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 차에서 내리며 쇼핑봉투를 들었다
"후후 오늘 아내가 좋아하겠는걸..."
성민은 엘레베이터 보턴을 눌렀다
18층을 누르고 문이 닫히려는데 멀리서 하이힐 소리가 들려왓다
성민은 열림버튼을 누르고 기다렸다
헐레벌떡 들어오는 20대여자는 성민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햇다
"어 2호아저씨네"
여자는 아는척하며 성민을 쳐다보았다
"전 누구신지..?"
"아...저 8호에 살아요 언니네 놀러갔다가 신혼사진보았는데..."
"아 아내랑 친한가보네요"
"네 몇번놀러갔었는데...언니는 잘있죠?"
"네...그렇군요"
성민은 여자를 다시 살펴보았다
긴웨이브머리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적당히 튀어나온 가슴이 남자들의 시선을 받기에 충분했다
"제가 직장생활 다시 시작하는바람에 요즘 언니한테 놀러못가봐서..호호"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네..실물로 보니 아저씨 정말 미남이시네 허긴 언니도 미인이시니..."
"어이쿠 감사합니다"
조잘거리는 여자를 보며 성민은 아내에게 이 여자에대해 물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뭘 사셨어요 언니꺼 사셨나봐요?"
"아...네..."
성민은 당황해서 적당히 얼버무리자 여자는 쇼팽백 안을 훔쳐보았다
성민은 쇼핑백을 얼른 닫았다
"뭘 산다봐요 가을옷 사셨나봐..."
"아...네...."
성민은 당황하여 쇼핑백을 반대편을 옮겻다
그런데 쇼핑봉투 손잡이가 툭 끊어졌다
안에있는 내용물이 쏟아졌다
"어머 어떻게........"
"이런...."
두사람은 바닥에쏟아진걸 주워 담느라 몸을 구부려야햇다
여자는 내용물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햇다
"이건 애완용품...."
여자가 당황하는사이 성민은 물건을 주어담으며 여자의 벌어진 스커트안쪽을 볼수가있었다
티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여 벗고있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옆으로 곱슬곱슬나온 음모가 성민의 눈에 들어왓다
"어쭈 제법인데...."
성민이는 여자의 스커트안을 훔쳐보며 변명을 하였다
"아..네 집사람이 심심하다고 해서 애완견한마리 기르려고..."
"아...네 ...저한테 거짓말안해도 되는데..."
"아파트에서 애완견기르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거짓말을..."
"호호 저도 개좋아하는데 나중에 새끼나면 하나주세요 그럼 눈감아드릴테니..."
"네 알았어요"
성민은 엘레베이터가 멈춘걸 보고 급히내렸다
"약속 꼭 지키세요"
"네네..."
성민은 십년감수했다는듯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나야...성민"
"네...."
문이 금방 열리지 않았다
성민은 아마 자기가 시킨대로 하느라 아내가 꾸물대는걸 알고 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렸다
조금있으니 문이 딸칵 열렸다
성민은 안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현관에 다소곳이 서있엇다
"오셨어요?"
"으응 그래 별일없었고?"
"네 낮에 어머님이 다녀갔어요"
"장모가?"
"네...."
성민은 터진 쇼핑백을 아내에게 주었다
"이제 거의 다 산거같은데..."
"네 그런거 같아요"
"밥은?"
"씻고나오심 차려놓을게요"
"그래 알았어"
성민이 욕실로 가면서 옷을 벗어던졌다
성민의 아내는 뒤따라오며 옷을 주웠다
"아참 8호여자알아?"
"네..그런데 그 여자는 어떻게?"
"응 엘레베이터 안에서 만났어 날 아는척해서"
"몇번 놀러와서 알아요"
"조심해 너의 정체가 드러나지않도록..."
"네..."
성민의 아내는 말없이 밥을 차렸다
누가봐도 지금모습은 여느부부와 다르지않았다
한가지만 빼고...
성민의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걸치지않는 알몸으로 남편을 맞이한것을 빼고는....
주정희....
