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12
환이 자는 동안에 학교에선 조그마한 소동이 있었다. 바로 싸움을 잘하고 다른 아이들의 공포의 대상이였던 명환과 그밑에 세명이 싸그리 병원으로 실려 간것이였다. 그이유는 그들도 그저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다친걸로 설명을 했기에 그려려니했다. 학교에선 이 넷을 정학을 매겼고 넷은 순순히 받아들였다. 환은 교실로 돌아오자 종례를 준비하는 선생님이 보이고 학생들이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이녀석!! 아프다고 양호실에서 줄창 잠만 잤냐? 빨리 자리에 앉아!!”
“아.. 죄송합니다. 선생님”
꾸벅-
평소의 환과 별다른게 없는 모습을 연기하며 환은 자신의 자리로 가서 앉았다. 역시나 다른 아이들도 그저 그려려니 했고 선생님은 종례를 계속해서 진행하기 시작했고 몇분후 종례가 끝나고 귀가 시간이 왓다. 환은 자신의 가방을 챙겨 교문쪽으로 걸음을 향했다.
“휘---휘휘휘--”
뭐가 좋은지 계속 휘파람을 불며 걷는 환이였다. 기분좋게 환이 교문을 지나갈때였다.
“아.. 환아 같이가..”
유미였다. 유미가 자신의 곁으로 다가오며 말을 했고 그런 그녀를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환이였다.
“음.. 안가고 기달린거야?”
“으..응.”
“훗.. 가자”
환이 걷자 유미도 말없이 따라서 걷기 시작했다. 그런 그둘의 주위로 다시한번 냉랭한 냉기가 풍기며 굳어있는 사람들이였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유미가 먼저 대쉬를 하는걸 본것임..]
“훗.. 자 오늘 너네집에 먼저 갈까?”
“응? 아.......... 알았어 ”
환의 말에 살며시 얼굴을 붉히며 걷는 유미였다.
이층의 호화로운 집 유미의 집이였다. 환은 유미와 함께 나란히 걸어서 유미의 집으로 도착했다.
철컥- 끼이-
문을 열자 기름칠을 안했는지 소름끼치는 마찰음이 들렸다. 그렇게 대문을 지나 집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직 유미의 아버지의 물건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흠.... 보기 않좋네... 유미야 다음에 집좀 치워 깨끗하게 다 어딘가에 몰아넣어놔”
“네 주인님”
유미는 방안으로 들어오자 공손해진 말투를 쓰기 시작했다. 이미 유미는 환의 노예로서 돌아가 있었다.
“흠... 자 그럼”
슥-
“아...”
환은 유미의 대답을 듣고는 문이 현관문이 닫히자 마자 유미를 뒤에서 껴안고 손으로 그녀의 사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웠는지 유미는 당혹스런 표정을 지었다.
“헤... 아직은 부끄럽다는건가?”
“아..아니에요.. 부끄럽다뇨..”
“쿠쿡.. 그래 그러면 안되지... 넌 내꺼니깐.. 알았어?”
“네... 주인님..”
“쿠쿡.. 그래.. 자 그럼 방으로 갈까?”
환은 유미를 껴안은채로 움직이려 했다. 그러자 유미는 잠시 몸을 멈추며 환에게 되물었다.
“아. 안씻어도 되겠습니까?”
“응? 흠.. 귀찮아.. 그냥 건너띄자.”
“하지만.. 냄새가 날텐데..”
“응? 나한테서?”
환의 두눈섭이 위로 올라가 화가나고 있다는걸 보여줬다.
“아뇨.. 제가요.. 혹시나 주인님에게 페를 끼칠까봐..”
“훗.. 걱정마.. 오히려 불에 기름을 끼얹듯이 더욱 불타오를 것 같군.. 크큭 자.. 가자”
“네...”
유미는 환에게 이끌려 안방으로 들어갔다. 환은 안방으로 온후 유미의 곁에서 멀어져서 삼보정도 앞으로 간후에 유미를 바라보며 섰다.
“쿠쿡. 자.. 이제 벚어봐 내앞에서”
“아... 네..”
