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1년 1월 24일 월요일
(오후 1:35) 하은: 안녕하세요
(오후 1:35) 찬울림: 오냐. 낮인데 일 안 하냐.
(오후 1:36) 하은: ?저는 방학이라서요
(오후 1:36) 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1:36) 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1:36) 찬울림: 음. 아직 학생이었던가? 백수인 줄 알았는데.
(오후 1:37) 하은: 아직학생이에요ㅠ
(오후 1:37) 찬울림: 그래 착각했군.
그럼 지금 집이겠구나.
(오후 1:37) 하은: 네
(오후 1:37) 찬울림: 보지가 꼴려서 접속했겠고.
(오후 1:37) 하은: 네..ㅠㅠ
(오후 1:38) 찬울림: 복장 보고 해라.
(오후 1:38) 하은: 파자마랑 팬티 티셔츠에요
(오후 1:39) 찬울림: 집엔 아무도 없고?
(오후 1:39) 하은: 네
(오후 1:39) 찬울림: 그래. 그럼 파자마 벗어.
(오후 1:40) 하은: 벗었어요
(오후 1:40) 찬울림: 아직도 사진은 못 찍겠냐.
(오후 1:41) 하은: 네..
(오후 1:42) 찬울림: 흠. 그래. 그럼 오늘은 똥구멍이나 쑤시자.
(오후 1:42) 찬울림: 화장실 가서 샤워기 꼭지를 풀어라. 나사로 되어 있어서 잘 돌리면 풀 수 있을 거다.
(오후 1:43) 찬울림: 로션을 듬뿍 발라서 똥구멍에 박고, 물을 조금 틀어서 배에 넣어.
적당히 아파질 때까지.
(오후 1:43) 찬울림: 그리고 그렇게 물을 채운 상태로 돌아오도록.
(오후 1:43) 하은: 네..
(오후 1:43) 찬울림: 뺄 때는 물을 끄고 호스를 빼는 게 아니라, 호스를 빼고 물을 꺼라.
(오후 1:44) 하은: 네
(오후 1:51) 하은: 왔어요
(오후 1:51) 찬울림: 오냐 개년. 뱃속이 빵빵하냐.
(오후 1:51) 하은: 네ㅓ..
(오후 1:51) 찬울림: 후후. 기분이 어때?
(오후 1:51) 하은: 지릴것같아요..ㅠㅠ
(오후 1:51) 찬울림: 뭘 지려?
(오후 1:51) 하은: 똥이요..ㅠㅠ
(오후 1:51) 하은: 두근거리고 그래요..
(오후 1:52) 찬울림: 그럼 안 되지. 냄새나는 똥개년이 될테니.
(오후 1:52) 하은: 아..ㅠㅠ
(오후 1:52) 찬울림: 그럼 지금 팬티도 벗고 있겠지?
(오후 1:52) 하은: 네
(오후 1:52) 찬울림: 똥 싸지 않도록 관심을 다른 곳으로 좀 돌려야겠군.
양쪽 젖꼭지에다 빨래 집게 2개 물려라.
(오후 1:53) 하은: 네 잠시만요
(오후 1:53) 하은: 물렸어요..으으
(오후 1:54) 찬울림: 후후 개년.
(오후 1:54) 하은: 서있을께요.. 쌀것같아서..
(오후 1:54) 찬울림: 선 채로 싸면 똥이 더 멀리 튀어나갈텐데. 후후.
(오후 1:54) 하은: ..ㅠㅠ
(오후 1:54) 찬울림: 선 채로 보지를 책상 모퉁이에 비벼.
(오후 1:54) 하은: 숙이면 바로쌀거같아요..
네
(오후 1:55) 찬울림: 발정난 암캐년이 허리를 들썩이는 것처럼.
(오후 1:55) 하은: 똥이같이나오려고해요..ㅠㅠ
(오후 1:55) 찬울림: 똥이 뭐하고 같이 나와?