이게 성민의 아내이름이엇다
한때는 잘나가는 집 외동딸로 남부러울것 없이 살았었는데 성민을 만나고부터 불행이 시작되었던것이다
숱한 남자들이 대쉬해도 끄덕하지않던 정희는 성민이 잘생긴외모와 무엇보다도 데릴사위가 되겠다는 흔쾌한 대답에
마음이 끌렷다
그리고 다른남자와는 달리 언제나 자신의 말에 충실하게 따랐던 성민이 정희는 좋았다
그리고 결혼을하고 신혼여행을 떠난 그날부터 성민의 감추어진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것도 철저히 자신을 나락의 구렁텅이로 밀어내리는....
신혼여행 첫날밤
둘이는 가볍게 삼페인을 한잔한다음 침대에 누었다
언제나 정상위만 고집하는 정희에게 성민은여늬때처럼 고분고분하지않았다
"우리 결혼했으니 그러지마"
"성민씨 이러지마 나 화낸다 어서..."
잠시 성민이 주춤하더니 시게를 보았다
말이없던 성민이 갑자기 정희를 보며 말을 하였다
"이런 쌍년 네가 얼마나 잘났다고..."
성민의 입에서 나온 욕설에 정희는 당황했고 당장 이혼이라고 말하고 방을 나서려는데 자리에 쓰러져버렸다
"이제 약발이 도나보네 앞으로 사흘동안 즐겁게 지내자고 이년아"
정희의 불행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행위를 성민은 정희에게 시켰다
약기운에 깨어난 정희는 자신을 보고 감짝놀랐다
"이거 안풀어?"
"후후 이제부터 널 고분고분하게 만들테니 버텨봐야 너만 손해야 후후"
성민이 정희를 올라타고 자신의 자지로 정희의 얼굴을 때렸다
"이년 그동안 너에게 굽신굽신하니 좋더냐?"
"이러지마..."
"이거 빨아봐 맛나게 말야"
"미쳤어?"
"조금 있음 맛나게 먹겠지..."
성민은 정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온몸을 쥐어짜는 통에 정희는 비명만 질러댔지만 성민은 그칠줄 몰랐다
정희는 살아가며서 이같은 고통을 처음겪었다
"그만해 내가 잘못했어"
"그래 그래야지 자 이제 신랑자지빨 마음이 들었나?"
"그건..."
성민이 다시 손을 들었다
정희는 그런 성민이 무서웠다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끄덕였다
"빨기만 하면재미없으니 먹는거야 맛나게..."
"그럴수가..."
"이제 시작이야 더한것도 맛나게 먹을텐데....너무 팅기지말고.."
침대에 넉사자로 묶어놓은 성민은 정희에게 정액을 먹이는건 물론 성민의 온몸을 빨게하였다
항문을 빨때는 헛구역질이 났지만 성민의 매가 무서웠던 정희는 할수밖에 없었다
혀가 얼얼하도록 빨게한다음 성민은 자신의 자지에서나오는걸 먹게 하였다
정액과 오줌을 먹다가 구토를 해도 성민은 흘린것까지 모두 먹도록 걍요했다
반항하면 언제나 돌아오는건 구타뿐...
그렇게 하루를보내고 둘째날이되자 성민이 이상한물건들을가져왔다
"나 배고픈데..."
"내껄 그리도 먹고 배고파 알았어"
식빵한쪽을 가져온 성민은 자신의 자지에 비벼 정액을 묻혔다
"먹을꺼지?"
"아...먹을께요"
정희가 어느정도 적응하자 성민은 이번엔 정희의 몸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커다란 주사기를 가져와 정희의 항문을 벌렷다
"뭐하는거야?"
"후후 네 뱃속을 틀萱?비워주려고...관장하는거지"
"싫어"
"이게 좀 봐주니 또?"
성민이에게 몇차레맞고는 정희는 오므린 다리를 벌렸다
"그래 그래야지 이걸로 네 뱃속에 있는걸 꺼내고 내가 이걸로 쑤셔주지 내자지로말야"
"그건 너무해"
"넌 이제부터 나만을 위한 존재야 알았어?"
"아아아....."
"나의 노예라고할까? 후후 자 네스스로 다리를 잡고 벌려봐"
정희는 누은자세에서 자신의 다리를 잡앗다 그리고 머리위로 벌렸다
자신의 눈앞에 벌어진보지가 보였다
항문에 꽂히는 주사기도...
