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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1:41 1,042회 0건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똥개] 주인님 잘 지내시구 계세요? (16:59:38)

[찬울림] 오냐.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 (17:29:11)

[똥개] 회사를 옮긴 것 때문에 정신없어서요... (17:49:51)

[찬울림] 흠. 어떤 회사? (18:18:42)

[똥개] 그대로 출판사인데... (18:18:57)

[똥개] 음 ○○○들이 많이 보는 책 위주로 하는 곳이에요... (18:19:11)

[찬울림] 흠. 장소도 ○○ 그대로고? (18:20:07)

[똥개] 네... (18:21:14)

[똥개] 그런데 일본으로 갈지도 모르겠어요... (18:21:20)

[찬울림] 흠. 원정매춘이라도 하려고? (18:22:37)

[똥개] 그쪽이랑 사업 연계한다는 것 같아서... (18:23:34)

[똥개] 원정매춘이라는 말 들으니까 두근거렸어요... (18:23:56)

[찬울림] 추잡한 것. (18:24:09)

[똥개] 네... (18:25:22)

[똥개] 주말에 쉬고 계세요...? (18:27:37)

[찬울림] 음. 아는 사람 집들이. (18:29:12)

[똥개] 주말에도 바쁘시네요... (18:29:31)

[찬울림] 뭐 늘 바쁘지. 니년은 발정난 모양이지. (18:30:12)

[똥개] 죄송해요... 바쁘시면 참을께요... (18:31:09)

[찬울림] 발정 났다는 얘기군. (18:33:05)

[똥개] 네... (18:34:11)

[똥개] 죄송합니다... (18:34:17)

[찬울림] 음란 변태년. (18:35:04)

[똥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35:13)

[찬울림] 개년. 좋아하기는. (18:36:45)

[똥개] 멍멍... (18:37:28)

[똥개] 바쁘신가요...? (19:00:04)

[찬울림] 음. 집들이 중이니. (19:07:01)

[똥개] 네... 힘내세요! (19:07:55)

<2015년 4월 14일 화요일>

[찬울림] 똥개년 뭐하냐. (16:03:44)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똥개] 죄송해요 이제 봤어요 ㅠㅠ (23:27:23)

[찬울림] 개년. 어제 보낸 걸 오늘 잠들 때 다 되서 보냐. (23:28:03)

[똥개] 죄송합니다... (23:28:27)

[찬울림] 그래. 일본 갈지도 모른다는 건 좀 정해졌냐. (23:29:03)

[똥개] 아뇨... 아직 이야기 중이에요,,, (23:29:19)

[찬울림] 일본 가면 알아보는 사람 없다고 일본놈들한테 막 보지 벌리고 다니는 건 아니겠지. (23:30:15)

[똥개] 말도 잘 모르고 해서 힘들지 않을까요...? (23:30:45)

[찬울림] 말도 모르는데 가니 마니 하는 거냐. ○○사에 사람이 그리 없나. (23:31:37)

[똥개] 네... (23:31:58)

[찬울림] 쓸데라고는 좆물받이 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일은 좀 하나보네. (23:32:07)

[똥개] 칭찬해주셔서 부끄럽네요... (23:33:18)

[찬울림] 후후. 좆물받이라는 말도 네년한테는 칭찬이냐. (23:34:37)

[똥개] 네... 대학생 때 장래희망이었으니까요... (23:34:54)

[찬울림] 지금도 그렇고 말이지. (23:36:05)

[똥개] 네... (23:36:27)

[찬울림] 변태년. (23:36:39)

[똥개] 감사합니다 (23:36:45)

[찬울림] 잘 자라. 내일 보자. (23:41:26)

[똥개] 네 주무세요 (23:41:42)

<2015년 6월 6일 토요일> (10:28:06)

[똥개] 주인님 여름 잘 보내시고 계세요? (10:28:06)

[찬울림] 그래 개년. 그동은 발정 안 하고 뭐 하고 보냈냐 (10:33:20)

[똥개] ㅠㅠ 저번에 회사 옮긴 건 말씀드렸나요..?? (10:33:43)

[찬울림] 아니. 일본 갈지도 모른다는 얘기만 했지. (10:34:10)

[똥개] 결국 일본은 안 갔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회사를 옮겨서 (10:35:00)

[똥개] 좀 정신이 없었어요... (10:35:14)

[찬울림] 흠. 그래? 어디로? (10:35:18)

[똥개] 여전히 ○○○인데 좀 ○○○ 대상으로 하는 곳이에요 (10:35:37)

[똥개] 주인님은 어떻게 지내세요?? (10:36:05)

[찬울림] 음란 씹보지년이 ○○○에서 일하다니. (10:36:49)

[똥개] 네... (10:37:12)

[찬울림] 나야 별 일 있겠냐. 요즘엔 관리하는 암캐도 거의 없고 그냥 조용히 지내지. (10:37:26)

[똥개] 아... 네... (10:37:55)

[똥개] 솔직히 대학생 때 시절이 그리워요... (10:38:15)

[똥개] 그때는 피곤하거나 다음날 신경 안 쓰구 발정할 수 있었는데... (10:38:36)

[찬울림] 씹년. 회사 다니니까 마음대로 발정 못해서 아쉽다고? (10:39:10)

[찬울림] 회사에서 좆물받이로 일하면 하루하루가 즐거울텐데 말이지. (10:39:35)

[똥개] 네... 그리고 오래되서 착각하는 것 같지만 정말 조교 열심히 받았던 것 같아요... (10:39:36)

[찬울림] 소라 소설 게시판 가 보면 아직도 네년 조교 기록이 남아있지. (10:40:08)

[똥개] 그게 좀 자랑스럽기두... 해요... (10:40:23)

[찬울림] 똥걸레처럼 발정하고 씹물 묻히고 다니던 게 말이지. (10:41:15)

[똥개] 네... (10:41:23)

[찬울림] 추잡한 것 (10:41:57)

[찬울림] 요즘도 혼자 사냐? (10:42:12)

[똥개] 사실 오늘 자구 일어나는데 설이랑 조교 받았던 꿈 꿔서... 연락 드렸어요 (10:42:24)

[똥개] 네... (10:42:27)

[찬울림] 개보지년. 이제 여름도 됐으니 집에서는 암퇘지답게 알몸으로 지내야지. (10:43:14)

[똥개] 아... 네 주인님... (10:43:24)

[찬울림] 주소 알면 개목걸이 보내줄텐데. (10:43:58)

[똥개] 멍멍... (10:44:13)

[찬울림] 벗었냐. (10:44:28)

[똥개] 네 똥개답게 알몸이 됐어요... (10:44:39)

[찬울림] 개년. 이제 네년 집 구조 말해봐라. 혼자 쓰는 집이니 크진 않을테고. (10:46:33)

[똥개] 방 하나에요 작은 주방에 침대랑 (10:47:42)

[똥개] 음 작은 베란다 같이 되서 빨래 널 수 있는 곳이 있어요 (10:47:57)