스륵- 스륵- 툭! 스륵
환의 요구에 유미는 자신의 교복을 서서히 벚기 시작했다. 환은 그런 그녀 앞에서 팔짱을
낀채 바라보고 있었다. 점점 교복이 하나하나 바닥에 떨어질수록 유미의 섹시한 몸매가 환의 두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유미가 상의를 다벚자 나이에 비해큰 가슴이 나왔다. 그리고 서서히 치마를 벚고 막 팬티를 벗기위해서 손을 팬티로 가져 갈때였다.
“잠깐.”
“네?”
환은 그런 유미의 행동을 저지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흠.. 이건 내 즐거움을 위해 남겨놔.. 알았어?”
“네...”
“훗.. 말을 잘듣는 노예군”
“.....”
환은 침대로 걸어가 앉은후 유미를 바라보며 손을 내밀며 말했다.
“자.. 이리로 와봐.”
“네.”
“흠.. 자... 가까이... 그래 가만히 있어”
“......”
사락-
“읏!..”
환은 침대에 앉은 자신 앞으로 온 유미의 몸매를 바라보다가 슬며시 손을들어 그녀의 팬티 위로 손을 가져가서 살살 만졌다. 유미는 집에 들어올때부터 조금 흥분해서 팬티가 조금 젖어있었다.
“헤... 젖었네? 흥분한거야?”
“네... 주인님과 한다는 생각에 그만...”
“좋아좋아..크크큭.. 어디..”
슥.. 스스슥
“흣... 음.....하...하.. 응... ”
환은 그런 그녀의 팬티의 아래부분 즉 그녀의 갈라진 틈을 덥고있는 팬티부분을 쓰다듬기시작했다. 환의 손의 느낌때문인지 유미는 서서히 거친숨을 쉬기 시작하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곧 환의 손길이 길어지자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환은 그런 그녀를 일으켜 자신의 무릅에 앉혔다.
“주...주인님.. 미..칠 것 같아요..”
“응? 뭘? 크? 지금 네모습 정말 가관인거 알아? 꼭 발정난 암캐 같아 크크큭”
“하...응... 아.. 시..싫어요.. 그런거...”
“뭘? 뭐가 싫은데?”
유미는 환이 그런말을하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기다..리게 하는거요..”
“크큭.. 완전히 발정히 났군..”
환은 자신의 손에 의해서 음란하게 변한 유미를 보며 비릿한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 자신의 무릅에 음란한 신음을 흘리며 앉아있는 그녀를 뒤에서 껴안으면서 그녀의 체향을 맡았다. 그녀의 몸은 더운 날씨 때문에 땀으로 끈적거렸지만 환은 개의치 안고 계속해서 그녀의몸을 양손으로 이리저리 쓰다듬으며 그녀의 귀에 대고 말을 했다.
“헤... 정말 냄새가 나네...”
“항...응.... 죄..송해요... 역시.. 씻고 와야했는...데..”
“아아.. 이냄새.. 좋아... 오히려 날 불타오르게 하는군.. ”
“으...응.. 주..인님..학!! 으읏!!”
환은 흥분에 겨워 자신에게 엉겨오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뒤에서 잡은 그녀의 가슴은 정말 커서 한손으로 다 잡지 못할정도였다.
“흣... 앙... 응..”
유미는 그런 그의 손길이 좋은지 마냥 신음만 흘릴 뿐이였다. 환은 양손으로 애무하던 손의 한손을 떼어 밑으로 서서히 옴기기 시작했다. 물론 옴기면서도 몸을 이리저리 쓰다듬으면서 내려갔다. 유미는 그런 손길을 느끼면서 묘한 기대감을 갖기 시작했다.
“응...하.... 주..주인님.. 그..곳..그곳.... 너무.. 가려워요...”
“후훗... 그래.. 긁어주지.. 내가 너의 가려운곳을..”
“학!!!!”
“응? 벌써? ”
환은 그녀의 팬티의 보지부분을 거세게 검지로 찔렀다. 그러자 강한 느낌에 유미는 한순간에 절정을 맞보고 말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인해서 팬티는 이미 다 젖어버렸고 그녀의 팬티에 손을 대고 있던 환의 손과 다리는 완전히 애액으로 젖어 버렸다.
“흐음... 꽤 민감하네.. 많이 해보지 않아서인가?”
“하..학...학..학...”
유미는 그렇게 절정을 느낀 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멍한 표정으로 연신 신음과 거친 숨만을 내뱉을 뿐 이였다.
“후후훗.. 자.. 이젠 내가 즐겨야지.. 웃차!”
