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듯이 다시 일기장으로 그녀를 리더 해야 했다.
“사랑하는 마음에도 분명 한쪽이 리더를 한쪽을 따르기로 해야지“
먼저 건의를 해본다.
여자란 가끔은 보호 받고 싶어 하는 생각 있어
“그렇게 하지 뭐.”
“그럼 조건이 있어 리더 하는 쪽에 존댓말하기 하자.”
한참이나 말이 없다 그녀 와 난 동갑이기에,
“내”
이렇게 그의 의사를 쉽게 나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다니 흐뭇하기도 하다.
오랜 떨어짐의 시간이다.
대화 방을 만들어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숙제를 내는 즐거움 역시 쏠쏠하다.
처음 가르친 것이 노 팬티 입지 않으면 처음은 불안하지만 남자고 여자고 편하다.
하루 한번 느낌을 적어 보라고 하고 읽어 내려가는 돔은 즐겁다.
가해를 하는 것이 물리적인 것만이 가해가 아니기에 정신적인 부분도 하나둘
그렇게 나의 소유물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하루는 공동 화장실가 자위를 해보라 하였다.
“어머나 어떻게요”
“색다른 기분이겠지 넌 스릴을 즐기잖아 나를 만나려면 아직 멀었고.”
“그래도 그렇지요”
“싫으면 말고 권하진 않겠어.”
“하긴 그 기분 저도 어떨지 궁금해요.”
“사람이 많은 곳이 좋을 거야 너 참 병원 언제가”
“왜요”
“병원 화장실이 밝고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잉 미쳐”
“아니 하게 되면 내가 확인을 할 수 있어야지.”
“그럼 사진까지 요구를 하시나요.”
“하하하하 당근 말은 빨리 알아듣네.”
“생각 좀 해 보고요.”
“응 그렇게 해라, 널 보면 가끔 발정 난 암캐 같아 섹스를 밝히잖아 너 가.”
“그건 나도 인정하지만 그렇게 까진 생각 안 해봐서요.”
“네 신랑을 떠올리기보단 내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빨리 오르지.”
“당연하지요 지금도 젖어요.”
“어매 젖는 다는 말에 나도 꼴린다야.”
“우리 남편은 빨아 줄라 하면 더럽다고 못하게 해요 싫다내요.”
“그러니 나랑 만났지 좋은 인연이잖아, 언제 또 한달을 기다리나.”
“그래도 이렇게 음담패설 하니까 자위가 쉬워요.”
나는 대화 속에서는 이미 주종을 가진 마음으로 그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그는 스스로 청아란 대화닉네임을 스스로가 원했기에.
대화는 이랬다.
현우생각 님의 말
응, 그런데 애들은 내일 일찍 학교 보내고 온 다카던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내일 큰애가 집에 와 있기로 했거든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그럼 일찍 출발하겠구나,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디로 가야하냐고 묻던데??
현우생각 님의 말
잉 XX동으로와 같이 송X로 넘어가자,
특별한싱글 님의 말
네.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제 파일 받은 게 몇 개 잇는데 별로 재미없네요.
현우생각 님의 말
무슨 파일을 받았더냐?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야한 거.
특별한싱글 님의 말
포르노지요. 뭐..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러나 어디 우리 종 청아,, 물어보자 잠 잘 때 어땠었나,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떠했냐고요?
현우생각 님의 말
응, 꿈꾼 것은 없고, 그리고 네 신랑 좀 건드려보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떻긴요.참느라 애먹었지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랑인 아침에.
특별한싱글 님의 말
했어요.
현우생각 님의 말
아침에 뭐,, 줬더냐.
특별한싱글 님의 말
네.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서 널 그리워하군, 씨발년 네가 아침에 초쳤으니 말이 안 먹히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조건부.
현우생각 님의 말
어쩐지. 신랑이 다가 설 것 같은데 멀리서 바라보듯이 하는 구나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래요? 그랬군요.하고 난 후라.별 생각이 없었나봅니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제랑 오늘 주지 말 것을.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랬으면 성공했을지도
현우생각 님의 말
응, 청아보지, 내가 건드리지 말라 했더니 조건부로 보지 줬다고 어떤 조건부,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내가 원하는 거요 드라이브도 시켜 달라하고.등등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 그랬냐! 조건부 현우 따먹기는 안했냐. ㅎ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나중에 써먹어 볼까??
