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오후 4:59) 걸레년: 주인님 과제보고 했습니다......
(오후 4:59)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5:02) 찬울림: 후후. 얼굴에 암캐가 잘 안 지워졌다고.
(오후 5:02)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02) 찬울림: 뭐 ○○이니까 아마 대부분 모르고 지나갔을 거다.
(오후 5:02) 걸레년: ㅎㅎ....
근데 제가 사는곳엔 한국인이 많아서요...
그냥 막 부끄럽더라구요 ㅠㅠ
(오후 5:03) 찬울림: 뭐 대놓고 수상하게 본 사람 없으면 모르고 지나간 거니 걱정 마라.
(오후 5:03) 걸레년: 넵 ㅎㅎ
(오후 5:03) 찬울림: 아예 한국인 없는 곳이면 선명하게 써놓고 다녀도 괜찮았을텐데.
(오후 5:04) 걸레년: ㅎㅎㅎ......
(오후 5:04) 찬울림: 한국 오면 돌림빵 놓거나 할 때 그렇게 해야겠군.
얼굴에다 사인펜으로 써 놓으면 친한 사이 아니면 봐도 누군지도 모를테고
(오후 5:05) 찬울림: 혹시나 아는 사람하고 마주치게 되어도 모르는 척 보지 대 줄 수 있겠지.
(오후 5:05) 걸레년: 와...........
고맙습니다 주인님........
(오후 5:06) 찬울림: 지금도 몸에는 낙서한 게 그대로 쓰여 있겠구나.
(오후 5:06)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06) 찬울림: 가슴은 좀 작지만 몸매는 쓸만하군.
(오후 5:07) 찬울림: 옷 다 벗고, 네년 몸에 쓰인 글씨를 큰 소리로 읽어 봐라.
(오후 5:07) 걸레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오후 5:07) 걸레년: 다 읽었습니다
(오후 5:08) 찬울림: 그래 씹걸레년.
커튼 걷어서
선 채로 창 밖을 봐라.
(오후 5:08) 걸레년: 네.....
(오후 5:08) 찬울림: 누군가하고 눈이 마주치면 벽 뒤로 숨도록.
(오후 5:10) 걸레년: ㅠㅠ주인님......저또흥분되요......
(오후 5:10) 찬울림: 음탕한 것.
욕설 쓰고 알몸으로 사람들 앞에 있으니 좋냐?
(오후 5:10) 걸레년: 네 주인님........
부끄러운데
느껴져요.....
(오후 5:10) 찬울림: 음란 개보지같으니.
(오후 5:12) 찬울림: 보짓물이 질질 흘러서 허벅지에 묻을 때까지 그러고 서 있는다.
(오후 5:12) 찬울림: 창녀로 팔리기 위해 알몸으로 쇼 윈도우에 전시되어 있는 기분일 거다
(오후 5:13) 걸레년: 네.......진짜 창녀같아요........ㅠㅠ........
몇사람한테는 들킬뻔했는데
(오후 5:14) 걸레년: 그냥 밖에 의식 안하는것처럼 넘어갔어요.....
(오후 5:14) 찬울림: 네년 방은 창문이 커서 노출 플레이 하긴 딱 좋군.
(오후 5:14)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
(오후 5:15) 걸레년: 주인님
흘렀어요.....씹물......
(오후 5:15) 찬울림: 오냐 씹년.
보지는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씹물이 흘렀단 말이지.
(오후 5:15) 찬울림: 어째서 씹물이 그렇게 줄줄 흐르지?
(오후 5:16) 걸레년: 사람들한테 알몸보여주면서 흥분해서요.......
(오후 5:16) 찬울림: 역시 네년은 노출 변태년이야.
유리창이 아니라 아예 밖으로 나와서
(오후 5:16) 찬울림: 건물 옥상 같은 데서 알몸으로 그러고 있으면 발목까지 흐르겠구나.
(오후 5:17) 걸레년: 네 주인님........ㅠㅠ
(오후 5:17) 찬울림: 오늘 벌써 2번이나 쌌는데도 그모양이라니.
(오후 5:17) 걸레년: 주인님 뵙기 전에는 노출같은거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주인님 만나서 이런일 하면서
(오후 5:17) 걸레년: 진짜 음탕한 암캐가 되는것같아서.....
으.... 고맙습니다......
(오후 5:17) 찬울림: 후후 그래. 노출 변태 걸레년.
나중에 한국 오면 관람객들 모아서 이벤트 벌여 줄테니 기대해라.
(오후 5:18) 걸레년: 아......네....고맙습니다
(오후 5:18) 찬울림: 장소 대여해서 네년 알몸으로 걸어다니게 만들어주지.
(오후 5:19) 걸레년: 으아.........
sm동영상에 나오는 그런거 말씀하시는건가요...?
혼자 알몸인채로 사람들한테 둘러싸여서
(오후 5:19) 찬울림: 그래 개년.
(오후 5:20) 찬울림: 저번에 다른 년 데리고 조촐하게 모임 해 봤는데
처음이고 해서 옷 입은 채로 그냥 술마시고 고기 먹고 하다가
(오후 5:20) 찬울림: 사람들 앞에서 옷 걷고 다리 벌리고 보지 쑤시고 해 줬지.
(오후 5:20) 걸레년: 아........
어떻게해......벌써 막 상상되요........
(오후 5:21) 찬울림: 후후. 음탕한 것.
(오후 5:21) 걸레년: 저기...... 주인님
(오후 5:21) 찬울림: 오냐 씹년아.
(오후 5:21) 걸레년: 저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오후 5:22) 찬울림: 말해봐라.
(오후 5:22) 걸레년: 제가 아직 별로 섹스를 못해봤잖아요.....
그래서 ○○에서 다른남자 자지에 한번 박혀보고싶어요.......
(오후 5:23) 걸레년: 남자친구말구 딴자지에 박히면 어떨까싶어요......
(오후 5:24) 찬울림: 흠.
조건이 있다.
(오후 5:24) 찬울림: 모르는 사람 꼬셔서 1회성으로 박고 돌아올 것.
(오후 5:24) 걸레년: 네 주인님 당연하죠!ㅎㅎ
(오후 5:24) 찬울림: 다음 과제는 이미 내 줬으니
수행하고 나서 그 다음 과제로 차근차근 내주도록 하마.
(오후 5:25)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감사합니다.....
(오후 5:26) 찬울림: 개년. 발정을 계속하다보니 자지 맛을 보고 싶은 모양이군.
