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1:50 1,196회 0건
[아흑…아..아앙….아… ]

지민의 솟구쳐있던 엉덩이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쑤심에 따라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활짝 벌리고 있던 다리도 조금씩 오무려지기 시작했다.

쫘악…..

-윽-

“내가 말했지? 잘못에 대한 대가는 상대에게 묻겠다고”

지민의 자세가 헝클어지자, 나는 넋놓고 아내보지를 바라보고 있던 성지의 뺨을 때렸다.

“암캐 누가 니맘대로 엉덩이 내리고, 다리 오무리래….보지가 쑤셔진다고 정신줄 놓고 있냐?”

[아…흐…죄송합니다…]

쫘악…

-으윽-

퍽….퍽….

-윽……죄송합니다….윽-

[흑…죄송합니다…암캐년의 실수를 용서해주십시요….흐흑…]

자신이 바라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실수로 인해 남편이 맞는 소리가 들리고 성지가 고통섞인 신음을 내기 시작하자, 지민은 울면서 용서를 구하기 시작했다.

나는 지민의 용서를 구하는 말에 일언의 대꾸도 하지 않고 남편 성지에 대한 체벌을 계속했다.

퍽….쿠당탕

-허윽…-

“빨리 자세잡아”

나는 뒷짐진 체 꿇어앉아있는 성지의 가슴팍을 발로 차 밀어서 성지를 쓰러트리는 것을 반복했다.

-허억...헉..죄…죄송합니다…아흑-

퍽….

“개새끼야 아가리닥쳐”

퍽…..

-허어…허억…-
[죄송합니다. 엉엉…제발 암캐년을 용서해주세요…엉엉….암캐년에게 직접 벌을 주고 가지고 놀아주세요…죄송합니다…]

점점 체벌의 강도가 높아지는 소리와 남편의 신음을 더 이상 못듣겠는지, 지민은 대성통곡을 하며 자신의 엉덩이를 치켜든 체, 나를 향해 흔들며 소리질렀다.

나는 그런 지민의 앞에 가서, 그녀의 머리를 잡아올렸다. 내가 내려다 본 지민의 얼굴은 땀과 눈물에 화장이 번져있었고, 얼굴은 찌그러 트린체 흐느끼고 있었다.

[죄…송합니다..엉엉]

“뭐가 죄송해?”

[발정난 암캐년이 보지쑤셔지는 탓에 지시받지 않은 행동을 맘껏 했습니다….용서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왜? 니년이 잘못해도 니가 벌받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왜 울고 지랄이야”,

[엉..엉…신랑이 아파하는 소리가...듣는게 더 아파서 그렇습니다…]

“그래? 그렇단 말이지?”

나는 잡고있던 지민의 머리채를 돌려서 그녀가 자신의 남편을 바라보고 했다. 자신 때문에 고통을 느낀 남편을 바라보라고 말이다.

“잘봐봐…어때? 니가 생각한대로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냐?”

지민은 눈앞에 보인 남편의 모습을 보고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땀에 머리는 헝클어져있고, 살짝 벌린 입에선 숨을 고르는듯 얕은 숨을 이어서 내고 있었지만, 그 표정은 고통이 아닌 쾌락에 빠진 표정이었다.
나는 지민의 머리를 내려서 남편의 좇을 바라보게 했다. 발기된 체 하늘을 향해 솟아올라있고, 쿠퍼액이 잔뜩 흘러나온체 움찔거리는 모습은 그가 이 고통마저 쾌락으로 느끼고 있었다는 것을 아내에게 보이는 것과 같았다.

[하…아…]

그런 남편의 모습에 일순 배신감이라도 느낀걸까…지민은 나즈막한 한숨을 내쉬었다. 자기 때문에 처절하게 망가지고 있을 남편에 대한 미안함에 엉덩이까지 흔들어대며 용서를 빌었는데, 그런 자신의 모습은 상관이라도 없었던 듯 남편은 고통을 느끼고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어때? 니가 생각한대로 고통속에서 괴로워만 하고 있냐?”

