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벨리아스"
-꾹.
"으윽!"
-꾸우욱.꾸욱..
"윽!..하흑!"
길고 가느다란 관.그리고 작은 고무주머니가 중간에 매달려 있는 것.
크리프는 에리크에게 그녀 자신이 토해낸 정액을 자궁 속으로
넣으려고 하는 것 이다...
"자.에리크.네가 싼거니까 네 몸에 다시 집어넣어야 겠지?..."
"..네.네에..알겠습니다..."
-스윽...꾹..꾸욱.
"흑!....."
한번씩 고무주머니를 누를 때 마다 질안으로 퍼져들어가는 끈적하고
새하얀 빛깔을 띠고 있는 정액은 그녀의 몸속으로 조금씩 퍼져 들어갔다.
-슈욱..슈욱...
"흡...으흑...하아..앗.."
작은 떨림이 있고 나서 컵 안을 가득 채웠던 정액을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고
나자 또다른 행위를 시작하였다..
"자아..에리크는 지금 꽤 지친것 같은데...."
"더 괴롭혀줘...부탁이야...이 정도로는 나는 만족 못해.."
"들었지? 하지만 에리크가 죽어버리면 안되고..그렇지.....먹여줘야겠지..."
-딱.
"네.알겠습니다."
이 집안의 하인 인걸까...
"여기.6인분의 식사를 대령해드리겠습니다.마음껏 이용하십시요."
"좋아.좋아.뷰너맨.집사로서 이 일을 퍼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겠지?"
"물론~입니다.저는 어디까지나 이 집안의 주인의 명령을 따를 뿐."
"그래.알면 獰?그럼 다음 것을 천천히 준비 하도록 해."
"네.알겠습니다."
-뚜벅.뚜벅.찰칵...끼익..탁.
집사 뷰너맨.이 집안의 내부 사정에 대해 통찰해 있는 그 는 이런
비상식적인 일에 대해서도 굳건하게 입을 다물고 있어야만 했다..
"정말 재밌군..후후..인간들은 저런 짓을 매우 좋아하는 걸까..킥킥.."
존경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 이지만,이런 일도 매우 흔한 것이
공공연한 사실 인 것 같았다.
대부분 이 왕국내의 사람들이 지니는 성의 가학성은
인간의 길을 욕망으로 물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이걸로..뭘...어쩔려고?...사이좋게 같이 식사를 하자는 거야?..."
"무슨소리야....모조리 다.에리크가 먹어야지..."
"아아...배가 터지기 일보직전이겠네."
"물론이지...후후후..자아..알아 들었으면 식기전에 다 먹도록."
"네에...알겠습니다...."
-10분후
자궁속에 가득한 정액이 채 흡수되기도 전에 6인분이나 되는 많은 양의 식사를
끝끝내 먹어버린 에리크의 배는 임신 4개월의 여자와 다를바 없는 크기를
가지게 되었다...음식으로 가득한 위장은 소화에 힘겨운 통증을 수반하면서
크리프의 손길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카학!...악!..헉!..허억!"
-퍼억.퍽!.퍼억.퍽!
"훗.훗...."
어느새....아리타는 좀 전의 인조성기를 만들어 내던 약을 자신도 사용해
크리프와 같이 에리크의 두 구멍을 막고 있었다..
아리타는 항문을 통과하여 직장을 통과시켰고 크리프는 자궁속을 휘젖고 있었다..
출렁거리는 뱃속의 음식물들은 에리크에겐 고통일 따름이였지만, 지금...
그녀의 앞과 뒤에는 자신을 꿰뎬?뜨거운 연결고리에 휩싸여 있을 따름이다..
쉽게 지치지 않는 그와 자신의 자식앞에서 휩싸이는 감정속에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 스러운 일일까.
"학..하악..."
숨가쁜 과식의 통증.
-푸푸푹!
"!?...아..."
"으응..읏..이..이게...남자의..기쁨...응..으응..."
"여자의 기쁨도 다르고 남자의 기쁨도 다른 법이야..후후.."
-찌직..투툭.
