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블라인드 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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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은 네발로 기며 동수에게 다가갔다. 동수는 두발로 서있으라는 손 짓을 하였고 유린은
주저없이 두발로 섰다. 그러자 동수는 조교 도구가 들어있는 가방에서 꺼낸 붉은색 가죽 수갑을
유린의 두손을 뒤로 하여금해서 수갑을 채웠다. 그후 유린의 다리를 접어서 허벅지와 종아리를 청태이프로 묶어 버렸다.
그렇게 하면 유린은 무릎으로 땅을 기어다닐 수 밖에 없었다.
보지와 항문에 박혀 있는 로터와 딜도는 그대로 놔둔채 유린을 침대로 던졌다.
"꺄응!"
유린은 놀라 어리둥절 하였지만 동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유린에게 검은 안대를 씌어 주었다.
그로인해서 유린은 아무곳도 볼 수 없었고 침대 위에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말을 하거나 듣는 것은 가능했다.
"주..주인님... 이제 뭘 하는 거죠?"
"...."
동수는 아무말이없었다 .그저 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는 도구들에 진동 소리가 동수에 대답을 대신 해줄뿐이 었다.
유린은 오늘 동수가 이렇게까지 말이 없는 이유가 동수가 준 아침과제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유린이 눈을 가린채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유린은 보지속에 로터 때문에 2번이 가버렸다.
들리는 것은 현관문이 몇번 열렸다. 닫히는 소리뿐이었다.
로터에 진동 때문인지 유린은 섹스를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 었다.
유린은 견디다 못해 동수에게 말을 걸었다.
"주인님 빨리 해주세요. 저 지금 주인님 자지가 필요해요!"
"...."
"제발요. 주인님! 주인님 자지로 보지 엉망으로 만들어 주세요!"
"...."
"아읏! 제발..."
유린은 다리를 이리저리 흔들으며 동수를 유혹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유린의 애타는 울부짖음과 몸짓에도 불구하고 동수는 아무 말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바로 그때...
차가운 손가락 하나가 유린의 뜨거운 음핵을 건들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유린은 동수의 손가락으로 판단하여 기분좋은 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앙..거기에요. 주인님... 저의 발기된 음핵을 괴롭혀주세요.아으...아앙..."
유린의 음핵을 만지던 손은 이윽고 유린의 보지에 박혀있던 로터를 빼내었고 이어서 후장에 박혀서
꿀틀거리는 딜도 역시 후장에서 빠져 나갔다.
유린은 조금 개운한 듯한 기분이 들었고 이윽고 자신의 가슴이 만져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앙♡ 좋아요. 주인님. 계속 주물러 주세요 아침에 들이지 못했던 모유 지금 드릴게요.♡"
차가운 두손은 유린의 가슴을 쥐어 뜯어내듯 강하게 쥐여 잡혔고 젖꼭지에서
모유까지 흘러 나왔다.
"후쭈웁! 후쭈웁~!"
자신의 젖꼭지를 빠는 느낌을 받은 유린은 더욱 신음 소리를 내며 말했다.
"아응! 더 빨아주세요. 저의 젖통 빨면서 모유도 같이...아응♡"
유린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아 하였다.
그런데 그때....
유린은 보지에서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분명 동수의 두손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을 터인데 보지와 항문에서 누군가가 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린은 더듬으며 말했다.
"저..주인님 혹시 누가 있나요?"
"...."
동수는 말이 없었다.
"주인님?"
"...."
"잠깐 멈추세요. 주인님 여기 계세요?!"
"...."
유린은 안대로 눈이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방안에 누가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두려운 나머지 유린은 발버둥을 치며 자신을 몸을 능욕하는 손을 뿌리쳤다.
"잠깐 멈춰 안대..안대 좀 풀어줘!"
-짝!-
"꺄악!"
동수가 아닌 누군가가 유린에 뺨을 강하게 후려쳤다.
유린은 바로 발버둥치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좀 있어 이 씨발년아! 뒈지기 싫으면!"
유린은 동수의 목소리가 아닌 것을 알았다.
"아~ 씨발년이 임신한 몸이라서 부드럽게 대해 주려니까"
"그러게 말이야 자꾸이러면 곤란한데...ㅋㅋ"
"저기 소파에 있는게 조교용품 아닌가 저거 한 번 써볼까?"
사방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중에서 동수에 목소리는 없었다.
유린은 불안감이 엄습해 밀려 왔고 떠는 목소리로 말했다.
