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2:47 1,062회 0건
**********소 녀 의 노 예**********

주차장으로 향하는 내내 주인님께선 나의 팔에 팔짱을 꼭 끼시고 걸으셨다.
옆에서 누가 본다면, 애인으로 착각할 정도로 딱 붙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면서...
팔로 전해지는 주인님의 가슴의 느낌이 무척 좋았다.
이미 두번이나 사정을 한 나의 좆이 다시 발기하기에 부족하지 않을만큼...
저쪽에 차가 보이는 거리... 청바지를 뚫을듯 발기한 내물건이 자리를 잡게끔 한손으로
내 좆을 위쪽으로 살짝 세웠다...
" 어? 왜그래? 또 서? " 하시면서 한손으로 조심스레 청바지 위를 훑으신다.
" 네... 죄송해요... "
" 어머 어머... 아냐 ㅎㅎㅎ 아냐. 이뻐... ㅎㅎㅎ "
차 앞... 나는 조수석 문을 열어 드리며 타시게끔 했다.
" 썬텐이 진하네... 밖에서 안 보이겠다. 어디... " 하시면서 차 앞으로 가셨다.
" 한번 타봐... 보게..."
나는 운전석에 올랐다. 잠시 후 조수석에 오르셨다...
" 옆에선 전혀 안보이고, 앞에서 보니까... 배꼽 정도 보이네... "
차에서 노출도 하고 그랬지? "
" 네 ... 주인님... "
" 그럼 어느정도 보이고 안 보이는지는 나보다 더 잘 알겠네.. 캔디.. ? "
" 네... 밤에는 거의 안 보입니다... "
" 그래 ... 좋네... ㅎㅎㅎㅎ " 가벼운 웃음을 지으시면서 나를 쳐다보셨다.
" 주인님 바지 벗을까요? "
" 으응... 눈치 빠르네... 벗어도 되잖아... "
" 네... 주인님 벗겠습니다.." 말과 동시에 나는 의자를 뒤로 살짝 젖히면서,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다 벗고, 접어서 뒷좌석으로 던져놓았다.
진작부터 꼴려있던 나의 좆은, 자기 세상 만난양 하늘로 고개를 쳐 들었다.
" 어디로 모실까요? 주인님 "
" 음... 우선 야외로 나가자... 어디가 좋을까?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
" 대천으로 갈까요? 멀지도 않고, 적당할것 같은데요... "
" 와.. 좋은 생각,,, 그러자,,, 대천으로 고 고 고
근데, 우리 꼬추 춥겠다. ㅎㅎㅎ 멀로 덮지? " 하시면서 샌들을 벗으시더니
내 좆에 신발을 신기셨다.
" 와 ! ! 딱 맞네 ㅎㅎㅎ .. 이제 가자.. "
난 차를 대천으로 몰았다. 가는 도중 주인님과 나는 플레이가 아닌 일반적인 얘기를 하면서,
언제 도착할지 모를정도로 재미있는 드라이브를 즐겼다.
어느덧 대천해수욕장 매표소가 앞에 보였다.
표를 끊어야 했다.
" 주인님 표 끊어야 하거든요... 바지로 살짝 가려야겠는데요... 죄송합니다."
" 아냐, 괜찮아.. 쓸데없는 남자들한테까지 그런 모습 보일 필요 없잖아.
나는 바지를 집어서 나 다리 위에 올렸다. 가리기만 하면 됐으니까.
표를 끊고, 어느쪽에 차를 대야 할지 고르느라 신광장과 구광장을 한바퀴 돌았다.
구광장쪽이 사람이 적은것 같았다...
" 구광장쪽에 차를 댈까요? 주인님... "
" 그래 아까 거기 말하는거지? 그쪽에 차 대... 근데 캔디야... 나 오줌마려...
그리고,,, 아니 우선 아까 그리 가봐.. 그쪽에 있던 주차장으로 가봐... "
" 네 주인님 "
차를 몰아 구광장에 설치된... 전용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차가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한쪽 구석에 차가 없는 쪽에 주차를 시키고, 차 키를 돌렸다.
주인님은 문을열고 뒷좌석으로 가시면서,
" 뒷자리로 와... "
" 네 주인님.. " 나는 바지를 안 입은 상태지만, 후딱 내려서 뒷자리로 들어갔다.
차 문을 열고 뒷좌석으로 들어가자, 주인님은 뒷좌석 한쪽 창문에 등을 기대시면서,
" 캔디야 이리와,,, 나 지금 하고 싶거든,,, 한번 하고 내리자...
오줌은 끝나고 줄거야... 잘 해야돼... 먹고싶잖아 그치? "
" 네 주인님,,, 먹고 싶어요,,, 열심히 할게요... "
" 그래,,, 기대할게,,, " 하시면서, 원피스를 위로 올려서 브라와 함께 벗으셨다.
