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의 b701호
아래의 내용은 작년 여름 있었던 B701호의 기록물입니다.
간략한 상황과 암캐가 느낀 감정들의 기록입니다.
암캐에겐 교육의 내용을 되씹어보라는 의미로 일기를 적어 제출하도록 하였는데 그 내용이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회원분들도 즐기시라는 의미로 상황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여 야설틱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이미 6개월전쯤 카페에 올렸던 내용인데 구정선물 삼아 올립니다.
댓글은 회원분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적어주시면 될 듯하고, 혹 당사자들에게 불쾌감이 생길법한 소지의 글은 당사자들과 협의 혹은 제 판단 아래 그냥 삭제하겠습니다.
이 부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조교 대상 : 20대 후반의 어느 암캐
조교 시간 : 2013년 7월 18일 18시 ~ 24시
특이 사항 : 현재 DS중. 뼛 속 가득 암캐기질이 다분한 년이나, 초보인지라 플 경험 부족
주인의 입회 하에 여러 가지 플을 즐기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암캐를 조교해주는 것이 B701호 신청의 목적
플 제한 : 쉐이빙. 스캇. 니들. 피스팅. 피어싱 총 5개
7월 18일은 암캐와 암캐의 주인을 만나는 세 번째 시간이었다.
첫 만남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주점에서 간단한 테스트.
두 번째 만남은 간단히 식사를 하고, 모텔에서의 첫 B701호 조교
그리고 7월 18일 세 번째 만남이 이어졌다.
암캐의 주인은 내게 바랬다.
암캐가 보다 많은 플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랬고, 암캐 역시 주인을 위해서 자신이 많은 것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랬다.
B701호를 신청한 것은 주인이 아니라 암캐였다.
B701호를 통해 주인이 아닌 나에게 조교를 당하고, 그 모습을 주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주인 앞에서 천박한 한 마리가 되고 싶어했다.
주인 역시 그러한 암캐를 봄으로써, 암캐를 더욱 하드하게 다루고 싶어했다.
나는 그 둘의 디엣에 있어서 어떤 계기가 되어줘야 했다.
암캐는 주인 앞에서 더 이상 사람으로써의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처절하게 망가트려야 했고
주인은 타인의 손놀림 앞에서도 질질 싸버리는 암캐의 모습을 보고 암캐에게 필요이상의 다정함을 보여주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말이다.
둘의 사이에 내가 끼어들어간 것. 그것만으로도 둘에겐 큰 자극이라고 했다.
그리고 만남이 끝난 뒤에 둘의 사이는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 설레이고 떨렸던 만남의 이야기를 간략히 공개하려고 한다.
두 사람과 한 마리가 두 번째 만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모텔에 갔다.
3시간의 조교 동안 암캐는 나에게 맞았고, 야외테라스에서 알몸으로 기합을 받았고
내 지시에 의해 나의 발과 주인의 발을 빨고, 씹물을 흘리며 보지를 쑤셔졌다.
암캐는 손이 묶인체 보지를 주인에게 쑤셔지며, 두려움에 가득 찬 눈빛으로 내가 자신의 몸에 떨어지는 촛농을 바라봤고,
촛농이 몸에 떨어질 때 마다 절규하며 그 촛농을 느꼈다.
그리고…암캐는 흐른 씹물이 덕지덕지 붙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내가 삽입하는 관장약과 우유를 나즈막한 신음과 함께 받아들였다
관장을 한체 한참을 암캐는 보지를 쑤셔지며, 똥을 참으며 보지 속 손가락이 주는 쾌감을 느끼며 내 발을 핥았고
잠시후 암캐는 “주인님. 추접스런 암캐년의 똥싸는 모습을 제발 바라봐 주십시요.” 라는 말을 하며 생애 처음 타인의 앞에서 엎드린 체 양손으로 똥구멍을 쳐 벌리고 똥을 쌌다.
암캐의 의지와는 다르게 푸다닥 거리는 더러운 소리가 암캐의 똥구멍에서 울려퍼졌고,
암캐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흐느끼며 욕조에 우유를 뿜어대고, 똥을 쌌다.
내 손에 머리를 잡힌 체 자신이 싼 똥과 우유를 바라봐졌을때 암캐의 온 얼굴엔 수치심 가득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자신이 싼 똥냄새 가득한 곳에서도 나의 좇을 빨고, 내 발에 보지가 문질러 지면서도 씹물을 흘려댔다.
"니년은 니가 싼 똥이니 잘 모르고, 걍 좇빠는게 좋겠지만, 내가 시발 냄새가 역겨워서 더 이상 못있겠다. 치우고 나와" 라는 내말에 자신이 싼 똥을 치우면서도 암캐는 씹물을 흘렸고, 자괴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날 몇 대 맞지 않았지만, 엉덩이에 멍이 들 정도로는 처음 맞았다는 암캐는 돌아가는 길에도
차에서 조차 제대로 앉지 못하고 무릎을 끓은 체 앉아서 돌아갔다.
그리고 그 멍이 다 아물어갈 때 즈음..이 이야기의 주된 목적인 우리의 3번째 만남이 이뤄줬다.
사전에 야외플을 목적으로 두고 만난 3번째 만남은 며칠 전 7월 18일 저녁에 시작되었다.
6시에 만난 우리는 바로 나의 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암캐는 조수석. 주인은 뒷좌석.
그랬다. 만나기 전 나는 주인과 암캐에게 앉을 좌석을 지정해주었다.
차로 이동하며 가벼운 이야기를 하며 일상이야기를 나누다가 목요일 퇴근길 차가 막히기 시작했을때 나는 주인에게 좌석배정의 이유를 말해주었다.
“가는 길 동안 심심하지 말라고 암캐보고 앞에 앉으라고 한 거에요”
내 말뜻을 정확히 캐치해낸 주인은 이내 암캐년의 몸뚱아리를 주무르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암캐의 원피스는 위로 말려 올라갔고, 속옷을 입고 있지않았던 암캐의 보지가 드러나자 언제부터 흘렸는지 모르는 씹물 냄새가 차안에 풍겨졌다.
암캐의 양 발은 조수석 위로 올라가졌고, 주인의 손과 나의 손이 암캐의 온 몸을 주무르고 때렸고, 암캐는 신음만을 질러댔다.
주인은 암캐의 가슴과 보지를 주무르며, 간간히 암캐의 뺨을 때렸고
암캐는 그런 주인을 위해 몸을 조금 더 뒤로 젖혀서 자신을 가지고 놀기 편하게 만들었다.
나는 준비해둔 딜도를 꺼내 암캐에게 보지에 쑤시라고 주었고, 암캐는 딜도에서 오는 진동을 느끼며 보지를 쑤시면서, 몸을 들썩이며 신음을 질렀다.
보지에 박힌 딜도의 진동을 끄고 켤때마다 암캐의 입에선 윽윽 거리는 신음이 새어나왔고,
암캐의 허리는 들썩이고 있었다.
보지부분만 올라가있던 암캐의 원피스는 어느새 한껏 더 올라가 암캐의 젖탱이가 훤히 드러나도록 암캐의 목만을 겨우 가리고 있었다.
주인은 암캐에서 눈을 감고 있으라는 지시를 나는 발을 움직이지 말라는 지시를.
그리고 차안에서는 맘껏 소리지르며 질질 싸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렇게 한참을 시내길과 어느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중간중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암캐의 발정 어린 모습을 짧게짧게 보여주며 우리는 드라이브를 즐겼다.
누군가는 길을 마주오다가 그런 암캐의 모습을 봤고,
누군가는 신호를 기다리며 백미러를 통해 암캐를 내려봤다.
암캐는 그 순간을 아래와 같이 기억했다.
[기대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미 젖어있던 저는 조련사님 차에 탄 다음 뒷 자석의 주인님 손길에 점점 더 적셔졌죠.
혼자 넣어본 딜도는 혼날거라는 두려움 때문인지 좋을 것 같다는 흥분 때문인지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갔고 진동을 느끼고 싶어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였어요.
그리고 그 와중에 틈틈히 명령하신 움직이지 말라는 제한들은 저를 더 많이 흥분시키는 자극제가 되어 씹물이 줄줄 나왔습니다.
쑤셔란말도 안햇는데 좋아서 쑤시는 한 시간 남짓 동안 내가 이렇게 쉽게 또 아무 생각 없는 발정난 암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차 밖에서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감은 눈을 떠서 엄청 보고 싶었어요 날 보며 놀라고 있는 그 사람 눈을 똑바로 맞추면서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상당히 흥분되있는 상태였어요.
눈을 감은채로 다 벗은 채 자위하고 있는 날 보는 사람들이 한명두명 늘어가는동안,, 보여질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불안이 사라지고 수치심을 넘어서 과감해져가는 내 자신이 신기했어요
주인님과 조련사님이 아무렇지않게 엉덩이랑 허벅지를 만져주셔서 너무 영광이었구요.
하찮은 존재가 된 기분에 좋아 몸서리 칠 수 있었어요. 그 기분좋은 상태에서 들은 강압적인 말투와 분위기는 제가 나중에 해야 할 일들을 아주 순순히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한 어느 공원
한적한 곳을 찾아서 였을까. 그곳엔 아무도 없었고 지나가는 차만이 간간히 달릴 뿐 이었다.
잠깐 주위를 살펴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후 암캐를 내리게 한 다음
나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걷다가, 암캐의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고 보지에선 씹물이 흐르는 것을 확인한 후 모든 옷을 벗도록 했다.
중간정산. 발정난 암캐가 씹물을 흘리고 있더라고 정산을 할 것은 해야 했다.
드라이브 중간중간 내렸던 금기들.
호기심에 뜬 눈과 보지를 쑤시며 떼고야 말았던 발.
총 5회. 1회당 10대 씩 50대의 매를 맞기로 했다.
암캐에겐 이미 사전에 지시해둔 게 있었다. 매를 맞는 순간 내가 시킨 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맞게 된다는 것.
스팽을 할 때 나의 지시는 이러했다.
“입 떼지마. 아무 소리도 내지말고, 숨소리도 내지말고 참아. 손과 머리도 떼지마”
알몸의 암캐는 대가리는 차 옆문에 붙이고, 양 손은 무릎을 잡은 체 다리를 벌린 자세를 취했다.
나는 케인으로 천천히 암캐의 엉덩이를 때려나갔다.
서늘한 바람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하늘
너무도 조용한 그 곳에서 케인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암캐의 엉덩이에 닿는 찰싹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매질이 더해질수록 암캐의 온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게 보였고, 암캐의 엉덩이엔 조금씩 붉은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차문에 대고 있던 암캐의 머리는 마치 차를 뚫고 들어가려는 냥 계속 쳐박고 있었고,
무릎을 잡고있던 양 손은 살을 파고 들어갈 것처럼 꽉 쥐고 있었다.
10대…20대…30대….10대단위로 나의 매질은 점점 더 세졌지만 암캐는 잘 버텨냈다.
암캐의 엉덩이는 점점 부어오르며 사라져가던 두번째 만남의 스팽흔적위로 새로운 스팽의 자국을 덧씌웠다.
50대의 매질이 모두 끝난 뒤, 쭈그리고 앉아 암캐에게 “잘 참았어” 라는 말을 해주자 암캐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내게 하였다.
“그래 할려고 하니깐 잘 할 수 있네” 라는 말을 한 뒤 나의 교육은 계속 되었다.
“못하는 건 없어.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으면 말이지…”
이 말을 하고 나는 암캐를 일으켜 세운 다음 암캐에게 말했다.
“웃어봐”
암캐는 웃지 못했다. 나는 암캐의 뺨을 때렸다.