털썩!
환은 그녀를 들어 침대에 엎드리게 뉘였다. 그리고 환은 자신의 옷을 벚기 시작했다. 위에 옷을 벚고 막 아래 교복 바지를 벚으니 유미의 애액이 뭍은게 보였다. 정말 미친 듯이 흘려 놓앗다.
“휴.. 이걸 어떻게 입고 가라고.. 훗.. 나중에 생각 하지뭘.. 아직은 내 즐거움이 우선이야..”
환은 옷을 다벚고 침대로 올라왓다. 침대의 푹신한 감각이 그리고 자신의 피부로 전해져오는 유미의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이 환의 기분을 좋게 하고 있었다.
“자.. 이제 엉덩이좀 들어봐... 이렇게”
“하....으...응... 주..인님...응..”
환은 엎드려 누워 있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하늘로 올려보게 만들었다. 유미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연신 거친숨을 내쉬고 잇었다.
“...뭐...뭘..하실라고요.. 주인님.. 학... 학...”
“후훗.. 가만히 있어봐. 자.. 이제 맞좀 볼까? ?-”
“힉!! .... 흑!! ...가..간지러워...”
환은 그녀의 애액으로 축축해진 팬티에 자신의 얼굴을 대고 팬티를 살며시 ?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유미는 새로운 느낌에 몸을 떨며 움직이려 했지만 환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거세게 잡고 놔주지 않았다.
“?- 참아. 할짝.. 씁 할짝 ? ?”
“학... 네... 응....아..”
환은 그녀의 팬티가 자신의 침으로 축축해질때까지 계속 ?았다. 아니 환의 혀로인해서 유미의 보지는 다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기에 침과 섞였다는게 정답일 것이다.
“흠... 이건 이제 그만 할까?”
슥-
“하....하... 하...”
환은 그렇게 팬티로 간접 애미를 마치고 그녀의 팬티를 벚기기 시작했다. 업드린채라서 팬티는 그녀의 허벅지까지 벚길 수밖에 없었다.
“흠.. 좋아 다시 속행~ ?~쪽~”
“하.. 음.. 주...인님..하...응...”
환은 그렇게 팬티가 사라진 유미의 보지를 다시 아까와 마찬가지로 ?기 시작했다. 아까와 달라진건 장애물이 사라진 지금은 그의 혀가 그녀의 보지의 겉과 안으로 직접적으로 들어가기도 한다는 것이 달랐다. 더욱 거세진 애무로 유미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주...인님.. 제..발...하...학... 미칠 것 같아요...”
“흠.. 그래 이젠 그만 갖고 놀까? 후훗.. ”
환은 그렇게 말을 한후 유미한테 떨어졌다. 유미는 흥분된 몸을 일으며 앉으며 환을 바라보앗다.
“음.. 자 이젠 네차레야 내가 해줬으니 너도 날 기쁘게 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았지?”
“하... 네.. 주인님.”
유미는 서서히 자신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앉은 환에게로 기어가서 그의 자지를 보앗다. 환의 자지는 성이 났는지 계속해서 움찔거리며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었다.
“하.... 이렇게나... 저만.. 좋았군요..하.. 음... 앙 ?- 쪽.. 즙 할짝 할짝 ?”
“음.. 그래.. 좋아. 음.. 하..”
유미가 환의 거대해진 자지를 한입에 물어 입안헤서 이리저리 돌리며 ?기 시작했다. 환은 그녀의 따듯한 입안의 감촉에게서 밀려오는 쾌감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음.. 하....으.. 조아.. 으..”
“하.. 음.. 쪽... 즙.. 음..”
계속 ?던 유미는 자지를 입에서 뺀후 자지의 주변을 ?기 시작했다. 누가 가르쳐 주진 않았지만 자연스례 환이 좋아할 것 같은 펠라를 스스로 하는것이였다. 유미의 펠라가 기분이 좋아진 환은 그녀의 머리를 잡으로 신음을 흘렸다.
“으.. 하.. 그래..더.. ”
“하.. 음..쪼..옥 쪽..”
유미는 다시 그의 자지를 한입에 가득 물어 앞뒤로 움직이며 펠라를 했다.
