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참을수없는듯 온몸을 비틀지만 그래도 나오는 정액을 막을순 없었다
부르스는 열심히 빠는 부인입에서 한가롭게 서비스를 받고있었다
조금 자극을 받으면 입안 에 깊이 찔러 넣었다
부인은 적응이 안되었는지 금새 왝왝 대며 애무를 중단할수밖에 없었다

"자...이 내기는 내가 이긴것같아....해피야 보여줘...."
"여기..."

해피가 입을 벌리자 입에서 길게 정액이 바닥을 떨어졌다

"난 아직인데....부인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어.."

남자의 얼굴에는 실망의 빛이 역력했다

"난 당신부인과 집에가 돈좀 챙겨올테니...그동안 해피는 나자랑 놀아.."
"네 다녀오세요 이리와 ..이젠 네가 날 즐겁게 해봐..."

해피는 남자를 질질 끌고 방으로 들어갔다

"자 사모님 가시져..후후"
"저기 옷좀...."
"아하 내가 깜빡했네...이거 걸치셔"

부르스가 준건 짧은 미니스컷에 나시였다

"이걸입음 속이 다보일텐데..."
"그렇지 그러니 조심해서 가야될꺼야 안그럼 너의 그 구멍이 다 보여지니..."
"속옷이라도..."
"이제부터는 속옷은 없어....정신차려 사모님....."

여자를 앞세우고 집으로 향했다
해피말대로 여자의 집은 꽤 부유했다
부르스가 집에 들어서자 일하는 아줌마가 나왔다

"사모님 사장님이.....헉 사모님 옷이....속이 다 비쳐요"
"으응..그게..."
"아줌마 신경쓰지말고 안방으로 물한잔 가져와요"
"네..."

아줌마는 연신 뒤돌아보며 주방으로 갔다
평상시 그렇게도 고고한 부인이 그런 음란한 복장이라니..
더구나 그뒤에선 부르스의 표정도 좋지않았다
아줌마는 컵에 물을 담아 안방 문을 두드렷다

"네 들어오세요"

부르스의 대답에 아줌마는 떨어지지않는 발걸음으로 안방에 들어갔다

"여기 물.....헉"

아줌마는 그자리에서 쟁반을 떨어뜨렸다

"사모님....."

방안에는 바닥에 개처럼 엎드려있는 여자와 그 앞에서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기며 서랍을 여는 남자가 있었다

"어디야..."
"여기요..여기 두번째 서랍"

여자는 혀로 서랍을 가리켰다
부르스가 그렇게 시킨것이다
아줌마는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제야 부르스는 아줌마를 보고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후후 이 여잔 더 이상 사모님이 아니야 내 애완견이지...너도 같이 좀 거들지..."

아줌마는 그 자리에서 뒷걸음쳐 방문을 잡았다
그러나 문을 채 열기도 전에 부르스의 손에 머리가 잡혀 뒤로 젖혀졌다

"어딜 도망가...너도 개발좀 해야겠구나"

부르스는 아줌마를 바닥에 팽개치고 목을 발로 밟았다 그리고 걸치고 있던 옷을 잡아당겨 찢어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