“웃어”
젖혀졌던 고개가 다시 나를 향하고 살짝 미소를 띄기 시작했지만, 따귀를 맞은 영향일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던 암캐의 얼굴은 이내 울상이 되었다.
나는 다시 암캐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 암캐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 다음 말했다.
“웃어”
조금 전 보다는 입꼬리가 더 올라갔지만 역시나 금새 표정이 풀렸다.
웃음을 유지하는 시간도. 웃음의 형태도 마음에 들지않았다.
나는 역시나 암캐의 뺨을 때렸다.
아무도 없는 공원의 한켠에서 암캐는 그렇게 내게 수십대의 뺨을 맞았다.
“좋냐?” 라는 내 질문에 떨면서 “네…좋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암캐
“그렇게 좋으면 웃어야지. 인상찡그리고 있으면 내가 나쁜 사람같잖아” 라는 내 말에
암캐는 “죄송합니다”를 연신 말하며 다시 웃음을 지으려 한다.
“하나…둘….셋…” 철썩
10초도 웃음을 유지 못 하는 암캐의 얼굴을 보며 나는 또다시 뺨을 때렸다.
다시금 뺨을 수십대 맞은 암캐를 바라보며 말했다.
언제부터 흘린 것일까 암캐의 얼굴엔 암캐의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 자국이 보였다.
눈에서 턱까지 흘러내린 눈물의 자국...좋은 모습이지만 그것이 지시를 취소할 만큼의 매력이 있진않다.
“좋으니깐 웃어야지? 이젠 잘하겠지?”
“네” 라는 말과 함께 이제까지 없던 함박웃음을 암캐는 표정지었다.
눈물자국이 무색할만큼 10초의 시간동안 암캐는 웃고 있었다.
“잘하네. 하니깐 되잖아.” 라는 나의 칭찬에 암캐 역시 고개를 끄덕였고
이유없이 내가 뺨을 다시 때리자, 이내 나를 보며 활짝 웃음을 짓는다.
그렇게 두어차례 나는 뺨을 때리고 암캐는 환한 웃음을 짓는 시간을 더 가졌다.
이제 주위는 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때보다 어두워졌다.
알몸의 암캐를 데리고 잠깐의 산책.
한시간 가량의 자위. 그리고 방금전 맞은 엉덩이와 뺨. 암캐는 내 손이 자신의 몸에 닿일때마다 기분좋은 떨림을 보였다.
그렇게 10m가량을 걸으며 암캐에게 물었다.
“이런 한적한 야외에서 플을 하다가 주인이 오줌이 마려우면 어떻게 해야되지?”
암캐는 내 옆을 따라오며 말을 했다.
“제가 해결해드려야 합니다."
"뭘"
"주인님의 오줌을..."
"어떻게?"
"해결해드려야 합니다."
"그래 야외에서 주인님이 화장실이 급하실때 암캐가 주인님의 오줌을 해결해드려야되지. 어떻게?"
"하아...주인님의 야외에서 화장실이 급하실 때 암캐인 제가 주인님의 오줌을 입으로 해결해드려야됩니다..."
우리의 옆을 걷고 있던 주인에게 암캐가 하는 말이 들리도록 질문을 반복 한 다음 나는 말했다.
“그럼 그 훈련을 시작해볼까.”
나는 암캐에게 달려가 주인의 좇을 잡고 빨아드리라고 했다.
알몸의 암캐는 주인에게 달려가 그 앞에 무릎을 끓고 주인의 좇을 열심히 빨았고 교육은 그 다음으로 이어가려했지만…
조명하나 없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이 깔리고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없는 벌레와 모기들이 우리를 향해 달려들어서 나는 야외교육을 간단하게 마쳐야만 했다.
야외조교에 대해 암캐는 아래와 같이 기억을 했다.
[공원에 도착해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야 했던 순간은 내가 할 수 있을것 같다가 아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었기에 용기따윈 필요 없이 쉽게 할 수 있었죠.
멀리 마을에서 들리는 사람소리와 간간히 지나가는 차.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한 마리의 개가 되어서 벌려지고 벌벌 떨며 걸어 다닐 수 있었어요.
옷이 없다는 게 너무 편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이었어요. 복종하는 조련사님에게 받은 제가 좋아하는 두려움이 너무 흥분되게 해줘서 말이죠, 보지 벌려서 검사할때도..
바깥의 그 바람이 보지의 축축한 씹물을 차갑게 만들때에도 고통인마냥 느낄정도로요.
뺨 맞으며 웃는 표정을 지어야 할 때도 복종하지 않았다면 절대 못 해냈을 거에요 근데 그게 너무 좋은 거 있죠. 제가 진짜 행복한 암캐다 너무 좋아 라고 생각하니까 얼굴근육이 떨리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거에요.
너무 복합적인 감정이 한번에 쏟아져서 눈물도 나오다 말고 심장도 쿵쾅대다 말고 신기하게 좋은 기분이었어요 더쳐 맞고싶은…
차 안에서 발 뗀 거 눈 뜬 거 체벌받을 때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드시 해내서 칭찬받아야지 좋은 암캐노예가 되야지 하고요.
엉덩이로 내리치는 고통이 찢어질듯 뇌를 때렸지만,, 살갗에 닿는 무서운 회초리 소리 등 집중하니 그 고통이 더 가슴을 쿵쾅거리게 했어요ㅡ
특히 다 맞고 난 다음의 그 지글거리는 엉덩이 느낌이 점점 더.... 물이 넘쳐 흘러나오는 보지가 손가락을 원하게 해줬죠.
걸어다니면서 외웠던 밖에 있을 때 주인님께서 오줌 싸길 원하시면 제 입으로 변기가 되어 받아마셔야 됩니다 라는 말은 머리 속에 박혀버려서ㅡ 막 무서워서 주인님 자지를 열심히 빨게 했어요..
빠는건 제가 좋아하는 행동이긴 하지만요.. 맛있었어요.., 중간중간 제가 어떤기분인지 물어보셨던것도 날려보낼뻔했던 감정들을 리마인드할수있는 기회가 됐고 스스로 정말 발정난 암캐년 아무것도 아닌 존재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뺨맞고 손가락으로 쑤셔지고 함부로 대하는거 좋았어요. 많이.]
그렇게 돌아가는 길. 나의 한손은 씹물가득한 암캐년의 보지를 문지르고, 뒷좌석의 주인은 간간히 암캐년의 젖탱이를 문질렀다.
하루종일 화장실을 참았던 탓인지 암캐는 오줌을 싸고 싶다라는 말을 했고, 한참을 장소를 수배하던 중 적당한 장소를 찾아 나는 암캐에게 차에서 내려 오줌을 싸라고 하였다.
10초의 시간동안 오줌을 싸기 시작하라고 하고 숫자를 세알렸지만 긴장탓인지 암캐는 그리 쉽게 오줌을 싸지 못했다.
시간을 다 세알린 뒤 암캐에게 다가가자, 나의 접근에 놀란 암캐는 몇방울 쌌다며 내게 말을 했고, 암캐가 있던 자리엔 한웅큼의 오줌흔적이 있었다.
주인은 암캐에게 위치를 바꾸라는 지시를 내렸고, 암캐는 자리를 이동한 뒤 다시 쭈그리고 앉아 오줌을 싸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우리가 있던 곳은 길 바로 옆 언덕 아래.
간간히 지나가는 차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보이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차들이 만드는 헤드라이트로 인해 어둠 속 가운데 우리의 검은 실루엣은 보였으리.
암캐의 뒤는 어느순간부터 자기가 싸댄 오줌의 흔적이 얼룩지기 시작했다.
암캐는 오줌을 싸며 뒤를 돌아보며 자신의 오줌흔적을 쳐다보고 수치심에 다시 고개를 숙였고, 오줌을 다 싼 뒤에도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다 쌌냐?"
"네....."
"뒤 쳐다봐라. 많이도 쌌네"
"하아..."
암캐는 자신의 오줌 흔적을 오래 쳐다보지 못했다.
"일어서. 뒷정리해야지?"
"네..."
"손으로 닦어."
암캐는 좀 전까지 오줌을 흘린 자신의 보지를 양 손으로 닦아냇다.
"빨아"
나는 암캐에게 자신의 손을 빨게 했다. 조금이라도 골든에 익숙해지도록 말이다.
한참을 빨던 암캐는 내게 되물었다.
"손에서 오줌맛이랑 냄새 안날때까지 빨까요?"
"그래"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마려워서 쉬를 하고 싶었는데 말씀드리니까 암캐년 오줌쌀곳까지 찾아다녀야하냐는 말에 너무 죄송하고 하찮게 대해줘 또 좋고 무서워져서 막 흥분하며 느꼈어요.
한손으로 운전하시고 한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만져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보지가 움찔거리는데 오줌은 마렵고. 배변의 욕구와 쾌락의 욕구가 부딧혀서 상당히 오묘한 느낌이엇어요
느끼면 쉬가 안나올것같고 안느끼자니 마음껏 만져주시는 손길이 너무 흥분되고... 참으려는 내 맘과는 달리 보짓물이 슬금슬금 나오시고.. 그렇다고 만지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하긴 아쉽고.. 감히 그런 말도 못하는 암캐노예인데..
길 올라가고 있는 지나가는 사람 이야기 할 때 내려서 그 사람 오기전에 다 싸라고 말할까봐 좀 긴장햇엇어요.
다행히 그 사람을 지나쳐 어떤 폐허앞에서 오줌싸는걸 허락하셨죠. 여튼 클리가 비벼져서 한참 흥분된 상태라 10초안에 쌀려니 안나와서 너무 힘들엇어요
오줌도 또 맞을것같다는 그 무서움에 쫄앗는지 찔끔찔끔.. 싸는동안엔 똥에 이어 오줌싸는모습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줘야하는구나 하며 부끄러웠고 동시에 참다가 싸게돼 시원해서 오는 쾌락에 몸도 떨었어요.
다싸고 난 후에 엄청난 양의 바닥에 그려진 얼룩을 보며 진짜 내가 개구나.. 시키는대로 다 해야하는 영락없는 더러운 개구나 하고 또 느꼈어요...
스스로 손으로 보지에 묻은거 처리하고 거리낌 없이 손가락도 다 빨고 막 내가 조련사님의 명령이라 생각하니 더럽단생각 안들고 뭐든 다 흥분됐엇어요]
그렇게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암캐의 계속되는 교육을 위해서.
이동하는 동안에 우리 셋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여전히 내 손은 암캐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고, 씹물이 묻은 손가락은 암캐의 입 속에서 암캐의 혀로 닦아지고, 다시 암캐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이 반복되었다.
암캐의 몸은 자신의 몸에 달라붙는 요가복을 입은 체, 자신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스판재질의 옷이었기에 손가락을 집어넣기에도 요긴했고, 옷 위로 만져도 암캐의 보지와 젖탱이를 느끼기엔 충분하였다.
모텔에 들어서자, 모텔주차장의 주차요원이 달려나와 대리주차를 해주었다.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잡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주차요원의 눈은 요가복을 입은체 자신의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암캐년을 힐끗 쳐다보았다.
요가복을 입은 체 남자 둘과 차에서 내려 모텔로 들어가는 암캐를 보고 주차요원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방으로 들어선 뒤 저녁을 먹지 않은 우리는 음식을 시켰고,
음식이 오는 동안 암캐에게 나는 요가자세를 시켜보았다.
매트가 깔리지 않은 딱딱한 바닥임에도 불구하고, 암캐는 바닥에 엎드려 요가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암캐의 엉덩이는 하늘로 들리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오므려가며 암캐는 요가자세를 취했다.
