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4월 9일 월요일

(오전 10:25) 하은: 안녕하세요

(오전 10:26)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26)하은 is now Offline

(오전 10:29)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30) 찬울림: 오냐. 오랫만이군.

(오전 10:49) 하은: 안녕하세요

(오전 10:49) 찬울림: 오냐. 그동안 잘 지냈냐.

(오전 10:50) 하은: 네ㅎㅎ

(오전 10:50) 찬울림: 한동안 잠잠하더니 요새 또 발정이 난 거냐.

(오전 10:51) 하은: ㅎㅎ..원래 항상 발정나있어요

(오전 10:51) 찬울림: 음탕한 것.
그래, 장소하고 복장 보고해봐라.

(오전 10:51) 하은: 홈스테이 하는방이고요
파자마바지,흰티, 회색면팬티에요

(오전 10:53) 찬울림: 브라는 안 했군.

(오전 10:53) 찬울림: 거긴 지금쯤 X시 쯤 되나?

(오전 10:54) 하은: 네 불편해서요

(오전 10:55) 찬울림: 그동안 섹파도 많이 만들고 걸레같이 잘 놀았냐.

(오전 10:56) 하은: 많이 하긴했는데

(오전 10:56) 하은: 좀 허전하더라고요ㅠㅠ

(오전 10:56) 찬울림: 네년이 그렇지.

(오전 10:56) 찬울림: 아무리 보지 쑤셔줘도 미친 변태짓 하지 않으면 허전하겠지.

(오전 10:57) 하은: 맞아요..

(오전 11:05) 하은: 주인님 저 여태까지 태화한거 카페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오전 11:05) 찬울림: 좆같은 년.
전에 지워달라고 해서 다 지웠을텐데.
다시 올리고 욕 먹고 싶은 거냐.

(오전 11:06) 하은: 네..

(오전 11:06) 찬울림: 예전에 백업해 둔 게 있긴 하지만.

(오전 11:06) 하은: 죄송합니다..

(오전 11:06) 찬울림: 지금은 회사니까 바로 올리진 못하고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 쯤에 올려주마.

(오전 11:06) 찬울림: 그냥 옛날 것 재탕만 하면 재미 없으니까

(오전 11:07) 하은: 네

(오전 11:07) 찬울림: 네년한테 욕해줄 분들을 위해서 새것도 좀 업데이트 해야겠군.
옷 벗고, 양쪽 허벅지에 음란 개보지 하은이라고 써서

(오전 11:07) 찬울림: 보지 사진 하나 찍어 봐라.

(오전 11:07) 하은: 카메라가 없어서요;;

(오전 11:08) 찬울림: 흠. 요즘 세상에 폰카 하나 없다니.

(오전 11:08) 찬울림: 뭐 별 수 없군. 어쨌든 낙서는 해.

(오전 11:08) 하은: 네

(오전 11:09) 찬울림: 좆물받이 변태년. 10원짜리 창녀. 한번 박는 데 10원.
보지 위쪽에 줄줄이 적어.

(오전 11:09) 하은: 네

(오전 11:10) 하은: 썼어요

(오전 11:12) 찬울림: 그래 더러운 개보지년.

(오전 11:12) 찬울림: 딜도나 바이브 같은 건 가지고 있냐.

(오전 11:12) 하은: 조그만 바이브 하나있어요

(오전 11:12) 찬울림: 그럼 바이브 보지에 박아.

(오전 11:13) 하은: 네
박았어요

(오전 11:14) 찬울림: 그래 개년. 방 창문은 크기가 얼마만하냐?

(오전 11:14) 하은: 서면 허리높이정도는와요
허리위로 다보일정도요

(오전 11:15) 찬울림: 보지는 안 보이겠군.

(오전 11:15) 하은: 네

(오전 11:15) 찬울림: 좀 아쉽지만, 창문 가로 가서

(오전 11:15) 찬울림: 배에다 써 놓은 글씨를 창 밖으로 보여주며 젖꼭지를 창문에 문질러라.

(오전 11:15) 하은: 네

(오전 11:15) 찬울림: 보지에 진동기는 1단으로 하고.

(오전 11:16) 하은: 네

(오전 11:17) 하은: 옷벗고할까요?

(오전 11:17) 찬울림: 그래 젖꼭지 훤히 다 보이게 홀랑 벗고 해.
창 밖에는 뭐가 있냐.

(오전 11:17) 하은: 네

(오전 11:18) 하은: 다른집이요
도로랑 집밖에없어요 이주변은..

(오전 11:18) 찬울림: 주택가인가. 지나다니는 사람도 적겠군.
관객이 적어 아쉽지만 그냥 그대로 해라.

(오전 11:18) 하은: 네
보지가 뻐근하네요ㅎㅎ

(오전 11:19) 찬울림: 개년. 진동기 하나로 뻐근하냐.

(오전 11:19) 하은: 네..

(오전 11:20) 찬울림: 그동안 자지는 수십 개 받아 봤을텐데.

(오전 11:20) 하은: 요즘 좀쉬어서요..ㅎㅎ

(오전 11:21) 찬울림: 변태년. 어쩐지 한동안 소식 없다가 들어왔다 했더니.
좀 쉬니까 보지가 근질근질했나보군.

(오전 11:21) 하은: 맞아요..ㅎㅎ

(오전 11:22) 하은: 젖꼭지 다섰어요..

