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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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밥을 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깊은 얘기를 하며 ..

명숙이는 주종관계를 몇번 갖었었지만 어떤 상처를 받았다는것도 알게됐다..

지은이는 처음알게된것이 많았고 우리들의 사이는 더욱 돈독해지고 있었다..



찬★:그랬구나 ... 너랑 전남편이랑은 어떤 체위를 많이했어?

명숙:체위가 따로없었어요 그냥 바로넣고 쌌어요 ㅎㅎ

지은:나 잘때 ?

명숙: 네.. 언니 잘때요 ㅎㅎ

찬★:불쌍한년 그런놈이랑 잘도 살았구나

지은: 주인님이..이제 우리 명숙이년 이뻐해주세요 ㅋㅋ

찬★:그래 ㅋㅋ 명숙이 교복 가져온거 입혀와 너꺼도 입고



미리 준비해둔 명숙이가 나온 중학교 xx여중 교복을 입혀오라고 시켰다..

지은이 방에 가서 둘다 교복 차림으로 나왔다 시간이 조금 걸렸다..

암캐년들 얼마나 이쁘게 하고 나올려고..

둘다 긴장한 상태로 쇼파위에 앉아있는 나에게 다가왔다..


지은: 주..인님.. 저희 어.때요 ?

찬★: 가까이 와봐 ..


명숙이는 머리에 핀까지 꽂고 긴양말까지 상당히 귀여워 보였다

맥주를 마신것 때문도 있지만 얼굴이 더 빨개져있었고

스커트를 들쳐서 확인해보니 보짓물이 팬티에서 넘쳐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찬★: 떨리냐 ..(보지에 손가락을 문지른다)

명숙:아.흑. 네... 죄송해요..

찬★:밤마다 몰래 자위하는 중학생 같은데..

명숙: 죄송합니다 아..흑..

찬★:딸년 앞에서 중학교 교복입고 보짓물이나 흘리고 말야 음란한데..

명숙: 아흑.. 주인님...죄송합니다..

찬★: 지은이 이리와봐..


지은이는 그렇게 오래되지않아 다시 입은 고등학교 교복이라 잘 어울렸다..

역시 떨고있었고 흥분하고있었다 ..


찬★: 니년이 이교복 입고있을때 내가 중학생이었네 ㅋㅋ

지은: 아흐.. 주인님..

찬★:어린남자 앞에서 보짓물이나 흘리고 말야 ㅋㅋ

지은: 주인님때문에.. .

찬★:명숙이 이리와서 니 언니 보짓물 핥아 ..

명숙: 네..


"핥짝.. 할짝."


지은:아.씨발..살살해 ..아흐..

명숙:아음 언니 보짓물 맛있어요..언니..언니..


"할짝..할짝.."



엄마가 딸년에게 언니라고 부르며 딸년의 보짓물을 핥고 있었다..

굼주린 암캐년들이었다..

정신적인 가학과 육체적인 가학이 만들어낸 최고의 메조 암캐년들이다..


찬★: 명숙아 .. 지은이 방에 가서 옷 그대로 입고 자위해라.. 학교다닐때처럼 ㅋㅋ

명숙: 네 주인님..


지은이와 나는 담배 한대 피우고 명숙이가 자위하고잇는 방으로 들어갔다..


명숙: 하윽 ..주인님....

찬★: 계속해..

지은:좋냐. ?. 히히

명숙: 네 언니.. 좋아요..


"하윽..아..흑.. 주인..니임... 좋아요"


지은: 저도 흥분되요..

찬★: 니동생 느끼는거 봐라..


명숙: 하윽..하아...으...하윽..

지은:주인님한테 보지 보이게 다리벌려....

명숙: 네 언니.. 하윽 하으. 주인니임....


명숙이는 자기딸과 자기딸보다 어린 남자 앞에서 존댓말을 하며 스스로를 낮추고

중학교 교복을 입고 자위를 하면서 격렬하게 느끼고 있었다..


"하윽.. 주인님 저 버리면 안되요. 아흐..아흐."

"아흐..하으..아윽...앙..아..앙..아....."

"앙..앙.. 쌀거같아요 아아..아아아앙..."


찬★: 참아..


"아으..응..아응..아아...아아앙..아아앙..아아앙"



명숙:아흑..쌌어요...


