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정도 흘렀는데도 그녀는 가만히 서 있을뿐이었다. 그리고는 이내 그 가녀린 어깨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주 미미하게 그녀는 흐느끼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있자니 맘이 편치 않았다.
‘내가 좀 심했나..’
나는 일어나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봤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고 마치 구세주의 손길이라도 되는양 나를 쳐다봤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녀의 옷을 벗겼다. 그녀의 등 뒤로 가 그녀의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지퍼가 갈라지며 그녀의 하얀 브라의 끈이 나타났고 벌어진 원피스의 양 어깨를 잡고 바나나 껍질을 벗기듯 벗겨냈다. 그러자 그녀도 팔을 들어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왔다.
그녀의 팔을 빼내자 물기를 먹어 무거워진 원피스는 툭 하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그녀의 브라자 호크를 풀었고 벗겨냈다. 그녀의 몸은 젖어 있으면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을 한번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가벼운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이내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물기때문인지 한번에 쭉 내려가지는 않고 돌돌 말려서 내려갔다.
다 벗겨낸 그녀의 뒷모습은 애처롭기 그지 없었다. 고개를 숙이고 양손으로 앞으로 모아 있는 상태의 뒷모습은 가녀린 여자의 그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끌고 화장실로 데려갔다. 그녀는 힘 없이 따라왔고 그녀를 욕조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그녀는 욕조속에서도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힘없이 서 있었다.
나는 샤워기를 들고 물을 틀고 물의 온도를 맞췄다.
적당한 온도가 되었을때 나는 물 줄기를 그녀의 다리에 쐈다. 그러자 그녀는 움찔하며 살짝 몸을 뒤로 했다.
갑자기 뜨거운 물이 닿자 그녀 몸의 자율반사신경의 작동이었다.
그러나 이내 그 온도에 적응을 했는지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물줄기를 서서히 상체로 이동시켰다. 그러면서 손으로 그녀의 몸을 함께 주물러 줬다.
“하아...”
그녀의 입에서 가벼운 탄식이 흘러나왔다.
물줄기를 그녀의 보지에 대며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크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뜨겁다. 아주 뜨겁다. 이런 걸레같은년...이런 개 갈보 같은데...그렇게 뜨겁고 추한 그녀의 보지가 나는 좋았다.
보지의 뜨거움은 잠시로 미루고 물을 상체로 옮겨 가슴을 쓸어내리고 이내 그녀의 머리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그녀를 주저 앉혔고 나는 욕조에 걸쳐 앉아 그녀의 머리에 쓰다듬으며 그녀를 씻겼다.
나는 그녀의 고개를 뒤로 젖히게 하고는 그녀의 머리에 물을 뿌렷다.
그녀는 물이 눈에라도 들어갈까봐 눈을 질끈감았다.
그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 낼 모레면 마흔을 바라보는 여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목욕타월로 거품을 내어 그녀의 몸을 닦았다.
부드러운 거품과 그녀의 살이 닿을때면 그녀의 몸은 가끔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가끔 그녀는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특히 내 손이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닦을때면 더욱 그랬다.
이내 그녀의 보지는 수돗물로 젖은게 아니라 매끈거리는 그녀의 보짓물로 젖어 가고 있었다.
“썅년 이 상황에서도 꼴려?”
“....”
“하하 이년 완전 음탕한 년이긴 음탕한 년인가 보네..내가 노예하나는 잘 만난거 같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하긴 일러 너는 각오하고 있어! 알었어!”
“네..주인님..”
샤워를 다 마친후 수건으로 그녀의 몸을 이러저리 닦아줬다.
그리고 방으로 데리고 나와 역시 드라이로 그녀의 몸을 말렸다. 보지와 겨드랑이 그리고 머리를
정말 느꼈다. 여자들 머리 말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녀는 어린아이 처럼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머리를 한참 말리고 있었을때쯤 그녀의 어깨가 다시금 움직였다.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울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알고 있었다..이것이 DS가 주는 감동이다.
주인의 애정을 느꼈을때 섭으로서는 그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다.
일반 바닐라들은 이해 못한다. 하지만 SMer 들은 안다. 이 평화로움과 안락함을..
누군가에게 관리당함이 주는 평화로움을..
단순 SM은 쾌락을 줄 뿐이지만 DS는 감정을 준다. 그 감정은 사랑이고 애뜻함이다.
SM은 고통이 쾌락이 되지만 DS는 고통이 곧 평화로움과 안락함의 감정이다.
물론 DS도 쾌락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쾌락의 원천은 다른 것이다.
믿음이고 사랑이다. 감정이 동반된 쾌락은 배가 되어 육체와 정신에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나는 우는 그녀를 일부러 모른척했다.
지금은 그녀 스스로 그 울음의 의미를 몇 번이고 되새길 시간을 주어야 한다.
나는 그녀를 그대로 앉혀둔채 담배를 한 대 물고 침대에 누웠다.
재떨이에 담배를 끄고 재떨이를 협탁에 올려놓다가 그만 재떨이를 떨어뜨렸다.
그 소리에 놀랐는지 그녀도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나와 재떨이를 번갈아 쳐다봤고 나와 그녀의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이내 눈을 내려 깔았다.
“치워야 될거 아니야! 봤으면”
“네..”
그녀는 벌떡 일어나 휴지를 찾았다.
“누가 휴지 쓰래?”
“네?”
“손으로 치워 니 혓바닥으로 안 치우게한걸 감사해야지.”
“네.”
그녀는 기어서 떨어진 재떨이 앞으로 와서 담배공초를 주어 재떨이에 넣고 손으로 재를 쓸어 담았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그녀에게 잠깐 비켜보라고 한뒤 그 곳에 침을 뱉었다. 그러자 그녀는 의아한듯 나를 쳐다봤다.
“물기가 있어야 할거 아니야!”
“아~~네..”
그녀는 손으로 침의 물기를 이용해 바닥의 재를 치웠다.
“다 했습니다. 주인님!”
나는 그 소리에 그녀를 쳐다보고는 고개를 화장실을 가르키며 손을 씻고 올 것을 명했다.
손을 씻고 나온 그녀는 나의 앞에 우두커니 서 있을뿐이다.
“내가 첨에 얘기했었지. 니 맘대로 느끼지도 말고 허락맡고 느끼며 함부로 나의 자지를 만지지 말라고..”
“네..”
“근데 왜 그랬어?”
“.....죄송합니다. 주인님!”
“왜 그랬냐고 물었지 잘못했냐고 물었어?”
“...그냥 저도 모르게 흥분이 돼서요...”
“너도 느끼냐? 너가 얼마나 음탕한 년인지..”
“네...저도...”
“저도 뭐?”
“저도 제가 음탕한 년인거 알고 있습니다...”
“너는 지금 그말을 하면서도 이미 보지는 젖어 있을걸! 안그래..?”
“.....”
“니 보지에 손가락 한번 넣다 빼봐!”
그러자 그녀는 망설이더니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다 빼었다.
“이리 가져와봐!”
그러자 그녀는 손가락 하나를 내 앞으로 가져왔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하필이면 중지를 집어 넣었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fuckyou가 되버린 어이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얼레~이년 보게나~니 주인한테 욕을하네~허허 참~~이년이 이런식으로 개기나~”
그녀도 놀랬는지 빠르게 손가락을 접어 버린다. 그리고 그녀도 웃겼던지 피식 웃고 말았다.
“웃어!? 웃음이 나와?”
그녀는 간신히 웃음을 참은채 죄송하다는 말을 내 뱉는다.
“다시 손가락 집어넣어봐!”
그러자 그녀는 검지를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 그리고는 내 앞으로 손가락을 가져왔다.
그녀의 손가락은 물기가 확연하게 묻어 있었다. 그리고 맨들맨들 거리기까지 했다.
“흐흐 이거봐라! 넌 이 상황에서도 보지가 젖었잖아! 이게 너의 실체지..”
사실 여자보지는 그냥 넣었다 빼도 젖어 있다.
말라 있으면 그게 병이다! 하지만 누가 모르는가 그래도 이게 플레이에 양념같은 거다.
그 순간은 그 지식을 잊어버린다. 그냥 진짜 자기가 음탕한 년인줄로만 아는 것이다.
“......”
“꿇어!”
그녀는 그말에 순순히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또 그럴래?”
“아니요..잘못했습니다.”
“어쨌든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 하지 않겠어?”
그녀는 그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왜 싫어?”
“아니요.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래 그럼 침대위로 올라와서 엉덩이 대!”
그러자 그녀는 뒤로 돌려 엉덩이를 내 앞으로 갖다 댔다.
나는 일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찰싹!”
“아~”
“찰쌀!”
“윽...”
“찰싹!”
“맞으면서 가만히 있으면 안돼지~벌써 잊었어! 생각나게 해줄까?”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
“찰싹!”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이런 개보지 같은년! 말 잘들어!”
“네..주인님!”
“이년 봐! 쳐 맞으면서도 보지는 젖어 있어! 히히 걸레같은년!”
“아~주인님 죄송합니다. 이 걸레같은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해 주세요!”
“어떻게 사랑해 줄까?”
“많이 혼내 주세요!”
“아주 보지를 발로 뭉개 버릴까보다!”
“네..주인님~~주인님의 발로 제 보지를 뭉개도 전 괜찮습니다.!”
“찰싹!”
“아~~~”
나는 때리는걸 멈추고 몸을 뒤로 빼고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발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축축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하~~~아~~~”
“누가 니보고 느끼라고 했어!!”
“죄송합니다. 주인님!!”
나는 더욱 강하게 발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발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도 했고 발등으로 그녀의 대음순을 비벼줬다. 그녀의 엉덩이는 그 장단에 맞춰 움찔거렸다.
이내 발등은 그녀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에이 씨발 이년 보짓물이 발등에 다 묻었네! 핥아!”