[이 암캐년이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 모텔에 가게됐을 때도 기대와 흥분에 보지가 마르질 않았어요.. 들어가자마자 먹을걸 시키고 요가복 입은 기념으로 요가 자세를 몇 개 해보라 하셨을때도 너무 좋았어요ㅡ 앞으로 요가수업 받을 때마다 어떤 자세를 하던지 다 괴롭혀지는 상상을 더욱 더 많이 하게 될 것 같았어요.. 조련사님 앞에서 명령받은 대로 이리저리 스트레칭하고 요가자세 취하니까 엄청 칭찬 받고싶어 안달 난 개마냥 딱딱한 바닥도 폭신한 침대처럼 느껴졌어요.. 쟁기자세는 마치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섹스토이가 된 느낌이라 또 속으로 미친듯 쑤셔주세요 란 말을 몰래 하기도 했답니다..]
간단한 요가자세 몇 가지를 구경하는 동안 주인은 쇼파에 앉아 암캐를 바라보고 있었다.
암캐의 얼굴은 다소 상기되어 있었고, 보지에 넣은 내 손에는 마르지 않은 체 질퍽한 암캐의 씹물이 느껴졌다.
난 도구상자에서 딜도와 바이브를 꺼내 암캐의 보지에 꽂고, 바이브를 클리에 댄 체 요가바지를 입혔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요가바지가 생각보다 달라붙지 않아 내 의도만큼 암캐의 클리에 압박을 주진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암캐의 몸은 발정이 날대로 나있었기에 그 진동에 하염없는 신음소리를 흘려댔다.
난 그런 암캐를 끌고 방안 세면대에 있는 거울 앞으로 갔다.
암캐의 양손은 세면대를 잡게 하고 엉덩이는 뒤로 빼게 한 뒤 암캐의 엉덩이를 천천히 양 손바닥으로 툭툭 치기 시작했다.
조금 전 맞은 곳에 멍이 들어서일까. 암캐는 가볍게 닿이는 나의 손바닥에 신음이 아닌 비명을 내고 있었고, 입을 다물어 그 새어나오는 신음마저 참으려 애썼다.
“내가 아까 말했잖아. 야외에서는 소리내지말고 실내에서는 소리내고 참지말라고”
나는 그런 암캐를 보며 다시 한 번 언급해줬고, 내 말이 끝나자 암캐의 입은 서서히 벌려진 체 쾌락과 고통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신음과도 같은 비명을 질렀다.
내 손바닥이 암캐의 엉덩이를 때리는 강도는 일정하게 약했지만, 속도가 빨라지고 늦춰질 때 마다 암캐의 몸은 요동치며 춤을 췄고 세면대를 잡은 손을 놓지않은체 암캐의 엉덩이는 점점 앞으로 가라앉았다.
“조련사님….멍 풀어주시려고 이렇게 하시는건가요……”
고통을 참으며 암캐는 내게 되물었다. 이 행위를 버텨야 되는 이유가 암캐에겐 필요한 모양이지.
“멍을 풀어? 무슨 헛소리야. 그냥 밥 올 때까지 니년 괴롭히려고 하는거야”
“아 조련사님…감사합니다…”
암캐의 머리채를 잡아 거울앞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바라보게 만든 뒤, 난 암캐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암캐의 엉덩이는 부어올라 있었고, 몸에 달라붙은 요가복으로 인해 그 부어오름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암캐의 보지부분은 박혀있는 딜도가 만들어내는 진동으로 미묘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는 딜도를 세게 압박을 주고, 다른 손으로는 멍든 암캐의 엉덩이를 눌렀다.
암캐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고, 얼굴은 일그러졌지만 미묘한 표정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그렇게 식사가 올 때까지 암캐는 엉덩이를 맞으며, 눌려지며 딜도로 쑤셔져가며 비명과 신음을 질러댔다.
[거울 앞에서 손만 살짝 스쳐도 큰 고통이 오는 멍든 엉덩이를 괴롭혀주실때도 너무 감사하고 흥분됐어요 엉덩이가 사라져버렸으면 할 정도로 아픈데 아랑곳하지않고, 즐기시듯 점점 더 쎄게 주무르시고 긁고 만지는 조련사님 태도에 더 흥분되서 맞는 중인데도 반성하지 못하고 건방지게 좋아서 또 씹물을 주르륵 흘려내보냈어요.. 아픈데 좋고, 내 손이 아닌 손에 놀아나지만 흥분되는 그 여러가지 표정이 섞인 얼굴을 스스로 거울로 바라보게 하는 것도 또 다른 고통이었어요. 그리고 그 고통들은 시간이 더해갈수록 무뎌져가면서 황홀하게 느껴져서 비명이 신음으로 바꼈던거 같아요..]
잠시 후 식사가 왔고, 나는 암캐에게 지금 상태 그대로 혼자 나가 계산을 하라고 하였고, 나는 침대로 이동하였고,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주인은 방문근처를 예의주시하였다.
곧 암캐는 홀로 나가 음식을 계산하였고, 식탁에 배달 온 음식을 세팅하는 동안 나는 준비해간 로프를 꺼내었다.
[몸이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은채 보지 속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딜도를 꽂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겨우 지으며 저녁을 가져온 배달아저씨를 대할 때 심장이 터져 나올것 같앗고 아저씨의 놀란 눈길 다음의 호기심 가득한 끈적한 눈길에 흥분해버리는 제 자신이 너무 짐승같아서.... 또 해보고 싶엇어요. 다음엔 다 벗고 있고싶은 느낌. 남이 만져줬음 좋겟다고..누구라도 만져주면 다 감사히 질질 쌀 것 같은.. 그랫어요]
“이거 너무 오랜만에 본디지 하는거라서 잘 할지 모르겠네. 예전에 말했지만 난 본디지는 좋은데 묶고 푸는게 싫어서 잘 안해봐서 말이지”
“제 몸으로 마음껏 연습해주세요…”
본디지를 준비하는 동안 나의 혼잣말에 발정난 암캐 년이 시키지도 않은 말을 했다.
준비한 멘트일까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일까 궁금했지만, 따로 언급하지않은체 내 할 일을 해 나갔다.
“팔 뒤로.”
등 뒤로 교차된 양 손을 각각의 팔꿈치를 잡도록 위치시킨 다음,
로프로 한쪽씩 한쪽씩 묶어나갔다.
팔을 묶은 뒤, 남은 로프로 암캐의 젖탱이와 목을 가볍게 묶었다.
아름답지 않은 본디지. 그저 구속만을 위한 목적……
암캐의 팔은 내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았지만, 썩 맘에 들게 묶이진 않았다.
주인은 얼마 전 암캐와의 산책에서 애견샵에서 직접 구매한 리드줄을 꺼내 들어 내게 보였고, 암캐의 목에 감겨져 있던 로프에 그 리드줄을 연결하였다.
[음식 놓고 침대앞에서 뒤로 돌아 손목부터 묶이는데 간만에 본디지 해본다시길래 너무 좋았어요.. 제가 연습도구가 되는거니까 너무 좋아서 자연적으로 ㅡ제몸으로 연습해주세요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리고 목부터 가슴에 손목묶이고 손가락들 동동 묶여지고 움직일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지니 그야말로 앞발없는 개.. 리드줄까지 한 제 모습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자국남고 물집생긴게 너무 예쁘고 기뻣어요]
주인과 나는 쇼파에 앉아 앞에 놓은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암캐는 양팔이 뒤로 묶인체 침대 앞에 무릎끓고 앉아있었다.
“이리와”
주인의 말에 암캐는 무릎을 이용해 어기적 기어왔고, 우리 앞에 암캐가 도착했을 때 나는 음식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먹어”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암캐는 바닥에 얼굴을 쳐박고, 음식을 먹어댔다.
“영락없는 개새끼네”
음식을 먹는 암캐를 바라보며 주인이 말했다.
주인의 말을 들은 암캐는 잠시 몸을 움찔 거린 뒤, 계속 음식을 먹는데 치중했다.
“개새끼면 개새끼 답게 짖어야지. 야 짖어봐”
“……멍….멍”
암캐는 고개를 땅에 파묻은 체 조용히 짖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음식을 먹은 후 암캐는 무릎끓은체 앉아 우리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밖에 못 짖어?”
나는 젓가락으로 다른 음식을 집어 든 다음, 암캐의 얼굴을 향해 집어던지며 말했다.
“가서 쳐먹으면서 제대로 짖어”
암캐의 얼굴을 맞고 튕겨나간 음식은 암캐의 뒤쪽으로 날아갔고,
암캐는 멍멍 짖으며 음식을 향해 무릎만을 써서 기어간 뒤,
“멍멍 멍멍”
짖으며 씹물이 추접스럽게 묻은 보지와 엉덩이를 우리 쪽으로 향한 다음 음식을 주워먹기 시작했다.
[던져서 바닥에 떨어지는 음식들을 무릎꿇고 입으로만 먹을 때 제 위치를 또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앗구요 밥그릇까지 친히 준비해주셔서 물 먹게해주셔서 뭔가 더 예전보다 대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더 더 열심히 복종해야지 하고 생각햇어요 멍멍거리면서 먹을 때도 입 밖으로 처음엔 잘 안 나왔는데 몇 번하니 잘 짖을 수 있더라구요. 슬프면서도 개로 생각해주셔서 기뻤어요.. 발정나 주인님께 박아달라고 엉덩이 흔드는 개년이 맞으니까요]
음식을 쳐 먹는 암캐의 뒤태를 보니 보지와 똥구멍은 말라붙은 씹물로 너무나 더러웠고
맨발로 공원을 걸어서인지 발바닥 역시 더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가지고 놀 더라도 저런 더러운 개새끼를 가지고 놀면 내 손과 발도 더러워질거 같은 생각에 개새끼를 먼저 씻기기로 했다.
“욕조에 들어가”
부어오른 엉덩이가 바닥에 닿일 때 암캐는 아픔에 몸을 주체 못했다.
내가 욕조에 들어가 암캐를 씻기기 위해 발과 가슴과 보지를 문질러대자 암캐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뭔가 자신이 받으면 안되는 호강을 누리는 듯한 울먹이는 표정과 두려움 가득한 표정을 지어댔다.
암캐의 더러운 몸을 씻긴 다음, 이제 니년이 내 몸 좀 닦아봐라고 하니
주인이 보고있던 말던 상관없이 암캐는 활짝 웃으며 내 발과 똥구멍과 좇을 자신의 혀를 이용해 빨아댔다.
[더러운 저를 친히 물에 들어오셔서 씻겨주실때 그 엄청난 대우에 너무 무서워 발발떨수밖에 없엇어요 정말이지 잘못해서 맞는것보다 더 무서웠어요 내가 뭐 잘햇다고 이렇게까지 해주시는거지 내가 온몸으로 씻겨드려도 부족한 조련사님의 몸이 담긴물에 내까짓게 감히 같이 들어가잇으며.. 그런 존재인분이 막 직접 손으로 제 발까지 씻겨주시니까 그 자체가 엄청 중죄를 지은것같아서 정말 무서워서 질질 쌋어요.. 물속에서 질질]
그렇게 몸을 씻은 다음 나는 암캐를 침대에 데리고 갔고, 암캐의 다리를 벌리게 한 뒤
암캐의 발을 테이프로 묶었다.
암캐의 양손은 이미 결박되어 있었고
암캐의 양 다리는 각각 발뒤꿈치가 엉덩이에 거의 맞닿은 체로 테이프로 칭칭 감겨졌다.