“으.. 이제.. 이제 한계야.. 으.. ”
“음.. 쪼...옥.. 쪽 ? 즙 ? 쪽”
환은 이제 절정에 달려가는지 곧 유미의 머리에 손을 가져가 그녀의 머리를 거세게 잡고
더욱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하게끔 재촉을 했고 유미도 그에 맞추어 속도를 올렸다. 그리고 곧 절정이 다가왓다.
“으...으... 나온다... 흐...아..!!”
“???.. 쪽.... 흡!! ”
울컥 울컥 울컥
곧 환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유미의 입으로 향해 쏟아져 나왔다. 비릿한 향과 숨이차서 유미는 숨쉬기가 곤란했지만 참고 그 많은 정액을 다 식도로 흘려 보냈다.
“꿀꺽 꿀꺽 꿀꺽.... 하.... 음.. 하...하... 어떠셨나요.. 주인님..”
“후...하...하... 좋았어.. 정말... 하... ”
“헤헤....하...... 감사함니다.. 주인님.. 하... 하..”
환의 칭찬에 유미는 기뻐했다 자신의 입이 환을 즐겁게 만들어줬다는게 기뻤던 것이였다.
“후... 정말... 정신을 차릴수 없군.. 후... "
"하...으..음...저도 아까 좋았어요.. 주인님..“
“후훗..그래? 음.. ”
환은 알몸으로 자신 곁에 있는 유미를 보았다. 정말 군더더기 없는 몸매에 섹시한 몸이였다. 유미의 그런 몸을 보고 있자니 서서히 다시금 피가 몰리는게 느껴졌다.
“흠.. 좋아.. 유미야 자 엎드려봐.”
“아... 네..”
유미는 환의 발기된 자지를 보곤 얼굴을 붉히며 환의 명령에 따라서 업드렸다. 환은 곧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서서히 갖다 대었다.
“후.. 자.. 그럼 간다.”
“아.... 네.. 주인님..”
“흣! 후... 후..”
“읏!! 흑!! 흐응...”
환은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맞춘후 거침없이 찔러 넣었다. 이미 그녀는 자신의 애무로 애액으로 흔건해서인지 부드럽게 들어갔다. 하지만 그래도 자지로부터 느껴지는 조임은 환에게 정말 엄청난 쾌감을 가져다 주었다.
“윽!! 정말.. 죽이는 조임이군.. 윽... 하...윽..”
찌걱! 쯔걱 ?푹 ? 찌걱!!
“앙... 흐...앙... 주인님.. 아...앙... 흑...흑.. 학!!”
환과 유미의 합쳐진 그곳에서는 연신 음란한 소리가 방 전체에 울려 퍼졌다.
환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으로 엎드려 잇는 그녀의 상체를 세웠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그녀의 목덜미를 연신 ?앗다. 유미또한 쾌감으로 정신 없지만 환의 그런 손길과 입술을 받아들이며 신음을 질럿다.
“하...항...아...앙.. 저...정말..좋아요..주인님...거..거기...앙..”
“후...하...음... 쪽.. 음... 하...읏...... 하.....하...”
찌걱.. 찌걱 ?.. ? 푹 찌걱 털석 털석
환은 계속해서 유미의 보지에 자신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하..음.. 아...읏..!! 이..이제...한계야..으...”
“아...응.. 주..인님....응...”
“간다...으 으앗!!!”
“하...악!!!! 하....하......”
환은 절정을 맞아 정액을 유미의 자궁 안으로 쏘아 보냈다 환의 뜨거운정액이 유미의 자궁벽을 때리자. 유미또한 뜨거운 느낌과 함께 절정을 맞았다. 그리고 둘은 그렇게 무너져 쓰러졌다.
“하...하....흐....”
“하....하....하.........하..”
그렇게 둘의 거친 정사를 치뤘고 방안은 그둘의 거친 숨소리만이 들릴 뿐이였다. 그리고 곧 둘은 서로 껴안은채 곤히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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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합니다. 늦었네요... 그래도 요즘은 정말 바뻐서 제가 할일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어쩌면 늦어질수도 있겠네요...ㅠ.ㅠ 죄송하다는.. 그래도 요번에는 죽어라 ㎧윱求? 길게 쓴다고 쓰고 야하게 쓴다고 야하게 ㎧윱求?.. 이걸로 우선 참아주세요..
