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걸레년] 5번째 과제: 핫도그 만들기
이번엔 보지를 조일 수 있는 훈련을 해 보자.
노브라에 노팬티에, 아랫도리는 미니스커트를 입도록.
그리고 가까운 수퍼나 마트로 가서 프랑크 소세지나 핫바를 산 다음, 바로 화장실로 가서 소세지를 보지에다가 박아라.
그렇게 보지에 소세지를 끼워 암캐 핫도그를 만든 다음, 집으로 오는 거다.
소세지를 한 번도 안 떨어뜨리고 무사히 집까지 왔다면 소세지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허락해주지.
그렇지 않다면, 다음 과제할 때까지 자위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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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핫도그만들기
씹걸레년 12-05-21 17:18 (2) 추천(0)
과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방금 슈퍼에 갔다왔어요. 노브라 노팬티에 조금 헐렁한티셔츠에 딱달라붙는 짧은치마 입구갔습니다.
티가 헐렁해서 그런지 노브라인게 티가 많이 안나더라구요......옷을 잘못 입은것같아요ㅠㅠ
그리구 사실 앞으로 생리때 빼고는 노팬티로 다니라고 하셔서 매일 팬티를 안입고 살았더니
이제 노팬티는 아무렇지 않더라구요....ㅋㅋ 좀 편하기두 하구 그래서 집에서도 노팬티로 지내고 있습니다.
여하튼 가까운 편의점으로 가서 프랑크소세지는 마땅해보이는게 없길래.... 핫바를 하나 샀습니다.
겉봉투는 버려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조금 네모낳고 울퉁불퉁?하고... 나무막대가 꽂혀있는 핫바입니다.
바로 화장실로 가서 핫바를 보지에 박았는데
핫바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아님 제보지가 경험이 적어 덜늘어난건지....ㅠㅠ
여튼 핫바를 다 넣진 못하구 좀 삐져나와서... 나무막대가 살짝 보이게 되더라구요... 걸으면 좀 더보이구요....
화장실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핫바가 크고 울퉁불퉁해서 자연스럽게 걷기가 좀 힘들었어요.
미끌미끌해서 조금만 힘빼도 흘러내려서... 빠지면 자위를 못하니까 보지에 힘 완전 빡 주고 걷는것두 힘들었구...
게다가 대낮인데 걸을때 가랑이사이로 나무막대가 보이니까....
사람들이 제쪽을 쳐다보기만해도 제 보지를 보고있는건 아닐까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됬어요.
근데 보지에 힘을 엄청 줘도 아예 안빠져나오게 하는건 안되더라구요
집에 도착했을땐 떨어뜨리진 않았는데 박았던부분의 삼분의일? 반? 정도는 나와있었어요.
좀만 더 나왔으면 덜렁덜렁해서 그냥 떨어뜨렸을것 같아요....휴....
어쨌든! 안떨어뜨리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핫바 다시 깊숙히 박아넣고 자위해서 거의 바로 가버렸습니다.
저에게 과제 내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ㅎㅎ....
이번엔 보지를 조일 수 있는 훈련을 해 보자.
노브라에 노팬티에, 아랫도리는 미니스커트를 입도록.
그리고 가까운 수퍼나 마트로 가서 프랑크 소세지나 핫바를 산 다음, 바로 화장실로 가서 소세지를 보지에다가 박아라.
그렇게 보지에 소세지를 끼워 암캐 핫도그를 만든 다음, 집으로 오는 거다.
소세지를 한 번도 안 떨어뜨리고 무사히 집까지 왔다면 소세지로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허락해주지.
그렇지 않다면, 다음 과제할 때까지 자위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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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핫도그만들기
씹걸레년 12-05-21 17:18 (2) 추천(0)
과제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방금 슈퍼에 갔다왔어요. 노브라 노팬티에 조금 헐렁한티셔츠에 딱달라붙는 짧은치마 입구갔습니다.
티가 헐렁해서 그런지 노브라인게 티가 많이 안나더라구요......옷을 잘못 입은것같아요ㅠㅠ
그리구 사실 앞으로 생리때 빼고는 노팬티로 다니라고 하셔서 매일 팬티를 안입고 살았더니
이제 노팬티는 아무렇지 않더라구요....ㅋㅋ 좀 편하기두 하구 그래서 집에서도 노팬티로 지내고 있습니다.
여하튼 가까운 편의점으로 가서 프랑크소세지는 마땅해보이는게 없길래.... 핫바를 하나 샀습니다.
겉봉투는 버려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조금 네모낳고 울퉁불퉁?하고... 나무막대가 꽂혀있는 핫바입니다.
바로 화장실로 가서 핫바를 보지에 박았는데
핫바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아님 제보지가 경험이 적어 덜늘어난건지....ㅠㅠ
여튼 핫바를 다 넣진 못하구 좀 삐져나와서... 나무막대가 살짝 보이게 되더라구요... 걸으면 좀 더보이구요....
화장실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핫바가 크고 울퉁불퉁해서 자연스럽게 걷기가 좀 힘들었어요.
미끌미끌해서 조금만 힘빼도 흘러내려서... 빠지면 자위를 못하니까 보지에 힘 완전 빡 주고 걷는것두 힘들었구...
게다가 대낮인데 걸을때 가랑이사이로 나무막대가 보이니까....
사람들이 제쪽을 쳐다보기만해도 제 보지를 보고있는건 아닐까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됬어요.
근데 보지에 힘을 엄청 줘도 아예 안빠져나오게 하는건 안되더라구요
집에 도착했을땐 떨어뜨리진 않았는데 박았던부분의 삼분의일? 반? 정도는 나와있었어요.
좀만 더 나왔으면 덜렁덜렁해서 그냥 떨어뜨렸을것 같아요....휴....
어쨌든! 안떨어뜨리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오자마자 핫바 다시 깊숙히 박아넣고 자위해서 거의 바로 가버렸습니다.
저에게 과제 내주신것 정말 감사합니다 주인님....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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