암캐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하나
내가 벌려진 보지를 쑤시면 신음을 내지르는 것 뿐이다.
나는 손과 딜도를 이용해 암캐의 보지를 쑤셨고, 암캐의 젖탱이를 때리고, 뺨을 때려댔다.
암캐는 눈의 흰자가 보이도록 눈을 뒤집어가며 절규 어린 신음을 질러댔다.
이제까지 가만히 관전을 하던 주인도 암캐의 보지괴롭히기에 동참을 했고,
나는 주인에게 암캐의 보지를 양보한 다음
암캐의 젖탱이를 깨물고, 씹고, 주무르며 괴롭혔고,
암캐의 얼굴에 주저앉아 암캐에게 어울리게끔 내 똥구멍이나 빨아대게 했다.
한참을 그렇게 주인과 나는 암캐의 보지와 입을 사용해 즐거움을 누렸고,
암캐는 그저 신음만을 흘리며 씹물만을 싸댔다.
[이렇게 바닥에 기어다니는게 너무 편한 별거아닌 개년인데 다씻고나니 또 이번엔 침대에 올라가라니요 ... 올라가서 다리 벌려진채로 개답게 결박될때도 오줌마려울정도로 질질 씹물이 나왔어요. 무섭고 두려워서요. 가슴좀 맞다가 손가락으로 지스팟 괴롭혀지고 그랫는게 그때정말 침대가아니라 붕 떠잇는 느낌이엇어요.. 이순간이 끝나지않앗으면 하는. 묶여져서 좋은데 박혀지기까지하다니ㅡ 우와 이느낌 뭐지 미치겟다 이렇게 느껴도 되는건가 하면서 막 주제파악못하고 자지에 박혀지는 건방진 상상하면서 혼자 갈뻔햇답니다.. 처음으로 가슴까지 친히 빨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겟엇어요 역시 부드럽게가 아닌 따끔하게 물어주셨죠.. 막 그래서 찡하고 늘 여운이 남아요 더 빨아주셨으면 좋겟다 맘껏 낼름대며 실컷 빨아주셧으면 좋겟다 이렇게 미련도요
조련사님께요? 물론 안박혓죠 ㅡ 개년주제에 니가 감히? 더러운 개년 보지 근처에는 대볼 가치도없다. 이런느낌이랄까요.. 그렇게 하찮게 생각하시는것처럼 느껴져서 더 좋고 딜도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요 더러운 제 입으로 조련사님꺼 빨게 허락해주셔서 너무 영광이구요 그래요,, 너무 맛잇고 그래서 열심히 빠는것도 잇지만 감사해서 최선을 다하는것도 있어요 그런다고해서 좋아하시거나 흥분하시거나 전혀 그러지 않는게 더 저를 작은존재로 만들어주시는거 같아요.]
암캐를 결박하고 있던 테이프와 로프는 모두 풀었다. 암캐의 몸은 여전히 땀범벅이 된 체 쿵쾅거리고 있었고, 암캐의 얼굴이 계속된 흥분에 의해 즐거움에 가득 차있었다.
“지금 니년 꼬라지를 보니 이제 훈련을 시켜봐도 잘 할 것같네”
나는 암캐를 욕조에 데리고 갔다.
“야외에서 주인이 급할 때 어떻게 해야된다고 했지?”
암캐는 이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상을 했다.
골든의 첫 경험…..암캐는 울먹이며 말했다.
“제..가 변기가 되어 주인님의 오줌을 입으로 처리해드려야 합니다.”
“그래…..아가리 벌려”
주인이 아쉽게도 조금 전 화장실을 다녀왔기에 내가 그 훈련을 하기로 했다.
나는 암캐의 아가리에 좇을 물렸고, 내 좇을 문체 날 올려다보는 암캐의 눈빛을 쳐다보며
입안에 조금 오줌을 쌋다.
“삼키지말고 뱉어”
암캐는 입에 머금고 있던 오줌을 욕조에 뱉었다.
“바닥에 흘린 거 쳐먹어”
암캐는 자신의 손으로 바닥에 있는 오줌을 모은 다음 모두 빨아먹었다.
“잘 먹네 조금 더 먹어보자”
암캐는 다시 아가리를 벌렸고, 난 역시나 조금의 오줌을 암캐의 입에 쌋다.
“이번에도 먹지말고 아 벌려”
고개를 든 체 입을 벌린 암캐의 아가리 속엔 오줌이 고여있었다.
“가글 시작”
암캐가 가글을 시작하자 암캐의 입안에 고여있던 오줌이 거품을 만들어 내며 암캐의 입술까지 퍼져나왔다.
“삼켜”
암캐는 오줌을 삼켰다. 난 암캐에게 다시 입을 벌리라는 신호를 보냈다.
암캐는 두려움 가득한 체 아가리를 벌렸고, 난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조금 더 많은 양을 암캐의 아가리속에 쌋다.
“기다려……..마셔”
난 잠깐의 뜸을 들인 뒤 암캐에게 오줌을 삼키라고 명령을 했고,
암캐는 아주 힘겹게 오줌을 삼키고, 역한 기운에 앞으로 고꾸라지며 약간의 헛구역질을 했다.
“다시 벌려”
암캐는 약간의 눈물이 고인 눈으로 날 올려다보며 다시 자신의 아가리로 내 좇을 물었고
난 조금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오줌을 암캐의 아가리속에 쌋다.
“먹어”
이번에 암캐는 바로 삼키지 못했다.
입안 가득 오줌을 머금은 체 암캐는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며, 입술을 꽉 깨문 체 헛구역질을 하며 등을 들썩거렸다.
그런 암캐를 바라보던 주인이 말했다.
“뱉어”
주인의 명령을 듣자 암캐는 이내 욕조바닥에 오줌을 뱉었고, 헛구역질을 하며 조금 전 먹은 오줌과 침을 게어내기 시작했다.
“흑…..어….억……죄송합니다……우….억…..죄송합니다…..흑….”
암캐는 구역질을 하며 눈물흘리며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암캐의 골든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모텔을 나왔다.
정거장으로 향하며 우리 셋은 오늘의 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헤어질때가 되었다.
잘 들어가라는 인사를 나눈 뒤,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암캐의 보지를 만지자
암캐는 이내 또 신음을 지르며 내 품으로 안겼다.
“미친년 발정나서 지랄을 하네. 잘가라”
내 말을 마지막으로 암캐는 집으로 돌아갔다.
[앞선 그런 일련의 감정들에 의해 골든도 받아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조금 입에만 주셨잖아요 그 따뜻함과 충격적인 향 그리고 짠맛. 결국 이 지경까지 왔구나 내가 이런 것까지 하게 되었구나. 막 해낼테다 하는 오기가 발동해서 두 번째 주셨을 때 꿀꺽 할 수 있었어요. 역한 그 냄새만 참으면 좀 따뜻한 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혼자 되뇌였지만, 마셔라고 허락 받지 못한 그 찰나의 순간 코로 숨을 셔버려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겨우겨우 마시는걸 반복.. 흐흑.. 그리고 끝났나 생각햇지만 또 받으러 오라고 싸인 하셔서.. 이게 진짜 끝이 아니구나 언제 끝이날까.. 하며 너무 변기가 된 내 자신이 하찮게 느껴지고 역하고 참아야하고 그러면서 오기는 생기고,, 이것밖에 안 되나 싶고.. 여러 가지 생각에 울렁울렁.. 속에서는 부글부글.. 입안에는 끝날 줄 모르고 차오르는 따뜻한 골든,,
결국 조련사님 자지가 제 입에서 빠져 나가버리고.. 제 입술 있는 힘껏 조아서 한 방울도 안새어나가게 할려햇지만 숨 쉴 때 올라온 냄새 때문에 입에서 터져나온 일부.. 그 순간 든 생각은 명령 지키지 못해서 너무 무섭고 내가 이것밖에 못해서 슬프고 .. 그랬어요.
다행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뱉어란 허락과 동시에 다 토해냈지만 그 와중에 내가 진짜 변기보다도 못하구나 하면서 서러워서 눈물이 나왔어요.. 이렇게 힘들게 참았는데 다 토해버리다니... 하면서 ... 실패해서 아깝고 아쉬워서.... 그리고 혼날거라는 두려움에 계속해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고.... 실망하실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웠어요..
비위 좋은 제가 바로 토해버린 충격적인 이 향이 한참 나중에는 속에서 올라올 때 향수 같다고 느껴지기까지 하다니.. 그게 더 충격 이었구요.. 집에서 생각한 건 그래도 향수 같다 생각할 수 잇는 점은 진짜 변기보다 못한 건 아니군 하고 웃긴 자기 위로도 했답니다..
집 가는 길에 그 흥분이 가라앉지 못해서 또 사람처럼 못 있고 시트에 쭈그려 앉아있었죠. 역시 끝날 때까지 만져지길 바라는 저는 언제나 발정난 천성이 개년인 씹보지 암캐변기노예입니다..
잊을수 없는 b701호였구요...
마음껏 사용해주셔서, 제 감각과 본능을 일깨워주셔서, 시도 때도 없이 젖는 발칙한 암캐년 상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련사님]
그렇게 7월 18일의 B701호는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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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셨다면 추천!!!!!!!!!!!
너무 재미있었다면 댓글!!!!!!!
나도 B701호를 경험하고싶다면 쪽지!!!!!!!!!!
멜분들은 응원의 쪽지까지만!!!!!!!!!!!!!!!!!!!!!!!
이 글은 우려먹기라는 게 함정!!!!
카페회원분들은 이미 읽었다는 것도 함정!!!
저 카페…유령카페가 되었다는 건 슬픈 현실!!
떨어지는 조회수와 추천이 없다는 것은 그냥 연재하지 말라는 것...
Taleson, s빈유 : 응원의 댓글은 묵혀놨던 글도 끄집어 내게 하네요.
너와그리움 : 이미 읽으신 글일텐…재미가 없으셨을 듯.
mc퇴마, 메기장군 : 그래도 소설은 소설일뿐. 따라하진…
떵꼬빡 : 그 흥미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카이저쏘울 : 네 디테일 살릴건 살리고. 빠르게 할건 좀 빠르게하고…할 예정입니다.
갈보서방1 : 아뒤 연재 2회차!
정류현 : 연재되는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야설을 쓰시게된다면 아마…필력이 굉장하실테죠.
정류현님의 글이 게재되어 비교당하기전에 후다닥 글을 마무리 지어야될까요? 전? ^^
따뜻한 : 도덕과 본능 사이의 힘들어하는 그런 디테일한 감정까지….표현을 할 수 있을지 두렵고 기대되는군요.
Leen12 : 소설에 빠져드는건 딱 소설을 읽으실때만. 그리고 밤에 잠들기전에 그냥 잠못들게….떠올려주길 ㅎㅎ 므흣하게말이죠.
Eqheh : 돌아왔지만 다른 편….
풍년이 : 올만에 뵙습니다. 선미 기대해주시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응원도^^
페광 : 기대하시는 4부4장은 아닙니다만……요 외전도 재미있죠?
세린냥 : 좀 더 몰입해서 덜덜 떨어주길…
GGood : 꿋! 님도 쵝오!!
아래의 내용은 작년 여름 있었던 B701호의 기록물입니다.
간략한 상황과 암캐가 느낀 감정들의 기록입니다.
암캐에겐 교육의 내용을 되씹어보라는 의미로 일기를 적어 제출하도록 하였는데 그 내용이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회원분들도 즐기시라는 의미로 상황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여 야설틱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이미 6개월전쯤 카페에 올렸던 내용인데 구정선물 삼아 올립니다.