"다..당신들 누구야! 대체 누구냐고!"
"누구긴 암캐를 산 사람들이지 ㅋㅋ"
"샀다니 무슨..."
"못 알아들어 쳐먹었냐? 우리가 너를 샀다고"
"뭐?!"
유린은 자신이 팔렸다는 소리에 다시 발버둥 치며 말했다.
"멈춰! 일단 이것부터 풀어줘 제발!!"
"아 씨발 존나 시끄럽네 강간플 하는 것도 아니고"
"강간플 맞긴 하잖아요.ㅋㅋ 눈도 가린채 모르는 남자들 한테 범해지는건 ㅋㅋ"
"너무 시끄럽게 구는데 저기 있는 도구로 조교 좀 시켜주는게 어때요?"
"그럴까?"
"그래요."
"빨리 하자고요!"
"아싸 암캐 길들이는 건 처음인데 ㅋㅋ"
유린은 발버둘 치는 것을 아는지 ㅁ르는지 자기들 하고싶은 말만 하는 남자들은 소파에 있는
패들과 채찍,말총 채찍, 회초리를 하나씩 들었다. 그리고 청태이프로 묶여있는 유린의 다리를 풀어주었다.
유린은 기회다 싶어 두 다리로 일어서려 했지만 남자하나가 유린의 등에 올라타서 유린을 침대로 파묻어 버렸다.
"어딜 도말가려고? 키키"
"무..무거워...으윽"
벗어나려는 시도가 실패한 유린은 다리를 위아래로 퍼덕이며 저항했다.
"야.. 다리좀 잡아!"
남자 둘이서 유린의 퍼덕이는 발을 붙잡고 곳게 폈다.
"이야~ 좋은데 다리도 길고 키가 170이랬나? 먹음직스러워 히히히"
"닥치고 어서 풀어줘!"
"이런이런 암캐주제에 입이 험한데?"
-짝-
"아윽"
"어때 말총 채찍 맛이 응?"
"싫어! 하지마! 아파!"
-짝!-
"이번에는 패들이야 어때요?"
"흐윽...아파..."
-착!-
"이번에는 회초리 아프냐 썅년아?"
"흐으윽...흐으으으으"
유린은 얼굴을 배게에 파묻은채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남자들은 유린이 우는 모습을 보고는
더욱 즐기고 있어다.
"이 개년이 우는데요 히히히"
"썅년아 울거면 허락을 받아야지 히히히"
"안돼겠네 이년 허락없이 울기나 하고 키키키"
"자! 다같이 말안듣는 암캐한테 스팽질을 해주죠!"
-착! 차!차작! 착! 착! 차..차..-
"아!!!!! 아파!!! 하지마!!!!! 아!!!!!"
유린은 비명을 지르듯이 소리쳤다.
자신의 몸을 때리는 수 많은 채찍과 패들과 회초리를 느끼며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었다.
유린의 등과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점점 빨개 지기 시작했다.
회초리로 맞은 곳은 파랗게 멍까지 들기 시작했다.
유린의 몸 뒤편은 완전히 빨갛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유린은 실신하여 소리칠 힘도 발버둥 칠 힘도 없었다.
"하앍! 하앍! 하앍! 휴~ 존나게 때렸네 하하하"
"몸뚱아리 뒤는 완전히 빨간데요 ㅋㅋ"
"저 파란거 뭐야 멍이야?"
"누가 저런거야? 저건 좀..."
"아무래도 회초리 같은데요?"
"이봐 회초리 누구야?"
"저..저요."
"앞으로 회초리는 패고 스팽질 하자고"
"아..네..."
"그럼 계속 해볼까?
"자..잠깐..."
"응? 뭐야 할 말이라도 있냐 개년아"
"자..잠깐.. 그만 해주세요 너무 아파요..."
유린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며 말했다.
하지만...
"지랄마 암캐가 이정도로 아프다고 하면 안되지 안그래?"
"하라는건 뭐든지 할테니까 제발 그만 좀..."
"시끄러 개년아 너는 가만히 있으면되!"
"제발..."
"무시하고 뒤집어 버립시다."
"네...좋아요"x?
"그...그만 꺄악!"
유린의 몸은 뒤집어져 남자들에게 임신한 배를 보이게 되는 모습이 되버렸다.
"이야~! 정말로 임신한 개년이었네?"
"임신한 배를 때려도 될까요?"
"위험하지 않으려나?"
"글쎄요. 살짝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지마세요..."
"응? 또 뭐라고 씨부리는 거야?"
