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암캐(자작)
주인공
신공 - 본인.24살.
정희 - 암캐.35살.
이 글은 완전 픽션입니다..
때는 2005년 늦 봄이다...
신공은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소라에서
활동하는 카페에다가 글을 올리고 채팅방에서도
이야기 하고..야설 계시판과 앨범 계시판도 돌아다니면서
뻘짓도 하다가 자위도 하는 그런 돔이 아닌 돔이었다..
그동안의 몇번의 오프 경험과 수많은 온라인 경험을 가지고 잇지만..
유독 DS 를 맺는 인연은 적었다..
오늘은 토요일의 밤..
어느 때 처럼 부모님이 주무시기 기다렸다가
소라에 접속 했다...
쪽지 2 통..
-엥...누구지?
쪽지 1
형인데...요즘 왜 글도 안남기냐?
6월초에 보자...그동안 살 좀 ?임마...
답장
형...형은 왜 나 시험기간에만 만나자고 해?
우띠..망치면 형이 다 책임지셈
아무튼 내 걱정 말고 형 몸이나 생각해요~
카페의 형이다...우씨....레파토리가 떨어지니까 글을 안남기지..
쪽지 2
안녕하세요..신공님..신공님을 주인님으로 생각하면서
항상 조교글을 보고 몇십번 따라하고 자위 하면서
신공님을 모실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답장
안녕하세요..쪽지 잘 받았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한것에 대하여..감사 드리며.
소개를 부탁 드릴까 합니다..
저는 24 살이고 인천에 살고 있는 섭 없는
돔입니다..
후미..내게도 이런 봄 날이 오다니..
맨날 쪽지 2-3 번 주고 받다가 연락이
끊기는것이 보통인데 이번에 느낌이 좋다..
웬지 내가 좋아하는 나보다 연상의 섭이 될거 같은
느낌이다...아...손이 담배로 향한다..
이런 느낌의 담배맛은 정말 좋다..
ㅋ 이제 카페도 돌아당기다가
자위나 하고 자야겟다..
동영상과..앨범 소설을 보면서..
자위를 한 후에...나가기 전에 보니까
쪽지가 또 와있었다..
-어라...지금 새벽인데...누구지?
쪽지
쪽지 잘 받았습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35 살의 미천한
암캐 입니다...제가 나이가 많은데..
더러운 개보지를 길들여 주실수 있으세요?
답장
전 평소에 연상의 섭을 원했는데
어떻게 보면 서로 잘 맞을듯.
제 글을 읽으셨으니까..어떤 플이나
제 플 성향을 아실거 같은데..
메신저로 대화해요...
(메신저 주소)
기다릴께요.
2부 계속..
나만의 암캐
verse 2
메신저를 켰다..
켜놓고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행복한 하루님께서 대화 상대로 등록하셨습니다.
-누구지? 설마 어제 쪽지 보낸 암캐인가?
메신저의 대화..
-안녕하세요..누군지는 모르지만 대화상대 등록해서 반갑습니다.
-네..안녕하세요..저는 어제 쪽지 보낸 개보지 입니다.
-아..쪽지 보니까 나에게 길들여 지기를 원한다고 했던데
후회없어요?
-네..글을 수십번도 더 보면서 신공님을 주인님으로 생각해왔고
앞으로 저의 결정에 후회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시구나.그럼 우리 주종을 맺을 생각이 있어요?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대화하겠지만..오프까지 나가는
서로 믿음으로 이루어진 주종 관계로..
-네..주인님...전 주인님의 암캐예요..
-그래요..그럼 난 말 놓을께..한번 더러운 암캐 소개 해봐..
-네.주인님..저는 35살이고 서울에 사는 정희라는 음란한 암캐이고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고 지금 회사원입니다.
-그래..지금 복장이 어떻게 되지?
-그냥..겉옷과 속옷 다 입고 있습니다..
-미친년아..그게 복장에 대해 보고하는거야?
어떤 옷을 입었고 속옷은 어떤건지 자세히 묘사 못하냐?