주사기의 액이 세번정도 들어가자 뱃속에서 이상한 소리가났다
그러면서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나 배아퍼요 화장실로 어서..."
"안돼 나한테 제대로 말해 그럼 내가 그릇을 갖다대줄테니 거기다싸"
"어떻게 그런일을..."
"아직 반항할 기운이 남아있나보네"
"으으윽...."
금방이라도 뱃속에있느것이 쏟아질것같았다
"배아퍼요"
"그래서...똑바로말하라고했는데..."
"싸고싶어요"
"뭘?"
"대변을..."
"대변이뭐야 난 모르겟는데..."
"또...똥이마려워요 쌀꺼같아요"
"오 이제야 말귀를 알아듣네 신혼첫날 침대에 똥싸면 안되지....후후"
성민이 그릇을 갖다댓다
정희가 그릇에 쪼그려앉았다
"어서 싸...."
"보지말아요"
"너한테 알려줄께 잇는데 아까부터 내가 캠코더로 촬영하고있어"
"헉...."
화장대위에 캠코더가 반짝거리는게 보였다
정희는 참아보려했지만 의지와는 달리 참을수가 없었다
이를 악물다가 정희는 성민이 내준 그릇에 몸안에있는것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세쨋날이 되자 성민은 정희에게 외투하나를 던져주었다
"자 외출좀 하자"
"이거입고 어떻게..."
"아무도 모를꺼야"
"허지만..."
성민에게 엉덩이를 두어번 맞고나서 정희는 밖으로 나설수밖에 없엇다
성민은 정희르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곳으로 끌고다녔다
정희는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조심하느라 제대로 걷지조차못했다
그렇게 하루종일 데리고다닌 성민은 바닷가 외진곳으로 정희를 끌고가서 그나마 걸친 외투한를 벗겻다
"제발...누가보면..."
"오늘 밤새도록 알몸으로 여기 있어 내일아침에 내가 데려올때까지..."
성민이 성큼호텔쪽으로 가버리자 정희는따라가려다가 사람들이 오는걸 보고 얼른 숨을수밖에 없었다
성민은 몰래 숨어서 두려움에 떨고있는 정희를 촬영했다
"아무리 콧대센 것도 더 이상 까불진않겠지...후후"
아침에 옷을 싸들고가자 정희는 성민을 보는순간 울음을 터뜨렷다
"제발...당신말만 들을테니 날 혼자두지마세요"
"넌 내 노예다 알았어?"
"네 당신의 노예로 살께요 제발....."
"조금이라도 반항하는구석이 있으면 지나가는 남자들의 정액받이로 만들어버릴테니 알아서해"
"네..."
그렇게 신혼여행을 보내고 온 정희는 성민의 말에 복종하는 한마리 충실한 노예가 되어버렸던것이다
성민은 자신이 올때는 항상 알몸으로 자신의 마중나오라고 시켜 오늘도 알몸으로 남편을 맞이했다
성민은 정희를 애완견같이 대하기로하고 물건들을 사들이고 있었다
욕실에서 성민이 나왓다
정희는 얼른 수건을 건넨후 주방으로 가서 몸을 조아리고 잇었다
"자 먹자....아 내가 밥그릇 사왔는데...."
정희는 물건을 살펴보았다
"없는데요"
"아까 엘레베이터안에서 흘렸나보네 할수없군 그냥 여기다먹어"
"네"
성민은 식탁에 앉아 밥을먹기 시작했다
정희는 바닥에 놓인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머리를 박고 개처럼 먹기 시작했다
성민은 그런 정희의 엉덩이를 만지며 밥을 한숟갈 바닥에 떨구었다
"오늘 잘해서 내가 주는 상이야"
"고맙습니다"
정희는 바닥에 떨어진 밥을 얼른 주어먹고 다시 밥그릇에 머리를 박았다
오늘 처음 먹는 음식이라 무척 배가 고팠다
성민은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계속햇다
"하루가 참 기네....."
"후후 오늘 아내가 좋아하겠는걸..."