환이 자는 동안에 학교에선 조그마한 소동이 있었다. 바로 싸움을 잘하고 다른 아이들의 공포의 대상이였던 명환과 그밑에 세명이 싸그리 병원으로 실려 간것이였다. 그이유는 그들도 그저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다친걸로 설명을 했기에 그려려니했다. 학교에선 이 넷을 정학을 매겼고 넷은 순순히 받아들였다. 환은 교실로 돌아오자 종례를 준비하는 선생님이 보이고 학생들이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이녀석!! 아프다고 양호실에서 줄창 잠만 잤냐? 빨리 자리에 앉아!!”
“아.. 죄송합니다. 선생님”
꾸벅-
평소의 환과 별다른게 없는 모습을 연기하며 환은 자신의 자리로 가서 앉았다. 역시나 다른 아이들도 그저 그려려니 했고 선생님은 종례를 계속해서 진행하기 시작했고 몇분후 종례가 끝나고 귀가 시간이 왓다. 환은 자신의 가방을 챙겨 교문쪽으로 걸음을 향했다.
“휘---휘휘휘--”
뭐가 좋은지 계속 휘파람을 불며 걷는 환이였다. 기분좋게 환이 교문을 지나갈때였다.
“아.. 환아 같이가..”
유미였다. 유미가 자신의 곁으로 다가오며 말을 했고 그런 그녀를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환이였다.
“음.. 안가고 기달린거야?”
“으..응.”
“훗.. 가자”
환이 걷자 유미도 말없이 따라서 걷기 시작했다. 그런 그둘의 주위로 다시한번 냉랭한 냉기가 풍기며 굳어있는 사람들이였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유미가 먼저 대쉬를 하는걸 본것임..]
“훗.. 자 오늘 너네집에 먼저 갈까?”
“응? 아.......... 알았어 ”
환의 말에 살며시 얼굴을 붉히며 걷는 유미였다.
이층의 호화로운 집 유미의 집이였다. 환은 유미와 함께 나란히 걸어서 유미의 집으로 도착했다.
철컥- 끼이-
문을 열자 기름칠을 안했는지 소름끼치는 마찰음이 들렸다. 그렇게 대문을 지나 집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직 유미의 아버지의 물건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었다.
“흠.... 보기 않좋네... 유미야 다음에 집좀 치워 깨끗하게 다 어딘가에 몰아넣어놔”
“네 주인님”
유미는 방안으로 들어오자 공손해진 말투를 쓰기 시작했다. 이미 유미는 환의 노예로서 돌아가 있었다.
“흠... 자 그럼”
슥-
“아...”
환은 유미의 대답을 듣고는 문이 현관문이 닫히자 마자 유미를 뒤에서 껴안고 손으로 그녀의 사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갑작스러웠는지 유미는 당혹스런 표정을 지었다.
“헤... 아직은 부끄럽다는건가?”
“아..아니에요.. 부끄럽다뇨..”
“쿠쿡.. 그래 그러면 안되지... 넌 내꺼니깐.. 알았어?”
“네... 주인님..”
“쿠쿡.. 그래.. 자 그럼 방으로 갈까?”
환은 유미를 껴안은채로 움직이려 했다. 그러자 유미는 잠시 몸을 멈추며 환에게 되물었다.
“아. 안씻어도 되겠습니까?”
“응? 흠.. 귀찮아.. 그냥 건너띄자.”
“하지만.. 냄새가 날텐데..”
“응? 나한테서?”
환의 두눈섭이 위로 올라가 화가나고 있다는걸 보여줬다.
“아뇨.. 제가요.. 혹시나 주인님에게 페를 끼칠까봐..”
“훗.. 걱정마.. 오히려 불에 기름을 끼얹듯이 더욱 불타오를 것 같군.. 크큭 자.. 가자”
“네...”
유미는 환에게 이끌려 안방으로 들어갔다. 환은 안방으로 온후 유미의 곁에서 멀어져서 삼보정도 앞으로 간후에 유미를 바라보며 섰다.
“쿠쿡. 자.. 이제 벚어봐 내앞에서”
“아... 네..”
스륵- 스륵- 툭! 스륵
환의 요구에 유미는 자신의 교복을 서서히 벚기 시작했다. 환은 그런 그녀 앞에서 팔짱을
낀채 바라보고 있었다. 점점 교복이 하나하나 바닥에 떨어질수록 유미의 섹시한 몸매가 환의 두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유미가 상의를 다벚자 나이에 비해큰 가슴이 나왔다. 그리고 서서히 치마를 벚고 막 팬티를 벗기위해서 손을 팬티로 가져 갈때였다.
