부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좀전의 대화를 봐서는 그와 그녀의 서로 암시적인 무언가가 있으리라 생각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감하기만 하다.
{그러고 있지만 말고 다리좀 벌려봐~ 호호 }
난감하고 당혹스러우면서도 그녀가 내리는 명령에는 고분고분 잘 듣는다. 창가쪽으로 등을 기대어 그녀가 잘
볼수 있도록 다리를 세워 넓직하게 벌려준다.
{개보지도 잘보이게 벌려야지 ~}
그녀는 그녀의 섭을 다루듯 나를 다루면서 말도 스스럼 없이 거침이 없다. 난 부끄러워 잘 꺼내지도 못하는
말들을 그녀는 거침없이 내뱉는다. 양손을 이용하여 그녀가 바라는데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벌린다.
{미치년.............그래도 말은 꼬박 꼬박 잘 들어요~~~~~~~~호호 마음에는 드네 ...}
{어머 젖어있네? 언제부터 젖었어? 개보지야~}
"그..........극장에서부터요 ............."
{음탕한년... 왜 벌써부터 젖어있고 그래~ 호호 ..}
"앗..............................악................하아.........."
그녀가 갑자기 나의 젖꼭지를 강하게 꼬집듯 비틀어 버린다. 그러더니 이내 내 곁으로 가까이 오더니 어느새
나의 젖꼭지를 무슨 껌을 씹듯이 자근자근 씹어댄다.
"악..........................아파...................하아...........................하아...."
{시끄러워. 조용히좀 못해? 아프긴. 미친년아. 아프다면서 이렇게 질질 싸냐 ?}
{가슴은 커서 좋네 ....}
"악............. 앗................하아 하아...."
그녀의 그런 거침없는 행동들과 거침없이 뱉어내는 말들에 나는 더욱 흥분한다. 또 같은 성별을 가진 팸한테 난생
처음으로 내 벗겨진 몸을 보여주고 , 나의 몸을 만지게 한다는것부터. 이미 새로운 흥분이였다.
멜들의 우악스럽고 거칠은 손길이랑은 달랐다. 조그맣고 부드러운 세심한 팸의 손길은........
"아......................... 하아........................하아..............."
나의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던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도 한번 만져본다.
{어머 아주 질질 싸네 싸.............개걸레 같은년............씹어주닌깐 좋은가 보네 ............. }
{오빠 가방안에 쓸만한것들 좀 있어? }
[거기 옆에 있으니 니가 알아서 찾아봐 .]
가방을 뒤적이던 그녀는 이내 가방안에서 딜도들을 꺼낸다.
{이걸로 즐겁게 가지고 놀아봐~ 내 눈이 즐겁게 ......... 나도 구경좀 해보자~}
난감했다. 아직 그의 앞에서도 자위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는데 . 누군가의 앞에선 해본적이 없는 자위를
하라니. 집에서는 혼자 아무도 없으니 간혹가다 클리만 살짝 만지는 정도였는데 . 딜도를 넣어가며 자위를 하라니
당혹스러웠다. 딜도를 받아든채 한참을 머뭇거리자
{왜? 니 주인이 안시키고 내가 시켜서 안하는거야? 내앞에선 싫어? }
"아.........아뇨 ... 그게 아니고 ..... "
[오빠 교육좀 똑바로 시키지~ 이게 모야 .......]
괜히 그에게 투덜거리는 그녀다.
{아~~~~~~해봐 .. 입 크게 벌리고 .... }
"아....................."
그녀의 명령대로 입을 벌리자 나에게 건네 주었던 딜도를 다시 낚아채듯 가져가더니 이내 내 입속으로 구겨
넣듯 넣어 버린다
"읍................................."
{잘 빨고 잘 ?아봐 ~}
그녀가 넣어준 딜도를 난 그의 소중한 그것이라도 된듯 혀를 길게 내밀어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빨기도
하고 입안에 넣어 혀로 굴리기도 하며 열심히 ?아댔다.
{잘 빠네~~~~~~~~~~~~호호 .. 미친년.. }
"할짝......할짝............추릅...추릅.................앗.............하아................하아.........."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던 그녀는 한손으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져대며 나의 젖꼭지를 좀전처럼 자근 자근
씹어댔다.
"아.................하아.................하아...................."
이미 주위의 차들은 내 관심밖에 사라진지 오래였다.
{오빠. 이년 원래 이렇게 물이 많아? 하루종일 질질 싸네 싸.. 이러다 차 시트 다 젖겠다.........호호 }
{넌 그거 제대로 ?고있어 ~}
"네........................할짝..........할짝..............추릅 ..............추릅..............할짝................."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벌려 한참을 관찰하는듯 하더니. 나의 클리를 한번 살짝 문질러 보고는
꿀밤을 때리듯 손가락을 팅겨 그곳을 때린다.
"앗............악..................... "
그녀가 건네준 딜도를 들고 ?으며 그녀의 클리 스팽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것처럼 보이는게 재미있었는지
계속해서 나의 클리를 꿀밤 때리듯 팅긴다. 그녀의 손은 매웠다. 어느 남자들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손가락을
팅기는 그녀의 힘은 매서웠다
"악.........................아...................하아................하아..................."
