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5월 9일 수요일
(오후 9:00) 똥개: 주인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오후 9:01)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9:01) 찬울림: 그동안 뭐 하며 지냈냐
(오후 9:01) 똥개: 신종플루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오후 9:01) 찬울림: 음 저런.
고생했겠군.
(오후 9:02) 똥개: 네 오늘 퇴원했어요 ㅠㅠ
(오후 9:03) 찬울림: 퇴원하자마자 접속하다니
그동안 꽤 굶은 모양이군
(오후 9:03) 똥개: 네... 입원해서 3일은 링겔 꼽고 계속 누워있는데, 보지는 계속 근질거려서
(오후 9:04) 똥개: 게다가 병실이 개인실이라두 자위하면 낑낑댄 티가 너무 많이나니까 못했어요...
(오후 9:04) 찬울림: 음탕한 년.
몸 아파 입원했는데도 자위 생각이 난단 말이냐.
(오후 9:04) 찬울림: 네년은 아파서 다 죽어가도 보지만은 살아서 뻐끔거릴 년이군.
(오후 9:04) 똥개: 너무 아파서 이틀 정도는 정신도 없었는데... 열 내려가니까 자위 생각났어요...
(오후 9:05) 찬울림: 하여간 대책 안 서는 년이야.
그래.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9:06) 똥개: 지금 박스티에 검은색 팬티만 입고 있어요
(오후 9:06) 찬울림: 병원에서 퇴근한 거라 팬티를 입고 있는 거냐.
(오후 9:06) 똥개: 네...
(오후 9:07) 찬울림: 그래. 팬티 벗어서 머리에 뒤집어 써.
오늘 퇴원했는데 가족은 아무도 없고?
(오후 9:08) 똥개: 네, 평일이라 일 가시고 바쁘시니까요
팬티 머리에 썼어요 주인님
(오후 9:08) 찬울림: 그래 개년. 다리 벌려서 팔걸이에 걸쳐.
(오후 9:09) 똥개: 네...
(오후 9:09) 찬울림: 병원에서 수액 맞으면서도 발정 생각하는 변태년이라니.
(오후 9:10) 똥개: 네... 개인실에 있고 심심하니까 보지 만질 생각밖에 못했어요
(오후 9:10) 찬울림: 그래서, 실제로 만진 적은?
(오후 9:10) 똥개: 심심하면 만졌어요...
그래도... 가지는 못 했어요...
(오후 9:10) 찬울림: 변태년같으니.
개인실이면 약 먹고 주사 맞을 때 말고는 늘 혼자였겠네.
가족들은 간병 안 왔냐?
(오후 9:11) 똥개: 가족들
생필품 가져다 주고 할 때만 왓어요, 신종플루라 옮을지도 몰라서...
(오후 9:11) 찬울림: 흠.
(오후 9:12) 찬울림: 병원이면 환자복 입고 있었겠군. 속옷은?
(오후 9:12) 똥개: 안 입고 있었어요... 발정나고 싶어서...
어차피 환자복은 크니까 별로 티도 안나서
(오후 9:12) 찬울림: 설마했더니 변태년.
(오후 9:13) 찬울림: 네년이 속옷 없이 그러고 있는 걸 아무도 몰랐냐?
(오후 9:13) 똥개: 브라 안 입고 있는건 간호사분들 아셨지만
(오후 9:14) 똥개: 갑갑하다고 하니까 이해하는 분위기셨고... 팬티까지 안 입은 줄은 아무도 몰랐을 거에요
(오후 9:14) 찬울림: 그래. 그 팬티도 안 입은 음란 보지에 쓰고 남은 주사기 좀 박아달라고 하지 그랬냐.
(오후 9:15) 똥개: 아... 막 흥분되요
(오후 9:15)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9:15) 똥개: 제가 간호사한테 다리 벌리고 보지가 심심하니까 남는 주사기 있으면 박아주세요... 하는 상상했어요
(오후 9:15) 찬울림: 주사위 대신 박을 것들 찾아와.
네년 방 말고 다른 곳에 있는 것들 찾아오도록.