"배는 떄리지 말아 주세요. 아기들이..."
"아 맞다.! 그러고보니 너 쌍둥이 여자이이 임신이라며 씨발 너같은 개보지에서 아기도 태어나냐?"
"엄마가 암캐면 뱃속에 여자아이도 암캐 아닌가? ㅋㅋㅋ"
"그러게 개년 뱃속에 있으니까 ㅋㅋ"
유린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며 남자들에 욕을 듣고 만 있었다.
"좋아 결정했어 이년 배도 같이 스팽질 하는거야!"
"이..이봐 그렇게까지.. 않해도..."
"괜찮아 봐봐 주인도 ok싸인 보내잖아 ㅋㅋ"
"...!"
유린은 "주인이 ok 싸인도 보내잖아"라는 말을 듣고 알 수 있었다.
동수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다시 소리치며 말했다.
"주인님 여기 계시죠 저 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
하지만 동수는 묵묵부답이었다.
"응 이년이 뭐라는 거야?"
"주인 한테 sos 싸인 보내는 거야? ㅋㅋ"
"이 좆같은 년이 우리가 널 죽인다고 했어?"
"이 개년이 말을 함부로 하네!"
"좋아 나도 이년 배를 스팽질 할게요!"
"나도요!"
"좋아 우리 셋은 배를 때리도록 하고 나머지는 가슴이든 허벅지든 떄리라고!"
"하지마! 배는 때리지 말란 말이야! 아기들이..."
-착!-
"아윽!!!!"
"시끄러워 어디를 때리든 우리 마음이야!"
-착! 착! 착!-
남자 셋은 거침없이 유린의 임신하여 볼록 나온 배를 스팽질 하기 시작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가슴과 허벅지를 떄리기 시작했다.
"아!!!!하지마!!!! 안되!!!!"
유린은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 했지만 남자들에 웃음소리에 파묻히는 듯했다.
유린의 몸 앞은 뒤쪽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빨개졌고
비명을 지르다 지쳐버린 유린은 또다시 실신해버렸다.
"하하하 완전히 빨개졌는데? ㅋㅋㅋ"
"그러게요. 이년도 완전히 맛이 가버렸어요 ㅋㅋㅋ"
"실신한건가?"
"아프냐 개년아?"
"아..아파요. 제발 그만..."
"그래? 아프다면 약을 발라 줘야겠지?
"자! 다들 하나씩 들자고요!"
"그럼 지금부터 약을 발라주마"
-투..뚜둑..투..투..투..뚜둑-
"아읏!!!뜨거워!!!뜨거워요!!!!!!"
남자들이 약이라고 발라주는 것은 빨간 양초였다.
유린의 젖가슴 볼록나온배 그리고 허벅지까지...
유린은 너무 뜨거워서 몸을 뒤로 재치려 했지만 남자들이 유린의 사지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유린은 몸을 뒤로 돌리는 것 조차 할 수 없었다.
"자! 임신한 배를 집중적으로 하자구!!!!"
-투..뚜둑..투..투..투..뚜둑-
"아윽!!! 뜨거워!!! 제발 배는 놔둬 아기들이 위험하다고!!!!"
"닥쳐 씨발년아 알게뭐야 네년 뱃속에 있는 아기 따위!"
유린에 볼록 나온 배는 빨간양초에 촛농에 의해 점점 붉게 물들어갔다.
10분뒤...
"아으...아..아으으으 그만...."
"ㅋㅋㅋ 이년 완전히 망가 졌는데요? 어쩌죠?"
"알게뭐야 ㅋㅋㅋ"
"이따가 음식배달 올텐데.."
"맞다 알몸으로 음식가져오게 하기로 했죠..."
"어쩌지?"
"일단 안대부터 풀까?"
"이봐 암캐 주인 안대 좀 풀어도 될까?
-끄덕 끄덕-
동수가 고개를 끄덕이고 남자는 유린에게서 안대를 풀어 주었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유린은 빛을 보기 시작했고 밝은 불빛 때문에 눈을 찡그리며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때 유린의 눈 앞에는 믿을 수 없는 숫자에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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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과연 남자들은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소라 회원님들에 의견을 받아 남자가 몇명이 있을지 댓글로 써주세요.
그럼 그분에 의견을 수립해 다음 화를 쓰겠습니다.