(오후 1:56) 하은: 애액이랑요..ㅠㅠ
(오후 1:56) 찬울림: 애액? 내가 그렇게 부르라고 시켰냐?
(오후 1:56) 하은: 보짓물이요..
(오후 1:56) 찬울림: 그래 개년. 엉덩이 3대 때려. 말 잘 못한 벌이다.
(오후 1:56) 하은: 네..ㅠㅠ
때렸어요
(오후 1:57) 찬울림: 그래 개년. 엉덩이를 때리니까 똥이 좀 덜 나오냐?
(오후 1:57) 하은: 네..ㅎㅎ
(오후 1:58) 하은: 잠시쉴께요 갈것같아요..
(오후 1:59) 찬울림: 후후 개년. 가게 하면 똥하고 같이 싸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오후 1:59) 하은: ㅠㅠ
(오후 1:59) 찬울림: 똥이 안 나오도록 마개를 해야겠는 걸.
(오후 2:00) 찬울림: 구멍은 많이 안 썼으니까, 볼펜 하나 정도로 해 볼까.
박아라.
(오후 2:00) 하은: 네..
(오후 2:01) 하은: 박았어요
떨어질것같아요..
(오후 2:01) 찬울림: 개년.
네 발로 기어서 방마다 돌며, 방에 들어갈 때마다 꼬리를 흔들고 멍멍 짖어.
(오후 2:02) 찬울림: 각 방을 한바퀴씩 돈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가서 싼다.
(오후 2:02) 찬울림: 싸기 전에 꼬리 제대로 빼는 거 잊지 말고. 후후.
(오후 2:02) 하은: 싸는건 똥만요?
(오후 2:02) 찬울림: 똥 싸면서 공알 만져도 좋다.
싸도 좋지만 똥이 다 나온 다음에는 금지.
(오후 2:03) 하은: 네ㅠㅠ
(오후 2:03) 찬울림: 똥 다 그치면 샤워기로 똥구멍 속까지 잘 씻어내고 돌아오도록.
(오후 2:03) 하은: 네
(오후 2:09) 하은: 다녀왔어요
(오후 2:10) 찬울림: 오냐 개년. 냄새나는 똥 잘 싸내고 왔냐?
(오후 2:10) 하은: 네..ㅠㅠ
(오후 2:10) 찬울림: 그럼 이제 똥구멍을 쑤셔봐야지.
(오후 2:10) 찬울림: 손가락에 로션 바르고 똥구멍에 박아.
(오후 2:10) 하은: 네 잠시만요
(오후 2:13) 하은: 죄송해요 조금남아있어서..
(오후 2:13) 찬울림: 뭐가 남아 있었는지 말해야지.
(오후 2:13) 하은: 똥이요..ㅠㅠ
(오후 2:14) 찬울림: 그래, 남은 똥은 어떻게 했냐?
(오후 2:14) 하은: 다시싸고왔어요..
(오후 2:14) 찬울림: 개년. 빨리 쑤시고 싶은 생각에 똥 다 안 싸고 온 건 아니고?
처음부터 제대로 싸고 왔어야지.
(오후 2:14) 하은: 그랬나봐요.. 맘이급해서..ㅠㅠ
(오후 2:15) 찬울림: 이제 손가락 박아.
(오후 2:15) 하은: 박았어요
(오후 2:16)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후후.
똥구멍 쑤시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던가?
(오후 2:16) 하은: 아니오 전에해봤어요
(오후 2:17) 찬울림: 좋아. 그럼 능숙하게 쑤실 수 있겠구나.
손가락이 쑥쑥 들락거리게 되면
(오후 2:17) 찬울림: 다른 손가락에도 로션을 묻혀서 박아.
손가락 2개를 박는 거다.
(오후 2:19) 하은: 들어갔어요...
(오후 2:19) 찬울림: 그래. 손가락을 휘저으며 쑤셔.
