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2월 20일 월요일

(오후 5:06) 하은: 안녕하세요

(오후 5:06) 찬울림: 오냐. 잘 지냈냐.

(오후 5:07) 하은: 네ㅎㅎ

(오후 5:07) 찬울림: 오랫만인데, 그동안 뭐 하고 지냈냐.

(오후 5:08) 하은: 방학이라서요
집에있거나 도서관가고 그랬어요

(오후 5:09) 찬울림: 발정은 안하고 얌전히 공부만 한 거냐?

(오후 5:09) 하은: 거의...요ㅎㅎ

(오후 5:09) 찬울림: 거의.. 란 건 할 때도 있었다는 거군.
자위냐, 섹스냐.

(오후 5:10) 하은: 섹스는 그전에 말씀드린거밖에 없고요
그다음에는 자위밖에 안했어요

(오후 5:10) 찬울림: 그렇게 얌전히 지내다가 접속한 건
그냥 혼자 하는 자위만으로는 만족이 안 되어서냐.

(오후 5:11) 하은: 네..

(오후 5:11) 찬울림: 혼자서 자위는 어떤 식으로 했길래?

(오후 5:12) 하은: 야동 야설 보면서 하거나요
상상으로요

(오후 5:13) 찬울림: 그렇군. 혹시 지금도 혼자 자위하다 들어온 거냐?

(오후 5:14) 하은: 아니요 아직안했어요

(오후 5:15) 찬울림: 아직이란 건, 할 생각 하고 들어왔다는 말이겠지.
장소하고 복장 보고해라.

(오후 5:16) 하은: 제방이고요
복장은 위에 흰티 아래는 체크무늬 면팬티요

(오후 5:17) 찬울림: 좋아. 방에 몸 묶을 끈이나 로프 같은 거 있냐.

(오후 5:18) 하은: 네 간단하게는요

(오후 5:19) 찬울림: 좋아. 그럼 팬티 벗고, 끈으로 양쪽 발목 묶어.
그리고 보지에 박을만한 거 찾아와라.

(오후 5:19) 하은: 네 잠시만요

(오후 5:22) 하은: 펜이랑 풀 소세지 로션샘플 가져왔어요
발목도묶었고요

(오후 5:23) 찬울림: 우선 아까 벗은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 써라.
네년 보지 냄새가 나는 사타구니 부분이 코에 닿고

(오후 5:23) 하은: 네

(오후 5:23) 찬울림: 다리 넣는 부분이 눈 위치에 오게.

(오후 5:23) 하은: 했어요

(오후 5:24) 찬울림: 그래. 그럼 펜부터 박아. 몇 개나 들어가나 보자.

(오후 5:24) 하은: 네

(오후 5:26) 하은: 일단 3개들어갔어요
좀두꺼워서안들어가네요;;ㅎㅎ

(오후 5:26) 찬울림: 호오. 무슨 볼펜이길래 3개가 겨우 들어가냐.
이제 처녀도 아니고 박을만큼 박은 년이.

(오후 5:27) 하은: 매직 펜이라서요;ㅎㅎ

(오후 5:27) 찬울림: 매직펜 3개라... 네년 보지도 걸레 다 됐군.
그정도면 손가락 4개는 들어가겠다.

(오후 5:28) 하은: 점점 넓어지는거같아요;;ㅎㅎ

(오후 5:29) 찬울림: 음탕한 걸레보지년.

(오후 5:29) 찬울림: 그럼 이제 똥구멍에는 소세지 박아라. 씹물 묻혀서.

(오후 5:29) 하은: 네..

(오후 5:29) 하은: 펜이 움찔움찔거려요..

(오후 5:31) 하은: 박았어요

(오후 5:31) 찬울림: 개년. 박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가보지.
이제 무릎도 묶어라. 보지하고 똥구멍에 박은 게 안 빠지게.

(오후 5:31) 하은: 네..
무릎은 허벅지랑 종아리를 묶으면 되나요?

(오후 5:32) 찬울림: 양쪽 무릎을 모아서 묶는 거다.

(오후 5:32) 하은: 네

(오후 5:34) 하은: 묶었어요..

(오후 5:35) 찬울림: 그래. 이제 의자 바닥에다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문지르는 거다.

(오후 5:35) 찬울림: 손으로 직접 안 쑤시고 엉덩이만 문질러대며 발정하는 거야.

(오후 5:35) 하은: 네
가슴만져도될까요?

(오후 5:36) 찬울림: 오냐. 티 걷어올리고 앞발로 젖꼭지 만져.

(오후 5:37) 하은: 아으..
아..애가타서..

(오후 5:38) 찬울림: 후후. 개년. 허리 꿈틀대며 엉덩이를 세게 문질러라.

(오후 5:38) 하은: 아..ㅠㅠ

(오후 5:38) 찬울림: 네년 하고 싶은대로만 했다간 의자 천에 엉덩이살이 다 까질지도 모르지.

(오후 5:40) 하은: 허리가 멈추질않아요..ㅠㅠ

(오후 5:40) 찬울림: 음탕한 것이.

(오후 5:40) 찬울림: 다리 치켜올리고, 엉덩이 쪽으로 해서 펜 잡고 쑤셔.
그 자세로 얼마나 유지하나 보자.

(오후 5:41) 하은: 네

(오후 5:42) 하은: 다리가 저려요..

(오후 5:42) 찬울림: 그럼 다시 편하게 내려야지. 후후.