성민은 엘레베이터 보턴을 눌렀다
18층을 누르고 문이 닫히려는데 멀리서 하이힐 소리가 들려왓다
성민은 열림버튼을 누르고 기다렸다
헐레벌떡 들어오는 20대여자는 성민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햇다
"어 2호아저씨네"
여자는 아는척하며 성민을 쳐다보았다
"전 누구신지..?"
"아...저 8호에 살아요 언니네 놀러갔다가 신혼사진보았는데..."
"아 아내랑 친한가보네요"
"네 몇번놀러갔었는데...언니는 잘있죠?"
"네...그렇군요"
성민은 여자를 다시 살펴보았다
긴웨이브머리에 잘록한 허리 그리고 적당히 튀어나온 가슴이 남자들의 시선을 받기에 충분했다
"제가 직장생활 다시 시작하는바람에 요즘 언니한테 놀러못가봐서..호호"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네..실물로 보니 아저씨 정말 미남이시네 허긴 언니도 미인이시니..."
"어이쿠 감사합니다"
조잘거리는 여자를 보며 성민은 아내에게 이 여자에대해 물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뭘 사셨어요 언니꺼 사셨나봐요?"
"아...네..."
성민은 당황해서 적당히 얼버무리자 여자는 쇼팽백 안을 훔쳐보았다
성민은 쇼핑백을 얼른 닫았다
"뭘 산다봐요 가을옷 사셨나봐..."
"아...네...."
성민은 당황하여 쇼핑백을 반대편을 옮겻다
그런데 쇼핑봉투 손잡이가 툭 끊어졌다
안에있는 내용물이 쏟아졌다
"어머 어떻게........"
"이런...."
두사람은 바닥에쏟아진걸 주워 담느라 몸을 구부려야햇다
여자는 내용물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햇다
"이건 애완용품...."
여자가 당황하는사이 성민은 물건을 주어담으며 여자의 벌어진 스커트안쪽을 볼수가있었다
티팬티가 보지사이에 끼여 벗고있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옆으로 곱슬곱슬나온 음모가 성민의 눈에 들어왓다
"어쭈 제법인데...."
성민이는 여자의 스커트안을 훔쳐보며 변명을 하였다
"아..네 집사람이 심심하다고 해서 애완견한마리 기르려고..."
"아...네 ...저한테 거짓말안해도 되는데..."
"아파트에서 애완견기르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거짓말을..."
"호호 저도 개좋아하는데 나중에 새끼나면 하나주세요 그럼 눈감아드릴테니..."
"네 알았어요"
성민은 엘레베이터가 멈춘걸 보고 급히내렸다
"약속 꼭 지키세요"
"네네..."
성민은 십년감수했다는듯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나야...성민"
"네...."
문이 금방 열리지 않았다
성민은 아마 자기가 시킨대로 하느라 아내가 꾸물대는걸 알고 문이 열릴때까지 기다렸다
조금있으니 문이 딸칵 열렸다
성민은 안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현관에 다소곳이 서있엇다
"오셨어요?"
"으응 그래 별일없었고?"
"네 낮에 어머님이 다녀갔어요"
"장모가?"
"네...."
성민은 터진 쇼핑백을 아내에게 주었다
"이제 거의 다 산거같은데..."
"네 그런거 같아요"
"밥은?"
"씻고나오심 차려놓을게요"
"그래 알았어"
성민이 욕실로 가면서 옷을 벗어던졌다
성민의 아내는 뒤따라오며 옷을 주웠다
"아참 8호여자알아?"
"네..그런데 그 여자는 어떻게?"
"응 엘레베이터 안에서 만났어 날 아는척해서"
"몇번 놀러와서 알아요"
"조심해 너의 정체가 드러나지않도록..."
"네..."
성민의 아내는 말없이 밥을 차렸다
누가봐도 지금모습은 여느부부와 다르지않았다
한가지만 빼고...
성민의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걸치지않는 알몸으로 남편을 맞이한것을 빼고는....
주정희....