댓글은 회원분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 적어주시면 될 듯하고, 혹 당사자들에게 불쾌감이 생길법한 소지의 글은 당사자들과 협의 혹은 제 판단 아래 그냥 삭제하겠습니다.
이 부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조교 대상 : 20대 후반의 어느 암캐
조교 시간 : 2013년 7월 18일 18시 ~ 24시
특이 사항 : 현재 DS중. 뼛 속 가득 암캐기질이 다분한 년이나, 초보인지라 플 경험 부족
주인의 입회 하에 여러 가지 플을 즐기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암캐를 조교해주는 것이 B701호 신청의 목적
플 제한 : 쉐이빙. 스캇. 니들. 피스팅. 피어싱 총 5개
7월 18일은 암캐와 암캐의 주인을 만나는 세 번째 시간이었다.
첫 만남은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주점에서 간단한 테스트.
두 번째 만남은 간단히 식사를 하고, 모텔에서의 첫 B701호 조교
그리고 7월 18일 세 번째 만남이 이어졌다.
암캐의 주인은 내게 바랬다.
암캐가 보다 많은 플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랬고, 암캐 역시 주인을 위해서 자신이 많은 것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랬다.
B701호를 신청한 것은 주인이 아니라 암캐였다.
B701호를 통해 주인이 아닌 나에게 조교를 당하고, 그 모습을 주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주인 앞에서 천박한 한 마리가 되고 싶어했다.
주인 역시 그러한 암캐를 봄으로써, 암캐를 더욱 하드하게 다루고 싶어했다.
나는 그 둘의 디엣에 있어서 어떤 계기가 되어줘야 했다.
암캐는 주인 앞에서 더 이상 사람으로써의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처절하게 망가트려야 했고
주인은 타인의 손놀림 앞에서도 질질 싸버리는 암캐의 모습을 보고 암캐에게 필요이상의 다정함을 보여주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말이다.
둘의 사이에 내가 끼어들어간 것. 그것만으로도 둘에겐 큰 자극이라고 했다.
그리고 만남이 끝난 뒤에 둘의 사이는 더더욱 굳건해지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그 설레이고 떨렸던 만남의 이야기를 간략히 공개하려고 한다.
두 사람과 한 마리가 두 번째 만났을 때 우리는 비로소 모텔에 갔다.
3시간의 조교 동안 암캐는 나에게 맞았고, 야외테라스에서 알몸으로 기합을 받았고
내 지시에 의해 나의 발과 주인의 발을 빨고, 씹물을 흘리며 보지를 쑤셔졌다.
암캐는 손이 묶인체 보지를 주인에게 쑤셔지며, 두려움에 가득 찬 눈빛으로 내가 자신의 몸에 떨어지는 촛농을 바라봤고,
촛농이 몸에 떨어질 때 마다 절규하며 그 촛농을 느꼈다.
그리고…암캐는 흐른 씹물이 덕지덕지 붙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내가 삽입하는 관장약과 우유를 나즈막한 신음과 함께 받아들였다
관장을 한체 한참을 암캐는 보지를 쑤셔지며, 똥을 참으며 보지 속 손가락이 주는 쾌감을 느끼며 내 발을 핥았고
잠시후 암캐는 “주인님. 추접스런 암캐년의 똥싸는 모습을 제발 바라봐 주십시요.” 라는 말을 하며 생애 처음 타인의 앞에서 엎드린 체 양손으로 똥구멍을 쳐 벌리고 똥을 쌌다.
암캐의 의지와는 다르게 푸다닥 거리는 더러운 소리가 암캐의 똥구멍에서 울려퍼졌고,
암캐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며 흐느끼며 욕조에 우유를 뿜어대고, 똥을 쌌다.
내 손에 머리를 잡힌 체 자신이 싼 똥과 우유를 바라봐졌을때 암캐의 온 얼굴엔 수치심 가득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자신이 싼 똥냄새 가득한 곳에서도 나의 좇을 빨고, 내 발에 보지가 문질러 지면서도 씹물을 흘려댔다.
"니년은 니가 싼 똥이니 잘 모르고, 걍 좇빠는게 좋겠지만, 내가 시발 냄새가 역겨워서 더 이상 못있겠다. 치우고 나와" 라는 내말에 자신이 싼 똥을 치우면서도 암캐는 씹물을 흘렸고, 자괴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날 몇 대 맞지 않았지만, 엉덩이에 멍이 들 정도로는 처음 맞았다는 암캐는 돌아가는 길에도
차에서 조차 제대로 앉지 못하고 무릎을 끓은 체 앉아서 돌아갔다.
그리고 그 멍이 다 아물어갈 때 즈음..이 이야기의 주된 목적인 우리의 3번째 만남이 이뤄줬다.
사전에 야외플을 목적으로 두고 만난 3번째 만남은 며칠 전 7월 18일 저녁에 시작되었다.
6시에 만난 우리는 바로 나의 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암캐는 조수석. 주인은 뒷좌석.
그랬다. 만나기 전 나는 주인과 암캐에게 앉을 좌석을 지정해주었다.
차로 이동하며 가벼운 이야기를 하며 일상이야기를 나누다가 목요일 퇴근길 차가 막히기 시작했을때 나는 주인에게 좌석배정의 이유를 말해주었다.
“가는 길 동안 심심하지 말라고 암캐보고 앞에 앉으라고 한 거에요”
내 말뜻을 정확히 캐치해낸 주인은 이내 암캐년의 몸뚱아리를 주무르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암캐의 원피스는 위로 말려 올라갔고, 속옷을 입고 있지않았던 암캐의 보지가 드러나자 언제부터 흘렸는지 모르는 씹물 냄새가 차안에 풍겨졌다.
암캐의 양 발은 조수석 위로 올라가졌고, 주인의 손과 나의 손이 암캐의 온 몸을 주무르고 때렸고, 암캐는 신음만을 질러댔다.
주인은 암캐의 가슴과 보지를 주무르며, 간간히 암캐의 뺨을 때렸고
암캐는 그런 주인을 위해 몸을 조금 더 뒤로 젖혀서 자신을 가지고 놀기 편하게 만들었다.
나는 준비해둔 딜도를 꺼내 암캐에게 보지에 쑤시라고 주었고, 암캐는 딜도에서 오는 진동을 느끼며 보지를 쑤시면서, 몸을 들썩이며 신음을 질렀다.
보지에 박힌 딜도의 진동을 끄고 켤때마다 암캐의 입에선 윽윽 거리는 신음이 새어나왔고,
암캐의 허리는 들썩이고 있었다.
보지부분만 올라가있던 암캐의 원피스는 어느새 한껏 더 올라가 암캐의 젖탱이가 훤히 드러나도록 암캐의 목만을 겨우 가리고 있었다.
주인은 암캐에서 눈을 감고 있으라는 지시를 나는 발을 움직이지 말라는 지시를.
그리고 차안에서는 맘껏 소리지르며 질질 싸라는 지시를 내렸다.
그렇게 한참을 시내길과 어느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중간중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암캐의 발정 어린 모습을 짧게짧게 보여주며 우리는 드라이브를 즐겼다.
누군가는 길을 마주오다가 그런 암캐의 모습을 봤고,
누군가는 신호를 기다리며 백미러를 통해 암캐를 내려봤다.
암캐는 그 순간을 아래와 같이 기억했다.
[기대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미 젖어있던 저는 조련사님 차에 탄 다음 뒷 자석의 주인님 손길에 점점 더 적셔졌죠.
혼자 넣어본 딜도는 혼날거라는 두려움 때문인지 좋을 것 같다는 흥분 때문인지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갔고 진동을 느끼고 싶어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였어요.
그리고 그 와중에 틈틈히 명령하신 움직이지 말라는 제한들은 저를 더 많이 흥분시키는 자극제가 되어 씹물이 줄줄 나왔습니다.
쑤셔란말도 안햇는데 좋아서 쑤시는 한 시간 남짓 동안 내가 이렇게 쉽게 또 아무 생각 없는 발정난 암캐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차 밖에서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감은 눈을 떠서 엄청 보고 싶었어요 날 보며 놀라고 있는 그 사람 눈을 똑바로 맞추면서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을 정도로 상당히 흥분되있는 상태였어요.
눈을 감은채로 다 벗은 채 자위하고 있는 날 보는 사람들이 한명두명 늘어가는동안,, 보여질지도 모른다는 걱정과 불안이 사라지고 수치심을 넘어서 과감해져가는 내 자신이 신기했어요
주인님과 조련사님이 아무렇지않게 엉덩이랑 허벅지를 만져주셔서 너무 영광이었구요.
하찮은 존재가 된 기분에 좋아 몸서리 칠 수 있었어요. 그 기분좋은 상태에서 들은 강압적인 말투와 분위기는 제가 나중에 해야 할 일들을 아주 순순히 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한 어느 공원
한적한 곳을 찾아서 였을까. 그곳엔 아무도 없었고 지나가는 차만이 간간히 달릴 뿐 이었다.
잠깐 주위를 살펴보고 아무도 없음을 확인한 후 암캐를 내리게 한 다음
나는 치마를 걷어올리고 걷다가, 암캐의 온몸에 땀이 흐르고 있고 보지에선 씹물이 흐르는 것을 확인한 후 모든 옷을 벗도록 했다.
중간정산. 발정난 암캐가 씹물을 흘리고 있더라고 정산을 할 것은 해야 했다.
드라이브 중간중간 내렸던 금기들.
호기심에 뜬 눈과 보지를 쑤시며 떼고야 말았던 발.
총 5회. 1회당 10대 씩 50대의 매를 맞기로 했다.
암캐에겐 이미 사전에 지시해둔 게 있었다. 매를 맞는 순간 내가 시킨 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맞게 된다는 것.
스팽을 할 때 나의 지시는 이러했다.
“입 떼지마. 아무 소리도 내지말고, 숨소리도 내지말고 참아. 손과 머리도 떼지마”
알몸의 암캐는 대가리는 차 옆문에 붙이고, 양 손은 무릎을 잡은 체 다리를 벌린 자세를 취했다.
나는 케인으로 천천히 암캐의 엉덩이를 때려나갔다.
서늘한 바람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하늘
너무도 조용한 그 곳에서 케인이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암캐의 엉덩이에 닿는 찰싹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매질이 더해질수록 암캐의 온 몸에 힘이 들어가는 게 보였고, 암캐의 엉덩이엔 조금씩 붉은 줄이 생기기 시작했다.
차문에 대고 있던 암캐의 머리는 마치 차를 뚫고 들어가려는 냥 계속 쳐박고 있었고,
무릎을 잡고있던 양 손은 살을 파고 들어갈 것처럼 꽉 쥐고 있었다.
10대…20대…30대….10대단위로 나의 매질은 점점 더 세졌지만 암캐는 잘 버텨냈다.
암캐의 엉덩이는 점점 부어오르며 사라져가던 두번째 만남의 스팽흔적위로 새로운 스팽의 자국을 덧씌웠다.
50대의 매질이 모두 끝난 뒤, 쭈그리고 앉아 암캐에게 “잘 참았어” 라는 말을 해주자 암캐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내게 하였다.
“그래 할려고 하니깐 잘 할 수 있네” 라는 말을 한 뒤 나의 교육은 계속 되었다.
“못하는 건 없어.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으면 말이지…”
이 말을 하고 나는 암캐를 일으켜 세운 다음 암캐에게 말했다.
“웃어봐”
암캐는 웃지 못했다. 나는 암캐의 뺨을 때렸다.
“웃어”
젖혀졌던 고개가 다시 나를 향하고 살짝 미소를 띄기 시작했지만, 따귀를 맞은 영향일까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던 암캐의 얼굴은 이내 울상이 되었다.