(오후 9:1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0) 똥개: 주인님 기어 다니면서 보지에 박을거 찾다가 매직 찾아왔어요
(오후 9:20) 찬울림: 겨우 매직이냐.
아까처럼 다리 벌리고 매직으로 보지 때려.
(오후 9:2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1) 찬울림: 때릴 때 보지에서 물이 튀어서 나올 때까지 때린다.
(오후 9:21) 똥개: 네...
(오후 9:22)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오후 9:22) 찬울림: 병원에서도 보지 쑤실 생각만 하고
(오후 9:22) 똥개: 끄응 욕해주시니까 보지가 간지러워요
(오후 9:22) 찬울림: 의사 검진도 매일 받았겠지.
(오후 9:23) 똥개: 네...
(오후 9:23) 찬울림: 알몸에 환자복 하나만 걸치고서.
청진기 댄다고 가슴 다 드러내고 그러진 않았냐?
(오후 9:23) 똥개: 아뇨 그러니는 않았어요...
(오후 9:24) 똥개: 배까지만 드러내서 그 밑으로 청진기 넣으셔서 가슴에 대보셨어요
(오후 9:24) 찬울림: 흠. 어쨌근 의사도 네년이 노브라인 걸 알았겠군.
(오후 9:24) 똥개: 네...
(오후 9:24) 찬울림: 손을 내렸으면 노팬티인 것도 알았을텐데.
(오후 9:25) 찬울림: 진찰한다면서 그대로 손을 내려 네년 보지를 주물러도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겠지.
씹물만 질질 흘리면서.
(오후 9:25) 똥개: 네... 막 끙끙 대면서 정신 못 차릴 거에요
(오후 9:25) 찬울림: 더러언 걸레보지년.
누가 언제 네년 보지를 주무르고 쑤셔도
거절하기는 커녕 좋다고 허리 흔들어댈 년이야.
아빠든 동생이든
(오후 9:26) 찬울림: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든
아니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네년을 붓잡고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도
(오후 9:27) 찬울림: 금방 흥건해져서 손가락이 거침 없이 막 휘저어질 거다.
(오후 9:27) 똥개: 네... 매직으로 보지 얻어 맞으면서도 좋아하는 년인데 손까락까지 박아주시면 좋다고 허리 흔들거에요
(오후 9:28) 찬울림: 아무나 주물러주면 좋아서 발광하는 걸레보지년.
(오후 9:28) 찬울림: 밤에 남자 환자들 있는 곳에 가서 자지 한번씩 빨아주고 오지 그랬냐.
아픈 환자들 위문품으로나 쓸모 있는 년이.
(오후 9:30) 똥개: 네... 개인실에서 보지나 주무를 게 아니라 위문품으로 자지 빨아드리고 10원짜리 자판기 보지로 봉사해드려야 했는데 죄송해요
(오후 9:31) 찬울림: 그래. 그대로 병원 비품으로 환자들 자지나 받고 있었으면
병원비도 안 들고 좋았을텐데.
(오후 9:31) 똥개: 네... 집안에 폐만 끼치는 쓰레기년이에요
(오후 9:31) 찬울림: 전에 배에다 10원짜리 자판기년이라고 썼었지.
설마 그 꼴로 입원한 건 아니겠지.
(오후 9:32) 똥개: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가기 전에 씻었어요... 명령도 없이 씻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후 9:32) 찬울림: 그래도 그거 씻을 정신은 있었나보군.
매직으로 쓴 거라 쉽게 안 닦였을텐데.
(오후 9:33) 똥개: 네... 그래도 자세히 안 보면 모를 정도라 괜찮았어요
(오후 9:34) 찬울림: 진찰한 의사나 간호사들은 알았을지도 모르지.
환자복도 네년 혼자 갈아입었고?
(오후 9:34) 똥개: 네...
그래도 최대한 글씨 써논 쪽은 안 보이려고 했어요
(오후 9:34) 찬울림: 아파서 힘이 없다고 동생에게 갈아입혀 달라고 했으면 재밌었을텐데.