“잠깐.”
“네?”
환은 그런 유미의 행동을 저지했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흠.. 이건 내 즐거움을 위해 남겨놔.. 알았어?”
“네...”
“훗.. 말을 잘듣는 노예군”
“.....”
환은 침대로 걸어가 앉은후 유미를 바라보며 손을 내밀며 말했다.
“자.. 이리로 와봐.”
“네.”
“흠.. 자... 가까이... 그래 가만히 있어”
“......”
사락-
“읏!..”
환은 침대에 앉은 자신 앞으로 온 유미의 몸매를 바라보다가 슬며시 손을들어 그녀의 팬티 위로 손을 가져가서 살살 만졌다. 유미는 집에 들어올때부터 조금 흥분해서 팬티가 조금 젖어있었다.
“헤... 젖었네? 흥분한거야?”
“네... 주인님과 한다는 생각에 그만...”
“좋아좋아..크크큭.. 어디..”
슥.. 스스슥
“흣... 음.....하...하.. 응... ”
환은 그런 그녀의 팬티의 아래부분 즉 그녀의 갈라진 틈을 덥고있는 팬티부분을 쓰다듬기시작했다. 환의 손의 느낌때문인지 유미는 서서히 거친숨을 쉬기 시작하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곧 환의 손길이 길어지자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리는지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환은 그런 그녀를 일으켜 자신의 무릅에 앉혔다.
“주...주인님.. 미..칠 것 같아요..”
“응? 뭘? 크? 지금 네모습 정말 가관인거 알아? 꼭 발정난 암캐 같아 크크큭”
“하...응... 아.. 시..싫어요.. 그런거...”
“뭘? 뭐가 싫은데?”
유미는 환이 그런말을하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기다..리게 하는거요..”
“크큭.. 완전히 발정히 났군..”
환은 자신의 손에 의해서 음란하게 변한 유미를 보며 비릿한 웃음을 흘렸다. 그리고 자신의 무릅에 음란한 신음을 흘리며 앉아있는 그녀를 뒤에서 껴안으면서 그녀의 체향을 맡았다. 그녀의 몸은 더운 날씨 때문에 땀으로 끈적거렸지만 환은 개의치 안고 계속해서 그녀의몸을 양손으로 이리저리 쓰다듬으며 그녀의 귀에 대고 말을 했다.
“헤... 정말 냄새가 나네...”
“항...응.... 죄..송해요... 역시.. 씻고 와야했는...데..”
“아아.. 이냄새.. 좋아... 오히려 날 불타오르게 하는군.. ”
“으...응.. 주..인님..학!! 으읏!!”
환은 흥분에 겨워 자신에게 엉겨오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뒤에서 잡은 그녀의 가슴은 정말 커서 한손으로 다 잡지 못할정도였다.
“흣... 앙... 응..”
유미는 그런 그의 손길이 좋은지 마냥 신음만 흘릴 뿐이였다. 환은 양손으로 애무하던 손의 한손을 떼어 밑으로 서서히 옴기기 시작했다. 물론 옴기면서도 몸을 이리저리 쓰다듬으면서 내려갔다. 유미는 그런 손길을 느끼면서 묘한 기대감을 갖기 시작했다.
“응...하.... 주..주인님.. 그..곳..그곳.... 너무.. 가려워요...”
“후훗... 그래.. 긁어주지.. 내가 너의 가려운곳을..”
“학!!!!”
“응? 벌써? ”
환은 그녀의 팬티의 보지부분을 거세게 검지로 찔렀다. 그러자 강한 느낌에 유미는 한순간에 절정을 맞보고 말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으로 인해서 팬티는 이미 다 젖어버렸고 그녀의 팬티에 손을 대고 있던 환의 손과 다리는 완전히 애액으로 젖어 버렸다.
“흐음... 꽤 민감하네.. 많이 해보지 않아서인가?”
“하..학...학..학...”
유미는 그렇게 절정을 느낀 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멍한 표정으로 연신 신음과 거친 숨만을 내뱉을 뿐 이였다.
“후후훗.. 자.. 이젠 내가 즐겨야지.. 웃차!”