근데 남친하곤 제대로 섹스를 못했다면서.
(오후 5:26) 걸레년: ???
남친하고는 섹스해봤어요.....
(오후 5:27) 찬울림: "제대로" 말이다.
아파서 많이 하지 못했다고 하지 않았냐?
(오후 5:27) 걸레년: .....??아뇨......
(오후 5:27) 걸레년: 처음몇번이야 아파서 잘 못했지만.......
(오후 5:29) 찬울림: 흠. 그럼 별로 걱정 없겠군.
좋아. 이제 앉아서 커튼을 내려라.
(오후 5:29)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오후 5:29) 찬울림: 밖에서 네년 눈이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오후 5:30) 걸레년: 내렸어요
(오후 5:30) 찬울림: 창문을 향해 다리 쩍 벌려.
(오후 5:31) 찬울림: 앞발가락을 역V자로 펴서
보지도 활짝 벌려라.
(오후 5:31) 찬울림: 사람들한테 네년 보지 안쪽까지 보여주는 거야.
다시 씹물이 흘러서 똥구멍까지 흘러 나올 때까지 그렇게 계속 보여주는 거다.
(오후 5:31) 찬울림: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면 잠시 피해도 좋다.
(오후 5:31) 걸레년: 아.......ㅠㅠ
주인님 근데 똥구멍까지는 이미 흘렀어요.....
(오후 5:33) 찬울림: 음란한 걸레 보지년.
(오후 5:33) 찬울림: 지금도 그 모양인데 남자 앞에서 보지 벌리고 있으면 아주 보지가 벌렁벌렁 혼자서 움찔거리겠구나.
(오후 5:34) 걸레년: ㅠㅠ
주인님 보지 만지면 안될까요....?
(오후 5:34) 찬울림: 개년.
30센티 자 있으면 가져오고
(오후 5:35) 찬울림: 없으면 펜 굵고 긴 걸로 갖고와.
(오후 5:35) 걸레년: 20센티자는 있어요......
(오후 5:36) 찬울림: 좀 작긴 하지만 어쩔 수 없군. 가져와.
(오후 5:36) 걸레년: 네 가져왔습니다
(오후 5:37) 찬울림: 다리 벌리고 그걸로 보지를 다다다다 때려라.
(오후 5:37) 찬울림: 맞으면서 튕긴 네년 씹물이 벽에 튈 때까지.
(오후 5:39) 걸레년: 튀었습니다........
(오후 5:40) 찬울림: 그래. 그렇게 두들겨 맞으니까 흥분한 게 좀 진정 되냐.
(오후 5:40) 걸레년: 아....... 아프고 얼얼하긴 한데요......
때리는거 멈추고 나니까 다시......보지가 움찔움찔해요......
(오후 5:42) 찬울림: 맞아도 발정이 멈추지 않는 거냐. 변태년.
(오후 5:42) 찬울림: 자를 세로로 세워서
얇은 부분을 보지에 끼워.
그리고 톱질하듯이 살살 앞뒤로 움직여라.
(오후 5:43) 찬울림: 공알 부분이 자 끝에 닿도록 해서.
(오후 5:43) 걸레년: 아........ㅠㅠ
좋아요 주인님.....
(오후 5:44) 찬울림: 개년. 자로 문질러대도 좋은 거 보니
네년 보지는 뭘로 어떻게 문질러대도 좋아하겠구나.
(오후 5:4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46) 찬울림: 앞으로 ○○놈들한테 보지를 걸레처럼 돌리려면 미리미리 구멍도 좀 넓혀 줘야지.
볼펜 있는대로 다 가져와.
(오후 5:47) 걸레년: 가져왔어요......
(오후 5:47) 찬울림: 그래. 제일 굵은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차례대로 넣는다.
(오후 5:48) 걸레년: 네.......
(오후 5:48) 찬울림: 하나 넣을 때마다 말하도록.
(오후 5:48) 걸레년: 하나넣었습니다
(오후 5:49) 걸레년: 두개넣었습니다
(오후 5:49) 걸레년: 세개넣었습니다
(오후 5:49) 찬울림: 씹걸레년 개보지에 몇 개나 들어가나 보자. 후후.
(오후 5:49) 걸레년: 네개넣었습니다
(오후 5:50) 걸레년: 아.....다섯개는 힘들어요주인님......
(오후 5:50) 찬울림: 어떤 것들을 박았는지 사진 찍어 봐.
(오후 5:51) 찬울림: 작은 볼펜이라면 열개 가까이는 박아야 아무 자지나 받을 수 있지.
(오후 5:51)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53) 걸레년: 주인님
(오후 5:53) 찬울림: 오냐
(오후 5:53) 걸레년: 사진찍으려고 보지를 벌리면
펜이 나와요........ㅠㅠ
(오후 5:54) 찬울림: 보지 조이는 힘도 없는 말 그대로 걸레 보지로군.
앞발로 볼펜 끝 잡고 찍어.
(오후 5:5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56)걸레년: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5:56) 걸레년님에게서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5:56) 찬울림: 흠. 이 정도면 좀 더 박아도 되겠군.
5개째 박아 넣어.
(오후 5:57) 걸레년: 으어.......
(오후 5:57) 걸레년: 다섯개박았습니다........
(오후 5:57) 찬울림: 그래 잘했다 변태년.
한꺼번에 잡고 앞뒤로 쑤셔.
(오후 5:57) 걸레년: 아.......
(오후 5:59) 찬울림: 개년. 잔뜩 박아서 쑤셔주니 좋냐.
(오후 5:59) 걸레년: 네 주인님.......
펜이
여러개가 동시에 들어오니까
(오후 5:59) 걸레년: 울퉁불퉁하고 다 따로놀아서.....
느낌이 이상해요...
(오후 5:59) 찬울림: 후후. 딜도 박아주면 그 비슷한 느낌일 거다.
(오후 6:00) 걸레년: 아......
(오후 6:00) 찬울림: 울퉁불퉁하게 만들어서 보지 벽을 잘 긁어주니까.
(오후 6:01) 걸레년: 아.....이거 느낌이........ㅠㅠ
(오후 6:01) 걸레년: 넣을땐 몰랐는데...... 쑤시기 시작하니까 장난아니네요.....
(오후 6:01) 찬울림: 개년. 보지가 좋다고 벌렁거리나보군.
(오후 6:01) 걸레년: 네............
(오후 6:02) 찬울림: 나중에 손으로 피스팅 하게 되면 더 장난 아닐 거다.