(오후 9:35) 똥개: 그럼 제... 보지 위에 써둔 10원짜리 자판기 보고 병원 비품으로 팔아버렸을거에요...
(오후 9:37) 찬울림: 친구들 데려와서 용돈벌이용으로 썼을지도 모르지.
(오후 9:37) 똥개: 네... 동생 친구들 자판기가 됐을거 같아요
(오후 9:37) 찬울림: 더러운 좆물받이 자판기년.
동생 학교는 어디 다니냐.
(오후 9:38) 똥개: 동생 학교 이름 말해야 하나요?
좀 흔한 학교라서...
(오후 9:39) 찬울림: 말해라. 어차피 거기 다니는 애가 한둘도 아닐테고
(오후 9:39) 똥개: ○○ 고등학교요...
(오후 9:39) 찬울림: 남자 학교냐?
(오후 9:39) 똥개: 아뇨 남여 공학이에요
(오후 9:41) 찬울림: 그럼 동생 친구들 좆물받이 자판기 하다보면
여자애들에게는 욕 처듣겠군.
자기 남자친구들 호리는 걸레년이라고.
(오후 9:41) 똥개: 네...
저는 같은 여자한테도 욕들어먹으면 발정하는 미친년이에요
(오후 9:42) 찬울림: 남녀노소를 안 가리는 변태 똥개년이니.
(오후 9:42) 똥개: 아 매직에 얻어맞아 빨개진 보지에서 씹물이 나와요...
(오후 9:42) 찬울림: 하긴 개가 사람 남녀를 가리겠냐.
좆같은 년.
매직 박아넣어.
(오후 9:42) 똥개: 네... 주인님
매직 박아넣었어요
(오후 9:42) 똥개: 저는 제 턱하고 보지 끍어주시는 분에게는 헥헥 거리면서 발정나서 엉덩이 흔드는 년이에요
(오후 9:43) 찬울림: 더러운 것.
근데 ○○에 ○○ 고등학교가 있냐? 지도엔 안 보이는데?
(오후 9:44) 똥개: ○○에 없어서 ○○까지 가요
(오후 9:44) 찬울림: ○○에서 ○○까지 한 시간은 걸릴텐데
꽤나 멀리 통학하는군.
(오후 9:44) 똥개: 그래도 ○○권 다니는 게 대학가는데 더 좋으니까요...
(오후 9:45) 찬울림: 그래서 그렇게 늦게 오는 거였군.
밤늦게 와서 새벽에 자위하고
(오후 9:45) 찬울림: 네년은 그거 보면서 보짓물 질질 싸고.
(오후 9:45)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후 9:45) 찬울림: 앞으로 매일 아침에 동생 쓰레기통 확인해라.
자위하고 좆물 닦은 휴지가 있는지.
(오후 9:4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6) 찬울림: 있으면 가져와서 네년 서랍 안에 잘 숨겨 놓도록.
아니면 속옷 서랍 안에 넣어두어도 좋다.
(오후 9:46) 똥개: 네...
(오후 9:46) 찬울림: 네년 속옷에 동생 좆물 냄새가 배여들게.
(오후 9:47) 똥개: 있는 족족 다 챙겨 올까요?
(오후 9:47) 찬울림: 걸레년이 정액 냄새 풍기는 건 당연한 거니까.
그래 씹년.
(오후 9:4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7) 찬울림: 좆물닦개 걸레년.
(오후 9:48) 찬울림: 이제 퇴원도 했으니 다시 배에다 글씨 써
10원짜리 자판기.
(오후 9:48) 똥개: 네 동생 자위하고 버린 휴지로 보지 닦으면서 살께요
네 주인님...
(오후 9:48) 똥개: 방금까지 보지 쑤시던 매직으로 배에 글 쓸께요...
(오후 9:49) 찬울림: 양쪽 허벅지에는, 자지 빠는 변태년
보지 핥는 걸레년
(오후 9:49) 찬울림: 각각 그렇게 써라.
(오후 9:49) 똥개: 네....
(오후 9:51) 똥개: 썼어요 주인님
(오후 9:51)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다시 매직 박아서 쑤셔.