특별한싱글 님의 말
현우 따먹기 라고.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 할까,청아개보지 그럼 아침에 좀 달랬단 이야기 넌 주인의 말씀에 거역한거네, 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미안 한데요.기대에 어긋났는데요.전 만족을 못했답니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미안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난 안 돼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그럼 네가 어떤 벌을 받고 싶은지 말해봐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난 안했는데…….만족을…….
특별한싱글 님의 말
벌을 받고 싶은 거라면 그 손바닥으로 엉덩이 맞는 것.
현우생각 님의 말
그건 너무 식상해 이젠 좀더 자극적이길 바라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그런 거. 둘 있을 때 만.
특별한싱글 님의 말
더 자극적인 건.
현우생각 님의 말
아니 다른 이가 있을 때 벌 받는 모습을 그려본단다, 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발바닥 때려주세요 나 발 간지럼 되게 타거든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헉.
특별한싱글 님의 말
다른 사람이.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알았구나. 웃지 못하게 하고 대려줄까,
특별한싱글 님의 말
랑이.
현우생각 님의 말
견딜 수 있을까,,
특별한싱글 님의 말
잘 몰라요 견딜지는.
특별한싱글 님의 말
벌이니.견디도록 노력은 해야지요.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 그래 그럼 네가 힘들게 참는 것도 벌은 벌이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제 못했더니.
특별한싱글 님의 말
몸이 뻐근한데요.
현우생각 님의 말
씨발년아 발정하지마라, 내 앞에서 할 때까지 참으면 종년의 모습을 보고싶단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신랑이 치마 입지 말라는 식으로 말 하더군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내일 치마 입고 싶다하니.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 그럴수록 입어봐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롱 치마 인데 뭐.
특별한싱글 님의 말
미니는 안 될 테고.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롱 치마, ㅎㅎㅎ 그건 좋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신랑이 허락할까??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도 입어보고 싶다 해라, 늘 꽉 끼는 것이 부담이 간다고
현우생각 님의 말
청아가 그건 아양피움 떨면 통과될걸…….
특별한싱글 님의 말
졸라 볼게요.그럼 어제 그것은 불가능할 텐데??
현우생각 님의 말
남자는 여자의 흔드는 몸에 약하니까
특별한싱글 님의 말
헉.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난 애교 없는데??울 딸이랑 똑같은 소리하시네?
현우생각 님의 말
너의 행동으로 이젠 신랑도 많이 약해진 것 알아,
현우생각 님의 말
아니야. 신랑도 네 그런 모습에 변화되는 거야
특별한싱글 님의 말
울 딸이 엄마가 애교떨면 아빠가 들어 주더라. 이러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똑같은 소리를.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래도 안 해줄 땐 안 해줘요
현우생각 님의 말
응, 너도 알다시피 남자의 마음을 네 딸도 볼 줄 아는 성인이란 말이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외골수라 옹고집.
현우생각 님의 말
아니 그걸 이제 가도 꺾기고 만단다, 나이가 있어서,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무튼. 투정은 부려 보아야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성공하면 다행이고
현우생각 님의 말
투정도 투정이지만, 신랑을 이젠 전체적으로 니스스로 길들여가야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니면. 청바지나 군복바지 차림이지 뭐. 쩝~!
특별한싱글 님의 말
제가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럼 쬐인다고 말해 씨발년이 말존 나게 못 알아듣네. 기회가 자주 있더냐. 청아가 주인의 말을 이해보단 오히려 지가 거부하는 모습으로나 오네, 개보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 알 써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제발 그 화를 좀 내지 말아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짜증나는 투.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러니까 네년의 노력보다 말로하지마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알았습니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마 나에게만 무서움을 줄것같아..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
현우생각 님의 말
넌 나의 유일한 종이기에 너에게 그러지 씨발년 행복하면서도 투정이가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래요 행복해요.그 행복 가지고 있지요.
현우생각 님의 말
응, 그러니까 긴치마로 와봐라, 내일은 너의 변화를 보자,
특별한싱글 님의 말
이구 그 대신 웃지 말아요.