보지 속에서 손가락 다섯 개가 다 따로 움직이니까.
(오후 6:02) 걸레년: 헉...........................
(오후 6:03) 걸레년: 제 보지에 다섯손가락이 다 들어갈까요.....?
(오후 6:03) 찬울림: 처음에는 물론 안 되지.
보통 보지가 피스팅 가능하게 될 때까지 보통 3개월 정도 걸린다.
(오후 6:03) 걸레년: 아......
(오후 6:03) 찬울림: 네년은 방학때나 되어야 볼테니까, 1년은 걸리겠군.
(오후 6:03) 걸레년: 네......
죄송해요....ㅜㅜ
(오후 6:04) 찬울림: 해외에 사는 게 네년 잘못 아니니 죄송할 건 없다.
(오후 6:05) 찬울림: 대신 한국 들어와서 보지 확장 하는데 제대로 못하고 낑낑대면 벌을 받아야지.
(오후 6:05) 걸레년: 넵!
(오후 6:05) 걸레년: 헉......주인님.......
방금 펜 움직이다가
펜 하나가 지스팟을 긁었어요.........ㅠㅠ
(오후 6:06) 걸레년: 으아... 펜으로 지스팟을 건드릴줄이야......ㅠㅠ.......
(오후 6:06) 찬울림: 후후 개년. 지스팟도 느끼는 거 보니 혼자 자위는 많이 했나보군.
(오후 6:07) 걸레년: 네........
초등학생때이미....
(오후 6:07) 찬울림: 보지에 털도 안 났을 때부터 쑤시고 놀았던 거냐.
(오후 6:07) 걸레년: 그땐 만지기만했어요......
그게
(오후 6:07) 걸레년: 자위인줄 모르고 그냥
만지면 기분 좋으니까 했던것같아요
한 7살때쯤?부터.....
(오후 6:08) 찬울림: 그럼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로군.
(오후 6:09) 찬울림: 아주 타고난 음란 암캐구나.
(오후 6:09) 걸레년: 네 주인님......
유치원다닐때는
침대모서리에 보지를 비비는게 좋아서
(오후 6:09) 걸레년: 침대모서리나 배게같은곳에 비볐구요....
초등학교 2~3학년정도부턴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것같아요
(오후 6:10) 찬울림: 유치원때부터라면 거의 기억 나는 동안은 계속 자위해댄 셈이군.
(오후 6:10) 걸레년: 네.......
(오후 6:10) 걸레년: 얼마나 자주했고 뭐 이런거까진 모르겠는데
그냥 기억이 나요.....
(오후 6:11) 찬울림: 그런 주제에 남친하고 섹스한 건 20살 부터라니
그 전에는 섹스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
(오후 6:12) 걸레년: 그러니까요.........ㅠㅠ....................
(오후 6:12) 걸레년: 좀 힘들었죠.........ㅎㅎ......
남자 자지에 박히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만하고
(오후 6:12) 걸레년: 그러다가 점점 하드해져서
강간당하거나 돌림빵당하는 상상으로 변하고.....
뭐 그런거죠........
(오후 6:13) 찬울림: 그래. 타고난 성욕이 넘치는 년이
혼자서 자위로만 채우려다 보니까
그런 음란 변태가 된 거로군.
(오후 6:14) 걸레년: 네.......
(오후 6:14) 찬울림: 남자친구하고는 언제부터 사귀기 시작했냐.
(오후 6:14) 걸레년: 작년 여름부터요
(오후 6:15) 찬울림: 섹스는 얼마만에 했지?
(오후 6:15) 걸레년: 음...... 한 네달?정도후에요
(오후 6:16) 찬울림: 꽤 오래 버텼군. 남자가 머뭇거린 거냐, 네년이 틈을 안 준 거냐.
(오후 6:16) 걸레년: 음.......
남자친구는 좀 많이 적극적이었는데
제가 좀 뺐어요......
(오후 6:17) 걸레년: 가슴이랑 엉덩이 보지 만지는것도 일주일만에 다 했는데.....ㅋㅋ........막상 박게는 안해줬네요.......ㅋㅋㅋㅋ
(오후 6:17) 찬울림: 호오. 그런 주제에 맨날 돌림빵 당하는 상상 하면서 자위하고 말이지.
(오후 6:17) 걸레년: 네......
남자친구한테 애무당하면
조금씩 싫은척하면서 다 받아주고
(오후 6:18) 걸레년: 만져져서 흥분한몸으로 집와서 자위하고......
뭐 거의 그랬죠.......
(오후 6:18) 찬울림: 음탕한 년.
(오후 6:18) 걸레년: 그냥 괜히 비싼척하려고했던것같아요.....
너무 빨리 대주기 좀 그랬나봐요
(오후 6:19) 찬울림: 역시 네년은 걸레 보지년이 딱이다.
(오후 6:19)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6:19) 찬울림: 원래 암캐로 사는 씹년들이 딱 그렇지.
(오후 6:19) 걸레년: ㅎㅎ........
(오후 6:19) 찬울림: 보통 생활에서는 콧대 높은 척 순진한 척 하고
(오후 6:20) 찬울림: 사실은 자지만 보면 보지 벌렁대면서 뒤에서 박아주면 환장하고.
(오후 6:20) 걸레년: 네.......맞아요........
(오후 6:20) 걸레년: 나중엔 남자친구한테도 욕먹고 맞으면서 복종하고싶어요.....
(오후 6:20) 걸레년: 아쉽게도 남자친구한테는 이런 성향이 없어서......
(오후 6:21) 찬울림: 그건 포기하는 게 좋을 거다.
너같은 음란 걸레년은 좆물받이로는 좋아해도 여자친구로 좋아할 남자는 별로 없으니.
(오후 6:21) 찬울림: 에셈 카페 보면 애인처럼 사귀겠다고 연애 DS 하는 사람들 자주 보는데
평균 3개월이고 짧으면 일주일도 못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후 6:22) 걸레년: 아......그렇구나......
그래도... 좆물받이라도 되고싶네요......
(오후 6:22) 찬울림: 지금 남친도 네년이 그런 걸레년인 걸 알면
좆물받이로만 쓰다가 다른 조신한 여자 생기면 걷어찰 거다.
(오후 6:22) 걸레년: 제가 좋아하는사람한테 수치스러운짓 당하고 멸시당할거 생각하면...... 좀 두근두근해요......
(오후 6:23) 찬울림: 후후 추잡한 것.
뭐 보지 대주는 좆물받이로만 남아 있는다면
(오후 6:23) 찬울림: 꽤 오래 갈 수도 있겠지.
