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1:54 804회 0건

이상한 동거 뒷이야기(5)21부

((해수))

난 계획 한데로 이모의 얼굴을 건드렸다.

그런데 갑자기 가증스럽기도 했고 세게 때려도 가만히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태권도장에서 기와를 격파하듯 손을 올려 이모의 볼을 사정없이 내려쳤다.

“짝~~~”

관자놀이 부분을 때려서 그러기도 하겠지만 갑작스런 강타에 이모는 차려 자세로

팔과 다리를 뻗더니 부르르 떨며 오줌을 지렸고…..

몸 떨림에 저절로 누워지면서 정면이 들어났고 도끼자국 사이로 비집고 나오는 오줌은

정말 가관 이였다.

그리고 계획 한데로 지수가 입을 열었다.

“정말 최면이 걸리네…… 사진과 편지의 내용이 사실이란 말이지~~그럼 유미씨는

우리가 깨우기 전까지는 계속 최면에 걸려있는 거지~~~~??”

“그래 편지 내용대로라면 그렇지~~~”

우린 이모가 깨어 있는걸 알면서도 미리 계획한대로 말을 이어갔다.

“그런데 유미씨가 중학교 선생님이고 우리 동네로 전근을 왔다면….

우리 동네엔 우리 중학교 뿐이 없고 그러면 우리 학교 선생님이야!!!!~~~~”

“정말 그러네~~ 그럼 혹시 우리 단임 아니야…………………!!!!!!!!!!!!!!!!!

우리 단임 요번 학기를 끝으로 정련퇴직 하시 자나~~~~”

“정말~~~ 사실이면 대~박인데,~~~”

“이제 어떻게 하냐 단임 선생님을 이렇게 했으니~~~”

“괜찮을 거야 최면을 걸리기 10분 전일은 기억을 못한다고 했잖아~~~”

“그렇구나 떡볶이를 먹다가 잠들었다고 하면 되겠다.~~~~”

“그런데 어떻게 계속 오줌이 나오지~~ 바닥이 목재라 냄새가 배면 엄마가 물어 보실 텐데

 일단 들어서 수돗가로 가자~~~”
 
나와 지수는 양쪽에서 이모의 팔을 어깨에 두르고 무릎을 잡아 수돗가로 갔다.

((유미))

아이들은 저를 번쩍 들었습니다.

수영을 하는 운동선수들이라 힘이 좋은지 어렸을 때 엄마가 아기를 안아 드는 식으로

번쩍 들어 수돗가로 데려 갔고 해수가 힘이 좋은지 혼자서 제 무릎을 양손으로 잡고 벌려서는

하수구 위쪽에 쪼그려 앉았습니다.

이 모습은 완전히 뒤집힌 상황 이였습니다. 아이가 어른의 다리를 벌려 오줌을 누게 하다니요,

“이모~~~쉬~~~속에 있는 오줌 전부 싸세요,~~~~~~”

제 질에선 오줌도 오줌이지만 아이들의 손길에 흥분한 보지가 끈끈한 보지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수는 자기 무릎을 튕기며 제 몸을 흔들어 오줌을 빨리 싸라고 재촉했고 전 그 틈에

실눈을 떠 상황을 살폈습니다.

실 눈을 뜨자마자 전 깜짝 놀랐습니다.

지수가 제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해수 어깨에 걸쳐 사정없이 머리가 흔들리는 순간 실눈을 더서 다행이지 가만히 있을 때

실눈을 떴다면 들켰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수는 고개를 갸웃 거리더니 제 눈을 잡아 벌렸습니다.

“해수야 이렇게 눈을 벌리면 유미씨가 볼 수 있나??~~~”

“얘는 정신이 없는데 어떻게 볼 수 있니~~~~”

“그런데 눈을 감고 있으니까 재미가 없다.~~~~”

“그래!!!~~~~~그러면 편지에 나와있는 다른 주문을 외워봐~~~”

“아 그거 최면 주문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2번 주문을 걸면 명령 하는 데로

 따라 한다는 주문 말이지?~~~”
 
“어~~그거 편지 주인이 아까워한 거 있잖아 이모한테 한번 밖에 못 써먹었다는~~”

그런 주문이 이었다니….. 하지만 지금은 주문이 걸린 상태가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망설였지만 최면이 걸리지 않은걸 들키지 않기 위해선 따라야 했습니다.

그리고 지수는 주문을 외웠습니다.