현우생각 님의 말
웃기는, 침 흘리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임신복이라고.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ㅎ아마도 그럼 신랑이 네 몸매를 싫어하나 ?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니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치마 입고 있으면.
특별한싱글 님의 말
좋아죽죠.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그럼 그리하고 머리는 어떻게 했냐. 결국 잘랐다 끝부분,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럼 신랑을 위해서도 입어야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네. 끝부분. 15cm정도
현우생각 님의 말
아까워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네. 많이 망설였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또 길러야죠 뭐.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 긴 머리 잡고 우리주인님.
특별한싱글 님의 말
제등에 말 타듯이. 섹스 해보고 싶어 했는데
현우생각 님의 말
응, 너무 아쉬워 몇 센티라도, 대리만족인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대리만족??
현우생각 님의 말
내 머리 안 기르니 네 몸에 머리 긴 것으로 대리만족이지.
여자머리처럼 남자가 못 기르잖아,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직도 긴걸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하지만 아깝긴 하더군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아까워,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프지만 않으면 길러도 되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병원에 입원만 안하면.
현우생각 님의 말
입원이라니 뭔 입원 또 입원이야?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하, 머리가 길면 입원 할 때 제일 거치적거린다는 말이지요.
현우생각 님의 말
언제 입원하더냐?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니요. 저번에. 할 때 잘랐잖아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랬구나, 어쩔 수 없지 그 만큼 기르려면 6개월은 걸리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기다려야지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포르노 보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하고 싶어요.
현우생각 님의 말
씨발년아 보지만 말고 올려야지 가려진 세상 방에.
현우생각 님의 말
하고 싶긴 너 주인의 말을 거역할거야,
특별한싱글 님의 말
파일 받은 것 못 올리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제자가 아직 기술이 부족해서요.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그래, 파일을 다운받다가 조심해라, 날라 간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 신랑자지 빨아볼까???
현우생각 님의 말
지랄 내가 빨라 했더니 네가 빨아 그럼 빨아라,, 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에요 내가 빨면 내가 하고파 안 돼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받아보실래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럴까 받아볼까 함 호기심이 생기네. ㅎㅎ
현우생각 님의 말
와 주다가 마냐?
특별한싱글 님의 말
이구 컴퓨터가 말썽이네요
현우생각 님의 말
가련한 세상 방에, 종의 할일을 비디오로 올렸구나, 앞으로 네가 해야 할 것이야,
특별한싱글 님의 말
헉. 뭔 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저것 보니 더 하고 싶어. 잉
현우생각 님의 말
봐 네년의 머리 속에 벌써 그리지 허지만 지금은 안돼 기억해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내가 원하는 사람이라면 다 해줄 건가요?
현우생각 님의 말
할 수 있다면, 누군가 온다,
현우생각 님의 말
다음에 하자
주고받는 말속에 자지가 고개를 든다.
이렇게 늘 반복의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둘 나의 돔 성향이 그를 무너뜨리고 있다.
여자는 사랑을 알면 앞뒤를 가리지 않는다.
그것을 남자가 컨트롤하지 못할 때 여자의 바람이 들키는 것이다.
남자역시 마찬가지로 여자가 리더 할 때는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돔으로써 섭을 이끌어 가는 과정이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 인연이 길고 짧다.
요즘 3일 3주 3개월 3년이란 유행어가 우리사이에 돈다.
어떤 만남이든지 돔이든 섭이든 만나 주종으로써의 편함을 가지게 한다면,
오래 가리라 믿는다. 그러나 환경의 지배 속에 지혜가 부족할 때는
이별이 눈물을 부르고 가슴에 멍에를 안고 살게 한다.
주종을 가지면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지만 정을 어찌 할고
나주인 너 섭 나는 패고 넌 맞고 이게 에셈은 아니다.
잘못된 생각에 많은 이들이 상처를 안고 에셈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생기어난다.
돔이 잘하면 섭은 자연히 늘어난다.
“사랑하는 마음에도 분명 한쪽이 리더를 한쪽을 따르기로 해야지“
먼저 건의를 해본다.
여자란 가끔은 보호 받고 싶어 하는 생각 있어
“그렇게 하지 뭐.”