*블라인드 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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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은 네발로 기며 동수에게 다가갔다. 동수는 두발로 서있으라는 손 짓을 하였고 유린은
주저없이 두발로 섰다. 그러자 동수는 조교 도구가 들어있는 가방에서 꺼낸 붉은색 가죽 수갑을
유린의 두손을 뒤로 하여금해서 수갑을 채웠다. 그후 유린의 다리를 접어서 허벅지와 종아리를 청태이프로 묶어 버렸다.
그렇게 하면 유린은 무릎으로 땅을 기어다닐 수 밖에 없었다.
보지와 항문에 박혀 있는 로터와 딜도는 그대로 놔둔채 유린을 침대로 던졌다.
"꺄응!"
유린은 놀라 어리둥절 하였지만 동수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유린에게 검은 안대를 씌어 주었다.
그로인해서 유린은 아무곳도 볼 수 없었고 침대 위에서 몸을 움직일 수도 없었다. 말을 하거나 듣는 것은 가능했다.
"주..주인님... 이제 뭘 하는 거죠?"
"...."
동수는 아무말이없었다 .그저 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는 도구들에 진동 소리가 동수에 대답을 대신 해줄뿐이 었다.
유린은 오늘 동수가 이렇게까지 말이 없는 이유가 동수가 준 아침과제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유린이 눈을 가린채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유린은 보지속에 로터 때문에 2번이 가버렸다.
들리는 것은 현관문이 몇번 열렸다. 닫히는 소리뿐이었다.
로터에 진동 때문인지 유린은 섹스를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 었다.
유린은 견디다 못해 동수에게 말을 걸었다.
"주인님 빨리 해주세요. 저 지금 주인님 자지가 필요해요!"
"...."
"제발요. 주인님! 주인님 자지로 보지 엉망으로 만들어 주세요!"
"...."
"아읏! 제발..."
유린은 다리를 이리저리 흔들으며 동수를 유혹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하지만 유린의 애타는 울부짖음과 몸짓에도 불구하고 동수는 아무 말도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바로 그때...
차가운 손가락 하나가 유린의 뜨거운 음핵을 건들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유린은 동수의 손가락으로 판단하여 기분좋은 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앙..거기에요. 주인님... 저의 발기된 음핵을 괴롭혀주세요.아으...아앙..."
유린의 음핵을 만지던 손은 이윽고 유린의 보지에 박혀있던 로터를 빼내었고 이어서 후장에 박혀서
꿀틀거리는 딜도 역시 후장에서 빠져 나갔다.
유린은 조금 개운한 듯한 기분이 들었고 이윽고 자신의 가슴이 만져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앙♡ 좋아요. 주인님. 계속 주물러 주세요 아침에 들이지 못했던 모유 지금 드릴게요.♡"
차가운 두손은 유린의 가슴을 쥐어 뜯어내듯 강하게 쥐여 잡혔고 젖꼭지에서
모유까지 흘러 나왔다.
"후쭈웁! 후쭈웁~!"
자신의 젖꼭지를 빠는 느낌을 받은 유린은 더욱 신음 소리를 내며 말했다.
"아응! 더 빨아주세요. 저의 젖통 빨면서 모유도 같이...아응♡"
유린은 더 할 나위 없이 좋아 하였다.
그런데 그때....
유린은 보지에서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분명 동수의 두손은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을 터인데 보지와 항문에서 누군가가 만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린은 더듬으며 말했다.
"저..주인님 혹시 누가 있나요?"
"...."
동수는 말이 없었다.
"주인님?"
"...."
"잠깐 멈추세요. 주인님 여기 계세요?!"
"...."
유린은 안대로 눈이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방안에 누가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두려운 나머지 유린은 발버둥을 치며 자신을 몸을 능욕하는 손을 뿌리쳤다.
"잠깐 멈춰 안대..안대 좀 풀어줘!"
-짝!-
"꺄악!"
동수가 아닌 누군가가 유린에 뺨을 강하게 후려쳤다.
유린은 바로 발버둥치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렸다.
"가만히 좀 있어 이 씨발년아! 뒈지기 싫으면!"
유린은 동수의 목소리가 아닌 것을 알았다.
"아~ 씨발년이 임신한 몸이라서 부드럽게 대해 주려니까"
"그러게 말이야 자꾸이러면 곤란한데...ㅋㅋ"
"저기 소파에 있는게 조교용품 아닌가 저거 한 번 써볼까?"
사방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중에서 동수에 목소리는 없었다.
유린은 불안감이 엄습해 밀려 왔고 떠는 목소리로 말했다.
"다..당신들 누구야! 대체 누구냐고!"