[찬울림] 창문은? (10:48:07)

[똥개] 제가 일어서면 허벅지까지 보이는 (10:48:40)

[똥개] 창문이 하나 있어요 (10:48:44)

[찬울림] 그래. 그럼 보지도 다 보이겠군. (10:49:10)

[똥개] 네... 일어서면 다 보여요... (10:49:20)

[찬울림] 맞은편엔 집이나 사람 많냐 (10:49:36)

[똥개] 맞은 편에는 교회가 있구요... 도로에요 (10:49:54)

[찬울림] 그럼 들킬 일은 적군. (10:50:40)

[똥개] 그런가요...? 도로가 더 들킬 것 같아요... (10:50:55)

[찬울림] 햇빛이 창문 안까지 비치냐? (10:51:11)

[똥개] 네... (10:51:30)

[찬울림] 그럼 햇빛 안 비치는 데 서서 (10:52:31)

[찬울림] 보지털 한 가닥씩 뽑아서 창문 밖으로 날려. (10:52:46)

[찬울림] 100개 뽑아. (10:52:54)

[똥개] 창문 열고 해야하죠...? (10:52:57)

[찬울림] 창문을 열어야 창문 밖으로 날릴 수 있지. (10:53:11)

[똥개] 네... (10:53:14)

[똥개] 털갈이 하는 것 같아요... (10:53:52)

[찬울림] 후후. 여름이니 털갈이 해야지. (10:54:55)

[찬울림] 니년 보지털이 집 주변에 잔뜩 날아다니겠군. (10:55:14)

[똥개] 네 누가 보고... 꼬불꼬불한 털을 보고 어떤 병신년이 보지털 흘리고 다닌다고 화낼 거에요 (10:56:14)

[찬울림] 니년 겨드랑이 털도 보지털처럼 지저분하게 자랐냐. (10:56:44)

[똥개] 아... 네 그런데 여름이라... (10:56:59)

[똥개] 겨드랑이는 정리했어요... (10:57:24)

[찬울림] 꼴에 여자답게 보이고 싶다 이거지. (10:57:45)

[찬울림] 돌림빵 당하며 천박하게 쑤셔지길 원하는 개보지 주제에 (10:58:19)

[똥개] 네... 더워서 나시입을까 생각해서... (10:58:25)

[똥개] 멍멍... (10:58:32)

[찬울림] 나시 입을만큼 정리했는지 보자. 겨드랑이 찍어봐. (10:59:26)

[똥개] 아... 잠시만요... (11:00:50)

[똥개] 죄송해요 전화가 와서요... (11:04:44)

[찬울림] 누구 전화냐? (11:04:55)

[찬울림] 개처럼 엎드려서 알몸으로 받아야지. (11:05:20)

[똥개] 그냥 같은 직장 사람이에요 (11:05:26)

[똥개] 아 죄송합니다... (11:05:30)

[똥개] 저 발정하려구... (11:05:57)

[똥개] 그 사람한테 잘 해준적이 있었거든요... (11:06:07)

[똥개] 그런데 착각해서... (11:06:11)

[찬울림] 씹년. 암내 풍기고 다녔다는 거군. (11:06:27)

[똥개] 네 그 사람 물건 훔쳐서 보지 쑤시고 미안해서 음료수 같은 거 사줬거든요... (11:06:51)

[찬울림] 더러운 년. (11:07:27)

[똥개] 죄송합니다... (11:07:40)

[찬울림] 조용히 지내는 줄 알았더니 혼자 암내란 암내는 다 피우고 다녔군. (11:07:49)

[똥개] 멍멍... (11:07:54)

[찬울림] 훔쳐서 박은 게 볼펜이었냐? (11:09:25)

[똥개] 네... (11:09:33)

[찬울림] 다른 사람 것들은? (11:10:25)

[똥개] 그냥 그때 한 번하고 안 했어요..... (11:10:45)

[똥개] 아... (11:11:30)

[똥개] 보지털 얼마나 뽑았는지 까먹었어요... (11:11:40)

[똥개] 전화 받으면서 뽑다 보니 ㅠㅠ (11:11:44)

[찬울림] 그 사람은 자지도 못 박고 볼펜만 박은 셈이군. (11:11:45)

[찬울림] 개년. 전화 받으며 보지털 뽑으니 좋았냐. (11:12:03)

[똥개] 네 잔뜩 쥐고 힉힉 거렸을 거에요... (11:12:19)

[똥개] 분명 발정난 숨소리가 들렸을 것 같아요... (11:12:31)

[찬울림] 추잡한 년. 그래놓고 정작 보지 대주면 암캐가 아니라 사람 취급 받는다고 실망하겠지. (11:13:26)

[똥개] 네... 맞아요 (11:14:03)

[찬울림] 걸레년. 집에 책상이나 의자 있으면 가서 엎드려서 보지 비벼. (11:15:07)

[똥개] 네... (11:15:16)

[똥개] 지금 앉아있던 의자에 보지 비빌께요 (11:15:28)

[찬울림] 보지 쑤실 볼펜 빌렸다고 음료수 사주는 년이라니. (11:15:48)

[똥개] 그리고 지금은 땅바닥 기면서 의자에 보지 비벼대고 있어요... (11:17:19)

[찬울림] 더러운 것. 젖통은 방바닥에 비벼. (11:18:06)

[똥개] 멍멍... (11:18:52)

[찬울림] 씹보지년. 그렇게 빌정나서 비벼대니까 좋냐. (11:19:20)

[똥개] 젖통이 작아서 땅바닥에 딱 엎드려서 문질러대야 해요... (11:19:26)

[똥개] 미친거 같아요... (11:19:30)

[똥개] 아... (11:19:32)

[찬울림] 미친거 같다고? 지금까지 미친년인 거 모르고 살았냐? (11:20:23)

[똥개] 네 저는 미친년이에요... (11:20:44)

[찬울림] 발정나면 온 집안 곳곳에 보지 비벼가며 씹물 묻히던 년이. (11:20:46)

[똥개] 이제야 제가 사는 곳이라구 영역표시하는 것 같아요 (11:22:25)

[찬울림] 직장 바꾸면서 이사도 한 거냐? (11:23:18)

[똥개] 네... (11:24:07)

[찬울림] 그럼 지금은 어디 사는데? (11:25:03)

[똥개] 부산에 살아요... (11:25:54)

[찬울림] 그걸 몰라서 물었겠냐. 주소가 어떻게 되냐고. (11:26:25)

[똥개] 주소요...? (11:26:44)

[찬울림] 그래. 내가 그런 거 함부로 공개할 사람은 아닌 거 알 거고 (11:27:36)

[똥개] 네... (11:27:46)

[찬울림] 알려주면 언제 집에서 강간당할지 몰라 조마조마 하겠지. 후후. (11:28:03)

[똥개] 멍멍... (11:28:30)

[똥개] 네 한번 생각해볼께요... (11:28:42)