역시나 한번 토해내고 나자 바닥에 찌그러져버리지만,
단 한번의 양으로도 에리크의 대장은 정액으로 한가득해지게 되었다.
"자....그럼..먹었으니...배를 꺼트려 봐야겠지.."
"..하악..학..."
숨가쁜 육욕의 순간이 채 지나가기도 전에
아직 사정을 끝내지 않은 크리프의 육봉이 뽑혀지고.
"자....먹어."
"....네..."
고통인지.쾌감인지. 아니면 크리프의 손에 놓여진 약이 무엇인지
알기에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는 것 일까.
자그마한 알약을 삼키고 나자.다음 번 고통이 이제 시작되는 걸까..
"자.그럼...이 약을..."
"이건...?"
"후후..개로 지내야 하는데 개를 낳아야지..."
-찰그랑...똑똑똑.
"오..때 마침 와주었군.."
"네.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웬..개를...?"
"후후후..개는 개를 낳아야 하는 법이지.."
"......"
"이 개의 정액으로 귀여운 강아지를 낳도록 해봐야겠지.물론.이 약으로 말이야.
아리타.에리크를 눕히고 이 약을 난소 부위에 정확하게 놓도록 해.자궁과
뇌에도."
"응...이것과..이것..."
"...."
-툭.
단 한방울의 눈물만이 그녀의 미래를 말해주고 있는 것일까.
이 미친 광희에 빠져든 두 사람을 뒤로한채. 그윽한 미소를 띤채
비가 오던 저택의 바깥에는 어느새 화창한 햇살만이 내려쬐고 있었다.
(Accident and Oblivion)
지은이 뷰너맨
"사랑은 S.F"
S=Sadist(가학)
F=Fucking(성교)
-후기-
이번에는 그리 길지 않고 적당한 양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각 장면중 인상적인 xx장면을 꼭 그려보고 싶은데 능력이 안받쳐주는군요.
(야한거 그릴 정도만 되어도 바랄건 없겠는데...)
여러가지가 있지만, 삐리삐리-한 거 중엔 모녀 덮밥 이라는게 있죠.네.
실제로 모녀를 잡아먹고도 행복할 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야설에 나오는 주인공 녀석같이 일그러진 녀석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마는,
야설보고 따라하고 고통스러워 하셔 봤자 제겐 아무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바보라고 하고 싶진 않으니 웬만하면 상상만으로 끝내주세요.
캐논 파동포의 아키코씨랑 미유키 라던가.(어이 뭔 소리야...)
(어이.파동포는 야마토야? 알-타입이야?)
뷰너:"알 타입 파이널. 기가 파동포.랑 체인 라이트닝 파동포."
R-TYPE을 너무 좋아하는 슈팅의 광신자 뷰너맨.
언제나 비는 염원이지만, 아이렘이 알 타입의 제작을 다시 했으면 하지만,
차라리 슈팅 모음집 같은게 나와주길 바랄 뿐.
하여간 닫혀진 애정 일그러진 마음
여기서 끝입니다.
다음편은 조종당하는 인간 입니다.
스위치가 생각나는군요.
(소재가 특이했던 성인만화.하지만 영국인가 프랑스인가...머나먼 나라 것.)
슬슬 이정도 읽으셨다면 귀축의 도가니탕에서 휘적거리고 있으실거 같군요.
두루말이 휴지는 조심해서 씁시다.(남자나 여자나 남녀평등)
(싸구려는 민감한 피부를 따갑게 한다고 하더군요.)
쥬나:"그런데 뷰너."
뷰너:"응?."
쥬나:"감기몸살 걸려서 아픈 사람이 무슨 야설이야?"
뷰너:"..남이사~..아프니까 더 잘써지더군..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쓰는건 고문같다."
쥬나:"댁은 귀축이야 정말 구제할 길이 없어."
뷰너:"너나 나나 마찬가지여~"
귀축이 양지에서 돌아다녀도 되는 날을 바라며.
완성.
하지만 정말 이 놈의 감기좀 안 낫는건지..크흑.