-죄송합니다..주인님..반팔에 집에서 편하게 입는 무릎 치마를 입었고
브래지어는 분홍색에 일반 브래지어고 팬티는 흰색의 속이 비치는 망사입니다
-이거 발정난 암캐같네..혼자 사는데 왜 망사팬티를 입었지?
-저는 발정난 암캐 정희이고..주인님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망사를 입엇습니다.
-암캐 정희년아 니 더러운 보지는 언제 박은게 마지막이고 자위는 얼마나 하지?
-더러운 개보지는 3달전에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에게 박혔고..
자위는 소라에 접속해 주인님을 글때마다...거의 매일 하고 있습니다..
-너같이 발정난 년이 자위로만 참는것도 대단하구나..
걸레야..브래지어와 반팔 벗고...치마 벗고..팬티만 입은 후에
빨래 집개를 가져와..접시에 물 담아놓고 볼펜하나 가져와라.
-네 주인님 잠시만 기다리세요..금방 하겠습니다.
-그래..말도 잘 듣고 대답도 잘하고 보지살도 있는게..마음에 들어
-주인님 암캐 정희 왔습니다..지금은 팬티만 입고 있고..
빨래집개는 몇개를 가져올지 몰라서 3개 가지고 왔어요..
책상위에는 접시에 물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볼펜은 책상위에 있어요.
-그래..암캐년이 기대가 되는거 같네.빨리 준비 하는거 보니까..
-네..주인님..이렇게 개인적으로 모셔서 참 행복합니다..
-정희년아..주인님 암캐가 된 기념으로 방바닥을 기어
암캐처럼 짖으면서 숫캐가 달려들어서 암캐 정희의 보지를
쑤시고 싶어서 미칠 정도로 꼬리 흔들거리면서 할 수 있지?
-네 주인님..저 이뿌게 봐주세요..하겠습니다.
정희년이 보이지는 않지만..느낌상..실제 방바닥을 기면서
엉덩이 흔들며..짖고 있을 것이다..지금 팬티가 젖어오기 시작하겠지?
-그만...다 했어 정희 암캐?
-네 주인님..글 보면서 하는거와..주인님께서 저에게 직접
명령 내려주시는 것과 기분이 달라요
-어떻게 다른데?
-음..진짜 주인님의 암캐 개보지 정희라는것이 더 느껴지고
눈앞에서 하는 것 처럼 보지가 벌렁거립니다.
-그래..암캐 정희년은 주인님 보고 싶어도 참어..
천천히 길들이다가 보면..나중에 만나겠지.
-네 주인님. 기다리겟습니다..
-정희야..이제 손으로 젖탱이를 주물러...
손바닥을 펴서..자극을 해봐..꼭지가 딱딱해 지게
-네 주인님..이미 꼭지는 딱딱해 졌는데 더 딱딱하게 만들겠습니다.
-그래..해봐...주인님 앞에서 더 음란하게
-네 주인님.
2부가 끝났습니다..
3편
-암캐 정희야..손가락으로 꼭지를 잡아서 흔들고 돌리면서
약간 짜릿한 정도의 쾌감을 느껴봐
-네 주인님..스스로 유방 만지면서 이렇게 짜릿한 적은
처음이예요..더..가지고 놀아주세요..
-개보지년아..빨래 집개로 꼭지에 하나씩 집어라..
-네 주인님...아~흑! 찝..집었습니다..
-개보지 잘 참는구나...이제 다시 방바닥을 짖으면서
기어다녀...젖이 늘어났으니까 더 음란하게
-네..주인님..멍멍..하아.
-이제 그만...
아까 가져오라던 접시 바닥에 내려놔...
이제 개처럼 엎드려서 혀로 핥어먹어
맛있게...이뿌게 짖으면서..
-네.주인님 할짝~할짝...맛있어요..멍멍
-그래..우리 정희 이뿌네..다 먹었으면..다시 의자에 앉어..
-네..주인님..다 먹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래 이제 팬티위로 암캐년의 더러운 보지를 문질러 봐라
팬티위로 공알 부터 항문앞까지..손가락에 힘줘서
그래..그렇게...음란한 암캐년이 입이 벌어지면서 얼굴도
빨갛게 되고 입에선 발정난 섹소리가 들리네.음탕한 개보지년
-네.주인님..팬티가 흠뻑 젖었습니다..