[찬울림] 씹년. 보지 다 비볐으면 젖통에다 돌림빵 당하고 싶어 환장한 씹걸레년이라고 매직으로 써. (11:29:48)

[똥개] 안 지워지는 걸로요? (11:30:14)

[찬울림] 그래 후후. 여름이니. (11:30:36)

[똥개] 오랜만이라 많이 멍청해진 것 같아요... (11:31:00)

[똥개] 손이 조금 떨려요... (11:31:49)

[찬울림] 멋대로 남의 볼펜 훔쳐다가 쑤셔대던 년이 오랫만 같은 소리 하네. (11:31:54)

[똥개] ㅠㅠ 네 맞아요 그런데 괜히 긴장 되서요 (11:32:23)

[찬울림] 그동안 겨우 그거 한번만 했냐? 너 같은 음란 변태가 그러진 않았을 것 같은데. (11:33:09)

[똥개] 진짜 전신에 욕 다 쓰고 아무렇지 않은 듯이 일한 적도 있어요... (11:33:49)

[찬울림] 어떤 욕들을 썼는데? (11:34:36)

[똥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11:35:53)

[똥개] 똥개라고도 쓰고 (11:36:34)

[찬울림] 그럼 기억을 되살려서 다 써. (11:36:38)

[똥개] 저는 대학생 때 똥개로 살도록 조교받은 보지 입니다 (11:36:47)

[똥개] 그리고 젖꼭지에도 동그랗게 원도 그리고 그랬어요... (11:37:12)

[똥개] 아 지금 매직으로요...? (11:37:16)

[찬울림] 그래 개년아. (11:37:41)

[찬울림] 양쪽 젖꼭지에는 각각 보지 그려라. (11:37:54)

[찬울림] 젖꼭지가 공알이 되게. (11:38:02)

[똥개] 보지요...? (11:38:40)

[똥개] 어떤식으로 그려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11:38:57)

[찬울림] 그래. 젖꼭지 밑에 (|)

모양으로 그려. (11:39:19)

[똥개] 네... (11:40:06)

[똥개] 조금 이상한 것 같지만... 제 작은 젖통에는 이런 것도 어울리는 것 같아요... (11:41:51)

[찬울림] 후후. 보짓살만 지저분하지 가슴은 빈약한 년이니. (11:42:42)

[찬울림] 다 그렸으면 꼬라지 보자. 사진 찍어. (11:42:57)

[똥개] 저... 사진은 좀 지금이 아니라도 나중에 꼭 보내드릴께요... (11:43:31)

[찬울림] 알고 지낸지 몇년째인데 그 소리냐. (11:44:00)

[똥개] 죄송합니다... (11:44:13)

[찬울림] 못하겠으면 다리 벌리고 손바닥으로 보지 때려. (11:45:21)

[찬울림] 10대 세게 쳐라. (11:45:31)

[똥개] 네...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칠께요... (11:45:42)

[찬울림] 그래 똥개년. (11:45:59)

[똥개] 엉덩이까지 털리는 느낌으로 팍팍 쳤어요... (11:46:54)

[똥개] 떨리는 느낌이요... (11:47:47)

[찬울림] 좋아. 네년 후장 마지막으로 쑤신 건 언제야? (11:48:04)

[똥개] 네? 기억이 안 나서요... (11:48:42)

[똥개] 저 혼자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11:48:53)

[찬울림] 그래. 그럼 쑤실 때가 됐군. 똥개년답게. (11:49:33)

[찬울림] 볼펜이나 연필 가져와. 몸에 낙서한 펜도 좋고. (11:49:50)

[똥개] 그때 훔친 볼펜 가져왔어요... (11:50:23)

[찬울림] 아직도 갖다주지 않고 가지고 있었냐. (11:50:49)

[똥개] 네 그냥 그대로... (11:50:59)

[찬울림] 먼저 보지에 박아서 씹물 듬뿍 묻혀. (11:51:06)

[찬울림] 보지 벌렁거릴 때까지 쑤셔. (11:51:28)

[똥개] 네... 멍멍 (11:51:39)

[찬울림] 그거 갖고 있는 줄 알았으면 아까 전화 받을 때 박고 있으라고 할 걸. (11:52:48)

[똥개] 아... (11:53:26)

[똥개] 그 생각하니가 보지가 벌렁여요... (11:53:41)

[찬울림] 추잡한 것. (11:53:49)

[똥개] 네... (11:53:57)

[찬울림] 이제 빼서 볼펜 사진 찍어. 그 정도는 가능하겠지? (11:54:05)

[똥개] 사진 : 20150606.jpg (11:57:07)

[똥개] 저기 볼펜에 거품낀거 보이시나요...? (11:57:17)

[찬울림] 흐려서 잘 안 보이지만 뭐 됐다. (11:57:45)

[똥개] 죄송합니다... 계속 저렇게만 나와서... 왜 저런지 모르겠어요... (11:58:03)

[찬울림] 손잡이 보니까 쑤시기 좋게 생긴 거군. (11:58:08)

[찬울림] 너무 가까이서 찍어서 그래. (11:58:14)

[똥개] 아... 네... (11:58:22)

[찬울림] 이제 씹물 충분히 묻혔으면 후장에 박아서 꼬리로 만들어. (11:58:32)

[똥개] 네... (11:58:44)

[찬울림] 그 상태로 기어가서 네년 필기구 전부 모아와라. (11:58:48)

[똥개] 전부요...? (11:59:15)

[똥개] 6개 챙겨왔어요 (12:00:23)

[찬울림] 좋아. 이제 보지에 하나씩 박아. 보지 필통 만드는 거다. (12:00:44)

[똥개] 네... (12:01:08)

[똥개] 아 ㅠㅠ (12:02:13)

[똥개] 네개 들어가고 잘 안 들어가요 (12:02:21)

[똥개] 아... 똥참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12:02:43)

[찬울림] 개보지에 겨우 4개인가. (12:03:06)

[똥개] 예전에는 5개도 들어간 것 같은데... (12:03:20)

[찬울림] 아직 못 박은 거 하나 잡고 끝으로 공알 문질러. (12:03:50)

[똥개] 네... (12:04:23)

[똥개] 볼펜 끝으로 빙글빙글 돌리는 거 좋아요... (12:07:03)

[찬울림] 음탕한 년. (12:07:29)

[찬울림] 창문 앞에 앉아서 해. (12:07:38)

[똥개] 아 ㅠㅠ 제 더러운 몸이 다 보일 것 같아요 (12:07:59)

[찬울림] 후후 씹보지 똥개년. (12:08:52)

[똥개] 흔들릴 것도 없는 젖통이라 부끄러운데... (12:10:13)

[똥개] 이런 장식이라도 해서 다행인 것 같아요... (12:10:20)

[찬울림] 후후 개년. 이제 보지에 박힌 거 잡고 쑤셔 (12:11:23)

[똥개] 네 멍멍 (12:11:49)

[똥개] 아... 너무 좋아요... (12:12:44)

[찬울림] 더러운 씹보지년. (12:14:34)