{미친년..이렇게 해도 좋다고 질질 싸네 ... }
그런 그녀의 손길이 싫지 않았다. 아픔뒤에 찾아오는 쾌감이란.......... 또 그 상대가 같은 팸이라는거에 더 묘한
흥분과 기대감을 가져다 주었다. 멜들과 다른 팸은 또 어떨까............ 하는.
그녀는 가방안에서 또하나의 딜도를 찾아 꺼내들어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밀어 넣는다
{이거 잘 물고 있어 빠지면 알아서 해~~~~~~~}
"네 ............하아..............하아.........악......................"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또하나의 딜도를 넣어 물게 한뒤에도 계속해서 클리 스팽은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가느다란 손과 손가락에서 어찌 그리 강한 아픔이 찾아오는지. 오히려 멜들의 손길보다 더 날카로웠다.
"아.....................아...........................하아.............하아..................제발................."
{어? 제발 모? 멈춰줘? 아파? 난 재미있는데 ..........호호 }
"아.....................아뇨 .....하아...............멈.............하아 ...멈추지 말아주세요 ..............."
{어머....... 멈추지 마? 의외네 ..........호호 그렇게 좋아? 안아파? ...........................}
{오빠........ 이년 메조야? 멈추지 말라네 ? 내 손이 꽤 매울텐데. 더 좋아 죽으려고 하네 ? ]
[그년은 아픔과 고통을 즐길줄 아는년이야 .... 하하 아마 더한짓을 해도 그년은 질질 쌀걸? 살가죽을 벗긴다고
해도 아마 그년은 쌀년이야................ }
그와 그녀의 대화 소리에 수치스럽다. 얼굴이 화끈거려진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 수치감에 더 설레인다
살가죽을 벗긴다는 그의 말에 보지가 더 움찔거리며 벌렁거리고 . 그녀의 손길에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선 무언가
울컥하고 쏟아지는듯 하다.
{오빠 이년 장난 아냐 ~ 나 . 이정도로 싸는년은 처음인거 같은데 ..............나도 이렇게 많이 싸 ...? }
[그렇지? 그년 장난 아니지? 하하.. 넌 그렇게 안흘러 .............. ]
{이년 완전히 개걸레네? 누가 발정난년 아니랄까봐 ........... 오빠 이런년은 어디서 주웠어 ? 호호 }
그러면서도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졌다가 꼬집었다. 딜도로 넣었다 뺏다. 나의 클리를 스팽했다 .
정신이 없다. 나의 반응들이 재미난듯 보였다.
그렇게 어느덧 그와 그녀가 생각했던 목적지에 다 왔는지 그가 한쪽에 차를 세운고 . 운전석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그녀도 하던행동들을 멈추고 그를 따라 밖으로 나가버리지만. 나는 차마 그들을 따라 나갈수가 없었다
밖에서 둘은 서로 속닥속닥 하는듯 하더니 그가 내가 앉아있는 뒷자석 문을 열고 내리라고 명령한다.
아무리 그래도 이상태로 내리라니. 너무 당혹스러웠다. 치마를 들어올리는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완전한 나체였다
밝은 대낮의 훤한 이렇게 드넓은 곳에서 . 내리라니.
[빨리 내려라. ]
더 머뭇거려봤자 그를 화나게 할뿐 나에게 좋을것은 없었다. 주위를 살피며 쭈뼛 쭈뼛 그를 따라 차에서 내린다.
[걸어서 가려고 ? ]
그의 말 한마디에 길이 잘 다듬어지지 않은 그 자갈투성인 그곳에서 양손을 바닥에 맞닿고 그가 원하는 암캐의
자세로 엎드려 그를 따라 기어간다. 방안에서 기던것과는 달랐다. 여기저기 걸리적 거리는 자갈들에 손바닥이
아파왔다. 몇발자국이나 따라 기어갔을까 그가 화난 목소리로 말한다
[그대로 엎드려 있어. 자세 흐트러 지면 죽는다. ]
그런 그와 나를 그녀는 재미있다는듯이 미소를 지으며 그저 처다볼 뿐이였다.아니 오히려 키득 거렸다.
그는 근처 주위에 떨어져 있는 가느다란 나뭇가지 같은것을 몇개 주워왔다
[걸레같은년...... 감히 주인이 벗으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 발정난 암캐년 따위가 아니랄까봐 그새를 못참고 ]
그가 화난듯한 목소리로 무섭께 쏘았다.
"악......................악...........................앗.........................................읍................."
그가 주워온 가느다란 나뭇가지 같은걸로 사정없이 내리친다.
어깨며 , 등이며, 엉덩이며, 허벅지며 . 그는 부위를 가리지 않고 그저 사정없이 내리칠 뿐이다
[아무한테나 그게 멜이든 팸이든 벌려주면 그만인가? 개보지같은년. 더러운년. 니가 감히 .......]