(오후 9:51) 똥개: 네...
(오후 9:52) 똥개: 오랜만에 보지 쑤시는 거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후 9:52) 찬울림: 오랫만이라...
하긴 네년에겐 오랫만이겠지.
(오후 9:52) 찬울림: 하루만 안 쑤셔도 10년은 지난 것 같을테니.
(오후 9:53)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보지가 헐때까지 보지를 쑤시고 하루에 한번은 싸야지 만족하는 개년이에요
(오후 9:53) 찬울림: 더러운 똥걸레년.
(오후 9:54) 찬울림: 퇴원하자마자 팬티 뒤집어쓰고 보지나 쑤시고 있고.
(오후 9:55) 찬울림: 저런 것도 가족이라고 병원비 내고 입원시키고 있었으니
네년 부모님이 불쌍하다.
(오후 9:55) 똥개: 네 맞아요 이런 년을 딸이라고 밥 주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죄송해요
(오후 9:56) 찬울림: 워낙 더러운 잡년이라 동생은 물론이고 아빠 자지도 맛있게 빨 수 있을 테고
(오후 9:57) 찬울림: 네년이 태어난 엄마 보지도 핥으면서 봉사할 수 있겠냐.
(오후 9:57) 똥개: 주인님이 시키신다면... 기뿌게 하겠습니다...
(오후 9:58) 찬울림: 그래 똥개년.
(오후 9:58) 찬울림: 하긴 네년이 뭔들 못 빨고 핥겠냐.
(오후 9:59) 똥개: 네 아무것도 못 가리는 똥개년이에요
(오후 9:59) 찬울림: 아무한테다 보지 대주며 좋아할 변태 똥개년이니.
(오후 9:59) 똥개: 네...
(오후 9:59) 찬울림: 내일은 알바 가냐?
(오후 10:00) 똥개: 네... 오래 쉬었으니까요
(오후 10:01) 찬울림: 알바 하는 동안엔 화장실 갔다 오고 그러냐?
(오후 10:01) 똥개: 네 손님 없으면 문 잠궈두고... 그래도 자주 그럴 수는 없죠
(오후 10:01) 찬울림: 그럼 상가 남자 화장실에 가서
(오후 10:02) 찬울림: 변기 위에 쪼그리고 앉아 오줌을 싸고 오도록.
그러다가 남자한테 걸리면 강간 당하겠지. 후후.
(오후 10:02) 찬울림: 알겠냐. 남자 소변기에다 하는 거다.
(오후 10:03) 똥개: 남자 소변기에가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 싸고 오겠습니다...
(오후 10:03)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오후 10:03) 똥개: 주인님 편의점 알바 하다가 안 되면 동네 공원에 가서라도 할까요?
(오후 10:04) 찬울림: 그래. 멀리 가고 싶다면 말리지 않으마.
(오후 10:05) 찬울림: 네년이 굳이 그런 짓을 멀리까지 가서 하고싶다는데야.
(오후 10:05) 똥개: 네...
(오후 10:12) 똥개: 아... 주인님 쌀 것 같아요
(오후 10:12)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10:12) 똥개: 더러운 자판기 보지년 싸도 될까요?
(오후 10:12) 찬울림: 오냐 싸라. 개보지.
(오후 10:12) 똥개: 감사합니다...
(오후 10:13) 똥개: 쌌어요 주인님...
(오후 10:14) 찬울림: 그래 씹년. 잘도 싸는군.
난 오늘 일찍 들어갈 거니까
(오후 10:14) 찬울림: 네년도 팬티하고 매직펜 빼도 좋다.
(오후 10:14)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그런데 벌써 10시 넘으셨는데, 늦게 들어가시는 거 아닌가요?
(오후 10:14) 찬울림: 요즘엔 10시 반까지 있고 하니까
지금은 살짝 일찍 들어가는 거지.
퇴근한다.
(오후 10:15) 똥개: 네... 들어가서 쉬세요 주인님
(오후 9:00) 똥개: 주인님 그간 잘 지내셨어요?