[찬울림] 창문 향해 엉덩이 치켜들고 엎드려서 쑤셔. (12:15:12)

[찬울림] 누가 지나가다 들여다보면 네년 엉덩이 볼 수 있게 후후. (12:15:36)

[똥개] 멍멍 (12:16:25)

[똥개] 필통이 된 제 더러운 엉덩이 다 볼 것 같아요 (12:17:18)

[찬울림] ? (12:19:52)

[똥개] 주인님 보지 벌렁거려요 (12:20:07)

[찬울림] 씹년. 공알 문질러 (12:20:57)

[똥개] 어느걸로요...? (12:21:08)

[찬울림] 펜으로 씹년아. (12:22:04)

[똥개] 네... (12:22:12)

[똥개] 앞발로 하면 안 되겠죠...? (12:22:18)

[찬울림] 앞발로 하고 싶다는 거냐 (12:22:33)

[똥개] 엎드린 자세로는 앞발이 편해서요... (12:22:48)

[똥개] 볼펜으로 하면 안 보여서 그런지 막... 공중에다 비비구 그래서... (12:23:07)

[찬울림] 좋아 그럼 앞발로 비벼 (12:23:20)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12:23:28)

[똥개] 아... (12:25:10)

[찬울림] 추잡한 것. (12:25:14)

[똥개] 쌀 것 같아요 주인님... (12:25:34)

[찬울림] 후후. 바로 누워서 젖통 때려. (12:26:03)

[똥개] 아 ㅠㅠ 네 (12:26:10)

[똥개] 앞발로 칠까요...? (12:26:16)

[찬울림] 그래. (12:26:19)

[똥개] 북치듯이 치구 있어요... (12:27:16)

[찬울림] 다시 보지 쑤셔 (12:29:19)

[똥개] 네... (12:29:25)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12:29:30)

[찬울림] 창밖에 사람 많냐 (12:30:00)

[똥개] 아뇨 지금은 없어요... (12:30:41)

[똥개] 아까 엉덩이 내밀구 쑤셨을 때는 잘 모르겠어요... (12:30:57)

[똥개] 일부러 확인 안해서... (12:31:02)

[찬울림] 후후. 몇 명이나 봤으려나... (12:32:05)

[똥개] 아... (12:32:10)

[똥개] 봤으면 바로 와서 강간해줬을 것 같으니... 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12:32:29)

[찬울림] 네년 집이 봤다고 바로 들어올 수 있는 집이냐. 판자촌이라도 되냐. (12:33:47)

[똥개] 아... (12:34:03)

[똥개] 그래두 이렇게 보지에 필통 꼽고 엉덩이 흔들어 대고 있는 년이 있으면 (12:34:17)

[똥개] 문이라두 한 번 두드려 볼 것 같아ㅛ... (12:34:26)

[똥개] 아닌가요...? (12:34:28)

[찬울림] 알아뒀다 밤에 오거나 (12:35:40)

[찬울림] 네년이 외출할 때를 기다렸다 덮치겠지. (12:36:00)

[똥개] 아... (12:36:08)

[찬울림] 이제 일어서서 보지 쑤셔 (12:36:55)

[똥개] 아 미칠 것 같아요 (12:37:16)

[똥개] 다리 쫙 벌리구 볼펜 앞발로 잡구 팍팍 쑤시구 있어요 (12:37:29)

[찬울림] 후후. 그러다 교회에서 나오는 사람하고 눈이라도 마주치면. (12:38:25)

[똥개] 아... (12:38:31)

[똥개] 미친년이라구 교회에 붙잡혀 갈 거에요... (12:38:48)

[찬울림] 교회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것도 재밌겠군. (12:39:47)

[똥개] 아... 교회 사람들도 그러나요...? (12:40:02)

[똥개] 그래도 신을 믿는 사람들인데... 저 붙잡아서 체벌해줄거라고는 생각했지만... 강간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어요... (12:40:27)

[찬울림] 교회 놈들이 더하지. 보지에 십자가 꽂고 성가 부르게 하거 (12:41:19)

[찬울림] 성경 공부 모임 애들한테 돌리고 (12:41:43)

[찬울림] 그런 짓들 하는 게 교회 놈들이다. (12:41:59)

[똥개] 아 정말인가요...? (12:42:09)

[찬울림] 니년은 종교 따로 없냐. (12:42:14)

[똥개] 네... (12:42:25)

[똥개] 부모님들 절 다닐 때두... (12:42:38)

[찬울림] 교회 다닌다는 변태년이 자기 당한 거 얘기했었지. (12:42:42)

[똥개] 집에 혼자 있으면 그냥 자위할 시간이라서... (12:42:46)

[똥개] 아 정말 저런 걸 당한 건가요...? (12:43:07)

[찬울림] 개년 결국 발정하는 시간이 더 귀중했다는 거네. (12:43:25)

[똥개] 네... (12:43:31)

[똥개] 아 주인님 허벅지 떨려요... (12:43:37)

[찬울림] 씹년. 이제 앉아서 펜으로 공알 때려. (12:43:55)

[똥개] 설마 교회에서 저런 일을 할 줄 몰랐어요... (12:44:00)

[똥개] 아... 네... (12:44:04)

[똥개] 싸면 안 되는거죠...? (12:44:15)

[똥개] 아 막 보지 벌렁이는 거 허벅지 꼬집어서 참았어요... (12:44:32)

[찬울림] 개보지년. 싸고 싶으면 후장에 박았던 펜 뽑아서 입으로 빨아먹으며 싸. (12:45:38)

[똥개] 아... 참으면서 콩알 리구 싶어요... (12:46:24)

[찬울림] 후후. 좋아. 그럼 네년 나이만큼 때려라 (12:46:41)

[똥개] 네... (12:46:47)

[똥개] 때렸어요 주인님... (12:47:44)

[찬울림] 좋아. 집에 집게 있냐 (12:48:43)

[똥개] 네... (12:48:53)

[똥개] 몇 개 가져올까요...? (12:49:45)

[찬울림] 다 가져와. (12:50:22)

[똥개] 9개 가져왔어요... (12:53:34)

[찬울림] 많이도 있군. 문구 집게냐. (12:53:57)

[똥개] 아뇨 빨래집게에요... (12:54:09)

[똥개] 빨래 널어뒀는데 그거 다 땅바닥에 떨어뜨리구... (12:54:20)

[똥개] 들고 왔어요... (12:54:23)

[찬울림] 그래 좋아. 혀에 하나 집고 젖꼭지에도 하나씩 집어 (12:55:16)

[찬울림] 좌우 보짓살에도 5개 집고 (12:55:49)

[찬울림] 남은 하나는 공알에 집어라. (12:55:57)

[똥개] 오랜만에 하니까 마비되는 것 같이 기분 좋아요... (12:56:31)

[똥개] 아... 이런 제 모습 보니까 부끄러우면서도 너무 좋아요... (12:57:15)

[찬울림] 하여간 태생이 변태년이라니까. (12:57:15)