가위처럼 벌렸다 좁혔다,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오후 2:20) 하은: 한번넓어지면
안돌아아ㅗ나요?
(오후 2:21) 찬울림: 갑자기 넓혀서 찢어지지만 않으면 똥 싸는 덴 문제 없어.
(오후 2:22) 찬울림: 자지 박을 정도로는 확장해야지. 안 그래?
(오후 2:22) 하은: ㅠㅠ
(오후 2:22) 찬울림: 똥구멍 쑤시니까 좋냐?
(오후 2:22) 하은: 색다르긴한데 심심해요
(오후 2:23) 찬울림: 후후 그래. 그럼 안 심심하게 해야겠지.
다른 손으로는 공알을 문질러라.
(오후 2:23) 하은: 아저..
모르고 빨래집게를 떼었는데..
(오후 2:24) 찬울림: 이 년 봐라? 어디 허락도 없이.
(오후 2:24) 하은: 죄송해요 똥싸다가..ㅠㅠ
(오후 2:24) 찬울림: 똥구멍 박던 손으로 싸대기 때려.
(오후 2:24) 하은: 때렸어요..
(오후 2:24) 찬울림: 그럼 다시 쑤셔.
(오후 2:25) 찬울림: 네년 보지는 아직 처녀지?
(오후 2:25) 하은: 네
(오후 2:25) 찬울림: 되도록 오래 간직하고 싶을테니까 굵은 거 박고 싶으면 똥구멍을 개발해야지.
(오후 2:25) 하은: 네..
(오후 2:26) 찬울림: 자기 혼자 변기 솔로 처녀 보지를 뚫는 변태년도 있긴 하더라만.
(오후 2:26) 하은: 저도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오후 2:27) 찬울림: 왜, 그러고 싶냐?
그럼 그 전 단계로 변기솔을 똥구멍에다 박아 볼까.
가서 로션 듬뿍 묻히고, 변기솔 손잡이 박고 와.
(오후 2:28) 하은: 네..
(오후 2:32) 하은: 박았어요..
(오후 2:32) 찬울림: 오냐 똥개년.
(오후 2:32) 찬울림: 변기솔 박고 돌아다니니까 좋냐?
(오후 2:33) 하은: 네 자꾸만지고싶어요..
(오후 2:33) 찬울림: 어디를?
(오후 2:33) 하은: 보지요
(오후 2:33) 찬울림: 보지 구멍 말고 공알만 만져.
그리고 솔 잡고 천천히 쑤셔라.
세게 쑤시면 똥구멍 피날 테니까.
(오후 2:34) 찬울림: 난 치질 생긴 똥구멍은 박기 싫거든.
(오후 2:34) 하은: 아 살짝 가버렸어요..
(오후 2:35) 찬울림: 개년. 내가 언제 가라고 했냐?
벌로 변소 청소다.
(오후 2:35) 찬울림: 똥구멍에 박은 변기솔로 변기 깨끗이 닦고 와.
(오후 2:35) 하은: 네..
(오후 2:43) 하은: 저 죄송한데..
오빠가와가지고요..
(오후 2:44) 찬울림: 그래 그럼 집게하고 변기솔은 빼라.
(오후 2:44) 하은: 죄송해요 먼저뺐어요..
화장실에 잇을때 와서..
(오후 2:44) 찬울림: 후후. 화장실 문 열고 네년 하는 짓 봤으면 가관이었겠군.
(오후 2:44) 하은: ㅠㅠ..
(오후 2:44) 찬울림: 오빠한테 그대로 처녀 따였을지도 모르겠네.
(오후 2:44) 하은: 다행히 별로 들키진 않은거같아요;
(오후 2:44) 찬울림: 똥구멍에 변기솔 박은 채로 말이야.
(오후 2:45) 하은: ...ㅠ
(오후 2:45) 하은: 컴퓨터 꺼야할것같아요
죄송;;
(오후 2:45) 찬울림: 오냐. 잘 가라.