(오후 9:01)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9:01) 찬울림: 그동안 뭐 하며 지냈냐
(오후 9:01) 똥개: 신종플루 걸려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오후 9:01) 찬울림: 음 저런.
고생했겠군.
(오후 9:02) 똥개: 네 오늘 퇴원했어요 ㅠㅠ
(오후 9:03) 찬울림: 퇴원하자마자 접속하다니
그동안 꽤 굶은 모양이군
(오후 9:03) 똥개: 네... 입원해서 3일은 링겔 꼽고 계속 누워있는데, 보지는 계속 근질거려서
(오후 9:04) 똥개: 게다가 병실이 개인실이라두 자위하면 낑낑댄 티가 너무 많이나니까 못했어요...
(오후 9:04) 찬울림: 음탕한 년.
몸 아파 입원했는데도 자위 생각이 난단 말이냐.
(오후 9:04) 찬울림: 네년은 아파서 다 죽어가도 보지만은 살아서 뻐끔거릴 년이군.
(오후 9:04) 똥개: 너무 아파서 이틀 정도는 정신도 없었는데... 열 내려가니까 자위 생각났어요...
(오후 9:05) 찬울림: 하여간 대책 안 서는 년이야.
그래.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9:06) 똥개: 지금 박스티에 검은색 팬티만 입고 있어요
(오후 9:06) 찬울림: 병원에서 퇴근한 거라 팬티를 입고 있는 거냐.
(오후 9:06) 똥개: 네...
(오후 9:07) 찬울림: 그래. 팬티 벗어서 머리에 뒤집어 써.
오늘 퇴원했는데 가족은 아무도 없고?
(오후 9:08) 똥개: 네, 평일이라 일 가시고 바쁘시니까요
팬티 머리에 썼어요 주인님
(오후 9:08) 찬울림: 그래 개년. 다리 벌려서 팔걸이에 걸쳐.
(오후 9:09) 똥개: 네...
(오후 9:09) 찬울림: 병원에서 수액 맞으면서도 발정 생각하는 변태년이라니.
(오후 9:10) 똥개: 네... 개인실에 있고 심심하니까 보지 만질 생각밖에 못했어요
(오후 9:10) 찬울림: 그래서, 실제로 만진 적은?
(오후 9:10) 똥개: 심심하면 만졌어요...
그래도... 가지는 못 했어요...
(오후 9:10) 찬울림: 변태년같으니.
개인실이면 약 먹고 주사 맞을 때 말고는 늘 혼자였겠네.
가족들은 간병 안 왔냐?
(오후 9:11) 똥개: 가족들
생필품 가져다 주고 할 때만 왓어요, 신종플루라 옮을지도 몰라서...
(오후 9:11) 찬울림: 흠.
(오후 9:12) 찬울림: 병원이면 환자복 입고 있었겠군. 속옷은?
(오후 9:12) 똥개: 안 입고 있었어요... 발정나고 싶어서...
어차피 환자복은 크니까 별로 티도 안나서
(오후 9:12) 찬울림: 설마했더니 변태년.
(오후 9:13) 찬울림: 네년이 속옷 없이 그러고 있는 걸 아무도 몰랐냐?
(오후 9:13) 똥개: 브라 안 입고 있는건 간호사분들 아셨지만
(오후 9:14) 똥개: 갑갑하다고 하니까 이해하는 분위기셨고... 팬티까지 안 입은 줄은 아무도 몰랐을 거에요
(오후 9:14) 찬울림: 그래. 그 팬티도 안 입은 음란 보지에 쓰고 남은 주사기 좀 박아달라고 하지 그랬냐.
(오후 9:15) 똥개: 아... 막 흥분되요
(오후 9:15)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9:15) 똥개: 제가 간호사한테 다리 벌리고 보지가 심심하니까 남는 주사기 있으면 박아주세요... 하는 상상했어요
(오후 9:15) 찬울림: 주사위 대신 박을 것들 찾아와.
네년 방 말고 다른 곳에 있는 것들 찾아오도록.
