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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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지은이를 안은체 대화를 계속 나누고 있었다..



지은:주인니이임..

찬★:웅?

지은:언제갈거에요?

찬★:왜 빨리갔으면 좋겠냐

지은: 아니요 ㅋㅋ

찬★: 담달 개강이니까 시간 마나 ㅋㅋ 이번주는 여기 있을거다 ..

지은:아 좋아요 ㅋㅋ


~ ~ ~ ~ ~

" 따르르릉~ 따르르릉~ "



찬★:어 명숙아 집에 도착했어 ?

명숙: 네.. 근데 옆에 지은이 있어요?

찬★:웅 왜 불편해 ?

명숙: 아뇨 그냥 챙피해서..

찬★: 지은이도 내노예고 나한테는 너도 같은 노예야 내 입장에서 생각해..

명숙: 알겠어요 주인님..

찬★: 지은이 지금 내 품에 있어 그렇게 알아 ㅋㅋ..

지은: 힝....

명숙: 네..

찬★: 명숙이 지금 뭐입고 있어..

명숙 편한 반바지로 갈아입었어요...

찬★: 내앞에선 항상 치마를 입도록해라 내가 바로 보지 쑤실수 있게

명숙: 아흑.. 네 주인님..

찬★: 지은아 엄마집 아파트 몇층이냐

지은: 9층이요..

찬★: 명숙아 베란다까지 기어가 네발로

명숙:네 저 주인님 통화 오래하셔도 되요..

찬★: 그래 명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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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 아흑 무릎아파 도착했어요..

찬★: 그래 베렌다 창문 하나 열고 지금 입고있는거 전부 빨랫줄에 걸어.

명숙: 하응....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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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 긴장되요 하으..

지은:미치겠다..

찬★:지은아 명숙이 보짓물 얼마나 나왔나 만져보라고해..

지은:헐.. 제가요? 하.으..

찬: 어..

지은: 엄마 주인님이 물 얼마나 나왔는지 알려달래..

찬★: 씨발 똑바로 얘기 안해? (지은이 젖꼭지를 쎄게 꼬집는다)

지은: 아흑.. 잘못했어요.. 주인님.. 엄마 보짓물 얼마나 나왔는지 만져봐..

명숙: 많이 나왔어요 .. 저 미치겠어요..

찬★: 그자리에서 내가하는얘기 잘 들어..

명숙: 네 주인님..


지은이와의 노예계약서를 가져와서 내용을 명숙이에게 읽어준다



찬★: 넌 지은이보다 더 강하게 키울거야 이 내용은 지은이가 직접 작성하고 내가 수정했어

찬★: 더 강한 내용으로 오늘부터 자기전에 하루에 하나씩 작성해서 보고해.

명숙:아흑.. 네 주인님..

찬★:빨레집개 많이 걸려있지 거기 ..

명숙: 하으.. 네 ..

찬★: 젖꼭지에 한개씩 꽂아..

명숙:아..윽...

찬★:암캐년.. 딸년 앞에서도 지금 느끼고있는거냐..

명숙:아..네.. 저는 천한 암캐년이에요..

찬★: 빨래집개를 보지 오른쪽 날개에 세개 왼쪽 날개에 세개씩 찝어라 ..

지은: 헐...

찬★: 할수있겠냐..

명숙: 네 주인님 노력할게요..

지은: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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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 아흑.. 주인님 다 했어요.. 미치겠어요 ...

찬★: 개보지년 음란한 소리가 들리는데..

명숙:어으..으..

찬★:다리벌리고 앉아.

명숙:어응...으..

찬★: 보지 살살 만지고.. 집개 떨어트리면 혼나..

명숙:아아흐..

지은:주인님 무서워요 흐..

찬★: 내말 안들으면 죽는다 알겠냐 ㅋㅋ

지은: 네 주인님..

찬★: 명숙이는 딸보다 어린 남자한테 이렇게 짓밟혀도 느끼는년이자나 그치?

명숙:네..흐...

찬★: 오늘은 딸년앞에서 니가 원래 어떤년이라는걸 보여주는것 뿐이야

명숙: 아흐윽.. 네...으..

명숙: 아윽 쌀거가타요 허락해주세요..

찬★: 싸지마 손멈췃.. 빨래집개 다 빼.

명숙: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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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 하으.. 하.. 하.. 뺐어요..

찬★: 화장실로 가..

명숙: 네 주인님..

찬★: 바닦에 다리벌리고 앉아서 벽에 기대고 보지 쑤셔..

명숙:하.. 네 주인님..

찬★: 딸년 듣는데 신음소리나 내고 말이야 음탕한년..

명숙: 하으.. 네 저는 음탕한년입니다..으....

찬★: 지은아 명숙이 보지 더 쎄게 쑤시라고 해봐 ㅋㅋ.

지은: 엄마 보지 더 쎄게 쑤시래.........

명숙: 아흐...네... 아...으...

명숙: 아...으.....윽. 쌀거같아요..

지은: 주인님 쌀거같데요..

찬★: 싸라고해 ㅋㅋ...

지은: 싸래...

명숙: 아....으... 후아.. 하.. 하.. 후..아..

찬★: 그래 말 잘듣는데... 지은아 명숙이 칭찬해줘라..

지은:윽... 엄마 잘했어.. ..

찬★: 명숙아 지은이년 보짓물 엄청나왔는데 ㅋㅋ..

명숙: 헐..

지은: 아잉.. 몰라요...

찬★: 지은이 내 자지 핥아.. ..

지은: 네 주인님....

찬★: 자지 핥아 개년아

지은: 아.읍.으. 읍..

찬★:지은이가 지금 내 자지핥는데 명숙이 닮은거냐 잘하는데

명숙: 몰라요..

찬★: 아으 좋다.. 명숙아 아까 말한거 있지

명숙: 어떤거요..

찬★:으음.. 노예계약서 문구 하나씩 쓰랬자나..

명숙: 아 네.. 주인님..

찬★: 그래 그거 보내고 자라.. 아음..

명숙: 네..

찬★: 지은이는 내 정액변기노예야.. 너도 그렇고 암캐년아...으음..

명숙: 네 주인님..

찬★:아음.. 조만간 너도 찾아걸거니 그리알고있어 이제 끊는다..

명숙: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 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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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야..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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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아으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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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개년 말도 안했는데 다 마셨냐 ㅋㅋ

지은: 네 맛있어요 ㅋㅋ

찬★: 좀 누워서 쉬자 이리와..

지은: 네 주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