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은 여자의 치마를 들쳐보았다
쭉 뻗은 다리가 보기에도 매력적으로 보였다
브라우스도 벗기자 참외를 자라놓은듯한 유방이 캡틴의 손아귀에 들어왔다

"잘먹어 그런지 영양상태가 좋구만..."

유두에 입을 갖다대고 소리나게 빨았다
금방이라도 젖이 쭉쭉나올듯한 착각이 들었다
여자의 유두가 삐죽 튀어올랐다

"그냥 하니 좀 싱겁네.....여자가 앙탈하는 재미도 있어야 되는데...."

캡틴은 입맛을 다시며 다시 여자의 옷을 여미었다
깨어날때까지 기다릴참이었다
캡틴은 여자와 벌어질 일들을 상상하며 시간을 죽였다
여자는 손이 묶인것말고는 아주 편하게 잠이 들어있었다



"아아...."

부르스는 깊은 탄식을 뱉어내고있었다
네 여자를 상대하다보니 조금은 피곤해졌다
벌써 세번째 사정이었다

"이러다 제명에 못살지...."

여자들은 부르스의 자지에 정신이 나간듯서로 다투며 부르스를 차지하려고 난리였다

"자자 이제 그만....모두들 어서 씻고 나가자 내가 오늘 쏜다"
"야호...."
"앞으로 이런 모임을 자주 하자구...후후"
"네..."

이구동성으로 여자들은 대답을 하였다
부르스는 찬물을 뒤집어쓰며 밖으로 나왔다


"저에요...오늘은 스케줄없죠?"
"네네..."

부르스는 사무실근처에 오피스텔을 하나 계약했다
출퇴근보다는 여기서 여자들을 합숙시키며 일하는게 좋을듯 싶었다
여자들을 불러모으고 통장하나씩 주었다

"자자 지금부터 여기 통장에 개런티가 들어갈테니..열심히 벌어보자구"
"고마워요...."

여자들은 희망이 보이는지 부르스를 굳게 믿었다
자기들을 스타로 만들어줄꺼라는....



"으응 여기가 어디야...여보"
"여긴 네가 다시 태어나는 고향같은곳이지..후후후 자지터지는줄 알았네"

캡틴은 깨어나는 여자를 보고 대답을 해주었다

"까악....뭐야 당신은?"
"앞으로 내가 누군지 가르쳐줄께 천천히..."
"이거 안풀어 지금 당장...."
"그리는 못하겠는데요 사모님 하하하"

여잔 발버둥을 쳤지만 그럴수록 자신의 손목만 아퍼왔다

"저기...내가 눈감아 줄테니 어서 풀어줘..."
"글쎄요....풀어달라는 분이 너무 거만하네요"
"우리 남편 어디있어...요?"
"아하 그분...나한테 당신을 맡기고갔지..아마 한달후에는 볼수있을꺼야"
"이런 그 못난놈이....당신 얼마 받고 그러는지 모르지만 내 2배...아니 10배주지"
"좀 비싼데....그리고 난 다른 걸로 받고싶은데..."
"알았어요 내 얼마던지 지불할께요"

캡틴은 웃으며 다음말을 이어갔다

"글쎄 그게 가능할까?"
"뭔데요?"
"바로 이거..."

캡틴이 치마위로 여자의 보지를 만지자 여자는 비명을 질러댔다

"미쳤군..."
"후후 미친놈이 어떻게 하는지 보여줄까?"
"아...아니 그게아니구....다른거 다 해줄테니 제발 이것만은..."
"이미 결정났어..어디 얼마나 이쁜보지를 가졌나 볼까?"

여자는 다시 반항을 하였다
허지만 팬티속으로 들어오는걸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고작할수있는 일이 다리를 오무리는 것밖에는....

캡틴은 팬티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꼬부렸다
질퍽한 구멍이 캡틴의 손가락에 걸렸다
손가락이 회전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아...그만 ..제발 빼줘"
"이제 시작인데 그만 두라니..."
"으으응 이건 말도 안돼..난 **회장 딸이란 말야 당신같은 사람과 어울릴 사람이 아니란 말야"
"이런 그런 브르조아적인 생각을 갖고있다니....어디 금테라도 둘렀나 봐야겠네"

캡틴은 손가락 수를 늘렸다
여자의 다리에 힘이 점차 빠졌다
캡틴은 자신의 몸통을 여자의 다리 사이에 끼웠다
여자는 다리를 오무리려했지만 더이상 버틸수 없었다
넓게 벌어진 다리를 보며 캡틴은 팬티를 잡아당겼다
팬티는 힘없이 찢어지고 여자가 지키려던 보지가 불빛아래 노출되었다
손가락 두개를 박은체....




너무 호응이 없네.......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