"누구긴 암캐를 산 사람들이지 ㅋㅋ"
"샀다니 무슨..."
"못 알아들어 쳐먹었냐? 우리가 너를 샀다고"
"뭐?!"
유린은 자신이 팔렸다는 소리에 다시 발버둥 치며 말했다.
"멈춰! 일단 이것부터 풀어줘 제발!!"
"아 씨발 존나 시끄럽네 강간플 하는 것도 아니고"
"강간플 맞긴 하잖아요.ㅋㅋ 눈도 가린채 모르는 남자들 한테 범해지는건 ㅋㅋ"
"너무 시끄럽게 구는데 저기 있는 도구로 조교 좀 시켜주는게 어때요?"
"그럴까?"
"그래요."
"빨리 하자고요!"
"아싸 암캐 길들이는 건 처음인데 ㅋㅋ"
유린은 발버둘 치는 것을 아는지 ㅁ르는지 자기들 하고싶은 말만 하는 남자들은 소파에 있는
패들과 채찍,말총 채찍, 회초리를 하나씩 들었다. 그리고 청태이프로 묶여있는 유린의 다리를 풀어주었다.
유린은 기회다 싶어 두 다리로 일어서려 했지만 남자하나가 유린의 등에 올라타서 유린을 침대로 파묻어 버렸다.
"어딜 도말가려고? 키키"
"무..무거워...으윽"
벗어나려는 시도가 실패한 유린은 다리를 위아래로 퍼덕이며 저항했다.
"야.. 다리좀 잡아!"
남자 둘이서 유린의 퍼덕이는 발을 붙잡고 곳게 폈다.
"이야~ 좋은데 다리도 길고 키가 170이랬나? 먹음직스러워 히히히"
"닥치고 어서 풀어줘!"
"이런이런 암캐주제에 입이 험한데?"
-짝-
"아윽"
"어때 말총 채찍 맛이 응?"
"싫어! 하지마! 아파!"
-짝!-
"이번에는 패들이야 어때요?"
"흐윽...아파..."
-착!-
"이번에는 회초리 아프냐 썅년아?"
"흐으윽...흐으으으으"
유린은 얼굴을 배게에 파묻은채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남자들은 유린이 우는 모습을 보고는
더욱 즐기고 있어다.
"이 개년이 우는데요 히히히"
"썅년아 울거면 허락을 받아야지 히히히"
"안돼겠네 이년 허락없이 울기나 하고 키키키"
"자! 다같이 말안듣는 암캐한테 스팽질을 해주죠!"
-착! 차!차작! 착! 착! 차..차..-
"아!!!!! 아파!!! 하지마!!!!! 아!!!!!"
유린은 비명을 지르듯이 소리쳤다.
자신의 몸을 때리는 수 많은 채찍과 패들과 회초리를 느끼며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었다.
유린의 등과 허리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가 점점 빨개 지기 시작했다.
회초리로 맞은 곳은 파랗게 멍까지 들기 시작했다.
유린의 몸 뒤편은 완전히 빨갛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유린은 실신하여 소리칠 힘도 발버둥 칠 힘도 없었다.
"하앍! 하앍! 하앍! 휴~ 존나게 때렸네 하하하"
"몸뚱아리 뒤는 완전히 빨간데요 ㅋㅋ"
"저 파란거 뭐야 멍이야?"
"누가 저런거야? 저건 좀..."
"아무래도 회초리 같은데요?"
"이봐 회초리 누구야?"
"저..저요."
"앞으로 회초리는 패고 스팽질 하자고"
"아..네..."
"그럼 계속 해볼까?
"자..잠깐..."
"응? 뭐야 할 말이라도 있냐 개년아"
"자..잠깐.. 그만 해주세요 너무 아파요..."
유린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며 말했다.
하지만...
"지랄마 암캐가 이정도로 아프다고 하면 안되지 안그래?"
"하라는건 뭐든지 할테니까 제발 그만 좀..."
"시끄러 개년아 너는 가만히 있으면되!"
"제발..."
"무시하고 뒤집어 버립시다."
"네...좋아요"x?
"그...그만 꺄악!"
유린의 몸은 뒤집어져 남자들에게 임신한 배를 보이게 되는 모습이 되버렸다.
"이야~! 정말로 임신한 개년이었네?"
"임신한 배를 때려도 될까요?"
"위험하지 않으려나?"
"글쎄요. 살짝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지마세요..."
"응? 또 뭐라고 씨부리는 거야?"