그것도 남자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오후 6:23) 걸레년: 사실 맘같아선 그러고싶어요.....
아무때나 불려가서
(오후 6:24) 걸레년: 여자친구가 아니라 더러운 물건처럼.....다뤄지고........
(오후 6:24) 찬울림: 문제는 그렇게 되면 남친 친구들한테도 다 그렇게 알려진다는 거지.
(오후 6:24) 걸레년: 네........ㅠㅠ
그래서 그냥 상상만 하고 있는거죠 뭐........
(오후 6:25) 찬울림: 그 상상이 현실이 되게 해주마.
개보지 쑤셔주는 게 남친은 아니지만.
(오후 6:26) 걸레년: 네......
(오후 6:26) 걸레년: 고맙습니다......ㅎㅎ..........
(오후 6:27) 찬울림: 나중에 좀 신뢰가 쌓이고
(오후 6:27) 찬울림: 남친하고도 사회적으로 서로 접점이 생길 일이 있으면
(오후 6:27) 찬울림: 친해져서 네년 보지를 같이 쑤시게 하는 것도 좋겠지.
얼굴 가리고 묶어놓고
(오후 6:28) 찬울림: 암캐년 돌림빵 한다고 남친을 초대하는 거야.
(오후 6:28) 걸레년: 아.........
(오후 6:28) 찬울림: 자기 여자친구인지도 모르고 좋다고 와서 쑤셔대겠지.
(오후 6:28) 걸레년: 만약에 그러면.... 남자친구가 제 보지를 밟는다거나....
머리채 잡고 얼굴에 침을 뱉어준다거나......
그런것도 가능하겠네요........ㅠㅠ?
(오후 6:29) 찬울림: 그렇겠지.
얼굴에 안대 씌우고
안대는 속을 뜯어서 밖이 비치게 하면
(오후 6:29) 찬울림: 남친은 네년이 누군지 모르고 그렇게 갖고 놀 거다.
(오후 6:29) 걸레년: 아.....주인님....
저 쌀것같아요.....
(오후 6:29)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6:30) 찬울림: 머리채 잡혀서 침뱉아주는 생각 하니까 좋냐.
(오후 6:30) 걸레년: 네........ㅠㅠ
(오후 6:30)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6:31) 찬울림: 엎드려서, 창쪽을 향해 엉덩이 치켜올리고 보지 쑤셔
(오후 6:31) 걸레년: 네......
싸도 될까요.....?
(오후 6:31)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후 6:32) 찬울림: 창 밖의 사람들한테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싸라.
(오후 6:32) 걸레년: 아.......정말 감사합니다........
쌌어요..........
(오후 6:34) 찬울림: 그래 씹년. 오늘 세 번째 싸는군.
(오후 6:3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6:35) 찬울림: 혼자서도 그 모양이니, 직접 보지 밟히며 괴롭힘 당하면 끝도 없이 싸겠구나.
(오후 6:36) 걸레년: ㅠㅠ정말 그럴것같아요.....
(오후 6:36) 찬울림: 후후. 나중에 한번 세어봐야겠군.
1:1로 조교 받을 때 몇 번이나 싸고
사람들 모아서 수치 당하고 돌림빵 당할 때는 몇 번이나 싸는지.
(오후 6:37) 걸레년: 헤헤.....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ㅠㅠ
(오후 6:37) 걸레년: 저 주인님 만나고 나서 더 음탕하고 더러운 걸레암캐가 된것같아요.....
(오후 6:37) 찬울림: 그래. 그게 조교의 목적이니까.
(오후 6:37) 찬울림: 하지만 그것만이 조교의 목적은 아니다.
그렇게 음탕하고 더러운 걸레로 만드는 건
(오후 6:38) 찬울림: 반대로 평상시엔 조신하고 아름다운 여자로 살기 위한 것이다.
(오후 6:38) 찬울림: 가능하면 일년 내내 변태 암캐로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현실적으로 힘들지.
극 소수 재력가들이 실제로 그렇게 키우기는 하는데
(오후 6:39) 찬울림: 그런 사람들은 돈이 아쉽지 않으니까, 좀 늙고 처진 암캐들은 그냥 내다버린다.
(오후 6:40) 찬울림: 몇 년 몇 십년이나 걸레 암캐로 사육받다가 쫒겨난 년들은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되지.
(오후 6:40) 찬울림: 그렇게 살지 않으려면, 음탕한 걸레 암캐와 평범한 여자인 이중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오후 6:41) 걸레년: 네 주인님......
명심하겠습니닷!
(오후 6:41) 찬울림: 변태 암캐로 음탕한 욕망을 풀어내고, 평소엔 조신한 척 사는 거지.
지금은 아직 달아오르기만 할 거야. 초반이라 한창 흥분될 때고
(오후 6:41) 찬울림: 혼자 하는 거라서 싸도 싸도 욕정이 완전히 풀리질 않거든.
(오후 6:42) 걸레년: 네 주인님.......ㅠㅠ
(오후 6:42) 찬울림: 하지만 6개월 1년 하다 보면 저절로 조절이 되서
발정할 땐 음란하고 추악한 변태 암캐가 되고
(오후 6:42) 찬울림: 평상시엔 멀쩡하고 얌전한 여자로 살 수 있게 된다.
(오후 6:42) 걸레년: 아......
(오후 6:42) 걸레년: 저도 꼭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
노력할게요 주인님......ㅎㅎ
(오후 6:43) 찬울림: 그래 개년.
오늘도 수고했다.
(오후 6:43) 찬울림: 펜 빼서 씹물 다 핥아 먹고 정리해라.
(오후 6:43)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했습니다
(오후 6:44) 찬울림: 다음 과제는 로프 구하는 게 좀 힘들 수도 있는데
(오후 6:44) 찬울림: 펫샵에 보면 고양이 발톱 긁는 용으로 기둥에다 감는 로프가 있다.
그걸 사거나 아니면 수예점에서 장식끈용 로프를 사도 된다.
(오후 6:44)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오후 6:44) 찬울림: 10미터 정도 사서 3미터 7미터로 끊어 쓰도록.
(오후 6:44) 걸레년: 넵!
고맙습니다 주인님.....ㅎㅎ
(오후 6:45) 찬울림: 후후 그래 암캐년.
(오후 6:53) 걸레년 is now Offline
(오후 4:59) 걸레년: 주인님 과제보고 했습니다......