아까 본 팬티와 한벌인듯한 브라가 없어지자 그 속으로 너무 아담하고 예쁜 가슴이 나타났다.
나는 서둘러서 윗도리를 벗고, 주인님의 한쪽발을 손으로 받치고, 봉사를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시고, 한손으로는 클리스토리스를 문지르시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하셨다.
" 음..~ 아 ! ㅇ ㅏ.. ㅇ ㅏ..! 좋아. 부드럽게 해줘.. 아흥,,, ㅇ ㅏ.. "
나의 혀는 양쪽 발을 마무리 하면서, 발 뒷꿈치를 돌아서, 종아리를 타고 위로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올라갔다... 저 앞에 주인님의 성이 보였다.
" ㅇ ㅏ.. !!!! 아..~ ~ ~ ~ ㅇ .ㅏ.. "
두손으로 주인님의 엉덩이를 받치고 혀를 항문으로 가져다 댔다.
분홍빛 조개와 어울린 밤색의 항문을... 혀로 천천히 애무를 했다.
그렇게 주변을 돌면서 몇차례 하다가, 혀를 밀어 넣었다.
주인님의 허리가 들려지면서, 신음소리가 커졌다.
" 아.. ㅇ ㅏ.. 조 아. 좋아.. 음.. ~ ~ ~ ㅇ ㅏ.. 아. "
주인님의 항문속으로 밀어 넣은 내 혀에는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았지만, 무의식속에
존재하는 나의 미각은 마치 달콤한 꿀물을 핥는 기분을 느끼게 했다.
주인님은 계속해서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시면서, 한손은 클리스토리스를 만지시며 옹달샘속에
손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셨다..
주인님의 항문으로는 얼마만큼 흥분하셨느지를 직감하게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전부 핥아 먹으면서, 혀를 위로 위로
올렸다. 나의 혀에 주인님의 손가락이 들어있는 보지가 닿았다... 행복하다.
이렇게 노예로써 주인님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내 모습이 미치도록 좋았다.
주인님께서는 내 혀가 들어갈 수 있도록 손가락을 빼시더니, 내 입에 물리셨다.
물이 흥건하게 묻어 있는 주인님의 손가락이다... 나는 맛있게 핥았다...
" 으음.. 쩌업..쩝. 쩝.. " 억지로 소리가 나게 빨면서, 한손가락으로 주인님의 항문주변을
돌리며, 주인님의 보지에 혀를 집어 넣기를 반복했다.
" 너무 좋아..^^ ~ ~ ㅇ ㅏ... 조금만 ㄷ ㅓ.. 조금만 더... 빨리... "
정상이 얼마 남지 않은듯, 주인님은 스피드를 요구 하셨다...
나는 미친듯이 주인님의 보지를 핥고,, 빨기를 반복 하면서, 클리스토리슬 애무해드렸다.
정말 많은 물이 나왔다. 나의 턱과, 코 주변은 주인님의 사랑스런 애액으로, 축축했다.
" 아.. 캔디야.. 나 될려고해... ㅇ ㅏ.. 아.. 멈추면 안돼.. 좋아.. 그대로 계속해 "
" 응..으 응~ ㅇㅇㅇ ㅏ. 아흐.. ㅇ ㅏ.. 아.. "
순간 주인님의 허벅지가 조여지면서,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아서 계곡으로 잡아당기신다.
나의 코가 주인님의 보지에 닿았다... 거의 들어갔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너무 맛있고, 사랑스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주인님의 애액 냄새가 코를 통해서 나의 뇌에
도착을 했다... 너무 행복했다.
" ㅇ ㅏ.. ㅇ ㅏ.. ㅇ ㅏ~ ~ ~ ~ ~ ㅇ ㅏ.휴.... 응.. "
허벅지의 힘이 빠져 나가면서, 다리를 푸르셨다.
나는 머리를 떼었다.... 그리고 주인님을 바라봤다.
" 캔디야 너무 좋았어... 비디오 방에서 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어.. ㅎㅎㅎ
나 미치는줄 알았어......... 이만큼 와봐. " 하시면서, 나를 가까이 이끄셨다.
그러더니, 나의 좆을 한손으로 잡으시면서, 입에 가득 물으셨다.
" 헉.. ㅇ ㅏ.. 주인님.."
주인님은 이빨로 살짝 깨물으셨다...그리곤 입을 떼시면서...
" 캔디 이뻐서 키스 해준거야 ㅎㅎㅎ
그리고 잘 했으니까 또 상 줘야지 ... 우선, 내 팬티 입어 " 하시면서, 핸드백에서 팬티를
꺼내서 나를 주셨다.
" 네 주인님... " 나는 대답과 함께, 하얀 팬티를 받아서 입었다.
앙증맞은 하얀 팬티로는 발기된 나의 물건을 다 가릴 수가 없었다.