나는 다시 암캐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 암캐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은 다음 말했다.
“웃어”
조금 전 보다는 입꼬리가 더 올라갔지만 역시나 금새 표정이 풀렸다.
웃음을 유지하는 시간도. 웃음의 형태도 마음에 들지않았다.
나는 역시나 암캐의 뺨을 때렸다.
아무도 없는 공원의 한켠에서 암캐는 그렇게 내게 수십대의 뺨을 맞았다.
“좋냐?” 라는 내 질문에 떨면서 “네…좋습니다..” 라고 대답하는 암캐
“그렇게 좋으면 웃어야지. 인상찡그리고 있으면 내가 나쁜 사람같잖아” 라는 내 말에
암캐는 “죄송합니다”를 연신 말하며 다시 웃음을 지으려 한다.
“하나…둘….셋…” 철썩
10초도 웃음을 유지 못 하는 암캐의 얼굴을 보며 나는 또다시 뺨을 때렸다.
다시금 뺨을 수십대 맞은 암캐를 바라보며 말했다.
언제부터 흘린 것일까 암캐의 얼굴엔 암캐의 눈에서 흘러내린 눈물 자국이 보였다.
눈에서 턱까지 흘러내린 눈물의 자국...좋은 모습이지만 그것이 지시를 취소할 만큼의 매력이 있진않다.
“좋으니깐 웃어야지? 이젠 잘하겠지?”
“네” 라는 말과 함께 이제까지 없던 함박웃음을 암캐는 표정지었다.
눈물자국이 무색할만큼 10초의 시간동안 암캐는 웃고 있었다.
“잘하네. 하니깐 되잖아.” 라는 나의 칭찬에 암캐 역시 고개를 끄덕였고
이유없이 내가 뺨을 다시 때리자, 이내 나를 보며 활짝 웃음을 짓는다.
그렇게 두어차례 나는 뺨을 때리고 암캐는 환한 웃음을 짓는 시간을 더 가졌다.
이제 주위는 우리가 처음 도착했을 때보다 어두워졌다.
알몸의 암캐를 데리고 잠깐의 산책.
한시간 가량의 자위. 그리고 방금전 맞은 엉덩이와 뺨. 암캐는 내 손이 자신의 몸에 닿일때마다 기분좋은 떨림을 보였다.
그렇게 10m가량을 걸으며 암캐에게 물었다.
“이런 한적한 야외에서 플을 하다가 주인이 오줌이 마려우면 어떻게 해야되지?”
암캐는 내 옆을 따라오며 말을 했다.
“제가 해결해드려야 합니다."
"뭘"
"주인님의 오줌을..."
"어떻게?"
"해결해드려야 합니다."
"그래 야외에서 주인님이 화장실이 급하실때 암캐가 주인님의 오줌을 해결해드려야되지. 어떻게?"
"하아...주인님의 야외에서 화장실이 급하실 때 암캐인 제가 주인님의 오줌을 입으로 해결해드려야됩니다..."
우리의 옆을 걷고 있던 주인에게 암캐가 하는 말이 들리도록 질문을 반복 한 다음 나는 말했다.
“그럼 그 훈련을 시작해볼까.”
나는 암캐에게 달려가 주인의 좇을 잡고 빨아드리라고 했다.
알몸의 암캐는 주인에게 달려가 그 앞에 무릎을 끓고 주인의 좇을 열심히 빨았고 교육은 그 다음으로 이어가려했지만…
조명하나 없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이 깔리고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없는 벌레와 모기들이 우리를 향해 달려들어서 나는 야외교육을 간단하게 마쳐야만 했다.
야외조교에 대해 암캐는 아래와 같이 기억을 했다.
[공원에 도착해 알몸으로 차에서 내려야 했던 순간은 내가 할 수 있을것 같다가 아닌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었기에 용기따윈 필요 없이 쉽게 할 수 있었죠.
멀리 마을에서 들리는 사람소리와 간간히 지나가는 차. 나는 이곳이 어디인지도 모른 채 한 마리의 개가 되어서 벌려지고 벌벌 떨며 걸어 다닐 수 있었어요.
옷이 없다는 게 너무 편안하고 자유로운 느낌이었어요. 복종하는 조련사님에게 받은 제가 좋아하는 두려움이 너무 흥분되게 해줘서 말이죠, 보지 벌려서 검사할때도..
바깥의 그 바람이 보지의 축축한 씹물을 차갑게 만들때에도 고통인마냥 느낄정도로요.
뺨 맞으며 웃는 표정을 지어야 할 때도 복종하지 않았다면 절대 못 해냈을 거에요 근데 그게 너무 좋은 거 있죠. 제가 진짜 행복한 암캐다 너무 좋아 라고 생각하니까 얼굴근육이 떨리면서도 웃음이 나오는 거에요.
너무 복합적인 감정이 한번에 쏟아져서 눈물도 나오다 말고 심장도 쿵쾅대다 말고 신기하게 좋은 기분이었어요 더쳐 맞고싶은…
차 안에서 발 뗀 거 눈 뜬 거 체벌받을 때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드시 해내서 칭찬받아야지 좋은 암캐노예가 되야지 하고요.
엉덩이로 내리치는 고통이 찢어질듯 뇌를 때렸지만,, 살갗에 닿는 무서운 회초리 소리 등 집중하니 그 고통이 더 가슴을 쿵쾅거리게 했어요ㅡ
특히 다 맞고 난 다음의 그 지글거리는 엉덩이 느낌이 점점 더.... 물이 넘쳐 흘러나오는 보지가 손가락을 원하게 해줬죠.
걸어다니면서 외웠던 밖에 있을 때 주인님께서 오줌 싸길 원하시면 제 입으로 변기가 되어 받아마셔야 됩니다 라는 말은 머리 속에 박혀버려서ㅡ 막 무서워서 주인님 자지를 열심히 빨게 했어요..
빠는건 제가 좋아하는 행동이긴 하지만요.. 맛있었어요.., 중간중간 제가 어떤기분인지 물어보셨던것도 날려보낼뻔했던 감정들을 리마인드할수있는 기회가 됐고 스스로 정말 발정난 암캐년 아무것도 아닌 존재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뺨맞고 손가락으로 쑤셔지고 함부로 대하는거 좋았어요. 많이.]
그렇게 돌아가는 길. 나의 한손은 씹물가득한 암캐년의 보지를 문지르고, 뒷좌석의 주인은 간간히 암캐년의 젖탱이를 문질렀다.
하루종일 화장실을 참았던 탓인지 암캐는 오줌을 싸고 싶다라는 말을 했고, 한참을 장소를 수배하던 중 적당한 장소를 찾아 나는 암캐에게 차에서 내려 오줌을 싸라고 하였다.
10초의 시간동안 오줌을 싸기 시작하라고 하고 숫자를 세알렸지만 긴장탓인지 암캐는 그리 쉽게 오줌을 싸지 못했다.
시간을 다 세알린 뒤 암캐에게 다가가자, 나의 접근에 놀란 암캐는 몇방울 쌌다며 내게 말을 했고, 암캐가 있던 자리엔 한웅큼의 오줌흔적이 있었다.
주인은 암캐에게 위치를 바꾸라는 지시를 내렸고, 암캐는 자리를 이동한 뒤 다시 쭈그리고 앉아 오줌을 싸는데 집중하고 있었다.
우리가 있던 곳은 길 바로 옆 언덕 아래.
간간히 지나가는 차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보이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차들이 만드는 헤드라이트로 인해 어둠 속 가운데 우리의 검은 실루엣은 보였으리.
암캐의 뒤는 어느순간부터 자기가 싸댄 오줌의 흔적이 얼룩지기 시작했다.
암캐는 오줌을 싸며 뒤를 돌아보며 자신의 오줌흔적을 쳐다보고 수치심에 다시 고개를 숙였고, 오줌을 다 싼 뒤에도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다 쌌냐?"
"네....."
"뒤 쳐다봐라. 많이도 쌌네"
"하아..."
암캐는 자신의 오줌 흔적을 오래 쳐다보지 못했다.
"일어서. 뒷정리해야지?"
"네..."
"손으로 닦어."
암캐는 좀 전까지 오줌을 흘린 자신의 보지를 양 손으로 닦아냇다.
"빨아"
나는 암캐에게 자신의 손을 빨게 했다. 조금이라도 골든에 익숙해지도록 말이다.
한참을 빨던 암캐는 내게 되물었다.
"손에서 오줌맛이랑 냄새 안날때까지 빨까요?"
"그래"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마려워서 쉬를 하고 싶었는데 말씀드리니까 암캐년 오줌쌀곳까지 찾아다녀야하냐는 말에 너무 죄송하고 하찮게 대해줘 또 좋고 무서워져서 막 흥분하며 느꼈어요.
한손으로 운전하시고 한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만져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보지가 움찔거리는데 오줌은 마렵고. 배변의 욕구와 쾌락의 욕구가 부딧혀서 상당히 오묘한 느낌이엇어요
느끼면 쉬가 안나올것같고 안느끼자니 마음껏 만져주시는 손길이 너무 흥분되고... 참으려는 내 맘과는 달리 보짓물이 슬금슬금 나오시고.. 그렇다고 만지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하긴 아쉽고.. 감히 그런 말도 못하는 암캐노예인데..
길 올라가고 있는 지나가는 사람 이야기 할 때 내려서 그 사람 오기전에 다 싸라고 말할까봐 좀 긴장햇엇어요.
다행히 그 사람을 지나쳐 어떤 폐허앞에서 오줌싸는걸 허락하셨죠. 여튼 클리가 비벼져서 한참 흥분된 상태라 10초안에 쌀려니 안나와서 너무 힘들엇어요
오줌도 또 맞을것같다는 그 무서움에 쫄앗는지 찔끔찔끔.. 싸는동안엔 똥에 이어 오줌싸는모습까지 적나라하게 보여줘야하는구나 하며 부끄러웠고 동시에 참다가 싸게돼 시원해서 오는 쾌락에 몸도 떨었어요.
다싸고 난 후에 엄청난 양의 바닥에 그려진 얼룩을 보며 진짜 내가 개구나.. 시키는대로 다 해야하는 영락없는 더러운 개구나 하고 또 느꼈어요...
스스로 손으로 보지에 묻은거 처리하고 거리낌 없이 손가락도 다 빨고 막 내가 조련사님의 명령이라 생각하니 더럽단생각 안들고 뭐든 다 흥분됐엇어요]
그렇게 우리는 다시 차를 타고 이동을 했다. 암캐의 계속되는 교육을 위해서.
이동하는 동안에 우리 셋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여전히 내 손은 암캐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고, 씹물이 묻은 손가락은 암캐의 입 속에서 암캐의 혀로 닦아지고, 다시 암캐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이 반복되었다.
암캐의 몸은 자신의 몸에 달라붙는 요가복을 입은 체, 자신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스판재질의 옷이었기에 손가락을 집어넣기에도 요긴했고, 옷 위로 만져도 암캐의 보지와 젖탱이를 느끼기엔 충분하였다.
모텔에 들어서자, 모텔주차장의 주차요원이 달려나와 대리주차를 해주었다.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잡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주차요원의 눈은 요가복을 입은체 자신의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암캐년을 힐끗 쳐다보았다.
요가복을 입은 체 남자 둘과 차에서 내려 모텔로 들어가는 암캐를 보고 주차요원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방으로 들어선 뒤 저녁을 먹지 않은 우리는 음식을 시켰고,
음식이 오는 동안 암캐에게 나는 요가자세를 시켜보았다.