(오후 4:59)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5:02) 찬울림: 후후. 얼굴에 암캐가 잘 안 지워졌다고.
(오후 5:02)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02) 찬울림: 뭐 ○○이니까 아마 대부분 모르고 지나갔을 거다.
(오후 5:02) 걸레년: ㅎㅎ....
근데 제가 사는곳엔 한국인이 많아서요...
그냥 막 부끄럽더라구요 ㅠㅠ
(오후 5:03) 찬울림: 뭐 대놓고 수상하게 본 사람 없으면 모르고 지나간 거니 걱정 마라.
(오후 5:03) 걸레년: 넵 ㅎㅎ
(오후 5:03) 찬울림: 아예 한국인 없는 곳이면 선명하게 써놓고 다녀도 괜찮았을텐데.
(오후 5:04) 걸레년: ㅎㅎㅎ......
(오후 5:04) 찬울림: 한국 오면 돌림빵 놓거나 할 때 그렇게 해야겠군.
얼굴에다 사인펜으로 써 놓으면 친한 사이 아니면 봐도 누군지도 모를테고
(오후 5:05) 찬울림: 혹시나 아는 사람하고 마주치게 되어도 모르는 척 보지 대 줄 수 있겠지.
(오후 5:05) 걸레년: 와...........
고맙습니다 주인님........
(오후 5:06) 찬울림: 지금도 몸에는 낙서한 게 그대로 쓰여 있겠구나.
(오후 5:06)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06) 찬울림: 가슴은 좀 작지만 몸매는 쓸만하군.
(오후 5:07) 찬울림: 옷 다 벗고, 네년 몸에 쓰인 글씨를 큰 소리로 읽어 봐라.
(오후 5:07) 걸레년: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오후 5:07) 걸레년: 다 읽었습니다
(오후 5:08) 찬울림: 그래 씹걸레년.
커튼 걷어서
선 채로 창 밖을 봐라.
(오후 5:08) 걸레년: 네.....
(오후 5:08) 찬울림: 누군가하고 눈이 마주치면 벽 뒤로 숨도록.
(오후 5:10) 걸레년: ㅠㅠ주인님......저또흥분되요......
(오후 5:10) 찬울림: 음탕한 것.
욕설 쓰고 알몸으로 사람들 앞에 있으니 좋냐?
(오후 5:10) 걸레년: 네 주인님........
부끄러운데
느껴져요.....
(오후 5:10) 찬울림: 음란 개보지같으니.
(오후 5:12) 찬울림: 보짓물이 질질 흘러서 허벅지에 묻을 때까지 그러고 서 있는다.
(오후 5:12) 찬울림: 창녀로 팔리기 위해 알몸으로 쇼 윈도우에 전시되어 있는 기분일 거다
(오후 5:13) 걸레년: 네.......진짜 창녀같아요........ㅠㅠ........
몇사람한테는 들킬뻔했는데
(오후 5:14) 걸레년: 그냥 밖에 의식 안하는것처럼 넘어갔어요.....
(오후 5:14) 찬울림: 네년 방은 창문이 커서 노출 플레이 하긴 딱 좋군.
(오후 5:14)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
(오후 5:15) 걸레년: 주인님
흘렀어요.....씹물......
(오후 5:15) 찬울림: 오냐 씹년.
보지는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씹물이 흘렀단 말이지.
(오후 5:15) 찬울림: 어째서 씹물이 그렇게 줄줄 흐르지?
(오후 5:16) 걸레년: 사람들한테 알몸보여주면서 흥분해서요.......
(오후 5:16) 찬울림: 역시 네년은 노출 변태년이야.
유리창이 아니라 아예 밖으로 나와서
(오후 5:16) 찬울림: 건물 옥상 같은 데서 알몸으로 그러고 있으면 발목까지 흐르겠구나.
(오후 5:17) 걸레년: 네 주인님........ㅠㅠ
(오후 5:17) 찬울림: 오늘 벌써 2번이나 쌌는데도 그모양이라니.
(오후 5:17) 걸레년: 주인님 뵙기 전에는 노출같은거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데
주인님 만나서 이런일 하면서
(오후 5:17) 걸레년: 진짜 음탕한 암캐가 되는것같아서.....
으.... 고맙습니다......
(오후 5:17) 찬울림: 후후 그래. 노출 변태 걸레년.
나중에 한국 오면 관람객들 모아서 이벤트 벌여 줄테니 기대해라.
(오후 5:18) 걸레년: 아......네....고맙습니다
(오후 5:18) 찬울림: 장소 대여해서 네년 알몸으로 걸어다니게 만들어주지.
(오후 5:19) 걸레년: 으아.........
sm동영상에 나오는 그런거 말씀하시는건가요...?
혼자 알몸인채로 사람들한테 둘러싸여서
(오후 5:19) 찬울림: 그래 개년.
(오후 5:20) 찬울림: 저번에 다른 년 데리고 조촐하게 모임 해 봤는데
처음이고 해서 옷 입은 채로 그냥 술마시고 고기 먹고 하다가
(오후 5:20) 찬울림: 사람들 앞에서 옷 걷고 다리 벌리고 보지 쑤시고 해 줬지.
(오후 5:20) 걸레년: 아........
어떻게해......벌써 막 상상되요........
(오후 5:21) 찬울림: 후후. 음탕한 것.
(오후 5:21) 걸레년: 저기...... 주인님
(오후 5:21) 찬울림: 오냐 씹년아.
(오후 5:21) 걸레년: 저 부탁하나 드려도 될까요....?
(오후 5:22) 찬울림: 말해봐라.
(오후 5:22) 걸레년: 제가 아직 별로 섹스를 못해봤잖아요.....
그래서 ○○에서 다른남자 자지에 한번 박혀보고싶어요.......
(오후 5:23) 걸레년: 남자친구말구 딴자지에 박히면 어떨까싶어요......
(오후 5:24) 찬울림: 흠.
조건이 있다.
(오후 5:24) 찬울림: 모르는 사람 꼬셔서 1회성으로 박고 돌아올 것.
(오후 5:24) 걸레년: 네 주인님 당연하죠!ㅎㅎ
(오후 5:24) 찬울림: 다음 과제는 이미 내 줬으니
수행하고 나서 그 다음 과제로 차근차근 내주도록 하마.
(오후 5:25) 걸레년: 네 주인님ㅎㅎ.......감사합니다.....
(오후 5:26) 찬울림: 개년. 발정을 계속하다보니 자지 맛을 보고 싶은 모양이군.
근데 남친하곤 제대로 섹스를 못했다면서.