“나구하심한 말정 너 니겠르모 도직아~~~”

“그게 다니?~~~”

“어 그리고 명령 할 때는 미야미야 라고 먼저 말하고 명령 하는 거야~~~”

“그래 그럼 해보자 미야미야 넌 이제부터 말 못하는 1살짜리 애기가 되는 거야 알았지

 자 이제 눈을 뜨고 애기가 되는 거야 눈을 떠봐 애기야~~~~”

전 말이 끝나자 마자 눈을 떴습니다.

“와~~~정말 신기하다.~~~~”

민님,지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심장이 멎는 듯 했고 정말 수치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참고~ 참고 또 참아 두 사람과 눈을 맞췄습니다.

그런데 그때 대문을 안 닫았는지 대문이 열리면서 누가 들어왔습니다.

((민))

“민이 있니~~~~”

결혼해서 옆집으로 이사 온지 1년 정도 되는 새댁 아줌마였다.

나이는 유미보다 3~4살은 어린데 얼굴 나이는 3~4살은 많아 보이는 아줌마다.

그런데 아줌마 몸이 벌써 대문 안으로 들어온 상태로 나를 불렀다.

마지막에 누가 들어왔는지 대문을 확실히 닫지 않고 들어온 것이다.

너무 놀라 아줌마가 중턱을 넘기 전에 막으려고 빠르게 움직였다.

“네 아줌마 왠 일이세요~~”

“응 오늘 칼국수를 했는데 먹어보라고~~”

난 몸으로 아줌마를 막은 채 가져온 쟁반을 받았다.

“네~~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키가 크고 덩치가 좋은 아줌마라 내 머리위로 마당에서 일어난 일을 다 보고 있었다.

“그런데 너희들 뭐 하는 거니??~~”

그리고 아줌마는 무서워 눈을 찡그리며 쪼그려 앉아있는 지수 옆으로 다가갔다.

“뭐야~~너희들 어른을 괴롭히고 있었던 거야~~엉~~”

“아니요!! 괴롭히는 게 아니고요 이분은 여름에 더위를 먹으면 정신을 못 차리고

애기처럼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이상한 병이 있으세요,

그래서 열을 내리게 하려고 대변을 누게 하는 중이에요,~~”

“그래~~그러니~~참 이상한 병두 있구나~~~”

아줌마는 머리를 극적이며 지수 옆에 쪼그려 앉아 발가벗은 유미를 훑어 보았다.

“어머 이렇게 날씬하고 예쁘신 분이 어쩌다 쯔쯔 와~~그런데 여기 털은 밀은 거니

아니면 안 나는 거니~~ 정말 애기같이 깨끗하고 예쁘네~~~”

아줌마는 유미 보지 옆 살을 비비며 정말 털이 없는지 확인 하기도 하고 앞으로 내려온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 눈을 맞추고 볼도 쓰다듬었다.

그리고 아줌마는 걱정보단 비웃음에 가까운 표정을 지으며 유미를 바라봤다.

“얘들아 이렇게 해선 열이 언제 내리겠니~~~민아 집에 관장좌약 있니??~~~”

“네~~!!!! 그런 건 없는데요~~~~”

“그럼 우리 집에 있는데 같이 가보자~~”

“네~~~에~~!!!!!!”

아줌마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호수를 틀어 유미 보지와 항문을 씻기더니 해수에게서

유미를 받아 반짝 안아 들었다.

“너희 들도 이러지 말고 우리 집에서 같이 가서 칼국수도 먹고 우리 예쁜 애기 좌약으로

열도 내리게 같이 가자,~~~~~”

난 바로 해수와 지수의 얼굴을 보며 의사를 물었고 애들은 괜찮다는 눈치를 보냈다.

“네 그래요 아줌마~~ 같이 가요~~”

아줌마는 말이 떨어지자 자신 양 팔목을 양 무릎에 끼운 다음 밑으로 축 쳐진 항문과

보지를 손으로 감싸며 말했다.

“우리 애기 잠지는 가리고 가야지~~~”

유미도 자연스럽게 아줌마를 꼭 안고 얼굴을 아줌마 어깨와 목 사이에 묻어 얼굴을 감췄다.

((유미))

아무리 주인님들이 저를 심하게 다뤘어도 벌건 대낮에 발가벗은 채로 길에 나간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덩치가 엄청 큰 아줌마가 저를 번쩍 안아 들고 집밖으로 나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거리낌 없이 발가벗은 저를 안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오자 아줌만 제 얼굴 때문에 고개를 돌릴 수 없어 몸을 돌려 거리를 살폈는데

한쪽 골목 끝에서 저를 앉고 있는 아줌마처럼 덩치가 좋은 여자가 우리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전 제발 여자의 반대 쪽으로 가라고 빌었습니다.