[찬울림] 다 했으?창문 앞에 가서 춤 춰라. 집게 안 떨어지게. (12:57:47)

[똥개] 네... (12:58:05)

[똥개] 무슨 춤 출까요 주인님...? (12:58:11)

[찬울림] 클럽 춤. 섹시하게 엉덩이 실룩대는 걸로 (12:59:48)

[똥개] 아... 그럼 위아래 춤 출께요... (13:00:09)

[똥개] 연습 했었거든요... (13:00:13)

[찬울림] 호오. 어디다 써먹으려고 연습했냐. (13:01:00)

[똥개] 처음 보고 너무 음란해 보이구 좋아서... 알몸으로 저 춤 추면 너무 흥분될 것 같아서요... (13:01:37)

[찬울림] 후후 좋아. 내 눈앞에서 하면 더 좋겠지만. (13:02:23)

[똥개] 아... 아직 누구 앞에서 춰본 적은 없는데... (13:03:32)

[똥개] 갑자기 부끄러워져서... 더 연습해야겠어요 (13:03:50)

[찬울림] 나중에 동영상 찍어봐라. 나체로. (13:04:46)

[똥개] 아... 네... (13:04:55)

[똥개] 저 보지에 박은 볼펜이 자꾸 빠져요... (13:05:08)

[찬울림] 멍청한 것 보지가 허벌창이니 그모양이지 (13:05:42)

[똥개] 죄송해요 씹물 때문에 자꾸 미끄러지는 것 같아요... (13:06:00)

[찬울림] 빠진 거 다 입에 물어. (13:06:02)

[똥개] 네... (13:06:10)

[찬울림] 네년이 발정나서 씹물을 질질 흘려대지 않으면 빠지지도 않을 거 아냐. (13:06:31)

[똥개] 네... 발정나서 씹물을 질질 흘려대서 죄송합니다... (13:06:51)

[똥개] 보지에 박고 있던 거 다 입에 물었어요... (13:08:23)

[찬울림] 후후. 개년. 알몸으로 춤추니 좋냐 (13:08:58)

[똥개] 네... 너무 좋아요.... 이런 걸 왜 잊고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13:09:14)

[찬울림] 니년이 용기가 없어서 그렇지. (13:10:16)

[찬울림] 보지에 집은 집게 앞발로 훑어서 흔들어. (13:10:37)

[찬울림] 빠지지는 않게. (13:10:41)

[똥개] 아... 미칠 것 같아요... (13:10:51)

[똥개] 아픈 부분만 보지가 있는 것 같아요 (13:11:01)

[똥개] 아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13:11:08)

[찬울림] 후후. 젖통 집게도 문질러. (13:12:04)

[똥개] 네... (13:12:13)

[찬울림] 걸레년. 서울로 끌고 와서 개보지 위아래쇼를 해야 하는데. (13:13:45)

[똥개] 아... (13:13:52)

[똥개] 젖통 앞발로 살살 문지르면서 (13:14:05)

[똥개] 위아래 춤추고 있는데 (13:14:09)

[똥개] 발정나서 자꾸 그냥 엉덩이 터는 것처럼 되요... (13:14:28)

[찬울림] 네년이 그렇지. 음탕한 씹걸레년. (13:14:57)

[똥개] 네... 멍멍... (13:15:38)

[똥개] 입에서 침두 막 질질 흐르고... 아... (13:16:52)

[똥개] 교회에서 사람 나오는 것 같아서 창문 아래 숨었어요... (13:17:02)

[똥개] 죄송합니다... (13:17:05)

[찬울림] 개년. 그 꼴을 교회 사람들이 봐야 하는데. (13:18:29)

[똥개] 죄송합니다... 급하게 숨는다구... (13:18:40)

[똥개] 보지에 달고 있던 집게 두개랑 콩알 집게가 떨어졌어요... (13:18:59)

[찬울림] 개년. 벌로 앞발로 엉덩이 10대 때려. (13:19:56)

[똥개] 네... (13:20:05)

[똥개] 때렸어요 주인님... (13:22:16)

[똥개] 집게 신경쓴다고 제대로 못 때렸어요... (13:22:28)

[찬울림] 내가 때리는 것처럼 세게 때려야지. (13:23:32)

[똥개] 다시 명령해주시면... 교회 사람들에게 다 들릴 정도로 칠께요... (13:23:54)

[찬울림] 다시 20대 때려. 좌우 10대씩. (13:24:14)

[똥개] 네 감사합니다 멍멍 (13:24:40)

[똥개] 때렸어요 주인님... (13:26:09)

[찬울림] 그래. 집게 또 떨어졌냐. (13:27:31)

[똥개] 네... (13:28:40)

[똥개] 보지에 달린 건 다 떨어져버렸어요... (13:29:11)

[찬울림] 다시 집어. 창밖에 사람들 하나도 없어질 때까지 달고 있어라. (13:30:04)

[똥개] 네... (13:30:22)

[똥개] 사람이 없어지면 하나씩 빼면 되는건가요...? (13:30:31)

[찬울림] 아니. 창문에 대고 문질러서 빼야지. (13:31:10)

[똥개] 아... 네... (13:31:19)

[똥개] 지금 바깥에 사람이 없어요... (13:31:24)

[찬울림] 그럼 가서 보지 문질러. (13:33:00)

[찬울림] 창문에 보짓물도 묻히고. (13:33:11)

[똥개] 네... 젖통이랑 혀도 다 뺄까요...? (13:33:33)

[똥개] 주인님 다 문질러서 뺐어요 (13:38:08)

[똥개] 의외로 혀가 제일 아프고 이상했던 것 같아요... (13:38:17)

[똥개] 창문 맛도 나구... (13:38:21)

[찬울림] 후후 잘했다 개년. (13:38:32)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13:39:22)

[똥개] 멍멍 (13:39:24)

[찬울림] 혼자 사니까 주걱이나 국자 있지? (13:41:04)

[똥개] 네 주인님 (13:41:10)

[찬울림] 국자 가져와서 보지에 박아. 없으면 뒤집개도 좋다. (13:41:45)

[찬울림] 밥먹고 올테니 잘 박고 있도록. (13:42:18)

[똥개] 네 박구 서있으면 되나요...? (13:42:34)

[똥개] 저 주인님 교회에 잠깐 다녀오고 싶어요... (13:42:45)

[똥개] 밥 드시고 오실 때까지 교회에 다녀와도 될까요...? (13:42:56)

[찬울림] 오냐 씹년. 노팬티로 다녀와. (14:07:29)

[똥개] 네... (14:07:47)

[찬울림] 후후. 국자 박고 다녀올 수 있으려나. (14:08:07)

[찬울림] 치마로 가려지면 그러고 와라. (14:08:21)

[똥개] 네... 한번 해볼께요 (14:08:51)

[찬울림] 보지에 국자 꽂고 교회 가는 년이라.. ㅎㅎ (14:09:40)