"악............. 주인님..................흑........."
"악....................잘못했어요 주인님.....................악...................읍................."
[일어나 손 머리위로 깍지껴 . 손 내리면 죽어 ]
그의 매서운 매에 난 눈물 콧물 흘리며 엉망이 된 얼굴을 들어 그의 말대로 일어나 손을 머리위로 한다
그러자 그는 이번엔 앞쪽을 내리친다. 날카롭게. 가슴 ., 배.. 나의 부끄러운 그곳의 둔덕까지..
"악..................주인님..................................악.................."
"악.................흑................... 흑......................"
그렇게 몇개의 나뭇가지가 부러질때쯤에서야 그의 매질은 멈추었다 그런 나를 그녀는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그는 단지 매질을 하기 위해 핑계거리를 만들었다는걸 잘 알고 있었다. 아마 내가 그녀의 명령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해도 그것을 핑계삼아 매질을 했을것이다. 그녀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감히 주인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단지 그는 구실이 필요했을 뿐이다
{어머...........앞뒤로 자국이 이쁘게 남았네~~~~~~~~이쁘다 ...}
그녀가 다가와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러더니 쪼그리고 앉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얼굴을 가져다 대는듯
하다. 그녀가 밝은 곳에서 나와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자세히 쳐다보는듯 하자. 기분이 묘해진다.
"어머...............꺅................."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친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이상한 감촉이 닿아져서였다. 그녀가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혀를 내밀어 ?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곳을 한번도 누군가 ?아 준적이 없었다. 그는 당연했고 .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또 다른 이들과의 섹스에서
도 그 누구도 그곳을 ?아줄 생각들은 없었다. 나 또한 그다지 빨리고 싶은 곳은 아니였다. 그런데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그곳을 ?은것이였다. 놀랄수밖에 없었다. 좀전의 그녀의 행동들을 봐서는 그런행동을 할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왜? 한번도 빨려본적 없어? 이 좋은걸? 오빤 그동안 머했어? 수컷이리라도 한마리 데려다 시켜주지~}
[니가 이번기회에 빨아주면 되겠네~ 하하. 자꾸 그런거 시켜주면 버릇만 나빠져서 안돼 . 나중에 나한테 해달라
고 어떡하니 하하.... 다리 벌리고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말고 ..]
그의 말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자. 그녀가 다시 내 곁으로 와 쪼그리고 앉는다. 기분이 묘하다 같은 여자에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수치스러운데. 나의 그곳을 ?아준다니. 그녀의 혀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닿을때마다 소름끼치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녀의 혀의 감촉이 징그럽게 느껴진다.
"아.................싫어......................."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온 말이다.
{어머 이년봐 ...........싫데..................... 이 좋은걸 싫다고 하네 ...........호호 ..싫어도 가만히 있어봐
난 빨리는것도 빠는것도 좋으니깐. }
싫은듯한 느낌도 잠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움찔거림을 느낄수 있었다. 점점 그녀의 혀의 감촉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흐물거리면서도 물컹한듯한 그녀의 혀.. 처음엔 그저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기분만 들었는데 점점
따뜻한 그녀의 혀가 느껴진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의 구멍을 혀로 콕콕 눌렀다가 할짝 거리며 ?았다. 나의 클리를
입술로 물었다..........점점 온몸에 전기가 찌릿하게 통하는듯한 흥분감을 느낀다.
"아..................아................하아..................하아........................아..."
미칠것 같았다. 그녀의 혀의 감촉에 .. 그녀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고 있다는 생각에 느낌에 . 정말이지
미칠것 같았다.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으면서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 나도 미칠거 같아.... 너무 좋아................하아.....................할짝..............하아...........}
{오빠 나도 발정났어요 ...........제 음탕한 보지에 딜도 하나만 쑤셔 주세요 ........하아..............}
그녀는 정말 거침이 없었다. 거침없이 말하는 그녀가 부럽기도 하였다. 자신에게 솔직할수 있는 그런 그녀가.
[니가 쑤셔 . 어딜 쑤셔달래 건방지게 .......................]
그러면서 그는 차안에서 딜도 하나를 가지고 나와 휙 하니 던져준다 그녀 앞으로 .
그녀는 그것을 받아들고 자신의 보지에 그것을 쑤시며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아대는라 정신없다.
"아..............하아..........하아............."
{아..............하아................너무 좋아.......................하아...}
[이것들이 둘이 자~알 한다. 둘다 스톱 그만]
[벌써 가려고 둘다? 이제 왔는데 좀 느긋하게 즐기다 가자 ]
{아이 ~ 오빠두 참........한참 좋았는데 ..............에이~ }
그의 말이 맥을 끊어 놓는다. 그녀 말대로 정말 좋았다. 아마 조금만 더 그 상태로 있었으면 나도 쌀뻔 하였다.
[배고프다 밥먹자. ]
{아 맞다... 어쩐지 배고프더라............헤헤.. 오빠 돗자리랑 담요도 챙겨왔지? 트렁크에 있나? }
그녀를 따라 차 트렁크에서 돗자리 하나와 담요 하나를 가지고 나와 한쪽에 자리를 잡는다. 돗자리를 펴고
그위에 담요를 하나 더 펴 올린다.
