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이 떡볶기 이상해요 ...."
"무슨 소리야 오늘 뽑은건데..."

아줌마는 눈을 부라리며 떡볶기에 코를 대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듯했다

"밀가루를 너무 섞었나 자식들 입맛은 있어가지구...."

"괜찮아 다 먹고 잘갔는데 너희들만 이상한 소리를 하는구나...얼른 돈이나 내고 가"
"정말이에요 먹어봐요..."

태수가 두개를 찍어 아줌마입에 대니 아줌마는 먹을수도없고 안먹자니 의심할테고 잠시 갈등을하더니
한입베어물었다

"음 맛있네..."
"그래 그럼 너 다먹어라..."

태수가 나머지떡볶이도 입에 넣자 아줌마는 뒷걸음을 쳤다

"태성아 지금이야..."
"응...."

태성이 셔터를 내리고 안으로 들어왔다
아줌마는 순간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아이들을 쏘아보았다

"너희들 뭐하는거야..얼른 문안열어?"
"뭐하는지는 지금부터 보면 알지..."

태수와 민수가 아줌마에게 다가가자 아줌마는 얼른 몸을 피해 주방으로 들어가려했다
태수는 잽싸게 아줌마의 치마를 잡았다

"찌이익..."

아줌마의 치마는 길게찢어지며 허벅지를 드러냈다

"헉 너희들..."
"오 오늘 마술걸린 날인가보네 왠 빨간팬티..."

뒤이어 달려온 민수가 아줌마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둘이서 질질 끌고 탁자로 데려갓다

"이러지마...."
"가만있음 우리도 그냥갈께..."
"정말이지?"
"그럼..."

아줌마를 탁자위에 올리고 탁자 네발에 두손과 발을 묶었다
아줌마는 하늘을향해 누어있는 자신의 모습이 우스광스럽지만 아이들의 말을 믿고 얌전히 있었다
다 묶고나자 태수는 아줌마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티를 잡아올렸다

"안돼 이건 약속이 틀리잖아..."
"아줌마 순진도 하셔..우리는 거짓말을 밥먹듯하는 사람이야 약속따윈 우리 머리속에 없어"
"안돼....살려주세요 누구 없어요"

아줌마가 소리치기 시작했다
아무리 인적이 뜸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안심할수는없엇다
태수는 얼른 주방에있는 핫고그하나를 들고와 아줌마 입에 박았다

"웁...웁....."

그리고 주방에서 부엌칼을 들고나오자 아줌마는 자신을 찌르려는줄알고 부들거리며 떨었다

"하하하 죽기는 싫은가보네..그럼 말잘들어야지...."
"웁...웁...."
"그래우리가 시키는대로 하면 살것이요 아님 우리도 장담못해...."

아줌마는 심하게 고개를끄덕였다
태수는 티를 다올리고 브라자 사이에 부엌칼을 끼웠다
브라자는 힘없이 앞이 잘려나갔다
아줌마의 볼록한 유방이 눈앞에 펼쳐졌다

"오 아줌마 보기보다는 괜찮네..만져봐도 되지?"

아줌마는 고갤끄덕거릴수밖에 없었다
민수와 태수,그리고 태성이는 아줌마 유방을 잡아당기며만지기 시작했다

"태수야 이거봐...유두가 빳빳히서네...흥분되나봐"
"그러게 그럼 빨아볼까 그럼 어떻게 되는지...."

민수와 태수가 하나씩 잡고 빨자 아줌마의 핫도그문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났다

"크크크 이 아줌마 웃기네...태성아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잘라버려"
"오우케이.........."

태성이가 팬티를 잘라내자 아줌마의 속살이 불빛에 번뜩였다

"태수야 이아줌마 털이....."
"왜?"
"그게 하나두 없다 빽이네...."
"어디어디...."

아이들이 일제히 아줌마 보지부근으로 몰려들었다
자세히보니 늘 정리하는듯 면도한 흔적이 있었다

"아줌마 여기 왜 밀고다녀?"
"웁..웁...."
"아차 입이..."

태수가 핫도그를 빼자 아줌마는 가쁜숨을 쉬며 대답을했다

"울 애인이 애무하는데 자꾸 방해된다구해서..."
"크크크 그 애인 멋지구만..."

태수는 주방에서 팔다남은 분식을 다 들고나왔다

"자 아줌마 오늘 아줌마가 만든거 오늘 배터지게 먹게해주지 그동안 만들기만 했지 어디 먹어봤겠어?"
"안그래도 돼..."
"어허 성의를 무시하면 되나...우선 먹기전에 우리껄 먼저..."

아이들이 바지를 다 내리고 아줌마의 얼굴주위에 몰려들었다

"이건 핫도그보다 훨씬 맛난거야...하하하"




테스트 삼아 써봅니다 잘되면 앞으로 이렇게....
오늘 젤로 추은날이래여...
내 머리도 얼었는지 잘 안풀리네
조회수도 냉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