(오후 2:45) 하은: 안녕히계세요
(오후 2:46) 하은 is now Offline
(오후 1:35) 하은: 안녕하세요
(오후 1:35) 찬울림: 오냐. 낮인데 일 안 하냐.
(오후 1:36) 하은: ?저는 방학이라서요
(오후 1:36) 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1:36) 하은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1:36) 찬울림: 음. 아직 학생이었던가? 백수인 줄 알았는데.
(오후 1:37) 하은: 아직학생이에요ㅠ
(오후 1:37) 찬울림: 그래 착각했군.
그럼 지금 집이겠구나.
(오후 1:37) 하은: 네
(오후 1:37) 찬울림: 보지가 꼴려서 접속했겠고.
(오후 1:37) 하은: 네..ㅠㅠ
(오후 1:38) 찬울림: 복장 보고 해라.
(오후 1:38) 하은: 파자마랑 팬티 티셔츠에요
(오후 1:39) 찬울림: 집엔 아무도 없고?
(오후 1:39) 하은: 네
(오후 1:39) 찬울림: 그래. 그럼 파자마 벗어.
(오후 1:40) 하은: 벗었어요
(오후 1:40) 찬울림: 아직도 사진은 못 찍겠냐.
(오후 1:41) 하은: 네..
(오후 1:42) 찬울림: 흠. 그래. 그럼 오늘은 똥구멍이나 쑤시자.
(오후 1:42) 찬울림: 화장실 가서 샤워기 꼭지를 풀어라. 나사로 되어 있어서 잘 돌리면 풀 수 있을 거다.
(오후 1:43) 찬울림: 로션을 듬뿍 발라서 똥구멍에 박고, 물을 조금 틀어서 배에 넣어.
적당히 아파질 때까지.
(오후 1:43) 찬울림: 그리고 그렇게 물을 채운 상태로 돌아오도록.
(오후 1:43) 하은: 네..
(오후 1:43) 찬울림: 뺄 때는 물을 끄고 호스를 빼는 게 아니라, 호스를 빼고 물을 꺼라.
(오후 1:44) 하은: 네
(오후 1:51) 하은: 왔어요
(오후 1:51) 찬울림: 오냐 개년. 뱃속이 빵빵하냐.
(오후 1:51) 하은: 네ㅓ..
(오후 1:51) 찬울림: 후후. 기분이 어때?
(오후 1:51) 하은: 지릴것같아요..ㅠㅠ
(오후 1:51) 찬울림: 뭘 지려?
(오후 1:51) 하은: 똥이요..ㅠㅠ
(오후 1:51) 하은: 두근거리고 그래요..
(오후 1:52) 찬울림: 그럼 안 되지. 냄새나는 똥개년이 될테니.
(오후 1:52) 하은: 아..ㅠㅠ
(오후 1:52) 찬울림: 그럼 지금 팬티도 벗고 있겠지?
(오후 1:52) 하은: 네
(오후 1:52) 찬울림: 똥 싸지 않도록 관심을 다른 곳으로 좀 돌려야겠군.
양쪽 젖꼭지에다 빨래 집게 2개 물려라.
(오후 1:53) 하은: 네 잠시만요
(오후 1:53) 하은: 물렸어요..으으
(오후 1:54) 찬울림: 후후 개년.
(오후 1:54) 하은: 서있을께요.. 쌀것같아서..
(오후 1:54) 찬울림: 선 채로 싸면 똥이 더 멀리 튀어나갈텐데. 후후.
(오후 1:54) 하은: ..ㅠㅠ
(오후 1:54) 찬울림: 선 채로 보지를 책상 모퉁이에 비벼.
(오후 1:54) 하은: 숙이면 바로쌀거같아요..
네
(오후 1:55) 찬울림: 발정난 암캐년이 허리를 들썩이는 것처럼.
(오후 1:55) 하은: 똥이같이나오려고해요..ㅠㅠ
(오후 1:55) 찬울림: 똥이 뭐하고 같이 나와?