"하으..하"


찬: 혼나야겠네....

명숙: 네..아흑..


"찰싹...찰싹"


지은: 허락없이 이년이.. (뺨을 때린다)


"찰싹"


명숙: 아흑..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지은: 주인님 이년 혼나야해요..

찬★: 어.. 명숙이 엎드려서 엉덩이 걷어..

명숙: 네..주인님 아응...잘못했어요..


30센치 자를 가져와서 종아리부터 엉덩이까지 다리 전체가 빨개지도록 때렸다..

대충 40대정도 때렸는데 환희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 금방 알수 있었다..


명숙: 하으. 하. 주인님..하아..

찬★: 누가 동생교육 이렇게 시키랬어 너도 맞아야지..

지은: 헉.. 주인님...아니에요..잘못했어요..잘할게요.아응..

찬★: 옆에가서 엎드려..

지은: 하으...네..


"찰싹..찰싹..."



지은이는 맞으면서 명숙이를 가학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고있었고

반대로 명숙이는 점점 더 지은이에게 순종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었다 ..

이곳에 도착하기전 명숙이를 어떻게 교육 시키는지 지은이에게 알려둔상태

이제 그것들을 시작했다..


지은: 하아...

찬★:개년들 보지냄새가 진동을하네..

명숙: 하으..

찬★: 우리 지은이 동생 교육 어떻게 시키나 한번 볼까 ㅋㅋ


"시작해봐"


지은: 네 주인님..

지은: 뭐해 이년아 와서 빨아"

명숙: 네 언니.. 하으..


"읍..으으..읍"


지은이는 머리채를 잡아당겨 명숙이의 얼굴로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댔다..


지은: 썅년아 제대로 안해? 얼굴들어..

명숙: 언니..이..


"찰싹...찰싹"


찬★: 크크큭..

명숙: 언니..


천장을보게 눕혀놓고 지은이는 명숙이 얼굴에 앉아서 자신의 보지를 밖고 젖꼭지를 꼬집기 시작했다..


지은: 아흐.. 이년 느끼고있는거아냐 ?

명숙:흐으읍...읍...

지은: 주인님한테 보지보이게 다리벌려


"으읍...읍...읍"


찬★: 뭐야 명숙이 딸한테 혼나면서 느끼고있자나..

지은:아흐 주인님.. 쉬마려요...

찬★: 어 싸라.. 명숙이는 니 언니 오줌 맛있게 마셔 ㅋㅋ..



"쉬이이이이이...찌이이이이익....쉬이이"


지은: 아흐 주인님 ...


명숙이는 최대한 오줌을 마시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어쩔줄 몰라하며 얼굴이 빨개져있었다..

강아지처럼 빨리 다음 명령을 내려주기를 바라며 눈치를 보고있었다...

지은이는 굉장한 쾌감을 느끼고있었다..


찬★: 아으 오줌냄새 개년들..


난 명숙이 보지에 삽입을 시도했고 지은이는 명숙이 얼굴에 다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퍽..퍽..."


찬★:씨발 역시 명숙이 보지 죽이는데 ㅋㅋ

지은:이년 혓바닦도 죽이네요 하윽..


"퍼억..퍽"


찬★: 아으... 씨발..

명숙:흐잉...읍..읍.."

지은:하아....감사한줄알아 이년아..


"퍽..퍼억"


찬★:하으.. 니동생 죽이는데 ..

지은: 하응...

명숙:응..으으...응...


명숙이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느낀모양이다..


"퍽..퍽..퍼억."


찬★: 아 .. 씨발...아..

지은: 하으...앙...


찬★:아 싼다..씨발..

지은:하응...




"찌이익...찌이..익."


찬★: 하으..

지은:하으.. 저도 싸요.. 주인님..하아....


얼마지나지 않아 오줌이 마려워 명숙이와 지은이 몸에 오줌을 싸주었다....

싸고난후에 오줌싸는 쾌감은 역시 최고의 느낌이다..



"쏴아아아ㅏ.....쏴아아아..."


지은: 하읍...아..읍냠..

명숙:냠..하읍...냠...


지은이는 바로 느끼고나서 힘이 빠졌는지 혓바닦만 깔짝대고있었다..

명숙이는 먹기좋은 위치에 싸주어 감사하다는 표정이었다



찬: 하으... 개년들.. 씻고와서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