-개년아..손가락으로 팬티 위로 보지를 10 대 때리고...
팬티를 벗은후에..입에 물고 다시 방바닥을 짖으면서 기어
-네 주인님..더러운 팬티 벗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진짜 내 암캐구나...말도 잘듣고 보지도 익었고.."
-다 했냐?
-네 주인님..
-개년아..이제 주인님의 몸을..발가락부터 머리 끝까지
혀로 봉사해봐..
-네..주인님..쩝쩝...쪼옵...할?할짝..으음..
-음...개같은 년 잘하네..씨발년이 자지는 열라 잘 빨겠네
개년아..주인님 바라보면서 빨어..그래.그 눈빛이 맘에 든단 말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래..개년아..이제 주인님 자지를 봉사하고 싶나?
-네 주인님..주인님의 멋진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래..썅년아..손가락을 입에 넣은 후에..혀를 써서..
아주 음란하고 자극적으로 섹소리와...사까시 소리를 내면서
빨아봐라..걸레 같은 년..자지가 그리웠나보군..더 세게..
음...좋아..그래..잘하네..개보지 암캐 정희는 역시 암캐야..
-감사합니다..주인님..읍읍..쫍..쪼오옥...음..아흑..음.쩝쩝
-개년아..소리를 잘 내서 좋네..상으로 주인님이 보지를 만져주지
보지 이쪽으로 돌리고 다리 벌려라
-네..감사합니다..주인님...
-정희야..너 진짜 발정 났구나..씨발년 보지에 물봐..
홍수났네..개보지야 니 보지가 태평양이냐??
흐미..손으로 공알을 만져주지..씨발년 똑바로 안 빨면
바로 스팽이다..
-네 주인님...아...감사합니..헉....다...으음...
-그래..씨발 암캐 정희야..
이제 개처런 엎드려서 보지 양손으로 벌려
엉덩이 쳐들고..
-네 주인님
4부에 계속
주인공
신공 - 본인.24살.
정희 - 암캐.35살.
이 글은 완전 픽션입니다..
때는 2005년 늦 봄이다...
신공은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소라에서
활동하는 카페에다가 글을 올리고 채팅방에서도
이야기 하고..야설 계시판과 앨범 계시판도 돌아다니면서
뻘짓도 하다가 자위도 하는 그런 돔이 아닌 돔이었다..
그동안의 몇번의 오프 경험과 수많은 온라인 경험을 가지고 잇지만..
유독 DS 를 맺는 인연은 적었다..
오늘은 토요일의 밤..
어느 때 처럼 부모님이 주무시기 기다렸다가
소라에 접속 했다...
쪽지 2 통..
-엥...누구지?
쪽지 1
형인데...요즘 왜 글도 안남기냐?
6월초에 보자...그동안 살 좀 ?임마...
답장
형...형은 왜 나 시험기간에만 만나자고 해?
우띠..망치면 형이 다 책임지셈
아무튼 내 걱정 말고 형 몸이나 생각해요~
카페의 형이다...우씨....레파토리가 떨어지니까 글을 안남기지..
쪽지 2
안녕하세요..신공님..신공님을 주인님으로 생각하면서
항상 조교글을 보고 몇십번 따라하고 자위 하면서
신공님을 모실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답장
안녕하세요..쪽지 잘 받았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한것에 대하여..감사 드리며.
소개를 부탁 드릴까 합니다..
저는 24 살이고 인천에 살고 있는 섭 없는
돔입니다..
후미..내게도 이런 봄 날이 오다니..
맨날 쪽지 2-3 번 주고 받다가 연락이
끊기는것이 보통인데 이번에 느낌이 좋다..
웬지 내가 좋아하는 나보다 연상의 섭이 될거 같은
느낌이다...아...손이 담배로 향한다..
이런 느낌의 담배맛은 정말 좋다..
ㅋ 이제 카페도 돌아당기다가
자위나 하고 자야겟다..
동영상과..앨범 소설을 보면서..
자위를 한 후에...나가기 전에 보니까
쪽지가 또 와있었다..
