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여대생 이수정 노예되다 - 2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1:52 1,236회 0건
2부로 넘어갑니다 ㅎㅎㅎ

------------------------------------------------------------------------------
편의점에서 이것 저것 사온 엄마와 맛있네 나눠먹고

소세지를 챙겨 다시 엄마에게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하고 화장실에 가서

다소큰 소세지를 후장에 박고 엄마와 다시 자취방에 왔다

옷을 갈아입은 뒤 티비를 보는척 하면서 슬쩍 바지를 내렸고

아주 짧은 트레이닝복 팬츠라 벗기 쉬웠다

엄마는 내 바로앞에서 음식을 하고 있었고 사진 보다는 동영상이 쉬울듯해서

얼굴을 약 3초간 비춘뒤 주인님의 정액이 담겨져있는 내 테이핑된 보지와 소세지가 박혀져있는 후장을 찍고

엄마의 모습도 찍은뒤 주인님에게 보냈다

엄마와 밥을 먹고 티비를 보다 좀 일찍 잠이 들었다 일요일 오전 10시 엄마는 일찍 내려가시겠다며

옷을 입었고 나 역시 엄마를 배웅하고 주인님의 자취방에 가기 위해 어제의 옷차림으로 나왔다

서울역으로 배웅한뒤 바로난 주인님의 자취방으로 갔다

"주인님 저 왔습니다"

주인님은 알몸으로 누워서 주무셨고 난 주인님의 우람한 자지를 보자마자 빨고싶었다

"아 역시 주인님의 자지는 너무 커 평생 저자지를 먹을 수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꺼야....."

난 정신이 혼미해져 있었다 어느세 난 옷을 벗어 가방에 넣고 주인님의 자지를 보며 후장에 박혀있는 소세지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난 점점 후장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점점 신음소리가 주체하지 못하게 됬다

아흥... 주인님 제 후장을 먹어 주세요 흐흥 좋아 후장 너무 좋아

아흑 제발 절 유린해 주세요 이 미천한 노예를 먹어주세요 아흥....

난 이미 이성이 없어졌고 내 손가락을 빨며 가슴을 만지며 후장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렇게 얼마나 지났는지 몰랐다 난 눈을 감고 자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때였다.....



"이썅년 주인님이 잠을 자고 있는데 허락도 없이 자위를해!!!!


주인님은 화를 내셨고 난 무서워서 언른 무릎을 꿇고 앉으며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이개걸레년 아주 하루라도 자지맛을 못보면 보지에 가시가 돋냐 썅년아


주인님은 화를 내셨고 난 무서워 연신 죄송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었다


"썅년 그렇게 자지를 좋아하니 썅년 아주 니년 보지 찢어지게 박아주마 테이핑한 보지 깨끗히 씻고와 썅년아


"네 주인님... 정말 죄송합니다 어서 가서 씻고 오겠습니다

난 주인님의 말씀이 떨어지자 마자 바로 샤워를 하면서 테이프를 뜯었다 하루를 붙여놔서 그런지 피서싱한 보지들이 달라붙어서

때기 힘들었지만 후장으로 자위를 하면서 그런건지 아님 주인님의 정액이 남은건지 아님 둘다인지 몰랐지만

내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엇고 깨끗히 닦아 내는데 오래 걸렸다.... 물도 물양이었지만

씻으면서 계속 자극을 해서그런지...... 자꾸 나왔다 너무 오래 씻음 주인님에게 또 혼날까봐 대충 정리를 하고 나왔다

헉.... 주주인님의 자지가 난 너무 놀라 표정관리가 안됬고 주인님은 그런날 보시며 씨익 웃으시며 바로 꽂으라고 했다

그모습은 뒤두는 뚤려 있지만 주인님의 자지 봉엔 두꺼운 것으로 감겨져있으며 도돌토돌한 것들이 있었다....

가뜩이나 두껍고 긴 주인님 자지였는데 난 속으로 저 자지를 내보지에 박는 순간 내보지는 찢어 질꺼라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난 두려웠다 그러나 내 보지는 아니였는지 씹물을 흘리며 주인님의 자지를 박을준비가 다되어있었다


"뭐해 썅년아 빨리 안박을래!!"

"네 주인님 꺄악 흐흥 하..... 주주인님 허어허어 주이님 보지가 허어허어 너무 아파요 찢어 질꺼 같애요 허어허어

으흥 너무 크고 아 주주인님 으흥 아......


"썅년 그리좋냐 아주좋지 좋아죽네 씨발년 니년을 위해 특별히 사논건데 썅년 역시 니년은 개보지년이다

이걸 다받아먹네 아 씨발년 존나 쪼이네


"허어허어 주인님 아흥 좋으면서도 아프고 아흥 미치겠어요


"그래 씨발년 내가 그랬지 니년 보지 찢어논다고 오늘 씨발 윽 죽어봐 흑 후


난 금세 그자지에 맛들렸고 벌써 받아들이며 주인님의 자지를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다

역시 난 개보진가... 어찌 이 괴물같은 자지를 난 벌써 받아들이며 이렇게 씹물을 흘리며 박아대는가

상관없다 내 보지가 걸레든 개보지든 더이상 난 상관이없었다 주인님의 자지로 날 먹어만 준다면 난 언제 어디서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며 씹물을 흘리는 여자 아니 노예니까 난 다짐을 하면서 정신없이 주인님과 섹스를 했고

언제나 처럼 주인님은 보지안에 사정을 하셨고 내보지는 씹물과 섞인 좇물을 구멍이 닫히지도 않는 내 씹조지에서 질질 흘러나왔다....