" ㅎㅏ 하 ㅎㅏ 이쁘다... 잘 어울려. 이제 상줘야지... 우리 이쁜이..^^*
이리 오렴... 우리캔디... 쥬스 먹자... "
" 네 주인님... 잘 먹겠습니다... "
나는 주인님이 주시는 상을 받아 먹기 위해 허리를 숙여 다시 얼굴을 계곡에 묻었다.
주인님은 내 뒷머리를 쓰다듬으시면서, 오줌을 싸시려는 듯 힘을 주셨다.
" 캔디, 내가 주는건 다 좋지? 특히 내가 주는 쥬스... 제일 좋아하잖아 그렇지? "
" 으응~ 끄덕 끄덕 " 나는 언제 나올지 모르는 오줌 때문에 행동으로 대신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속에 따뜻한 액체가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는 나는, 열심히 삼키기 시작했다.
" 꿀꺽.. 꿀꺽 ~ ! ~ ! 꾸울꺽..꿀꺽.! "
내가 오줌을 받아 마시는동안, 주인님께서는 연신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물기가 줄어 들었다.
" 맛있지? 이제 깨끗하게 해줘야지? 얼른 하고 우리 나가서 놀자... 캔디..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아직 마르지 않은 애액과 내 침들은 다시 한번 혀로 깨끗하게 핥았다.
" 됐어... 개운해... 이제 옷 입혀 줘야지? "
차밖을 한번 쑥 돌아본 주인님은 차에서 내리셨다... 알몸으로
" 얼른 나와서 옷 입혀줘야지... 머해? "
나는 서둘러 내리면서 주인님의 브라를 들고 앞을 찾아서, 끈을 어깨에 올려 드렸다.
뒤로 돌으시는 주인님 등을 보고, 브라 후크를 채워 드리자 주인님은 다시 돌으시면서..
" 내꺼 원피스 주고 팬티는 그대로 입고, 청바지 입어... 우리 발 담그러 가자 "
" 네 주인님.. " 난 대답과 함께 청바지를 입었고, 주인님은 원피스를 입으셨다.
어느정도 여운이 가시자, 내 좆은 살짝 수그러들어 있었다.
" 사정 못해서 서운해? "
" 아닙니다 주인님 " 난 아까 두번 했으니까 괜찮다라는 마음을 먹었다.
" 걱정마... 억지로 안 시킨거야... 있다가 내가 해줄게,,, 오늘 너무 잘했어.
우리 플레이 끝날때까지 말 잘 들을거라고 믿어 ... 근데 불편해? "
" ? "
" 내 팬티 말야 ㅎㅎㅎ "
" 아닙니다... 잘 맞습니다... 너무 좋아요 "
" 그래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냥 입어, 난 니가 내꺼 그러고 입고 다니는게 좋으니까
알았지? "
" 네 주인님 "
" 주인님 신발 신으세요 "
나는 주인님 샌들을 가지고 나와서 신겨 드렸다. 그리고 내것도 꺼내서 신고 차문을 닫았다.
" 이제 가자...우리 데이트 하러 가는 거야.. ㅎㅎㅎ
가서 발도 담그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자... 우리한테 아직 긴 밤이 남아있으니까.
많이 즐기고 많이 놀다 가자 캔디야... 가자..^^ "
" 네 주인님 ... "
주인님의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좋았다... 아니 싫은게 단 하나도 없었다.
정말로 이런 주인님이라면, 같이 결혼해서 평생 모시고 싶은 마음 간절하기까지 했다.
주인님은 역시나 나의 팔장을 꼭 끼시더니, 바닷가 쪽으로 나를 이끄셨다.

4 부 로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26 페이지

번호 컨텐츠
2386 미호의 집요한 학대 - 1부 HOT 08-24   1268 최고관리자
2385 원더러 - 아들의 이야기 - 6부 HOT 08-24   1006 최고관리자
2384 스왑에서쓰리에스로 - 2부1장 HOT 08-24   1027 최고관리자
2383 미호의 집요한 학대 - 2부 HOT 08-24   1962 최고관리자
2382 성고문 기술사 - 4부 HOT 08-24   1087 최고관리자
2381 원더러 - 아들의 이야기 - 14부 08-24   984 최고관리자
2380 미호의 집요한 학대 - 3부 HOT 08-24   1397 최고관리자
2379 성고문 기술사 - 5부 HOT 08-24   1036 최고관리자
2378 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4장 HOT 08-24   1047 최고관리자
2377 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5장 HOT 08-24   1074 최고관리자
2376 여고생의 노예 - 2부 HOT 08-24   1180 최고관리자
2375 미호의 집요한 학대 - 8부 HOT 08-24   1827 최고관리자
소녀의 노예 - 3부 HOT 08-24   1063 최고관리자
2373 A Piss Spot - 단편 08-24   944 최고관리자
2372 소녀의 노예 - 4부 HOT 08-24   112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