(오후 9:1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0) 똥개: 주인님 기어 다니면서 보지에 박을거 찾다가 매직 찾아왔어요
(오후 9:20) 찬울림: 겨우 매직이냐.
아까처럼 다리 벌리고 매직으로 보지 때려.
(오후 9:2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1) 찬울림: 때릴 때 보지에서 물이 튀어서 나올 때까지 때린다.
(오후 9:21) 똥개: 네...
(오후 9:22)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오후 9:22) 찬울림: 병원에서도 보지 쑤실 생각만 하고
(오후 9:22) 똥개: 끄응 욕해주시니까 보지가 간지러워요
(오후 9:22) 찬울림: 의사 검진도 매일 받았겠지.
(오후 9:23) 똥개: 네...
(오후 9:23) 찬울림: 알몸에 환자복 하나만 걸치고서.
청진기 댄다고 가슴 다 드러내고 그러진 않았냐?
(오후 9:23) 똥개: 아뇨 그러니는 않았어요...
(오후 9:24) 똥개: 배까지만 드러내서 그 밑으로 청진기 넣으셔서 가슴에 대보셨어요
(오후 9:24) 찬울림: 흠. 어쨌근 의사도 네년이 노브라인 걸 알았겠군.
(오후 9:24) 똥개: 네...
(오후 9:24) 찬울림: 손을 내렸으면 노팬티인 것도 알았을텐데.
(오후 9:25) 찬울림: 진찰한다면서 그대로 손을 내려 네년 보지를 주물러도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겠지.
씹물만 질질 흘리면서.
(오후 9:25) 똥개: 네... 막 끙끙 대면서 정신 못 차릴 거에요
(오후 9:25) 찬울림: 더러언 걸레보지년.
누가 언제 네년 보지를 주무르고 쑤셔도
거절하기는 커녕 좋다고 허리 흔들어댈 년이야.
아빠든 동생이든
(오후 9:26) 찬울림: 같이 일하는 알바생이든
아니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네년을 붓잡고 보지에 손가락을 박아도
(오후 9:27) 찬울림: 금방 흥건해져서 손가락이 거침 없이 막 휘저어질 거다.
(오후 9:27) 똥개: 네... 매직으로 보지 얻어 맞으면서도 좋아하는 년인데 손까락까지 박아주시면 좋다고 허리 흔들거에요
(오후 9:28) 찬울림: 아무나 주물러주면 좋아서 발광하는 걸레보지년.
(오후 9:28) 찬울림: 밤에 남자 환자들 있는 곳에 가서 자지 한번씩 빨아주고 오지 그랬냐.
아픈 환자들 위문품으로나 쓸모 있는 년이.
(오후 9:30) 똥개: 네... 개인실에서 보지나 주무를 게 아니라 위문품으로 자지 빨아드리고 10원짜리 자판기 보지로 봉사해드려야 했는데 죄송해요
(오후 9:31) 찬울림: 그래. 그대로 병원 비품으로 환자들 자지나 받고 있었으면
병원비도 안 들고 좋았을텐데.
(오후 9:31) 똥개: 네... 집안에 폐만 끼치는 쓰레기년이에요
(오후 9:31) 찬울림: 전에 배에다 10원짜리 자판기년이라고 썼었지.
설마 그 꼴로 입원한 건 아니겠지.
(오후 9:32) 똥개: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가기 전에 씻었어요... 명령도 없이 씻어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후 9:32) 찬울림: 그래도 그거 씻을 정신은 있었나보군.
매직으로 쓴 거라 쉽게 안 닦였을텐데.
(오후 9:33) 똥개: 네... 그래도 자세히 안 보면 모를 정도라 괜찮았어요
(오후 9:34) 찬울림: 진찰한 의사나 간호사들은 알았을지도 모르지.
환자복도 네년 혼자 갈아입었고?
(오후 9:34) 똥개: 네...
그래도 최대한 글씨 써논 쪽은 안 보이려고 했어요
(오후 9:34) 찬울림: 아파서 힘이 없다고 동생에게 갈아입혀 달라고 했으면 재밌었을텐데.