지민과 성지는 아무런 말도 않았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약간의 배신감과 안도감을 보이긴 했지만, 서로가 처절하게 망가진 모습을 동시에 바라보는 상황에선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가방에서 가위를 꺼내왔다. 그리고 성지의 팔에 묶어놓았던 케이블 타이를 풀어주었다. 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지민을 내 다리 사이 앞에 앉힌 뒤, 남편을 바라보게 했다.

“숫캐. 내가 아까 10분안에 뭘 하라고 했지?”

-좇물을 싸던지…좇을 죽이던지 둘 중 하나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약간의 이벤트 때문에 지체된 것도 있지만, 2분 더 줄게. 해결해봐, 암캐 120까지 세알려”
[네….하나. 둘. 셋..]

지민은 천천히 입을 떼서 떨리는 목소리로 숫자를 세알려가기 시작했다. 성지는 무릎을 꿇어앉은체 눈을 감고 아무런 미동도 않았다.

“다리 벌리고 자위해”

나는 지민의 귀에 속삭이며 말했고, 지민은 천천히 다리를 벌린 체 숫자를 세알려가며 씹물 흥건한 자신의 보지를 문질렀다.

[하아…..이십 구…..삼십…….삽십…아..일….]

조금씩 가라앉는 기미를 보이던 성지의 좇은 아내 지민의 신음이 신호탄이라도 된 듯 다시 솟구치고 있었고, 지민의 손은 점점 더 빠르게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쑤시기 시작했다.

써걱 서걱…..

[아항…아아아…..구십…..아흑…구구십일 구십이 구십…하아…삼]

보지를 쑤시는 써걱대는 소리가 점점 방안에 울려퍼지자, 성지는 감고있던 눈을 살짝 떠서 지민의 자위를 지켜보았다.

“보지 쑤시면서 발가락 빨아”

지민은 엉덩이를 성지를 향해 내밀고 자신의 손으로 여전히 보지를 쑤시면서, 내 발에 입을 가져다대고 빨기 시작했다.

[하…..구...…]

“숫자 그만 세. 넌 발 빨고 자위에나 집중해라”

지민은 엉덩이를 씰룩거려가며 내 발을 빨아댔고, 성지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자신의 좇을 잡은 다음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으읍….읍-

아내는 남편에게 자신의 자위를 보여주고, 남편은 그런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백십오, 백십육, 백십칠, 백십팔, 백이십…둘다 그만”

부부를 바라보던 나는 속으로 세알리던 숫자를 말하며, 지시를 내렸다.

-허…헉…헉…-

성지는 자신이 잡고 있던 좇에서 아쉬운 듯 손을 땟다….쿠퍼액이 잔뜩 발라진 좇은 언제라도 사정이 될 것처럼 핏줄이 튀어올라 나올 정도로 발기가 되어 있었지만 거기까지였다.

“시간을 더 줬지만 결국 실패네…벌은 누가 받는다고 했지?”

[제….가 받습니다]
고개를 숙인체 내 발을 빨던 지민이 나를 올려다 보며 대답했다.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48 페이지

번호 컨텐츠
556 온기 - 1부 08-24   817 최고관리자
555 B701호 - 3부2장 08-24   824 최고관리자
554 아란국life - 2부5장 08-24   903 최고관리자
B701호 - 2부5장 HOT 08-24   1197 최고관리자
552 아란국life - 프롤로그 08-24   902 최고관리자
551 온기 - 3부 08-24   854 최고관리자
550 성골가족 - 2부3장 08-24   844 최고관리자
549 돈돈돈 - 상편상 HOT 08-24   1022 최고관리자
548 B701호 - 3부4장 08-24   859 최고관리자
547 아란국life - 3부2장 HOT 08-24   2026 최고관리자
546 온기 - 4부 08-24   864 최고관리자
545 온기 - 6부 08-24   786 최고관리자
544 B701호 - 3부5장 08-24   869 최고관리자
543 아들아..엄마는.. - 1부5장 HOT 08-24   1237 최고관리자
542 그 길의 끝은 어디인가 - 프롤로그 08-24   94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