그러자 그녀는 몸을 돌리려 하였다.
"몸 돌리지 말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고 핥아!“
그러자 그녀는 몸을 내 쪽으로 땡겨 앉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내 얼굴 가까이 와 닿았고 그녀는 혀를 내밀어 내 발등을 정성스레 핥기 시작했다.
그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내 발등을 간지럽혔다. 이내 혀 끝으로 핥던 그녀는 혓바닥을 이용해 내 발등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는 더욱 클로즈업 되어 내 눈에 들어왔다. 몸이 움찔거릴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움찔거렸다.
항문의 주름이 펴졌다 오므렸다를 반복했다. 그때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한마디만 들어가게 하고 가만히 고정했다. 그러자 그녀는 그 느낌이 좋았는지 더욱 열심히 발등을 빨았다.
그런 움직임 때문에 손가락은 조금씩 그녀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렸다.
이건 내 의지가 아니었고 그녀의 의지였다.
그녀는 그 간질거림의 유혹 때문인지 일부러 엉덩이의 움직임을 더욱 크게 했다.
간사하다..인간은 쾌락앞에서 간사했다.
이제는 아주 대놓고 고정된 손가락을 자위기구 삼아 이용했다. 어느새 보지는 구부려져 있는 나머지 손등 즉, 주먹에 닿았다 때었다를 반복했다.
“음....”
“쪽~~쪽~~”
나는 그 손가락을 살짝 빼어내어 항문 주위를 매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가녀린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하~~~아~~~”
“느끼지 말고 발이나 제대로 빨아! 이년아!”
“네....하아....”
나는 손가락을 항문으로 살짝 비집어 넣었다. 그녀는 순간 놀래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안 빨아! 개같은년아! ”
그녀는 놀랬는지 이내 고개를 돌려 다시 발을 빨았다. 이내 발가락까지 빨기 시작했다.
발가락 갈라지는 틈 사이로 그녀의 혀가 닿을때 그 간질거림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좀 더 깊게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으로 쑤셔 넣었다.
그러자 손가락 마디로 전해지는 그녀의 항문근육의 조임이 느껴졌다.
조이고 풀어지고..조이고 풀어지고..
그녀도 그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항문에 들어와 있는 손가락을 느끼고 있었다.
“하아~~~~~”
“윽~~~~”
그러다가 갑작스런 움직임에 손가락이 깊게 그녀의 항문으로 쑥 들어가버렸다.
쑥 들어가버린 손가락 끝으로는 조임이 아닌 공허함이 느껴졌다.
“헉!”
그녀도 놀랬지 외마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나는 그녀를 보고 인상을 한번 쓰며 하던거나 하라는 식으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그녀도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다시 발을 빨았다.
나는 손가락을 이러저리 돌려봤다.
그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단발의 비명이 뱉어졌다.
“헉! 아~”
“아~~~”
나는 그리고 손을 뺐다. 그리고 손가락 끝을 코에 갖다 댔다.
‘냄새는 안나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한 대 때리며
“됐어 그만해!”
그녀는 갑작스런 행동에 놀랬는지 움찔하더니 이내 내려와 내 옆에 앉았다.
“자 이거봐라!”라며 나는 그 손가락을 그녀에게 펴 보였다.
“어떠냐? 이게 니 후장에 들어갔다 나온 양반이시다!”
그녀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그 손가락을 쳐다봤다.
“걱정마라 똥은 안 묻어나왔으니!히히”
그러자 그녀는 더욱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뭘 그렇게 멀뚱거리며 쳐다봐! 이 손가락 양반한테 감사의 표현으로 니 혀로 닦아줘야지!”
그러자 그녀는 잠깐 망설이는 듯하더니 그 손가락 끝에 혀를 살짝 대어본다.
그리고 이내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혀로 쪽쪽~빨아재꼈다~
부드러운 그녀의 혀의 감촉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를 내 자지 앞으로 끌어 당겼다.
그녀도 거부감 없이 바로 내 빳빳해진 자지에 혀를 대었다.
그녀의 흥분도가 커서인지 예비동작도 없이 자지를 한 움큼 물었다. 그리고 입속 깊이 집어 넣었다.
혀로 자지를 돌리고 입술로 빨아재꼈다.
“흐음~~”
“하아~~”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자지를 입에서 놓지 않은채 몸을 새웠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휘어잡고는 그녀의 입에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간혹 그녀의 목젖을 건드리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헛구역질을 하였다.
“우윽~~하아~죄송합니다.”
“제대로 빨아 씨발년아!”
“푸직푸직~~~”
“우윽~~죄송합니다. 주인님~우엑~~”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집어넣고는 깊이 박아댔다. 계속될수록 그녀의
헛구역질은 잦아졌다.
“우억~~~헉~~죄송합니다. 좀더 잘 하겠습니다.”
“푸직푸직~~”
그녀의 입에서는 끈적거리는 침이 줄줄 흘러내렸다.
“우윽~~”
나는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볼따구를 툭툭치면서
“이년이 제대로 빨아야지~~”
“죄송합니다.”
그녀의 얼굴은 침과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일어나 가방쪽으로 가서 출발할 때 샀던 바나나를 꺼내 두 개를 꺼냈다.
그리고 방에 있는 콘돔을 씌웠다. 그녀는 뭐하나 나를 쳐다봤고 나는 그 바나나 하나를 그녀의 보지에 깊게 쳐 박았다. 그리고 손에 침을 발라 그녀의 항문에 묻힌후 그녀의 항문에 살짝 밀어넣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항문에 힘을 바짝 주고 있어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살살 집어 넣으니 이내 쑥하고 들어갔다.
“개 년이 꼬리가 없으니 이게 말이돼!”
그제서야 그녀도 그 뜻을 이해했다.
“이거 빠지면 넌 뒤져!”
“네..”
나는 다시 누웠고 그녀에게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 다시 자지를 빨도록 시켰다.
“후릅~~쪽~~쭉~~~!!”
보지에 박혀있던 바나나는 쉽게 빠지려 했다.
그래서 나는 두 바나나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게 했다. 그러자 그녀의 흥분도 고조되었다.
그리고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았다.
“흐응~~쪽쪽~~”
“하아~~~음~~~~”
“어흥~~주인님~~~”
나는 바나나 잡고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엉덩이를 한 대 때렸다!
“찰싹!”
“헉~”
그녀는 갑자기 놀라 보지와 항문에 힘을 주었다.
그때 보지에 박혀 있던 바나나가 쏙 하고 빠져버렸다.
그런데 손으로 잡고 있던 항문에 박혀 있는 바나나는 빠지지 않았지만 항문의 조임으로 인해 알맹이는 반으로 잘려져 버렸다.
다행이 콘돔과 껍질은 이어져 있었지만 속 알맹이는 반으로 절단나 버리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녀도 그것을 느꼈는지 행동을 멈추고 나를 돌아봤다.
나는 조심히 콘돔을 잡고 바나나를 그녀의 몸 안에서 빼냈다. 바나나는 의외로 쉽게 쏙 빠져 버렸다.
그녀도 놀랬는지 그것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허허 이년 똥구녕 조심해야지 함부로 집어 넣었다가 작살나는거 아니야!”
그녀도 부끄러움과 신기함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허허~~”
나는 콘돔에서 바나나를 빼내었다.
바나나는중간부분의 껍데기는 찢어져 있었다는 표현이 옳았고 그 사이로 붕개진 바나나 알뱅이들이 삐져나와 있었다. 그리고 앞대가리쪽에 있던 알맹이들은 뭉개져 있었다.
아무래도 빼낼때 뭉개진거 같았다. 그걸 본 그녀도 어이가 없는지 씩 웃고 있었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나는
“야!”
“네?”
“대단하다~히히 어?”
“몰라요...”
“이제 좀 풀렸구만 몰라요 병 돋은거 보니까”
“아잉....”
바나나는 힘 빠진 자지 마냥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보며
“니 때문에 바나나도 기운을 잃고 나도 그거 보다가 내 자지도 죽었잖아!”
“아~~죄송합니다.”
“결자회지라고 했으니 니가 책임을 져야지~”
라며 나는 그 바나나 알맹이를 내 자지와 항문위주에 쳐 발랐다. 그리고 벌러덩 누워버렸다.
“책임지고 깨끗하게 씻겨놓고 세워놔라!”
“네!”
그녀는 힘있게 대답을 하고 조심스럽게 고개를 숙였다.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엉덩이를
내 쪽으로하고 있었다. 어쩌면 이건 너도 가만히 있지 말고 내 보지라도 만져줬음 좋겠다 는 의사표힌일지로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가벼운 웃음이 흘러 나왔다.
그녀는 혀 끝을 뾰족하게 모은다음 그 혀로 내 배 위를 청소하고 있었다.
마치 배 위에 글잘라도 쓰듯 배 위를 이리저리 간지럽혔다.
그러다가도 감자기 혓바닥으로 바나나를 핥았다.
그럴때마다 머리끝이 바짝바짝 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헉~음....윽~~~‘
배를 간지럽힐때 마다 숨이 턱턱 막혀온다. 온몸에 힘이 바짝 들어갈 정도로 나를 자극했다.
그녀는 배꼽사이에 낀 바나나를 굴착기로 파내듯 해를 말아 그 속을 유린했다.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헉...음...”
배 위에 있는 바나나를 그녀는 정성스럽게 모두 자신의 입속으로가져갔다.
그녀의 혀가 지나간 배는 침이 마르면서 차가운 기분이 들었다.
이제 그녀의 입은 자지부근을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귀두부터 시작하지 않고 너무도 정성스럽게 혀로 자지털들을 빗질하듯 한올한올 뿌리부터 빨아올리며 털에 낀 바나나들을 제거했다.