털썩!
환은 그녀를 들어 침대에 엎드리게 뉘였다. 그리고 환은 자신의 옷을 벚기 시작했다. 위에 옷을 벚고 막 아래 교복 바지를 벚으니 유미의 애액이 뭍은게 보였다. 정말 미친 듯이 흘려 놓앗다.
“휴.. 이걸 어떻게 입고 가라고.. 훗.. 나중에 생각 하지뭘.. 아직은 내 즐거움이 우선이야..”
환은 옷을 다벚고 침대로 올라왓다. 침대의 푹신한 감각이 그리고 자신의 피부로 전해져오는 유미의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이 환의 기분을 좋게 하고 있었다.
“자.. 이제 엉덩이좀 들어봐... 이렇게”
“하....으...응... 주..인님...응..”
환은 엎드려 누워 있는 그녀의 허리를 잡아 하늘로 올려보게 만들었다. 유미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연신 거친숨을 내쉬고 잇었다.
“...뭐...뭘..하실라고요.. 주인님.. 학... 학...”
“후훗.. 가만히 있어봐. 자.. 이제 맞좀 볼까? ?-”
“힉!! .... 흑!! ...가..간지러워...”
환은 그녀의 애액으로 축축해진 팬티에 자신의 얼굴을 대고 팬티를 살며시 ?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유미는 새로운 느낌에 몸을 떨며 움직이려 했지만 환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거세게 잡고 놔주지 않았다.
“?- 참아. 할짝.. 씁 할짝 ? ?”
“학... 네... 응....아..”
환은 그녀의 팬티가 자신의 침으로 축축해질때까지 계속 ?았다. 아니 환의 혀로인해서 유미의 보지는 다시 애액이 나오기 시작했기에 침과 섞였다는게 정답일 것이다.
“흠... 이건 이제 그만 할까?”
슥-
“하....하... 하...”
환은 그렇게 팬티로 간접 애미를 마치고 그녀의 팬티를 벚기기 시작했다. 업드린채라서 팬티는 그녀의 허벅지까지 벚길 수밖에 없었다.
“흠.. 좋아 다시 속행~ ?~쪽~”
“하.. 음.. 주...인님..하...응...”
환은 그렇게 팬티가 사라진 유미의 보지를 다시 아까와 마찬가지로 ?기 시작했다. 아까와 달라진건 장애물이 사라진 지금은 그의 혀가 그녀의 보지의 겉과 안으로 직접적으로 들어가기도 한다는 것이 달랐다. 더욱 거세진 애무로 유미는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주...인님.. 제..발...하...학... 미칠 것 같아요...”
“흠.. 그래 이젠 그만 갖고 놀까? 후훗.. ”
환은 그렇게 말을 한후 유미한테 떨어졌다. 유미는 흥분된 몸을 일으며 앉으며 환을 바라보앗다.
“음.. 자 이젠 네차레야 내가 해줬으니 너도 날 기쁘게 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았지?”
“하... 네.. 주인님.”
유미는 서서히 자신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앉은 환에게로 기어가서 그의 자지를 보앗다. 환의 자지는 성이 났는지 계속해서 움찔거리며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었다.
“하.... 이렇게나... 저만.. 좋았군요..하.. 음... 앙 ?- 쪽.. 즙 할짝 할짝 ?”
“음.. 그래.. 좋아. 음.. 하..”
유미가 환의 거대해진 자지를 한입에 물어 입안헤서 이리저리 돌리며 ?기 시작했다. 환은 그녀의 따듯한 입안의 감촉에게서 밀려오는 쾌감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음.. 하....으.. 조아.. 으..”
“하.. 음.. 쪽... 즙.. 음..”
계속 ?던 유미는 자지를 입에서 뺀후 자지의 주변을 ?기 시작했다. 누가 가르쳐 주진 않았지만 자연스례 환이 좋아할 것 같은 펠라를 스스로 하는것이였다. 유미의 펠라가 기분이 좋아진 환은 그녀의 머리를 잡으로 신음을 흘렸다.
“으.. 하.. 그래..더.. ”
“하.. 음..쪼..옥 쪽..”
유미는 다시 그의 자지를 한입에 가득 물어 앞뒤로 움직이며 펠라를 했다.