(오전 11:24) 찬울림: 더러운 변태년.
보지에 씹물은 좀 나왔냐.

(오전 11:24) 하은: 네..

(오전 11:24) 찬울림: 방 바닥은 시멘트냐.

(오전 11:24) 하은: 꽤나왔어요
카펫이요

(오전 11:25) 찬울림: 그럼 네년 걸레 보지로 바닥 걸레질 좀 하자.
바닥에 주저 앉아서 보지로 카펫 걸레질을 해.

(오전 11:25) 하은: 네

(오전 11:26) 찬울림: 방바닥 먼지를 보짓물로 다 닦아 내는 거다.

(오전 11:26) 하은: 네

(오전 11:28) 찬울림: 후후. 긴 막대만 박아넣으면 완전히 대걸레겠군.

(오전 11:28) 하은: ㅎㅎ..

(오전 11:31) 하은: 다 말라붙었어요

(오전 11:32) 찬울림: 그래. 다 발랐으면 이제 엎드린 채로

(오전 11:32) 찬울림: 책상 다리나 침대 모서리에다 보지 비벼대라.
발정난 똥개년이 벽에다 보지 긁어대는 것처럼.
진동기도 2단으로 올리고.

(오전 11:32) 하은: 네

(오전 11:32) 찬울림: 좆같은 년. 네년은 그 상태로 목줄 채워서 밖으로 끌고 다녀야 하는 건데.

(오전 11:33) 하은: 아..

(오전 11:34) 찬울림: 개보지년. 목줄에 끌려서 밖을 기어다닐 생각 하니까 좋냐.

(오전 11:34) 하은: 너무흥분되요..

(오전 11:35)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1:35) 찬울림: 지금은 컴퓨터로 접속해 있지? 폰으로 접속 가능하냐?

(오전 11:36) 하은: 폰이요?

(오전 11:36) 찬울림: 그래. 스마트폰이면 앱으로 메신저 접속 가능할 거다.

(오전 11:37) 하은: 스마트폰이 아니어서요..

(오전 11:37) 찬울림: 흠. 그럼 밖에 나가서 노출하며 채팅하긴 어렵겠군.

(오전 11:37) 찬울림: 아직 이른 저녁이어서 다들 돌아다닐 시간인가.

(오전 11:38) 하은: 아직 깨잇을거에요

(오전 11:42) 하은: 다음에 할까요

(오전 11:45)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45)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45) 찬울림: 그래. 어쩔 수 없군.
노트북 들고서 밖을 돌아다니기도 그렇고 말이지.

(오전 11:46) 찬울림: 지금 보지는 어디다 대고 문지르고 있냐.

(오전 11:47) 하은: 의자팔에요..
지금 거의 갈거같아요..

(오전 11:47) 찬울림: 거긴 꽤 높을텐데. 일어서서 부비는 거냐?

(오전 11:48) 하은: 네 한쪽다리는 의자에올려서요..

(오전 11:48) 찬울림: 그래. 아주 꼴이 볼만 하겠군.
카메라 없는 게 아쉽구나.

(오전 11:48) 하은: ㅎㅎ..

(오전 11:48) 찬울림: 더러운 년. 스트립쇼 무대에 올라가서
의자 하나 놓고 그짓 하고 있으면 인기 좋겠는걸.

(오전 11:49) 하은: 감사합니다ㅎㅎ
근데 갈것같아요..
아까부터 참고있었어서..

(오전 11:50) 찬울림: 개년. 얼마나 발정났으면 벌써 쌀 정도냐.

(오전 11:50) 찬울림: 잠시 멈추고, 창문 열고 창 밖을 바라보면서
보지를 창가 벽에다 문질러대.
싸기 직전까지 네년 젖퉁이와 낙서를 과시하면서 그렇게 문질러대는 거다.

(오전 11:51) 찬울림: 진동 한 단 올리고.

(오전 11:51) 하은: 아..
네..

(오전 11:51) 하은: 죽을것같아요..
흥분되서..

(오전 11:52) 찬울림: 사람들한테 네년 음탕한 꼬라지 보여주니까 좋냐?

(오전 11:53) 하은: 네..

(오전 11:56) 하은: 갈것같아요..
아..

(오전 11:58) 찬울림: 추잡한 것.
의자에 앉아서
팔걸이에다 양쪽 다리 활짝 벌려서 얹고
창문을 향해 보지 쩍 벌리고 공알 부비면서 싸라.

(오후 12:03) 하은: 싸고왔어요..

(오후 12:03) 찬울림: 그래 변태년.
역시 더러운 변태짓을 해야 질질 사는 년이야.

(오후 12:04) 찬울림: 오랫만에 싸고 나니까 개운하냐.

(오후 12:05) 하은: 네..ㅎㅎ
감사합니다

(오후 12:05) 찬울림: 그래 씹년.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에 네년 채팅했던 거 다시 올려놓을테니 잘 보거라.
하는 김에 소설 게시판에도 올려줄까?

(오후 12:06) 하은: 네..ㅎㅎ
왠지 다른사람 한것만보나보니까

(오후 12:06) 하은: 저도 올리고싶더라고요

(오후 12:11)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12:11)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12:12)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12:12) 하은: 가볼께요..

(오후 12:13)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12:14)하은 is now Off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