그렇다고 전혀 아프지도 않았다. 아주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그녀는 정성을 다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코에서 나오는 뜨거운 입김이 내 귀두를 때릴때면 절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 뜨겁고 느리게 그리고 길게 내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내 자지를 이미 빳빳하게 새워놓고도 남았다.
그녀가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일때마다 내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오물오물 거리고 있었다.
마치 “빨아줘” “빨아줘 자기야~” 라고 말 하듯 무언가를 끊임없이 속삭이는 듯 했다. 그때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떨어지는 한방울의 물이 내 가슴으로 떨어지는 것을 나는 분명히 보았다.
나는 그녀의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비벼줬다.
아니 손만 댔는대도 그녀는 가려운 등을 혼자 벽에 비비며 긁듯 내 손가락에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비비기 위해 의도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음....아~~”
“후~~~~~~~윽”
나도 그녀도 서로 말 없이 신음소리 내기에 바빴다. 그러면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다.
털에 낀 바나나를 다 청소했는지 그녀는 귀두를 손으로 잡더니 혀로 가볍게 터치를 시도한다.
그러더니 요로에 자신의 려를 집어넣을 요량으로 혀를 말아 비집어 넣는다. 물론 들어가기 만무했지만 나는 그 자체가 자극이 되었다.
“음......후.......”
“주인님 좋으세요? 제가 열심히 할게요...”
뜻하지 않은 그녀의 말에 순간 당황했지만 바로 그 말이 고맙게 느껴졌다.
“음~~그래~~고맙다..”
그녀는 입을 가볍게 열고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러나 바로 덥석 물지는 않았다.
단지 입속에 집어 넣었을뿐이다.
자지는 순간순간 입속벽에 부딪히기는 했을뿐이었다. 그저 음습한 동굴에 집어 넣은거 같았고 그녀는 직접 혀를 대는 대신에 뜨거운 입김으로 자지의 신경 세포를 자극했다.
“음~~~~~으으~~~”
그러더니 아주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한 움큼 물어버렸다.
그리고 급하지 않게 자지가 완전히 입에 밀착되게끔 아주 천천히 자지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혀바닥으로 자지를 감싸고는 좌우로 쓰다듬어 주었다. 마치 엄마의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것만 같았다.
그러기를 1분정도를 하더니 이내 자지를 막대사탕을 빨른 한쪽 볼따구니로 보내더니 잘근잘근 이빨로 자극하며 혀를 돌려댔다.
그럴때 마다 나의 자지는 주체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자극이 나의 대뇌를 자극했다.
“흠~~윽~~”
“후르릅..쪽쪽~~음~~~하아~~~~”
“음~~이년 진짜 잘 빠네...잘 빨아~~~”
그녀는 그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이내 자지를 강하게 흡입한다. 그리고 이번엔 아주 강하게 자지를 빨아댄다..
“음....하~~그래...잘 해~~너 보지도 기분 좋아지고 싶지?”
“음~~네~~주인님~~”
“잘 해~그럼 내가 니 보지 재미나게 해줄게.”
“네~주인님~~”
나는 그녀의 보지를 유심히 봐라봤다. 아무리 봐도 이쁜 보지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그녀의 보지 끝에 혀를 살짝 대어 봤다. 역시 쌉싸름한 맛이 느껴졌다.
나는 옆에 있는 바나나 하나를 더 까서 반쯤 손에 덜어서 뭉갠다음 그녀의 보지에 ‘척’ 소리가 나게 발랐다.
그녀도 순간 차가운 느낌과 손길에 놀랐는지
“아~” 하고 몸을 바짝 세운다.
“찰싹!”
“아~”
“이년아 넌 하던가나 해!”
그리고는 나도 몽롱해진 정신으로 그녀의 보지와 항문 주위의 바나나를 핥았다.
핥으면서 입에 들어온 바나나를 삼켰고 다시 핥았다. 아니 빨았다.
그녀의 보지 사이에 혀를 대고 위 아래로 좔좔 핥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쉴세없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다시 자지를 빨고를 반복했다.
“하아~~하아~~”
“후르릅~~쭉~~”
“아~~주인님~~너무 좋아~~~”
“개보지 좋아?”
“네~주인님~~나 미쳐~요~~”
“넌 이미 미치년이야~그것도 몰랐어?”
“하아~~~~맞아요 전 미친년이에요..그리고 개보지에요~~”
“키키 그래 니 보지는 완전 개 보지 개 씹창이지~”
“아~~~맞아~~~요~~~~아 더~~~주인님~~~”
“미친년 이제 지 씹 꼴리는데로 느껴버리네~~누가 느끼라고 했어!”
“아~~몰라요~~주인님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네 ~~부탁이에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주위를 농락했다.
항문에 입을 재고 내장을 빨아버릴듯이 흡입하는가 하면 혀를 말아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약간 자라 까칠까칠한 턱수염으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럴때 마다 그녀는 요분질 치고 있었다.
“헉~~아하~~~주인님~~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하아~~하아~~”
“아응~~~주인님~~~”
“아직 니 할 일 다 하긴 했어!!!????”
“....?”
“씨발년이 이거 안 되겠네~~~”
나는 상체를 일으켜 몸을 그녀 몸에서 살짝 뺀 다음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힙껏 한 대 쳤다.
“아~!”
“한대 더 맞아 개 갈보같은 년!”
“찰싹!”
“앗! 주인님 잚 못 했습니다!!용서해 주세요!”
“니가 뭘 잘못했는데?”
“제가...”
“이년아 아직도 니 주인 몸에 있는 바나나를 다 청소하고 부탁을 해야지!!”
“아!!!!죄송합니다.”
나는 다시 빠르게 몸을 뉘였다. 그러자 그녀는 이제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더니 내 항문과 부랄 사이에 있는 바나나를 핥아 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번에는 거칠었다. 부랄을 혀로 쓸더니 이내 부랄를 입속에 집어 넣고 쪽 쪽 팔아된다.
“음~~~음~~”
“쩝~~쩝~~꿀꺽!!”
그녀는 이번에는 얼굴을 항문쪽으로 갔다 댔다. 하지만 자세가 영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얼굴앞에 갔다 댓다.
그러자 그녀는 마치 먹이를 기다리던 맹수처럼 혀바닥으로 항문주위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똥꼬에 힘이 바짝바짝 들어갔다.
“윽~윽~~”
“쩝~쩝~~”
혀를 말더니 아주 뿌리 깊이 꽁구녕으로 들어와버린다.
그럴때 마다 항문이 아주 오물오물 주체를 할 수 없을 정도의 긴장이 되었다.
“음~~음~~”
“푹푹~~푹~~푹~~주인님 좋아요!!주인님 똥꼬 좋아요!!!”
“이년 보게나~~”
“아~주인님~~~~”
이윽고 그녀는 내 몸에 바나나를 다 핥아 먹었다.
그녀의 다리는 이러저리 꼬여만 갔다. 자신도 주체를 할 수 없었나 보다.
나는 그런 그녀를 확 끌어다가 침대에 눕혔다.
“너 이년 내가 허락할 때 까지 신음소리 내면 그때 보지를 확 뭉개버릴거니까 각오해!”
“아~~네~~~”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벌려 내 혀를 받아 들인다.
아니 아주 환영이라도 하듯 숙이 빨아드렸다.
“음~~후르릎~~”
내혀를 집어 넣으며 나는 손을 뻣어 그녀의 보짓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처음 소움순 주변을 빙빙 돌리면서 그녀의 보지 농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럴때 마다 그녀는 거친 숨소리를 냈지만 신음소리를 참기 위해 애쓰는 표정이 역력했다.
“음~~~흐~~~~어~으.....”
“푸지직 푸지직~~쩝~~철펄~~” 보짓속에서는 손과 그녀의 보짓물이 마찰되는 소리가 쩌렁쩌렁거리며 울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 목을 힘껏 끌어안더니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내 혀를 깊게 받아 들였다.
혀와 혀과 뒤엉켰고 나는 고개를 들어 내 침을 한 움큼 그녀의 입속에 뱉어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그 침을 받아 먹더니 이내 소리내어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입맛을 다졌다.
나는 입속에 침을 더 모아 그녀의 입에 뱉어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무슨 꿀이라도 먹는듯 입을 벌려 그 침을 받아 먹는다.
“맛있지?”
“네 주인님 침 맛있어요!”
그러면서 손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다가 이내 깊숙이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질 벽을 더듭기 시작했다. 1분간 탐색한 끝에 위쪽 질벽에 스폰지 같은 부분을 찾아냈다.
그곳이 G스팟임이 틀림없었다. 이미 부풀어 오를대로 올라 있었다.
나는 그 부분을 연고 바르듯 돌려가며 비벼줬다. 그러자 그녀는 하체에 있는 힘 없는 힘 다 들어가 있었다.
그러면서 한쪽손은 그녀의 가슴을 힘껏 움켜 지었다.
“아!!음~~~윽~~”
“참아라!!안 참으면 국물도 없다!”
나는 G스팟을 노골적으로 공략했다. 손으로 비비기도 하고 일부러 손가락 2개를 집어 넣고 강하고 펌프질 했다.
물론 G스팟을 스치게 하는것은 잊지 않았다.
"퍽퍽퍽퍽~푸찌찍~퍽퍽퍽~~아하~~~씨발~~아~~~퍽퍽~~"
손목이 다 얼얼했다.
그러자 그녀가 절정이 오는것 같았다. 갑자기 가슴을 주무르는 내 손을 그녀의 양손으로 꽉 잡더니 힘이 바짝 들어갔다. 그리고는 입술을 굳게 다고 이를 꽉 물었는데 턱에 힘이 들어가는것이 보였다. 그때 였다. 나는 갑자기 모든 동작을 멈췄다! 그러자 다음을 기대했던
그녀는 눈을 뜨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느끼고 싶나?”
“.네? 네~!! 주인님 느끼고 싶어요!!”