매트가 깔리지 않은 딱딱한 바닥임에도 불구하고, 암캐는 바닥에 엎드려 요가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다. 암캐의 엉덩이는 하늘로 들리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오므려가며 암캐는 요가자세를 취했다.
[이 암캐년이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 모텔에 가게됐을 때도 기대와 흥분에 보지가 마르질 않았어요.. 들어가자마자 먹을걸 시키고 요가복 입은 기념으로 요가 자세를 몇 개 해보라 하셨을때도 너무 좋았어요ㅡ 앞으로 요가수업 받을 때마다 어떤 자세를 하던지 다 괴롭혀지는 상상을 더욱 더 많이 하게 될 것 같았어요.. 조련사님 앞에서 명령받은 대로 이리저리 스트레칭하고 요가자세 취하니까 엄청 칭찬 받고싶어 안달 난 개마냥 딱딱한 바닥도 폭신한 침대처럼 느껴졌어요.. 쟁기자세는 마치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섹스토이가 된 느낌이라 또 속으로 미친듯 쑤셔주세요 란 말을 몰래 하기도 했답니다..]
간단한 요가자세 몇 가지를 구경하는 동안 주인은 쇼파에 앉아 암캐를 바라보고 있었다.
암캐의 얼굴은 다소 상기되어 있었고, 보지에 넣은 내 손에는 마르지 않은 체 질퍽한 암캐의 씹물이 느껴졌다.
난 도구상자에서 딜도와 바이브를 꺼내 암캐의 보지에 꽂고, 바이브를 클리에 댄 체 요가바지를 입혔다.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요가바지가 생각보다 달라붙지 않아 내 의도만큼 암캐의 클리에 압박을 주진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암캐의 몸은 발정이 날대로 나있었기에 그 진동에 하염없는 신음소리를 흘려댔다.
난 그런 암캐를 끌고 방안 세면대에 있는 거울 앞으로 갔다.
암캐의 양손은 세면대를 잡게 하고 엉덩이는 뒤로 빼게 한 뒤 암캐의 엉덩이를 천천히 양 손바닥으로 툭툭 치기 시작했다.
조금 전 맞은 곳에 멍이 들어서일까. 암캐는 가볍게 닿이는 나의 손바닥에 신음이 아닌 비명을 내고 있었고, 입을 다물어 그 새어나오는 신음마저 참으려 애썼다.
“내가 아까 말했잖아. 야외에서는 소리내지말고 실내에서는 소리내고 참지말라고”
나는 그런 암캐를 보며 다시 한 번 언급해줬고, 내 말이 끝나자 암캐의 입은 서서히 벌려진 체 쾌락과 고통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신음과도 같은 비명을 질렀다.
내 손바닥이 암캐의 엉덩이를 때리는 강도는 일정하게 약했지만, 속도가 빨라지고 늦춰질 때 마다 암캐의 몸은 요동치며 춤을 췄고 세면대를 잡은 손을 놓지않은체 암캐의 엉덩이는 점점 앞으로 가라앉았다.
“조련사님….멍 풀어주시려고 이렇게 하시는건가요……”
고통을 참으며 암캐는 내게 되물었다. 이 행위를 버텨야 되는 이유가 암캐에겐 필요한 모양이지.
“멍을 풀어? 무슨 헛소리야. 그냥 밥 올 때까지 니년 괴롭히려고 하는거야”
“아 조련사님…감사합니다…”
암캐의 머리채를 잡아 거울앞에 비친 자기의 모습을 바라보게 만든 뒤, 난 암캐에게 속삭이듯 말했다.
암캐의 엉덩이는 부어올라 있었고, 몸에 달라붙은 요가복으로 인해 그 부어오름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그리고 암캐의 보지부분은 박혀있는 딜도가 만들어내는 진동으로 미묘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한 손으로는 딜도를 세게 압박을 주고, 다른 손으로는 멍든 암캐의 엉덩이를 눌렀다.
암캐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고, 얼굴은 일그러졌지만 미묘한 표정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그렇게 식사가 올 때까지 암캐는 엉덩이를 맞으며, 눌려지며 딜도로 쑤셔져가며 비명과 신음을 질러댔다.
[거울 앞에서 손만 살짝 스쳐도 큰 고통이 오는 멍든 엉덩이를 괴롭혀주실때도 너무 감사하고 흥분됐어요 엉덩이가 사라져버렸으면 할 정도로 아픈데 아랑곳하지않고, 즐기시듯 점점 더 쎄게 주무르시고 긁고 만지는 조련사님 태도에 더 흥분되서 맞는 중인데도 반성하지 못하고 건방지게 좋아서 또 씹물을 주르륵 흘려내보냈어요.. 아픈데 좋고, 내 손이 아닌 손에 놀아나지만 흥분되는 그 여러가지 표정이 섞인 얼굴을 스스로 거울로 바라보게 하는 것도 또 다른 고통이었어요. 그리고 그 고통들은 시간이 더해갈수록 무뎌져가면서 황홀하게 느껴져서 비명이 신음으로 바꼈던거 같아요..]
잠시 후 식사가 왔고, 나는 암캐에게 지금 상태 그대로 혼자 나가 계산을 하라고 하였고, 나는 침대로 이동하였고,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주인은 방문근처를 예의주시하였다.
곧 암캐는 홀로 나가 음식을 계산하였고, 식탁에 배달 온 음식을 세팅하는 동안 나는 준비해간 로프를 꺼내었다.
[몸이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은채 보지 속엔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딜도를 꽂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겨우 지으며 저녁을 가져온 배달아저씨를 대할 때 심장이 터져 나올것 같앗고 아저씨의 놀란 눈길 다음의 호기심 가득한 끈적한 눈길에 흥분해버리는 제 자신이 너무 짐승같아서.... 또 해보고 싶엇어요. 다음엔 다 벗고 있고싶은 느낌. 남이 만져줬음 좋겟다고..누구라도 만져주면 다 감사히 질질 쌀 것 같은.. 그랫어요]
“이거 너무 오랜만에 본디지 하는거라서 잘 할지 모르겠네. 예전에 말했지만 난 본디지는 좋은데 묶고 푸는게 싫어서 잘 안해봐서 말이지”
“제 몸으로 마음껏 연습해주세요…”
본디지를 준비하는 동안 나의 혼잣말에 발정난 암캐 년이 시키지도 않은 말을 했다.
준비한 멘트일까 아니면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일까 궁금했지만, 따로 언급하지않은체 내 할 일을 해 나갔다.
“팔 뒤로.”
등 뒤로 교차된 양 손을 각각의 팔꿈치를 잡도록 위치시킨 다음,
로프로 한쪽씩 한쪽씩 묶어나갔다.
팔을 묶은 뒤, 남은 로프로 암캐의 젖탱이와 목을 가볍게 묶었다.
아름답지 않은 본디지. 그저 구속만을 위한 목적……
암캐의 팔은 내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았지만, 썩 맘에 들게 묶이진 않았다.
주인은 얼마 전 암캐와의 산책에서 애견샵에서 직접 구매한 리드줄을 꺼내 들어 내게 보였고, 암캐의 목에 감겨져 있던 로프에 그 리드줄을 연결하였다.
[음식 놓고 침대앞에서 뒤로 돌아 손목부터 묶이는데 간만에 본디지 해본다시길래 너무 좋았어요.. 제가 연습도구가 되는거니까 너무 좋아서 자연적으로 ㅡ제몸으로 연습해주세요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리고 목부터 가슴에 손목묶이고 손가락들 동동 묶여지고 움직일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지니 그야말로 앞발없는 개.. 리드줄까지 한 제 모습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자국남고 물집생긴게 너무 예쁘고 기뻣어요]
주인과 나는 쇼파에 앉아 앞에 놓은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암캐는 양팔이 뒤로 묶인체 침대 앞에 무릎끓고 앉아있었다.
“이리와”
주인의 말에 암캐는 무릎을 이용해 어기적 기어왔고, 우리 앞에 암캐가 도착했을 때 나는 음식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먹어”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암캐는 바닥에 얼굴을 쳐박고, 음식을 먹어댔다.
“영락없는 개새끼네”
음식을 먹는 암캐를 바라보며 주인이 말했다.
주인의 말을 들은 암캐는 잠시 몸을 움찔 거린 뒤, 계속 음식을 먹는데 치중했다.
“개새끼면 개새끼 답게 짖어야지. 야 짖어봐”
“……멍….멍”
암캐는 고개를 땅에 파묻은 체 조용히 짖었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음식을 먹은 후 암캐는 무릎끓은체 앉아 우리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밖에 못 짖어?”
나는 젓가락으로 다른 음식을 집어 든 다음, 암캐의 얼굴을 향해 집어던지며 말했다.
“가서 쳐먹으면서 제대로 짖어”
암캐의 얼굴을 맞고 튕겨나간 음식은 암캐의 뒤쪽으로 날아갔고,
암캐는 멍멍 짖으며 음식을 향해 무릎만을 써서 기어간 뒤,
“멍멍 멍멍”
짖으며 씹물이 추접스럽게 묻은 보지와 엉덩이를 우리 쪽으로 향한 다음 음식을 주워먹기 시작했다.
[던져서 바닥에 떨어지는 음식들을 무릎꿇고 입으로만 먹을 때 제 위치를 또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앗구요 밥그릇까지 친히 준비해주셔서 물 먹게해주셔서 뭔가 더 예전보다 대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더 더 열심히 복종해야지 하고 생각햇어요 멍멍거리면서 먹을 때도 입 밖으로 처음엔 잘 안 나왔는데 몇 번하니 잘 짖을 수 있더라구요. 슬프면서도 개로 생각해주셔서 기뻤어요.. 발정나 주인님께 박아달라고 엉덩이 흔드는 개년이 맞으니까요]
음식을 쳐 먹는 암캐의 뒤태를 보니 보지와 똥구멍은 말라붙은 씹물로 너무나 더러웠고
맨발로 공원을 걸어서인지 발바닥 역시 더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가지고 놀 더라도 저런 더러운 개새끼를 가지고 놀면 내 손과 발도 더러워질거 같은 생각에 개새끼를 먼저 씻기기로 했다.
“욕조에 들어가”
부어오른 엉덩이가 바닥에 닿일 때 암캐는 아픔에 몸을 주체 못했다.
내가 욕조에 들어가 암캐를 씻기기 위해 발과 가슴과 보지를 문질러대자 암캐는 기분이 좋으면서도 뭔가 자신이 받으면 안되는 호강을 누리는 듯한 울먹이는 표정과 두려움 가득한 표정을 지어댔다.
암캐의 더러운 몸을 씻긴 다음, 이제 니년이 내 몸 좀 닦아봐라고 하니
주인이 보고있던 말던 상관없이 암캐는 활짝 웃으며 내 발과 똥구멍과 좇을 자신의 혀를 이용해 빨아댔다.
[더러운 저를 친히 물에 들어오셔서 씻겨주실때 그 엄청난 대우에 너무 무서워 발발떨수밖에 없엇어요 정말이지 잘못해서 맞는것보다 더 무서웠어요 내가 뭐 잘햇다고 이렇게까지 해주시는거지 내가 온몸으로 씻겨드려도 부족한 조련사님의 몸이 담긴물에 내까짓게 감히 같이 들어가잇으며.. 그런 존재인분이 막 직접 손으로 제 발까지 씻겨주시니까 그 자체가 엄청 중죄를 지은것같아서 정말 무서워서 질질 쌋어요.. 물속에서 질질]
그렇게 몸을 씻은 다음 나는 암캐를 침대에 데리고 갔고, 암캐의 다리를 벌리게 한 뒤
암캐의 발을 테이프로 묶었다.