그와 그녀는 나란히 앉아 간단하게 사온 음료와 음식들을 두런두런 이야기 하며 먹고 나는 한쪽 귀퉁이에 엎드려
그들이 던져준 음식들을 ?아먹는다. 간혹 목이 메일까 그녀는 손바닥에 음료를 떨구어 나에게 내밀면 그녀의
손바닥을 ?는 정도였으며 그런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주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녀였다.
잠깐이지만 그렇게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즐겼다. 그렇게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그는 그녀에게도 옷을 벗을걸
요구했으며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옷을 훌렁 훌렁 벗어 던졌다.
그리고 좀전에 그 딜도를 다시 그녀에게 들려주자 그녀는 기다렸단듯이 자신의 보지에 그 딜도를 집어 넣으며
웃음을 띄웠다. 나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마냥 그만 바라보고 있자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그의 소중한 그것을
나의 입으로 가져다 넣었다. 그의 의중을 알아채리고 ?아댔다.
"할짝.........할짝.............추릅............추릅....읍............읍..................읍.................."
점점 내 입안에서 그의 소중한 그것이 팽팽하게 발기가 되어간다. 그러자 그는 나의 목구멍 깊숙이 그것을 넣는다
늘상 그가 좋아하는것이라 종종 있는 일이지만 . 늘상 하면서도 적응은 되지 않는 것이다 .
최대한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목구멍을 넓혀 참아 보려 하지만 생각처럼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다.
"읍................읍.............욱...............웩........................."
결국엔 견디다 못해 그것을 뱉어 내 버림다. 눈에는 눈물이 고이고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르고 다시 추한 얼굴이
되어간다.
[다시 벌려 ]
숨을 고를 시간도 없이 그는 다시 나의 입안으로 소중한 그것을 넣는다. 이번에는 내가 뱉어내지 못하도록
머리채를 잡고 꼬옥 누룬다.
"읍............읍.......................읍!!!!!!!!!!!!!!!!!!!!"
다시 숨이 막히며 목구멍이 괴로워 진다. 눈물 콧물 다 난다. 다시 뱉어내고 싶어진다.
"읍...................읍!!!!!!!!!!!!!욱......"
그때였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딜도를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쑤욱 하고 밀어 넣는다
"아아............읍........................"
목과 입에선 괴로움과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선 새로운 쾌감이 동시에 전해진다. 나의 입은 그의것으로 막혀 있기
에 그 쾌감에 따른 신음은 내지를수가 없다.
그는 어느덧 사정감이 왔는지 내 입안에 그대로 사정할줄 알았던 그의 소중한 그것은 내입안에서 빠져나가
옆에있던 그녀의 입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기다렸단 듯이 그의 소중한 그것을 입에 받아 물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의 사정액을 받아 마셨다.
순간 그 상황을 나는 이해 할수가 없었다. 또 그녀의 그 흐뭇한 미소도 알수가 없었다.
또 처음 그녀가 나에게 행했던 행동들을 보아 그녀는 오늘 팸돔으로서 이곳으로 온줄 알았는데 그것또한 아니였다
그녀는 그저 즐겁기 위해서 온것이였다 돔이다 섭이다의 역할을 하러 온것이 아닌.
점점 나는 그녀를 이해 할수가 없었다. 그녀의 그런 자유분방하고 자유스러운 말들과 행동들이 ..
또 그녀는 단지 그의 사정액만 받아 먹었을 뿐인데 그토록 흐뭇한 표정을 지을수 있는 그녀가 신비스러웠다.
좀전에 나에게 행했던 가학스러운 면은 어느샌가 한순간에 싹 사라지고 없었다.
사정을 마친 그는
[이젠 너희들끼리 한번 놀아봐 . 저년 맘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니깐. 죽이지만 말고 ..........하하 ]
{어머 알았어 오빠. 기다리던 말이야 ..........고마워 호호 ................}
p.s - 새벽에 잠을 일찍 깨어서 작성하고 확인을 눌렀는데 소라에 오류가 생겨 처음 작성했던 글이
다 날라가 버렸네요 ㅠ.ㅠ .. 다시 그 기억을 더듬거려 새로 작성하긴 했지만. 무언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ㅠ.ㅠ .. 나름 열심히 작성했고 .. 처음 작성했던 글이 더 마음에 들지만... 머리에 한계가;;
않았다. 내 몸에 걸쳐진것들이 모두 사라지고 나니. 양 옆으로 다니는 차들이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남자는 운
전을 하고 여자 둘이 뒤에 앉아 하나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이 모습을 다른 운전자 들이 본다면 웃기는 광경
이였을것이다. 비록 대낮의 한산한 도로라지만. 혹시라도....... 하는 불안감이 들기 시작한다. 누군가가 꼭 볼것만
같은 기분에. 운전하는 그를 계속 힐끔거려봤자. 그는 계속 나를 무시한채 운전만 할뿐이고 . 그녀를 거부해 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좀전의 대화를 봐서는 그와 그녀의 서로 암시적인 무언가가 있으리라 생각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난감하기만 하다.
