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늘은 기운이 빠져서 별로 글을 쓰고 싶지 않았지만 제글을 보고 기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무쪼록 즐겨주시고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거나 참고가 될만한 조언들을 해주신다면 글을 쓰는데 있어서
좀더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쓸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다소 과격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 굉장히 혐오하시는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단지 사이버상의 가상의 글일뿐이니 이해해 주세요.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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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찍 사요리에 의해 깨워져 피곤하고 아픈몸을 이끌고 정원으로 나왔다.
인적이 드물고 도시와는 조금 떨어진 곳이라고 하지만 알몸차림으로 밖에 나와 있다는 사실에 하루카는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하루카 오늘부터 조금더 개다워지기 위해서 재주나 애교등을 배울거예요.
밖에 알몸차림으로 나온게 부끄러운가요? 하지만 하루카는 개이기 때문에 알몸이 당연한거예요.
그렇게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루카. 부끄러워 개는 주인의 의사에 반항해선 안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겠죠."
"오늘은 개답게 걷는 연습부터 해봅시다. 좀 더 숙달이 되어서 언제라도 리드하는 사람을 따라 갈수
있을까지 훈련합시다. 걷는동작이나 뛰는동작이 완전해지면 다른 응용동작을 훈련하기로 하고
자 걸어보세요 하루카."
"그렇게 엉거주춤하게 걸어서는 언제어디서라도 뛰쳐나갈수 없어요. 조금더 무릅을 펴세요.
그렇지요. 다리는 조금더 벌리세요 조금더요. 그렇지요. 다리를 벌리는편이 균형을 잡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조금 많이 벌려져도 괜찮답니다. 에? 머라고요. 물론 인간이라면 이렇게 알몸으로 네발로 걷는다거나
용서받을수 없지만 개의경우는 멀하든 괜찮아요 길에서 교미를 해도 눈감아주지요.
자 이렇게 1시간 매일 산책하도록 합시다 하루카."
그렇게 1시간정도 산책을 하고 온 하루카는 땀으로 범벅이었다.
두발로 걷는것이 익숙해 왔던 하루카에게 네발로 걷는것은 허리와 허벅지에 무리를 주어서 보통 힘든것이
아니었다.
"배고프지요? 밥은 운동을 하고 나서 먹는다면 더욱 맛이 좋지요. 자 이리 오세요."
하루카는 힘이 거의 빠져서 목에 매단 줄에 끌리듯이 부엌까지 걸어갔다.
사요리는 하루카의 목줄을 의자 기둥에 매달아 놓고 식사의 준비를 시작했다.
식탁위에 반찬들이 차려졌고 이내 밥과 젓가락이 놓이고 사요리는 의자를 당겨 식사 시작할 태세였다.
"하루카 배가 고프더라도 조금 참고 있어요. 개의 식사는 주인의 식사가 끝난후이기 때문에.
자 하루카 식사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이자세를 위치 하세요. 혀를 내밀고 앞발은 가슴옆에 붙이세요.
그렇지요. 앞발을 구부리고 쪼그려 앉아서 가랑이를 활짝 여세요. 최대한 벌려서 180도 될수 있도록 하세요.
허리를 펴서 가슴과 보지가 좀더 잘보이도록 하는게 중요해요. 하루카 표정이 좋지 않아요.
식사를 하는동안 그런얼굴을 보고 있다면 즐겁게 식사 할 마음이 나지 않을거예요.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해야 소화도 맛도 더욱 좋아지는 거니까요. 활짝 웃어요 하루카. 혀를 길게 빼서 침이 늘어질수 있도록
하세요. 아~ 정말 보기 좋아요. 마치 개가 주인이 먹이를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세네요."
그리고 사요리는 식사를 시작하기 시작했고 하루카는 계속해서 그 자세를 유지 해야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루카의 혀를 타고 침이 늘어져서 정말로 주인이 먹이를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암캐와
같은 모습 같았다.
"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하루카 배 고프지요? 하루카 "암캐행동수칙"을 기억하나요?"
"왈왈"
"어머 역시 하루카는 똑똑하네요. 금새 개처럼 짖고 대답할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은 하루카의 첫훈련일이고 하니 개사료를 주도록 할게요. 각종 영양소가 들어가 있어서 몸에도 좋고
수분이 빠져있어서 조금 먹기 힘들지 모르지만 익숙해지면 먹을만 할거에요."
하루카는 배는 고팠지만 선뜻 사료를 먹을수는 없어서 바라보고만 있을뿐 먹으려는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다.
"별로 배가 고프지 않은가 보네요. 그럼 나머지 훈련을 하도록 합시다."
밖으로 나온 하루카는 사요리가 시키는 여러가지 훈련에 따랐다.
