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오후 12:14) 하은: 안녕하세요

(오후 12:15) 찬울림: 오냐.

(오후 12:15) 하은: ..

(오후 12:15) 찬울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온라인으로 발정해 보니까 좋더냐.

(오후 12:16) 하은: 온라인으로 하는건..
잘 못하는사람이많아서요..

(오후 12:17) 찬울림: 그래서 보지는 근질거리는데 제대로 긁어줄 사람이 없어서 말을 걸었다는 얘기군.

(오후 12:17) 하은: ..

(오후 12:18) 찬울림: 아직도 직접 나서기가 무섭냐?

(오후 12:18) 하은: 네..
그래서 혼자해결하려고했는데..
잘 안되서요.. 죄송합니다..

(오후 12:19) 찬울림: 개년. 그래, 지금 어디서 어떤 복장으로 있는지 말해봐라.

(오후 12:19) 하은: 집이고요 위에는 티셔츠 아래는 파자마입니다.
브라는 안했고요

(오후 12:20) 찬울림: 팬티는? 입고 있는 건 다 보고해야지.

(오후 12:20) 하은: 검정색면팬티에요..

(오후 12:21) 찬울림: 그래 개년. 마지막으로 자위한 게 언제냐?

(오후 12:21) 하은: 저번주 수요일정도요..

(오후 12:22) 찬울림: 수요일이라... 크리스마스는 얌전히 보낸 모양이지?

(오후 12:22) 하은: 그때는 나가서 놀았어요

(오후 12:23) 찬울림: 후후. 사람들 많으니까 노출하며 놀았으면 재밌었을텐데.

(오후 12:23) 하은: 친구들도있어서;;ㅎㅎ

(오후 12:23) 찬울림: 오늘은 제모를 한번 해 볼까.
네년 보지 볼 사람도 없으니 깎아도 상관 없겠지?

(오후 12:23) 하은: ;;

(오후 12:24) 찬울림: 가서 대야나 대접에 뜨뜻한 물 떠오고
면도기하고 면도 크림도 가져와라.
평소에 제모하던 거 있으면 그거 가져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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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25) 찬울림: 아니면 아버지거 찾아봐.

(오후 12:25) 하은: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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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25) 하은: 그런데제모하면..
목욕탕같은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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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26) 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12:26) 찬울림: 가서 훤히 드러난 보지를 다 보여주는 거지.

(오후 12:26) 하은: ;;

(오후 12:26) 하은: 저엄마랑같이가요;;

(오후 12:26) 찬울림: 부끄러워서 더 좋을 걸. 후후.
흠. 그래?

(오후 12:26) 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12:26) 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12:26) 하은: 네..ㅠ

(오후 12:26) 찬울림: 그럼 아쉽지만 그건 봐 주마.

(오후 12:27) 하은: 네..

(오후 12:27) 찬울림: 그럼 보지 확장이나 해야겠다.

(오후 12:27) 찬울림: 집에 거품기 있지? 제일 작은 걸로 하나 찾아와.

(오후 12:27) 하은: 거품기요?

(오후 12:27) 찬울림: 철사로 둥그렇게 엮어서, 계란 거품 내거나 쌀 씻을 때 쓰는 거.

(오후 12:27) 하은: 아..

(오후 12:29) 하은: 가져왔어요

(오후 12:30) 찬울림: 그래 후후. 보지에다 천천히 박아라.

(오후 12:31) 하은: 네...

(오후 12:31) 하은: 잘안들어가요..

(오후 12:32) 찬울림: 그꼴에 처녀 보지라고 잘 안 박히나보지.
그럼 손잡이 부분을 박아.

(오후 12:32) 하은: 네..

(오후 12:33) 하은: 박았어요

(오후 12:33)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지에서 거품기가 튀어나와 있는 꼴이 볼만하겠군.

(오후 12:34) 하은: 수치스러워요..ㅎㅎ

(오후 12:34) 찬울림: 대접에다 계란 2개 깨서 풀어라.

(오후 12:35) 하은: 네..잠시만요..

(오후 12:36) 하은: 해왔어요

(오후 12:37) 찬울림: 오냐. 이제 쪼그리고 앉아서

(오후 12:38) 찬울림: 보지로 물고 있는 거품기로 휘저어 거품을 내는 거다.
전신 거울 있으면 거기에 비춰 보면서 해.

(오후 12:38) 하은: 잠시만요거품기가빠져서..

(오후 12:38) 찬울림: 걸레 보지년. 거품기 하나 못 잡고.

(오후 12:40) 찬울림: 후후 개년. 사람들 앞에서 섹스 쇼를 하듯이 허리를 돌리며 휘저어.
개보지로 거품을 잘 만들어야지.

(오후 12:41) 하은: 쉽게빠져버려서요..ㅠㅠ

(오후 12:42) 찬울림: 개년.
남들 앞에서라면 잘 할 수 있겠냐.

(오후 12:42) 찬울림: 거실 큰 창문 앞으로 가져가서

(오후 12:42) 하은: 아이제들어갔어요..
네..

(오후 12:42) 찬울림: 창밖을 보면서 휘젓는 거다.
힘들면 무릎 꿇고 해도 좋아.

(오후 12:43) 찬울림: 거품이 일 때까지 열심히 허리를 흔들도록.