"벨리아스"
-꾹.
"으윽!"
-꾸우욱.꾸욱..
"윽!..하흑!"
길고 가느다란 관.그리고 작은 고무주머니가 중간에 매달려 있는 것.
크리프는 에리크에게 그녀 자신이 토해낸 정액을 자궁 속으로
넣으려고 하는 것 이다...
"자.에리크.네가 싼거니까 네 몸에 다시 집어넣어야 겠지?..."
"..네.네에..알겠습니다..."
-스윽...꾹..꾸욱.
"흑!....."
한번씩 고무주머니를 누를 때 마다 질안으로 퍼져들어가는 끈적하고
새하얀 빛깔을 띠고 있는 정액은 그녀의 몸속으로 조금씩 퍼져 들어갔다.
-슈욱..슈욱...
"흡...으흑...하아..앗.."
작은 떨림이 있고 나서 컵 안을 가득 채웠던 정액을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고
나자 또다른 행위를 시작하였다..
"자아..에리크는 지금 꽤 지친것 같은데...."
"더 괴롭혀줘...부탁이야...이 정도로는 나는 만족 못해.."
"들었지? 하지만 에리크가 죽어버리면 안되고..그렇지.....먹여줘야겠지..."
-딱.
"네.알겠습니다."
이 집안의 하인 인걸까...
"여기.6인분의 식사를 대령해드리겠습니다.마음껏 이용하십시요."
"좋아.좋아.뷰너맨.집사로서 이 일을 퍼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겠지?"
"물론~입니다.저는 어디까지나 이 집안의 주인의 명령을 따를 뿐."
"그래.알면 獰?그럼 다음 것을 천천히 준비 하도록 해."
"네.알겠습니다."
-뚜벅.뚜벅.찰칵...끼익..탁.
집사 뷰너맨.이 집안의 내부 사정에 대해 통찰해 있는 그 는 이런
비상식적인 일에 대해서도 굳건하게 입을 다물고 있어야만 했다..
"정말 재밌군..후후..인간들은 저런 짓을 매우 좋아하는 걸까..킥킥.."
존경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 이지만,이런 일도 매우 흔한 것이
공공연한 사실 인 것 같았다.
대부분 이 왕국내의 사람들이 지니는 성의 가학성은
인간의 길을 욕망으로 물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이걸로..뭘...어쩔려고?...사이좋게 같이 식사를 하자는 거야?..."
"무슨소리야....모조리 다.에리크가 먹어야지..."
"아아...배가 터지기 일보직전이겠네."
"물론이지...후후후..자아..알아 들었으면 식기전에 다 먹도록."
"네에...알겠습니다...."
-10분후
자궁속에 가득한 정액이 채 흡수되기도 전에 6인분이나 되는 많은 양의 식사를
끝끝내 먹어버린 에리크의 배는 임신 4개월의 여자와 다를바 없는 크기를
가지게 되었다...음식으로 가득한 위장은 소화에 힘겨운 통증을 수반하면서
크리프의 손길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카학!...악!..헉!..허억!"
-퍼억.퍽!.퍼억.퍽!
"훗.훗...."
어느새....아리타는 좀 전의 인조성기를 만들어 내던 약을 자신도 사용해
크리프와 같이 에리크의 두 구멍을 막고 있었다..
아리타는 항문을 통과하여 직장을 통과시켰고 크리프는 자궁속을 휘젖고 있었다..
출렁거리는 뱃속의 음식물들은 에리크에겐 고통일 따름이였지만, 지금...
그녀의 앞과 뒤에는 자신을 꿰뎬?뜨거운 연결고리에 휩싸여 있을 따름이다..
쉽게 지치지 않는 그와 자신의 자식앞에서 휩싸이는 감정속에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 스러운 일일까.
"학..하악..."
숨가쁜 과식의 통증.
-푸푸푹!
"!?...아..."
"으응..읏..이..이게...남자의..기쁨...응..으응..."
"여자의 기쁨도 다르고 남자의 기쁨도 다른 법이야..후후.."
-찌직..투툭.