[똥개] 아... 국자 결국 못하고 갔는데... 사람한테 붙잡혀서... (14:38:28)

[똥개] 젖꼭지가 계속 서서 팔로 가리고... 아으... (14:39:47)

[찬울림] 호오. 어떻게 입고 갔는데? (14:50:40)

[똥개] 원피스 한장에 슬리퍼요... (14:52:14)

[똥개] 다시 나가봐야겠어요 여기 사는 거 들켜서... 찾아올 것 같아서요... (14:52:39)

[찬울림] 집 비우고 다른 데 가려고? (14:53:33)

[찬울림] 빌딩 비상계단 같은 데서 보지 비벼대도 좋겠지. (14:54:07)

[똥개] 아뇨 교회에 그 사람이 이야기 들으러 오라고 해서... (14:54:37)

[찬울림] 그럼 무시하면 되지. (14:55:14)

[찬울림] 아니면 앞으로 교회 다니며 교회에서 변태짓 하고 싶은 거냐. (14:55:37)

[똥개] 제가 쓰레기 버리러 나온거라고 옷이 이래서 안 된다고 했더니 기다린다고 해서... (14:55:42)

[찬울림] 그 사람한테 네년 암캐짓 하는 거 보여주고 싶은 거 아니면 안 나가도 돼. (14:56:30)

[똥개] 제가 사는 원룸 들어가는 것도 봤으니까... 사는 곳이 완전히 들키기 전에 가서 이야기만 들어주는 게 괜 찮을것같아서요... (14:56:51)

[똥개] 네... 그런가요? 창문으로 보니 계속 앞에 서 있어서 신경 쓰여서요... (14:57:14)

[찬울림] 원래 교회 사람들은 포교하는데 목숨 걸었으니까 그냥 무시해도 돼. (14:58:05)

[똥개] 네... (14:58:11)

[똥개] 주인님이 그렇게 말하시니 앞에서 몰래 암캐짓 해보고 싶기도 해요... (14:58:35)

[찬울림] 추잡한 년. (14:59:19)

[찬울림] 네년 방이 몇층이냐. (14:59:29)

[똥개] X층이요... (15:00:30)

[찬울림] 그럼 창문으로 내려다보며 보지 쑤셔. (15:03:32)

[찬울림] 그 사람한테 들키지 않게 조심해서. (15:03:56)

[똥개] 네 (15:04:27)

[똥개] 머리만 빼꼼해서 할께요 (15:04:49)

[찬울림] 옷은 원피스 입고 있냐 (15:04:50)

[똥개] 네 (15:05:54)

[찬울림] 같은 사람인거 들킬 수 있으니까 벗어. (15:06:47)

[똥개] 아...네 (15:07:58)

[찬울림] 젖통에 보지 그림은 그대로냐. (15:09:11)

[똥개] 네... (15:10:38)

[똥개] 적어도 며칠은 갈거 같아요 (15:10:57)

[찬울림] 그 상태로 원피스 입고 나가서 젖꼭지 세우고 있었단 말이지. (15:11:54)

[똥개] 네... (15:12:03)

[똥개] 그래서 팔로 가리고 있었어요 (15:12:22)

[찬울림] 음탕한 년. 노팬티 노브라로 있으니 저절로 젖꼭지가 빳빳해졌냐. (15:12:53)

[똥개] 네... (15:14:38)

[똥개] 나가기 전부터... 다 티났너요... (15:14:48)

[찬울림] 노출 변태년. (15:15:14)

[똥개] 네... (15:16:45)

[찬울림] 아까 그 사람은 갔냐. (15:17:08)

[똥개] 아뇨 ㅠㅠ (15:18:02)

[찬울림] 끈질기군. 창가에서 한발짝 떨어진 상태에서 국자 박고 위아래 춤 춰라. (15:19:02)

[찬울림] 그 사람앞에서 공연한다는 느낌으로. (15:19:22)

[똥개] 네... (15:21:19)

[찬울림] 후후. 국자춤 직접 보면 재미있겠군. (15:22:12)

[똥개] 저꾸 빠져서 앞발로 잡게 되요 (15:23:05)

[찬울림] 안 빠지게 국자 끝을 창문에 대고 해라. (15:24:53)

[똥개] 아 ㅠㅠㅠ 보일 것 같아요 ㅠㅠ (15:26:07)

[똥개] 저 사람 조금 무서워서ㅠㅠ (15:26:15)

[찬울림] 후후. 보이면 안 돼지. (15:27:02)

[찬울림] 지금 그 꼴을 보였다간 제대로 좆물받이가 될 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로 속이 좁고 집요해서. (15:28:07)

[똥개] 아 ㅠㅠㅠ (15:28:20)

[찬울림] 개년 무서워도 허리는 멈추질 않지? (15:29:51)

[똥개] ㅠㅠ 네... (15:30:56)

[찬울림] 뼛속까지 음란한 똥개 보지년. (15:31:49)

[똥개] 맞아요 들키면 교회 좆물받이 될텐데 허리 흔등고 岷楮?(15:32:24)

[찬울림] 걸레년. 그랬다간 좆물받이로 발정하는 거 동영상으로 찍혀서 전국에 음란 똥개라고 소문날 거다. (15:33:40)

[똥개] 아.., (15:34:43)

[찬울림] 방금 그러고 싶다는 생각 했지? 썩은 똥걸레년. (15:35:32)

[똥개] 어떻게 아셨어요... (15:36:43)

[찬울림] 니년 반응 보면 뻔하지. (15:37:06)

[찬울림] 자는 동안 납치해다 사창가에나 팔아먹으면 딱일 년. (15:37:51)

[똥개] ㅠㅠ네 (15:38:02)

[찬울림] 하루종일 손님 받느라 씹물이 마르질 않을 거다 (15:38:12)

[똥개] 배수 기능은 좋나봐요... (15:38:57)

[똥개] 물이 막 나와요... (15:39:05)

[찬울림] 어디서 무슨 물이? (15:39:24)

[똥개] 씹물요... (15:40:16)

[똥개] 제 더러운 보지즙... (15:40:27)

[찬울림] 더러운 걸레보지년. (15:41:44)

[찬울림] 아예 하수구로군. (15:41:55)

[똥개] 아 미칠 것 같아요... (15:42:36)

[찬울림] 씹년. 국자 빼고 보지 때려. (15:43:09)

[똥개] 네에ㅔㅔㅔㅔ (15:43:15)

[찬울림] 시원해질 때까지 앞발로 때려라. (15:43:27)

[똥개] 계속 달아올라서 시원해지는지 모르겠어요ㅛ (15:44:19)

[찬울림] 맞을수록 달아오른다고? 아주 제대로 변태년이군. (15:45:14)

[찬울림] 그럼 국자 손잡이로 공알 때려. (15:45:28)

[똥개] 콩알만 때려서 더 좋아해요 ㅠㅠ (15:46:04)

[찬울림] 이젠 아주 뭔 짓을 해도 발정하는구나. (15:47:07)

[찬울림] 공알에 집게 집어. (15:47:19)