(오후 1:56) 하은: 애액이랑요..ㅠㅠ
(오후 1:56) 찬울림: 애액? 내가 그렇게 부르라고 시켰냐?
(오후 1:56) 하은: 보짓물이요..
(오후 1:56) 찬울림: 그래 개년. 엉덩이 3대 때려. 말 잘 못한 벌이다.
(오후 1:56) 하은: 네..ㅠㅠ
때렸어요
(오후 1:57) 찬울림: 그래 개년. 엉덩이를 때리니까 똥이 좀 덜 나오냐?
(오후 1:57) 하은: 네..ㅎㅎ
(오후 1:58) 하은: 잠시쉴께요 갈것같아요..
(오후 1:59) 찬울림: 후후 개년. 가게 하면 똥하고 같이 싸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오후 1:59) 하은: ㅠㅠ
(오후 1:59) 찬울림: 똥이 안 나오도록 마개를 해야겠는 걸.
(오후 2:00) 찬울림: 구멍은 많이 안 썼으니까, 볼펜 하나 정도로 해 볼까.
박아라.
(오후 2:00) 하은: 네..
(오후 2:01) 하은: 박았어요
떨어질것같아요..
(오후 2:01) 찬울림: 개년.
네 발로 기어서 방마다 돌며, 방에 들어갈 때마다 꼬리를 흔들고 멍멍 짖어.
(오후 2:02) 찬울림: 각 방을 한바퀴씩 돈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가서 싼다.
(오후 2:02) 찬울림: 싸기 전에 꼬리 제대로 빼는 거 잊지 말고. 후후.
(오후 2:02) 하은: 싸는건 똥만요?
(오후 2:02) 찬울림: 똥 싸면서 공알 만져도 좋다.
싸도 좋지만 똥이 다 나온 다음에는 금지.
(오후 2:03) 하은: 네ㅠㅠ
(오후 2:03) 찬울림: 똥 다 그치면 샤워기로 똥구멍 속까지 잘 씻어내고 돌아오도록.
(오후 2:03) 하은: 네
(오후 2:09) 하은: 다녀왔어요
(오후 2:10) 찬울림: 오냐 개년. 냄새나는 똥 잘 싸내고 왔냐?
(오후 2:10) 하은: 네..ㅠㅠ
(오후 2:10) 찬울림: 그럼 이제 똥구멍을 쑤셔봐야지.
(오후 2:10) 찬울림: 손가락에 로션 바르고 똥구멍에 박아.
(오후 2:10) 하은: 네 잠시만요
(오후 2:13) 하은: 죄송해요 조금남아있어서..
(오후 2:13) 찬울림: 뭐가 남아 있었는지 말해야지.
(오후 2:13) 하은: 똥이요..ㅠㅠ
(오후 2:14) 찬울림: 그래, 남은 똥은 어떻게 했냐?
(오후 2:14) 하은: 다시싸고왔어요..
(오후 2:14) 찬울림: 개년. 빨리 쑤시고 싶은 생각에 똥 다 안 싸고 온 건 아니고?
처음부터 제대로 싸고 왔어야지.
(오후 2:14) 하은: 그랬나봐요.. 맘이급해서..ㅠㅠ
(오후 2:15) 찬울림: 이제 손가락 박아.
(오후 2:15) 하은: 박았어요
(오후 2:16)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후후.
똥구멍 쑤시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던가?
(오후 2:16) 하은: 아니오 전에해봤어요
(오후 2:17) 찬울림: 좋아. 그럼 능숙하게 쑤실 수 있겠구나.
손가락이 쑥쑥 들락거리게 되면
(오후 2:17) 찬울림: 다른 손가락에도 로션을 묻혀서 박아.
손가락 2개를 박는 거다.
(오후 2:19) 하은: 들어갔어요...
(오후 2:19) 찬울림: 그래. 손가락을 휘저으며 쑤셔.