역시나 한번 토해내고 나자 바닥에 찌그러져버리지만,
단 한번의 양으로도 에리크의 대장은 정액으로 한가득해지게 되었다.
"자....그럼..먹었으니...배를 꺼트려 봐야겠지.."
"..하악..학..."
숨가쁜 육욕의 순간이 채 지나가기도 전에
아직 사정을 끝내지 않은 크리프의 육봉이 뽑혀지고.
"자....먹어."
"....네..."
고통인지.쾌감인지. 아니면 크리프의 손에 놓여진 약이 무엇인지
알기에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는 것 일까.
자그마한 알약을 삼키고 나자.다음 번 고통이 이제 시작되는 걸까..
"자.그럼...이 약을..."
"이건...?"
"후후..개로 지내야 하는데 개를 낳아야지..."
-찰그랑...똑똑똑.
"오..때 마침 와주었군.."
"네.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웬..개를...?"
"후후후..개는 개를 낳아야 하는 법이지.."
"......"
"이 개의 정액으로 귀여운 강아지를 낳도록 해봐야겠지.물론.이 약으로 말이야.
아리타.에리크를 눕히고 이 약을 난소 부위에 정확하게 놓도록 해.자궁과
뇌에도."
"응...이것과..이것..."
"...."
-툭.
단 한방울의 눈물만이 그녀의 미래를 말해주고 있는 것일까.
이 미친 광희에 빠져든 두 사람을 뒤로한채. 그윽한 미소를 띤채
비가 오던 저택의 바깥에는 어느새 화창한 햇살만이 내려쬐고 있었다.
(Accident and Oblivion)
지은이 뷰너맨
"사랑은 S.F"
S=Sadist(가학)
F=Fucking(성교)
-후기-
이번에는 그리 길지 않고 적당한 양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각 장면중 인상적인 xx장면을 꼭 그려보고 싶은데 능력이 안받쳐주는군요.
(야한거 그릴 정도만 되어도 바랄건 없겠는데...)
여러가지가 있지만, 삐리삐리-한 거 중엔 모녀 덮밥 이라는게 있죠.네.
실제로 모녀를 잡아먹고도 행복할 만한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야설에 나오는 주인공 녀석같이 일그러진 녀석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마는,
야설보고 따라하고 고통스러워 하셔 봤자 제겐 아무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바보라고 하고 싶진 않으니 웬만하면 상상만으로 끝내주세요.
캐논 파동포의 아키코씨랑 미유키 라던가.(어이 뭔 소리야...)
(어이.파동포는 야마토야? 알-타입이야?)
뷰너:"알 타입 파이널. 기가 파동포.랑 체인 라이트닝 파동포."
R-TYPE을 너무 좋아하는 슈팅의 광신자 뷰너맨.
언제나 비는 염원이지만, 아이렘이 알 타입의 제작을 다시 했으면 하지만,
차라리 슈팅 모음집 같은게 나와주길 바랄 뿐.
하여간 닫혀진 애정 일그러진 마음
여기서 끝입니다.
다음편은 조종당하는 인간 입니다.
스위치가 생각나는군요.
(소재가 특이했던 성인만화.하지만 영국인가 프랑스인가...머나먼 나라 것.)
슬슬 이정도 읽으셨다면 귀축의 도가니탕에서 휘적거리고 있으실거 같군요.
두루말이 휴지는 조심해서 씁시다.(남자나 여자나 남녀평등)
(싸구려는 민감한 피부를 따갑게 한다고 하더군요.)
쥬나:"그런데 뷰너."
뷰너:"응?."
쥬나:"감기몸살 걸려서 아픈 사람이 무슨 야설이야?"
뷰너:"..남이사~..아프니까 더 잘써지더군..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쓰는건 고문같다."
쥬나:"댁은 귀축이야 정말 구제할 길이 없어."
뷰너:"너나 나나 마찬가지여~"
귀축이 양지에서 돌아다녀도 되는 날을 바라며.
완성.
하지만 정말 이 놈의 감기좀 안 낫는건지..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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