그녀의 목소리는 컷고 또한 빨랐다.
“그런 정중히 부탁해! 아니 개 답게 부탁해야지~!”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내 발 밑에 무릎을 꿇더니 머리를 조아린다!!
“허흥~~주인님!~~제발~~제발~은혜를 배풀어 주십시요!”
내가 반응이 없자 이번에는 내 발바닥에 입맞춤을 연신 해 댄다~~~!
"아흥~~주인님!!!“
“더 개같이 하는게 뭐지 모르겠어!!”
그러자 그녀는 침대에 벌러덩 눕고 양 다리를 잡고 좌우로 쫙 벌리더니 고개를 들어 나에게
애원한다.
“아~주인님!! 개보지에 주인님 자지 박아 주세요! 주인님의 보지에 귀하고 귀한 자지 좀 박아주세요! 소원입니다. 아흥~~”
이젠 아주 흐느낀다. 그 여운이 강하긴 강했나 보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아채고 내 자지를 갖다 문다.
그러자 그녀는 개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러자 금새 다시 빳빳해졌다.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침대로 휙 밀어버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준한다.
그리고 힘껏 밀어넣었다. 이미 젖어있고 준비되었던 보지에는 어떤 저항도 없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윽~~”
나는 첨부어 강하게 펌프질을 해댓다. 자지밑을 손가락으로 받친다음 펌프질을 해댔다.
아까 자극 시켜놓은 질벽을 자극했다.
“우~~우~~철퍽~~퍽퍽퍽퍽퍽~~”
“음~~윽~~”
그녀는 여전히 소리를 꾹 참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잘근잘근 내 자지를 씹어대고 있었다.
“퍽퍽~~!!”
그러자 갑자기 그녀는 눈이 돌아갔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확 껴 안았다.
너무도 갑작스러워 나도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그 후의 그녀의 절규에 나는 더 놀랐다.
갑자기 그녀가 울기 시작했다.
“허응~~흑흑~~흑흑~~가만히~~가만히요..”
아마도 그녀가 제대로된 오르가즘을 느껴버린듯 했다.
남자도 사정을 한 후에 자지를 만지면 찌릿찌릿 전기가 오는것 처럼 심하게 아린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알았다. 그럴때 더 자극하면 아프지만 좋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를 눕히고 자지를 박았다 .
그러자 그녀는 아주 말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퍽퍽~~퍽 쩝~~"
"아흥~~아흥~~아~~~~~~흥~~~나 몰라~~나 죽어~~~“
“퍽 퍽~~씨발년 뒤지겠지~~”
“아흥 나 몰라~~나 어떻게~~자기야~~여보야~~~나 죽어!!!”
“이 년 보게나 아주 막나가네~~개 보지 같은년~~~”
“퍽~~퍽~척~척~척~찰싹~~”
“아 몰라~~개 보지 미치겠어!! 박아줘요~~더 박아줘요~~”
“창녀 같은 허벌 걸레년!!!”
“아~~맞아요~~나 걸레에요~~하루라도 남자 없이는 못 살아!!! 미치겠어요~~”
“퍽퍽~~척척~~~척~~”
그녀는 오락가락 했다~ 지금 심장이 약했다면 그녀는 죽었을 것이다. 주인인지 지 남편인지~구분도 못하고 절정에 몸부림 치고 있었다.
“척첫~~퍽~”
“아흥~~엄마~~흑흑흑~~흑~~엄마~~~”
나도 순간 사정의 기운이 급속도로 몰려왓다.
“씨발년아 쌀것 같으니까 주동이로 받아!!”
“아~~네~~주인님~~좃물 먹고 싶어요~~”
그리고 두세번 더 펌프질을 하니 역률가 시작됐다 나는 그때 자지를 꽉 지고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그러자 그녀는 이미 입을 벌리고 준비하고 자지가 오자 아주 입을 벌리고 얼굴을 들어 올렸다. 내가 손을 때자 정액이 물총처럼 발사됐다~
“찍!!”
몇 번 자지가 꾸역꾸역 거리며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것을 다 받은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기 위해 고개를 들어 입을 대고 쪽쪽 빨아댔다.
그러자 그녀는 입에 좆물을 한 움큼 배어물고는 입속에서 와인을 돌리듯 돌리는듯 하더니 이내 꿀꺽 거리는 소리를 내며 삼켜버렸다.
몇 번의 침 삼킴을 하더니 그녀는 고개가 무거운지 침대바닥으로 떨구었다. 그리고 가뿐 숨을 내쉬었다.
“하아~~하아~~후~~~~~~~~~~”
나 역시도 가뿐 숨을 내쉬며 그녀의 마지막에 한 말들을 생각힌 웃음이 절로 나왔다.
“허허~~허허허~나원 참~~하~~”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는지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쌔근쌔근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다시 한번 웃었다. 그러자 그녀도 눈치챘는지 애교라도 부르듯 내 품으로 머리를 박으며 확 나를 끌어안고는 애교를 부린다.
“아잉 주인님~~죄송해요~~저도 모르게~~그만...”
“허허~~이년 참~~허허허~~”
“히히 아잉 주인님~~~~~~~아잉~~”
“너 나 주인으로 생각하긴 하냐?”
“아잉~~주인님~~”
하며 입술을 내 얼굴에 갖다 댄다~그리고 그녀의 혀가 먼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내 정액맛이 아직 남아 있어서인지 그녀의 혀는 씁쓸음 했다. 그리고 독특한 향을 풍겼다.
“후르름 쩝~~음~~”
그녀의 부드러운 혀와 내 혀과 설왕설래 하며 서로를 탐닉했다....
그리고 우리는 침대에 누웠고 그녀는 나에게 다리를 올리고 내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귀에 속삭였다.
“주인님!”
“응?”
“사랑해요!”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씩 웃었고 그녀 역시 미소를 지었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고 그녀는 가볍게 내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하고는
내 품에 꼭 안겼다. 그리고 우리는 잠이 들었다.
눈을뜨니 그녀는 화장실에서 씻고 있는 듯 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정수기로 가 물 한잔을 마셨다.
그리고 오늘의 일정에 대해 생각해봤다.
나가서 소양강으로 갈 생각이었다.
소양강댐에 가기전에 댐 밑의 마을에 있는 막국수 집에서 아점을 해결하고 소양강댐으로 올라가 배를 타고 청평사로 간 후에 청평사에 가서 밑에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을 먹고 댐을 내려와 집으로 갈 계획을 짯다 그리고 산속에서 할 플레이 생각도 했다.
절 근처에서 그 짓 하는건 죄스러운 일이지만 부처님 말씀대로 섹스에서 성불하면 되지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나도 모르게 씩 웃었다. 전에 청평사 가면서 봐둔 은밀한 곳이 생각이 났다.
그러니 벌써부터 흥분이 되었다. 그때 어제 비오던것이 생각나 커텐을 열고 밖으 봤더니 날이 개어 있었다.
‘음 다행이군..’
그때 그녀가 목욕타월을 걸친채 나와 있었다.
“어 주인님~기침하셨어요!”
“먼저 일어났네!”
“네~주인님 깨울까 하다가 피곤해 하시는거 같아서 냅뒀어요!”
“그랫구나~~”
말이 끝나게 무섭게 그녀가 졸래졸래 뛰어와 내 품에 안겼다.
그러면서 타월이 바닥에 떨어졌고 알몸으로 내 품에 안겨 내 볼에 뽀뽀를 하며 속삭였다.
“주인님 어제 너무 좋았어요! 히히~”
“하하 좋았어? 주인도 못 알아볼 정도로?”
“아잉~주인님~~죄송해요~용서해 주실꺼죠~?”
“너 오늘 하는거 봐서~하하~”
그러자 그녀가 내 입술에 다시 입을 맞춘다. 그때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양치도 안 했기에 참았다.
나도 그녀를 한번 꼭 껴안은다음 화장실로 향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며 그녀에게 오늘 일정에 대해 얘기해 줬다.
그러자 그녀도 좋다며 방방 뛰었다. 침대에서 폴짝폴짝 뛰더니
“우리 주인님 짱!!!”
을 외치며 좋아했다.
“사랑아!”
“네?”
“ 너 낼모레 마흔이야!”
그러자 그녀는 눈을 흘기며 뽀룽통한 표정을 지으며~
“치~~저 삐졌어요~”
“하하~~알았어~일로와~~미안해요~~”
“치 몰라요~”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귀워여 가서 꼭 껴안고 그녀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 이내 혀를 집어 넣었다.
서로 치약향을 풍기며 시원한 느낌이 났다. 그리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껴 안았다.
아주 깊고 감미롭게 키스를 한 뒤 우리는 옷을 입었다.
모닝섹스를 할 수도 있었지만 오늘 기회는 많았다.
우리는 체크아웃을 하고 차를 타고 모텔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녀도 흥에 겨운지 오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손을 꼭 잡고 신호가 걸릴때면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시내를 막 지나 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때 손을 뻗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려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젖히며 가벼운 숨을 내쉈다.
“아~~~”
그리고 신호가 떨어지자 나는 손을 빼고 좌회전을 하고 있을때 뭔가 머리를 강하게 내리쳤다.
아주 미미하게 그녀는 흐느끼고 있었다. 그런 그녀를 보고 있자니 맘이 편치 않았다.
‘내가 좀 심했나..’
나는 일어나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봤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고 마치 구세주의 손길이라도 되는양 나를 쳐다봤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녀의 옷을 벗겼다. 그녀의 등 뒤로 가 그녀의 원피스의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지퍼가 갈라지며 그녀의 하얀 브라의 끈이 나타났고 벌어진 원피스의 양 어깨를 잡고 바나나 껍질을 벗기듯 벗겨냈다. 그러자 그녀도 팔을 들어 옷을 벗기기 쉽게 도왔다.