(오후 9:35) 똥개: 그럼 제... 보지 위에 써둔 10원짜리 자판기 보고 병원 비품으로 팔아버렸을거에요...
(오후 9:37) 찬울림: 친구들 데려와서 용돈벌이용으로 썼을지도 모르지.
(오후 9:37) 똥개: 네... 동생 친구들 자판기가 됐을거 같아요
(오후 9:37) 찬울림: 더러운 좆물받이 자판기년.
동생 학교는 어디 다니냐.
(오후 9:38) 똥개: 동생 학교 이름 말해야 하나요?
좀 흔한 학교라서...
(오후 9:39) 찬울림: 말해라. 어차피 거기 다니는 애가 한둘도 아닐테고
(오후 9:39) 똥개: ○○ 고등학교요...
(오후 9:39) 찬울림: 남자 학교냐?
(오후 9:39) 똥개: 아뇨 남여 공학이에요
(오후 9:41) 찬울림: 그럼 동생 친구들 좆물받이 자판기 하다보면
여자애들에게는 욕 처듣겠군.
자기 남자친구들 호리는 걸레년이라고.
(오후 9:41) 똥개: 네...
저는 같은 여자한테도 욕들어먹으면 발정하는 미친년이에요
(오후 9:42) 찬울림: 남녀노소를 안 가리는 변태 똥개년이니.
(오후 9:42) 똥개: 아 매직에 얻어맞아 빨개진 보지에서 씹물이 나와요...
(오후 9:42) 찬울림: 하긴 개가 사람 남녀를 가리겠냐.
좆같은 년.
매직 박아넣어.
(오후 9:42) 똥개: 네... 주인님
매직 박아넣었어요
(오후 9:42) 똥개: 저는 제 턱하고 보지 끍어주시는 분에게는 헥헥 거리면서 발정나서 엉덩이 흔드는 년이에요
(오후 9:43) 찬울림: 더러운 것.
근데 ○○에 ○○ 고등학교가 있냐? 지도엔 안 보이는데?
(오후 9:44) 똥개: ○○에 없어서 ○○까지 가요
(오후 9:44) 찬울림: ○○에서 ○○까지 한 시간은 걸릴텐데
꽤나 멀리 통학하는군.
(오후 9:44) 똥개: 그래도 ○○권 다니는 게 대학가는데 더 좋으니까요...
(오후 9:45) 찬울림: 그래서 그렇게 늦게 오는 거였군.
밤늦게 와서 새벽에 자위하고
(오후 9:45) 찬울림: 네년은 그거 보면서 보짓물 질질 싸고.
(오후 9:45)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후 9:45) 찬울림: 앞으로 매일 아침에 동생 쓰레기통 확인해라.
자위하고 좆물 닦은 휴지가 있는지.
(오후 9:4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6) 찬울림: 있으면 가져와서 네년 서랍 안에 잘 숨겨 놓도록.
아니면 속옷 서랍 안에 넣어두어도 좋다.
(오후 9:46) 똥개: 네...
(오후 9:46) 찬울림: 네년 속옷에 동생 좆물 냄새가 배여들게.
(오후 9:47) 똥개: 있는 족족 다 챙겨 올까요?
(오후 9:47) 찬울림: 걸레년이 정액 냄새 풍기는 건 당연한 거니까.
그래 씹년.
(오후 9:4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7) 찬울림: 좆물닦개 걸레년.
(오후 9:48) 찬울림: 이제 퇴원도 했으니 다시 배에다 글씨 써
10원짜리 자판기.
(오후 9:48) 똥개: 네 동생 자위하고 버린 휴지로 보지 닦으면서 살께요
네 주인님...
(오후 9:48) 똥개: 방금까지 보지 쑤시던 매직으로 배에 글 쓸께요...
(오후 9:49) 찬울림: 양쪽 허벅지에는, 자지 빠는 변태년
보지 핥는 걸레년
(오후 9:49) 찬울림: 각각 그렇게 써라.
(오후 9:49) 똥개: 네....