이게 성민의 아내이름이엇다
한때는 잘나가는 집 외동딸로 남부러울것 없이 살았었는데 성민을 만나고부터 불행이 시작되었던것이다
숱한 남자들이 대쉬해도 끄덕하지않던 정희는 성민이 잘생긴외모와 무엇보다도 데릴사위가 되겠다는 흔쾌한 대답에
마음이 끌렷다
그리고 다른남자와는 달리 언제나 자신의 말에 충실하게 따랐던 성민이 정희는 좋았다
그리고 결혼을하고 신혼여행을 떠난 그날부터 성민의 감추어진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것도 철저히 자신을 나락의 구렁텅이로 밀어내리는....
신혼여행 첫날밤
둘이는 가볍게 삼페인을 한잔한다음 침대에 누었다
언제나 정상위만 고집하는 정희에게 성민은여늬때처럼 고분고분하지않았다
"우리 결혼했으니 그러지마"
"성민씨 이러지마 나 화낸다 어서..."
잠시 성민이 주춤하더니 시게를 보았다
말이없던 성민이 갑자기 정희를 보며 말을 하였다
"이런 쌍년 네가 얼마나 잘났다고..."
성민의 입에서 나온 욕설에 정희는 당황했고 당장 이혼이라고 말하고 방을 나서려는데 자리에 쓰러져버렸다
"이제 약발이 도나보네 앞으로 사흘동안 즐겁게 지내자고 이년아"
정희의 불행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수없는 행위를 성민은 정희에게 시켰다
약기운에 깨어난 정희는 자신을 보고 감짝놀랐다
"이거 안풀어?"
"후후 이제부터 널 고분고분하게 만들테니 버텨봐야 너만 손해야 후후"
성민이 정희를 올라타고 자신의 자지로 정희의 얼굴을 때렸다
"이년 그동안 너에게 굽신굽신하니 좋더냐?"
"이러지마..."
"이거 빨아봐 맛나게 말야"
"미쳤어?"
"조금 있음 맛나게 먹겠지..."
성민은 정희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온몸을 쥐어짜는 통에 정희는 비명만 질러댔지만 성민은 그칠줄 몰랐다
정희는 살아가며서 이같은 고통을 처음겪었다
"그만해 내가 잘못했어"
"그래 그래야지 자 이제 신랑자지빨 마음이 들었나?"
"그건..."
성민이 다시 손을 들었다
정희는 그런 성민이 무서웠다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끄덕였다
"빨기만 하면재미없으니 먹는거야 맛나게..."
"그럴수가..."
"이제 시작이야 더한것도 맛나게 먹을텐데....너무 팅기지말고.."
침대에 넉사자로 묶어놓은 성민은 정희에게 정액을 먹이는건 물론 성민의 온몸을 빨게하였다
항문을 빨때는 헛구역질이 났지만 성민의 매가 무서웠던 정희는 할수밖에 없었다
혀가 얼얼하도록 빨게한다음 성민은 자신의 자지에서나오는걸 먹게 하였다
정액과 오줌을 먹다가 구토를 해도 성민은 흘린것까지 모두 먹도록 걍요했다
반항하면 언제나 돌아오는건 구타뿐...
그렇게 하루를보내고 둘째날이되자 성민이 이상한물건들을가져왔다
"나 배고픈데..."
"내껄 그리도 먹고 배고파 알았어"
식빵한쪽을 가져온 성민은 자신의 자지에 비벼 정액을 묻혔다
"먹을꺼지?"
"아...먹을께요"
정희가 어느정도 적응하자 성민은 이번엔 정희의 몸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커다란 주사기를 가져와 정희의 항문을 벌렷다
"뭐하는거야?"
"후후 네 뱃속을 틀萱?비워주려고...관장하는거지"
"싫어"
"이게 좀 봐주니 또?"
성민이에게 몇차레맞고는 정희는 오므린 다리를 벌렸다
"그래 그래야지 이걸로 네 뱃속에 있는걸 꺼내고 내가 이걸로 쑤셔주지 내자지로말야"
"그건 너무해"
"넌 이제부터 나만을 위한 존재야 알았어?"
"아아아....."
"나의 노예라고할까? 후후 자 네스스로 다리를 잡고 벌려봐"
정희는 누은자세에서 자신의 다리를 잡앗다 그리고 머리위로 벌렸다
자신의 눈앞에 벌어진보지가 보였다
항문에 꽂히는 주사기도...