그녀의 팔을 빼내자 물기를 먹어 무거워진 원피스는 툭 하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나는 그녀의 브라자 호크를 풀었고 벗겨냈다. 그녀의 몸은 젖어 있으면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을 한번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가벼운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이내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물기때문인지 한번에 쭉 내려가지는 않고 돌돌 말려서 내려갔다.
다 벗겨낸 그녀의 뒷모습은 애처롭기 그지 없었다. 고개를 숙이고 양손으로 앞으로 모아 있는 상태의 뒷모습은 가녀린 여자의 그것이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끌고 화장실로 데려갔다. 그녀는 힘 없이 따라왔고 그녀를 욕조속으로 들어가게 했다.
그녀는 욕조속에서도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힘없이 서 있었다.
나는 샤워기를 들고 물을 틀고 물의 온도를 맞췄다.
적당한 온도가 되었을때 나는 물 줄기를 그녀의 다리에 쐈다. 그러자 그녀는 움찔하며 살짝 몸을 뒤로 했다.
갑자기 뜨거운 물이 닿자 그녀 몸의 자율반사신경의 작동이었다.
그러나 이내 그 온도에 적응을 했는지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나는 물줄기를 서서히 상체로 이동시켰다. 그러면서 손으로 그녀의 몸을 함께 주물러 줬다.
“하아...”
그녀의 입에서 가벼운 탄식이 흘러나왔다.
물줄기를 그녀의 보지에 대며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크게 쓰다듬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뜨겁다. 아주 뜨겁다. 이런 걸레같은년...이런 개 갈보 같은데...그렇게 뜨겁고 추한 그녀의 보지가 나는 좋았다.
보지의 뜨거움은 잠시로 미루고 물을 상체로 옮겨 가슴을 쓸어내리고 이내 그녀의 머리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그녀를 주저 앉혔고 나는 욕조에 걸쳐 앉아 그녀의 머리에 쓰다듬으며 그녀를 씻겼다.
나는 그녀의 고개를 뒤로 젖히게 하고는 그녀의 머리에 물을 뿌렷다.
그녀는 물이 눈에라도 들어갈까봐 눈을 질끈감았다.
그 표정이 어찌나 귀엽던지 낼 모레면 마흔을 바라보는 여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목욕타월로 거품을 내어 그녀의 몸을 닦았다.
부드러운 거품과 그녀의 살이 닿을때면 그녀의 몸은 가끔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그리고 가끔 그녀는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특히 내 손이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닦을때면 더욱 그랬다.
이내 그녀의 보지는 수돗물로 젖은게 아니라 매끈거리는 그녀의 보짓물로 젖어 가고 있었다.
“썅년 이 상황에서도 꼴려?”
“....”
“하하 이년 완전 음탕한 년이긴 음탕한 년인가 보네..내가 노예하나는 잘 만난거 같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감사하긴 일러 너는 각오하고 있어! 알었어!”
“네..주인님..”
샤워를 다 마친후 수건으로 그녀의 몸을 이러저리 닦아줬다.
그리고 방으로 데리고 나와 역시 드라이로 그녀의 몸을 말렸다. 보지와 겨드랑이 그리고 머리를
정말 느꼈다. 여자들 머리 말리는게 얼마나 힘든지..
그녀는 어린아이 처럼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머리를 한참 말리고 있었을때쯤 그녀의 어깨가 다시금 움직였다.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녀가 울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알고 있었다..이것이 DS가 주는 감동이다.
주인의 애정을 느꼈을때 섭으로서는 그 자체가 감사할 따름이다.
일반 바닐라들은 이해 못한다. 하지만 SMer 들은 안다. 이 평화로움과 안락함을..
누군가에게 관리당함이 주는 평화로움을..
단순 SM은 쾌락을 줄 뿐이지만 DS는 감정을 준다. 그 감정은 사랑이고 애뜻함이다.
SM은 고통이 쾌락이 되지만 DS는 고통이 곧 평화로움과 안락함의 감정이다.
물론 DS도 쾌락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쾌락의 원천은 다른 것이다.
믿음이고 사랑이다. 감정이 동반된 쾌락은 배가 되어 육체와 정신에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나는 우는 그녀를 일부러 모른척했다.
지금은 그녀 스스로 그 울음의 의미를 몇 번이고 되새길 시간을 주어야 한다.
나는 그녀를 그대로 앉혀둔채 담배를 한 대 물고 침대에 누웠다.
재떨이에 담배를 끄고 재떨이를 협탁에 올려놓다가 그만 재떨이를 떨어뜨렸다.
그 소리에 놀랐는지 그녀도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렸다.
그리고 나와 재떨이를 번갈아 쳐다봤고 나와 그녀의 눈이 마주쳤고 그녀는 이내 눈을 내려 깔았다.
“치워야 될거 아니야! 봤으면”
“네..”
그녀는 벌떡 일어나 휴지를 찾았다.
“누가 휴지 쓰래?”
“네?”
“손으로 치워 니 혓바닥으로 안 치우게한걸 감사해야지.”
“네.”
그녀는 기어서 떨어진 재떨이 앞으로 와서 담배공초를 주어 재떨이에 넣고 손으로 재를 쓸어 담았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그녀에게 잠깐 비켜보라고 한뒤 그 곳에 침을 뱉었다. 그러자 그녀는 의아한듯 나를 쳐다봤다.
“물기가 있어야 할거 아니야!”
“아~~네..”
그녀는 손으로 침의 물기를 이용해 바닥의 재를 치웠다.
“다 했습니다. 주인님!”
나는 그 소리에 그녀를 쳐다보고는 고개를 화장실을 가르키며 손을 씻고 올 것을 명했다.
손을 씻고 나온 그녀는 나의 앞에 우두커니 서 있을뿐이다.
“내가 첨에 얘기했었지. 니 맘대로 느끼지도 말고 허락맡고 느끼며 함부로 나의 자지를 만지지 말라고..”
“네..”
“근데 왜 그랬어?”
“.....죄송합니다. 주인님!”
“왜 그랬냐고 물었지 잘못했냐고 물었어?”
“...그냥 저도 모르게 흥분이 돼서요...”
“너도 느끼냐? 너가 얼마나 음탕한 년인지..”
“네...저도...”
“저도 뭐?”
“저도 제가 음탕한 년인거 알고 있습니다...”
“너는 지금 그말을 하면서도 이미 보지는 젖어 있을걸! 안그래..?”
“.....”
“니 보지에 손가락 한번 넣다 빼봐!”
그러자 그녀는 망설이더니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넣다 빼었다.
“이리 가져와봐!”
그러자 그녀는 손가락 하나를 내 앞으로 가져왔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하필이면 중지를 집어 넣었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fuckyou가 되버린 어이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얼레~이년 보게나~니 주인한테 욕을하네~허허 참~~이년이 이런식으로 개기나~”
그녀도 놀랬는지 빠르게 손가락을 접어 버린다. 그리고 그녀도 웃겼던지 피식 웃고 말았다.
“웃어!? 웃음이 나와?”
그녀는 간신히 웃음을 참은채 죄송하다는 말을 내 뱉는다.
“다시 손가락 집어넣어봐!”
그러자 그녀는 검지를 보지속에 넣었다 뺐다. 그리고는 내 앞으로 손가락을 가져왔다.
그녀의 손가락은 물기가 확연하게 묻어 있었다. 그리고 맨들맨들 거리기까지 했다.
“흐흐 이거봐라! 넌 이 상황에서도 보지가 젖었잖아! 이게 너의 실체지..”
사실 여자보지는 그냥 넣었다 빼도 젖어 있다.
말라 있으면 그게 병이다! 하지만 누가 모르는가 그래도 이게 플레이에 양념같은 거다.
그 순간은 그 지식을 잊어버린다. 그냥 진짜 자기가 음탕한 년인줄로만 아는 것이다.
“......”
“꿇어!”
그녀는 그말에 순순히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또 그럴래?”
“아니요..잘못했습니다.”
“어쨌든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 하지 않겠어?”
그녀는 그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일 뿐이었다.
“왜 싫어?”
“아니요. 어떤 벌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래 그럼 침대위로 올라와서 엉덩이 대!”
그러자 그녀는 뒤로 돌려 엉덩이를 내 앞으로 갖다 댔다.
나는 일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찰싹!”
“아~”
“찰쌀!”
“윽...”
“찰싹!”
“맞으면서 가만히 있으면 안돼지~벌써 잊었어! 생각나게 해줄까?”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
“찰싹!”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이런 개보지 같은년! 말 잘들어!”
“네..주인님!”
“이년 봐! 쳐 맞으면서도 보지는 젖어 있어! 히히 걸레같은년!”
“아~주인님 죄송합니다. 이 걸레같은년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사랑해 주세요!”
“어떻게 사랑해 줄까?”
“많이 혼내 주세요!”
“아주 보지를 발로 뭉개 버릴까보다!”
“네..주인님~~주인님의 발로 제 보지를 뭉개도 전 괜찮습니다.!”
“찰싹!”
“아~~~”
나는 때리는걸 멈추고 몸을 뒤로 빼고 발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발가락 끝으로 전해지는 축축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하~~~아~~~”
“누가 니보고 느끼라고 했어!!”
“죄송합니다. 주인님!!”
나는 더욱 강하게 발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발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도 했고 발등으로 그녀의 대음순을 비벼줬다. 그녀의 엉덩이는 그 장단에 맞춰 움찔거렸다.
이내 발등은 그녀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에이 씨발 이년 보짓물이 발등에 다 묻었네! 핥아!”
그러자 그녀는 몸을 돌리려 하였다.
"몸 돌리지 말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향하고 핥아!“
그러자 그녀는 몸을 내 쪽으로 땡겨 앉았다.
그녀의 엉덩이는 내 얼굴 가까이 와 닿았고 그녀는 혀를 내밀어 내 발등을 정성스레 핥기 시작했다.