“으.. 이제.. 이제 한계야.. 으.. ”
“음.. 쪼...옥.. 쪽 ? 즙 ? 쪽”
환은 이제 절정에 달려가는지 곧 유미의 머리에 손을 가져가 그녀의 머리를 거세게 잡고
더욱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하게끔 재촉을 했고 유미도 그에 맞추어 속도를 올렸다. 그리고 곧 절정이 다가왓다.
“으...으... 나온다... 흐...아..!!”
“???.. 쪽.... 흡!! ”
울컥 울컥 울컥
곧 환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유미의 입으로 향해 쏟아져 나왔다. 비릿한 향과 숨이차서 유미는 숨쉬기가 곤란했지만 참고 그 많은 정액을 다 식도로 흘려 보냈다.
“꿀꺽 꿀꺽 꿀꺽.... 하.... 음.. 하...하... 어떠셨나요.. 주인님..”
“후...하...하... 좋았어.. 정말... 하... ”
“헤헤....하...... 감사함니다.. 주인님.. 하... 하..”
환의 칭찬에 유미는 기뻐했다 자신의 입이 환을 즐겁게 만들어줬다는게 기뻤던 것이였다.
“후... 정말... 정신을 차릴수 없군.. 후... "
"하...으..음...저도 아까 좋았어요.. 주인님..“
“후훗..그래? 음.. ”
환은 알몸으로 자신 곁에 있는 유미를 보았다. 정말 군더더기 없는 몸매에 섹시한 몸이였다. 유미의 그런 몸을 보고 있자니 서서히 다시금 피가 몰리는게 느껴졌다.
“흠.. 좋아.. 유미야 자 엎드려봐.”
“아... 네..”
유미는 환의 발기된 자지를 보곤 얼굴을 붉히며 환의 명령에 따라서 업드렸다. 환은 곧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서서히 갖다 대었다.
“후.. 자.. 그럼 간다.”
“아.... 네.. 주인님..”
“흣! 후... 후..”
“읏!! 흑!! 흐응...”
환은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맞춘후 거침없이 찔러 넣었다. 이미 그녀는 자신의 애무로 애액으로 흔건해서인지 부드럽게 들어갔다. 하지만 그래도 자지로부터 느껴지는 조임은 환에게 정말 엄청난 쾌감을 가져다 주었다.
“윽!! 정말.. 죽이는 조임이군.. 윽... 하...윽..”
찌걱! 쯔걱 ?푹 ? 찌걱!!
“앙... 흐...앙... 주인님.. 아...앙... 흑...흑.. 학!!”
환과 유미의 합쳐진 그곳에서는 연신 음란한 소리가 방 전체에 울려 퍼졌다.
환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으로 엎드려 잇는 그녀의 상체를 세웠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그녀의 목덜미를 연신 ?앗다. 유미또한 쾌감으로 정신 없지만 환의 그런 손길과 입술을 받아들이며 신음을 질럿다.
“하...항...아...앙.. 저...정말..좋아요..주인님...거..거기...앙..”
“후...하...음... 쪽.. 음... 하...읏...... 하.....하...”
찌걱.. 찌걱 ?.. ? 푹 찌걱 털석 털석
환은 계속해서 유미의 보지에 자신이 자지를 찔러 넣었다.
“하..음.. 아...읏..!! 이..이제...한계야..으...”
“아...응.. 주..인님....응...”
“간다...으 으앗!!!”
“하...악!!!! 하....하......”
환은 절정을 맞아 정액을 유미의 자궁 안으로 쏘아 보냈다 환의 뜨거운정액이 유미의 자궁벽을 때리자. 유미또한 뜨거운 느낌과 함께 절정을 맞았다. 그리고 둘은 그렇게 무너져 쓰러졌다.
“하...하....흐....”
“하....하....하.........하..”
그렇게 둘의 거친 정사를 치뤘고 방안은 그둘의 거친 숨소리만이 들릴 뿐이였다. 그리고 곧 둘은 서로 껴안은채 곤히 잠에 빠져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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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죄송합니다. 늦었네요... 그래도 요즘은 정말 바뻐서 제가 할일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어쩌면 늦어질수도 있겠네요...ㅠ.ㅠ 죄송하다는.. 그래도 요번에는 죽어라 ㎧윱求? 길게 쓴다고 쓰고 야하게 쓴다고 야하게 ㎧윱求?.. 이걸로 우선 참아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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