-어라...지금 새벽인데...누구지?
쪽지
쪽지 잘 받았습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35 살의 미천한
암캐 입니다...제가 나이가 많은데..
더러운 개보지를 길들여 주실수 있으세요?
답장
전 평소에 연상의 섭을 원했는데
어떻게 보면 서로 잘 맞을듯.
제 글을 읽으셨으니까..어떤 플이나
제 플 성향을 아실거 같은데..
메신저로 대화해요...
(메신저 주소)
기다릴께요.
2부 계속..
나만의 암캐
verse 2
메신저를 켰다..
켜놓고 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니
행복한 하루님께서 대화 상대로 등록하셨습니다.
-누구지? 설마 어제 쪽지 보낸 암캐인가?
메신저의 대화..
-안녕하세요..누군지는 모르지만 대화상대 등록해서 반갑습니다.
-네..안녕하세요..저는 어제 쪽지 보낸 개보지 입니다.
-아..쪽지 보니까 나에게 길들여 지기를 원한다고 했던데
후회없어요?
-네..글을 수십번도 더 보면서 신공님을 주인님으로 생각해왔고
앞으로 저의 결정에 후회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시구나.그럼 우리 주종을 맺을 생각이 있어요?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대화하겠지만..오프까지 나가는
서로 믿음으로 이루어진 주종 관계로..
-네..주인님...전 주인님의 암캐예요..
-그래요..그럼 난 말 놓을께..한번 더러운 암캐 소개 해봐..
-네.주인님..저는 35살이고 서울에 사는 정희라는 음란한 암캐이고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고 지금 회사원입니다.
-그래..지금 복장이 어떻게 되지?
-그냥..겉옷과 속옷 다 입고 있습니다..
-미친년아..그게 복장에 대해 보고하는거야?
어떤 옷을 입었고 속옷은 어떤건지 자세히 묘사 못하냐?
-죄송합니다..주인님..반팔에 집에서 편하게 입는 무릎 치마를 입었고
브래지어는 분홍색에 일반 브래지어고 팬티는 흰색의 속이 비치는 망사입니다
-이거 발정난 암캐같네..혼자 사는데 왜 망사팬티를 입었지?
-저는 발정난 암캐 정희이고..주인님에게 이쁘게 보이려고 망사를 입엇습니다.
-암캐 정희년아 니 더러운 보지는 언제 박은게 마지막이고 자위는 얼마나 하지?
-더러운 개보지는 3달전에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에게 박혔고..
자위는 소라에 접속해 주인님을 글때마다...거의 매일 하고 있습니다..
-너같이 발정난 년이 자위로만 참는것도 대단하구나..
걸레야..브래지어와 반팔 벗고...치마 벗고..팬티만 입은 후에
빨래 집개를 가져와..접시에 물 담아놓고 볼펜하나 가져와라.
-네 주인님 잠시만 기다리세요..금방 하겠습니다.
-그래..말도 잘 듣고 대답도 잘하고 보지살도 있는게..마음에 들어
-주인님 암캐 정희 왔습니다..지금은 팬티만 입고 있고..
빨래집개는 몇개를 가져올지 몰라서 3개 가지고 왔어요..
책상위에는 접시에 물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볼펜은 책상위에 있어요.
-그래..암캐년이 기대가 되는거 같네.빨리 준비 하는거 보니까..
-네..주인님..이렇게 개인적으로 모셔서 참 행복합니다..
-정희년아..주인님 암캐가 된 기념으로 방바닥을 기어
암캐처럼 짖으면서 숫캐가 달려들어서 암캐 정희의 보지를
쑤시고 싶어서 미칠 정도로 꼬리 흔들거리면서 할 수 있지?
-네 주인님..저 이뿌게 봐주세요..하겠습니다.
정희년이 보이지는 않지만..느낌상..실제 방바닥을 기면서
엉덩이 흔들며..짖고 있을 것이다..지금 팬티가 젖어오기 시작하겠지?
-그만...다 했어 정희 암캐?
-네 주인님..글 보면서 하는거와..주인님께서 저에게 직접
명령 내려주시는 것과 기분이 달라요
-어떻게 다른데?