그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내 발등을 간지럽혔다. 이내 혀 끝으로 핥던 그녀는 혓바닥을 이용해 내 발등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는 더욱 클로즈업 되어 내 눈에 들어왔다. 몸이 움찔거릴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움찔거렸다.
항문의 주름이 펴졌다 오므렸다를 반복했다. 그때 나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손가락 한마디만 들어가게 하고 가만히 고정했다. 그러자 그녀는 그 느낌이 좋았는지 더욱 열심히 발등을 빨았다.
그런 움직임 때문에 손가락은 조금씩 그녀의 보지를 들락날락 거렸다.
이건 내 의지가 아니었고 그녀의 의지였다.
그녀는 그 간질거림의 유혹 때문인지 일부러 엉덩이의 움직임을 더욱 크게 했다.
간사하다..인간은 쾌락앞에서 간사했다.
이제는 아주 대놓고 고정된 손가락을 자위기구 삼아 이용했다. 어느새 보지는 구부려져 있는 나머지 손등 즉, 주먹에 닿았다 때었다를 반복했다.
“음....”
“쪽~~쪽~~”
나는 그 손가락을 살짝 빼어내어 항문 주위를 매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가녀린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하~~~아~~~”
“느끼지 말고 발이나 제대로 빨아! 이년아!”
“네....하아....”
나는 손가락을 항문으로 살짝 비집어 넣었다. 그녀는 순간 놀래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보았다.
“안 빨아! 개같은년아! ”
그녀는 놀랬는지 이내 고개를 돌려 다시 발을 빨았다. 이내 발가락까지 빨기 시작했다.
발가락 갈라지는 틈 사이로 그녀의 혀가 닿을때 그 간질거림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좀 더 깊게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으로 쑤셔 넣었다.
그러자 손가락 마디로 전해지는 그녀의 항문근육의 조임이 느껴졌다.
조이고 풀어지고..조이고 풀어지고..
그녀도 그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항문에 들어와 있는 손가락을 느끼고 있었다.
“하아~~~~~”
“윽~~~~”
그러다가 갑작스런 움직임에 손가락이 깊게 그녀의 항문으로 쑥 들어가버렸다.
쑥 들어가버린 손가락 끝으로는 조임이 아닌 공허함이 느껴졌다.
“헉!”
그녀도 놀랬지 외마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봤다.
나는 그녀를 보고 인상을 한번 쓰며 하던거나 하라는 식으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그녀도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다시 발을 빨았다.
나는 손가락을 이러저리 돌려봤다.
그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단발의 비명이 뱉어졌다.
“헉! 아~”
“아~~~”
나는 그리고 손을 뺐다. 그리고 손가락 끝을 코에 갖다 댔다.
‘냄새는 안나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한 대 때리며
“됐어 그만해!”
그녀는 갑작스런 행동에 놀랬는지 움찔하더니 이내 내려와 내 옆에 앉았다.
“자 이거봐라!”라며 나는 그 손가락을 그녀에게 펴 보였다.
“어떠냐? 이게 니 후장에 들어갔다 나온 양반이시다!”
그녀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그 손가락을 쳐다봤다.
“걱정마라 똥은 안 묻어나왔으니!히히”
그러자 그녀는 더욱 부끄러운 표정을 지었다.
“뭘 그렇게 멀뚱거리며 쳐다봐! 이 손가락 양반한테 감사의 표현으로 니 혀로 닦아줘야지!”
그러자 그녀는 잠깐 망설이는 듯하더니 그 손가락 끝에 혀를 살짝 대어본다.
그리고 이내 손가락을 입속에 넣고 혀로 쪽쪽~빨아재꼈다~
부드러운 그녀의 혀의 감촉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그녀의 머리를 내 자지 앞으로 끌어 당겼다.
그녀도 거부감 없이 바로 내 빳빳해진 자지에 혀를 대었다.
그녀의 흥분도가 커서인지 예비동작도 없이 자지를 한 움큼 물었다. 그리고 입속 깊이 집어 넣었다.
혀로 자지를 돌리고 입술로 빨아재꼈다.
“흐음~~”
“하아~~”
나는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자지를 입에서 놓지 않은채 몸을 새웠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휘어잡고는 그녀의 입에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간혹 그녀의 목젖을 건드리기도 하였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헛구역질을 하였다.
“우윽~~하아~죄송합니다.”
“제대로 빨아 씨발년아!”
“푸직푸직~~~”
“우윽~~죄송합니다. 주인님~우엑~~”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집어넣고는 깊이 박아댔다. 계속될수록 그녀의
헛구역질은 잦아졌다.
“우억~~~헉~~죄송합니다. 좀더 잘 하겠습니다.”
“푸직푸직~~”
그녀의 입에서는 끈적거리는 침이 줄줄 흘러내렸다.
“우윽~~”
나는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볼따구를 툭툭치면서
“이년이 제대로 빨아야지~~”
“죄송합니다.”
그녀의 얼굴은 침과 눈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나는 일어나 가방쪽으로 가서 출발할 때 샀던 바나나를 꺼내 두 개를 꺼냈다.
그리고 방에 있는 콘돔을 씌웠다. 그녀는 뭐하나 나를 쳐다봤고 나는 그 바나나 하나를 그녀의 보지에 깊게 쳐 박았다. 그리고 손에 침을 발라 그녀의 항문에 묻힌후 그녀의 항문에 살짝 밀어넣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항문에 힘을 바짝 주고 있어 잘 들어가지 않았지만 살살 집어 넣으니 이내 쑥하고 들어갔다.
“개 년이 꼬리가 없으니 이게 말이돼!”
그제서야 그녀도 그 뜻을 이해했다.
“이거 빠지면 넌 뒤져!”
“네..”
나는 다시 누웠고 그녀에게 엉덩이를 내쪽으로 하고 다시 자지를 빨도록 시켰다.
“후릅~~쪽~~쭉~~~!!”
보지에 박혀있던 바나나는 쉽게 빠지려 했다.
그래서 나는 두 바나나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를 들락거리게 했다. 그러자 그녀의 흥분도 고조되었다.
그리고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았다.
“흐응~~쪽쪽~~”
“하아~~~음~~~~”
“어흥~~주인님~~~”
나는 바나나 잡고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면서 엉덩이를 한 대 때렸다!
“찰싹!”
“헉~”
그녀는 갑자기 놀라 보지와 항문에 힘을 주었다.
그때 보지에 박혀 있던 바나나가 쏙 하고 빠져버렸다.
그런데 손으로 잡고 있던 항문에 박혀 있는 바나나는 빠지지 않았지만 항문의 조임으로 인해 알맹이는 반으로 잘려져 버렸다.
다행이 콘돔과 껍질은 이어져 있었지만 속 알맹이는 반으로 절단나 버리는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녀도 그것을 느꼈는지 행동을 멈추고 나를 돌아봤다.
나는 조심히 콘돔을 잡고 바나나를 그녀의 몸 안에서 빼냈다. 바나나는 의외로 쉽게 쏙 빠져 버렸다.
그녀도 놀랬는지 그것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허허 이년 똥구녕 조심해야지 함부로 집어 넣었다가 작살나는거 아니야!”
그녀도 부끄러움과 신기함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허허~~”
나는 콘돔에서 바나나를 빼내었다.
바나나는중간부분의 껍데기는 찢어져 있었다는 표현이 옳았고 그 사이로 붕개진 바나나 알뱅이들이 삐져나와 있었다. 그리고 앞대가리쪽에 있던 알맹이들은 뭉개져 있었다.
아무래도 빼낼때 뭉개진거 같았다. 그걸 본 그녀도 어이가 없는지 씩 웃고 있었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나는
“야!”
“네?”
“대단하다~히히 어?”
“몰라요...”
“이제 좀 풀렸구만 몰라요 병 돋은거 보니까”
“아잉....”
바나나는 힘 빠진 자지 마냥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를 보며
“니 때문에 바나나도 기운을 잃고 나도 그거 보다가 내 자지도 죽었잖아!”
“아~~죄송합니다.”
“결자회지라고 했으니 니가 책임을 져야지~”
라며 나는 그 바나나 알맹이를 내 자지와 항문위주에 쳐 발랐다. 그리고 벌러덩 누워버렸다.
“책임지고 깨끗하게 씻겨놓고 세워놔라!”
“네!”
그녀는 힘있게 대답을 하고 조심스럽게 고개를 숙였다.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엉덩이를
내 쪽으로하고 있었다. 어쩌면 이건 너도 가만히 있지 말고 내 보지라도 만져줬음 좋겠다 는 의사표힌일지로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가벼운 웃음이 흘러 나왔다.
그녀는 혀 끝을 뾰족하게 모은다음 그 혀로 내 배 위를 청소하고 있었다.
마치 배 위에 글잘라도 쓰듯 배 위를 이리저리 간지럽혔다.
그러다가도 감자기 혓바닥으로 바나나를 핥았다.
그럴때마다 머리끝이 바짝바짝 서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헉~음....윽~~~‘
배를 간지럽힐때 마다 숨이 턱턱 막혀온다. 온몸에 힘이 바짝 들어갈 정도로 나를 자극했다.
그녀는 배꼽사이에 낀 바나나를 굴착기로 파내듯 해를 말아 그 속을 유린했다.
온몸의 세포가 살아나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헉...음...”
배 위에 있는 바나나를 그녀는 정성스럽게 모두 자신의 입속으로가져갔다.
그녀의 혀가 지나간 배는 침이 마르면서 차가운 기분이 들었다.
이제 그녀의 입은 자지부근을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귀두부터 시작하지 않고 너무도 정성스럽게 혀로 자지털들을 빗질하듯 한올한올 뿌리부터 빨아올리며 털에 낀 바나나들을 제거했다.