(오후 12:43) 하은: 방에서창문열고할께요

(오후 12:43) 찬울림: 그래 개년.

(오후 12:43) 하은: 거품기가찔러서좋아요..ㅠㅠ

(오후 12:43) 찬울림: 그래 음란 변태년.
인간 거품기가 되는 거다.

(오후 12:43) 하은: 클리토리스만지면서해도될까요..

(오후 12:43) 찬울림: 아니, 보지 거품기인가.

(오후 12:44) 찬울림: 오냐 개년.
공알 만지면서 보지로 거품 내는 변태년이라. 후후.

(오후 12:47) 하은: 갈것같아서일단
멈췄어요..

(오후 12:47) 찬울림: 개년. 거품 내기도 전에 네년이 먼저 갈 것 같단 말이지.

(오후 12:47) 하은: 네..ㅠ

(오후 12:48) 찬울림: 그럼 거품기 빼서, 아까처럼 거꾸로 꽂아 봐라.
씹물도 나왔고 계란도 묻었으니 좀 박기 쉬워졌겠지.

(오후 12:49) 하은: 네..

(오후 12:50) 하은: 넣었어요..

(오후 12:50) 찬울림: 그래 후후. 거울에 비춰 봐라. 네년 보지 구멍 속을 보는 건 처음이지?

(오후 12:50) 하은: 네..
신기해요;;ㅎㅎ

(오후 12:51) 찬울림: 사진 한방 찍어라.

(오후 12:51) 하은: ..

(오후 12:52) 찬울림: 솔직히 말해 봐라. 네년 개보지를 보여주고 싶지?

(오후 12:54) 하은: 보여주고싶은건아니고요..

(오후 12:54) 찬울림: 보여주고 싶은 건 아니다? 그럼 뭔가 다른 건 하고 싶다는 거냐?

(오후 12:55) 하은: 보여주고서 수치심이생기면 좋죠

(오후 12:56) 찬울림: 그 말이 그 말이지.

(오후 12:56) 찬울림: 박은 거품기를 천천히 피스톤질 해라.

(오후 12:57) 하은: 네

(오후 12:58) 찬울림: 네년 보지를 직접 보여주면서 자위하면 기분 어떨 것 같냐?

(오후 12:59) 하은: 좋을것같아요..

(오후 12:59) 찬울림: 그래 노출 변태년.

(오후 12:59) 하은: 갈것같아요..

(오후 12:59) 찬울림: 후후. 거품기로 쑤시면서 가는 년이라.

(오후 1:00) 찬울림: 직접 내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쑤셔 보는 게 어때?

(오후 1:00) 찬울림: 네년 몸에 손 안대고 지켜보기만 해 주지.

(오후 1:00) 하은: 아..

(오후 1:01) 찬울림: 모텔에 들어가긴 무서울 테니까, 사람 없는 빌딩 비상 계단 같은 곳에서
네년 보지 쑤시는 걸 보여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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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2) 찬울림: 음란하게 벌어진 보지로 씹물을 토하면서 공알을 문지르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거다.

(오후 1:02) 하은: 아..
가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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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3) 찬울림: 훗 개년. 거품기 다시 손잡이를 박고

(오후 1:03) 찬울림: 계란물을 휘저으면서 가라.

(오후 1:03) 하은: 네..
감사합니다..

(오후 1:05) 하은: 갔다왔어요..ㅎㅎ

(오후 1:05) 찬울림: 그래 변태년.
직접 조교받기 무서워하는 이유가 뭐냐?

(오후 1:06) 하은: 죄송하지만 왠지..

(오후 1:07) 하은: 그렇게되요..

(오후 1:07) 찬울림: 흠.

(오후 1:07) 찬울림: 네년 하나 정도 조교 받아도 그만이고 안 받아도 그만이지만
너처럼 온라인으로만 맴도는 애들 보면 불쌍해서 그런다.

(오후 1:08) 하은: 저 그냥 소개도받고 그러려구요ㅎㅎ

(오후 1:08) 하은: 또래남자들이랑만나거나그러려고해요;

(오후 1:09) 찬울림: 남자 사귀는 거야 상관 없어.
하지만 그렇게 사귄다고 그런 욕망이 해결되는 게 아닐 텐데.

(오후 1:09) 하은: 한번해보고요..

(오후 1:09) 찬울림: 나 역시 결혼했지만, 결국 모자라는 게 있어서 SM에 뛰어든 거다.
결혼하고, 매일같이 섹스해보니 알겠더군.

(오후 1:10) 찬울림: 뭐 너도 깨달을 때가 있겠지. 남자 사귀어 보고, 섹스도 해 보고 그래라.

(오후 1:10) 찬울림: 남친이나 애인이니까 오히려 더 못하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될 거다.

(오후 1:10) 하은: 네..한번해보고
정안되면 와볼께요..ㅎㅎ

(오후 1:11) 찬울림: 남친 앞에서 거품기 꽂고 휘저을 수 있으면 고민 안 해도 되겠지.

(오후 1:11) 하은: 만족못하면..
ㅎㅎ

(오후 1:12) 하은: 저가볼께요..

(오후 1:12) 찬울림: 오냐. 수고했다.

(오후 1:13) 하은: 감사했습니다.ㅎㅎ

(오후 1:13) 하은 is now Off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