"하루카~ 개라면 역시 주인과의 공놀이는 기본이겠죠. 어린애들이라면 개에게 그런것을 시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라면 당연히 공놀이 정도는 할줄 알아야 해요. 자 내가 던진 공을 입으로 받아서 주워오세요"
말을 하고 사요리는 손에 들고 있던 공을 멀리 던졌다.
"잘했어요 하루카 다시 해봅시다."
사요리가 공을 던지고 하루카가 공을 가지 오는 훈련을 계속 반복했다.
개의 네발로 걸어서 공을 가지러 이리 걷고 저리 걸어서 하루카의 몸은 땀범벅이었다.
"이제 좀 익숙해진거 같지만 아직 멀었어요 던젼진 공을 바로 받는것은 무리겠지만 바운드로 팅겨진 공을
한번에 받을수 있을때까지 훈련하도록 합시다. 자 10분 쉬고 다음훈련에 임합시다."
"자이제는 비교적 쉬운 개의 자세나 행동들을 연습합시다.
하루카 아까 식사시간때 했던 자세를 취해보세요 한번뿐이었지만 거의 완벽하네요.
가랑이를 좀 더 벌리고 혀를 쭉 내미는 것만 훈련하면 완벽하네요. 개의 재롱중 하나임니다.
다리를 약간 들어서 빙글빙글 도세요. 그렇지요 약간 응용동작이지만 사람들이 매우 귀여해주지요.
잘한다면 보상이 따를때도 있어요."
"이번에는 뒤로 누우세요. 허리를 굽혀서 다리가 하늘을 향하게 하세요. 그리고 역시 다리를 최대한 벌리세요.
이자세는 보지와 항문이 드러나서 활짝 열리는게 중요해요. 고개를 들어서 입을벌리고 혀를 길게 빼세요.
앞발은 역시 가슴에 붙이세요. 조금 힘든 자세지요. 주인에게 복종을 보이기 위한 자세에요.
잘못을 하거나 했을때 이자세를 취하면 용서해 줄때도 있습니다. 역시 보지와 항문이 잘보이도록 연습합시다."
"점심식사후에 오후 훈련을 계속하도록 하자구요 하루카. 오후훈련은 어쩌면 조금 즐거울지도 모르겠네요.
하루카가 하루빨리 훌륭한 암캐가 되어서 내곁에 있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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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쓰고 나니 새벽5시네요.. 조금 졸리지만 지금 자면 일어나지 못할지도 학교를 위해서 그냥
밤을 새는것이 낫겠네요. 즐거움 마음으로 보시고 여러분의 sm생활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아무쪼록 즐겨주시고 언제든지 지적해주시거나 참고가 될만한 조언들을 해주신다면 글을 쓰는데 있어서
좀더 즐거움을 주는 글을 쓸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다소 과격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 굉장히 혐오하시는분들이 계실지도 모르지만
단지 사이버상의 가상의 글일뿐이니 이해해 주세요.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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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일찍 사요리에 의해 깨워져 피곤하고 아픈몸을 이끌고 정원으로 나왔다.
인적이 드물고 도시와는 조금 떨어진 곳이라고 하지만 알몸차림으로 밖에 나와 있다는 사실에 하루카는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하루카 오늘부터 조금더 개다워지기 위해서 재주나 애교등을 배울거예요.
밖에 알몸차림으로 나온게 부끄러운가요? 하지만 하루카는 개이기 때문에 알몸이 당연한거예요.
그렇게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루카. 부끄러워 개는 주인의 의사에 반항해선 안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겠죠."
"오늘은 개답게 걷는 연습부터 해봅시다. 좀 더 숙달이 되어서 언제라도 리드하는 사람을 따라 갈수
있을까지 훈련합시다. 걷는동작이나 뛰는동작이 완전해지면 다른 응용동작을 훈련하기로 하고
자 걸어보세요 하루카."
"그렇게 엉거주춤하게 걸어서는 언제어디서라도 뛰쳐나갈수 없어요. 조금더 무릅을 펴세요.
그렇지요. 다리는 조금더 벌리세요 조금더요. 그렇지요. 다리를 벌리는편이 균형을 잡는데 유리하기 때문에
조금 많이 벌려져도 괜찮답니다. 에? 머라고요. 물론 인간이라면 이렇게 알몸으로 네발로 걷는다거나
용서받을수 없지만 개의경우는 멀하든 괜찮아요 길에서 교미를 해도 눈감아주지요.
자 이렇게 1시간 매일 산책하도록 합시다 하루카."
그렇게 1시간정도 산책을 하고 온 하루카는 땀으로 범벅이었다.
두발로 걷는것이 익숙해 왔던 하루카에게 네발로 걷는것은 허리와 허벅지에 무리를 주어서 보통 힘든것이
아니었다.
"배고프지요? 밥은 운동을 하고 나서 먹는다면 더욱 맛이 좋지요. 자 이리 오세요."
하루카는 힘이 거의 빠져서 목에 매단 줄에 끌리듯이 부엌까지 걸어갔다.