{그러고 있지만 말고 다리좀 벌려봐~ 호호 }
난감하고 당혹스러우면서도 그녀가 내리는 명령에는 고분고분 잘 듣는다. 창가쪽으로 등을 기대어 그녀가 잘
볼수 있도록 다리를 세워 넓직하게 벌려준다.
{개보지도 잘보이게 벌려야지 ~}
그녀는 그녀의 섭을 다루듯 나를 다루면서 말도 스스럼 없이 거침이 없다. 난 부끄러워 잘 꺼내지도 못하는
말들을 그녀는 거침없이 내뱉는다. 양손을 이용하여 그녀가 바라는데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벌린다.
{미치년.............그래도 말은 꼬박 꼬박 잘 들어요~~~~~~~~호호 마음에는 드네 ...}
{어머 젖어있네? 언제부터 젖었어? 개보지야~}
"그..........극장에서부터요 ............."
{음탕한년... 왜 벌써부터 젖어있고 그래~ 호호 ..}
"앗..............................악................하아.........."
그녀가 갑자기 나의 젖꼭지를 강하게 꼬집듯 비틀어 버린다. 그러더니 이내 내 곁으로 가까이 오더니 어느새
나의 젖꼭지를 무슨 껌을 씹듯이 자근자근 씹어댄다.
"악..........................아파...................하아...........................하아...."
{시끄러워. 조용히좀 못해? 아프긴. 미친년아. 아프다면서 이렇게 질질 싸냐 ?}
{가슴은 커서 좋네 ....}
"악............. 앗................하아 하아...."
그녀의 그런 거침없는 행동들과 거침없이 뱉어내는 말들에 나는 더욱 흥분한다. 또 같은 성별을 가진 팸한테 난생
처음으로 내 벗겨진 몸을 보여주고 , 나의 몸을 만지게 한다는것부터. 이미 새로운 흥분이였다.
멜들의 우악스럽고 거칠은 손길이랑은 달랐다. 조그맣고 부드러운 세심한 팸의 손길은........
"아......................... 하아........................하아..............."
나의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던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도 한번 만져본다.
{어머 아주 질질 싸네 싸.............개걸레 같은년............씹어주닌깐 좋은가 보네 ............. }
{오빠 가방안에 쓸만한것들 좀 있어? }
[거기 옆에 있으니 니가 알아서 찾아봐 .]
가방을 뒤적이던 그녀는 이내 가방안에서 딜도들을 꺼낸다.
{이걸로 즐겁게 가지고 놀아봐~ 내 눈이 즐겁게 ......... 나도 구경좀 해보자~}
난감했다. 아직 그의 앞에서도 자위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는데 . 누군가의 앞에선 해본적이 없는 자위를
하라니. 집에서는 혼자 아무도 없으니 간혹가다 클리만 살짝 만지는 정도였는데 . 딜도를 넣어가며 자위를 하라니
당혹스러웠다. 딜도를 받아든채 한참을 머뭇거리자
{왜? 니 주인이 안시키고 내가 시켜서 안하는거야? 내앞에선 싫어? }
"아.........아뇨 ... 그게 아니고 ..... "
[오빠 교육좀 똑바로 시키지~ 이게 모야 .......]
괜히 그에게 투덜거리는 그녀다.
{아~~~~~~해봐 .. 입 크게 벌리고 .... }
"아....................."
그녀의 명령대로 입을 벌리자 나에게 건네 주었던 딜도를 다시 낚아채듯 가져가더니 이내 내 입속으로 구겨
넣듯 넣어 버린다
"읍................................."
{잘 빨고 잘 ?아봐 ~}
그녀가 넣어준 딜도를 난 그의 소중한 그것이라도 된듯 혀를 길게 내밀어 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빨기도
하고 입안에 넣어 혀로 굴리기도 하며 열심히 ?아댔다.
{잘 빠네~~~~~~~~~~~~호호 .. 미친년.. }
"할짝......할짝............추릅...추릅.................앗.............하아................하아.........."
그런 나의 모습을 보던 그녀는 한손으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져대며 나의 젖꼭지를 좀전처럼 자근 자근
씹어댔다.
"아.................하아.................하아...................."
이미 주위의 차들은 내 관심밖에 사라진지 오래였다.
{오빠. 이년 원래 이렇게 물이 많아? 하루종일 질질 싸네 싸.. 이러다 차 시트 다 젖겠다.........호호 }
{넌 그거 제대로 ?고있어 ~}
"네........................할짝..........할짝..............추릅 ..............추릅..............할짝................."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벌려 한참을 관찰하는듯 하더니. 나의 클리를 한번 살짝 문질러 보고는
꿀밤을 때리듯 손가락을 팅겨 그곳을 때린다.
