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은 화장실에 들어가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이놈의 인기는..아까 그여자도 어쩜 나한테 관심있는 눈치야 후후..몸매를보니 남자 꽤나 밝힐것 같은데.."
상민이 그 여자의 정체가 새삼 궁금해졌다
"일단은 여기온 목적은 최비서...어쩌면 상무님의 아킬레스건일지도...나도 상무님꺼 하나 가져야지 그래야 공평하지
나중에 혹시 써먹을때도 있을지도 모르고..."
상민은 주머니에서 팬티를 펴보았다
부장부부를 상무에게 넘긴것을 아직도 아까워하며 상민은 화장실에서 나와 상무실쪽을 기웃거리는데
여자화장실에서 사람소리가 났다
"누구지..혹 아까 그여자?"
상민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복도는 조용했다
살며시 고개를화장실쪽으로 들이밀어보니 최비서 화장실 창문을 내다보며 안절부절 못하고있었다
"음 여기에서 뭐하고 있지?귀여운것..."
최비서는 형사가 내놓은 못이 영 걸렸다
"그 못은 내가 장난칠때 쓴게 분명한데...그냥 상무님한테 고백해버릴까? 아냐 그러다가 내가 다뒤집어쓸지도...어떻지?"
최비서는 갈팡질팡하며 고민에 빠져있을때어디선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녕 이쁜아가씨"
상민은 화장실로 들어가 최비서를 뒤에서 안으며 인사를 했다
"어머 누구세요??"
"나? 저승사자일까 아님 천사일까? 후후"
"여긴 여자화장실인데..지금 뭐하는거에요?"
"알아..지금 화장시켜줄려구 화장실이 화장하는데 아닌가?...따라와"
"이런 멀쩡하게 생긴사람이...당장 손을 안놓으면...."
"그래? 한번 질러보시지..이거보면 그럴생각 없어질텐데..."
상민은 최비서의 팬티를 눈앞에서 흔들었다
"헉...그건..."
최비서는 그자리에 굳어버렸다
상민은 멍청히 서있는 최비서를 화장실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래 알아보시네..이거 상무님 책상밑에서 주은 여자의 팬티인데.... 알아보네..주인이니 당연히.."
"뭘 원하세요?이러지말고 이성적으로...."
"말이 좀 통할려구하네..."
상민은 최비서를 좌변기에 거칠게 밀어 앉혔다
"잘들어...내말을...?"
"..........네..."
산너머 산이라니...지금 박비서일때문에 정신없는 최비서에게 상민의 존재는 최비서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어쩌지??일단은 입을막아야돼..."
태수는 아내가 나가자마자 나갈준비를했다
"후후 나의 첫번째 제물이네 고모부부가.."
태수는 간단히 메모를 해놓고 회사를 나섰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거리는 한산했다
태수의 발걸음은 마냥 가벼웠다
"일단 고모부부를 설득해서 회사지분을 양도받고...
차근차근 밟아나가자...."
상민은 최비서의 머리를 모아 쥐고 흔들고있었다
최비서는 상민의 자지가 목안으로 넘어들어오는것을 혀로 막아보지만 역부족이엇다
"헉헉,...숨쉬기가..."
"지금 내가 즐기는거야 넌 봉사하는거고..."
상민이 최비서의 목뒤를 잡아누르자 최비서의 목안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와 함께 헛 구역질을 했다
"제발...살려줘요 숨이막혀..."
"안죽어 걱정마..그냥 받아들이라고..."
"말대로 할테니...손좀..."
"좋아 점점 태도가 맘에들어.."
상민은 손을 놓자 바닥에 엎드려 헛구역질을했다
침과버무려진 상민의정액이 바닥에 떨어졌다
상민이 좌변기에 앉었다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알지?"
"네...."
최비서는 목구멍을 최대한 벌렸다
목젖을 건드리는 자지끝을 참으며 남자의 것을 빨았다
"거봐...잘하잖아...좋아 일단 한번먹어줘"
최비서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상민이 인상을쓰며 최비서의 머리를 잡았다
최비서의 목젖이 움직였다
"아......"
태수는 상민이 알려진 약도대로 천천히 차를몰다보니 정말 후미진곳에 통나무집이 나타났다
"요기에 있단말이지...내 얼굴을보면 혹 반항할지모르니 일단 얼굴은 가리고..."
태수는 통나무집안을 들어가며 고모의 섹시한 몸매가 상상되었다
"우리 장인이 애지중지하는 동생인데...이런걸 알면 아마 넘어갈꺼야 후후"
집안에 들어가자 거기에는....
정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월드컵에 빠져서 너무 소원했네요
토고가 스위스를 이겨주었으면 하는 오늘입니다...아자 토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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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혹시 써먹을때도 있을지도 모르고..."
상민은 주머니에서 팬티를 펴보았다
부장부부를 상무에게 넘긴것을 아직도 아까워하며 상민은 화장실에서 나와 상무실쪽을 기웃거리는데
여자화장실에서 사람소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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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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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비서는 형사가 내놓은 못이 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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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비서는 갈팡질팡하며 고민에 빠져있을때어디선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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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은 화장실로 들어가 최비서를 뒤에서 안으며 인사를 했다
"어머 누구세요??"
"나? 저승사자일까 아님 천사일까? 후후"
"여긴 여자화장실인데..지금 뭐하는거에요?"
"알아..지금 화장시켜줄려구 화장실이 화장하는데 아닌가?...따라와"
"이런 멀쩡하게 생긴사람이...당장 손을 안놓으면...."
"그래? 한번 질러보시지..이거보면 그럴생각 없어질텐데..."
상민은 최비서의 팬티를 눈앞에서 흔들었다
"헉...그건..."
최비서는 그자리에 굳어버렸다
상민은 멍청히 서있는 최비서를 화장실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래 알아보시네..이거 상무님 책상밑에서 주은 여자의 팬티인데.... 알아보네..주인이니 당연히.."
"뭘 원하세요?이러지말고 이성적으로...."
"말이 좀 통할려구하네..."
상민은 최비서를 좌변기에 거칠게 밀어 앉혔다
"잘들어...내말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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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일단은 입을막아야돼..."
태수는 아내가 나가자마자 나갈준비를했다
"후후 나의 첫번째 제물이네 고모부부가.."
태수는 간단히 메모를 해놓고 회사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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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의 발걸음은 마냥 가벼웠다
"일단 고모부부를 설득해서 회사지분을 양도받고...
차근차근 밟아나가자...."
상민은 최비서의 머리를 모아 쥐고 흔들고있었다
최비서는 상민의 자지가 목안으로 넘어들어오는것을 혀로 막아보지만 역부족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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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즐기는거야 넌 봉사하는거고..."
상민이 최비서의 목뒤를 잡아누르자 최비서의 목안에서 꾸르륵 거리는 소리와 함께 헛 구역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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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어 걱정마..그냥 받아들이라고..."
"말대로 할테니...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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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민은 손을 놓자 바닥에 엎드려 헛구역질을했다
침과버무려진 상민의정액이 바닥에 떨어졌다
상민이 좌변기에 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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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최비서는 목구멍을 최대한 벌렸다
목젖을 건드리는 자지끝을 참으며 남자의 것을 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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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비서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상민이 인상을쓰며 최비서의 머리를 잡았다
최비서의 목젖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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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에 있단말이지...내 얼굴을보면 혹 반항할지모르니 일단 얼굴은 가리고..."
태수는 통나무집안을 들어가며 고모의 섹시한 몸매가 상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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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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