“그럼 조건이 있어 리더 하는 쪽에 존댓말하기 하자.”
한참이나 말이 없다 그녀 와 난 동갑이기에,
“내”
이렇게 그의 의사를 쉽게 나의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다니 흐뭇하기도 하다.
오랜 떨어짐의 시간이다.
대화 방을 만들어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숙제를 내는 즐거움 역시 쏠쏠하다.
처음 가르친 것이 노 팬티 입지 않으면 처음은 불안하지만 남자고 여자고 편하다.
하루 한번 느낌을 적어 보라고 하고 읽어 내려가는 돔은 즐겁다.
가해를 하는 것이 물리적인 것만이 가해가 아니기에 정신적인 부분도 하나둘
그렇게 나의 소유물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하루는 공동 화장실가 자위를 해보라 하였다.
“어머나 어떻게요”
“색다른 기분이겠지 넌 스릴을 즐기잖아 나를 만나려면 아직 멀었고.”
“그래도 그렇지요”
“싫으면 말고 권하진 않겠어.”
“하긴 그 기분 저도 어떨지 궁금해요.”
“사람이 많은 곳이 좋을 거야 너 참 병원 언제가”
“왜요”
“병원 화장실이 밝고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잉 미쳐”
“아니 하게 되면 내가 확인을 할 수 있어야지.”
“그럼 사진까지 요구를 하시나요.”
“하하하하 당근 말은 빨리 알아듣네.”
“생각 좀 해 보고요.”
“응 그렇게 해라, 널 보면 가끔 발정 난 암캐 같아 섹스를 밝히잖아 너 가.”
“그건 나도 인정하지만 그렇게 까진 생각 안 해봐서요.”
“네 신랑을 떠올리기보단 내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빨리 오르지.”
“당연하지요 지금도 젖어요.”
“어매 젖는 다는 말에 나도 꼴린다야.”
“우리 남편은 빨아 줄라 하면 더럽다고 못하게 해요 싫다내요.”
“그러니 나랑 만났지 좋은 인연이잖아, 언제 또 한달을 기다리나.”
“그래도 이렇게 음담패설 하니까 자위가 쉬워요.”
나는 대화 속에서는 이미 주종을 가진 마음으로 그를 이끌어 가고 있었다.
그는 스스로 청아란 대화닉네임을 스스로가 원했기에.
대화는 이랬다.
현우생각 님의 말
응, 그런데 애들은 내일 일찍 학교 보내고 온 다카던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내일 큰애가 집에 와 있기로 했거든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그럼 일찍 출발하겠구나,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디로 가야하냐고 묻던데??
현우생각 님의 말
잉 XX동으로와 같이 송X로 넘어가자,
특별한싱글 님의 말
네.그러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제 파일 받은 게 몇 개 잇는데 별로 재미없네요.
현우생각 님의 말
무슨 파일을 받았더냐?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야한 거.
특별한싱글 님의 말
포르노지요. 뭐..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러나 어디 우리 종 청아,, 물어보자 잠 잘 때 어땠었나,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떠했냐고요?
현우생각 님의 말
응, 꿈꾼 것은 없고, 그리고 네 신랑 좀 건드려보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떻긴요.참느라 애먹었지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랑인 아침에.
특별한싱글 님의 말
했어요.
현우생각 님의 말
아침에 뭐,, 줬더냐.
특별한싱글 님의 말
네.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서 널 그리워하군, 씨발년 네가 아침에 초쳤으니 말이 안 먹히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조건부.
현우생각 님의 말
어쩐지. 신랑이 다가 설 것 같은데 멀리서 바라보듯이 하는 구나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래요? 그랬군요.하고 난 후라.별 생각이 없었나봅니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제랑 오늘 주지 말 것을.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랬으면 성공했을지도
현우생각 님의 말
응, 청아보지, 내가 건드리지 말라 했더니 조건부로 보지 줬다고 어떤 조건부,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내가 원하는 거요 드라이브도 시켜 달라하고.등등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 그랬냐! 조건부 현우 따먹기는 안했냐. ㅎ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나중에 써먹어 볼까??