"앗............악..................... "
그녀가 건네준 딜도를 들고 ?으며 그녀의 클리 스팽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것처럼 보이는게 재미있었는지
계속해서 나의 클리를 꿀밤 때리듯 팅긴다. 그녀의 손은 매웠다. 어느 남자들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손가락을
팅기는 그녀의 힘은 매서웠다
"악.........................아...................하아................하아..................."
{미친년..이렇게 해도 좋다고 질질 싸네 ... }
그런 그녀의 손길이 싫지 않았다. 아픔뒤에 찾아오는 쾌감이란.......... 또 그 상대가 같은 팸이라는거에 더 묘한
흥분과 기대감을 가져다 주었다. 멜들과 다른 팸은 또 어떨까............ 하는.
그녀는 가방안에서 또하나의 딜도를 찾아 꺼내들어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밀어 넣는다
{이거 잘 물고 있어 빠지면 알아서 해~~~~~~~}
"네 ............하아..............하아.........악......................"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또하나의 딜도를 넣어 물게 한뒤에도 계속해서 클리 스팽은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가느다란 손과 손가락에서 어찌 그리 강한 아픔이 찾아오는지. 오히려 멜들의 손길보다 더 날카로웠다.
"아.....................아...........................하아.............하아..................제발................."
{어? 제발 모? 멈춰줘? 아파? 난 재미있는데 ..........호호 }
"아.....................아뇨 .....하아...............멈.............하아 ...멈추지 말아주세요 ..............."
{어머....... 멈추지 마? 의외네 ..........호호 그렇게 좋아? 안아파? ...........................}
{오빠........ 이년 메조야? 멈추지 말라네 ? 내 손이 꽤 매울텐데. 더 좋아 죽으려고 하네 ? ]
[그년은 아픔과 고통을 즐길줄 아는년이야 .... 하하 아마 더한짓을 해도 그년은 질질 쌀걸? 살가죽을 벗긴다고
해도 아마 그년은 쌀년이야................ }
그와 그녀의 대화 소리에 수치스럽다. 얼굴이 화끈거려진다.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 수치감에 더 설레인다
살가죽을 벗긴다는 그의 말에 보지가 더 움찔거리며 벌렁거리고 . 그녀의 손길에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선 무언가
울컥하고 쏟아지는듯 하다.
{오빠 이년 장난 아냐 ~ 나 . 이정도로 싸는년은 처음인거 같은데 ..............나도 이렇게 많이 싸 ...? }
[그렇지? 그년 장난 아니지? 하하.. 넌 그렇게 안흘러 .............. ]
{이년 완전히 개걸레네? 누가 발정난년 아니랄까봐 ........... 오빠 이런년은 어디서 주웠어 ? 호호 }
그러면서도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졌다가 꼬집었다. 딜도로 넣었다 뺏다. 나의 클리를 스팽했다 .
정신이 없다. 나의 반응들이 재미난듯 보였다.
그렇게 어느덧 그와 그녀가 생각했던 목적지에 다 왔는지 그가 한쪽에 차를 세운고 . 운전석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그녀도 하던행동들을 멈추고 그를 따라 밖으로 나가버리지만. 나는 차마 그들을 따라 나갈수가 없었다
밖에서 둘은 서로 속닥속닥 하는듯 하더니 그가 내가 앉아있는 뒷자석 문을 열고 내리라고 명령한다.
아무리 그래도 이상태로 내리라니. 너무 당혹스러웠다. 치마를 들어올리는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완전한 나체였다
밝은 대낮의 훤한 이렇게 드넓은 곳에서 . 내리라니.
[빨리 내려라. ]
더 머뭇거려봤자 그를 화나게 할뿐 나에게 좋을것은 없었다. 주위를 살피며 쭈뼛 쭈뼛 그를 따라 차에서 내린다.
[걸어서 가려고 ? ]
그의 말 한마디에 길이 잘 다듬어지지 않은 그 자갈투성인 그곳에서 양손을 바닥에 맞닿고 그가 원하는 암캐의
자세로 엎드려 그를 따라 기어간다. 방안에서 기던것과는 달랐다. 여기저기 걸리적 거리는 자갈들에 손바닥이
아파왔다. 몇발자국이나 따라 기어갔을까 그가 화난 목소리로 말한다
[그대로 엎드려 있어. 자세 흐트러 지면 죽는다. ]
그런 그와 나를 그녀는 재미있다는듯이 미소를 지으며 그저 처다볼 뿐이였다.아니 오히려 키득 거렸다.
그는 근처 주위에 떨어져 있는 가느다란 나뭇가지 같은것을 몇개 주워왔다
[걸레같은년...... 감히 주인이 벗으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 발정난 암캐년 따위가 아니랄까봐 그새를 못참고 ]
그가 화난듯한 목소리로 무섭께 쏘았다.
"악......................악...........................앗.........................................읍................."
그가 주워온 가느다란 나뭇가지 같은걸로 사정없이 내리친다.
어깨며 , 등이며, 엉덩이며, 허벅지며 . 그는 부위를 가리지 않고 그저 사정없이 내리칠 뿐이다
[아무한테나 그게 멜이든 팸이든 벌려주면 그만인가? 개보지같은년. 더러운년. 니가 감히 .......]