(오후 5:26) 걸레년: ???
남친하고는 섹스해봤어요.....
(오후 5:27) 찬울림: "제대로" 말이다.
아파서 많이 하지 못했다고 하지 않았냐?
(오후 5:27) 걸레년: .....??아뇨......
(오후 5:27) 걸레년: 처음몇번이야 아파서 잘 못했지만.......
(오후 5:29) 찬울림: 흠. 그럼 별로 걱정 없겠군.
좋아. 이제 앉아서 커튼을 내려라.
(오후 5:29)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오후 5:29) 찬울림: 밖에서 네년 눈이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오후 5:30) 걸레년: 내렸어요
(오후 5:30) 찬울림: 창문을 향해 다리 쩍 벌려.
(오후 5:31) 찬울림: 앞발가락을 역V자로 펴서
보지도 활짝 벌려라.
(오후 5:31) 찬울림: 사람들한테 네년 보지 안쪽까지 보여주는 거야.
다시 씹물이 흘러서 똥구멍까지 흘러 나올 때까지 그렇게 계속 보여주는 거다.
(오후 5:31) 찬울림: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면 잠시 피해도 좋다.
(오후 5:31) 걸레년: 아.......ㅠㅠ
주인님 근데 똥구멍까지는 이미 흘렀어요.....
(오후 5:33) 찬울림: 음란한 걸레 보지년.
(오후 5:33) 찬울림: 지금도 그 모양인데 남자 앞에서 보지 벌리고 있으면 아주 보지가 벌렁벌렁 혼자서 움찔거리겠구나.
(오후 5:34) 걸레년: ㅠㅠ
주인님 보지 만지면 안될까요....?
(오후 5:34) 찬울림: 개년.
30센티 자 있으면 가져오고
(오후 5:35) 찬울림: 없으면 펜 굵고 긴 걸로 갖고와.
(오후 5:35) 걸레년: 20센티자는 있어요......
(오후 5:36) 찬울림: 좀 작긴 하지만 어쩔 수 없군. 가져와.
(오후 5:36) 걸레년: 네 가져왔습니다
(오후 5:37) 찬울림: 다리 벌리고 그걸로 보지를 다다다다 때려라.
(오후 5:37) 찬울림: 맞으면서 튕긴 네년 씹물이 벽에 튈 때까지.
(오후 5:39) 걸레년: 튀었습니다........
(오후 5:40) 찬울림: 그래. 그렇게 두들겨 맞으니까 흥분한 게 좀 진정 되냐.
(오후 5:40) 걸레년: 아....... 아프고 얼얼하긴 한데요......
때리는거 멈추고 나니까 다시......보지가 움찔움찔해요......
(오후 5:42) 찬울림: 맞아도 발정이 멈추지 않는 거냐. 변태년.
(오후 5:42) 찬울림: 자를 세로로 세워서
얇은 부분을 보지에 끼워.
그리고 톱질하듯이 살살 앞뒤로 움직여라.
(오후 5:43) 찬울림: 공알 부분이 자 끝에 닿도록 해서.
(오후 5:43) 걸레년: 아........ㅠㅠ
좋아요 주인님.....
(오후 5:44) 찬울림: 개년. 자로 문질러대도 좋은 거 보니
네년 보지는 뭘로 어떻게 문질러대도 좋아하겠구나.
(오후 5:4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46) 찬울림: 앞으로 ○○놈들한테 보지를 걸레처럼 돌리려면 미리미리 구멍도 좀 넓혀 줘야지.
볼펜 있는대로 다 가져와.
(오후 5:47) 걸레년: 가져왔어요......
(오후 5:47) 찬울림: 그래. 제일 굵은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차례대로 넣는다.
(오후 5:48) 걸레년: 네.......
(오후 5:48) 찬울림: 하나 넣을 때마다 말하도록.
(오후 5:48) 걸레년: 하나넣었습니다
(오후 5:49) 걸레년: 두개넣었습니다
(오후 5:49) 걸레년: 세개넣었습니다
(오후 5:49) 찬울림: 씹걸레년 개보지에 몇 개나 들어가나 보자. 후후.
(오후 5:49) 걸레년: 네개넣었습니다
(오후 5:50) 걸레년: 아.....다섯개는 힘들어요주인님......
(오후 5:50) 찬울림: 어떤 것들을 박았는지 사진 찍어 봐.
(오후 5:51) 찬울림: 작은 볼펜이라면 열개 가까이는 박아야 아무 자지나 받을 수 있지.
(오후 5:51)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53) 걸레년: 주인님
(오후 5:53) 찬울림: 오냐
(오후 5:53) 걸레년: 사진찍으려고 보지를 벌리면
펜이 나와요........ㅠㅠ
(오후 5:54) 찬울림: 보지 조이는 힘도 없는 말 그대로 걸레 보지로군.
앞발로 볼펜 끝 잡고 찍어.
(오후 5:5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5:56)걸레년: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5:56) 걸레년님에게서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5:56) 찬울림: 흠. 이 정도면 좀 더 박아도 되겠군.
5개째 박아 넣어.
(오후 5:57) 걸레년: 으어.......
(오후 5:57) 걸레년: 다섯개박았습니다........
(오후 5:57) 찬울림: 그래 잘했다 변태년.
한꺼번에 잡고 앞뒤로 쑤셔.
(오후 5:57) 걸레년: 아.......
(오후 5:59) 찬울림: 개년. 잔뜩 박아서 쑤셔주니 좋냐.
(오후 5:59) 걸레년: 네 주인님.......
펜이
여러개가 동시에 들어오니까
(오후 5:59) 걸레년: 울퉁불퉁하고 다 따로놀아서.....
느낌이 이상해요...
(오후 5:59) 찬울림: 후후. 딜도 박아주면 그 비슷한 느낌일 거다.
(오후 6:00) 걸레년: 아......
(오후 6:00) 찬울림: 울퉁불퉁하게 만들어서 보지 벽을 잘 긁어주니까.
(오후 6:01) 걸레년: 아.....이거 느낌이........ㅠㅠ
(오후 6:01) 걸레년: 넣을땐 몰랐는데...... 쑤시기 시작하니까 장난아니네요.....
(오후 6:01) 찬울림: 개년. 보지가 좋다고 벌렁거리나보군.
(오후 6:01) 걸레년: 네............
(오후 6:02) 찬울림: 나중에 손으로 피스팅 하게 되면 더 장난 아닐 거다.
보지 속에서 손가락 다섯 개가 다 따로 움직이니까.