특별한싱글 님의 말
현우 따먹기 라고.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 할까,청아개보지 그럼 아침에 좀 달랬단 이야기 넌 주인의 말씀에 거역한거네, 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미안 한데요.기대에 어긋났는데요.전 만족을 못했답니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미안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난 안 돼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그럼 네가 어떤 벌을 받고 싶은지 말해봐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난 안했는데…….만족을…….
특별한싱글 님의 말
벌을 받고 싶은 거라면 그 손바닥으로 엉덩이 맞는 것.
현우생각 님의 말
그건 너무 식상해 이젠 좀더 자극적이길 바라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그런 거. 둘 있을 때 만.
특별한싱글 님의 말
더 자극적인 건.
현우생각 님의 말
아니 다른 이가 있을 때 벌 받는 모습을 그려본단다, ㅎ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발바닥 때려주세요 나 발 간지럼 되게 타거든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헉.
특별한싱글 님의 말
다른 사람이.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알았구나. 웃지 못하게 하고 대려줄까,
특별한싱글 님의 말
랑이.
현우생각 님의 말
견딜 수 있을까,,
특별한싱글 님의 말
잘 몰라요 견딜지는.
특별한싱글 님의 말
벌이니.견디도록 노력은 해야지요.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 그래 그럼 네가 힘들게 참는 것도 벌은 벌이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
특별한싱글 님의 말
어제 못했더니.
특별한싱글 님의 말
몸이 뻐근한데요.
현우생각 님의 말
씨발년아 발정하지마라, 내 앞에서 할 때까지 참으면 종년의 모습을 보고싶단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신랑이 치마 입지 말라는 식으로 말 하더군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내일 치마 입고 싶다하니.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 그럴수록 입어봐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롱 치마 인데 뭐.
특별한싱글 님의 말
미니는 안 될 테고.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롱 치마, ㅎㅎㅎ 그건 좋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신랑이 허락할까??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도 입어보고 싶다 해라, 늘 꽉 끼는 것이 부담이 간다고
현우생각 님의 말
청아가 그건 아양피움 떨면 통과될걸…….
특별한싱글 님의 말
졸라 볼게요.그럼 어제 그것은 불가능할 텐데??
현우생각 님의 말
남자는 여자의 흔드는 몸에 약하니까
특별한싱글 님의 말
헉.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난 애교 없는데??울 딸이랑 똑같은 소리하시네?
현우생각 님의 말
너의 행동으로 이젠 신랑도 많이 약해진 것 알아,
현우생각 님의 말
아니야. 신랑도 네 그런 모습에 변화되는 거야
특별한싱글 님의 말
울 딸이 엄마가 애교떨면 아빠가 들어 주더라. 이러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똑같은 소리를.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래도 안 해줄 땐 안 해줘요
현우생각 님의 말
응, 너도 알다시피 남자의 마음을 네 딸도 볼 줄 아는 성인이란 말이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외골수라 옹고집.
현우생각 님의 말
아니 그걸 이제 가도 꺾기고 만단다, 나이가 있어서,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무튼. 투정은 부려 보아야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성공하면 다행이고
현우생각 님의 말
투정도 투정이지만, 신랑을 이젠 전체적으로 니스스로 길들여가야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니면. 청바지나 군복바지 차림이지 뭐. 쩝~!
특별한싱글 님의 말
제가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럼 쬐인다고 말해 씨발년이 말존 나게 못 알아듣네. 기회가 자주 있더냐. 청아가 주인의 말을 이해보단 오히려 지가 거부하는 모습으로나 오네, 개보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 알 써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제발 그 화를 좀 내지 말아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짜증나는 투.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러니까 네년의 노력보다 말로하지마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알았습니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마 나에게만 무서움을 줄것같아..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
현우생각 님의 말
넌 나의 유일한 종이기에 너에게 그러지 씨발년 행복하면서도 투정이가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래요 행복해요.그 행복 가지고 있지요.
현우생각 님의 말
응, 그러니까 긴치마로 와봐라, 내일은 너의 변화를 보자,
특별한싱글 님의 말
이구 그 대신 웃지 말아요.
현우생각 님의 말
웃기는, 침 흘리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임신복이라고.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ㅎ아마도 그럼 신랑이 네 몸매를 싫어하나 ?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니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치마 입고 있으면.