"악............. 주인님..................흑........."
"악....................잘못했어요 주인님.....................악...................읍................."
[일어나 손 머리위로 깍지껴 . 손 내리면 죽어 ]
그의 매서운 매에 난 눈물 콧물 흘리며 엉망이 된 얼굴을 들어 그의 말대로 일어나 손을 머리위로 한다
그러자 그는 이번엔 앞쪽을 내리친다. 날카롭게. 가슴 ., 배.. 나의 부끄러운 그곳의 둔덕까지..
"악..................주인님..................................악.................."
"악.................흑................... 흑......................"
그렇게 몇개의 나뭇가지가 부러질때쯤에서야 그의 매질은 멈추었다 그런 나를 그녀는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그는 단지 매질을 하기 위해 핑계거리를 만들었다는걸 잘 알고 있었다. 아마 내가 그녀의 명령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해도 그것을 핑계삼아 매질을 했을것이다. 그녀의 명령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감히 주인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단지 그는 구실이 필요했을 뿐이다
{어머...........앞뒤로 자국이 이쁘게 남았네~~~~~~~~이쁘다 ...}
그녀가 다가와 나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러더니 쪼그리고 앉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얼굴을 가져다 대는듯
하다. 그녀가 밝은 곳에서 나와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자세히 쳐다보는듯 하자. 기분이 묘해진다.
"어머...............꺅................."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친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이상한 감촉이 닿아져서였다. 그녀가 그렇게 쪼그리고 앉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혀를 내밀어 ?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곳을 한번도 누군가 ?아 준적이 없었다. 그는 당연했고 .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또 다른 이들과의 섹스에서
도 그 누구도 그곳을 ?아줄 생각들은 없었다. 나 또한 그다지 빨리고 싶은 곳은 아니였다. 그런데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그곳을 ?은것이였다. 놀랄수밖에 없었다. 좀전의 그녀의 행동들을 봐서는 그런행동을 할것이라
생각 못했는데. 갑작스런 그녀의 행동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왜? 한번도 빨려본적 없어? 이 좋은걸? 오빤 그동안 머했어? 수컷이리라도 한마리 데려다 시켜주지~}
[니가 이번기회에 빨아주면 되겠네~ 하하. 자꾸 그런거 시켜주면 버릇만 나빠져서 안돼 . 나중에 나한테 해달라
고 어떡하니 하하.... 다리 벌리고 가만히 있어 움직이지 말고 ..]
그의 말대로 다리를 벌리고 있자. 그녀가 다시 내 곁으로 와 쪼그리고 앉는다. 기분이 묘하다 같은 여자에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수치스러운데. 나의 그곳을 ?아준다니. 그녀의 혀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닿을때마다 소름끼치는듯한 느낌이 든다. 그녀의 혀의 감촉이 징그럽게 느껴진다.
"아.................싫어......................."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나온 말이다.
{어머 이년봐 ...........싫데..................... 이 좋은걸 싫다고 하네 ...........호호 ..싫어도 가만히 있어봐
난 빨리는것도 빠는것도 좋으니깐. }
싫은듯한 느낌도 잠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움찔거림을 느낄수 있었다. 점점 그녀의 혀의 감촉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흐물거리면서도 물컹한듯한 그녀의 혀.. 처음엔 그저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기분만 들었는데 점점
따뜻한 그녀의 혀가 느껴진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의 구멍을 혀로 콕콕 눌렀다가 할짝 거리며 ?았다. 나의 클리를
입술로 물었다..........점점 온몸에 전기가 찌릿하게 통하는듯한 흥분감을 느낀다.
"아..................아................하아..................하아........................아..."
미칠것 같았다. 그녀의 혀의 감촉에 .. 그녀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고 있다는 생각에 느낌에 . 정말이지
미칠것 같았다. 그녀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으면서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 나도 미칠거 같아.... 너무 좋아................하아.....................할짝..............하아...........}
{오빠 나도 발정났어요 ...........제 음탕한 보지에 딜도 하나만 쑤셔 주세요 ........하아..............}
그녀는 정말 거침이 없었다. 거침없이 말하는 그녀가 부럽기도 하였다. 자신에게 솔직할수 있는 그런 그녀가.
[니가 쑤셔 . 어딜 쑤셔달래 건방지게 .......................]
그러면서 그는 차안에서 딜도 하나를 가지고 나와 휙 하니 던져준다 그녀 앞으로 .
그녀는 그것을 받아들고 자신의 보지에 그것을 쑤시며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아대는라 정신없다.
"아..............하아..........하아............."
{아..............하아................너무 좋아.......................하아...}
[이것들이 둘이 자~알 한다. 둘다 스톱 그만]
[벌써 가려고 둘다? 이제 왔는데 좀 느긋하게 즐기다 가자 ]
{아이 ~ 오빠두 참........한참 좋았는데 ..............에이~ }
그의 말이 맥을 끊어 놓는다. 그녀 말대로 정말 좋았다. 아마 조금만 더 그 상태로 있었으면 나도 쌀뻔 하였다.