주사기의 액이 세번정도 들어가자 뱃속에서 이상한 소리가났다
그러면서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나 배아퍼요 화장실로 어서..."
"안돼 나한테 제대로 말해 그럼 내가 그릇을 갖다대줄테니 거기다싸"
"어떻게 그런일을..."
"아직 반항할 기운이 남아있나보네"
"으으윽...."
금방이라도 뱃속에있느것이 쏟아질것같았다
"배아퍼요"
"그래서...똑바로말하라고했는데..."
"싸고싶어요"
"뭘?"
"대변을..."
"대변이뭐야 난 모르겟는데..."
"또...똥이마려워요 쌀꺼같아요"
"오 이제야 말귀를 알아듣네 신혼첫날 침대에 똥싸면 안되지....후후"
성민이 그릇을 갖다댓다
정희가 그릇에 쪼그려앉았다
"어서 싸...."
"보지말아요"
"너한테 알려줄께 잇는데 아까부터 내가 캠코더로 촬영하고있어"
"헉...."
화장대위에 캠코더가 반짝거리는게 보였다
정희는 참아보려했지만 의지와는 달리 참을수가 없었다
이를 악물다가 정희는 성민이 내준 그릇에 몸안에있는것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세쨋날이 되자 성민은 정희에게 외투하나를 던져주었다
"자 외출좀 하자"
"이거입고 어떻게..."
"아무도 모를꺼야"
"허지만..."
성민에게 엉덩이를 두어번 맞고나서 정희는 밖으로 나설수밖에 없엇다
성민은 정희르 일부러 사람들이 많은곳으로 끌고다녔다
정희는 사람들에게 들킬까봐 조심하느라 제대로 걷지조차못했다
그렇게 하루종일 데리고다닌 성민은 바닷가 외진곳으로 정희를 끌고가서 그나마 걸친 외투한를 벗겻다
"제발...누가보면..."
"오늘 밤새도록 알몸으로 여기 있어 내일아침에 내가 데려올때까지..."
성민이 성큼호텔쪽으로 가버리자 정희는따라가려다가 사람들이 오는걸 보고 얼른 숨을수밖에 없었다
성민은 몰래 숨어서 두려움에 떨고있는 정희를 촬영했다
"아무리 콧대센 것도 더 이상 까불진않겠지...후후"
아침에 옷을 싸들고가자 정희는 성민을 보는순간 울음을 터뜨렷다
"제발...당신말만 들을테니 날 혼자두지마세요"
"넌 내 노예다 알았어?"
"네 당신의 노예로 살께요 제발....."
"조금이라도 반항하는구석이 있으면 지나가는 남자들의 정액받이로 만들어버릴테니 알아서해"
"네..."
그렇게 신혼여행을 보내고 온 정희는 성민의 말에 복종하는 한마리 충실한 노예가 되어버렸던것이다
성민은 자신이 올때는 항상 알몸으로 자신의 마중나오라고 시켜 오늘도 알몸으로 남편을 맞이했다
성민은 정희를 애완견같이 대하기로하고 물건들을 사들이고 있었다
욕실에서 성민이 나왓다
정희는 얼른 수건을 건넨후 주방으로 가서 몸을 조아리고 잇었다
"자 먹자....아 내가 밥그릇 사왔는데...."
정희는 물건을 살펴보았다
"없는데요"
"아까 엘레베이터안에서 흘렸나보네 할수없군 그냥 여기다먹어"
"네"
성민은 식탁에 앉아 밥을먹기 시작했다
정희는 바닥에 놓인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머리를 박고 개처럼 먹기 시작했다
성민은 그런 정희의 엉덩이를 만지며 밥을 한숟갈 바닥에 떨구었다
"오늘 잘해서 내가 주는 상이야"
"고맙습니다"
정희는 바닥에 떨어진 밥을 얼른 주어먹고 다시 밥그릇에 머리를 박았다
오늘 처음 먹는 음식이라 무척 배가 고팠다
성민은 미소를 지으며 식사를 계속햇다
"하루가 참 기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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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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