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 처음 접하고 낮의 시간이 나는 한때 음악 방을 시작하였다.

오래전 일이니 음악이 깨끗하지 못했으며 윈앰의 소리가 맑지 못했다.

그렇게 방을 만들면서 그들의 대화를 나름대로 정리 하면서 인연을 찾던 중…….

스스로 나에게 팬이라고 다가오면서 벗을 원하는 여인이 있었다.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유도를 하머 어찌 이끌어 가야할지.

마음은 두근거리고 행복이 시작일거야

스스로에게 마음을 다스리면서 그의 접근에 기대를 하였다.

모임을 가지고 모습을 보았다 약간의 실망이다 하긴 어쩔 건가 보지 않고 그렇게 속삭였던 대화들…….

나의 불찰중 하나다 얼굴도 못보고 마음으로 와 좋다 했으니 받아들여야지.

안 그랬다면 메일 로라든지 어떻게든 실체를 파악하고 접근 했을 것을 지금은 이런 실수 없을 것이다.

난 이미 그에게 에셈이란 말을 하지 못하여 나만의 생각해낸 넌 나와 특별한 사랑이라고 말을 했다.

"특별한사랑" 즉 에셈인것이다.

일반인이기에 그를 서서히 분석하였고 분석이 끝이 나니 주입식을 시작하게 된다.

사랑에 눈이 멀면 보이는 것이 없는 게 남자고 여자고 같다.

일단 내가 아니면 편하지 않다는 마음을 가지게 먼저 만들어간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밥 먹고 문자 그리고 잠들기 전에 문자 일어나 문자…….

참으로 어렵다 그러나 습관이 되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암컷의 모습을 먼저 유도해야한다.

누구나 요조숙녀처럼 보이기 위한 노력에 남자들이 리더 함에 여관으로 가자 하는 것 보단

한적하니 둘이 잇을 곳이 좋다.

다방을 가더라도 배달 다방으로 들어감 홀에 손님이 없기에 한 귀퉁이 깊은 곳에 자리한다.

섹스를 하기전의 애무를 하듯 이리 저리 주무르고 애만 태우다 헤어짐을 여러 번

물론 처음이라 얼마나 색광인가를 몰랐을 때이다.

하긴 나도 처음은 매너가 있은 남자로 보이고 싶기도 했을 것이다.

여러 번 만나오다 드디어 여자 입에서 여관 소리가 나오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에세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핸드 스팽은 기본이다.

못난 몸매를 가리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다소곳이 누운 나의 미래 강아지 미소가 절로 나온다.

그러나 본디지 해놓으면 볼만한 저 살들 혼자만의 생각이 흥분을 하게한다.

일단 정상체위로 올라가 본다.

풍만한 유두 그리고 푹신한 몸 저 아래 손으로 쓱 밀어보니

숲이 손길에 닿고 이런 그녀의 입은 짧은 신음이…….

빳빳해진 물건 을 실적 담가 본다.

작디작은 것이 딱딱한 것 하나만 장점이라 보이기 싫어서 이불속에서 팬티를 내리고…….

헉 머야 쪼임의 맛도 없이 어딘가 빠진 것 같은데 그녀는 연신 신음을 토해 낸다.

꼴까닥 넘어가네.

난 아직 인데.

뒤로 업어져봐 나도 하게 자세를 잡고 일단 핸드 스팽을 몇 차례 해본다.

"괜찮아 좋아?"

"응 좋아"

"난 이자세가 제일 좋아"

"그런데 멍들음 어떻게 하지"

유부녀라 조심은 되나보네 모른 척 하면서

"손바닥에 맞아 멍이 들까 살결도 검은데……."

"몰라 몰라"

애교 석인 소리가 그래 이렇게라도 나의 플을 받아주니 넌 이제 시작이다.

한참동안 넣다 배다를 하면서 머릿속에는 어떻게 길들일까가 전광석화처럼 흘러가니 사정은 어렵고

자세가 힘들어 낑낑거리는 모습이 강아지 모습이 아니던가…….

"정상 체위로 할께 나 습관 하나 있어 나와 잔 사람은 일주일은 추억이 남으라고 해주는 게 있거든."

"먼대요."

"응 잘 참아야해"

젖꼭지를 물었다 가해자의 가장 편하게 고통도 주면서 흔적이 없는 곳이다.

물론 처음은 혀로 살살 돌려 상대가 오르가즘을 느낄 대는 가질 근 물고 있음을 알기에.

쾌락의 절정에서는 아픔도 잊는 것을 알기에.

찐한 사랑을 하고 나서 그는 그때 알게 된다.

브래지어를 차는 순간 곡지의 고통을,

"젖꼭지가 스치니 많이 아파요"

"응 일주일간은 그 아픔이 갈 거야 내생각하라고"

그녀는 무엇을 말하는지 모른다. 그 아픔이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난 그녀를 나의 에셈의 세상 속으로 끌어 드리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