하지만 아줌만 여자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 마다 제 몸이 조금씩 밑으로 내려갔고 보지와 항문을 가리고 있던

아줌마의 손이 옆으로 벌어지면서 보지와 항문이 있는 힘 것 옆으로 벌려졌습니다.

지나가던 여자가 바로 우리 앞을 지날 때 너무 창피해 아줌마를 꼭 안고 얼굴을 더 깊숙이

묻었습니다.

“언니 이 여자는 뭔데 발가벗고 있는 거야~~~~???”

“응~~옆집에 이사온 아가씨인데 더위를 먹어서 내가 좀 봐줄라고~~~”

“더윌 먹었다고 발가벗고 있어??~~~”

“들어가서 설명 할게 들어가자~~~그런데 빨리 와서 도와 달라니까 이렇게 늦게 오면

어떻게 하니~~~”

“미안 언니~~ 근데 무거워서 그래 여자가 자꾸 내려 가는데 날 줘 내가 안을 깨~~~”

“힘들진 않은데 팔이 짧아서 그러지, 그래 힘도 좋고 팔도긴 네가 안아라~~~~”

동생이란 여자는 제등을 자신 배에 데고 무릎을 자신 팔에 끼워 벌렸습니다.

이젠 제 앞쪽이 완전 들어났고 수치스러워 고개를 숙였더니

“아기야 그 아줌마 안 무서운 사람이야 겁나서 그러니 걱정하지마~~~”

아줌만 두 손으로 볼을 어루만지며 고갤 들게 하고는 눈을 맞췄습니다.

길거리 한복판에서 젖과 보지 항문을 완전히 들어 내놓고 고개까지 들고 있으니

온몸에 닭살이 돋고 무서움에 오줌이 찔끔 나왔습니다.

“하하 우리 아기 오줌도 예쁘게 누네 아고 예뻐라~~”

아줌마는 자기 손에 있던 손수건으로 제 보지를 꾹꾹 눌러 닦았습니다.

닦으면서 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고 제 몸은 꿈틀하며 떨렸습니다.

계속 민님,지수,해수는 저를 관찰하며 이상한 행동을 보일 때 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의 과거를 알고 저를 최면에 걸리게 했다고 생각하는 세 사람 입니다.

분명 제가 이제는 주인님을 모시지 않는 자유의 몸이란 걸 알고 있을 겁니다.

세 사람은 조금 지나 최면을 풀려고 할 것이고 전 그때 과거 일들을 자연스럽게 꺼내

울면서 사정 이라도 할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아기 같이 행동을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언니 이여자 언제 까지 안고 있어야 하는 거야?~~~~”

“어~~그래 들어가자~~~”

드디어 길거리에서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해수))

이모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노출을 즐기는 사람 같다.

아무리 우리가 과거 내용이 있는 편지를 읽고 응용해서 이상한 일을 벌렸어도

뿌리치고 자기는 그러고 싶지 않다고 말했어야 했다.

그러면 우리도 이모에게 이런 짓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모는 자기 자신을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밀어 넣는 것 같다.

덩치가 좋은 옆집 아줌마를 따라 이모를 안은 동생도 집으로 들어갔고 우리도 뒤를

따라 집으로 들어갔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39 페이지

번호 컨텐츠
691 호접지몽 [ 胡蝶之夢 ] - 상편1장 08-24   735 최고관리자
690 [팸돔 / 맬섭] 숫캐의 일기 - 1부 HOT 08-24   1134 최고관리자
689 이상한동거 - 20부 08-24   827 최고관리자
688 [팸돔 / 맬섭] 숫캐의 일기 - 2부 HOT 08-24   1060 최고관리자
이상한동거 - 21부 08-24   805 최고관리자
686 Dogs in the house - 2부2장 HOT 08-24   1136 최고관리자
685 민아의노예 - 15부 HOT 08-24   1009 최고관리자
684 Dogs in the house - 2부3장 HOT 08-24   1111 최고관리자
683 몽마 - 프롤로그 08-24   561 최고관리자
682 Dogs in the house - 2부4장 08-24   938 최고관리자
681 몽마 - 1부 08-24   808 최고관리자
680 몽마 - 2부 08-24   799 최고관리자
679 암캐노예 母女 - 4부 HOT 08-24   1264 최고관리자
678 여교사 메리 (속편) - 1부 HOT 08-24   1290 최고관리자
677 상사와의 관계 - 상편 08-24   85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