-음..진짜 주인님의 암캐 개보지 정희라는것이 더 느껴지고
눈앞에서 하는 것 처럼 보지가 벌렁거립니다.
-그래..암캐 정희년은 주인님 보고 싶어도 참어..
천천히 길들이다가 보면..나중에 만나겠지.
-네 주인님. 기다리겟습니다..
-정희야..이제 손으로 젖탱이를 주물러...
손바닥을 펴서..자극을 해봐..꼭지가 딱딱해 지게
-네 주인님..이미 꼭지는 딱딱해 졌는데 더 딱딱하게 만들겠습니다.
-그래..해봐...주인님 앞에서 더 음란하게
-네 주인님.
2부가 끝났습니다..
3편
-암캐 정희야..손가락으로 꼭지를 잡아서 흔들고 돌리면서
약간 짜릿한 정도의 쾌감을 느껴봐
-네 주인님..스스로 유방 만지면서 이렇게 짜릿한 적은
처음이예요..더..가지고 놀아주세요..
-개보지년아..빨래 집개로 꼭지에 하나씩 집어라..
-네 주인님...아~흑! 찝..집었습니다..
-개보지 잘 참는구나...이제 다시 방바닥을 짖으면서
기어다녀...젖이 늘어났으니까 더 음란하게
-네..주인님..멍멍..하아.
-이제 그만...
아까 가져오라던 접시 바닥에 내려놔...
이제 개처럼 엎드려서 혀로 핥어먹어
맛있게...이뿌게 짖으면서..
-네.주인님 할짝~할짝...맛있어요..멍멍
-그래..우리 정희 이뿌네..다 먹었으면..다시 의자에 앉어..
-네..주인님..다 먹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래 이제 팬티위로 암캐년의 더러운 보지를 문질러 봐라
팬티위로 공알 부터 항문앞까지..손가락에 힘줘서
그래..그렇게...음란한 암캐년이 입이 벌어지면서 얼굴도
빨갛게 되고 입에선 발정난 섹소리가 들리네.음탕한 개보지년
-네.주인님..팬티가 흠뻑 젖었습니다..
-개년아..손가락으로 팬티 위로 보지를 10 대 때리고...
팬티를 벗은후에..입에 물고 다시 방바닥을 짖으면서 기어
-네 주인님..더러운 팬티 벗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거..진짜 내 암캐구나...말도 잘듣고 보지도 익었고.."
-다 했냐?
-네 주인님..
-개년아..이제 주인님의 몸을..발가락부터 머리 끝까지
혀로 봉사해봐..
-네..주인님..쩝쩝...쪼옵...할?할짝..으음..
-음...개같은 년 잘하네..씨발년이 자지는 열라 잘 빨겠네
개년아..주인님 바라보면서 빨어..그래.그 눈빛이 맘에 든단 말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래..개년아..이제 주인님 자지를 봉사하고 싶나?
-네 주인님..주인님의 멋진 자지를 입으로 봉사하고 싶습니다..
-그래..썅년아..손가락을 입에 넣은 후에..혀를 써서..
아주 음란하고 자극적으로 섹소리와...사까시 소리를 내면서
빨아봐라..걸레 같은 년..자지가 그리웠나보군..더 세게..
음...좋아..그래..잘하네..개보지 암캐 정희는 역시 암캐야..
-감사합니다..주인님..읍읍..쫍..쪼오옥...음..아흑..음.쩝쩝
-개년아..소리를 잘 내서 좋네..상으로 주인님이 보지를 만져주지
보지 이쪽으로 돌리고 다리 벌려라
-네..감사합니다..주인님...
-정희야..너 진짜 발정 났구나..씨발년 보지에 물봐..
홍수났네..개보지야 니 보지가 태평양이냐??
흐미..손으로 공알을 만져주지..씨발년 똑바로 안 빨면
바로 스팽이다..
-네 주인님...아...감사합니..헉....다...으음...
-그래..씨발 암캐 정희야..
이제 개처런 엎드려서 보지 양손으로 벌려
엉덩이 쳐들고..
-네 주인님
4부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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