[똥개] 아ㅠ 네... (15:47:33)

[찬울림] 그 상태로 국자 박고 쑤셔라. (15:47:43)

[똥개] 네... (15:49:40)

[똥개] 아 말씀 못 드렸는데 (15:50:00)

[똥개] 그 사람 이제는 없어요 (15:50:06)

[찬울림] 그래. 그럼 당당하게 창문 앞에 서서 쑤셔도 되겠네. (15:51:01)

[똥개] 그래도 조금 불안해서... (15:51:10)

[똥개] 원피스를 입으면 쑤시는 게 너무 불편하고 (15:51:17)

[찬울림] 혹시 교회에서 보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15:51:21)

[똥개] 그냥 하자니 조금 무서워요 ㅠㅠ (15:51:23)

[찬울림] 누가 원피스를 입으래냐. (15:52:36)

[똥개] 아 죄송합니다... (15:52:48)

[찬울림] 길거리에 알몸으로 묶어놓으면 수도꼭지로도 쓸 수 있을만큼 질질 샐 년이. (15:54:25)

[똥개] 네... 맞아요... (15:55:38)

[찬울림] 더러운 것. 앞발로 싸대기 때려. 좌우 3대씩. (15:56:10)

[똥개] 아으... (15:56:17)

[똥개] 싸대기 맞는거 너무 좋아요 (15:56:21)

[똥개] 보지가 움찔거려요... (15:56:26)

[찬울림] 변태년. (15:56:36)

[똥개] 보지 달린 년들은 다 변태일 거에요... (15:56:57)

[찬울림] 지랄하네. 세상 여자들이 다 너 같은 변태인 줄 아냐. (15:58:03)

[똥개] 다들 분명 숨기고 있는 걸거에요... (15:58:24)

[찬울림] 똥개년이 어디 사람하고 동급으로 놀려고 그래. (15:58:24)

[똥개] 죄송합니다... 뺨 맞고 제 정신이 아니게 됐나봐요 (15:58:43)

[찬울림] 추잡한 변태짓 하는 게 너무 좋아서 다른 여자들이 왜 안그러는지 이해 못하겠다 그거지? (15:59:28)

[똥개] 네... (15:59:34)

[찬울림] 그러니까 니년이 똥개 씹걸레년인 거야. 세상 여자들이 다 그러면 여자를 여자라는 명사로 부르겠냐. 다 들 똥개라고 부르지. (16:00:16)

[찬울림] 머릿속에 씹물만 들어차서는 (16:00:34)

[똥개] 네... 맞아요... (16:00:47)

[똥개] 오늘도 교회 들어가서 교회 안에서 자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큰일이었어요.... (16:01:05)

[찬울림] 신성한 장소에서 추잡한 변태짓을 하고 싶었다 이거지? (16:02:48)

[똥개] 네... (16:02:55)

[똥개] 아 주인님 쌀 것 같아요 (16:02:59)

[찬울림] 네년이 교회 간다고 할 때 이미 알아봤다. (16:03:04)

[똥개] 멍멍... (16:03:11)

[찬울림] 씹년. 싸대기 5대 때려. (16:03:11)

[똥개] 하악... (16:04:07)

[똥개] 감사합니다 (16:04:09)

[찬울림] 좆빨개 씹걸레년. (16:05:06)

[똥개] 네... (16:06:29)

[똥개] 교회 안에 봤는데 단상같은 곳이 있어서... (16:06:46)

[똥개] 거기서 쑤시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 생각만 했어요 (16:06:54)

[똥개] 그런 곳은 cctv 있겠죠... (16:07:50)

[찬울림] 당연히 있지. (16:08:26)

[똥개] 네 ㅠㅠ (16:08:50)

[찬울림] 후후. 회사도 아니고 교회 좆물받이 되고 싶어서 안달하는 꼴이라니. (16:09:03)

[똥개] 그냥 오늘 발정나서 들어가보니까 뭔가 신기해서요... (16:09:28)

[찬울림] 그래서 돌아온 지금까지도 발정나서 실컷 쑤시고 있는 거냐. (16:11:28)

[똥개] 아 ㅠㅠ (16:11:44)

[똥개] 오늘 정말 미친 것 같아요 (16:11:48)

[찬울림] 하루종일 발정해대는 음란 똥개년. (16:11:50)

[똥개] ㅠㅠ (16:12:11)

[찬울림] 베란다 쪽에는 뭐가 있냐. (16:13:17)

[똥개] 베란다 쪽에는 그냥 빨래 널 수 있구 (16:13:33)

[똥개] 배수가 되는 공간이라는 것 빼구 (16:13:45)

[똥개] 왜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16:13:51)

[찬울림] 창문은? (16:14:34)

[똥개] 있긴 있는데... (16:14:46)

[똥개] 제가 일어서도 얼굴 겨우 나오는 정도에요 (16:14:54)

[찬울림] 나머진 벽이고? (16:15:27)

[똥개] 네 (16:15:34)

[똥개] 사실 베란다도 아니고 (16:15:51)

[똥개]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16:15:56)

[찬울림] 다용도실이라고 하지. 보통 세탁기 넣어두는 곳인데... (16:16:21)

[똥개] 아 그런가봐요 (16:16:33)

[찬울림] 목줄하고 개목걸이 준비해두면 딱이겠군. (16:16:38)

[똥개] 아... (16:16:48)

[찬울림] 집에 끈 있냐. (16:18:35)

[똥개] 아뇨... 없어요 (16:18:46)

[똥개] 운동화 끈 정도 밖에... (16:18:52)

[찬울림] 그럼 스타킹 가져와서 한쪽은 목에 묶고 다른 쪽은 다용도실 기둥이나 문고리에 묶어. (16:19:26)

[똥개] 네... (16:20:17)

[똥개] 다용도실에 묶었어요 (16:21:42)

[찬울림] 그래. 개년. 후후. (16:22:45)

[찬울림] 네 발로 엎드려서 수채구멍에다 오줌 싸. (16:23:02)

[똥개] 아 지금은 오줌이 안 나올 것 같은데 ㅠㅠ (16:23:27)

[똥개] 씹물 너무 흘려서 그런지 목이 좀 타요 ㅠㅠ (16:23:40)

[똥개] 이럴 줄 알았으면 물좀 마셔두는건데... (16:23:49)

[똥개] 주인님 줄 풀구 물좀 마시구 와도 되나요...? (16:25:45)

[찬울림] 개녕. (16:28:22)

[찬울림] 물그릇 갖고 와서 다시 묶어 (16:28:52)

[똥개] 네... (16:29:29)

[똥개] 준비가 안 된 년이라 죄송합니다.. (16:29:38)

[똥개] 네발로 뛰어가서 준비해왔어요 (16:31:59)

[찬울림] 그래 개년. 목 다시 묶고 물 마셔. (16:32:59)

[똥개] 네 고개 쳐박구 마실께요 (16:33:08)

[똥개] 다 마셨어요 주인님... (16:39:16)