(오후 9:51) 똥개: 썼어요 주인님
(오후 9:51)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다시 매직 박아서 쑤셔.
(오후 9:51) 똥개: 네...
(오후 9:52) 똥개: 오랜만에 보지 쑤시는 거 기분 좋아요 주인님
(오후 9:52) 찬울림: 오랫만이라...
하긴 네년에겐 오랫만이겠지.
(오후 9:52) 찬울림: 하루만 안 쑤셔도 10년은 지난 것 같을테니.
(오후 9:53)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보지가 헐때까지 보지를 쑤시고 하루에 한번은 싸야지 만족하는 개년이에요
(오후 9:53) 찬울림: 더러운 똥걸레년.
(오후 9:54) 찬울림: 퇴원하자마자 팬티 뒤집어쓰고 보지나 쑤시고 있고.
(오후 9:55) 찬울림: 저런 것도 가족이라고 병원비 내고 입원시키고 있었으니
네년 부모님이 불쌍하다.
(오후 9:55) 똥개: 네 맞아요 이런 년을 딸이라고 밥 주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죄송해요
(오후 9:56) 찬울림: 워낙 더러운 잡년이라 동생은 물론이고 아빠 자지도 맛있게 빨 수 있을 테고
(오후 9:57) 찬울림: 네년이 태어난 엄마 보지도 핥으면서 봉사할 수 있겠냐.
(오후 9:57) 똥개: 주인님이 시키신다면... 기뿌게 하겠습니다...
(오후 9:58) 찬울림: 그래 똥개년.
(오후 9:58) 찬울림: 하긴 네년이 뭔들 못 빨고 핥겠냐.
(오후 9:59) 똥개: 네 아무것도 못 가리는 똥개년이에요
(오후 9:59) 찬울림: 아무한테다 보지 대주며 좋아할 변태 똥개년이니.
(오후 9:59) 똥개: 네...
(오후 9:59) 찬울림: 내일은 알바 가냐?
(오후 10:00) 똥개: 네... 오래 쉬었으니까요
(오후 10:01) 찬울림: 알바 하는 동안엔 화장실 갔다 오고 그러냐?
(오후 10:01) 똥개: 네 손님 없으면 문 잠궈두고... 그래도 자주 그럴 수는 없죠
(오후 10:01) 찬울림: 그럼 상가 남자 화장실에 가서
(오후 10:02) 찬울림: 변기 위에 쪼그리고 앉아 오줌을 싸고 오도록.
그러다가 남자한테 걸리면 강간 당하겠지. 후후.
(오후 10:02) 찬울림: 알겠냐. 남자 소변기에다 하는 거다.
(오후 10:03) 똥개: 남자 소변기에가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 싸고 오겠습니다...
(오후 10:03)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오후 10:03) 똥개: 주인님 편의점 알바 하다가 안 되면 동네 공원에 가서라도 할까요?
(오후 10:04) 찬울림: 그래. 멀리 가고 싶다면 말리지 않으마.
(오후 10:05) 찬울림: 네년이 굳이 그런 짓을 멀리까지 가서 하고싶다는데야.
(오후 10:05) 똥개: 네...
(오후 10:12) 똥개: 아... 주인님 쌀 것 같아요
(오후 10:12)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10:12) 똥개: 더러운 자판기 보지년 싸도 될까요?
(오후 10:12) 찬울림: 오냐 싸라. 개보지.
(오후 10:12) 똥개: 감사합니다...
(오후 10:13) 똥개: 쌌어요 주인님...
(오후 10:14) 찬울림: 그래 씹년. 잘도 싸는군.
난 오늘 일찍 들어갈 거니까
(오후 10:14) 찬울림: 네년도 팬티하고 매직펜 빼도 좋다.
(오후 10:14)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그런데 벌써 10시 넘으셨는데, 늦게 들어가시는 거 아닌가요?
(오후 10:14) 찬울림: 요즘엔 10시 반까지 있고 하니까
지금은 살짝 일찍 들어가는 거지.
퇴근한다.
(오후 10:15) 똥개: 네... 들어가서 쉬세요 주인님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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