(오후 6:02) 걸레년: 헉...........................
(오후 6:03) 걸레년: 제 보지에 다섯손가락이 다 들어갈까요.....?
(오후 6:03) 찬울림: 처음에는 물론 안 되지.
보통 보지가 피스팅 가능하게 될 때까지 보통 3개월 정도 걸린다.
(오후 6:03) 걸레년: 아......
(오후 6:03) 찬울림: 네년은 방학때나 되어야 볼테니까, 1년은 걸리겠군.
(오후 6:03) 걸레년: 네......
죄송해요....ㅜㅜ
(오후 6:04) 찬울림: 해외에 사는 게 네년 잘못 아니니 죄송할 건 없다.
(오후 6:05) 찬울림: 대신 한국 들어와서 보지 확장 하는데 제대로 못하고 낑낑대면 벌을 받아야지.
(오후 6:05) 걸레년: 넵!
(오후 6:05) 걸레년: 헉......주인님.......
방금 펜 움직이다가
펜 하나가 지스팟을 긁었어요.........ㅠㅠ
(오후 6:06) 걸레년: 으아... 펜으로 지스팟을 건드릴줄이야......ㅠㅠ.......
(오후 6:06) 찬울림: 후후 개년. 지스팟도 느끼는 거 보니 혼자 자위는 많이 했나보군.
(오후 6:07) 걸레년: 네........
초등학생때이미....
(오후 6:07) 찬울림: 보지에 털도 안 났을 때부터 쑤시고 놀았던 거냐.
(오후 6:07) 걸레년: 그땐 만지기만했어요......
그게
(오후 6:07) 걸레년: 자위인줄 모르고 그냥
만지면 기분 좋으니까 했던것같아요
한 7살때쯤?부터.....
(오후 6:08) 찬울림: 그럼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로군.
(오후 6:09) 찬울림: 아주 타고난 음란 암캐구나.
(오후 6:09) 걸레년: 네 주인님......
유치원다닐때는
침대모서리에 보지를 비비는게 좋아서
(오후 6:09) 걸레년: 침대모서리나 배게같은곳에 비볐구요....
초등학교 2~3학년정도부턴 보지를 만지기 시작한것같아요
(오후 6:10) 찬울림: 유치원때부터라면 거의 기억 나는 동안은 계속 자위해댄 셈이군.
(오후 6:10) 걸레년: 네.......
(오후 6:10) 걸레년: 얼마나 자주했고 뭐 이런거까진 모르겠는데
그냥 기억이 나요.....
(오후 6:11) 찬울림: 그런 주제에 남친하고 섹스한 건 20살 부터라니
그 전에는 섹스하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냐.
(오후 6:12) 걸레년: 그러니까요.........ㅠㅠ....................
(오후 6:12) 걸레년: 좀 힘들었죠.........ㅎㅎ......
남자 자지에 박히면 어떤 느낌일까 상상만하고
(오후 6:12) 걸레년: 그러다가 점점 하드해져서
강간당하거나 돌림빵당하는 상상으로 변하고.....
뭐 그런거죠........
(오후 6:13) 찬울림: 그래. 타고난 성욕이 넘치는 년이
혼자서 자위로만 채우려다 보니까
그런 음란 변태가 된 거로군.
(오후 6:14) 걸레년: 네.......
(오후 6:14) 찬울림: 남자친구하고는 언제부터 사귀기 시작했냐.
(오후 6:14) 걸레년: 작년 여름부터요
(오후 6:15) 찬울림: 섹스는 얼마만에 했지?
(오후 6:15) 걸레년: 음...... 한 네달?정도후에요
(오후 6:16) 찬울림: 꽤 오래 버텼군. 남자가 머뭇거린 거냐, 네년이 틈을 안 준 거냐.
(오후 6:16) 걸레년: 음.......
남자친구는 좀 많이 적극적이었는데
제가 좀 뺐어요......
(오후 6:17) 걸레년: 가슴이랑 엉덩이 보지 만지는것도 일주일만에 다 했는데.....ㅋㅋ........막상 박게는 안해줬네요.......ㅋㅋㅋㅋ
(오후 6:17) 찬울림: 호오. 그런 주제에 맨날 돌림빵 당하는 상상 하면서 자위하고 말이지.
(오후 6:17) 걸레년: 네......
남자친구한테 애무당하면
조금씩 싫은척하면서 다 받아주고
(오후 6:18) 걸레년: 만져져서 흥분한몸으로 집와서 자위하고......
뭐 거의 그랬죠.......
(오후 6:18) 찬울림: 음탕한 년.
(오후 6:18) 걸레년: 그냥 괜히 비싼척하려고했던것같아요.....
너무 빨리 대주기 좀 그랬나봐요
(오후 6:19) 찬울림: 역시 네년은 걸레 보지년이 딱이다.
(오후 6:19)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6:19) 찬울림: 원래 암캐로 사는 씹년들이 딱 그렇지.
(오후 6:19) 걸레년: ㅎㅎ........
(오후 6:19) 찬울림: 보통 생활에서는 콧대 높은 척 순진한 척 하고
(오후 6:20) 찬울림: 사실은 자지만 보면 보지 벌렁대면서 뒤에서 박아주면 환장하고.
(오후 6:20) 걸레년: 네.......맞아요........
(오후 6:20) 걸레년: 나중엔 남자친구한테도 욕먹고 맞으면서 복종하고싶어요.....
(오후 6:20) 걸레년: 아쉽게도 남자친구한테는 이런 성향이 없어서......
(오후 6:21) 찬울림: 그건 포기하는 게 좋을 거다.
너같은 음란 걸레년은 좆물받이로는 좋아해도 여자친구로 좋아할 남자는 별로 없으니.
(오후 6:21) 찬울림: 에셈 카페 보면 애인처럼 사귀겠다고 연애 DS 하는 사람들 자주 보는데
평균 3개월이고 짧으면 일주일도 못 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오후 6:22) 걸레년: 아......그렇구나......
그래도... 좆물받이라도 되고싶네요......
(오후 6:22) 찬울림: 지금 남친도 네년이 그런 걸레년인 걸 알면
좆물받이로만 쓰다가 다른 조신한 여자 생기면 걷어찰 거다.
(오후 6:22) 걸레년: 제가 좋아하는사람한테 수치스러운짓 당하고 멸시당할거 생각하면...... 좀 두근두근해요......
(오후 6:23) 찬울림: 후후 추잡한 것.