사요리는 하루카의 목줄을 의자 기둥에 매달아 놓고 식사의 준비를 시작했다.
식탁위에 반찬들이 차려졌고 이내 밥과 젓가락이 놓이고 사요리는 의자를 당겨 식사 시작할 태세였다.
"하루카 배가 고프더라도 조금 참고 있어요. 개의 식사는 주인의 식사가 끝난후이기 때문에.
자 하루카 식사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이자세를 위치 하세요. 혀를 내밀고 앞발은 가슴옆에 붙이세요.
그렇지요. 앞발을 구부리고 쪼그려 앉아서 가랑이를 활짝 여세요. 최대한 벌려서 180도 될수 있도록 하세요.
허리를 펴서 가슴과 보지가 좀더 잘보이도록 하는게 중요해요. 하루카 표정이 좋지 않아요.
식사를 하는동안 그런얼굴을 보고 있다면 즐겁게 식사 할 마음이 나지 않을거예요.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해야 소화도 맛도 더욱 좋아지는 거니까요. 활짝 웃어요 하루카. 혀를 길게 빼서 침이 늘어질수 있도록
하세요. 아~ 정말 보기 좋아요. 마치 개가 주인이 먹이를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자세네요."
그리고 사요리는 식사를 시작하기 시작했고 하루카는 계속해서 그 자세를 유지 해야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루카의 혀를 타고 침이 늘어져서 정말로 주인이 먹이를 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암캐와
같은 모습 같았다.
"아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하루카 배 고프지요? 하루카 "암캐행동수칙"을 기억하나요?"
"왈왈"
"어머 역시 하루카는 똑똑하네요. 금새 개처럼 짖고 대답할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은 하루카의 첫훈련일이고 하니 개사료를 주도록 할게요. 각종 영양소가 들어가 있어서 몸에도 좋고
수분이 빠져있어서 조금 먹기 힘들지 모르지만 익숙해지면 먹을만 할거에요."
하루카는 배는 고팠지만 선뜻 사료를 먹을수는 없어서 바라보고만 있을뿐 먹으려는 행동을 취하지는 않았다.
"별로 배가 고프지 않은가 보네요. 그럼 나머지 훈련을 하도록 합시다."
밖으로 나온 하루카는 사요리가 시키는 여러가지 훈련에 따랐다.
"하루카~ 개라면 역시 주인과의 공놀이는 기본이겠죠. 어린애들이라면 개에게 그런것을 시키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라면 당연히 공놀이 정도는 할줄 알아야 해요. 자 내가 던진 공을 입으로 받아서 주워오세요"
말을 하고 사요리는 손에 들고 있던 공을 멀리 던졌다.
"잘했어요 하루카 다시 해봅시다."
사요리가 공을 던지고 하루카가 공을 가지 오는 훈련을 계속 반복했다.
개의 네발로 걸어서 공을 가지러 이리 걷고 저리 걸어서 하루카의 몸은 땀범벅이었다.
"이제 좀 익숙해진거 같지만 아직 멀었어요 던젼진 공을 바로 받는것은 무리겠지만 바운드로 팅겨진 공을
한번에 받을수 있을때까지 훈련하도록 합시다. 자 10분 쉬고 다음훈련에 임합시다."
"자이제는 비교적 쉬운 개의 자세나 행동들을 연습합시다.
하루카 아까 식사시간때 했던 자세를 취해보세요 한번뿐이었지만 거의 완벽하네요.
가랑이를 좀 더 벌리고 혀를 쭉 내미는 것만 훈련하면 완벽하네요. 개의 재롱중 하나임니다.
다리를 약간 들어서 빙글빙글 도세요. 그렇지요 약간 응용동작이지만 사람들이 매우 귀여해주지요.
잘한다면 보상이 따를때도 있어요."
"이번에는 뒤로 누우세요. 허리를 굽혀서 다리가 하늘을 향하게 하세요. 그리고 역시 다리를 최대한 벌리세요.
이자세는 보지와 항문이 드러나서 활짝 열리는게 중요해요. 고개를 들어서 입을벌리고 혀를 길게 빼세요.
앞발은 역시 가슴에 붙이세요. 조금 힘든 자세지요. 주인에게 복종을 보이기 위한 자세에요.
잘못을 하거나 했을때 이자세를 취하면 용서해 줄때도 있습니다. 역시 보지와 항문이 잘보이도록 연습합시다."
"점심식사후에 오후 훈련을 계속하도록 하자구요 하루카. 오후훈련은 어쩌면 조금 즐거울지도 모르겠네요.
하루카가 하루빨리 훌륭한 암캐가 되어서 내곁에 있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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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쓰고 나니 새벽5시네요.. 조금 졸리지만 지금 자면 일어나지 못할지도 학교를 위해서 그냥
밤을 새는것이 낫겠네요. 즐거움 마음으로 보시고 여러분의 sm생활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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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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