암캐의 양손은 이미 결박되어 있었고
암캐의 양 다리는 각각 발뒤꿈치가 엉덩이에 거의 맞닿은 체로 테이프로 칭칭 감겨졌다.
암캐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하나
내가 벌려진 보지를 쑤시면 신음을 내지르는 것 뿐이다.
나는 손과 딜도를 이용해 암캐의 보지를 쑤셨고, 암캐의 젖탱이를 때리고, 뺨을 때려댔다.
암캐는 눈의 흰자가 보이도록 눈을 뒤집어가며 절규 어린 신음을 질러댔다.
이제까지 가만히 관전을 하던 주인도 암캐의 보지괴롭히기에 동참을 했고,
나는 주인에게 암캐의 보지를 양보한 다음
암캐의 젖탱이를 깨물고, 씹고, 주무르며 괴롭혔고,
암캐의 얼굴에 주저앉아 암캐에게 어울리게끔 내 똥구멍이나 빨아대게 했다.
한참을 그렇게 주인과 나는 암캐의 보지와 입을 사용해 즐거움을 누렸고,
암캐는 그저 신음만을 흘리며 씹물만을 싸댔다.
[이렇게 바닥에 기어다니는게 너무 편한 별거아닌 개년인데 다씻고나니 또 이번엔 침대에 올라가라니요 ... 올라가서 다리 벌려진채로 개답게 결박될때도 오줌마려울정도로 질질 씹물이 나왔어요. 무섭고 두려워서요. 가슴좀 맞다가 손가락으로 지스팟 괴롭혀지고 그랫는게 그때정말 침대가아니라 붕 떠잇는 느낌이엇어요.. 이순간이 끝나지않앗으면 하는. 묶여져서 좋은데 박혀지기까지하다니ㅡ 우와 이느낌 뭐지 미치겟다 이렇게 느껴도 되는건가 하면서 막 주제파악못하고 자지에 박혀지는 건방진 상상하면서 혼자 갈뻔햇답니다.. 처음으로 가슴까지 친히 빨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겟엇어요 역시 부드럽게가 아닌 따끔하게 물어주셨죠.. 막 그래서 찡하고 늘 여운이 남아요 더 빨아주셨으면 좋겟다 맘껏 낼름대며 실컷 빨아주셧으면 좋겟다 이렇게 미련도요
조련사님께요? 물론 안박혓죠 ㅡ 개년주제에 니가 감히? 더러운 개년 보지 근처에는 대볼 가치도없다. 이런느낌이랄까요.. 그렇게 하찮게 생각하시는것처럼 느껴져서 더 좋고 딜도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요 더러운 제 입으로 조련사님꺼 빨게 허락해주셔서 너무 영광이구요 그래요,, 너무 맛잇고 그래서 열심히 빠는것도 잇지만 감사해서 최선을 다하는것도 있어요 그런다고해서 좋아하시거나 흥분하시거나 전혀 그러지 않는게 더 저를 작은존재로 만들어주시는거 같아요.]
암캐를 결박하고 있던 테이프와 로프는 모두 풀었다. 암캐의 몸은 여전히 땀범벅이 된 체 쿵쾅거리고 있었고, 암캐의 얼굴이 계속된 흥분에 의해 즐거움에 가득 차있었다.
“지금 니년 꼬라지를 보니 이제 훈련을 시켜봐도 잘 할 것같네”
나는 암캐를 욕조에 데리고 갔다.
“야외에서 주인이 급할 때 어떻게 해야된다고 했지?”
암캐는 이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상을 했다.
골든의 첫 경험…..암캐는 울먹이며 말했다.
“제..가 변기가 되어 주인님의 오줌을 입으로 처리해드려야 합니다.”
“그래…..아가리 벌려”
주인이 아쉽게도 조금 전 화장실을 다녀왔기에 내가 그 훈련을 하기로 했다.
나는 암캐의 아가리에 좇을 물렸고, 내 좇을 문체 날 올려다보는 암캐의 눈빛을 쳐다보며
입안에 조금 오줌을 쌋다.
“삼키지말고 뱉어”
암캐는 입에 머금고 있던 오줌을 욕조에 뱉었다.
“바닥에 흘린 거 쳐먹어”
암캐는 자신의 손으로 바닥에 있는 오줌을 모은 다음 모두 빨아먹었다.
“잘 먹네 조금 더 먹어보자”
암캐는 다시 아가리를 벌렸고, 난 역시나 조금의 오줌을 암캐의 입에 쌋다.
“이번에도 먹지말고 아 벌려”
고개를 든 체 입을 벌린 암캐의 아가리 속엔 오줌이 고여있었다.
“가글 시작”
암캐가 가글을 시작하자 암캐의 입안에 고여있던 오줌이 거품을 만들어 내며 암캐의 입술까지 퍼져나왔다.
“삼켜”
암캐는 오줌을 삼켰다. 난 암캐에게 다시 입을 벌리라는 신호를 보냈다.
암캐는 두려움 가득한 체 아가리를 벌렸고, 난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조금 더 많은 양을 암캐의 아가리속에 쌋다.
“기다려……..마셔”
난 잠깐의 뜸을 들인 뒤 암캐에게 오줌을 삼키라고 명령을 했고,
암캐는 아주 힘겹게 오줌을 삼키고, 역한 기운에 앞으로 고꾸라지며 약간의 헛구역질을 했다.
“다시 벌려”
암캐는 약간의 눈물이 고인 눈으로 날 올려다보며 다시 자신의 아가리로 내 좇을 물었고
난 조금 전보다 더 많은 양의 오줌을 암캐의 아가리속에 쌋다.
“먹어”
이번에 암캐는 바로 삼키지 못했다.
입안 가득 오줌을 머금은 체 암캐는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며, 입술을 꽉 깨문 체 헛구역질을 하며 등을 들썩거렸다.
그런 암캐를 바라보던 주인이 말했다.
“뱉어”
주인의 명령을 듣자 암캐는 이내 욕조바닥에 오줌을 뱉었고, 헛구역질을 하며 조금 전 먹은 오줌과 침을 게어내기 시작했다.
“흑…..어….억……죄송합니다……우….억…..죄송합니다…..흑….”
암캐는 구역질을 하며 눈물흘리며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
암캐의 골든을 마지막으로 우리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모텔을 나왔다.
정거장으로 향하며 우리 셋은 오늘의 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헤어질때가 되었다.
잘 들어가라는 인사를 나눈 뒤, 헤어지기 전 마지막으로 암캐의 보지를 만지자
암캐는 이내 또 신음을 지르며 내 품으로 안겼다.
“미친년 발정나서 지랄을 하네. 잘가라”
내 말을 마지막으로 암캐는 집으로 돌아갔다.
[앞선 그런 일련의 감정들에 의해 골든도 받아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조금 입에만 주셨잖아요 그 따뜻함과 충격적인 향 그리고 짠맛. 결국 이 지경까지 왔구나 내가 이런 것까지 하게 되었구나. 막 해낼테다 하는 오기가 발동해서 두 번째 주셨을 때 꿀꺽 할 수 있었어요. 역한 그 냄새만 참으면 좀 따뜻한 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혼자 되뇌였지만, 마셔라고 허락 받지 못한 그 찰나의 순간 코로 숨을 셔버려서 올라오는 냄새 때문에 겨우겨우 마시는걸 반복.. 흐흑.. 그리고 끝났나 생각햇지만 또 받으러 오라고 싸인 하셔서.. 이게 진짜 끝이 아니구나 언제 끝이날까.. 하며 너무 변기가 된 내 자신이 하찮게 느껴지고 역하고 참아야하고 그러면서 오기는 생기고,, 이것밖에 안 되나 싶고.. 여러 가지 생각에 울렁울렁.. 속에서는 부글부글.. 입안에는 끝날 줄 모르고 차오르는 따뜻한 골든,,
결국 조련사님 자지가 제 입에서 빠져 나가버리고.. 제 입술 있는 힘껏 조아서 한 방울도 안새어나가게 할려햇지만 숨 쉴 때 올라온 냄새 때문에 입에서 터져나온 일부.. 그 순간 든 생각은 명령 지키지 못해서 너무 무섭고 내가 이것밖에 못해서 슬프고 .. 그랬어요.
다행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뱉어란 허락과 동시에 다 토해냈지만 그 와중에 내가 진짜 변기보다도 못하구나 하면서 서러워서 눈물이 나왔어요.. 이렇게 힘들게 참았는데 다 토해버리다니... 하면서 ... 실패해서 아깝고 아쉬워서.... 그리고 혼날거라는 두려움에 계속해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고.... 실망하실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웠어요..
비위 좋은 제가 바로 토해버린 충격적인 이 향이 한참 나중에는 속에서 올라올 때 향수 같다고 느껴지기까지 하다니.. 그게 더 충격 이었구요.. 집에서 생각한 건 그래도 향수 같다 생각할 수 잇는 점은 진짜 변기보다 못한 건 아니군 하고 웃긴 자기 위로도 했답니다..
집 가는 길에 그 흥분이 가라앉지 못해서 또 사람처럼 못 있고 시트에 쭈그려 앉아있었죠. 역시 끝날 때까지 만져지길 바라는 저는 언제나 발정난 천성이 개년인 씹보지 암캐변기노예입니다..
잊을수 없는 b701호였구요...
마음껏 사용해주셔서, 제 감각과 본능을 일깨워주셔서, 시도 때도 없이 젖는 발칙한 암캐년 상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조련사님]
그렇게 7월 18일의 B701호는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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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셨다면 추천!!!!!!!!!!!
너무 재미있었다면 댓글!!!!!!!
나도 B701호를 경험하고싶다면 쪽지!!!!!!!!!!
멜분들은 응원의 쪽지까지만!!!!!!!!!!!!!!!!!!!!!!!
이 글은 우려먹기라는 게 함정!!!!
카페회원분들은 이미 읽었다는 것도 함정!!!
저 카페…유령카페가 되었다는 건 슬픈 현실!!
떨어지는 조회수와 추천이 없다는 것은 그냥 연재하지 말라는 것...
Taleson, s빈유 : 응원의 댓글은 묵혀놨던 글도 끄집어 내게 하네요.
너와그리움 : 이미 읽으신 글일텐…재미가 없으셨을 듯.
mc퇴마, 메기장군 : 그래도 소설은 소설일뿐. 따라하진…
떵꼬빡 : 그 흥미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카이저쏘울 : 네 디테일 살릴건 살리고. 빠르게 할건 좀 빠르게하고…할 예정입니다.
갈보서방1 : 아뒤 연재 2회차!
정류현 : 연재되는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는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야설을 쓰시게된다면 아마…필력이 굉장하실테죠.
정류현님의 글이 게재되어 비교당하기전에 후다닥 글을 마무리 지어야될까요? 전? ^^
따뜻한 : 도덕과 본능 사이의 힘들어하는 그런 디테일한 감정까지….표현을 할 수 있을지 두렵고 기대되는군요.
Leen12 : 소설에 빠져드는건 딱 소설을 읽으실때만. 그리고 밤에 잠들기전에 그냥 잠못들게….떠올려주길 ㅎㅎ 므흣하게말이죠.
Eqheh : 돌아왔지만 다른 편….
풍년이 : 올만에 뵙습니다. 선미 기대해주시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응원도^^
페광 : 기대하시는 4부4장은 아닙니다만……요 외전도 재미있죠?
세린냥 : 좀 더 몰입해서 덜덜 떨어주길…
GGood : 꿋! 님도 쵝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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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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