"배는 떄리지 말아 주세요. 아기들이..."
"아 맞다.! 그러고보니 너 쌍둥이 여자이이 임신이라며 씨발 너같은 개보지에서 아기도 태어나냐?"
"엄마가 암캐면 뱃속에 여자아이도 암캐 아닌가? ㅋㅋㅋ"
"그러게 개년 뱃속에 있으니까 ㅋㅋ"
유린은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며 남자들에 욕을 듣고 만 있었다.
"좋아 결정했어 이년 배도 같이 스팽질 하는거야!"
"이..이봐 그렇게까지.. 않해도..."
"괜찮아 봐봐 주인도 ok싸인 보내잖아 ㅋㅋ"
"...!"
유린은 "주인이 ok 싸인도 보내잖아"라는 말을 듣고 알 수 있었다.
동수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다시 소리치며 말했다.
"주인님 여기 계시죠 저 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
하지만 동수는 묵묵부답이었다.
"응 이년이 뭐라는 거야?"
"주인 한테 sos 싸인 보내는 거야? ㅋㅋ"
"이 좆같은 년이 우리가 널 죽인다고 했어?"
"이 개년이 말을 함부로 하네!"
"좋아 나도 이년 배를 스팽질 할게요!"
"나도요!"
"좋아 우리 셋은 배를 때리도록 하고 나머지는 가슴이든 허벅지든 떄리라고!"
"하지마! 배는 때리지 말란 말이야! 아기들이..."
-착!-
"아윽!!!!"
"시끄러워 어디를 때리든 우리 마음이야!"
-착! 착! 착!-
남자 셋은 거침없이 유린의 임신하여 볼록 나온 배를 스팽질 하기 시작했고
나머지 사람들은 가슴과 허벅지를 떄리기 시작했다.
"아!!!!하지마!!!! 안되!!!!"
유린은 비명을 지르며 괴로워 했지만 남자들에 웃음소리에 파묻히는 듯했다.
유린의 몸 앞은 뒤쪽과 마찬가지로 서서히 빨개졌고
비명을 지르다 지쳐버린 유린은 또다시 실신해버렸다.
"하하하 완전히 빨개졌는데? ㅋㅋㅋ"
"그러게요. 이년도 완전히 맛이 가버렸어요 ㅋㅋㅋ"
"실신한건가?"
"아프냐 개년아?"
"아..아파요. 제발 그만..."
"그래? 아프다면 약을 발라 줘야겠지?
"자! 다들 하나씩 들자고요!"
"그럼 지금부터 약을 발라주마"
-투..뚜둑..투..투..투..뚜둑-
"아읏!!!뜨거워!!!뜨거워요!!!!!!"
남자들이 약이라고 발라주는 것은 빨간 양초였다.
유린의 젖가슴 볼록나온배 그리고 허벅지까지...
유린은 너무 뜨거워서 몸을 뒤로 재치려 했지만 남자들이 유린의 사지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유린은 몸을 뒤로 돌리는 것 조차 할 수 없었다.
"자! 임신한 배를 집중적으로 하자구!!!!"
-투..뚜둑..투..투..투..뚜둑-
"아윽!!! 뜨거워!!! 제발 배는 놔둬 아기들이 위험하다고!!!!"
"닥쳐 씨발년아 알게뭐야 네년 뱃속에 있는 아기 따위!"
유린에 볼록 나온 배는 빨간양초에 촛농에 의해 점점 붉게 물들어갔다.
10분뒤...
"아으...아..아으으으 그만...."
"ㅋㅋㅋ 이년 완전히 망가 졌는데요? 어쩌죠?"
"알게뭐야 ㅋㅋㅋ"
"이따가 음식배달 올텐데.."
"맞다 알몸으로 음식가져오게 하기로 했죠..."
"어쩌지?"
"일단 안대부터 풀까?"
"이봐 암캐 주인 안대 좀 풀어도 될까?
-끄덕 끄덕-
동수가 고개를 끄덕이고 남자는 유린에게서 안대를 풀어 주었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유린은 빛을 보기 시작했고 밝은 불빛 때문에 눈을 찡그리며 눈을 뜨기 시작했다.
그때 유린의 눈 앞에는 믿을 수 없는 숫자에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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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과연 남자들은 몇명이나 있었을까요?
소라 회원님들에 의견을 받아 남자가 몇명이 있을지 댓글로 써주세요.
그럼 그분에 의견을 수립해 다음 화를 쓰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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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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