(오후 5:42) 하은: 아..ㅠㅠ

(오후 5:43) 하은: 아아..미칠것같아요..ㅠㅠ

(오후 5:43) 찬울림: 개보지년. 묶여서 보지에 박혀 있으니 좋냐.
누군가 네년을 납치해다가

(오후 5:43) 하은: 더 쑤셔줬으면 좋겠어요

(오후 5:43) 찬울림: 묶어놓고 보지에 뭐 박아놓은 채로 가둬 놓고 있으면
보짓물이 줄줄 흘러나오겠군.

(오후 5:44) 하은: 아윽..

(오후 5:45) 하은: 진짜 발정난거같아요..ㅠㅠ

(오후 5:45) 찬울림: 음탕한 개보지년.

(오후 5:45) 하은: 계속 들었다놨다 꿈틀거리고있어요..

(오후 5:45) 찬울림: 그 상태로 길에다 묶어 놓으면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보지 쑤셔달라고 하겠네.

(오후 5:45) 하은: 아..ㅜㅜ

(오후 5:46) 찬울림: 그 상태로 묶여 있다가 누가 지나가면
풀어달라고 하겠냐 보지 쑤셔달라고 하겠냐.

(오후 5:46) 하은: 쑤셔달라고요..

(오후 5:46) 찬울림: 음탕한 것.

(오후 5:47) 하은: 전 정말 음탕해요..

(오후 5:47) 찬울림: 허벅지 사이로 앞발가락 억지로 쑤셔넣고
매직펜 움직여.

(오후 5:48) 하은: 네

(오후 5:48) 찬울림: 후후. 누가 강제로 그렇게 다리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으면
네년은 다리를 오무리기는 커녕 오히려 벌리고 쑤셔달라고 덤벼들겠지.

(오후 5:48) 하은: 아아..보지가 움찔거려요.

(오후 5:49)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5:49) 하은: 의자 다젖었어요;;

(오후 5:50) 찬울림: 개보지년.

(오후 5:50) 찬울림: 밑으로 내려가서 엎드려서 보짓물 다 핥아.

(오후 5:50) 하은: 네..

(오후 5:50) 찬울림: 그러는 동안 보지하고 똥구멍 쑤셔도 좋다.

(오후 5:50) 하은: 갈것같아요..

(오후 5:51)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벌써 그모양이냐.
이제 겨우 10분 지났는데.

(오후 5:51) 하은: ㅠㅠ..

(오후 5:51) 하은: 죄송합니다. 추잡한개보지년이어서요..ㅠㅠ

(오후 5:51) 찬울림: 네년이 싼 보짓물 다 핥을 때까지 가면 안 된다.

(오후 5:52) 하은: 네.

(오후 5:54) 하은: 다핥았어요..

(오후 5:54) 찬울림: 오냐 개년. 이제 의자 위에 올라 앉아서
무릎 묶은 거 풀어.

(오후 5:54) 하은: 네

(오후 5:55) 하은: 풀었어요..

(오후 5:55) 찬울림: 그래 후후. 이제 공알 살살 만져라.

(오후 5:56) 하은: 네..ㅎㅎ

(오후 5:56) 하은: 펜이 나왔다들어갔다해요..ㅎㅎ

(오후 5:57) 찬울림: 호오. 공알만 만지는데도 말이냐.

(오후 5:57) 하은: 네..
좀 많이넣었는지..
계속밀어넣고있어요

(오후 5:58) 찬울림: 많이 넣어서가 아니라, 네년 보짓물로 미끈거려서겠지.

(오후 5:58) 하은: 맞아요..ㅎㅎ

(오후 5:59) 찬울림: 음탕한 것.
공알 만지면서 똥구멍에 박힌 쏘세지 쑤셔.

(오후 6:00) 하은: 아..네..

(오후 6:01) 하은: 또.. 갈것같아요..ㅠㅠ

(오후 6:01) 찬울림: 음탕한 것.

(오후 6:01) 찬울림: 다시 무릎 오무리고

(오후 6:01) 하은: 아..ㅠㅠ

(오후 6:01) 찬울림: 보지 쑤시고 싶은 만큼 모릎을 양 손으로 꽉 눌러서 조여라.
그리고 엉덩이 움직여.

(오후 6:01) 하은: 네..ㅠㅠ

(오후 6:02) 하은: 묶었어요..ㅠㅠ
아..으..

(오후 6:03) 찬울림: 후후 개년.

(오후 6:03) 하은: 아 더쑤시고싶어서..ㅠㅠ

(오후 6:04) 하은: 위에서 하는것처럼 털고 허리돌리고있어요ㅠㅠ

(오후 6:05)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6:06) 찬울림: 손을 엉덩이 밑으로 넣어서
소세지 잡고 쑤셔.

(오후 6:06) 하은: 네

(오후 6:07) 하은: 아.. 갈것같아요..
계속 갈것같아요 뭘해도..

(오후 6:07) 찬울림: 후후 개년. 오냐 그럼 가라.
그 꼴로 똥구멍 쑤시며 가는 거다.

(오후 6:09) 하은: 갔어요..ㅎㅎ

(오후 6:09) 찬울림: 금방 가는군.

(오후 6:10) 하은: 좀 쌓여있어서 그랬는지..ㅎㅎ

(오후 6:12) 하은: 오늘도 감사합니다ㅎㅎ

(오후 6:16) 찬울림: 그래 후후. 이제 씻고 정리하거라.

(오후 6:16) 하은: 네ㅎㅎ 이제 가볼께요

(오후 6:17) 찬울림: 오냐. 변태년.

(오후 6:18)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19)하은 is now Off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