가위처럼 벌렸다 좁혔다,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오후 2:20) 하은: 한번넓어지면
안돌아아ㅗ나요?
(오후 2:21) 찬울림: 갑자기 넓혀서 찢어지지만 않으면 똥 싸는 덴 문제 없어.
(오후 2:22) 찬울림: 자지 박을 정도로는 확장해야지. 안 그래?
(오후 2:22) 하은: ㅠㅠ
(오후 2:22) 찬울림: 똥구멍 쑤시니까 좋냐?
(오후 2:22) 하은: 색다르긴한데 심심해요
(오후 2:23) 찬울림: 후후 그래. 그럼 안 심심하게 해야겠지.
다른 손으로는 공알을 문질러라.
(오후 2:23) 하은: 아저..
모르고 빨래집게를 떼었는데..
(오후 2:24) 찬울림: 이 년 봐라? 어디 허락도 없이.
(오후 2:24) 하은: 죄송해요 똥싸다가..ㅠㅠ
(오후 2:24) 찬울림: 똥구멍 박던 손으로 싸대기 때려.
(오후 2:24) 하은: 때렸어요..
(오후 2:24) 찬울림: 그럼 다시 쑤셔.
(오후 2:25) 찬울림: 네년 보지는 아직 처녀지?
(오후 2:25) 하은: 네
(오후 2:25) 찬울림: 되도록 오래 간직하고 싶을테니까 굵은 거 박고 싶으면 똥구멍을 개발해야지.
(오후 2:25) 하은: 네..
(오후 2:26) 찬울림: 자기 혼자 변기 솔로 처녀 보지를 뚫는 변태년도 있긴 하더라만.
(오후 2:26) 하은: 저도 그렇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오후 2:27) 찬울림: 왜, 그러고 싶냐?
그럼 그 전 단계로 변기솔을 똥구멍에다 박아 볼까.
가서 로션 듬뿍 묻히고, 변기솔 손잡이 박고 와.
(오후 2:28) 하은: 네..
(오후 2:32) 하은: 박았어요..
(오후 2:32) 찬울림: 오냐 똥개년.
(오후 2:32) 찬울림: 변기솔 박고 돌아다니니까 좋냐?
(오후 2:33) 하은: 네 자꾸만지고싶어요..
(오후 2:33) 찬울림: 어디를?
(오후 2:33) 하은: 보지요
(오후 2:33) 찬울림: 보지 구멍 말고 공알만 만져.
그리고 솔 잡고 천천히 쑤셔라.
세게 쑤시면 똥구멍 피날 테니까.
(오후 2:34) 찬울림: 난 치질 생긴 똥구멍은 박기 싫거든.
(오후 2:34) 하은: 아 살짝 가버렸어요..
(오후 2:35) 찬울림: 개년. 내가 언제 가라고 했냐?
벌로 변소 청소다.
(오후 2:35) 찬울림: 똥구멍에 박은 변기솔로 변기 깨끗이 닦고 와.
(오후 2:35) 하은: 네..
(오후 2:43) 하은: 저 죄송한데..
오빠가와가지고요..
(오후 2:44) 찬울림: 그래 그럼 집게하고 변기솔은 빼라.
(오후 2:44) 하은: 죄송해요 먼저뺐어요..
화장실에 잇을때 와서..
(오후 2:44) 찬울림: 후후. 화장실 문 열고 네년 하는 짓 봤으면 가관이었겠군.
(오후 2:44) 하은: ㅠㅠ..
(오후 2:44) 찬울림: 오빠한테 그대로 처녀 따였을지도 모르겠네.
(오후 2:44) 하은: 다행히 별로 들키진 않은거같아요;
(오후 2:44) 찬울림: 똥구멍에 변기솔 박은 채로 말이야.
(오후 2:45) 하은: ...ㅠ
(오후 2:45) 하은: 컴퓨터 꺼야할것같아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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