특별한싱글 님의 말
좋아죽죠.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그럼 그리하고 머리는 어떻게 했냐. 결국 잘랐다 끝부분,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럼 신랑을 위해서도 입어야지.
특별한싱글 님의 말
네. 끝부분. 15cm정도
현우생각 님의 말
아까워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네. 많이 망설였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또 길러야죠 뭐.
특별한싱글 님의 말
그 긴 머리 잡고 우리주인님.
특별한싱글 님의 말
제등에 말 타듯이. 섹스 해보고 싶어 했는데
현우생각 님의 말
응, 너무 아쉬워 몇 센티라도, 대리만족인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대리만족??
현우생각 님의 말
내 머리 안 기르니 네 몸에 머리 긴 것으로 대리만족이지.
여자머리처럼 남자가 못 기르잖아,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직도 긴걸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하지만 아깝긴 하더군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래, 아까워,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프지만 않으면 길러도 되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병원에 입원만 안하면.
현우생각 님의 말
입원이라니 뭔 입원 또 입원이야?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하, 머리가 길면 입원 할 때 제일 거치적거린다는 말이지요.
현우생각 님의 말
언제 입원하더냐?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니요. 저번에. 할 때 잘랐잖아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랬구나, 어쩔 수 없지 그 만큼 기르려면 6개월은 걸리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기다려야지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포르노 보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하고 싶어요.
현우생각 님의 말
씨발년아 보지만 말고 올려야지 가려진 세상 방에.
현우생각 님의 말
하고 싶긴 너 주인의 말을 거역할거야,
특별한싱글 님의 말
파일 받은 것 못 올리는데.
특별한싱글 님의 말
제자가 아직 기술이 부족해서요.
현우생각 님의 말
ㅎㅎㅎㅎ그래, 파일을 다운받다가 조심해라, 날라 간다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 신랑자지 빨아볼까???
현우생각 님의 말
지랄 내가 빨라 했더니 네가 빨아 그럼 빨아라,, ㅎㅎㅎ
특별한싱글 님의 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에요 내가 빨면 내가 하고파 안 돼요.
특별한싱글 님의 말
받아보실래요?
현우생각 님의 말
그럴까 받아볼까 함 호기심이 생기네. ㅎㅎ
현우생각 님의 말
와 주다가 마냐?
특별한싱글 님의 말
이구 컴퓨터가 말썽이네요
현우생각 님의 말
가련한 세상 방에, 종의 할일을 비디오로 올렸구나, 앞으로 네가 해야 할 것이야,
특별한싱글 님의 말
헉. 뭔 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아..저것 보니 더 하고 싶어. 잉
현우생각 님의 말
봐 네년의 머리 속에 벌써 그리지 허지만 지금은 안돼 기억해라
특별한싱글 님의 말
내가 원하는 사람이라면 다 해줄 건가요?
현우생각 님의 말
할 수 있다면, 누군가 온다,
현우생각 님의 말
다음에 하자
주고받는 말속에 자지가 고개를 든다.
이렇게 늘 반복의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둘 나의 돔 성향이 그를 무너뜨리고 있다.
여자는 사랑을 알면 앞뒤를 가리지 않는다.
그것을 남자가 컨트롤하지 못할 때 여자의 바람이 들키는 것이다.
남자역시 마찬가지로 여자가 리더 할 때는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돔으로써 섭을 이끌어 가는 과정이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 인연이 길고 짧다.
요즘 3일 3주 3개월 3년이란 유행어가 우리사이에 돈다.
어떤 만남이든지 돔이든 섭이든 만나 주종으로써의 편함을 가지게 한다면,
오래 가리라 믿는다. 그러나 환경의 지배 속에 지혜가 부족할 때는
이별이 눈물을 부르고 가슴에 멍에를 안고 살게 한다.
주종을 가지면 사랑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지만 정을 어찌 할고
나주인 너 섭 나는 패고 넌 맞고 이게 에셈은 아니다.
잘못된 생각에 많은 이들이 상처를 안고 에셈에 돌을 던지는 사람도 생기어난다.
돔이 잘하면 섭은 자연히 늘어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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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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