그렇다고 전혀 아프지도 않았다. 아주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그녀는 정성을 다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코에서 나오는 뜨거운 입김이 내 귀두를 때릴때면 절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그 뜨겁고 느리게 그리고 길게 내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내 자지를 이미 빳빳하게 새워놓고도 남았다.
그녀가 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일때마다 내 눈앞에 있는 그녀의 보지와 항문은 오물오물 거리고 있었다.
마치 “빨아줘” “빨아줘 자기야~” 라고 말 하듯 무언가를 끊임없이 속삭이는 듯 했다. 그때였다.
그녀의 보지에서 떨어지는 한방울의 물이 내 가슴으로 떨어지는 것을 나는 분명히 보았다.
나는 그녀의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비벼줬다.
아니 손만 댔는대도 그녀는 가려운 등을 혼자 벽에 비비며 긁듯 내 손가락에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비비기 위해 의도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음....아~~”
“후~~~~~~~윽”
나도 그녀도 서로 말 없이 신음소리 내기에 바빴다. 그러면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다.
털에 낀 바나나를 다 청소했는지 그녀는 귀두를 손으로 잡더니 혀로 가볍게 터치를 시도한다.
그러더니 요로에 자신의 려를 집어넣을 요량으로 혀를 말아 비집어 넣는다. 물론 들어가기 만무했지만 나는 그 자체가 자극이 되었다.
“음......후.......”
“주인님 좋으세요? 제가 열심히 할게요...”
뜻하지 않은 그녀의 말에 순간 당황했지만 바로 그 말이 고맙게 느껴졌다.
“음~~그래~~고맙다..”
그녀는 입을 가볍게 열고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러나 바로 덥석 물지는 않았다.
단지 입속에 집어 넣었을뿐이다.
자지는 순간순간 입속벽에 부딪히기는 했을뿐이었다. 그저 음습한 동굴에 집어 넣은거 같았고 그녀는 직접 혀를 대는 대신에 뜨거운 입김으로 자지의 신경 세포를 자극했다.
“음~~~~~으으~~~”
그러더니 아주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한 움큼 물어버렸다.
그리고 급하지 않게 자지가 완전히 입에 밀착되게끔 아주 천천히 자지를 감싸안았다.
그리고 혀바닥으로 자지를 감싸고는 좌우로 쓰다듬어 주었다. 마치 엄마의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릴것만 같았다.
그러기를 1분정도를 하더니 이내 자지를 막대사탕을 빨른 한쪽 볼따구니로 보내더니 잘근잘근 이빨로 자극하며 혀를 돌려댔다.
그럴때 마다 나의 자지는 주체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자극이 나의 대뇌를 자극했다.
“흠~~윽~~”
“후르릅..쪽쪽~~음~~~하아~~~~”
“음~~이년 진짜 잘 빠네...잘 빨아~~~”
그녀는 그 말에 자극이 되었는지 이내 자지를 강하게 흡입한다. 그리고 이번엔 아주 강하게 자지를 빨아댄다..
“음....하~~그래...잘 해~~너 보지도 기분 좋아지고 싶지?”
“음~~네~~주인님~~”
“잘 해~그럼 내가 니 보지 재미나게 해줄게.”
“네~주인님~~”
나는 그녀의 보지를 유심히 봐라봤다. 아무리 봐도 이쁜 보지다.
나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그녀의 보지 끝에 혀를 살짝 대어 봤다. 역시 쌉싸름한 맛이 느껴졌다.
나는 옆에 있는 바나나 하나를 더 까서 반쯤 손에 덜어서 뭉갠다음 그녀의 보지에 ‘척’ 소리가 나게 발랐다.
그녀도 순간 차가운 느낌과 손길에 놀랐는지
“아~” 하고 몸을 바짝 세운다.
“찰싹!”
“아~”
“이년아 넌 하던가나 해!”
그리고는 나도 몽롱해진 정신으로 그녀의 보지와 항문 주위의 바나나를 핥았다.
핥으면서 입에 들어온 바나나를 삼켰고 다시 핥았다. 아니 빨았다.
그녀의 보지 사이에 혀를 대고 위 아래로 좔좔 핥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쉴세없이 신음소리를 내었고 다시 자지를 빨고를 반복했다.
“하아~~하아~~”
“후르릅~~쭉~~”
“아~~주인님~~너무 좋아~~~”
“개보지 좋아?”
“네~주인님~~나 미쳐~요~~”
“넌 이미 미치년이야~그것도 몰랐어?”
“하아~~~~맞아요 전 미친년이에요..그리고 개보지에요~~”
“키키 그래 니 보지는 완전 개 보지 개 씹창이지~”
“아~~~맞아~~~요~~~~아 더~~~주인님~~~”
“미친년 이제 지 씹 꼴리는데로 느껴버리네~~누가 느끼라고 했어!”
“아~~몰라요~~주인님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네 ~~부탁이에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의 보지와 항문주위를 농락했다.
항문에 입을 재고 내장을 빨아버릴듯이 흡입하는가 하면 혀를 말아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약간 자라 까칠까칠한 턱수염으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했다. 그럴때 마다 그녀는 요분질 치고 있었다.
“헉~~아하~~~주인님~~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하아~~하아~~”
“아응~~~주인님~~~”
“아직 니 할 일 다 하긴 했어!!!????”
“....?”
“씨발년이 이거 안 되겠네~~~”
나는 상체를 일으켜 몸을 그녀 몸에서 살짝 뺀 다음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힙껏 한 대 쳤다.
“아~!”
“한대 더 맞아 개 갈보같은 년!”
“찰싹!”
“앗! 주인님 잚 못 했습니다!!용서해 주세요!”
“니가 뭘 잘못했는데?”
“제가...”
“이년아 아직도 니 주인 몸에 있는 바나나를 다 청소하고 부탁을 해야지!!”
“아!!!!죄송합니다.”
나는 다시 빠르게 몸을 뉘였다. 그러자 그녀는 이제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더니 내 항문과 부랄 사이에 있는 바나나를 핥아 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번에는 거칠었다. 부랄을 혀로 쓸더니 이내 부랄를 입속에 집어 넣고 쪽 쪽 팔아된다.
“음~~~음~~”
“쩝~~쩝~~꿀꺽!!”
그녀는 이번에는 얼굴을 항문쪽으로 갔다 댔다. 하지만 자세가 영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들어 그녀의 얼굴앞에 갔다 댓다.
그러자 그녀는 마치 먹이를 기다리던 맹수처럼 혀바닥으로 항문주위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똥꼬에 힘이 바짝바짝 들어갔다.
“윽~윽~~”
“쩝~쩝~~”
혀를 말더니 아주 뿌리 깊이 꽁구녕으로 들어와버린다.
그럴때 마다 항문이 아주 오물오물 주체를 할 수 없을 정도의 긴장이 되었다.
“음~~음~~”
“푹푹~~푹~~푹~~주인님 좋아요!!주인님 똥꼬 좋아요!!!”
“이년 보게나~~”
“아~주인님~~~~”
이윽고 그녀는 내 몸에 바나나를 다 핥아 먹었다.
그녀의 다리는 이러저리 꼬여만 갔다. 자신도 주체를 할 수 없었나 보다.
나는 그런 그녀를 확 끌어다가 침대에 눕혔다.
“너 이년 내가 허락할 때 까지 신음소리 내면 그때 보지를 확 뭉개버릴거니까 각오해!”
“아~~네~~~”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벌려 내 혀를 받아 들인다.
아니 아주 환영이라도 하듯 숙이 빨아드렸다.
“음~~후르릎~~”
내혀를 집어 넣으며 나는 손을 뻣어 그녀의 보짓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처음 소움순 주변을 빙빙 돌리면서 그녀의 보지 농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럴때 마다 그녀는 거친 숨소리를 냈지만 신음소리를 참기 위해 애쓰는 표정이 역력했다.
“음~~~흐~~~~어~으.....”
“푸지직 푸지직~~쩝~~철펄~~” 보짓속에서는 손과 그녀의 보짓물이 마찰되는 소리가 쩌렁쩌렁거리며 울렸다.
그러면서 그녀는 내 목을 힘껏 끌어안더니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내 혀를 깊게 받아 들였다.
혀와 혀과 뒤엉켰고 나는 고개를 들어 내 침을 한 움큼 그녀의 입속에 뱉어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그 침을 받아 먹더니 이내 소리내어 삼켜버렸다. 그리고는 입맛을 다졌다.
나는 입속에 침을 더 모아 그녀의 입에 뱉어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무슨 꿀이라도 먹는듯 입을 벌려 그 침을 받아 먹는다.
“맛있지?”
“네 주인님 침 맛있어요!”
그러면서 손은 여전히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다가 이내 깊숙이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질 벽을 더듭기 시작했다. 1분간 탐색한 끝에 위쪽 질벽에 스폰지 같은 부분을 찾아냈다.
그곳이 G스팟임이 틀림없었다. 이미 부풀어 오를대로 올라 있었다.
나는 그 부분을 연고 바르듯 돌려가며 비벼줬다. 그러자 그녀는 하체에 있는 힘 없는 힘 다 들어가 있었다.
그러면서 한쪽손은 그녀의 가슴을 힘껏 움켜 지었다.
“아!!음~~~윽~~”
“참아라!!안 참으면 국물도 없다!”
나는 G스팟을 노골적으로 공략했다. 손으로 비비기도 하고 일부러 손가락 2개를 집어 넣고 강하고 펌프질 했다.
물론 G스팟을 스치게 하는것은 잊지 않았다.
"퍽퍽퍽퍽~푸찌찍~퍽퍽퍽~~아하~~~씨발~~아~~~퍽퍽~~"
손목이 다 얼얼했다.