[찬울림] 그래 개년. 그렇게 마시니까 좋냐. (16:40:23)

[똥개] 네... (16:40:41)

[똥개] 여기가 꼭 개집 같아서 더 좋아요... (16:40:49)

[똥개] 이제 집에 오면 여기에 방석 깔아두고 살아야 될 것 같아요... (16:42:02)

[찬울림] 후후. 펫샵에 보면 대형견용 방석도 판다. (16:43:10)

[똥개] 아... 네 (16:43:36)

[찬울림] 거길 집으로 삼았으니 마킹해야지. (16:43:37)

[똥개] 네 다 마시구... 오줌 마렵게 아랫배 만지구 있어요 (16:43:52)

[찬울림] 온 벽에 돌아가며 보짓물 칠해라. (16:43:54)

[똥개] 아... 멍멍 (16:44:25)

[똥개] 아 시원해서 너무 기분 좋아요... (16:51:44)

[찬울림] 개년. 아주 물이 올랐구나. (16:52:07)

[찬울림] 제일 마음데 드는 벽에다 보지 문질러서 싸. (16:52:19)

[찬울림] 마음에 (16:52:24)

[똥개] 아 네 (16:52:37)

[찬울림] 후후. 사람 집 속에 개집을 만들어놨으니 (16:54:08)

[똥개] 아.... 네... (16:54:28)

[똥개] 지금 미친듯이 비비구 있어요... (16:54:35)

[찬울림] 사람 옷 속에 똥개 몸을 숨기고 있는 네년한테 딱맞는 집이군. (16:54:38)

[똥개] 네... 가축으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16:56:06)

[똥개] 인간으로 태어나는 바람에 ㅠㅠ (16:56:10)

[똥개] 아... 그러고 보니 주인님 저 트위터 잠깐 하려고 했는데 ㅠ 어려워서 못 했어요 (16:56:41)

[찬울림] 이메일 하나만 있으면 된다. (16:57:01)

[찬울림] 폰에 트위터 앱 깔고. (16:57:21)

[똥개] 네... (16:57:32)

[찬울림] 니년 발정하는 꼬라지를 사람들한테 보여주고 싶은 거지? (16:58:26)

[찬울림] 사진 : IMG_20150422_221329.jpg (16:58:47)

[똥개] 그냥 신기해서요... 막 그렇게 사람들이 다 보는 곳에서 욕 먹는 사람이 있다는게요... (16:58:51)

[찬울림] 이런 식으로 말이지. (16:58:59)

[똥개] 아... 얼굴도 거의 다 보이는 데 괜찮을까요;; (16:59:13)

[찬울림] 저년은 이미 걸레로 인생 포기한 년이고 (16:59:52)

[찬울림] 보통은 얼굴만 빼고 막 사진 찍어 올리지. (17:00:02)

[찬울림] 트위터에서 암캐나 암퇘지로 검색해 봐라. (17:00:27)

[똥개] 네... (17:01:49)

[똥개] 와... (17:02:28)

[찬울림] 암캐년은 다들 저러고 논다. 보지 사진 하나 못찍어 덜덜 떠는 네년이 오히려 특이한 거지. (17:03:15)

[똥개] 그런가요... (17:03:31)

[똥개] 네... (17:03:39)

[똥개] 사실 젖통 사진 보지 사진이라도 보여드린 건 주인님 정도 밖에 없는 것 같아요... (17:04:03)

[찬울림] 보지 사진은 나도 못본 것 같은데? (17:04:23)

[똥개] 아 예전에 드린거요... (17:04:36)

[찬울림] 흠... 메일로 보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군 (17:05:40)

[똥개] 네... (17:06:15)

[똥개] 아 쌀 것 같아요... 주인님 (17:06:23)

[찬울림] 개년. 싸라. (17:06:32)

[똥개] 감사합니다... (17:06:37)

[똥개] 아흑... (17:06:40)

[똥개] 콩알 딱 대고 한 번 문지르니까 바로 몸이 덜덜 떨려요 (17:07:04)

[찬울림] 암캐년 답네. 개집이 마음에 든다고 금방 싸는 거 보니. (17:07:29)

[똥개] 그거하고... 오늘 오전부터 (17:07:38)

[똥개] 계속 달아올라있었는데... (17:07:43)

[똥개] 쌀 것 같으면 주인님이 싸지 말라고 하셔서 다 참았더니... (17:07:53)

[찬울림] 후후. 오래 발정하고 싶어해서 일부러 못 싸게 해줬더니. (17:08:48)

[찬울림] 어차피 마음대로 싸게 했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쌀 음란 개보지잖아. (17:09:18)

[똥개] 네... (17:09:46)

[똥개] 그냥 너무 행복해서 오늘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두 모르겠어요... (17:10:02)

[똥개] 주인님 시간 너무 빼앗은 거 아닌가요...? (17:10:10)

[찬울림] 괜찮아. 나도 주말에 놀았으니. (17:14:04)

[똥개] 네... (17:14:16)

[똥개] 여기 차갑고 좋아서 좀 더 누워있구 싶어요... (17:15:19)

[찬울림] 후후 천성이 개년이라니까. (17:17:00)

[똥개] 오랜만에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생각두 나고 너무 좋았어요... (17:17:34)

[찬울림] 그래 개년. 트위터 하게 되면 팔로해라. (17:18:05)

[똥개] 팔로했어요 (17:20:01)

[똥개] 이러면 되는건가요? (17:20:05)

[찬울림] 팔로 안 왔는데. 내 계정은 아냐? (17:21:12)

[똥개] 아 이러면 된건가요? (17:22:04)

[똥개] 추천 팔로우는 뭔지 모르겠어서 다 했어요 (17:22:25)

[똥개] 추천에 주인님 나오셔서요... (17:22:36)

[찬울림] 내 거엔 아직 안 보이는데. 트위터 아이디가 뭐냐 (17:23:10)

[똥개] xxxxxxxxx 이에요 (17:23:45)

[똥개] 평소 쓰던건 다른 사람이 써서요... (17:23:53)

[찬울림] 전에 벌써 팔로 했었네 (17:25:11)

[똥개] 아 네 만든지는 좀 됐어요 (17:25:31)

[똥개] 그런데 막 추천 팔로우나 글 쓰는 거 그런 걸 몰라서요... (17:25:52)

[찬울림] 글 쓰는 건 트윗 버튼 누르면 되고 (17:26:18)

[찬울림] 팔로우는 그냥 아무나 하면서 감을 익히면 된다. (17:26:41)

[똥개] 네 주인님 (17:27:07)

[똥개] 네 오늘 가지고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17:30:10)

[찬울림] 그래 후후. (17:30:18)

[똥개] 저녁 맛있게 드세요] (17:31:04)

[찬울림] 오냐. 네년도 개밥 잘 챙겨 먹어라 (17:31:51)

[똥개] 멍멍! (17:31:57)

[찬울림] 개밥 정도는 트위터에 올려도 좋겠지 (1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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