뭐 보지 대주는 좆물받이로만 남아 있는다면
(오후 6:23) 찬울림: 꽤 오래 갈 수도 있겠지.
그것도 남자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오후 6:23) 걸레년: 사실 맘같아선 그러고싶어요.....
아무때나 불려가서
(오후 6:24) 걸레년: 여자친구가 아니라 더러운 물건처럼.....다뤄지고........
(오후 6:24) 찬울림: 문제는 그렇게 되면 남친 친구들한테도 다 그렇게 알려진다는 거지.
(오후 6:24) 걸레년: 네........ㅠㅠ
그래서 그냥 상상만 하고 있는거죠 뭐........
(오후 6:25) 찬울림: 그 상상이 현실이 되게 해주마.
개보지 쑤셔주는 게 남친은 아니지만.
(오후 6:26) 걸레년: 네......
(오후 6:26) 걸레년: 고맙습니다......ㅎㅎ..........
(오후 6:27) 찬울림: 나중에 좀 신뢰가 쌓이고
(오후 6:27) 찬울림: 남친하고도 사회적으로 서로 접점이 생길 일이 있으면
(오후 6:27) 찬울림: 친해져서 네년 보지를 같이 쑤시게 하는 것도 좋겠지.
얼굴 가리고 묶어놓고
(오후 6:28) 찬울림: 암캐년 돌림빵 한다고 남친을 초대하는 거야.
(오후 6:28) 걸레년: 아.........
(오후 6:28) 찬울림: 자기 여자친구인지도 모르고 좋다고 와서 쑤셔대겠지.
(오후 6:28) 걸레년: 만약에 그러면.... 남자친구가 제 보지를 밟는다거나....
머리채 잡고 얼굴에 침을 뱉어준다거나......
그런것도 가능하겠네요........ㅠㅠ?
(오후 6:29) 찬울림: 그렇겠지.
얼굴에 안대 씌우고
안대는 속을 뜯어서 밖이 비치게 하면
(오후 6:29) 찬울림: 남친은 네년이 누군지 모르고 그렇게 갖고 놀 거다.
(오후 6:29) 걸레년: 아.....주인님....
저 쌀것같아요.....
(오후 6:29)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6:30) 찬울림: 머리채 잡혀서 침뱉아주는 생각 하니까 좋냐.
(오후 6:30) 걸레년: 네........ㅠㅠ
(오후 6:30)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6:31) 찬울림: 엎드려서, 창쪽을 향해 엉덩이 치켜올리고 보지 쑤셔
(오후 6:31) 걸레년: 네......
싸도 될까요.....?
(오후 6:31)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후 6:32) 찬울림: 창 밖의 사람들한테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싸라.
(오후 6:32) 걸레년: 아.......정말 감사합니다........
쌌어요..........
(오후 6:34) 찬울림: 그래 씹년. 오늘 세 번째 싸는군.
(오후 6:3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6:35) 찬울림: 혼자서도 그 모양이니, 직접 보지 밟히며 괴롭힘 당하면 끝도 없이 싸겠구나.
(오후 6:36) 걸레년: ㅠㅠ정말 그럴것같아요.....
(오후 6:36) 찬울림: 후후. 나중에 한번 세어봐야겠군.
1:1로 조교 받을 때 몇 번이나 싸고
사람들 모아서 수치 당하고 돌림빵 당할 때는 몇 번이나 싸는지.
(오후 6:37) 걸레년: 헤헤..... 그렇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ㅠㅠ
(오후 6:37) 걸레년: 저 주인님 만나고 나서 더 음탕하고 더러운 걸레암캐가 된것같아요.....
(오후 6:37) 찬울림: 그래. 그게 조교의 목적이니까.
(오후 6:37) 찬울림: 하지만 그것만이 조교의 목적은 아니다.
그렇게 음탕하고 더러운 걸레로 만드는 건
(오후 6:38) 찬울림: 반대로 평상시엔 조신하고 아름다운 여자로 살기 위한 것이다.
(오후 6:38) 찬울림: 가능하면 일년 내내 변태 암캐로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는 현실적으로 힘들지.
극 소수 재력가들이 실제로 그렇게 키우기는 하는데
(오후 6:39) 찬울림: 그런 사람들은 돈이 아쉽지 않으니까, 좀 늙고 처진 암캐들은 그냥 내다버린다.
(오후 6:40) 찬울림: 몇 년 몇 십년이나 걸레 암캐로 사육받다가 쫒겨난 년들은 비참한 생활을 하게 되지.
(오후 6:40) 찬울림: 그렇게 살지 않으려면, 음탕한 걸레 암캐와 평범한 여자인 이중 생활을 할 수 밖에 없다.
(오후 6:41) 걸레년: 네 주인님......
명심하겠습니닷!
(오후 6:41) 찬울림: 변태 암캐로 음탕한 욕망을 풀어내고, 평소엔 조신한 척 사는 거지.
지금은 아직 달아오르기만 할 거야. 초반이라 한창 흥분될 때고
(오후 6:41) 찬울림: 혼자 하는 거라서 싸도 싸도 욕정이 완전히 풀리질 않거든.
(오후 6:42) 걸레년: 네 주인님.......ㅠㅠ
(오후 6:42) 찬울림: 하지만 6개월 1년 하다 보면 저절로 조절이 되서
발정할 땐 음란하고 추악한 변태 암캐가 되고
(오후 6:42) 찬울림: 평상시엔 멀쩡하고 얌전한 여자로 살 수 있게 된다.
(오후 6:42) 걸레년: 아......
(오후 6:42) 걸레년: 저도 꼭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
노력할게요 주인님......ㅎㅎ
(오후 6:43) 찬울림: 그래 개년.
오늘도 수고했다.
(오후 6:43) 찬울림: 펜 빼서 씹물 다 핥아 먹고 정리해라.
(오후 6:43)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했습니다
(오후 6:44) 찬울림: 다음 과제는 로프 구하는 게 좀 힘들 수도 있는데
(오후 6:44) 찬울림: 펫샵에 보면 고양이 발톱 긁는 용으로 기둥에다 감는 로프가 있다.
그걸 사거나 아니면 수예점에서 장식끈용 로프를 사도 된다.
(오후 6:44)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오후 6:44) 찬울림: 10미터 정도 사서 3미터 7미터로 끊어 쓰도록.
(오후 6:44) 걸레년: 넵!
고맙습니다 주인님.....ㅎㅎ
(오후 6:45) 찬울림: 후후 그래 암캐년.
(오후 6:53) 걸레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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