그러자 그녀가 절정이 오는것 같았다. 갑자기 가슴을 주무르는 내 손을 그녀의 양손으로 꽉 잡더니 힘이 바짝 들어갔다. 그리고는 입술을 굳게 다고 이를 꽉 물었는데 턱에 힘이 들어가는것이 보였다. 그때 였다. 나는 갑자기 모든 동작을 멈췄다! 그러자 다음을 기대했던
그녀는 눈을 뜨고는 나를 쳐다보았다.
“느끼고 싶나?”
“.네? 네~!! 주인님 느끼고 싶어요!!”
그녀의 목소리는 컷고 또한 빨랐다.
“그런 정중히 부탁해! 아니 개 답게 부탁해야지~!”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 내 발 밑에 무릎을 꿇더니 머리를 조아린다!!
“허흥~~주인님!~~제발~~제발~은혜를 배풀어 주십시요!”
내가 반응이 없자 이번에는 내 발바닥에 입맞춤을 연신 해 댄다~~~!
"아흥~~주인님!!!“
“더 개같이 하는게 뭐지 모르겠어!!”
그러자 그녀는 침대에 벌러덩 눕고 양 다리를 잡고 좌우로 쫙 벌리더니 고개를 들어 나에게
애원한다.
“아~주인님!! 개보지에 주인님 자지 박아 주세요! 주인님의 보지에 귀하고 귀한 자지 좀 박아주세요! 소원입니다. 아흥~~”
이젠 아주 흐느낀다. 그 여운이 강하긴 강했나 보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그녀에게 다가가 머리채를 잡아채고 내 자지를 갖다 문다.
그러자 그녀는 개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한다.
그러자 금새 다시 빳빳해졌다.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침대로 휙 밀어버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조준한다.
그리고 힘껏 밀어넣었다. 이미 젖어있고 준비되었던 보지에는 어떤 저항도 없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윽~~”
나는 첨부어 강하게 펌프질을 해댓다. 자지밑을 손가락으로 받친다음 펌프질을 해댔다.
아까 자극 시켜놓은 질벽을 자극했다.
“우~~우~~철퍽~~퍽퍽퍽퍽퍽~~”
“음~~윽~~”
그녀는 여전히 소리를 꾹 참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잘근잘근 내 자지를 씹어대고 있었다.
“퍽퍽~~!!”
그러자 갑자기 그녀는 눈이 돌아갔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확 껴 안았다.
너무도 갑작스러워 나도 놀라고 말았다. 하지만 그 후의 그녀의 절규에 나는 더 놀랐다.
갑자기 그녀가 울기 시작했다.
“허응~~흑흑~~흑흑~~가만히~~가만히요..”
아마도 그녀가 제대로된 오르가즘을 느껴버린듯 했다.
남자도 사정을 한 후에 자지를 만지면 찌릿찌릿 전기가 오는것 처럼 심하게 아린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알았다. 그럴때 더 자극하면 아프지만 좋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를 눕히고 자지를 박았다 .
그러자 그녀는 아주 말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퍽퍽~~퍽 쩝~~"
"아흥~~아흥~~아~~~~~~흥~~~나 몰라~~나 죽어~~~“
“퍽 퍽~~씨발년 뒤지겠지~~”
“아흥 나 몰라~~나 어떻게~~자기야~~여보야~~~나 죽어!!!”
“이 년 보게나 아주 막나가네~~개 보지 같은년~~~”
“퍽~~퍽~척~척~척~찰싹~~”
“아 몰라~~개 보지 미치겠어!! 박아줘요~~더 박아줘요~~”
“창녀 같은 허벌 걸레년!!!”
“아~~맞아요~~나 걸레에요~~하루라도 남자 없이는 못 살아!!! 미치겠어요~~”
“퍽퍽~~척척~~~척~~”
그녀는 오락가락 했다~ 지금 심장이 약했다면 그녀는 죽었을 것이다. 주인인지 지 남편인지~구분도 못하고 절정에 몸부림 치고 있었다.
“척첫~~퍽~”
“아흥~~엄마~~흑흑흑~~흑~~엄마~~~”
나도 순간 사정의 기운이 급속도로 몰려왓다.
“씨발년아 쌀것 같으니까 주동이로 받아!!”
“아~~네~~주인님~~좃물 먹고 싶어요~~”
그리고 두세번 더 펌프질을 하니 역률가 시작됐다 나는 그때 자지를 꽉 지고 자지를 빼서 그녀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그러자 그녀는 이미 입을 벌리고 준비하고 자지가 오자 아주 입을 벌리고 얼굴을 들어 올렸다. 내가 손을 때자 정액이 물총처럼 발사됐다~
“찍!!”
몇 번 자지가 꾸역꾸역 거리며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것을 다 받은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받기 위해 고개를 들어 입을 대고 쪽쪽 빨아댔다.
그러자 그녀는 입에 좆물을 한 움큼 배어물고는 입속에서 와인을 돌리듯 돌리는듯 하더니 이내 꿀꺽 거리는 소리를 내며 삼켜버렸다.
몇 번의 침 삼킴을 하더니 그녀는 고개가 무거운지 침대바닥으로 떨구었다. 그리고 가뿐 숨을 내쉬었다.
“하아~~하아~~후~~~~~~~~~~”
나 역시도 가뿐 숨을 내쉬며 그녀의 마지막에 한 말들을 생각힌 웃음이 절로 나왔다.
“허허~~허허허~나원 참~~하~~”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는지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쌔근쌔근 숨을 몰아쉬었다.
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다시 한번 웃었다. 그러자 그녀도 눈치챘는지 애교라도 부르듯 내 품으로 머리를 박으며 확 나를 끌어안고는 애교를 부린다.
“아잉 주인님~~죄송해요~~저도 모르게~~그만...”
“허허~~이년 참~~허허허~~”
“히히 아잉 주인님~~~~~~~아잉~~”
“너 나 주인으로 생각하긴 하냐?”
“아잉~~주인님~~”
하며 입술을 내 얼굴에 갖다 댄다~그리고 그녀의 혀가 먼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내 정액맛이 아직 남아 있어서인지 그녀의 혀는 씁쓸음 했다. 그리고 독특한 향을 풍겼다.
“후르름 쩝~~음~~”
그녀의 부드러운 혀와 내 혀과 설왕설래 하며 서로를 탐닉했다....
그리고 우리는 침대에 누웠고 그녀는 나에게 다리를 올리고 내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귀에 속삭였다.
“주인님!”
“응?”
“사랑해요!”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씩 웃었고 그녀 역시 미소를 지었다.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고 그녀는 가볍게 내 입술에 쪽 하고 뽀뽀를 하고는
내 품에 꼭 안겼다. 그리고 우리는 잠이 들었다.
눈을뜨니 그녀는 화장실에서 씻고 있는 듯 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정수기로 가 물 한잔을 마셨다.
그리고 오늘의 일정에 대해 생각해봤다.
나가서 소양강으로 갈 생각이었다.
소양강댐에 가기전에 댐 밑의 마을에 있는 막국수 집에서 아점을 해결하고 소양강댐으로 올라가 배를 타고 청평사로 간 후에 청평사에 가서 밑에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을 먹고 댐을 내려와 집으로 갈 계획을 짯다 그리고 산속에서 할 플레이 생각도 했다.
절 근처에서 그 짓 하는건 죄스러운 일이지만 부처님 말씀대로 섹스에서 성불하면 되지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며 나도 모르게 씩 웃었다. 전에 청평사 가면서 봐둔 은밀한 곳이 생각이 났다.
그러니 벌써부터 흥분이 되었다. 그때 어제 비오던것이 생각나 커텐을 열고 밖으 봤더니 날이 개어 있었다.
‘음 다행이군..’
그때 그녀가 목욕타월을 걸친채 나와 있었다.
“어 주인님~기침하셨어요!”
“먼저 일어났네!”
“네~주인님 깨울까 하다가 피곤해 하시는거 같아서 냅뒀어요!”
“그랫구나~~”
말이 끝나게 무섭게 그녀가 졸래졸래 뛰어와 내 품에 안겼다.
그러면서 타월이 바닥에 떨어졌고 알몸으로 내 품에 안겨 내 볼에 뽀뽀를 하며 속삭였다.
“주인님 어제 너무 좋았어요! 히히~”
“하하 좋았어? 주인도 못 알아볼 정도로?”
“아잉~주인님~~죄송해요~용서해 주실꺼죠~?”
“너 오늘 하는거 봐서~하하~”
그러자 그녀가 내 입술에 다시 입을 맞춘다. 그때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양치도 안 했기에 참았다.
나도 그녀를 한번 꼭 껴안은다음 화장실로 향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며 그녀에게 오늘 일정에 대해 얘기해 줬다.
그러자 그녀도 좋다며 방방 뛰었다. 침대에서 폴짝폴짝 뛰더니
“우리 주인님 짱!!!”
을 외치며 좋아했다.
“사랑아!”
“네?”
“ 너 낼모레 마흔이야!”
그러자 그녀는 눈을 흘기며 뽀룽통한 표정을 지으며~
“치~~저 삐졌어요~”
“하하~~알았어~일로와~~미안해요~~”
“치 몰라요~”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귀워여 가서 꼭 껴안고 그녀의 입술에 뽀뽀를 하고 이내 혀를 집어 넣었다.
서로 치약향을 풍기며 시원한 느낌이 났다. 그리고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껴 안았다.
아주 깊고 감미롭게 키스를 한 뒤 우리는 옷을 입었다.
모닝섹스를 할 수도 있었지만 오늘 기회는 많았다.
우리는 체크아웃을 하고 차를 타고 모텔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그녀도 흥에 겨운지 오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손을 꼭 잡고 신호가 걸릴때면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시내를 막 지나 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때 손을 뻗어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려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개를 젖히며 가벼운 숨을 내쉈다.
“아~~~”
그리고 신호가 떨어지자 나는 손을 빼고 좌회전을 하고 있을때 뭔가 머리를 강하게 내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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