[배고프다 밥먹자. ]
{아 맞다... 어쩐지 배고프더라............헤헤.. 오빠 돗자리랑 담요도 챙겨왔지? 트렁크에 있나? }
그녀를 따라 차 트렁크에서 돗자리 하나와 담요 하나를 가지고 나와 한쪽에 자리를 잡는다. 돗자리를 펴고
그위에 담요를 하나 더 펴 올린다.
그와 그녀는 나란히 앉아 간단하게 사온 음료와 음식들을 두런두런 이야기 하며 먹고 나는 한쪽 귀퉁이에 엎드려
그들이 던져준 음식들을 ?아먹는다. 간혹 목이 메일까 그녀는 손바닥에 음료를 떨구어 나에게 내밀면 그녀의
손바닥을 ?는 정도였으며 그런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주 내 머리를 쓰다듬는 그녀였다.
잠깐이지만 그렇게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즐겼다. 그렇게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그는 그녀에게도 옷을 벗을걸
요구했으며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옷을 훌렁 훌렁 벗어 던졌다.
그리고 좀전에 그 딜도를 다시 그녀에게 들려주자 그녀는 기다렸단듯이 자신의 보지에 그 딜도를 집어 넣으며
웃음을 띄웠다. 나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마냥 그만 바라보고 있자 그는 그녀를 바라보며 그의 소중한 그것을
나의 입으로 가져다 넣었다. 그의 의중을 알아채리고 ?아댔다.
"할짝.........할짝.............추릅............추릅....읍............읍..................읍.................."
점점 내 입안에서 그의 소중한 그것이 팽팽하게 발기가 되어간다. 그러자 그는 나의 목구멍 깊숙이 그것을 넣는다
늘상 그가 좋아하는것이라 종종 있는 일이지만 . 늘상 하면서도 적응은 되지 않는 것이다 .
최대한 입을 동그랗게 벌리고 목구멍을 넓혀 참아 보려 하지만 생각처럼 마음처럼 되지는 않는다.
"읍................읍.............욱...............웩........................."
결국엔 견디다 못해 그것을 뱉어 내 버림다. 눈에는 눈물이 고이고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르고 다시 추한 얼굴이
되어간다.
[다시 벌려 ]
숨을 고를 시간도 없이 그는 다시 나의 입안으로 소중한 그것을 넣는다. 이번에는 내가 뱉어내지 못하도록
머리채를 잡고 꼬옥 누룬다.
"읍............읍.......................읍!!!!!!!!!!!!!!!!!!!!"
다시 숨이 막히며 목구멍이 괴로워 진다. 눈물 콧물 다 난다. 다시 뱉어내고 싶어진다.
"읍...................읍!!!!!!!!!!!!!욱......"
그때였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딜도를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쑤욱 하고 밀어 넣는다
"아아............읍........................"
목과 입에선 괴로움과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선 새로운 쾌감이 동시에 전해진다. 나의 입은 그의것으로 막혀 있기
에 그 쾌감에 따른 신음은 내지를수가 없다.
그는 어느덧 사정감이 왔는지 내 입안에 그대로 사정할줄 알았던 그의 소중한 그것은 내입안에서 빠져나가
옆에있던 그녀의 입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기다렸단 듯이 그의 소중한 그것을 입에 받아 물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그의 사정액을 받아 마셨다.
순간 그 상황을 나는 이해 할수가 없었다. 또 그녀의 그 흐뭇한 미소도 알수가 없었다.
또 처음 그녀가 나에게 행했던 행동들을 보아 그녀는 오늘 팸돔으로서 이곳으로 온줄 알았는데 그것또한 아니였다
그녀는 그저 즐겁기 위해서 온것이였다 돔이다 섭이다의 역할을 하러 온것이 아닌.
점점 나는 그녀를 이해 할수가 없었다. 그녀의 그런 자유분방하고 자유스러운 말들과 행동들이 ..
또 그녀는 단지 그의 사정액만 받아 먹었을 뿐인데 그토록 흐뭇한 표정을 지을수 있는 그녀가 신비스러웠다.
좀전에 나에게 행했던 가학스러운 면은 어느샌가 한순간에 싹 사라지고 없었다.
사정을 마친 그는
[이젠 너희들끼리 한번 놀아봐 . 저년 맘대로 가지고 놀아도 되니깐. 죽이지만 말고 ..........하하 ]
{어머 알았어 오빠. 기다리던 말이야 ..........고마워 호호 ................}
p.s - 새벽에 잠을 일찍 깨어서 작성하고 확인을 눌렀는데 소라에 오류가 생겨 처음 작성했던 글이
다 날라가 버렸네요 ㅠ.ㅠ .. 다시 그 기억을 더듬거려 새로 작성하긴 했지만. 무언가 매끄럽지 못합니다 ;;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ㅠ.ㅠ .. 나름 열심히 작성했고 .. 처음 작성했던 글이 더 마음에 들지만... 머리에 한계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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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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