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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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명숙이는 어느정도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진정이 된 상태다..

딸을 언니라 부르며 부모로서의 지위까지 내려둔 상태..

그런 위치에 걸맞게 가장 천한년으로 대해줬다..

지은이는 실실 웃으며 즐기고 있었다



찬★: 이제 씻자 .. 지은아 명숙이 목줄 끌고 따라와 ..

지은: 네..주인님...야..가자 히히..



지은이는 내 앞을 명숙이는 내 뒤를 비누칠 하게 했다

화장실에서는 두 암캐년이 온몸으로 봉사를 하며 신음소리와 섞여 미묘한 소리가 나고있었다.


찬★: 지은이 돌아서서 세면대 짚고 엉덩이내밀어

지은: 네 주인님..


"쑤욱"


찬★: 씨발 잘들어가는데


"퍼억. 펑..펑.."


지은: 아흑.. 주인..니이임...좋아요오..


"퍽..퍼엉..퍽."


찬★: 아흐.. 씨발년.. 명숙아.. 니 언니 옆으로 와서 서있어....

명숙: 네..


명숙이 뒷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갖다 대니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퍽..펑...펑.."

"쩌억..쩝. 쪽"



지은: 하으..하아..주인님..

명숙: 아응.. 하응... .아으 주인님 제발...

찬★:하으 씨발..


"퍽..퍽..펑"

"쩝..쩌업..쩌업"


찬★:씨발.. 니년 전남편 보다 내손가락이 좋냐? ..

명숙: 하으....응.. 주인님 손가락이 좋아요..

지은: 아응.. 당연히 주인님이지 씨발년아.. 아..으...

명숙: 아....으....



"퍽..퍼엉..퍽"

"쩌업 쩍..쩌업"


지은: 아으.. 미치겠어요... 아..더. 쎄게 제발...

찬★: 아으 씨발년..


"퍼억..펑...퍼억.."


지은: 저 싸요 주인님..하응..하응...

명숙: 하으.....


"퍼억..퍼억..펑..팡"


지은: 하아..하아..하으...아흐...

찬★: 명숙아 이제 내 자지 빨아..

명숙:네.. 주인님......


"하읍..읍...읍.."


찬★: 아으..씨발 잘빠는데 ..


"읍...하응..읍.."


"읍...으....읍...으읍.."


지은: 내 보짓물도 묻었는데..잘빠네..

명숙: 하..으..

"읍..읍...으읍"

찬★: 아으 씨발 지은이 입 갖다대. 빨리....


"쏴아....."


찬★: 하으...으.....

지은: 으읍.. 하.. 맛있다..읍..


찬★:후우... 명숙아 남은거 빨아.먹어라..

명숙: 하응... 읍...읍....


찬★: 하으....



잠시 쉬다가 명숙이와 지은이에게 오줌을 갈겨댔다..

지은이는 내 물줄기에 적응이되서 잘 받아먹었고 명숙이는 멍때리며 수치심을 느끼고있었다..


지은: 주인님이 싸는건데 받아 마셔야지.. 맛있는데 히히..

명숙: 하으..

찬★: 씻고 좀 눕자.. ㅋㅋ



샤워를 다 마치고 안방에 가서 침대에서 쉬고있었다..

내 오른팔에는 지은이 왼팔에는 명숙이를 껴안은채로


찬★:명숙아.. 지은이 낳을때 기억나 ?

명숙:잘 안나는데.. 아팠어요 처음이라.. ..

찬★:그래 ㅋㅋ 크면서 고생은 안시켰냐? ㅋㅋㅋ

지은: 아잉.. 주인님..

명숙: 네.. 평범했어요..

찬★:평범하셨어요 해야지 니 언니인데 ㅋㅋ

명숙:하으.. 언니는 평범 하셨어요.. 으응...

지은:크크크..

찬★: 지은이 아빠는 자지가 작았다며 .. ㅋㅋ

명숙:어후.. 말도마요.. 토끼였어요..

찬★: 그새끼 지금 뭐하고사냐.. ?

명숙: 잘살겠죠뭐..

지은:부산에 있다는데 연락한지 꽤 됐어요..

찬★: 이제 니년들 큰일 났다 ㅋㅋ 내가 많이 괴롭힐건데 ㅋㅋㅋ

찬★: 지은이 이년은 나랑 몇일 있으면서 완전 암캐년 다됐어 ㅋㅋ

명숙: 하으..

지은:몰라요..

찬★:명숙이 니 팬티보면서 좆나 욕하더라 드럽다고 ㅋㅋㅋ

지은:맞다 이년아.. 왠 보짓물을 그렇게 흘렸냐 ? 히히 보짓물 ..

명숙:하으..으으..

지은:보짓물 해바..

명숙:보짓물 흘려서 죄송합니다..으응..

지은: 천한년 ㅎㅎ

찬★: 씨발 지금도 엄청 나오고있네 ㅎㅎ..


얘기하면서 나도 흥븐된 상태라 명숙이 다리를벌리고 바로 집어 넜다..


찬★:아으.. 명숙이 쪼임 죽이는데?

명숙: 감사합니..다...

명숙:아흐..언니..언니..


지은:(명숙이 머리를 쓰다듬는다)


"퍽..펑..퍽. "

찬★:하으... 씨발 죽인다... 명숙이


"퍽..펑..."


지은: 주인님 자지맛이 어때? 히히.

명숙: 좋아요..좋아요...

"퍽..퍽...펑.."

지은: 아빠보다 좋지? 흐흐..

명숙:네..하...으..


"퍽..펑.."

지은:아주 질질 싸네 이년..

찬★:아으 씨발 싼다 안에다가 싼다..

명숙:아...가득 싸주세요..좋아요..좋아요..


"퍽.....펑..퍽"


명숙:아..아아 저도싸요..아악..

"쏴아~~"

찬★: 아.....아으.....후.........

지은: 주인님 명숙이 보지 죽이죠..

지은: 잘했어 명숙아


지은이는 명숙이 보지안에 들어있는 정액을 전부 빨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