난 움직일수 없었고 벌려져있는 내 구멍을 그대로 놔뒀다

"하 썅년 존나 쪼여대네 그리 좋았냐 아주 씨발 탈진했구만 허리를 그렇게 돌리냐 씨발년 허리 부러지겠다 썅년아


"허억허억 주인님 너무 좋아요 주인님의 자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먹어주세요 후


"그래그래 썅년 매일매일 먹어주마 배고프다 짱깨좀 시켜봐

"네 주인님 뭐드시겠습니까?

"볶음밥 니년은

"네 저도 볶음밥 먹겠습니다

"그래 시켜라 씻어야겠다"

난 주인님의 좇물을 내 밥그릇에 담으며 볶음밥을 시켰다


똑똑똑 배달왔습니다


"얼마에요?

"12000원 입니다


"주인님 12000원 입니다


"그래 보지 벌려


"네 주인님" 난 노예로 선언한 후 음식을 시켜먹을 때는 보지로 돈을 줬으며 처음엔 당황한 배달원도 언제 부터인지 돈을 받는척하면서

돈으로 보지를 쑤셨다 물론 잔돈도 보지에 꽂으며


"썅년 돈으로 쑤셔줘도 질질 씹물을 싸네

"네 주인님 전 비쳔한 년이라.... 보지에 꽅기만해도 씹물을 쌉니다 죄송합니다

" 됬다 씨발년 밥이나 먹자

난 엎드려 개처럼 입으로만 밥을 먹었고

주인님은 식탁에서 발가락으로 내보지를 만지시며 식사를 드셨다


음식을 다먹고 빈 그릇을 줄때도 난 알몸으로 직접 배달원에게 줬고 언제나 배달원들은 내 젖탱이나 혹은 걸레같은 내 보지를

한번씩 만지며 빈그릇을 가져 갔다


주인님은 이제부터 내몸으로 돈을 버신다고 했고 오늘부터 바로 일을 시작한다고 했다

역시나 그것은 몸을 파는 아주 간단하면서 돈을 쉽게 벌고 주인님과 내가 만족할수 있는 그런 일이었다

이제 부터 난 내 자취방이 아닌 오피스텔에서 생활은 한다

거기가 내 집이고 일터고 주인님과 생활하는 공간인 그곳으로 난 간단하게 짐을 챙겨 갔고

손님이 오기 2시간 전까지 난 주인님과 섹스를 했고 평소 내 모습을 사진과 평소 내가 보내드린 사진과 동영상들을

주인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사이트에 올려져있고 주인님은 나에게 눈만 가리면 아무도 몰르니 걱정말라 하셨다

난 걱정을 안했다 난 노예니까 무슨짓을 당해도 상관없었다 그냥 내 머릿속과 맘속엔 주인님이 나만 안버리시면 그 어떤일도

할수 있었다 그것이 얼굴이 까발려 지는 일이라도.... 난 주인님의 성노예니까....

---------------------------------------------------------------------------------------------

다소 짧습니다 음 2부 프롤로그라 생각을 하시면 되시겠구요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쪽지보내 주시면 도움이 될듯 싶네요

혼자서 할려니 사실 조금 벅차서 나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43 페이지

번호 컨텐츠
631 어쩔 수 없는 - 단편 08-24   855 최고관리자
630 동생의 의무 - 단편6장 HOT 08-24   1096 최고관리자
629 차장과 주임의 디엣 - 6부 08-24   906 최고관리자
628 숲속 펜션의 비밀 - 3부 08-24   866 최고관리자
여대생 이수정 노예되다 - 2부1장 HOT 08-24   1237 최고관리자
626 당신도 정숙한 주인님 한명쯤 있으시겠죠? - 1부3장 08-24   919 최고관리자
625 차장과 주임의 디엣 - 10부 HOT 08-24   1181 최고관리자
624 차장과 주임의 디엣 - 프롤로그 08-24   762 최고관리자
623 그녀가 원했던것 - 1부1장 08-24   881 최고관리자
622 이름 없는 섬 - 2부2장 08-24   724 최고관리자
621 차장과 주임의 디엣 - 1부 HOT 08-24   1086 최고관리자
620 그녀가 원했던것 - 1부2장 08-24   825 최고관리자
619 귀축의 왕 - 1부1장 HOT 08-24   1221 최고관리자
618 차장과 주임의 디엣 - 2부 08-24   752 최고관리자
617 차장과 주임의 디엣 - 7부 08-24   97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